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모가 유방암, 아빠는 폐암으로 투병중이시고 이모도 결혼 안하시고 혼자 계셔서 제가 두분 보호자로 있습니다.두분을 위해 여러가지 알아보고 책도 읽고 공부하던중 열방 약국을 알게 되었어요. 폐암 걸리신 아버지를 기적적으로 상태가 아주 좋아지게 했다는 내용으로 유튜브, 책 등으로 유명?하신 열방약국 약사님께 대면 상담 예약을 해서 찾아갔어요책을 사서 읽었는데 책에 나오는 보조제라는 게 어떤건지 알고싶어서 찾아갔는데요 상담료가 30분에 35만원으로 꽤 비쌉니다. 조직검사지 혈액검사지 등 환자의 상태를 세세하게 다 정리하여갔는데..약사님은 제가 준비하고 간 것에 비해 저를 만날 준비가 안 되있으신 느낌이었어요그 자리에서 자료들 보는 느낌정도로요. 상담 예약대기가 한두달 정도 될만큼 찾는 사람이 많은건 알겠으나 35만원이나 받고 하는 상담이면 약사님도 최소한 자료들을 제대로 미리 보셨어야하지않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참고로 약을 구입해도 상담료는 안 빼줍니다. 상담이 끝나고 보조제 리스트를 받았습니다.그리고 약사님께서는 리스트에 있는 약들이 약사들만 구할 수 있는약이다라고 하셨어요. 그래서 저는 일반의약품인줄 알았습니다.근데 찾아보니 거의 대부분이 셀메드라는 회사 제품이더라구요. 셀메드는 전략적으로 약국에서만 제품을 살수있도록 한 건강기능식품을 만드는회사인듯해요. 가격도 비싼편이고 환자상태 상관없이 그냥 동일한 약 리스트를 주는것 같아요. 상태의 변화에 따라 약이 달라지나 여쭤보니 그렇지도 않다고 하시더라구요.그리고 더 찾아보니 다 우리가 흔히 아는 비타민 오메가3 베타글루칸 이런것들이었어요. 꼭 셀메드라인으로 비싸게 사서 먹어야하나 생각도 들더라구요. 동일성분 타 회사에서 나오는것도 많으니까요. 암투병을 해본 경험이 있으신분이 암환자의 절박함을 잘 알고 있으신분이 그런 절박함을 이용해 장사를 하신다는게 마음이 씁쓸했습니다.일반 약국도 대략적인 상담하고 영양제정도는 추천도해주시고 하는데 비싼 상담료를 받아가며 건강기능식품을 팔다니요...저도 절박함에 판단력이 흐려졌던 것 같습니다.잘 찾아보면 장삿속이다라는 글이 있었는데 그걸 알아채지 못했네요. 약사님이 말씀하신 내용중에는 분명 저희에게 도움이 되는 내용이 있을것입니다. 맞는 내용을 잘 분별해서 실천한다면 도움이 될거예요. 하지만 상담까지 받아가며 추천제품을 꼭 드실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건강식품을 좋은품질로 만들어서 공급하는 다른 회사도 많이 있습니다. 열방약국 궁금해하시는 분께 참고가 되길 바랍니다.제가 받은 보조제 궁금하시면 알려드릴게요. 비싼돈 낸거 생각하니 아까워서 암투병으로 고생하시는 분들과 가족분들과 나누겠습니다. 1.brm 270 2 시아플렉스에프 3. 베타글루칸 4. 액상칼슘 5. 미네랄 죽염 6. 커큐플렉스 7. 유파플렉스 8. 디베롤 9. 티엠플렉스 미량미네랄 10. 아로니아 다해서 한달에 160이 조금 넘더라구요 이 가격에 한번 더 놀랐습니다. 약사님추천대로 셀메드라인 원하시면 셀메드 취급하는 약국 아무데서나 사시면 됩니다. 제가 알기론 어느약국이든 가격동일해요. 아니면 이 성분 영양제 타 회사에서 나온걸로 본인에게 필요한거 사서 드시면 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고령의 어머니 모시면서, 보호자 없는 큰오라범 병수발에 제게 있는 가족들까지 있어서, 혼자 발을 동동 거렸던 날들이 떠올라, 얼마나 힘드실까하는 생각하며..긴 글 읽었습니다. 위로 고생하던 큰오라범은 완쾌되어 직장다니고, 지금은 어머니 모시면서 이젠 제가 유방암 서울대병원 진단 앞두고 있는 싯점에..2시간 마다 어머니 기저귀 갈아드릴 시간에 들으면서 댓글도 읽다가 귀한 정보 공유하게 되었습니다. 힘드신 상황에서도 진솔하게 삶을 나눠주셔서 감사드리고 큰 도움 받습니다. 힘 내시라고..덧 붙입니다. 힘내십시오..
항암하면서 암에 좋다는건 다 먹어봤는데요, 차가버섯 분말은 병원에서 금지라고 하기도하고 간수치가 높아서 생각도 안했구요, 유산소운동 가볍게 1시간 걷기, 저염식 하고, 설탕밀가루는 엄청 줄였어요, 그리고 건강식품으로는 황칠 뿌리 진액 하루 한포만 먹었어요(다른거와 다르게 간에 좋고 항암성분도 많다고해서요, 몸에 잘맞았어요), 그렇게 관리하면서 여러 수치가 좋아지기 시작하고 몸도 가벼워지더니, 지금은 3기 극복하고 새로 주어진 삶이라 생각하고 너무 감사하게 살고 있습니다. 당연히 술담배도 안했구요, 담배는 원래안했지만 앞으로도 계획없습니다. 암 갖고계신분들 회복할수 있어요. 희망을 버리지마세요. 감사합니다 ^^
저자분께서 18년 3월에 유방암판정 받고, 21년 11월에 처음 열방약국 상담소 책을 출판하셔서 조금 의아했어요. 보통 유방암 판정받은 5년후에 완치표현을 하는데 3년 조금 넘은 상태에서 완치표현하면서 본인 경험담을 책쓰고 하시길래 너무 섣부르지 않나 생각해서 책만 참고하고 약국은 갈 생각 안했어요. 추후에 상담료 받는다는 말을 듣고 정말 많이 실망했어요.
