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마지막이 진짜 임팩트 있었습니다. 가장 최근에 일어난 사건임에도 불구하고 조사도 하기전에 문서를 전부다 파기시켜 버렸다니... 노숙자, 군인, 길가는 행인 아무나 유인해서 기절시키고 식물인간으로 만들어서 기억을 백지상태로 만든후 정신개조를 한다니... 정말 끔찍합니다. 사람이 한사람의 인격체로서 존중받는것이 아니라 그저 인간병기라는 이름하에 '도구'로 전락된다니... 심각한 인권침해에 인간의 기본권리인 자유권을 침해하고, 완전히 영화에서나 나올법한 일이네요. 근데 이게 허구가 아니고 사실이라는게 더 충격적이네요
마찬가지로 인권은 개무시했지만 실험자들의 순수한 자원봉사 정신으로 이루어진 실험도 있답니다. 대표적으로 안전한 음식물의 기준을 만들기 위해 직접 독극물을 자진해서 먹은 현 미식약처의 전신격이 되는 독약 구조대분들과 더미 인형이 없던 탓에 직접 로켓이나 차량, 비행기 등에 목숨 걸고 탔던 수많은 생체더미 분들과 테스터 드라이버 분들, 곰 퇴치제를 만들겠다고 직접 안전 슈트를 제작해 곰한테 두들겨 맞으신 분도 계시죠.
두번째 스탠리 밀그램의 실험은 인간의 사악함을 보여준다는 것으로 유명했었지만 실험으로 가정을 증명한게 아니라 가정을 증명할 수 있는 실험을 만들기 위해 ‘교사’가 전기 충격을 주게끔 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었고, 실험 참여자들의 대부분은 권위있는 예일대에서 진행하는 만큼 위험한 실험이 아니었을 것이라는 예측을 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의 실험을 도운 조수들도 사회에 공헌 한다는 생각으로 실험에 진행하였다고 합니다. 뤼트허르 브레흐만의 에서 자세하게 다룬 내용이지요
인간의 잔혹함과 그 희생자에 대한 분노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당연한 거지만 멩겔레의 나치실험이 인류 역사상 가장 위험한 실험이었다고 하기에는 피해 인원도, 수위도 731부대보다 적거나 낮아보이고 무엇보다 그 가해자 대부분이 전범이란 판결을 받아 처벌받거나 쫒기는 삶을 살았다는 것.... 731부대는 판결은 커녕 지금도 그 후손들도 아무 문제없이 잘 살고 있다는것....
중학창시절, 마루타 5권이었던가? 읽으며, 눈물이 나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 시절엔 마루타 서적을 본방에서 광고를 보았는데, 책을 읽으며 눈물들을 흘리는ᆢ뭔데, 저렇게 슬픈 서적일까??ᆢ 전 권을 구입해서 직접 읽어보며, 정말이지 눈물이 흐르더군요. 🥺🤬 너무 비인간적인 실험. 영화로도 보았는데, 사람이 사람을 어찌 이렇게도 만행을 저질렀는지ᆢ도저히 다시 태어난다해도 이해불가 입니다. 예전에 태어나시어 너무나도 불행히, 고통을 당한 각 국의 모든, 실험대상이 되신 그분들의 명복을 빌겠습니다. 다시는 전쟁이 발발하지 않길...
@@ikediel 어떤 문제든 어느 분야든 양면성이 존재한다는걸 누가 모릅니까? 뭐가 어찌됐든 간에 피실험자의 동의 없는 비인도적인 실험들은 당연히 강행돼서는 안되는거고, 더 이상 반복되지 않게 하려면 그런걸 따지는 사람들이 많아야죠. 그렇게 해서 숲에 썩은 나무가 있으면 베어내는 것이 맞는거 아닙니까? 그럼 입장 바꿔서 생각을 해보세요. 아무리 인류와 조국을 위한다는게 명분이라지만 당신이나 당신네 가족들이 하루아침에 저런 강제적, 비인도적 실험으로 희생당하게 된다면 어떨지.
