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스폰지밥은 원래 좀 으스스한 편이 많았고 학교괴담은 아예 장르가 공포라서 괜찮은 느낌인데 짱구 공포 편은 너무 무서웠음.... 원래 안 그런 만화가 갑자기 공포가 되니까 진쩌 너무 무서웠음... 특히 그 철수가 악몽 꾸고 유치원 버스타서 유치원 가니까 애들 다 돌 되는 그거? 그거 진짜 무서워서 엄마 끌어안고 잠 ㅠㅠ
팥죽송 너무 추억 돋네요 지금 생각해보면 너무 허무맹랑한 괴담임에도 당시에는 초등학생 때라 벌벌 떨기도 했죠 너무 궁금한데 혼자 보기에는 무서워 친구를 부추겨 같이 보자고 했던 기억도 나네요 자매로 징글벨 거꾸로 듣기도 있었는데 기억하고 계시는 분들이 얼마나 있을지 모르겠네용
![[빠퀴] 스폰지밥 주인공들의 비밀 40분 몰아보기 특집](http://i.ytimg.com/vi/ElRnkQh-2BY/mqdefault.jpg)
사실 오늘 올라갈 영상은 "파커와 체스터"였습니다.
그런데 무슨 이유인지 노딱을 받아 올리지 못했으며
현재 유튜브 측에 검토를 요청한 상태입니다.
해결되는 즉시 영상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
기다릴께요😆😆
넹ㅇ
오호
ㅋㅋㅋ 지가.마치.아이들 설문조사라도 한것처럼 모두가 무서워했다 ㅋㅋㅋ ㅇㅈㄹ 하네 상식적으로 저걸 무서워했겠냐?? 존나 억지로 공포프레임씌우고 있네 역겹게 ㅋㅋ
애나벨 커플 얘기는 저주 따위가 아니라 그냥... 자업자득일 확률이 높을 듯 싶네요... 건들지 말라는거 건드는 사람들이 오토바이 헬멧 착용 등의 안전수칙을 지킬리 만무하고 막 달리다가 사고 발생...이 제일 신빙성 있어보입니다ㅋㅋ
ㄹㅇ ㅋㅋㅋㅋ
ㅇㄱㄹㅇ
ㄹㅇㅋㅋ
ㄹㅇ ㅋㅋㅋㅋ
ㄹㅇ ㅋㅋ
어릴때 스폰지밥은 원래 좀 으스스한 편이 많았고 학교괴담은 아예 장르가 공포라서 괜찮은 느낌인데
짱구 공포 편은 너무 무서웠음.... 원래 안 그런 만화가 갑자기 공포가 되니까 진쩌 너무 무서웠음... 특히 그 철수가 악몽 꾸고 유치원 버스타서 유치원 가니까 애들 다 돌 되는 그거? 그거 진짜 무서워서 엄마 끌어안고 잠 ㅠㅠ
그리고 짱구는 현실에서 자주 마주할수있는 이야기들이라서 더 와닿았던거같음.. 유치원이나 가족이야기 등등 내가 직접 경험할수도 있는
스펀지밥의 진정한 공포는 당일날 영업시간을 갑자기 24시간으로 바꾸는 집게사장같은데ㅋㅋㅋ
그걸 행복해하는 스펀지밥이 더 무서움ㅋㅋ
한달 월급 몇백원 받고 월요일 좋아송 부르는게 진짜 광기지ㅋㅋㅋ
이게 젤 무섭다는건 어른이라는 증거 ㅠㅠㅋㅋㅋ
@@Habsramhappy제가 알기론 1센트?거나 장난감 돈 이라는데ㅋㅋ
1:52 근데 쓰레기장에서 주웠고 가족에게 저주가
일어난 인형을 왜 짱구네한테 줘ㅋㅋ
어릴때 본거 중에 아직도 기억에 남는건 학교괴담 어둠의눈이랑 방송실 귀신인듯..
-몰입 깨지니까 프사 바꿔라-
가라귀신도...