죽음의 문턱을 다녀올 정도면 삶의 태도가 달라지던데 이분은 기회가 주어졌는데도 물질에 대한 욕심이 과한 것 같아 씁쓸하네요 약국명 보니 크리스찬 같은데 욕심이 죄를 낳고 죄가 사망을 낳는다는 성경문구 묵상은 한번도 안해보신듯요 죽음으로 절박한 자들에게 약국이름만 열방으로 짓지말고 크리스찬이라면 예수님이 천한자들에게 베푸신 것처럼 사랑을 베풀어주시면 좋겠어요 30분에 상담료가 35만원은 너무 과한 것 같습니다
저것을 먹기전에 항암제로 운좋게 치료가 된거고 거기에 음식을 저렇게 먹은거지 음식때문에가 아니라 병원에서 약먹고 좋아진것을 저렇게 장사를 하네요. 믿지 마세요. 저렇게 해서 암이 사라지면 벌써 암 정복 했죠. 요즘 항암제가 좋아 약으로 암 사라지는경우 많이 봄. 저희 아빠도 3기 암인데 방사선하고 수술후 완치 되었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암연구를한 학자들도 비슷한 말을 합니다.사람이 자연사로 죽고 나서 시신에 암세포가 발견될 확률이 80%이상이라고 합니다.암은 그냥 노화라고 생각하고 받아들이는게 좋다고 합니다. 암에걸렸어도 긍정적인 마인드로 내몸에 일부다 받아들이고 잘먹고 잘싸고 잘자는게 정말 중요합니다. 일단 암에 걸리면 정신적 충격이 먼저 오기에 먹지를 못합니다. 저또한 그랬습니다.저도 2기 치료중 먹지를 못해서 살도 마르고 기운도 없어서 밖을 못나가고 그랬습니다. 거의 반송장 수준이였어요.그런데 동생이 자작나무 말굽버섯 진액이라는 것을 보내줘서 꾸준하게 먹었습니다. 5-6개월쯤 먹었으려나? 담당 의사선생님도 깜짝 놀랄만큼 좋아져서 요즘은 그렇게 좋아 매운음식도 조금씩 먹을수 있을정도로 좋아 졌습니다 .ㅠㅠ먹는 즐거움에 요즘 다시태어난 기분입니다.운동도 먹어야 할수 있는거 같아요.기운이 없으니 침대에만 누워 있게되더라구요,, 암때문이 아니라 암이란 병이 왔다는 충격에 못먹어서,또는 방사선,항암치료 독한 약때문에 죽는경우가 다반사입니다.하지만 병원에서는 그냥 암때문이다 진단을 내려버리죠
착즙기로 해먹는건 간에 무리가 간다곤하는데 단순 믹서기로 갈아먹는건 괜찮다고 하네요 물론 환자의 상태나 간수치 등 여러가지 개인적인 상태도 체크해야겠지요 저희 아버지 경우엔 오히려 간수치가 높아서 당근이 간과 폐의 독소와 노폐물을 제거해준대서 지금 7일쨰 갈아서 마시고있는데 아침이 가벼워지고 효과를 조금 보는거같더라구요
친정 아버지 며칠전 혈액암 진단받고 절박한 심정으로 영상을 봤는데 상담료가 35만원이라니 충격입니다. 물론 본업이 있는데 일부러 시간을 할애해서 상담하는거니 그에 상응하는 댓가는 받아야 하겠죠. 하지만 그렇다면 신앙인과 일반인과 무슨 차이가 있나요? 본인도 아버님도 암환자로서 고통의 시간을 보내셨을텐데 동병상련의 고통을 가진 환우와 보호자에게 또 다른 고통을 주는 겁니다. CBS 간증프로에 나오셔서 참 좋게 봤는데 실망이네요. 믿음 가지신 분으로서 세상적 이익보다 신앙인으로서 거듭나시길 바랍니다
@user-few23 문해력이 많이 떨어지시는 분이네요. 상담료가 과하다는 뜻이지 공짜로 상담해야 한다는 말은 그 어디에도 없습니다. ''그에 상응하는 댓가는 받아야 하겠죠" 라고 분명 써있습니다. 공짜로 상담을 원하면 당연 거지 심보죠. 앞으론 글을 잘 읽고 댓글을 쓰세요. 그렇지 않으면 님의 지적 수준이 드러납니다. 알았죠?
성경의 말씀에 누구든지 주(주인)의 이름을(예수) 부르는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님이라고 시인하며 또 그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믿지 않는이를 어찌 부르리오. 마음에 가득한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으니 예수님의 이름을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기에 부르고 입으로 시인한것이라는 말씀이 되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마음에 오셔서 제 주인이 되어 주세요"라고 말하면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며 진리의 성령께서 자녀의 영안에 오십니다. 자녀가 매일 무시로 기도하고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영의 음식으로 먹으면 성령안에서 살며 좁은길로 가는것입니다. 이렇게 살면 성령의 열매가 열리고 영생을 얻습니다. 자녀가 성령안에서 살며 예수님믜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십니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성경의 말씀에 누구든지 주(주인)의 이름을(예수) 부르는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님이라고 시인하며 또 그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믿지 않는이를 어찌 부르리오. 마음에 가득한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으니 예수님의 이름을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기에 부르고 입으로 시인한것이라는 말씀이 되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마음에 오셔서 제 주인이 되어 주세요"라고 말하면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며 진리의 성령께서 자녀의 영안에 오십니다. 자녀가 매일 무시로 기도하고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영의 음식으로 먹으면 성령안에서 살며 좁은길로 가는것입니다. 이렇게 살면 성령의 열매가 열리고 영생을 얻습니다. 자녀가 성령안에서 살며 예수님믜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십니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성경의 말씀에 누구든지 주(주인)의 이름을(예수) 부르는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님이라고 시인하며 또 그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믿지 않는이를 어찌 부르리오. 마음에 가득한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으니 예수님의 이름을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기에 부르고 입으로 시인한것이라는 말씀이 되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마음에 오셔서 제 주인이 되어 주세요"라고 말하면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며 진리의 성령께서 자녀의 영안에 오십니다. 자녀가 매일 무시로 기도하고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영의 음식으로 먹으면 성령안에서 살며 좁은길로 가는것입니다. 이렇게 살면 성령의 열매가 열리고 영생을 얻습니다. 자녀가 성령안에서 살며 예수님믜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십니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이모가 유방암, 아빠는 폐암으로 투병중이시고 이모도 결혼 안하시고 혼자 계셔서 제가 두분 보호자로 있습니다.두분을 위해 여러가지 알아보고 책도 읽고 공부하던중 열방 약국을 알게 되었어요. 폐암 걸리신 아버지를 기적적으로 상태가 아주 좋아지게 했다는 내용으로 유튜브, 책 등으로 유명?하신 열방약국 약사님께 대면 상담 예약을 해서 찾아갔어요책을 사서 읽었는데 책에 나오는 보조제라는 게 어떤건지 알고싶어서 찾아갔는데요 상담료가 30분에 35만원으로 꽤 비쌉니다. 조직검사지 혈액검사지 등 환자의 상태를 세세하게 다 정리하여갔는데..약사님은 제가 준비하고 간 것에 비해 저를 만날 준비가 안 되있으신 느낌이었어요그 자리에서 자료들 보는 느낌정도로요. 상담 예약대기가 한두달 정도 될만큼 찾는 사람이 많은건 알겠으나 35만원이나 받고 하는 상담이면 약사님도 최소한 자료들을 제대로 미리 보셨어야하지않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참고로 약을 구입해도 상담료는 안 빼줍니다. (상담료를 받게 된 이유가 상담요청을 하시는 분이 너무 많아 어쩔수 없이 책정하게 됐다고 어디 글에 써져있던데 말도안되는 얘깁니다. 제가 볼때는 비싼상담료를 내고도 상담을 신청할정도의 사람이 비싼 약을 흥쾌히 살 확률이 높아지므로 사람 거르기위한 상담료책정이 아닌가싶네요) 상담이 끝나고 보조제 리스트를 받았습니다.그리고 약사님께서는 리스트에 있는 약들이 약사들만 구할 수 있는약이다라고 하셨어요. 그래서 저는 일반의약품인줄 알았습니다.근데 찾아보니 거의 대부분이 셀메드라는 회사 제품이더라구요. 셀메드는 전략적으로 약국에서만 제품을 살수있도록 한 건강기능식품을 만드는회사인듯해요. 가격도 비싼편이고 환자상태 상관없이 그냥 동일한 약 리스트를 주는것 같아요. 상태의 변화에 따라 약이 달라지나 여쭤보니 그렇지도 않다고 하시더라구요.그리고 더 찾아보니 다 우리가 흔히 아는 비타민 오메가3 베타글루칸 이런것들이었어요. 꼭 셀메드라인으로 비싸게 사서 먹어야하나 생각도 들더라구요. 동일성분 타 회사에서 나오는것도 많으니까요. 암투병을 해본 경험이 있으신분이 암환자의 절박함을 잘 알고 있으신분이 그런 절박함을 이용해 장사를 하신다는게 마음이 씁쓸했습니다.일반 약국도 대략적인 상담하고 영양제정도는 추천도해주시고 하는데 비싼 상담료를 받아가며 건강기능식품을 팔다니요...저도 절박함에 판단력이 흐려졌던 것 같습니다.잘 찾아보면 장삿속이다라는 글이 있었는데 그걸 알아채지 못했네요. 약사님이 말씀하신 내용중에는 분명 저희에게 도움이 되는 내용이 있을것입니다. 맞는 내용을 잘 분별해서 실천한다면 도움이 될거예요. 하지만 상담까지 받아가며 추천제품을 꼭 드실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건강식품을 좋은품질로 만들어서 공급하는 다른 회사도 많이 있습니다. 열방약국 궁금해하시는 분께 참고가 되길 바랍니다.제가 받은 보조제 궁금하시면 알려드릴게요. 비싼돈 낸거 생각하니 아까워서 암투병으로 고생하시는 분들과 가족분들과 나누겠습니다. 1.brm 270 2 시아플렉스에프 3. 베타글루칸 4. 액상칼슘 5. 미네랄 죽염 6. 커큐플렉스 7. 유파플렉스 8. 디베롤 9. 티엠플렉스 미량미네랄 10. 아로니아 다해서 한달에 160이 조금 넘더라구요 이 가격에 한번 더 놀랐습니다. 약사님추천대로 셀메드라인 원하시면 셀메드 취급하는 약국 아무데서나 사시면 됩니다. 제가 알기론 어느약국이든 가격동일해요. 아니면 이 성분 영양제 타 회사에서 나온걸로 본인에게 필요한거 사서 드시면 됩니다.