마루타 기반으로 한 실험결과는 보통 '하등의 쓸모없고 그저 잔인하기만 한 실험이었다'라는게 미국 측의 공식의견이고 널리 알려진 통설이지만... 반대로 보면, 일본은 현재 세계에서 손꼽히는 제약 강국이고, 또 만약 그 실험결과가 정말로 쓸모있는 실험 데이터였다고 한들 그걸 미국이 솔직하게 "쓸모있는 결과였음. 아주 딱 좋음. 이제 이걸로 약 존나 만들 수 있을 듯" 하고 인정해버리면 그 그 리스크 감당됐을까 싶음. 그 결과를 유용하게 쓰자고 해도 내부적으로 반 인륜적인 데이터라고 폐기하자는 말 나올 수도 있을텐데. 하다못해 신약이나 병균체 관련 실험만 해도 사람에게, 그것도 건강한 사람에게 직접 투여해볼 수 있는 기회가 있다는게 얼마나 도움이 될까 생각해보면 "전혀 쓸모없었다' 라는 보고를 그대로 믿기도 좀 그럼.
인간이 제일 무섭다니까
ㅇㅈ
의료기술 발달하려면 어쩔수없는거지 무슨ㅋㅋㅋ
연쇄살인범들 실험하면 좋겠다
@@user-cg6mf2gc8v 그럼 니 엄빠가 실험 때문에 총살 당하고 독가스로도 죽고 끔직하게 죽으면 어쩔수없는거냐 알고 말해 이 잼민아
@@user-cg6mf2gc8v 니가 한번 당해보셈 근데 어쩔수없다고? ㅉㅉ
와... 마지막이 진짜 임팩트 있었습니다. 가장 최근에 일어난 사건임에도 불구하고 조사도 하기전에 문서를 전부다 파기시켜 버렸다니... 노숙자, 군인, 길가는 행인 아무나 유인해서 기절시키고 식물인간으로 만들어서 기억을 백지상태로 만든후 정신개조를 한다니... 정말 끔찍합니다. 사람이 한사람의 인격체로서 존중받는것이 아니라 그저 인간병기라는 이름하에 '도구'로 전락된다니... 심각한 인권침해에 인간의 기본권리인 자유권을 침해하고, 완전히 영화에서나 나올법한 일이네요. 근데 이게 허구가 아니고 사실이라는게 더 충격적이네요
마찬가지로 인권은 개무시했지만 실험자들의 순수한 자원봉사 정신으로 이루어진 실험도 있답니다.
대표적으로 안전한 음식물의 기준을 만들기 위해 직접 독극물을 자진해서 먹은 현 미식약처의 전신격이 되는 독약 구조대분들과 더미 인형이 없던 탓에 직접 로켓이나 차량, 비행기 등에 목숨 걸고 탔던 수많은 생체더미 분들과 테스터 드라이버 분들, 곰 퇴치제를 만들겠다고 직접 안전 슈트를 제작해 곰한테 두들겨 맞으신 분도 계시죠.
인권무시는죄지만 자진해서그러는건 그냥자살해위잖오....
진짜 인간이 이런 비인간적인 실험을 한다는것 자체가 역겹고 무서운것 같다..저시대에 태어나지 않았다는것이 감사해야할듯
궁금하니깐 궁금하잖아
지금도 알려지지 않았을 뿐 저런 실험하고있지 않을까뇨..
@@06..21 오..
@@06..21특히 중국
저 시대의 인체실험에 대하서 가장 많이 오해하는게 의학 발전에 영향이 있었다는거...
다른 채널에서 의사분이 말씀하신거 봤는데 그것들은 살생을 위한 실험이었지 의학의 발전에 기여한게 없다고 했음.
어떤 영상인가요?
@@user-00009 제목까진 기억 안나는데 닥터 프렌즈 라는 채널 영상이었어용
철멍뭉님 영상을 좀 오랜만에 봤는데 새 인트로가 뭐랄까...
브금만 잘틀면 신비한 tv 서프라이즈 같은 느낌이 됩니다. 굿!
