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대화창인줄 알았던 나레이터가 알고보니 최종보스였던 대반전 게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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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6 лип 2024
- 매주 화,금 6시 영상 업로드 진행중입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청정한 게임 유튜버 청원입니다!
다양한 게임관련 영상을 주 1~2회 업로드합니다
순위나 내용은 제 주관대로 넣었으니 참고 해주시고
스포일러에도 주의해주세요!
소재 요청이나 피드백이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ㅎㅎ
좋아요와 구독, 응원의 말씀은 저에게 힘이된답니다
0:00 도입부
0:27 스포일러 주의!
0:42 에피소드 1
3:07 에피소드 2
6:06 에피소드 3
8:20 에피소드 4
10:24 마무리
Cre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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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여기 영상의 청원이 나레이션도 사실은 최종보스가 아닐까 ㄷㄷ
이제서야 그 사실을 깨닫다니..
쳇..안타깝게도...죽어줘야겠어 ...
???:너같이 눈치빠른 꼬맹이는
질색이란 말이지...
보스 놈이 알아차렸습니다
이미 늦었다! 우리 45만 대군에게 네놈이 맞설 수 있을거 같으냐?
청원님이 참 좋은것은 어두운 분위기나 공포겜을 소개할때도 무서운 장면은 적당히 넣고 갑톡튀는 안내해주는게 참 좋음 그리고 목소리 덕에 마음에 안정감을 줘서 공포 분위기도 줄여주고 너무 좋음
차레이션은 정말 신박한 가설이네요.
ㅋㅋㅋ 차레이션
차레이션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차레이션
차례이션 ㅋㅋㅋㅋ
차레이션ㅋㅋㅋㅋㅋ
11:00 장로 스탄, 레벨 10의 순진한 모험가를 꼬드겨 에오스의 밑바닥에 묻어버린 잔인한 사람이었다.
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구방위본부에 가둬버리는 흑막
요즘은 워낙 많은 클리셰를 학습해버려서,
유이가 튜토리얼부분에 목메달고 죽었다는 부분
보자마자 쟤 이미 죽었네, 유령이겠네~
라고 예상가능한 클리셰...
식스센스 클리셰
포탈 1 처음했을때 그냥 특이한 내래이터인 줄 알았던 글라도스가 본성 드러내면서 실험실 뒷편으로 스테이지가 옮겨가는게 되게 인상깊었는데..
저도 당연히 포탈 얘기 들어있을 줄 알았어요
맞네 포탈도있구나
포탈은 너무 유명해서 안넣은듯
포탈 생각하고 들어왔는데 포탈이 없나보네요...아숩ㅋㅋ
스포주의
사실 포탈2에서는 휘틀리라는 조력자가 등장하는데 에피처 사이언스 연구실을 독차지하고 배신을 때려 이녀석이 최종보스로 등장한다
제가 정말 재밌게 플레이한 오리와 도깨비불은 마지막에 그동안 정령 나무인줄 알았던 나레이션이 주인공인 오리였다는 사실을 알려주는데 그게 정말 충격이였죠... 더구나 오리가 직접 정령 나무가 되어 숲을 품는다는 엔딩 자체에서 오는 감동도 큰데 마지막에 '나는 빛을 품었어요. 내 이름이 오리일 시절에.'라는 대사 하나로 제 통수를 씨게 후렸던 기억이..
진짜 숲의 최종보스(?)가 되어버린 오리 ㅠㅠㅜ
@@S_TAR0 최종보스가 아니고, 숲을 살리기 위해 스스로 정령 나무가 된 것이니까 "사실 나레이션이 보스였다"가 아니라 "사실 나레이션이 주인공이였다"죠
청하 ㅋㅋㅋ 주제특성상 게임 엔딩 리뷰가 되어버리네요 ㅋㅋㅋㅋㅋ
진짜 청원님은 게임관련 주제가 끊이길않네
추가로 좀보이드의 튜토리얼을 도와주는 마스코트 라쿤도 일부러 주인공의 부모를 죽이라 하고 소리 지르기 버튼 Q를 해독제 먹기 버튼이라고 속이며 누르라고 시켜서 좀비들에게 둘러싸여 죽게 했던 흑막이였죠
야근하면서 보는 1분 전 영상... 이거 참 귀하네요
화이팅
화이팅...