성경의 말씀에 누구든지 주(주인)의 이름을(예수) 부르는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님이라고 시인하며 또 그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믿지 않는이를 어찌 부르리오. 마음에 가득한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으니 예수님의 이름을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기에 부르고 입으로 시인한것이라는 말씀이 되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마음에 오셔서 제 주인이 되어 주세요"라고 말하면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며 진리의 성령께서 자녀의 영안에 오십니다. 자녀가 매일 무시로 기도하고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영의 음식으로 먹으면 성령안에서 살며 좁은길로 가는것입니다. 이렇게 살면 성령의 열매가 열리고 영생을 얻습니다. 자녀가 성령안에서 살며 예수님믜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십니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성경의 말씀에 누구든지 주(주인)의 이름을(예수) 부르는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님이라고 시인하며 또 그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믿지 않는이를 어찌 부르리오. 마음에 가득한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으니 예수님의 이름을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기에 부르고 입으로 시인한것이라는 말씀이 되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마음에 오셔서 제 주인이 되어 주세요"라고 말하면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며 진리의 성령께서 자녀의 영안에 오십니다. 자녀가 매일 무시로 기도하고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영의 음식으로 먹으면 성령안에서 살며 좁은길로 가는것입니다. 이렇게 살면 성령의 열매가 열리고 영생을 얻습니다. 자녀가 성령안에서 살며 예수님믜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십니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성경의 말씀에 누구든지 주(주인)의 이름을(예수) 부르는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님이라고 시인하며 또 그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믿지 않는이를 어찌 부르리오. 마음에 가득한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으니 예수님의 이름을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기에 부르고 입으로 시인한것이라는 말씀이 되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마음에 오셔서 제 주인이 되어 주세요"라고 말하면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며 진리의 성령께서 자녀의 영안에 오십니다. 자녀가 매일 무시로 기도하고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영의 음식으로 먹으면 성령안에서 살며 좁은길로 가는것입니다. 이렇게 살면 성령의 열매가 열리고 영생을 얻습니다. 자녀가 성령안에서 살며 예수님믜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십니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저런 사람들은 정작 중요한 병원치료를 무얼하는지 얘길안하죠 그걸 얘기하면 사기를 못치니까. 아마도 표적항암제나 면역항암제 둘중에 하나로 치료를 받고 있겠죠 정작효과는 그 치료로 보면서 자기가 식이요법으로 해서 암이 재발안된다 해야 책도 팔고 이리저리 이득을 볼꺼아닙니까.
면역항암제가 좋다고는 해도 만능은 아닙니다. 제 아버지도 위암 재발 후에 키트루다 10번 맞으셨어도 효과 못봤습니다. 병원에서 잘 드시기만 하면 종류 딱히 가리지 말고 드시라고해서 잘만 드시면서 항암 병행하면 될 줄알았지만 갈 수록 더 마르시고 안좋아 지셨습니다. 보통 사람 이상으로 식사량 유지했음에도 그랬습니다. 케바케이겠지만 건강한 식단이 나쁠 일은 없을것 같아요.
선생님. 저 유방암 삼중음성으로 항암시작한지 2개월접어드는데. 저 2주전부터 위장이 너무 쓰려서 음식을 거의 먹지 못하고 있습니다. 위장만 편하면 살만할거 같은데 도저히 일상생활이 안되고 있습니다. 벙원에서 위장약을 주었지만 큰 위안이 안되네요. 제발 위장좀 편하게 밥 좀 먹을 수 있는 방벙이없을까요?
성경의 말씀에 누구든지 주(주인)의 이름을(예수) 부르는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님이라고 시인하며 또 그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믿지 않는이를 어찌 부르리오. 마음에 가득한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으니 예수님의 이름을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기에 부르고 입으로 시인한것이라는 말씀이 되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마음에 오셔서 제 주인이 되어 주세요"라고 말하면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며 진리의 성령께서 자녀의 영안에 오십니다. 자녀가 매일 무시로 기도하고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영의 음식으로 먹으면 성령안에서 살며 좁은길로 가는것입니다. 이렇게 살면 성령의 열매가 열리고 영생을 얻습니다. 자녀가 성령안에서 살며 예수님믜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십니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성경의 말씀에 누구든지 주(주인)의 이름을(예수) 부르는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님이라고 시인하며 또 그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믿지 않는이를 어찌 부르리오. 마음에 가득한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으니 예수님의 이름을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기에 부르고 입으로 시인한것이라는 말씀이 되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마음에 오셔서 제 주인이 되어 주세요"라고 말하면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며 진리의 성령께서 자녀의 영안에 오십니다. 자녀가 매일 무시로 기도하고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영의 음식으로 먹으면 성령안에서 살며 좁은길로 가는것입니다. 이렇게 살면 성령의 열매가 열리고 영생을 얻습니다. 자녀가 성령안에서 살며 예수님믜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십니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성경의 말씀에 누구든지 주(주인)의 이름을(예수) 부르는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님이라고 시인하며 또 그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믿지 않는이를 어찌 부르리오. 마음에 가득한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으니 예수님의 이름을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기에 부르고 입으로 시인한것이라는 말씀이 되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마음에 오셔서 제 주인이 되어 주세요"라고 말하면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며 진리의 성령께서 자녀의 영안에 오십니다. 자녀가 매일 무시로 기도하고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영의 음식으로 먹으면 성령안에서 살며 좁은길로 가는것입니다. 이렇게 살면 성령의 열매가 열리고 영생을 얻습니다. 자녀가 성령안에서 살며 예수님믜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십니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전 이모가 유방암, 아빠는 폐암으로 투병중이시고 이모도 결혼 안하시고 혼자 계셔서 제가 두분 보호자로 있습니다.두분을 위해 여러가지 알아보고 책도 읽고 공부하던중 열방 약국을 알게 되었어요.
