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인듯.. 사용자 1차정비는 물로만 가볍게 헹구고 응달에 건조 후 사용해도 됩니다. 저런식으로 관절부위에 스트로우를 이용해서 과도하게 윤활을 해주면 틈사이 제거되지 않은 윤활제가 오히려 이물질의 부착을 더욱 부르고 회전/꺾임이 발생되는 구간에 고착되게 됩니다. 작성자님께서 관리에 대한 부분을 타 분들에게 공유를 해주시는 의도는 감사하게 생각하지만 동영상과 같이 윤활떡칠?을 하는 경우는 오히려 장비의 수명을 감축시킵니다. 녹이 상당부분 진행되었을 때 베어링 및 관절부위까지 완전분해하여 전반적인 녹제거가 동시에 이루어져야 합니다. 하지만 시간적/공간적 여유가 되지 않는 개인이 그런 불편을 덜기 위해 우리는 제품보증서와 함께 제조사에 a/s를 보내면 됩니다. 그리고 제품 내 구리스는 저런 스프레이용 윤활에 취약합니다. 즉, 저런 작업이 이루어지려면 1차적으로 기어 내 모든 구리스 제거후 방청/윤활이 이루어져야 하고 그 후 새로운 구리스 작업과 함께 결합 이루어져야 합니다. 주제넘게 서론이 길었지만 잘못된 정보라 생각하기에 두서없이 글 남깁니다.
자주 출조 하는 사람 ! 바다가 근처에 사는 사람들은 이 영상에 나오는 방법대로 하는게 더 낫습니다. 제가 처음에 접한 릴관리법이 가볍게 세척한다. 릴 한달도 못갑니다. 그냥 소금끼가 눌러 붙어요. 그리고 기계에는 오일이 있는게 좋습니다. 소금끼 눌러 붙는것 보다 오일이 많은 게 낫습니다. 오일을 주고 계속 돌리면 됩니다. 다이와 시마노에서 자가정비를 할 수 있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한게 있나요? 릴을 열지도 못하게 만들어 놓고 보내라는 것도 너무 웃기네요. 바다갓 근처에 사는 사람들은 거의 이틀에 한번 꼴로 나갑니다. 가볍게 세척하면 한 달안에 릴 눌러 붙습니다. 제품보중서는 거의 유료보증서죠? 제품보증서가 아니라 새상품에 대해서 그냥 아무것도 하지 않고 고장이 나면 무상수리고 거진 다 돈을 내라고하죠? 그냥 오일 듬뿍 발라 놓고 릴을 계속 돌리는게 더 현명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게 더 오래 사용합니다.
@@BongNamBrother 저런식으로 관리하시면 릴 오래 못쓰실텐데요... 저역시 일주 2회 이상 출조하구요, 카약낚시를 하다보니 바닷물이 릴에 엄청 많이 튀깁니다. 다이와 칼디아 킥스와 루넷사 디아이알 10년 넘게 사용하고 있는데 아직 멀쩡합니다. 다만 관리는 제 방식대로 해주고 있습니다. 스풀이 위로 가는 방향으로 릴을 세워 물을 흘려 씻어주고 라인롤러는 좀더 헹궈줍니다. 걸레등으로 물기 다 닦아주고 완전히 말린후 오일 한두방울 주입한후 라인롤러와 릴을 몇바퀴 돌려줍니다. 현제 실험적으로 2년정도 자동차 엔진오일 사용중입니다. 아직 아무 문제 없구요, 라인롤러는 릴에 줄걸고 그냥 한 2-3미터 뽑아주시면 수백바퀴 돌아갈겁니다. 그리고 위에 동영상에 엘비디 원터치 스풀이던데... 원터치 스풀 내에는 베어링이 없습니다. 오일은 저쪽이 아닌 스풀 노브를 열고 드렉와셔 쪽에 정말 딱 한두방울 넣어주셔야 합니다. 아니면 전용 드렉구리스 다시 도포해주시던지요. 몇년동안 릴수리를 업으로 했더니 이젠 릴 여는게 지겨워 제 릴들은 이삼년에 한번 열어서 정비 해줄까 말까네요... 그리고 스풀 저렇게 물에 담궈두는거 별로 좋은 방법은 아닙니다.
