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도 극한의 추위, 사상자 200만 명, 2차 세계대전 최악의 전투! (feat. 스탈린그라드 전투) [WWII-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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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3 тра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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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넷플릭스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10대 사건으로 보는 제2차 세계대전
컬러로 보는 제2차 세계대전
[BGM]
Artlist.io
![자 이제 누가 악(惡)이지? 연합군의 민간인 대량 학살 작전! (feat. 드레스덴 폭격) [WWII-09]](http://i.ytimg.com/vi/WzDSAYx4FoM/mqdefault.jpg)
![자 이제 누가 악(惡)이지? 연합군의 민간인 대량 학살 작전! (feat. 드레스덴 폭격) [WWII-09]](/img/tr.png)
![2차 세계대전 최고의 작전! 지상 최대의 작전! (feat. 노르망디 상륙작전, 디데이) [WWII-07]](http://i.ytimg.com/vi/7Ojhv2joDvQ/mqdefault.jpg)
![[#벌거벗은세계사] 베트콩의 게릴라 전술이 미군의 악몽이 된 이유?! 10년 동안 이어진 싸움으로 무너진 두 나라 | #디제이픽](http://i.ytimg.com/vi/eZlwqAGpKDE/mqdefault.jpg)
스탈린그라드는 실제론 중요한 위치였습니다. 소련의 주요 군수산업 시설중 하나가 거기에 위치해 있었으며 또한 모스크바로 향하는 군수물자 보급 루트와 자원 보급 루트가 스탈린그라드를 통과했고 무엇보다 독일의 전쟁 수행력을 낮추려면 기름이 끊겨야 하는데 당시 캅카스 유전지대를 확보하기 위해 진격하던 A 집단군의 측면을 B집단군이 지켜줘야 한느 상황에서 스탈린그라드를 점령해야 A집단군이 안정적으로 캅카스로 내려가 유전지대를 점령할 수 있던것입니다. 즉 스탈린그라드를 빼앗기면 모스크바에는 물론 독소전 전반적으로 큰 위협이 될 수 있었습니다. 문제는 독일이 스탈린그라드를 포위해서 끝내면 되는걸 굳이 밀고 들어갔다가 큰 피해를 입은거죠
+ 북부랑 중부는 당시 전선이 막 형성된 상태여서 밀고들어가면 제2의 베르됭 전투가 될게 뻔했기 때문에 답은 남부 밖에 없었죠.
@@docdwkim 근대 모스크바랑 스탈린그라드 둘다 도박이였음 ㅇㅇ 모스크바가 확률이 더 높긴 했지만
겨울이 나빴음
늘
즐겁게 보고있어요
목소리 듣기 좋네요! 잘 보구 갑니다!
국가간 조약이나 선언따위가 얼마나 무가치한건지 잘 보여주는 역사적 사례.. 종이쪼가리는 결국 힘이 있어야 의미가 있고 그마저도 상대가 무대포로 어기면 방법이 없다는거…
우리가 미국의 52번째 주로 편입해야 하는 이유 입니다, 조약은 종이 쪼가리일뿐이죠
좋은 영상 잘보고 있네요 감사
늘. 재밌게 봅니다❤
사실 히틀러가 소련공격에 자신만만했던 이유는 바로 그당시 소련에는 스탈린이 대숙청을 일으켜 우수 장교들 대다수가 처형되었고 그 틈을 노린거라고 할수 있어요
진짜 목소리 너무듣기좋아요 ..성우 뺨치는 진짜 목소리 왕자님 인듯 ㅎㅎㅎ
조선왕조실록도 해주세요ㅠㅠ조선후기 숙종이나 정조편 보고 싶습니다.
진짜 목소리 너무 좋아요 !!
영상 내용👍
프랑스와 다른 서방국가들을 상대하는것과는 전혀다른 무자비함을 지닌 소련군, 아군과 국민들의 생명따위 전혀 고려사항이 아니였다.
2024, 6, 6, 05:00
잘 보고 있습니다
Go on carry on forever
With you
Labor will make you free
난 스탈린그라드가 주제로 나올 때마다 기묘한 브금의 그 전투씬 영상이 생각나.
소련 너무 싫다 진짜
역주행-세계사실록
후방을 공격하기 위해 모은 군대가 100만ㅋㅋㅋ진짜 미친세상이였네
직립보행만 하면 끌려가는거지
추가 병력으로 보인 사람이 한국 육군보다 거의 2배수준....
음? 갑자기 스탈린그라드 전투가 역주행 조선왕조실록에서? 순간 눈을 의심했습니다.