와 무서운거 ㄹㅇ 어둠의눈이랑 방송실 귀신이 투탑인데 저랑 같으시네오
와 저도요ㅠㅜ 방송실 귀신 어릴때 너무 무서워했어서 2번은 못 봤어요 근데 지금 보면 좀 웃김...ㅋㅋ 귀신은 여전히 무서운데 퇴치 방법이 사!사!사!
얘! 프사에 있는 -3000 귀신이 젤 무섭단다!
5:18 이 사건에 대한 재미있는 해석이 있습니다.
'관람 규칙, 저주도 무시하는 사람이 오토바이를 탈 때 안전수칙을 지키겠어?' 입니다.
워렌 부부의 박물관 에서의 예의는 무시할 수 있었어도 자기 목숨과 직결된 문제하고는 또 다르게 때문에 그건 잘 모를듯., 안전수칙 을 잘 안 지켰어도 사고가 일어난 건 마찬가지 여서
어렸을때 스폰지밥에서 그림밥은 진짜 엄청 무서워서 꿈에도 나왔는데 ㄷㄷ
ㅋㅋ
스케치밥
저런 소름끼치는 역재생을 12시간동안 듣는게 정상은 아닌것같은데
짱구 공포편은 개인적으로 떡잎유치원편이 레전드였음
짱구랑 스펀지밥 영상 보려고 왔더니 애나벨 이야기가 계속 나와서 당황 ㅠ.ㅠ 애나벨 넘 시러해서 첨에 아무생각 없이보다가 놀랐어요 ㅋㅋㅋ
스폰지밥 메롱시티 보면서 무서워서 이불 머리까지 뒤집어 쓰고 잤던 그 때가 그립다.. 돌아가고 싶어..ㅜㅜ
격리중에 볼거없는 무료한 주말낮에 20분짜리 영상 잘먹겠습니다 🙏🏻
저도 같이 먹죠 호로ㅗㄹ...아 다식었네.. 그래도 맛있누😳
어렸을때는 그냥 아무생각없이 봤는데 ㄹㅇ 지금 다시 봐서 생각하니깐 좀 무서워지긴 하다
팥죽송 너무 추억 돋네요 지금 생각해보면 너무 허무맹랑한 괴담임에도 당시에는 초등학생 때라 벌벌 떨기도 했죠 너무 궁금한데 혼자 보기에는 무서워 친구를 부추겨 같이 보자고 했던 기억도 나네요
자매로 징글벨 거꾸로 듣기도 있었는데 기억하고 계시는 분들이 얼마나 있을지 모르겠네용
징글벨은 그 갑툭튀 나오는데 기억하시나요? 그거 때문에 무섭 ㅜ
지금 보면 별로 안 무섭다는게 함정
아직도 핑구의 물개를 잊을 수 없습니다…..
하... 시험 끝나고 보는 철멍뭉 영상....너무 행복해요 ㅠㅠ 이렇게 영상이 많다니..... 행복... 아껴가며 볼게요 😻😻
그림밥 진짜 너무 무서웟음,,, 막 연필가지고 존재를 지울 수 잇고,, 말도 없고 괴팍하고 ㅠㅠㅠㅠㅠ
13등ㅜㅜ 이렇게 빨리 온적 없었어용ㅜㅜ 오늘도 영상 너무 재밌어요❤️〰
짱구 저 에피소드보다 철수 꿈에피소드인가 유치원사람글 석상되는거 그게 무섭던데
지구과학 공부하다가 쉬러 왔는데 스폰지밥에서 대륙사면이 나와서 황급히 껐네요…. 쉬려고 했는데 따라오다니 소름 돋았어요.
난 짱구 엄마가 29살에 아이 둘이라는 거에 다시 놀랐음
그냥 젊은 사람
팥죽송을 12시간 듣고 자살한거보다 그걸 12시간 들을 각오를 한게 더 소름인걸
저도 어릴때 봤던 만화중에 무서웠던 애니메이션이 있는데...
왕부리 팅코 라고 귀엽게 생긴 새들이었는데, 갑자기 무서운 장면이
나와서 너무 무서웠떤 적이...
어릴때 메롱시티 버스 안내소 마지막에 불 꺼졌을때 개무서웠는데..