오일도 한방울이에요 저래뿌리면 구리스랑 섞이면서 떡 됩니다ㅜㅜ
12토너먼트 이상은 메그쉴드 각 부분마다 쉴드고무가있어서 샤워기에 살짝 헹굼하고 돌리면서 털어주고
라인롤러는 베어링제거후 물에담구는게좋아요 오일은 진짜 딱 한방울이고요 뒷꽁지 열고 구리스나 오일 뿌리는거 아니에요 떡됩니다
오바인듯.. 사용자 1차정비는 물로만 가볍게 헹구고 응달에 건조 후 사용해도 됩니다. 저런식으로 관절부위에 스트로우를 이용해서 과도하게 윤활을 해주면 틈사이 제거되지 않은 윤활제가 오히려 이물질의 부착을 더욱 부르고 회전/꺾임이 발생되는 구간에 고착되게 됩니다. 작성자님께서 관리에 대한 부분을 타 분들에게 공유를 해주시는 의도는 감사하게 생각하지만 동영상과 같이 윤활떡칠?을 하는 경우는 오히려 장비의 수명을 감축시킵니다. 녹이 상당부분 진행되었을 때 베어링 및 관절부위까지 완전분해하여 전반적인 녹제거가 동시에 이루어져야 합니다. 하지만 시간적/공간적 여유가 되지 않는 개인이 그런 불편을 덜기 위해 우리는 제품보증서와 함께 제조사에 a/s를 보내면 됩니다. 그리고 제품 내 구리스는 저런 스프레이용 윤활에 취약합니다. 즉, 저런 작업이 이루어지려면 1차적으로 기어 내 모든 구리스 제거후 방청/윤활이 이루어져야 하고 그 후 새로운 구리스 작업과 함께 결합 이루어져야 합니다. 주제넘게 서론이 길었지만 잘못된 정보라 생각하기에 두서없이 글 남깁니다.
자주 출조 하는 사람 ! 바다가 근처에 사는 사람들은 이 영상에 나오는 방법대로 하는게 더 낫습니다. 제가 처음에 접한 릴관리법이 가볍게 세척한다. 릴 한달도 못갑니다. 그냥 소금끼가 눌러 붙어요. 그리고 기계에는 오일이 있는게 좋습니다. 소금끼 눌러 붙는것 보다 오일이 많은 게 낫습니다. 오일을 주고 계속 돌리면 됩니다. 다이와 시마노에서 자가정비를 할 수 있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한게 있나요? 릴을 열지도 못하게 만들어 놓고 보내라는 것도 너무 웃기네요. 바다갓 근처에 사는 사람들은 거의 이틀에 한번 꼴로 나갑니다. 가볍게 세척하면 한 달안에 릴 눌러 붙습니다. 제품보중서는 거의 유료보증서죠? 제품보증서가 아니라 새상품에 대해서 그냥 아무것도 하지 않고 고장이 나면 무상수리고 거진 다 돈을 내라고하죠? 그냥 오일 듬뿍 발라 놓고 릴을 계속 돌리는게 더 현명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게 더 오래 사용합니다.