인정
좌빨채널임?731부대가 의료발전을 얼마나시키고 우리나도 잘살게해줫는데 윤석열대통령님께서 일본과 잘지내고 계신데 좌빨조선족들만 일본제국 비하하네
사람을 잘 따른다고 비글만 골라서 아직까지 실험을 해대는 지금의 현 행위도 정말 없어져야합니다 . 이미 충분한 기능성 화장품 및 제품들이 충분한데 거기서 거기인 제품만이 널려있는 판에 무분별하게 실험을 지속하는것도 비윤리적입니다
두번째 스탠리 밀그램의 실험은 인간의 사악함을 보여준다는 것으로 유명했었지만 실험으로 가정을 증명한게 아니라 가정을 증명할 수 있는 실험을 만들기 위해 ‘교사’가 전기 충격을 주게끔 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었고, 실험 참여자들의 대부분은 권위있는 예일대에서 진행하는 만큼 위험한 실험이 아니었을 것이라는 예측을 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의 실험을 도운 조수들도 사회에 공헌 한다는 생각으로 실험에 진행하였다고 합니다. 뤼트허르 브레흐만의 에서 자세하게 다룬 내용이지요
와 오늘도 재밌게 잘 보겠습니다!
해리 할로우의 실험은 그 잔혹성보다는 결과에 더 많은 이목이 끌렸다고합니다.
심리학 배우면서 항상 할로우 실험을 여러번 보여줬었는데...실험 과정만 보고 그 이후는 모르니 잔혹성에 대해서 한번도 생각 안 해본듯...;; 소름돋네
마루타 실험으로 유명한 731의 실험들은 전후에 미군이 들여다보니 실험내용의 태반이 쓸모라곤 1도없는 사디즘 가득한 개짓이었다고 하던..
주먹구구식으로 이루어진 실험들이 거의 다 여서 실질적인 성과를 냈다기엔 무리가 있음 그냥 잔학한 호기심과 궁금함으로 행한 짓이였음
탄저균을 분자단위로 재가공했다던데요
지금은 그당시 자료는 안쓴데요 한때 731부대 관사는 중학교 관사로 썼다가 애들 몸에 독성 알러지가 나스 폐교했데요
성과가 어떻든 현대의 일본제약의 기반을 만들어 의약강국으로 만든것은 팩트입니다
@@user-tp4ue8yl1x 팩트아님 정밀하게 기록하고 짜여진 실험들이 아니였음 미군도 받아들고 의아해했음 알아낸거라곤 인간의몸은 70퍼가 수분이라는거임
참고로 731부대로 알려진것중 하나가 우리몸의 70%가 수분이다 라는 사실도 포함되어있습니다
몸의 수분을 빼고 무게를 측정한결과 70%라는 수치가 나왔다고 하네요
또한 해리 할로우의 실험으로 그당시 미국에서 강압적인 육아방식을 바꾸게되는 계기가 되었다네요
사람을 증기에 넣고 푹푹 쪄서 75키로의 남성을 15키로로 변화 시킴 ᆢ 그때 인체가 70프로가 물인것을 증명했죠
@@candykrith1232 ㅖ??
??아 그래요 제가 알고있는거랑 다르네요
병원에 보면 원심분리기라고 하는게있는데 원심력을 이용해서 피의 성분을 따로 분리하는거에요 그걸 사람한테 돌려서 어떻게 몸의 구성이 되있는지 본거죠
@@saipen769 원심분리기만으로는 사람 피부나 장기 모발등에 있는 수분을 완전히 제거하지는 못함
하지만 사실 수분이 70%라는사실은 대충 다 알고있었는데 마루타 실험으로 인해 정확하게 발혀진거
@@candykrith1232 홍삼만드는것도 아니고 ㅠㅠ
오늘 영어 시험 지문 중에 밀그램 실험이 나왔는데 철뭉뭉님 영상 덕분에 쉽게 풀 수 있었네요.
고등학교 졸업했으면, 상식수준에서 알아야하는 사회과학실험이 몇가지가 있고
그중하나가 밀그램실험이죠
@@user-zx8fy8zl8l가오를 ㅈ되게 잡네 ㅋㅋㅋ 꼭 못하는 애들이 입만 살음
@@user-zx8fy8zl8l중학생인가보죠
@@user-zx8fy8zl8l 꼭 이렇게 고나리질을 해야하나 피곤하네
주제가 너무 내 스탈이얌 ㅠㅠㅠ 영상이 너무 재미져유❤
지금도 분명히 어디선가 인체실험을 하고 있을거라 생각함
중국에서는 많이 하겠지
8:18 멩겔레는 1979년 브라질 해변에서 수영을 하다가 익사했다고 합니다 다소 어처구니 없는 결말이죠 다만 이후 유골은 부관참시 되었습니다
오프닝 길이를 조금만 줄여주실 수 있으신가요?
