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하게 설계된 아이템이 게임을 파괴할 개사기 무기가 된 암흑진화 사건들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25 сер 2024

КОМЕНТАРІ • 669

  • @aziktn
    @aziktn 2 роки тому +485

    라그나로크에서 어느날 갑자기 공속을 다르게 해보겠답시고 공속 공식에 무기랑 스텟 변수를 더해가지고 장난질 치더니 맨손 공속이 너무 올라가버리는 바람에 다들 민첩을 풀로 찍고 맨손으로 1데미지를 광속으로 때려서 몹을 순삭시켰는데 1데미지 표시가 너무 빨리 뜨니까 그냥 한 줄로 올라가는 걸로 보인다고 해서 그걸 "레이저"라고 불렀었습니다.

    • @증식의g
      @증식의g 2 роки тому +10

      ㅋㅋ

    • @user-kc5sl4nc2i
      @user-kc5sl4nc2i 2 роки тому +40

      몽크로 그걸 제가 했었죠

    • @suruki8n
      @suruki8n 2 роки тому +13

      라떼 레이저는 바탈프리였습죠. 머리위로 빨간 레이저쏘면서 다소곳이 손모으고 몹몰고다니는.

    • @user-ng7gc2il7x
      @user-ng7gc2il7x 2 роки тому +4

      마크는 채력 설정이 업데이트 되서 1로 드래곤 켠왕 하고 그럿는디

    • @Mr.TitanClockman
      @Mr.TitanClockman 2 роки тому +1

      ㄷㄷ

  • @theds5951
    @theds5951 2 роки тому +674

    옛날에 사람들이 즐겼다는 게임들해보고 싶은데 날이 갈수록 다 사라지고 있어서 미치겠음 메이플은 해보니까 뭔가 복잡해서 못하겠고

    • @elisecho
      @elisecho 2 роки тому +65

      마인크래프트

    • @shinethief
      @shinethief 2 роки тому +240

      추억은 추억일 뿐이어서 보정이 엄청 들어갔을거임
      저도 예전에 녹스를 엄청 재밌게해서 최근에 다시 해봤는데 예전 그느낌이 아니어서 꽤나 실망했던 기억이 있어요

    • @user-or9ih2yl9w
      @user-or9ih2yl9w 2 роки тому +25

      @@elisecho 우리 애 기죽이지마세요

    • @elisecho
      @elisecho 2 роки тому +10

      @@user-or9ih2yl9w ?

    • @theds5951
      @theds5951 2 роки тому +8

      @@elisecho 마크는 가끔 하고 있습니다

  • @snowaroo
    @snowaroo 2 роки тому +46

    제가 예전에 했던 게임에선 법사 무기에 "모든 속성공격력 20%상승"이라는 옵션이 붙는 무기가 있었죠
    그 게임 법사가 속성 공격력 상승 버프로 올릴 수 있는 수치가 10%가 max였고
    당시 다른 게임들이 화염 공격력 200증가 이런식으로 적용하던 때라 20% 상승이라면 완전 사기급이었죠
    그래서 해당 무기를 강화하면 100% 강화성공 아이템을 사용해도 무조건 파괴되도록 패치하는 걸로 마무리 됐어요

  • @user-zz8uq3hv7s
    @user-zz8uq3hv7s 2 роки тому +4

    2:13 "99강화 나무몽둥이"

  • @섬혁
    @섬혁 2 роки тому +266

    허점이나 요령으로 장비를 사기적으로 쓴 경우는 볼때마다 유저들의 기발함도 여러모로 대단한 듯...
    2:40 대미지는 조금 오르지만 공속으로
    사기적인 효율이라니 이거 완전 숟가락 살인마...
    6:26 이전에 다른 영상에서 나왔던 치료용 아이템으로 역으로 유저들을 기절시키고 다닌 이야기가 떠오르네요

    • @harrynam
      @harrynam 2 роки тому +22

      당신은 왜 어딜가든 있는거야 ㅋㅋㅋㅋㅋㅋ

    • @소화성고기
      @소화성고기 2 роки тому +1

      간-----디

    • @Yogurt247
      @Yogurt247 2 роки тому +14

      섬혁씨 인터넷에 갇혀있다면 당근을 흔들어

    • @StarGazing_Astellar
      @StarGazing_Astellar 2 роки тому

      이분 분명 어디서 봤는데..?