시마노 다이와 홈페이지에가면 상세 도면 다 나와있습니다 시마노 테크늄 빼고는 드라이버와 작은 몽키만 있으면 얼마든지 완전분해가능하고요
거제에 살고있고 밤볼락 일주일 2번 주말 갯바위한번씩 자주나간다면 자주나가는편이구요 작성자님의 생각처럼 관리하는건 정말좋지 못한방법입니다
@@BongNamBrother 저런식으로 관리하시면 릴 오래 못쓰실텐데요... 저역시 일주 2회 이상 출조하구요, 카약낚시를 하다보니 바닷물이 릴에 엄청 많이 튀깁니다. 다이와 칼디아 킥스와 루넷사 디아이알 10년 넘게 사용하고 있는데 아직 멀쩡합니다. 다만 관리는 제 방식대로 해주고 있습니다. 스풀이 위로 가는 방향으로 릴을 세워 물을 흘려 씻어주고 라인롤러는 좀더 헹궈줍니다. 걸레등으로 물기 다 닦아주고 완전히 말린후 오일 한두방울 주입한후 라인롤러와 릴을 몇바퀴 돌려줍니다. 현제 실험적으로 2년정도 자동차 엔진오일 사용중입니다. 아직 아무 문제 없구요, 라인롤러는 릴에 줄걸고 그냥 한 2-3미터 뽑아주시면 수백바퀴 돌아갈겁니다. 그리고 위에 동영상에 엘비디 원터치 스풀이던데... 원터치 스풀 내에는 베어링이 없습니다. 오일은 저쪽이 아닌 스풀 노브를 열고 드렉와셔 쪽에 정말 딱 한두방울 넣어주셔야 합니다. 아니면 전용 드렉구리스 다시 도포해주시던지요. 몇년동안 릴수리를 업으로 했더니 이젠 릴 여는게 지겨워 제 릴들은 이삼년에 한번 열어서 정비 해줄까 말까네요... 그리고 스풀 저렇게 물에 담궈두는거 별로 좋은 방법은 아닙니다.
@@Jm.fishing 제가 그래서 다이와 메그실드를 엄청 싫어해요 ㅎㅎㅎㅎㅎ
스풀 원줄이 감겨있을경우 민물에 세첵 한답시고 하루종일 민물에 담궈 두어도 라인에 민물이 침투해도 줄양이100m도 민물이 침투 못합니다. 찌낚시 릴이나 모든릴 마다 특색이있는데 라인롤러 해체 하기전에는 라인 롤러 베어링&부싱 들어 있습니다 릴마다 전부다 베어링 안들어 있습니다. 한마디로 라인 (낚시줄) 베어링 역활이 도르레 역활 이라고하시면 됩니다
베일이 부러졌는데 수선하는곳 알려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각자 다 다른릴 다른방식으로 관리하는거고 정답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저는 릴 관리라는
개념을 배워갑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저뿌리는 오일은 어디서 사는건가요 .. 인터넷에서 파는지요
수리도 차이나식이내요~~
릴과 스플은 낚시후 생수나 수돗물로 뿌리고 수건으로 물기를 제거하는게 가장 좋아요
과한 정비는 역효과 입니다.
릴마다 제조사마다다르지만 다이와 중급이상릴은 샤워 가능한제품이잇어요 샤워가능하다해서 물에담궈놓으시면안되고 샤워기로 살짝 물뿌려 주시면됩니다
살짝 뿌려주는게 좋은가요? 담구어 주는 것이 좋은가요?
좋은정보네요
좋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많이도포한다고좋을건없습니다~^^
적당히 오일도베어링에 한방울씩만도포해주시는게좋아요~
구리스는 너무많이도포하면 뻑뻑해지구요ㅎㅎ스프레이식같은경우는 구리스가처음에는 점도가약하지만 시간지나면점도가살아나서 너무과하게 바르면안되요ㅎ^^
촬영한다고 평소보다 조금 많이 도포를 한것 같습니다. 관심가져 주시고 좋은 이야기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네ㅎㅎ 자주영상보고있어요~늘재미있는영상감사합니다!
부족한 영상을 좋게 봐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ㅎㅎㅎ
릴 정비하려먼 동네 배스
낚싯방에 맡겨도 되나요?아니면 무조건 전문적으로 하는곳에 맡겨야 되나요?
낚시 회사마다 운영하는 A/S 센터가 있습니다. 거기로 문의하시는 것이 좋고 급하면 낚시방가지고 가면 심하지 않으면 자체 수리 해 줄겁니다. 심하면 해당제조사의 수리센터로 보내야합니다.
답변 너무 감사드립니다.