폐암 걸리신 아버지를 기적적으로 상태가 아주 좋아지게 했다는 내용으로 유튜브, 책 등으로 유명?하신 열방약국 약사님께 대면 상담 예약을 해서 찾아갔어요책을 사서 읽었는데 책에 나오는 보조제라는 게 어떤건지 알고싶어서 찾아갔는데요 상담료가 30분에 35만원으로 꽤 비쌉니다.
조직검사지 혈액검사지 등 환자의 상태를 세세하게 다 정리하여갔는데..약사님은 제가 준비하고 간 것에 비해 저를 만날 준비가 안 되있으신 느낌이었어요그 자리에서 자료들 보는 느낌정도로요. 상담 예약대기가 한두달 정도 될만큼 찾는 사람이 많은건 알겠으나 35만원이나 받고 하는 상담이면 약사님도 최소한 자료들을 제대로 미리 보셨어야하지않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참고로 약을 구입해도 상담료는 안 빼줍니다.
상담이 끝나고 보조제 리스트를 받았습니다.그리고 약사님께서는 리스트에 있는 약들이 약사들만 구할 수 있는약이다라고 하셨어요. 그래서 저는 일반의약품인줄 알았습니다.근데 찾아보니 거의 대부분이 셀메드라는 회사 제품이더라구요. 셀메드는 전략적으로 약국에서만 제품을 살수있도록 한 건강기능식품을 만드는회사인듯해요. 가격도 비싼편이고 환자상태 상관없이 그냥 동일한 약 리스트를 주는것 같아요.
상태의 변화에 따라 약이 달라지나 여쭤보니 그렇지도 않다고 하시더라구요.그리고 더 찾아보니 다 우리가 흔히 아는 비타민 오메가3 베타글루칸 이런것들이었어요. 꼭 셀메드라인으로 비싸게 사서 먹어야하나 생각도 들더라구요. 동일성분 타 회사에서 나오는것도 많으니까요.
암투병을 해본 경험이 있으신분이 암환자의 절박함을 잘 알고 있으신분이 그런 절박함을 이용해 장사를 하신다는게 마음이 씁쓸했습니다.일반 약국도 대략적인 상담하고 영양제정도는 추천도해주시고 하는데 비싼 상담료를 받아가며 건강기능식품을 팔다니요...저도 절박함에 판단력이 흐려졌던 것 같습니다.잘 찾아보면 장삿속이다라는 글이 있었는데 그걸 알아채지 못했네요. 약사님이 말씀하신 내용중에는 분명 저희에게 도움이 되는 내용이 있을것입니다. 맞는 내용을 잘 분별해서 실천한다면 도움이 될거예요. 하지만 상담까지 받아가며 추천제품을 꼭 드실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건강식품을 좋은품질로 만들어서 공급하는 다른 회사도 많이 있습니다.
열방약국 궁금해하시는 분께 참고가 되길 바랍니다.제가 받은 보조제 궁금하시면 알려드릴게요. 비싼돈 낸거 생각하니 아까워서 암투병으로 고생하시는 분들과 가족분들과 나누겠습니다.
1.brm 270 2 시아플렉스에프 3. 베타글루칸 4. 액상칼슘 5. 미네랄 죽염 6. 커큐플렉스 7. 유파플렉스 8. 디베롤 9. 티엠플렉스 미량미네랄 10. 아로니아
다해서 한달에 160이 조금 넘더라구요 이 가격에 한번 더 놀랐습니다. 약사님추천대로 셀메드라인 원하시면 셀메드 취급하는 약국 아무데서나 사시면 됩니다. 제가 알기론 어느약국이든 가격동일해요. 아니면 이 성분 영양제 타 회사에서 나온걸로 본인에게 필요한거 사서 드시면 됩니다
암환우로서 동병상련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버지, 이모 모두 건강해 지시길 바랍니다. 한 분도 아니고 두 분 간호 하시느라 힘드실 텐데 다른 환우분들 위해 긴 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글쓰신 분 건강도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고령의 어머니 모시면서, 보호자 없는 큰오라범 병수발에 제게 있는 가족들까지 있어서, 혼자 발을 동동 거렸던 날들이 떠올라, 얼마나 힘드실까하는 생각하며..긴 글 읽었습니다.
위로 고생하던 큰오라범은 완쾌되어 직장다니고, 지금은 어머니 모시면서 이젠 제가 유방암 서울대병원 진단 앞두고 있는 싯점에..2시간 마다 어머니 기저귀 갈아드릴 시간에 들으면서 댓글도 읽다가 귀한 정보 공유하게 되었습니다.
힘드신 상황에서도 진솔하게 삶을 나눠주셔서 감사드리고
큰 도움 받습니다.
힘 내시라고..덧 붙입니다.
힘내십시오..
보조제도비용이 많이 드네요
글을보고 울컥~맘이 아프네요 힘내세요
항암하면서 암에 좋다는건 다 먹어봤는데요, 차가버섯 분말은 병원에서 금지라고 하기도하고 간수치가 높아서 생각도 안했구요, 유산소운동 가볍게 1시간 걷기, 저염식 하고, 설탕밀가루는 엄청 줄였어요, 그리고 건강식품으로는 황칠 뿌리 진액 하루 한포만 먹었어요(다른거와 다르게 간에 좋고 항암성분도 많다고해서요, 몸에 잘맞았어요), 그렇게 관리하면서 여러 수치가 좋아지기 시작하고 몸도 가벼워지더니, 지금은 3기 극복하고 새로 주어진 삶이라 생각하고 너무 감사하게 살고 있습니다. 당연히 술담배도 안했구요, 담배는 원래안했지만 앞으로도 계획없습니다. 암 갖고계신분들 회복할수 있어요. 희망을 버리지마세요. 감사합니다 ^^
😮😮폐암에좋을까요? 황칠뿌리진액 어디서 구매해야하나요?
@@쎄이유-v4h 덕인가 황칠뿌리진액 쳐보시면 나와요 ㅎ
안녕하세요 혹시 항암치료도 하셨나요?
무료로 공유 해주시고
제발 돈벌이로 하지마시고 진정으로 남을 배려하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전해주시면 더 인격이 올라가지 않을까요
상담료가있는줄도몰랐는데
그렇게많이받나요?
박애정신으로하는줄
알았는데
저자분께서 18년 3월에 유방암판정 받고, 21년 11월에 처음 열방약국 상담소 책을 출판하셔서 조금 의아했어요. 보통 유방암 판정받은 5년후에 완치표현을 하는데 3년 조금 넘은 상태에서 완치표현하면서 본인 경험담을 책쓰고 하시길래 너무 섣부르지 않나 생각해서 책만 참고하고 약국은 갈 생각 안했어요. 추후에 상담료 받는다는 말을 듣고 정말 많이 실망했어요.