요마와리 심연 나오자마자 사서 했었는데 처음에 튜토리얼이 자살이라는거에 한번 놀랐고
템 주워서 인벤 열었는데 귀신이 갱킹 왔을때 기숙사에서 소리지름ㅋㅋㅋㅋㅋㅋㅋ
아니 템창이 안전하지 않으면 뭐가 안전하다는거야...
어쩌면 지금 당신의 뒤에도..
이런 류의 본좌 스탠리 패러블은 이미 몇번 소개 되서 없나보군요
ㅇㅈ
진짜 이분은 학생시절때 컴퓨터실에서 가끔 심심하면 봤는데 성인되서도 지금도 똑같으시네~bb❤😂
언더테일을 몇 년째 덕질 중인데 처음 알게 된 사실이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아 여기서 행복한 파랑새라는 게임도 나레이션이 도와주는거 같다가 흑막이여서 기대했는데..여기선 나오지 않았네요..
행복한 파랑새 꼭 플레이해보시고 그 게임사가 만드는 게임 스타일이 전체적으로 힐링공포라서 전부 재미있습니당!!!
나레이션까지는 아니지만 슈퍼페이퍼마리오에서 정보 알려주는 페어리 안나도 마지막에 사실 인간이 변한 거였고 무려 흑막 느와르백작의 여친으로 밝혀지죠. 느와르가 세상을 멸망시키려는 이유도 여친이 사라져서인데 어떻게보면 진짜 애잔한 설정ㅋㅋㅋㅋ 마지막에는 둘이 재회하고 사랑의 힘으로 희생해서 찐최종보스 물리치고 어디론가 사라져서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라는 뻔한 내용이지만,,
와 노스텔가이아는 정말 연출도 특이하고 흥미롭네요 ㅋㅋㅋ
헉 아웃트로에 나온 미니메트로 너무 반갑네요😂😂 1500원에 재밌게 즐기고 있어서 강추하는 게임
별의커비에 마버로아는 캐릭터 이기도 하면서 나레이션 역할까지 해줬죠. 근데 끝에 통수 때리고 최종보스전을 하게될줄이야….
와 마버로아 아시는구나
메이플스토리속 환생의 불꽃이라는 아이템의 설명창이 (지금은 수정됨) "무작위"라고 명시하고 사실은 변동확률 이였던 통수가...ㅋ
제로 디바이드 라는 ps1 초창기 게임이 딱 이랬죠. 나레이션과 심판보던 목소리가 사실 흑막이였다는 스토리ᆢ30여년전부터 있던 유서깊은 클리셰네요
기억하시는 분이 있을 수도 없을 수도 있는데
XGEN STUDIO에서 플래시게임+패키지게임으로 출시된 Motherload에도 이런 요소가 있었지요
굴착소년 쿵과 흡사한 게임인데(아마 원조격일듯) mr.natas라는 npc가 조작도 알려주고 뭐 하라는거까지 알려주고 퀘스트도 주고 깊게 들어갈때마다 뭐해보라는 조언을 하다가 계속 들어가면 오지말라고 떼를 쓰더니 최심부에 들어가면 뒤질준비하라면서 보스전이 나옴•••
그 natas를 거꾸로 하면 satan이 되어서라고 했었나
@@Nametowhat 사탄:아 이름으로 드립피는 건 좀;;
신 요마와리 아기자기한 게임으로 알고 있었는데 엔딩이 세상에 저렇군요
디비전에서 1에서 시작할때부터 같이 있던 ㅍㅇ ㄹㅇ... 2에서 밝혀지고 큰 충격이었죠. 2 뉴욕 dlc 마지막에 애증의 아론 키너와의 마지막 접전에서 shd가 해킹당해서 이상한 말이 나오기도 했던 것도 인상깊었구요
애초에 흑막이 자국 ㄷㅌㄹ인거부터가...