사천 차이나낚시네요~
낚시갔다오면 실감는부분만분리해서 대야에 수돗물담아서 2~3번 흔들어씻고
3시간정도 맹물에담궈뒀다가. 베란다바람통하는곳에 건져서 2일정도 그냥말리면끝.
난 1주에 꼬박꼬박 낚시다녀도 부식된거 하나도없습니다. 마른다음에 실감기는배어링부분에 다이와오일좀뿌려주면 끝입니다..
어짐짠하게 관리한다고 본체뜯어싸믄 않좋아요...바다낚시 한 25년다녀본결과 그러더라구요. .
릴을 통째로 맹물에흔들어씻어서
바람통하는데 잘말리고 스프레이좀해주면됩니다
말리기전에 물에서건져서 촥촥 몇번뿌린다음에 말립니다.
낚싯대도 똑같습니다.
eight~~~ 차라리 방치하는게 더낫겠다 그중 최고의 한마디는 뜨거운 수증기로 세척하세요
귀찮으시면 샤워할때 샤워기로 물 뿌려 주시면 됩니다. 살짝 담구었다가 빼는것도 괜찮고요
영상 잘보고가요^^~릴관리 정말열심하해야겠습시다요ㅠㅠ
시청해주셔셔감사합니다.
라임롤러는 간단하게 나사 풀고 세척 하고 오일 쳐 주면 좋습니다^^
정광희님 생활낚시 고수신가요?
ㅎㅎ루어낚시를 좋아하고 고수는 아닙니다.ㅎㅎ열심히 다니고 있구요.ㅎㅎ요즘은 갑오징어 갈치 주로 가네요.ㅎㅎ베이트릴과 스피닝릴 세척은 제가 직접 하는 수준입니다. ㅎㅎ 스피닝릴 라인롤러는 나사 한개만 풀면 쉽게 분해 되기때문에 누구나 할수 있을꺼 같습니다.ㅎ
고수 맞으시네요 ㅋㅋ 릴 세척해야 되는지도 모르고 다니는 저는 생활낚시 초보조사입니다. 그런데 대박을 꿈구고 있습니다.
악기바리가 익숙하네요. 혹시 네이버 블로그 운영하시는 분 아니신가요?
ㅎㅎ맞습니다.ㅎㅎ네이버 블로그 합니다.ㅎㅎ그냥 마실 다니는 수준에서 하는중입니다.ㅎㅎㅎ^^항상 잘보고 있습니다.ㅎㅎㅎ
루어낚시악기바리 라임롤러는 어떻게 세척하는겁니까?
흐르는 물에 살짝 씻겨주면서 5년째 쓰는데 줄이고 뭐고 다 괜찮.. 합사라 그런가..
그게 관리 잘 하시는겁니다. ㅎㅎㅎ 오일 주입하시는거 잊지마시구요 ^^
민물낚시 하시나요?
바가낚시 하시나요?
릴이름이뭐에요?
처음부터 오일이나 구리스 관리가 제대로 된상태에서 관리하셔야합니다.
요즘고가릴은 방수가잘되니그냥미지근한물로 샤워시키면끝입니다 한2분정도돌리면서
글씨도안보이고 사공도많고 보기가 어렵네요
궁금한데 넘시끄럽네요 뭔소린지.... 아고 정신없당 ㅋㅋ 암튼 잘봤습니다 ^^
주변 소리가 너무 많아서 정신이 없네..
아따,,,,옆에 아재들 말많내 먼소리 인지
모르겠내
그래
아 시끄러
영상이 진짜 집중도 안되고 옆사람들 시끄러워서 듣기가 거북하네요ㅎ
피드백 감사합니다!
정보는 좋은데 지방 방송이 너무 많아서 별로네요
저도 꽝조사라서 공갑합니다.
시마노 릴 낚시할때만 트렁크에서 나왔다 고대로 들어가기를 6년째인데 아직 멀쩡..... 난 릴 관리 절대안함
ㅎ~바다에서 사용하는릴은 세척관리안하면 저렇게 눌러붙는게 맞습니다~구라치지 말고 관리하셔야 합니다.
뜯어보면 내부는 아마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