2:06 그냥 히틀러가 돌아버렸다기 보다는 히틀러가 가장 탐낸 우크라이나 일대랑 유전지대를 안먹으면 사실상 견디기 어려운 상태였고
마침 소련군도 대숙청으로 매우 약화된 상태인데다가 겨울전쟁으로 그게 증명되버렸고, 소련이 주변에 워낙 깡패짓을 많이 해서 외교상태도 개판인지라
개전 초기 3개 방향으로 1차대전이랑 비교를 불허할 정도로 압도적인 위용으로 소련군을 믹서기로 갈아버리듯 전진함. 심지어 등도 떠밀었지만 어쨋든 소련에 이를 갈던 나라들도 참전하고
히틀러의 갈팡질팡하는 판단도 전세에 악영향을 줬고, 그걸 어떻게든 의도는 좋았다로 커버쳐도
가장 결정적인 오판 두 가지는 소련이라는 나라 그 자체가 가지는 미쳐버린 이세카이 동원력과 동맹이라던 일본이 치라는 소련은 안치고 갑자기 세계최강의 뺨을 그냥 냅다...
스탈린 그라드에서 의 파울루스의 실책은 기동부대만 편성했어도 소련의 반격에 그토록 쉽게 무너지지 않았을 것이었다. 실제로 예비 29차량화사단이 소런의 공격을 일시적으로 무너트렸는데 이는 6군이 군단급으로 준비만 했으면 해볼만한 싸움이었다는거지 너무 도시에 집착한 나머지 시가전에 모든 기갑부대를 투입한게 패망의 원인이었음
그 집착이 결국 히틀러한테서 나온 거니까...
썸네일 저 영화 진짜 명작임
세계사도 신기하네요 조선사만 다루는줄 알았는데
어떻게 지식이 이리 많으신지 교과서에서도
안알려주는것을 혹시 선생님
이때 스탈린그라드 공격안했으면 독일이 이겼을수도 이때만해도 독일이 이기는모양이었는데
독일군의 70%가 참전했는데 졌으니까ㅋㅋ.. 말다했죠
이미 모스크바 전투에서 패퇴하고 레닌그라드에서의 전투도 끝나질 않았으니 돌파구가 그쪽밖에는 없긴 했음. 그렇다고 다 무시하고 캅카스로 진격할 수도 없었고
썸네일 작품 이름 뭔가요?
에너미
@@lllllliilillliliill 에너미 앳더 게이트군요? 감사합니다!
영상들을 잘 보고 있는데..그 동안 해오셨던 한국사를 더 심도있게 다뤄주셨으면 좋겠습니다(개인적인 생각)
저당시 독일과 러시아는 탱크와 비행기 만들어 전쟁할때 조선은 자전거도 만들지 못했다.
쉿
뭔 개소리지? 1900년대 초에 전철하고 다녔는데 ㅋㅋㅋㅋㅋㅋ 진짜 프사 보니까 일베 냄새 씨게 나네
@@Hamzeeeeee7 일본과 미국 자본과 기술로 전철 개통했지. 전철 탈때 조선인은 신발 벗고 따때요.
@@user-ij4tg4iw1l 뭔 해외 자본이냐 ㅋㅋㅋ 당시 국고 털어서 만든건데 그리고 기술력 니가 말하는대로라면 일본도 영미한테 기술력 받고 미얀마,인도,베트남,라오스,캄보디아,필리핀,캐나다 이외에도 수많은 국가들 다 영미프한테 기술 받은건데?
@@Hamzeeeeee7 일본이 조선을 근대화 시킨건 아시는지~ 짚신 신고 호롱불 켜고 소달구지 끌고 다닐때 일본은 항공모함 만들어 미국과 전쟁했다는 사실을 아는지 모르겠네.
조선왕조를 역주행(1910~1392)하려면 1,2차 세계대전을 거쳐야 합니다
미국이 전쟁 자원 물자를 계속해서 소련에 지원해 주면서 오랜 기간 기회를 찾아 노르망디 상륙을 했다. 그 덕뿐에 소련군 사망자가 엄청났다 ㅋㅋ
철원에서 군생활했는데 1월 저녁에 초소경계근무서는데 gop라 저녁에근무설수밖에없음,-30도였고 바람까지불어서 체감온도는 -40도는 됐는데 동상안걸릴려고 손,발가락 쉴틈도없이 계속 꼼지락거리고 비비고 그랬네요 동상5명 걸려서 그사람들은 발가락잘라야만했죠 진짜 내가 여기서 죽겠구나 하나님께 제발 살려달라고 빌었네요 농담아니고 진짜 이건 겪어봐야되요 그땐정말 생사가 오갈정도의 극심한 추위였어요
진짜잘랏다고요 ? 뭐그리열악한상황이...몇년도에요?
혹시 조선사는 언제쯤 하실련지
역주행 조선왕조실록 님 조선 역사는 안 끝내고 2차 세계대전 역사를 예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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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에트 사회주의 연방
이제 채널명은 바꾸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