브로컬리, 양배추, 비트, 당근은 살짝찌고 나머진 생으로....토마토도 살짝찌면 흡수가 잘될것같아요
저 밑에 30분 상담에 35만원이고 추천 건강기능식품도 150이넘고? 실화인가요??ㄷㄷㄷㄷ
저도 아버지 폐암4기라서 영상봤는데 참 더러운 세상같네요
일반식끊고 채소과일주스 하루 3리터 드세요 커피관장 매일하시고 샐러드식사 채소죽염 데친버섯미역다시마 생김 생들기름 감식초
채소과일주스만 하루 3리터 먹고도 12년 35년 60년 건강하게 사는 사람많음 주변 사람들보면 젊어서 돈들여서 처먹고 늙어서 암걸려 돈들여서 생쇼를 함 이건희 술 소고기환장 혈관막혀 사망 일용이 심장수술 유지인탈렌트 고지혈증 허참 간암사망 ....
1분에 만원 ㅎㄷㄷ
양심은 없는듯 ᆢ
가지 마세요 좋은방법 많습니다//
상담료35만원.....도둑 심보
제 큰형님은 저것 먹어봤자 별 효과 못 보고 돌아가셨어요. 약사들 중에도 돈에 개환장한 인간들 많더이다. 상담료 전혀 안받고도 암 치유시켜 주는 선생님도 있더만...병으로 죽고 사는 것은 운명이지만, 인연이 닿으면 해법이 다 있더라.
모든분들.병고에시다리는분들.힘은.들어도.부처님.기도.참배하여서.병고에.시다리않는.삶을.살아보세요.부처님참배.기도.조상님.공경하면..치료도.빨리,됩니다.관세음.보살.부처님.가피가.최고
참 슬픈 일이네요, 정말 절박한사람 들에게 상담료를 35만씩이나
아.. 밑에 댓글보고 무슨 말인지 알았어요.. 아이디 태그 걸어주시면 무슨 말인지 쉽게 알았을거에요^^
오은영박사 한시간에
9만원 받는다고도
난리던데
35만원요?
어이가 없네요
의사도 아닌 약사가
아시는 지인분 몸이 안좋아
유명한 한의사님 방문 해서
진단받고
공진단 처방ㆍ한약처방
1회 방문
천만원 주고 왔다고 합니다.
완전 암환자 상대로 한 장사꾼입니다. 다 똑같은 처방에 30분 상담 35만원에 시중약 팔기라니 세바시 정말 실망입니다. 결탁인가요 환자 가족들은 절실하다구요!!
어짜피 한번 사는 삶인데 돈을 선택하셨군요
정말 효녀입니다 존경합니다
꼭 완치 하십시요
죽음의 문턱을 다녀올 정도면 삶의 태도가 달라지던데 이분은 기회가 주어졌는데도 물질에 대한 욕심이 과한 것 같아 씁쓸하네요 약국명 보니 크리스찬 같은데 욕심이 죄를 낳고 죄가 사망을 낳는다는 성경문구 묵상은 한번도 안해보신듯요 죽음으로 절박한 자들에게 약국이름만 열방으로 짓지말고 크리스찬이라면 예수님이 천한자들에게 베푸신 것처럼 사랑을 베풀어주시면 좋겠어요 30분에 상담료가 35만원은 너무 과한 것 같습니다
심지어 저런 민간요법 다 엉터리예요;;; 많이 무지한데 양심도 없어서 암걸린 거 아주그냥 뽕을 뽑네요.
관상을 보세요ㅎㅎㅎ~~
미쳣다. 상담료가 35만원? 병을 낫게 해주는 것도 아니고
자기가 암 걸렷던 경험을 토대로 돈벌이로?
저것을 먹기전에 항암제로 운좋게 치료가 된거고 거기에 음식을 저렇게 먹은거지 음식때문에가 아니라 병원에서 약먹고 좋아진것을 저렇게 장사를 하네요. 믿지 마세요. 저렇게 해서 암이 사라지면 벌써 암 정복 했죠.
요즘 항암제가 좋아 약으로 암 사라지는경우 많이 봄. 저희 아빠도 3기 암인데 방사선하고 수술후 완치 되었네요.
칼슘파우더 그린그램 쿠팡에 들어가면 있어요 야채세척제예요
이런정보 남을 아끼는 정보입니다~
0:53
1:11 항암식품 먹는 종류와 방법
5년째 생존 유지
채소과일식 화면에 나오는 재료들 모두 한번 찌거나 삶은뒤에 믹서기에 넣는건가요! 아니면 일부 채소는 생으로해서 함께 넣는걸까요 ㅠ
일부채소 생으로ᆢ
제가 쓰는 믹서기는 일렉트로럭스 틸트타입입니다.
ㅎ 그와중에 일렉트루룩스가 웬말??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암연구를한 학자들도 비슷한 말을 합니다.사람이 자연사로 죽고 나서 시신에 암세포가 발견될 확률이 80%이상이라고 합니다.암은 그냥 노화라고 생각하고 받아들이는게 좋다고 합니다.
암에걸렸어도 긍정적인 마인드로 내몸에 일부다 받아들이고 잘먹고 잘싸고 잘자는게 정말 중요합니다. 일단 암에 걸리면 정신적 충격이 먼저 오기에 먹지를 못합니다. 저또한 그랬습니다.저도 2기 치료중 먹지를 못해서 살도 마르고 기운도 없어서 밖을 못나가고 그랬습니다.
거의 반송장 수준이였어요.그런데 동생이 자작나무 말굽버섯 진액이라는 것을 보내줘서 꾸준하게 먹었습니다.
5-6개월쯤 먹었으려나? 담당 의사선생님도 깜짝 놀랄만큼 좋아져서 요즘은 그렇게 좋아 매운음식도 조금씩 먹을수 있을정도로 좋아 졌습니다
.ㅠㅠ먹는 즐거움에 요즘 다시태어난 기분입니다.운동도 먹어야 할수 있는거 같아요.기운이 없으니 침대에만 누워 있게되더라구요,,
암때문이 아니라 암이란 병이 왔다는 충격에 못먹어서,또는 방사선,항암치료 독한 약때문에 죽는경우가 다반사입니다.하지만 병원에서는 그냥 암때문이다 진단을 내려버리죠
맞습니다 ᆢ
선교사님까지 하신분이 약국운영하시면서 절박한 암환자들. 귀가얇은 암환자들 대상으로 상담료도 턱없이 많이 받고 이해가 안가는 분이시네요
딸잘두우셨네요 김윤하님 아빠닮았네요 세로운인생
1월16일 책이 출판합니다. 1장에 아버지의 요법에 대해서 자세히 적었습니다. 참고해주세요
선생님 쥬스 레스피좀 알고싶습니다
자막보면물에들어 있는것다넣고가는 건가요 좀세밀하게 가르처주세요
유방암삼중음성2기입니다상담받고싶은데요 열방약국 전화번호좀알려주세요
책제목도요
선생님 책을 사라고 자세한 정보를 공유 안하시는것 같은데요. 오히려 정보를 공유 하실수록 책은 더 잘 팔릴겁니다. 사람들이 야채스프 정보만 보고 책을 안사게될거란 생각은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는 처사세요.
칼슘파우더는 어디서 구매할수잇나요?