막판에 분위기 꺠는 이상한 목소리 없어서 분위기가 오래가내요. 항상 마지막에 이상한 소리 내셔서 장난처럼 느껴졌었는데 개인적으로 마지막까지 차분한 목소리가 훨씬 듣기 좋은거같습니다
맞춤법;;;
아 오타면 ㅈㅅ
맞춤법 실수 ㅈㅅ;;; 열심히 공부할게요
@@bokgison9155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악마는 따로 존재 않는다 이미 사람들 중에 있기 때문이다.
자~이런 실험들은 스키너의 심리상자 열기에서 참고하실수 있습니당
제 생각으로 731부대가 3위로 가는게 맞는거 같아요 너무 잔혹하고 미친 실험이었음
영상 잘 챙겨보고있는데 바뀐 인트로 너무 긴거같아요 ㅜㅜ..
2번째 실험은 그나마 다행이라고 봅니다
진짜 사람이 아니라 연기자엿다는게
다행이지만 진짜 사람이었다면..
구독하고 갑니다^^
나치 수용소 얘기를 해보자면 여기서 생존한 사람들은 진짜 하루하루를 감사하는 삶을 살고 자신에게 주어진게 적지않다는.그런 마인드로 끝까지버텨서 나갈수있었음
아이러니하게 저런 실험이 빠른 발전을 가져왔고 그 혜택을 우리가 보고 있음 그래서 이 세상에 선악은 없고 랜덤만 있을 뿐임
터스키기 매독 인체실험은 끼지도 못하겠네요
이런 실험들은 세상에 도움을 주지
못한다는 것을 세상 모든 사람들이
느끼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731부대에 의해 희생당한
모든 분들은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님 생각보다 도움 많이 됐습니다
극우 사사카와재단 600억이 매년 한국에 들어오죠
(조중동 사주는 식민지근대화론)
현대 의학계에 도움을 많이 주었어요
안타까운 말도 안되는 역겨운 일이지만요
@@user-qm8ne4xq9z 살상 용도만 있었고.
의학적인 가치는 높지않았다고 하네요
@@user-ij9zh9vi1c
그건 잘못된 정보고 의학적인 가치가 높은 편이었다고 하네요.
미국에 음모론이 많은 이유를 알겠네..
실제로 그런 일들이 일어난적이 있으니까
이런거 보면 진짜 사람이 가장 무섭다..
개머리를 이식받는 실험을 당하셨다니
인간에 극악무도 그 이상을 보여주는 역사다
울트라 프로젝트에 관한 책. 읽어봤는데. 음. 이게 진짜인가? 할 정도로 내용이 충격.
MK울트라 실험은 소련을 겨냥해서 한 실험리죵
원숭이 실험이 문제가 된 점은 공포의 상황만 연출한게 아니라 인형에 가시를 박거나 일정 시간마다 전기가 흐르게 해도 헝겊 인형을 끌어안는 원숭이에 대하여 발표했기 때문에 문제가 된겁니다
신기한게 멩겔레가 도주 했던 마을에는 쌍둥이가 많았데요
오피셜인지 뇌피셜인진 모르겠지만 쥰나 소름돋네;
다큐멘터리에 소개됬는데 소름끼치더라고요
쌍둥이를 태어나게하는 방법을 찾은건가?소름..ㄷ ㄷ
히히 삼삼 오오 모여서 덜덜 떨면서 도란 도란 얘기하는거 귀엽네♡
ㅐ를 쓰면 죽는 병에 걸리셨나요ㅜㅜ
마취없이..진짜 미친거아니냐..
알려진 것만 저것이지 알려지지 않은 것과 지금도 하고 있는 것은 더 많을 겁니다 들키지 않았다는 건 더 치명적이고 더 비윤리적이고 더 철저했지 때문이겠죠
재미있는 영상 감사합니다
이게 재밌어? 잔인한거지
쏘패냐?
