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향 이화 - 고독 (1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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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3 лют 2025

КОМЕНТАРІ • 13

  • @남이도희-i7l
    @남이도희-i7l Місяць тому +2

    좋은 추억으로 남아 있는 노래 그리고 나만의 추억...

  • @김석산-h4t
    @김석산-h4t Рік тому +7

    고독은 외로움과 다르다
    외로움은 떠밀려 오는것이고
    고독은 내가 선택한 것이지
    가는 세월을
    홀로 보낼 작정을 한 누군가는
    조그만 꽃잎 이슬을 보는것만으로도
    혼자라는 유쾌함을 느낄수 있지
    어두운 거리에 피어나는
    가로등 불빛만 바라봐도
    눈에는 이슬이
    덧없이 떠나간 그리운 이들로 투영되고
    빗방울 우산위에 떨어지면
    밀려오는 고독으로 지나간 시절을 기다리지
    가는 세월은
    그렇게 고독과 함께 하는거야.

  • @선화-s5p
    @선화-s5p 2 роки тому +5

    불현듯 옛생각이 나 ~이노래 태잎으로 듣고 또 둗고 그 시절이 낭만이 그리워지네요~~~

  • @스타임짱
    @스타임짱 2 роки тому +5

    첫 여고시절 듣던 노래 애틋함에 그리움에 다시금 ㅡㅡ지금은 하늘에 계시는 아빠의 그리움으로 ㅡㅡ

  • @서석범-x1j
    @서석범-x1j 4 місяці тому +3

    아 그시절 그소녀

  • @남궁경애-k2z
    @남궁경애-k2z Рік тому +5

    🎉언제 들어도 짱입니다.
    새삼 지나간날들이~

  • @k19662000
    @k19662000 3 роки тому +5

    추억이,.감사합니다.

  • @渡部ゆかり-n1d
    @渡部ゆかり-n1d 3 місяці тому +1

    드디어찾고있던노래다

  • @텐-k5r
    @텐-k5r Рік тому +2

    좋네요

  • @장희숙-w5o
    @장희숙-w5o Рік тому +4

    가을날 울고싶다. 목소리조합와우~~♡♡♡♡

    • @pulgacsi
      @pulgacsi Рік тому

      이런 노래가 잇엇다니...😢

    • @pulgacsi
      @pulgacsi Рік тому +1

      이런 노래 같이 나눌 친구도 하나 없구나...😢

    • @pulgacsi
      @pulgacsi Рік тому

      이런 노래 같이 나눌 친구도 하나 없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