    • @Skybluetwenty
      @Skybluetwenty 2 роки тому

      @@Yogurt247 ㅋㅋㅋㅋㅋㅋㅋㅋ

  • @Aliciabet
    @Aliciabet 2 роки тому +46

    앨리샤 라는 게임에서 근력이라는 스탯을 올리면 부스터의 지속시간이 늘어났었는데요.. 게임초반에 고수들이 근력스탯에 몰빵 후 점프드리프트라는 기술을 사용하면 무한으로 부스터를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나중에 패치로 무한하게 부스터를 사용할 서 없게 변경되었습니다.

    • @sooki2679
      @sooki2679 2 роки тому

      앨리샤ㅎㅎ고딩때 하던 추억의 겜이네요. 솔로플레이라는 아이디 썼었는데ㅎㅎ
      저도 처음엔 근120까지 찍었던게 기억나네요ㅋㅋ 추후 올근마에서 돌근마가 더 좋다는게 판명났고 민마의 최대 강점인 지름길코스를 피지컬로 돌근마로 지나갈 수 있게 된게 패치의 원흉이였죠ㅋㅋ
      무박패치 되고나서 바로 접었는데 초창기 앨리샤가 가끔 그립네용

  • @알비노
    @알비노 2 роки тому +16

    너무 유명하긴 하지만 문명의 간디도 오버플로우 버그중 하나죠 초반에 평화로 빠르게 성장하고 다이아와 옥수수를 바꾸는 유혈사태님

    • @shuri125
      @shuri125 2 роки тому

      시드마이어가 직접 밝힌 오피셜로는 그게 잘못 알려진 정보였다고 하네요. AI가 후반부 계속 전쟁을 하다보면, 폭력적이면 공격하고 비폭력적이면 협박하게 짜여있는데, 가장 비폭력적이었던 간디가 가장 협박을 많이 하다보니 생긴 오해라고…

  • @Loading_Now
    @Loading_Now 2 роки тому +34

    데스티니 가디언즈에는 소원 종결자 라는 활이 있었습니다…
    원래 이 활은 능력이 두개가 있었는데
    하나는 활시위를 당긴 상태일때 벽 뒤 몬스터를 볼 수 있는 월 핵 능력
    다른 하나는 화살 하나가 몹을 관통해 뒤의 몬스터까지 딜을 줄수 있는 관통 능력이 있었습니다
    활 자체가 성능이 별로 안좋았던 시기라 일부 매니아 유저가 월핵 기능을 사용해 pvp에서 쓰던 그런 활이었는데…
    어느날 두번째 능력인 관통화살이 한 몬스터한테 4~5번 정도, 관통 한 틱 마다 딜이 들어가는 그런 버그가 생겼습니다…
    아무것도 안했는데 딜이 4~5배가 되버린겁니다
    결국 이 무기는 활 주제에 로켓 런쳐보다 딜이 더 좋은 무기가 되어버렸고 당시 레이드 및 고 난이도 던전에는 이 소원종결자 활만 들고 다니는 사람들로 가득찼고 게임 밸런스가 터졌습니다
    유저들은 “이게 경이 무기지” “이건 버그가 아니라 옳게 된 무기다” “여왕님 만세” 라는 반응이었습니다
    결국 제작사인 번지도 “버그를 인지 했으나 여러분들에게 주는 선물로 생각하고 버그를 바로 고치지는 않겠습니다” 라고 하며 버그를 잠시 방치했었습니다
    결국 버그 픽스가 되고 나서는 다시 쓰는 사람만 쓰는 활이 되었지만 그때 그 사기 활 먹겠다고 친구들과 던전 깨던 추억이 떠오르네요 ㅎㅎ…

    • @user-cl7bw1pw7e
      @user-cl7bw1pw7e 2 роки тому

      버그패치 이후엔 선각자의 메아리 딸때빼곤
      쓸일이 없었죠 ㅋㅋ

    • @JE-oj4tv
      @JE-oj4tv 2 роки тому

      와 데가라는 이름을 여기에서 보다니ㅋㅋㅋ 왠지 반갑군염ㅋㅋ

    • @user-kj2gn3sp4t
      @user-kj2gn3sp4t Рік тому

      근데 소종은 버프랑버프는 먹고현재 상위 pve 무기가된...