스탠리 패러블 생각하면서 들어왔는데 없네. 하긴 스탠리 패러블은 숨겨놓은 반전 요소라기 보단 에초에 그게 주제인 게임이고, 첨 부터 말 안 들을 수 있는 방법 이곳저고 널려있는 대다가 안들으면 나레이션이 바로 승질내거나 비꼬는 게임이니 뭐ㅋㅋㄱㅋㅋㅋㄱㅋㅋㄱ
나레이션이 최종보스, 흑막... 이거 완전 심영물 아니냐?
심영물 ㅋㅋㅋㅋ
1972년 11월 20ㅇ
노스텔가이아 되게 신박한 게임이네 최종보스가 그래봐야 나래이터라 무력은 없는데도 덤벼오고 그 안에서 희망을 찾는다니 재밌어 보이네요
으억 이 채널 최종보스가 날 속여서 좋아요를 눌러버렸다
청원님, 그 와중에 첫영상 부터
나오는 브금 이름 뭔가요?
서프라즈 에서 끝날 때 많이 듣던 브금이라서요
0:42
나레이터랑은 살짝 다르지만
리로디드였나 총알 장전 탄피빼고 그런거 다 수작업으로 하는 그 게임도
조작키 설정을 볼 수 있게 한 여자가 최종 흑막이였던걸로 기억나네요
나레이션이 흑막이라고 해야하나 약간 스탠리 패러블이랑 비슷하다고 해야하나
ICEY 라는 게임에서도 나레이터가 게임 개발자이고 그 속의 게임캐릭터인 아이시를 플레이어가 직접 조종하는 게임인데 이것도 사실 개발자가 오류라던지 여러 미개발 요소를 플레이어에게 숨기느라 이러한 규칙을 어긴 플레이어를 나중에는 게임에 간섭까지 못하게 만들어버리는 그런 중국산 겜도 있어요
소울새크리파이스 작품이 스토리적으론 이분야 원톱이라고 생각하는뎁
방관자라고 여겨지는 제3자가 진주인공이자 최종보스 및 캐릭터성 등등
튜토리얼: 스페이스바를 눌러 점프를 하세요
최종전:우리 구면인거 알아?...........
스페이스바를 눌러 점프를 하세요
이 주제 하니까 미스포춘인가? 그 게임이 떠오르네요 거기도 나레이션이 주인공을 죽인 악마죠
언더테일 몰살루트에선 저장을 하려하면 얼마를 더 죽여야 하는지 나오는데 그래서 더 차라가 나레이션 같네요ㄷㄷ
언더테일은 아직까지 신기한 사실이 남아있네 ㄷㄷ
알게모르게 구독자수 올라가는 유튜버 원탑인듯 1000명대부터 본것같은데 뭘까
더 스탠리 페러블은 비슷한 류의 게임지만
조금 다른 점이 많아서 없네요.:)
ICEY라는 액션게임도 나레이션이 정말 재밌었죠. 온갖 숨은 길들이 있어서 나레이터가 하라는대로 안하고 쌩까고 다른 곳으로 가면 당장 돌아오라고 다그치는게 백미였던 ㅋㅋㅋㅋㅋ 그거에 대한 떡밥도 재밌었구요
에피소드2의 게임은 그럼 처음 튜토리얼 시작에서 마녀의 숲처럼 가만히 있는 엔딩이 있나요? 있으면 좋을 것 같네요 ㅎㅎ
나레이터는 아니지만 닌자베이스볼이라는 게임이 생각났습니다. 게임 스토리 맨 처음에 황금동상을 도둑맞은 시장이 주인공들에게 황금상을 찾아달라고 합니다.
근데 그 시장이 최종보스가 돼요.
프로젝트 좀보이드 튜토리얼도 저에게는 굉장히 충격적이었습니다 아쉽게도 영상에는 안나왔네요
11:00 모니카요..
-오직 모니카만-
나레이션하고는 좀 다른데 스토리만 읽어봣는데 좀 반전이 인상적이었던 게임으로 키란디아의 전설 2 기억납니다. 초반부터 거대한 손이 나와서 도와주는데, 후반부에 갑자기 얘가 사악한 마법사의 일부라고 하고 통수 치는 전개가..