30분에 35만원이라니!~~~너무합니다 돈없는사람은 꿈도 못꾸겠네요!~5만원정도면 되지않을까요?~상담으로 큰돈 버실계획처럼 느껴져서 씁쓸하네요
😢아픈사람 상대로 먼돈을그리번다는건지
야채살짝 익혀 갈다 흡수시키고 해로운거먹지말라는내용인디
욕심이 드륵드륵ᆢ상담안받아도 되요
토마토 파프리카 브로컬리 양배추 당근
막서에 팍팍살아주세염
채소 갈아서 먹으면 간과 신장에 부담줘서 안좋다고 하던데 누구말이 맞는지 모르겠네요
착즙기로 해먹는건 간에 무리가 간다곤하는데 단순 믹서기로 갈아먹는건 괜찮다고 하네요 물론 환자의 상태나 간수치 등 여러가지 개인적인 상태도 체크해야겠지요 저희 아버지 경우엔 오히려 간수치가 높아서 당근이 간과 폐의 독소와 노폐물을 제거해준대서 지금 7일쨰 갈아서 마시고있는데 아침이 가벼워지고 효과를 조금 보는거같더라구요
잘못알고걔시네. 추출액이나 즙을 낸게안좋은거예요.. 그냥 단순믹서기로 가는건 상관없습니다.
@이말이 정답!!michaelsk5493
친정 아버지 며칠전 혈액암 진단받고 절박한 심정으로 영상을 봤는데 상담료가 35만원이라니 충격입니다. 물론 본업이 있는데 일부러 시간을 할애해서 상담하는거니 그에 상응하는 댓가는 받아야 하겠죠. 하지만 그렇다면 신앙인과 일반인과 무슨 차이가 있나요? 본인도 아버님도 암환자로서 고통의 시간을 보내셨을텐데 동병상련의 고통을 가진 환우와 보호자에게 또 다른 고통을 주는 겁니다. CBS 간증프로에 나오셔서 참 좋게 봤는데 실망이네요. 믿음 가지신 분으로서 세상적 이익보다 신앙인으로서 거듭나시길 바랍니다
신앙심이 있으면 나한텐 공짜로 상담해 줘라! 날강도 심보를 길게 잘도 포장해서 써놓으셨네
@user-few23
문해력이 많이 떨어지시는 분이네요. 상담료가 과하다는 뜻이지 공짜로 상담해야 한다는 말은 그 어디에도 없습니다. ''그에 상응하는 댓가는 받아야 하겠죠" 라고 분명 써있습니다. 공짜로 상담을 원하면 당연 거지 심보죠. 앞으론 글을 잘 읽고 댓글을 쓰세요. 그렇지 않으면 님의 지적 수준이 드러납니다. 알았죠?
약사님 브로콜리 ,비트, 파프리카, 당근 생으로 드시나요? 익혀서 믹서에 넣으시나요?
할아버지부부가. 젊어보이시네ㅛ
원장님암환자온열치료는어떻게생각하시나요항암방사선은하지안했습니다
아픔을--기회로 삼는것같네요!---35만원이라니!!-----어이가 없네요!!!
영상감사합니다
다시 해독쥬스 해먹어야겠네요.
책도 봤어요. 사골국물류도 안되나요? 닭국물이나..😢
안좋답니다
문제는 대부분 암환자는 식욕이 없어 음식을 못먹어요. 억지로 먹으면 토하고... 식욕이 있으면 몸에 면역력이 생겨 생존 가능성이 있죠.
성경의 말씀에 누구든지 주(주인)의 이름을(예수) 부르는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님이라고 시인하며 또 그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믿지 않는이를 어찌 부르리오.
마음에 가득한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으니 예수님의 이름을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기에 부르고 입으로 시인한것이라는 말씀이 되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마음에 오셔서 제 주인이 되어 주세요"라고 말하면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며 진리의 성령께서 자녀의 영안에 오십니다.
자녀가 매일 무시로 기도하고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영의 음식으로 먹으면 성령안에서 살며 좁은길로 가는것입니다. 이렇게 살면 성령의 열매가 열리고 영생을 얻습니다.
자녀가 성령안에서 살며 예수님믜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십니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답이 없다
그쵸.. 암환자 대부분이 항암치료나 병이 심해져서 못먹어 영양실조로 죽는 경우가 70프로 가까이 된다 하니 .. 암환자는 사실상 굶어 죽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
믹서기 어떤 제품인지 알려주시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성경의 말씀에 누구든지 주(주인)의 이름을(예수) 부르는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님이라고 시인하며 또 그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믿지 않는이를 어찌 부르리오.
마음에 가득한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으니 예수님의 이름을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기에 부르고 입으로 시인한것이라는 말씀이 되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마음에 오셔서 제 주인이 되어 주세요"라고 말하면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며 진리의 성령께서 자녀의 영안에 오십니다.
자녀가 매일 무시로 기도하고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영의 음식으로 먹으면 성령안에서 살며 좁은길로 가는것입니다. 이렇게 살면 성령의 열매가 열리고 영생을 얻습니다.
자녀가 성령안에서 살며 예수님믜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십니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일렉트로룩스 틸트타입 이시랍니다.
칼슘파우더는 어떤것인지 이름궁금합니다
자연그램 입니다
필립스같기도하고
비트를 안찌고 그냥 먹어도 되나요.
? 생으로 먹음 안 좋다고 하더라고요..
아까보니 살짝 쪄있는듯ᆢ
토마토 당근 브로콜리 찌고
사과는 날것 피망도 있던데 생것 양배춘 날것같네요
상담료 라니?
아픈사람에게 상담료에 약을 팔아먹다니 구독도 누르지말고 잘먹고 잘살라 하라구요별일 다있네요 돈독에 올랐구만
비트는 1/4 쪽만넣으세요^^
타 방송에서 칼륨이많아 신장안좋으신분은 조금섭취하셔야 한답니다 글고 갈아주세요
넵!
약사님 믿지마시고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믿음을 갖고 치료하세요
방송 마다 잘난척하고
자기가족만 저러하고 약사라문서 돈벌이만 한다네
맟습니다 ᆢ
이여자 이거 큰일낼사람이네 별꺼아닌 내용으로 아쁜사람 절박한심정 이용해서 상담료를 그렇게 많이 받다니~
나쁜사람
저 믹서기 정보 알고싶네요
저희아버지도
폐암이신데요
뼤에작은사이즈
그래서초기인줄알았는데요
팻히티찍으니
림프절전이두개
그래서3기인데요
그래서수술도안해주더라구요
근데왜수술을안해주었는지
지금도후회됩니다
다른게아니라
표적하암제드시는데
입안이가끔아프셔서
입안가글을
하시는데어떻게하는지요?혹시.
입병이라고해야할까요식사도못하실때도있으신듯해서요
근데연세가있으심수술도안해주시던데맞는건지.
다른장기엔 전이는없습니다.입병나실때
조흔방법좀알려주세요그리고저도
유바암환우랍니다
선생님과똑같은상화이지요?
그리
생과일채소는
암세포가싫어하는
음식입니다.❤
약사님, 사용 하시는 믹스기 이름 꼭 좀 부탁합니다. 좀 올려주심감사합니다
일렉트로 럭스 틸트타입
믹서기가 중요치않아요ᆢ갈아드시면 되심!
에라이
암환자 상대로 고액의 상담료 받는거 하나님께서 기뻐하실까요?
그럼 거저 상담해줘야해나요?
100만원도 안하는데요?
결정은 본인이 하는거임.
상담료 받는데 하나님이 왜 나와?
적게받으면 하나님이 기뻐하고 많이 받으면 싫어하나요?많고 적은
기준이 무엇인가요?
만일 하나님이 기뻐하시면 어쩔건데요?
약국 방문하면 만나서 상담하고 팔요 약 구입할수 있는재요
어디로 가는지요
성경의 말씀에 누구든지 주(주인)의 이름을(예수) 부르는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님이라고 시인하며 또 그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믿지 않는이를 어찌 부르리오.
