미국 켈리포니아 샌디에고 교외의 금광마을 Julian

Julian은 샌디에고에서 1시간 30분 거리 내륙에 위치인데, 숲으로 둘러쌓인 아름다운 구릉지대의 한적한 도로 풍경이 여느 서부 내륙의 사막 풍경과 대조가 됩니다. 1869년 냇가에서 금이 발견되면서 GoldRush 바람을 타고 마을 형성되었습니다. 1907년 박람회에서 21종의 사과가 대상을 받게 되면서 사과농장이 주업이 되었고, 이 사과들을 애플파이로 발전시켜서 유명한 지역 특산물로 성공을 거두고 있다고 합니다. 이제는 아기자기한 전원풍경이 관광객의 주목을 끌고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