호그와트 레거시 퀘스트 중에 특전 퀘스트가 하나 있는데 그게 가장 큰 반전이었던 것 같아요. 🪄
이 부류 게임에 리틀 미스포춘도 있죠 ㅎㅎ ..
오늘도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제 최애 게임인 언더테일을 다뤄주셔서 특별히 재미있었던 영상이었네요. 다만 몇가지 지적할 오류가 있는 것 같습니다.
10:05에서 차라가 플레이어의 안내자라는 해석은 오역으로, 원문을 보시면 "With your guidance I realized the purpose of my reincarnation" 라고 차라가 말하는데 이것은 "너의 안내로 나는 내 부활의 의미를 깨달았어"라는 뜻으로, 플레이어가 차라의 안내자였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공식 설정에서 차라의 성별은 명시되지 않았기 때문에, '그녀'라고 부르는 것은 옳지 않을 수 있습니다.
물론 모든 정보를 정확하게 조사하고 전달하는 것이 어렵다는 것은 알기 때문에, 이런 실수가 있어도 이해합니다. 애초에 한번 잘못 퍼진 정보는 바로잡기 힘드니까요.
좀 많이 뒷북이긴 한데 토비폭스가 옛날에 차라 her이라고 지칭했지 않았나 아님 말고
제목 스포때메 에피소드123 해 놓은거 매너 쩌네잉
다른 게임은 잘 모르겠는데
세이브 포인트가
히든보스인 경우는 하나 있긴했었죠
브레이블리 세컨드
그다지 유명한 게임은 아니지만 '행복한 파랑새'라는 퍼즐 게임이 있어요 그 게임이 난이도가 엄청난 편이라 힌트 없이 깨기는 불가능한데요 힌트는 플레이어에게 있는 핸드폰으로 볼 수 있는데 마지막에 핸드폰은 '파랑새를 죽여라'라고 힌트를 주는데요 그의 말대로 파랑새를 죽이면 배드 엔딩을 맞이하게 됩니다 이후 다시 플레이하여 핸드폰을 파괴하면 해피엔딩을 볼 수 있답니다
썸네일에서 캐릭터를 불구덩이로 떨어트리길래 글라도스인가? 했는데 아니었네요 ㅋㅋㅋㅋㅋㅋ
썸네일 보자마자 포탈 글라도스 생각했다 ㅋㅋ
지금 나레이션 하는 청원이도 최종보스가 아닐까?
차라가 사실은 지상과 지하 모두 몰살시키려는 짓을 막고
플래이어가 몰살루트를 포기하기 위해서 몸을 빼앗고 세계를 없애는 거라는 뇌피셜도 있죠
그 무슨 길 찾아가면서 나레이터랑 싸우는 게임도 있었던거로 기억하는데 의외로 끝까지 안나오네요
청원이 나레이션이 사실 최종보스가 아니냐는 댓글보고 생각났는데 어느 영상부터 갑자기 문장이 조금씩 어긋나기 시작하더니 갈수록 사람 목소리가 아니게 기괴하게 되다가 영상도 점점 지직거리고 그렇게 된다면 ........
???: 나레이션은 아니더라도 별의 커비는 이게 일상이야!!!(?)
플스 게임 완다와 거상게임에 나온 도르민도 마지막에 그렇게 부활할줄 몰랐어요,/,
나레이션 양반이 최종보스라면
바로 심영물을 말 하는 것입니다!
아컴호러 : 마더스 엠브레이스도 비슷한 케이스라 기억이 나네요...나레이션이 나오던 이유 자체가 반전이었는데
나레이션은 아니지만 어떤 하얀 가면을 쓴녀석이 세이브 포인트에 앉으면 길이 보이니 그걸 따라가라고 했었죠. 거짓말은 안했는데 이 망할녀석....
스탠리 페러블 생각하고 왔는데 그보다 다양한게 많았네요
포춘러버도 있죠.
소녀의 이야기...7살인 소녀포춘의 모험이야기고 나레이션이 설명하며 인도하는 게임이에요.