마음에 가득한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으니 예수님의 이름을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기에 부르고 입으로 시인한것이라는 말씀이 되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마음에 오셔서 제 주인이 되어 주세요"라고 말하면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며 진리의 성령께서 자녀의 영안에 오십니다.
자녀가 매일 무시로 기도하고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영의 음식으로 먹으면 성령안에서 살며 좁은길로 가는것입니다. 이렇게 살면 성령의 열매가 열리고 영생을 얻습니다.
자녀가 성령안에서 살며 예수님믜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십니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서울시 노원구 소재라 하시는 글을 보았습니다.
저는 이모가 유방암, 아빠는 폐암으로 투병중이시고 이모도 결혼 안하시고 혼자 계셔서 제가 두분 보호자로 있습니다.두분을 위해 여러가지 알아보고 책도 읽고 공부하던중 열방 약국을 알게 되었어요.
폐암 걸리신 아버지를 기적적으로 상태가 아주 좋아지게 했다는 내용으로 유튜브, 책 등으로 유명?하신 열방약국 약사님께 대면 상담 예약을 해서 찾아갔어요책을 사서 읽었는데 책에 나오는 보조제라는 게 어떤건지 알고싶어서 찾아갔는데요 상담료가 30분에 35만원으로 꽤 비쌉니다.
조직검사지 혈액검사지 등 환자의 상태를 세세하게 다 정리하여갔는데..약사님은 제가 준비하고 간 것에 비해 저를 만날 준비가 안 되있으신 느낌이었어요그 자리에서 자료들 보는 느낌정도로요. 상담 예약대기가 한두달 정도 될만큼 찾는 사람이 많은건 알겠으나 35만원이나 받고 하는 상담이면 약사님도 최소한 자료들을 제대로 미리 보셨어야하지않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참고로 약을 구입해도 상담료는 안 빼줍니다.
(상담료를 받게 된 이유가 상담요청을 하시는 분이 너무 많아 어쩔수 없이 책정하게 됐다고 어디 글에 써져있던데 말도안되는 얘깁니다. 제가 볼때는 비싼상담료를 내고도 상담을 신청할정도의 사람이 비싼 약을 흥쾌히 살 확률이 높아지므로 사람 거르기위한 상담료책정이 아닌가싶네요)
상담이 끝나고 보조제 리스트를 받았습니다.그리고 약사님께서는 리스트에 있는 약들이 약사들만 구할 수 있는약이다라고 하셨어요. 그래서 저는 일반의약품인줄 알았습니다.근데 찾아보니 거의 대부분이 셀메드라는 회사 제품이더라구요. 셀메드는 전략적으로 약국에서만 제품을 살수있도록 한 건강기능식품을 만드는회사인듯해요. 가격도 비싼편이고 환자상태 상관없이 그냥 동일한 약 리스트를 주는것 같아요.
상태의 변화에 따라 약이 달라지나 여쭤보니 그렇지도 않다고 하시더라구요.그리고 더 찾아보니 다 우리가 흔히 아는 비타민 오메가3 베타글루칸 이런것들이었어요. 꼭 셀메드라인으로 비싸게 사서 먹어야하나 생각도 들더라구요. 동일성분 타 회사에서 나오는것도 많으니까요.
암투병을 해본 경험이 있으신분이 암환자의 절박함을 잘 알고 있으신분이 그런 절박함을 이용해 장사를 하신다는게 마음이 씁쓸했습니다.일반 약국도 대략적인 상담하고 영양제정도는 추천도해주시고 하는데 비싼 상담료를 받아가며 건강기능식품을 팔다니요...저도 절박함에 판단력이 흐려졌던 것 같습니다.잘 찾아보면 장삿속이다라는 글이 있었는데 그걸 알아채지 못했네요. 약사님이 말씀하신 내용중에는 분명 저희에게 도움이 되는 내용이 있을것입니다. 맞는 내용을 잘 분별해서 실천한다면 도움이 될거예요. 하지만 상담까지 받아가며 추천제품을 꼭 드실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건강식품을 좋은품질로 만들어서 공급하는 다른 회사도 많이 있습니다.
열방약국 궁금해하시는 분께 참고가 되길 바랍니다.제가 받은 보조제 궁금하시면 알려드릴게요. 비싼돈 낸거 생각하니 아까워서 암투병으로 고생하시는 분들과 가족분들과 나누겠습니다.
1.brm 270 2 시아플렉스에프 3. 베타글루칸 4. 액상칼슘 5. 미네랄 죽염 6. 커큐플렉스 7. 유파플렉스 8. 디베롤 9. 티엠플렉스 미량미네랄 10. 아로니아
다해서 한달에 160이 조금 넘더라구요 이 가격에 한번 더 놀랐습니다. 약사님추천대로 셀메드라인 원하시면 셀메드 취급하는 약국 아무데서나 사시면 됩니다. 제가 알기론 어느약국이든 가격동일해요. 아니면 이 성분 영양제 타 회사에서 나온걸로 본인에게 필요한거 사서 드시면 됩니다.
소금 간도 안하시고 야채만 잡수시나요?
쪄서 먹으면 안되나요? 사과만빼고요ㆍ
한번에 일주일치 만들어두고 냉장보관해서 먹어도 되나요?
아 턴이너무 깁니다ᆢ 2틀엔 한번
칼슘파우더 사용법 알려주세요
성경의 말씀에 누구든지 주(주인)의 이름을(예수) 부르는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님이라고 시인하며 또 그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믿지 않는이를 어찌 부르리오.
마음에 가득한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으니 예수님의 이름을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기에 부르고 입으로 시인한것이라는 말씀이 되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마음에 오셔서 제 주인이 되어 주세요"라고 말하면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며 진리의 성령께서 자녀의 영안에 오십니다.
자녀가 매일 무시로 기도하고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영의 음식으로 먹으면 성령안에서 살며 좁은길로 가는것입니다. 이렇게 살면 성령의 열매가 열리고 영생을 얻습니다.
자녀가 성령안에서 살며 예수님믜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십니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오래전 업체에 전화하니 대표님이신지 참 자상하니 잘 가르쳐 주시더라구요.
글쎄 의사 선생님들은 육식을 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육식이 치료에 오히려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의사말들으면안되는거임 암환자들이 없어지면 의사들은 직업을 잃죠 ㅋㅋ 물론 육식도 먹어야합니다. 단지 체질의 맞는 육류를 섭취하는게 중요한데 그게 아니니 문제임
ㅋㅋ 전화상담 삼십분에 십만원 받는다고
암까페에 소문 났던데 속지마세요
사활이 걸린 환우분들은 돈10만원이 문제겠습니까? 시간 내주신거에 고마워해야죠
그렇게해야 꼭 필요한분만 문의하시겠죠
저분은 약국도 운영해야하고 건강도 신경써야 하는데 누가 대신 책임져주나요?
방문상담은 30분에 35만원이라네요
첨엔 상담료 없었는데 문의가 많고 정보만 빼간다고 상담료 10만원 이었는데 지금은 대면 상담은 30분에 35만원이고 카톡 상담은 15분에 15만원이더라구요. 첨엔 말 많아도 시간 지나면 적응할 것 같네요. 간절한 분들에겐 귀한 귀한 정보들이니.
세상에 꽁짜는 없다
칼슘파우더는 어디서 파나요?
성경의 말씀에 누구든지 주(주인)의 이름을(예수) 부르는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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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지 않는이를 어찌 부르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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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션, G마켓, 11번가 등등
칼슘 파우더 치면 나옵니다
쿠팡에 있어요
세척파우더 브랜드 알 수 있을까요?