  • @user-oy9lj3wl5d
    @user-oy9lj3wl5d 2 роки тому +27

    축구복은 치명적인 실수라고 하기엔 유저들도 공지보고 1승당 2배라고 해봐야
    진짜 운좋으면 2배, 아니면 0배로 끝날거라 생각했을듯 ㅋㅋㅋㅋㅋ

    • @user-rj2tr8eu5i
      @user-rj2tr8eu5i 2 роки тому

      0배는 없고 1배였을것같네요

    • @user-cd5ly9rv9o
      @user-cd5ly9rv9o 2 роки тому +8

      @이지윤 축구복 조합해서 없어졌답니다 글 내려주세요

    • @user-tz7lv3kg7e
      @user-tz7lv3kg7e 2 роки тому

      @@user-cd5ly9rv9o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SaharaFox
      @SaharaFox 2 роки тому

      @@user-cd5ly9rv9o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PoDo_Developer
      @PoDo_Developer 2 роки тому

      @@user-cd5ly9rv9o 이벤트 피해자 이지윤 ㅋㅋㅋㅋㅋㅋ

  • @user-dr2xc3sd8c
    @user-dr2xc3sd8c 2 роки тому +59

    예전에 구버전 바람의나라 시절에 한고개~ 네고개라는 던전에서 풍의제일검~ 풍의제삼검 이라는 내구도 20의 무기가 드랍되었는데 그게 데미지는 2만~3만으로 엄청나게 강했지만 내구도가 20번 휘두르면 다닳아서 무기가 사라졌었는데 당시에 힐러 포지션인 도사가 금강불체라는 스킬을 쓰면 데미지만 안받는게 아니라 무기 내구도도 스킬 시전 8초 동안에 안닳아서 도사 혼자서 사냥했던 때가 잠깐 있었습니다(당시에 격수랑 도사랑 둘이서 사냥하면 격수 데미지가 5천 ~ 8천 정도 밖에 안나왔어요)

    • @user-jy7ri6oq7k
      @user-jy7ri6oq7k 2 роки тому +2

      @박소영 너 많이 확인해용

    • @user-dw8hx9xl8t
      @user-dw8hx9xl8t 2 роки тому +4

      @박소영 너희 어머니가 입고계셔

    • @jeseongkwon2922
      @jeseongkwon2922 2 роки тому

      @박소영 분실했냐

    • @jeseongkwon2922
      @jeseongkwon2922 2 роки тому

      그렇군요.. ㄷㄷ

    • @user-panibottle
      @user-panibottle 2 роки тому

      저도 풍검으로 2도사 그룹 사냥 했었는데 정확히는 금강불체 시전시에도 몹에게 적중하면 내구도는 닳아요
      바람의 나라 무기는 때리거나 맞을 때 내구도가 떨어지는데 금강불체는 후자의 경우를 대비해서 쓰는거고 (금강불체 쿨 끝날 때 쯤에 단축키로 다른 무기로 바꿀 수 있게 배치)
      대신 풍검이 격 나갈 확률이 100%기 때문에 휘두르기만 하면 적중 여부에 상관없이 무조건 1검~3검 평균 1~3만짜리 격이 나가기 때문에
      적중률 최저 직업인 도사가 몹 회피율 높은 고렙 던전에 가서 휘둘러 주면 격만 나가고 희박한 확률로 적중해서 내구도가 거의 닳지 않아 사냥이 가능했습니다.
      세시투구 같은 내구도 보호 아이템 착용도 필수였구요
      그렇게 내구도 1만 남은 풍검은 창코 캐릭에 모아뒀었네요

  • @recycledturtle3211
    @recycledturtle3211 2 роки тому +23

    2002년에 4승이나 할줄 누가 알았겠냐고 ㅋㅋㅋㅋ 그전까지 1승도 없었는데
    2014년 월드컵 때 어떤 회사가 브라질전에서 독일이 넣은 골 수대로 n십% 할인한다고 했다가 7골 넣어서 70% 할인했던 게 생각나네요 ㅋㅋㅋ

    • @TypingMania
      @TypingMania 2 роки тому

      한글과 컴퓨터 일겁니다.