시비 걸지마세요
@@user-td8vf2qo7h 말이 그렇단 거 소름끼치는 영상 감사함니다라고 할순 없잖아;
@@user-td8vf2qo7h 다른 사람들도 재미있는 영상 이라는데?
@@user-td8vf2qo7h 진짜 에휴....
인간은 저런 사이코패스 성향을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음..
커가며 주변에서 안된다는 성향에 눌려
억누를뿐 ...
어렷을적 곤충을 분해하던 경험이 이에 해당됩니다.
개미집 파괴하는 것 등등..
생체실험은 너무 가슴아프고 끔찍하다
하지만…수십만명의 희생으로 지금 수십억명이 살았다..이 세상은 너무 아이러니하다.
음..궁금하잖아요 궁금하니깐
@@abcd-mn4gg뭐가요?
@@Animal_kiIIer 뭐야 이거 누가 전에 글 쓴거 있는데 삭제된듯
731실험부대 기록을 넘겨 받은 미군들은 도움도 안되는 쓰잘데기없는 미친실험들 투성이라고 했죠
나치들이 가장 광범위 하고 대량으로 실험했던거죠
제목 좋네요
끝없이 선한 것도 사람이고 끝없이 악한 것도 사람이다.
마루타 영화를 소름끼치게 본
어릴적 멘탈..탈탈털렸었던..;;
진짜 너무 무섭다
인간이 무서운게 아니고 인간의 탈을 쓴 괴물이 어딜가나 존재함
인간의 잔혹함과 그 희생자에 대한 분노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당연한 거지만
멩겔레의 나치실험이 인류 역사상 가장 위험한 실험이었다고 하기에는 피해 인원도, 수위도 731부대보다 적거나 낮아보이고 무엇보다 그 가해자 대부분이 전범이란 판결을 받아 처벌받거나 쫒기는 삶을 살았다는 것....
731부대는 판결은 커녕 지금도 그 후손들도 아무 문제없이 잘 살고 있다는것....
아기원숭이는 무슨죄야..ㅠㅜ 사람이 나빠..
그럼착한사람이갑자기나빠지잖아요
생체실험과 학살은 끝나지 않았고 현재도 진행 중. 우리나라, 아니 한국에서도.
원숭이 실험은 진짜 파격적이긴 하네..
원숭이에겐 안타깝지만..
새 영상이다😆😆😆🥳
철떵개좌 심심할쯤에 한번씩 알고리즘타서 재밌네
철멍뭉 떵개떵 콜라보!
무섭다…
다른 83년생으로써 자랑스럽습니다
응 틀
@@user-yc6bl5wf1n 맞아 틀
@@user-yc6bl5wf1n 잼
응~~잼 애기네 애기 ㅋㅋ
@@user-cb9qf6ko8d 감사
같은 98년생으로써 자랑스럽습니다
?
저도 동갑인데!!
@@user-ht2nx6nz8y ??
@@user-ht2nx6nz8y ???
12년생 입니다
너무 무섭다.
고 윤동주 시인 님이 731부대의 희생자 이십니다
악마보다 더 한 놈들.................지옥보다 더 한곳에 있길 바란다.... ㅡ ㅡ ..
근데 참 아이러니한게 저때가 가장 큰 의학 발전을 이뤘고 그 혜택은 지금 우리들이 누리고 있다는 점이죠
@@user-nh6pj2yw7h 전 바로 그걸 의심한다는 겁니다. 그런 생각이 바로 세뇌 아닐까요?
@@au79ag47 안타깝게도 현실임. ㄴ
@@user-ci9ju5rn9l 잘못된 정보입니다.
@@au79ag47 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믿고 싶은거겠죠 님이 아무리 부정해봤자 팩트는 변하지 않음
아멘
어릴때 주말의 영화에서 마루타라는 영화를 시청한 적이 있다.... 정말 끔찍하고 무서워 치를 떨었던 영화였다.
미안하고 고맙읍니다..
밀그램실험은 조작의혹이 나온 실험입니당...