저는 징징이가 웬 사물함으로 들어가서 기괴한 클라리넷을 보는 에피소드(?)가 기억에 남네요 그때운건 비밀
짱구의 프랑스 인형 에피는 비슷한 컨셉의 인형 에피랑 매번 헷갈리네요. 공포장르로 시작하는듯했지만 짱구 짱아의 광기에 결국 개그로 끝난 그..(이름이 기억이 안나네요)
지금 20살이고 11년 전 9살 때 봤던 징징이 자살사건 플래시 영상 못 잊음… 지금도 아는 사람 있을지 모르겠네
스폰지밥은 동양적인 공포 보단ㅋㅋㅋㅋㅋ
작화가 기괴하달까
점심시간 최고의 20분!
근데 사실 인형편 착한거 아님...? 버림받지 않을려는게 목적인데 무서워하니까 꿈인척하고 떠나준거 아냐
10:06 Rockbottom Plunge 는 메롱시티로의 낙하라는 뜻입니다.
팥죽송은 진짜 저렇게 해석한 놈은 ㄹㅇ 천잰가
어릴때 스폰지밥 야간근무? 보는데 갑자기 전등 키고끄는 부분에 흑배배경에 사람이 나온 장면 무서위했는데..아직도 무섭네여
전 어릴 때 짱구를 보고 싶어도 못 봤어요.엄마가 못 보게 했거든요..저만 이런가요...?ㅎㅎ
어릴때 스폰지밥 그거 노스패라툰 그거 웃을때 표정 따라하고 놀았는댘ㅋㅋㅋ
5:50 원래는 인형들은 평범한 인형이였는데 인간들이 막대하며 버리는짓을하여 악이 깃들어 복수하는거임..
사랑합니다 진짜
0:03에서 폭풍수면 오른쪽에 있는건 뭐죠?
6:40 메롱시티는 심해를 표현하였다고 합니다
메롱시티 개재미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큐
야후 플래시몹 중에 꼬라지였나 꾸라지였나 한게 있었는데 그게 좀 특이했었는데 정보도 없고 아는사람도 없네요 ㅠ
저는 요기안나온거중엔 짱구 공포의유치원이다 편이 되게무서웠던거같애용
저는 어릴때 봤었던 학교괴담에 목없는 귀신이 제일 무서웠네요
짱구 계단이랑 그 유치원은 진짜 무서웠음 유치원은 짱구 특유 브금도 안 나왔지 않나
유치원?
@@user-kz8xn5zn7e 그 유치원 갔는데 유치원에 아무도 없고 나미리 선생님만 있었던 화 있어요
18:56 징징이 제로투?ㅋㅋ
메롱시티는 안무서웠는데 검은옷의 살인마는 어릴때 진짜 무서웠었음 ㅠㅠㅠ
조개 편도 무서웠어요 집게사장 기괴한 광기 ㅠㅠㅠ
짱구엄마가 20대 라니 진짜 우리 엄마보다 후배네
저 때 스폰지밥이 고마워요 했는데 주황색 물고기가 천만에라고 했던 거 같아요
어렸을때 메롱시티 보고 정말 재밌던 기억이 있는데 지금와서보니 내가 왜 재밌게 봤는지 나도 모르겠다
00:05 근데 일반보다 극장판이 많음ㅋㅋ
0:57 여기서 가장 무서운 건 봉미선이 29살이라는 것…
겁쟁이 강아지 커리지도 한 기괴 하죠
아…미쳤나봐 이거 괜히 봤다 흐엉 나 어케 자 마지막에 징징이…개 무서워..나만 무섭나…흐어 뭐가 됬든 이쒸 오늘 밤 새야 되나…😭
스폰지밥의 진정한 악역은 집게 사장이다
짱구 공포에피소드중애 유치원에서 다 돌되는 이야기도 개무서웟는데
어릴때는 스폰지밥,도라에몽,짱구
다 같은 곳에서 만든 건줄ㅋㅋ
초딩때 팥죽송 저거 막 유행해가지구 완전 아가였떤,, 사촌동생 앉혀놓고 몇분듣게햇더니 울고불고 난리나던디 음이 좀 이상하긴한가봄 미안하구나,,,,
메롱시티는 무서움보다는 그 무서움을 알고, 공포에 떨다가 사실 그 속에 있는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더는 공포를 느끼지 못하게 된 에피소드지
생긴 것만 무섭지 착하잖아 유쾌하고
마술연필...ㅜㅜ
19:9에 롱 홀스?