근데 그나레이션과 포춘이 상호작용을 하고,나레이션이 흑막이라는 것이 반전이 게임이죠.
여기에서 가장충격적인건 포춘은 사실 처음 나갈때 차에 치여 죽었단것이에요.
그레서 저승을 갈 수 있었고,마지막엔 죽은 강아지와 같이 가는 연출도 있는
겜으로 기억해요.매력적이죠참
와 재밌다
모든걸 다하는 청원ㄷㄷ
아이작의 번제에서도 나레이션이 아이작의 아빠였죠
로보리콜도 처음에 할때는 몰랐지만 나중 마지막에 가서는 나레이터가 보스 흑막과 한통이였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보스 물리치면 여태까지 배신했었던걸 없었던 걸로 잊어달라고 했었나? 그냥 모른척 넘어가려고 하더군요 ㅋㅋㅋ
7:30 이거 케릭이 왜케 다크소울 케릭이랑 자세라던지 애니메이션이 비슷해보이죠? 7:52 사자베기 같은거도 쓰네요.
다키스트던전 나레이터랑 팀포 나레이터 목소리가 참 좋더라
지금까지 들어본 간지 여성 나레이터인 팀포랑
지금까지 들어본 간지 나레이터 닼던...
마지막 예상했다!
어우 언더테일 나올줄 알았지만 플라워 같은거 나올줄 알았는데 ㄷㄷ
나레이터라고 하기는 그렇지만 사펑같은 경우에늘 퀘스트 목록에서 퀘스트를 설명해주는게 엑트1에서는 주인공의 친한 친구인 제키 웰즈의 코터리 이고 엑트 2부터는 주인공에 몸에 붙어 살고있는 조니가 쓴 코맨터리라는게 나름 특징이죠
마치 야인시대 최강자 나레이션 양반과 비슷한건가
에피2 들으니까 재미있어보이네
데바데 미연시도 나레이터가 최종보스? 비슷한 존재인 걸로 압니다
제목을 보자마자 바이오쇼크1의 아틀라스가 나올줄 알았어요
바이오쇼크 2는 넘 유명해서ㅋㅋㅋㅋㅋ
*Would you kindly.....*
번역이 초월의 초월을 해서 진행이 막혀버린 초창기 3D게임이요....
9:05 여기서 계속 기다리면 플레이어의 영혼을 가져가는 대가로 차라가 주도하는 게임을 조작하게 되는데 (리셋 뒤 케릭터 생성 뒤에) 평화루트 마지막에 차라가 깨어나는 경우로 게임이 끝나게 됩니다.
흠좀무한 엔딩임.
제목부터 반전 ㄷㄷ
별의 커비가 없다는게 가장 큰 충격....
스탠리 패러블 내레이터도 뭔가 느낌이 쎄했죠;;
음.. 리틀미스포츈도 들어가야 됄거같아요
썸네일을 보고 어떤 미친 게임이 A키를 눌러 점프하는가 했지만 패드일 수도 있다 생각해 썸네일을 다시 보지만 키보드[였다가 썸네일이 바뀌었네]여서 다시 의아해하다가 A로 점프할 수도 있다 생각해 납득하였다
스탠리 패러블 나올거라 생각했는데 안나와서 아쉽군오
리맴버 미가 없다니!
와 언더테일 아시는구나!
샌즈 깨다가 짜증나서 접었는데 쩝...
세상엔 참 독특한 게임들이 많구만...
오랜만에 뵙슴다! 마이크가 바뀐건지 톤이 달라진건지 이제 수면방송보단 너무재밌어졌네용ㅋㅋㅋㅋ♡_♡
10:29 차~라~ 헤드 차라~
8:21 Wa! 아니
모게코 캐슬 해피엔딩에도 비슷한거 있었던거 같아요
언더테일 기다려써오
청원이레이션도 라스트 보스인가요
뒷통수를 친 게임이라면 포탈이 생각나네요...
"유적이 우리의 가족이 되었다"
스텐리 페러블의 나레이터는.... 참 허당끼가 넘치는...
나를 속였던 가장 큰 시스템...
이 앞, 점프 유효
요마와리 매력적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