인간이란 생물이 이래서 ㅈ나 무서운거야 ㅅ1ㅂ
후시딘 이 731부대 실험 을 기록 을 바탕 으로 개발 되었다고 들었네요
미국에서 민간인 대상으로 한 비밀 실험이 참 많았죠. 그래서 지금 미국인들이 주장하는 수많은 국가 음모론을 어이없어하면서도 이해할 수밖에 없음... 뭔 헛소리야ㅋㅋ 했던 것들이 진짜 일어났던 국가니...
목숨과 관련된 최악의 짓거리는 어째 다 그 나라에서 나오냐?
5:22 6:28
인간들이 제일 지독하고 잔인한 악마다.
아이러니의 정석.
인간이 미안해...
그 종이가 신체포기각서였던거임
잔인한 실험 ㄷㄷ
독일은멩겔레외 생체실험을 한 모든이들이 전범으로 처벌을 받았고 지금도 나치전범을 찾고있는데 일본은 모든 자료를 미국에 넘기고 이시이는 죽는 그 순간까지 건강하게 살았고 731부대에서 생체실험에 참가했던 모든 연구원이나 의사들이 종전후에 아무 죄가없이 잘먹고 잘살았답니다
멩겔레도 처벌 안 받았습니다 ㅠㅠ
헤리 할로우 원숭이 실험 영어 듣기 16~17에 나왔던거 같은데
영화 본시리즈에 트래드스톤이 mk프로젝트모티브 한거같네
아이러니하지만 저런 실험으로 인해서 의학이 발전함
슬픈건 저런 생체실험들때문에 우리가 지금 누리는 의학기술들이 많아졌습니다
영상에 소개된 실험은 전혀 도움이 안 되는데..
@@user-si7re8tn5i 영상에서 소개된것 말고도 다양한 실험들이 존재했기때문에 더 발전할수 있었던거죠
@@cheesebombjalapeno 잼민이냐? 맞는 이야기 하는구만 그저 무지성 '응 아니야.' ㅇㅈㄹㅋㅋ
@@user-si7re8tn5i 애착 실험? 은 도움 많이 된걸로 아는데
누리긴 뭘 누립니까. 그게 아니라는 겁니다. 그런 생각이 바로 세뇌입니다.
중학창시절, 마루타 5권이었던가? 읽으며, 눈물이 나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 시절엔 마루타 서적을 본방에서 광고를 보았는데, 책을 읽으며 눈물들을 흘리는ᆢ뭔데, 저렇게 슬픈 서적일까??ᆢ 전 권을 구입해서 직접 읽어보며, 정말이지 눈물이 흐르더군요. 🥺🤬 너무 비인간적인 실험. 영화로도 보았는데, 사람이 사람을 어찌 이렇게도 만행을 저질렀는지ᆢ도저히 다시 태어난다해도 이해불가 입니다. 예전에 태어나시어 너무나도 불행히, 고통을 당한 각 국의 모든, 실험대상이 되신 그분들의 명복을 빌겠습니다. 다시는 전쟁이 발발하지 않길...
인간은 전쟁으로 발전하며, 전쟁으로 몰락한다.
MK 프로젝트는 그냥 윈터솔져 아인교...
1:42초에 한국인이...😢
쳇 scp재단의 기밀을 파헤치다니 당신도 scp가 되어라
인간은 ai에게 직업을 뺏기고
악마는 인간한테 직업을 뺏긴다
귀신, 괴물, 인간따위보다 무서운게 가난이야 ㅋㅋㅋ
학살은 학살도구로 최대한 많이 죽이고
실험은 학살도구를 만든다.
실험당한 피해자가 불쌍하고 유가족
한테 사과해라🤬
범죄자 사형수들을 저런데다 써야되는데
mk는 설명이 말이 좀 안되는데..? 사람을 인위적으로 식물인간으로 만들고 또 깨워서 백지상태로 만드는게 의학적으로 되면 지금 식물인간들 다 깨울 수 있지않남. 아니면 저 상태가 기절상태이지 식물인간 상태는 아니거나.