스폰지밥은 안무섭고 제일무섭게본 애니는 학교괴담이나 신비아파트 그리고 짱구무서운편 혼자볼때가 무서움;;^^ㅋㅋㅋ
난 곤약인간이 그렇게 무섭더라 극장판이긴 한데..
애나벨 ㅎㄷㄷ
힝9
붉은 물고기 착해!
에나벨 오토바이 커플 ㅋㅋㅋ
그런 인성으로 교통법규도 지켰을까요 ㅋㅋㅋㅋㅋ
진짜 무시무시하네요😰😰
지미 뉴트론도 인기 많았는데
18:08 저는.. 누나 동생먹어도되? 이거요 귀신..
나만저거 재밌어서 tv에 저거나오면 좋아함?ㅋㅋㅋㅋ
나중에 야간 집게리아라는 에피소드에서 노스페라투 재등장하는데 무려 야간 집게리아의 매니저...
갑자기 24시간으로 바꿔서 야간 영업을 못 하게 되니까 심심해서 나온 게 아닐까
0:06에 마지막 사진 제목 뭐에여?
그 일본에서만 나온 극장판인데 더빙으로 보려면 7월21일까지 기다려야되야 그리고 그거 제목은 폭풍을 부르는 무슨무슨 학원인데 저도 잘몰리요
@@eevr2632 아하 감사합니당
18:09 저는 란란루가 기억에 남네용...
철멍뭉님 애니괴담 도라에몽 해주세요
철수엄마의 닭먹방이 ㄹㅈㄷ였..
10:43 에 티미 옆에 있는 만화 제목좀 알려주세요
천재소년 지미 뉴트론입니다😊👍🏻
@@mungmoong2 감사합니다
오홍
헨더랜드 극장판에서 인형 엄마랑 아빠가 제일 무서웠는데
철봉 머리카락이 ㄹㅈㄷ임ㄷㄷ
저는 스폰지밥에 검은옷에 살인마편 은 전 아주 재미있고 스릴 넘게 봤는데
형 나이때면 스폰지밥말고 스폰지송 아닌가......
메롱시티 버스 ㅈㄴ웃겻음 ㅋㅋㅋㅋㅋ 스폰지밥 ㅈㄴ 억까햇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 짱구는 회전 초밥 공포 편이 더 무서웠음
공포의유치원이 제일 무섭게봄;;;ㅠㅠ
명탐정 코난 월광의 소나타요,,
난 스폰지밥에 징징이 클라리넷 사라진 편 무서웠음
ㅇㅈ 스폰지밥이 로커에 뭔 짓을 해놨는지 겁나 넓은데 그 안에서도 기괴한 모습이 많았어서
맞아 티비 보다가 봤는데 무슨 로커 엄청 넓은 게 있고 이상한 장면 많고
무섭다 ㅜ
김치볶음밥의 위력으로 저는 무섭지 않습니다.
에나벨 장사치가 만든 최고의 가성비 인형
나는 토끼 그 공포편이 더 무서웠어🥲
우왕
메롱시티 재밌기만 했는데 ㅎㅎㅎ
검은옷 살인마 실루엣 어몽어스처럼 생겼네 ㅋㅋㅋ
괴담은 괴담일 뿐 진지하게 받아드리세요
훈이(징징이) 맹구(집게사장) 유리(다람이)
노스페라투 라따뚜이의 그 아저씨 닮았다
스폰지밥 메롱시티는 마지막에는 해피엔딩으로 끝남
섞어랜드 거의 백룸이랑 똑같네 어디인지 모른다고 하자나요.
프랑스 인형 다른편은 ㅈㄴ재밋는데 ㅋㅋ
검음 옷의 살인마 ㅈㄴ 좋아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