칼슘파우더 쿠팡에서 판매되고 있다합니다
야채는 익히나요?
성경의 말씀에 누구든지 주(주인)의 이름을(예수) 부르는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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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셨으니 예수님의 이름을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기에 부르고 입으로 시인한것이라는 말씀이 되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마음에 오셔서 제 주인이 되어 주세요"라고 말하면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며 진리의 성령께서 자녀의 영안에 오십니다.
자녀가 매일 무시로 기도하고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영의 음식으로 먹으면 성령안에서 살며 좁은길로 가는것입니다. 이렇게 살면 성령의 열매가 열리고 영생을 얻습니다.
자녀가 성령안에서 살며 예수님믜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십니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소화력이 떨어진다면 쪄서 드시고 아니면 대체로 생으로 드시는 것이 낫다 봅니다.
@@오르골냥이네TV 감사합니다
이 아버님 수술도 안하시고 야채과일식만 하시고 완치된건가요?
수술 안해도 나아요 자연치유요
폐암진단후 수술을할수 없다는 판정받고(2월28일)항암치료로 받으면 어떻냐고 하는데
아버님께서는 항암치료없이 식이요법 으로만 하신건가요?
저런 사람들은 정작 중요한 병원치료를
무얼하는지 얘길안하죠 그걸 얘기하면
사기를 못치니까. 아마도 표적항암제나
면역항암제 둘중에 하나로 치료를 받고
있겠죠 정작효과는 그 치료로 보면서
자기가 식이요법으로 해서 암이 재발안된다
해야 책도 팔고 이리저리 이득을 볼꺼아닙니까.
@@ekdeoqnfvo-13s 왜그리 마음이 꼬이셨나요?
암환자에게 지금은 신뢰가 가장 중요한데
항암 종류,5회후 부작용으로 중단했다고 상세히 설명하셨습니다
면역항암제가 좋다고는 해도 만능은 아닙니다. 제 아버지도 위암 재발 후에 키트루다 10번 맞으셨어도 효과 못봤습니다. 병원에서 잘 드시기만 하면 종류 딱히 가리지 말고 드시라고해서 잘만 드시면서 항암 병행하면 될 줄알았지만 갈 수록 더 마르시고 안좋아 지셨습니다. 보통 사람 이상으로 식사량 유지했음에도 그랬습니다. 케바케이겠지만 건강한 식단이 나쁠 일은 없을것 같아요.
키트루다 (면역항암) 하셨었답니다. 부작용이 와서 중단했는데 효과가 없었다고 말을 다르게 하더라고요.,전 아무리 봐도 키트루다 효과 같은데
선생님. 저 유방암 삼중음성으로 항암시작한지 2개월접어드는데.
저 2주전부터 위장이 너무 쓰려서 음식을 거의 먹지 못하고 있습니다. 위장만 편하면 살만할거 같은데 도저히 일상생활이 안되고 있습니다. 벙원에서 위장약을 주었지만 큰 위안이 안되네요. 제발 위장좀 편하게 밥 좀 먹을 수 있는 방벙이없을까요?
쿠팡에서 메스틱검을 드시고 모든 음식찌고 사과 양배추 파프리카말고 착즙은 먹기엔 좋쵸!!
하지마시도 갈은채로 드세요~🫠
제 책은 와 두권입니다.
비트도 찌나요?
뭐뭐넣는거죠?
당근, 사과, 브로콜리, 양배추, 피망, 토마토를 주로해서 각 계절 야채조금씩 추가해서 드신답니다
성경의 말씀에 누구든지 주(주인)의 이름을(예수) 부르는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님이라고 시인하며 또 그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믿지 않는이를 어찌 부르리오.
마음에 가득한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으니 예수님의 이름을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기에 부르고 입으로 시인한것이라는 말씀이 되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마음에 오셔서 제 주인이 되어 주세요"라고 말하면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며 진리의 성령께서 자녀의 영안에 오십니다.
자녀가 매일 무시로 기도하고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영의 음식으로 먹으면 성령안에서 살며 좁은길로 가는것입니다. 이렇게 살면 성령의 열매가 열리고 영생을 얻습니다.
자녀가 성령안에서 살며 예수님믜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십니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칼슘파우더
약사님, 좋은 식생활을 바르게 알게되어 넘 감사합니다 믹스기가 튀고 스톱되고.
사용하시고 계시는 믹스기 알러주심 넘넘 감사하겠습니다.
우리 큰오빠가 폐암 4기인데 김훈하선생님 상담을 받고 어떻게 해야 하나요?
우선은 위의 식이요법처럼 되는지요
1:10 식이요법
장어 먹어도 괜찮나요
찌는건지 생인지
생으로 갈아서 드시는거에요
브로코리 양배추는당근 쪄서 해야됩니다
성경의 말씀에 누구든지 주(주인)의 이름을(예수) 부르는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님이라고 시인하며 또 그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믿지 않는이를 어찌 부르리오.
마음에 가득한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으니 예수님의 이름을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기에 부르고 입으로 시인한것이라는 말씀이 되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마음에 오셔서 제 주인이 되어 주세요"라고 말하면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며 진리의 성령께서 자녀의 영안에 오십니다.
자녀가 매일 무시로 기도하고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영의 음식으로 먹으면 성령안에서 살며 좁은길로 가는것입니다. 이렇게 살면 성령의 열매가 열리고 영생을 얻습니다.
자녀가 성령안에서 살며 예수님믜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십니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당근 브로콜리 정도는 쪄서 넣어 드시면 좋겠습니다.
돈욕심 쩌네
이사람 유툽구독안함
화면보니까생으로 갈아먹는것갇네요 자세히좀알려주세요 찌는건지완전생 거인지잘모르겠네 요
생으로 여러 가지 다양한 색상의 야채를 갈아서 드신데요. 그리고 마늘은 살짝 쪄서 꿀에 절여서 드신다고 하구요
성경의 말씀에 누구든지 주(주인)의 이름을(예수) 부르는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님이라고 시인하며 또 그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믿지 않는이를 어찌 부르리오.
마음에 가득한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으니 예수님의 이름을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기에 부르고 입으로 시인한것이라는 말씀이 되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마음에 오셔서 제 주인이 되어 주세요"라고 말하면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며 진리의 성령께서 자녀의 영안에 오십니다.
자녀가 매일 무시로 기도하고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영의 음식으로 먹으면 성령안에서 살며 좁은길로 가는것입니다. 이렇게 살면 성령의 열매가 열리고 영생을 얻습니다.
자녀가 성령안에서 살며 예수님믜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십니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당근 브로콜리 토마토 양배추는 쪄서 넣습니다. 오이 사과 비트는 생으로~본인 상황에 맞춰서 먹을수 있는 야채 드시면 될 듯요
양배추 브로컬리 당근 찌세요
비트 사과 파프리카등등은 생으로
깍둑쌀어넣고 갑니다
브로와 양배추 쩌서 누런색 보이네요
오 이분정답이시네요 아휴 답답하네요 다들 ᆢ
영상보시면서 ᆢ
완치 됐다는 얘기도 거짓말인지
모르죠
전청조 말 처럼
TV가 만든 괴물중에한명이네요. 정치꾼도 있고 최면. 어린이 상담사.암 극복기 유명세로 돈을 엄청 벌고 있네요. 남의 아픔을 가지고 돈벌이 하고 있으니 복 많이 받겠어요.
관상이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