중추신경 위의 한 부분을 잠깐 마비시키는거지(잠재우는거) 상해를 입히진 않아서 다시 깨울 수 있어요
이러한 실험들이 인류를 위해 과연 얼마나 실질적인 공헌을 했는지 심히 의심스럽습니다. 그냥 실험자의 사이코패스적 욕구 충족이 가장 큰 목적 아니었을까요? 지금의 현대의학이 바로 그런 성향이 강하다고 봅니다.
도움되긴 합니다 일본은 실제로 노벨상 많이 받았으니
@맛있어 나무를 보지말고 숲을 보세요. 비인간적인 실험을 하나하나 다 따지고 보면 끝도 없습니다. 인간적인 실험과 비인간적인 실험이 둘 다 존재한다는 것을 인식하고 말을 하셔야합니다.
지금 다신 댓글은 단편적인 부분에 시선이 고정되어 있는 것 같아요.
@@ikediel 어떤 문제든 어느 분야든 양면성이 존재한다는걸 누가 모릅니까? 뭐가 어찌됐든 간에 피실험자의 동의 없는 비인도적인 실험들은 당연히 강행돼서는 안되는거고, 더 이상 반복되지 않게 하려면 그런걸 따지는 사람들이 많아야죠.
그렇게 해서 숲에 썩은 나무가 있으면 베어내는 것이 맞는거 아닙니까? 그럼 입장 바꿔서 생각을 해보세요. 아무리 인류와 조국을 위한다는게 명분이라지만 당신이나 당신네 가족들이 하루아침에 저런 강제적, 비인도적 실험으로 희생당하게 된다면 어떨지.
@@Un-told 적어도 윗 분은 모르고 다신거 같아서 한 소리입니다. 제가 뭐 다른 사람들 다 싸잡아서 말했나요..? 암묵적으로 생각은 하고 있다해도 그걸 글로써 같이 표현해내는게 중요한건데. 제 윗분 댓글에 양면성이 존재했나요? 아니잖아요.
@@Un-told 입장을 바꿔 생각해보라는 거도 모순인게, 양면성을 따질거면 당연히 생각해봐야 하는 것일텐데. 남한테 인간적인 실험과 비인간적인 실험이 둘 다 존재한다는 것을 인지해달라고 지적한 제가 설마 모르겠습니까?
사형제도 실행 못할꺼면 흉악 악질범죄자들이나 촉법들 인체실험용으로 쓰면 안되나?
???: 역시 인간은 재미있어!!
이런 건 진짜 보지 말아라ㄷㄷㄷ.
마루타 기반으로 한 실험결과는 보통 '하등의 쓸모없고 그저 잔인하기만 한 실험이었다'라는게 미국 측의 공식의견이고 널리 알려진 통설이지만...
반대로 보면, 일본은 현재 세계에서 손꼽히는 제약 강국이고, 또 만약 그 실험결과가 정말로 쓸모있는 실험 데이터였다고 한들 그걸 미국이 솔직하게 "쓸모있는 결과였음. 아주 딱 좋음. 이제 이걸로 약 존나 만들 수 있을 듯" 하고 인정해버리면 그 그 리스크 감당됐을까 싶음. 그 결과를 유용하게 쓰자고 해도 내부적으로 반 인륜적인 데이터라고 폐기하자는 말 나올 수도 있을텐데.
하다못해 신약이나 병균체 관련 실험만 해도 사람에게, 그것도 건강한 사람에게 직접 투여해볼 수 있는 기회가 있다는게 얼마나 도움이 될까 생각해보면 "전혀 쓸모없었다' 라는 보고를 그대로 믿기도 좀 그럼.
일본 731 부대랑 과거 독일의 나치랑 별반 다를 게 없네요, 정말.
사람갓지도 않은놈들이 숨쉬고산다고 생각하니 짜증이나고 열받내요 멩겔래 그시키는 지옥에서 똑갓이 당했으면하내요
원숭이를 엄마랑 분리 시키는 실험이... 악마의 실험인...가? 산채로 뜯어 해체하는 일도 뭐 빈번할텐데
마루타부대, 나치 인간 생체 실험 이랑 동렬로 비교할 레벨은 일단 아닐 거 같네
전기에 대해 무지해서 그런겁니다..
100V만되도 사람 죽는데..400V는 머.. 오징어 만들려고 하너
사랑행
사람이 정말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