    • @khw123
      @khw123 2 роки тому

      아디다스 그래도 약속은 지켰죠..ㅋㅋㅋ

    • @jinwukchwe8745
      @jinwukchwe8745 2 роки тому +2

      10골 넣으면 공짜ㅋㅋㅋ

  • @Paul-vp2ot
    @Paul-vp2ot 2 роки тому +25

    참 어떻게 매번 이런 새로운 주제들을 들고 오시는지 리스펙입니다

  • @내가길이오
    @내가길이오 2 роки тому +32

    샤이닝 로어할때 강한 데미지 주는 스킬이 있는데 그 스킬 쿨타임이 한시간이었어요
    저렙부터 쓸수 있는데 강한 데미지를 주면서 자신보다 높은 몬스터도 잡을수 있죠
    그런데 이 시스템의 헛점이 있는데 로그아웃하면 쿨타임이 초기화가 됩니다
    그래서 저렙 유저여도 자기보다 월등히 높은 사냥터를 다니고 그랬습니다

    • @jsp5933
      @jsp5933 2 роки тому +2

      샤로2 일도양단 말씀하시는듯 ㅋ 새록새록하네유

    • @내가길이오
      @내가길이오 2 роки тому +1

      @@jsp5933 제가 한 캐릭은 창캐였어요

  • @Pi_nong
    @Pi_nong 2 роки тому +17

    샤이닝 로어에 대해 조금더 말해봅니다.
    영상에서 보였던 요리사가 이게임에 망한 큰이유중 하나였습니다.
    몹을 잡으면 나오는 밀가루라는 아이템이 있었는데 그 아이템으로 요리를 만들어 팔면 만원인가 줬었는데요
    그걸 요리사 유저들이 천원에 매입하기 시작했습니다.
    그결과 요리사 유저들은 돈을 최대로 쌓아두고 있었지요.
    하지만 이 게임은 돈이 많다고 쓸때가 없어서 사실 무의미 했지요
    문제는 여기서 시작됩니다. 돈을 쓸때가 없으니 제제조차 하지 않은거죠
    자 문제의 시기가 됩니다
    축구복 유니폼 시대가 온거죠.
    영상에서 나왔듯이 유니폼엔 렙제가 있었는데
    뉴비들은 어짜피 입지도 못하는거 그냥 팔기로 했습니다. 그결과 요리사 유저들이 모두 사기 시작했지요
    (기본단위가 1억 ㄷㄷ;)
    그러다 보니 밸런스가 파괴되기 시작했습니다
    기존 유저는 꼬와서 접고 뉴비 유저들은 엄청난 시세에 접고 말았지요..
    그렇게 그 게임은 망하게 됬습니다.
    ㅓㅜㅑ;

    • @waterdrop21
      @waterdrop21 2 роки тому

      하 그때 요리사 했었는데 축구복 나오기 전에 접었었는데 겜이 없어진게 오히려 다행인건지 ㅋㅋㅋ

    • @user-gg5sm9zj8l
      @user-gg5sm9zj8l 2 роки тому +2

      샤이닝로어가 망한게 엔씨에서 위협되니까 인수해서 내버렸어요

    • @뽀얀허벅지
      @뽀얀허벅지 2 роки тому +1

      @@user-gg5sm9zj8l 위협은 무슨ㅋㅋㅋㅋ
      밸런스 개판되어서 나락간거죠.
      영상에도 나왔듯이 수익성도 떨어졌구요.
      그래도 아직까지 추억하는 사람들이 있을정도로
      유명했던거라 NC에서 찍먹 한번 해본거고~
      NC가 인수할적엔 이미 망했었음.
      접기엔 아까운 사람들만 붙어있던 게임이였음.
      삼양 우지사건 처럼 인식 안좋은 기업 붙여서
      음모론 처럼 만들면 뭐든 믿으실듯~

    • @뽀얀허벅지
      @뽀얀허벅지 2 роки тому

      @@user-gg5sm9zj8l 위협이 될정도인데 인수까지 했으면 잘키우면 돈되는건데 왜 버림?ㅋㅋㅋㅋ 기업이 그렇게 단순하지 않아요.

    • @user-gg5sm9zj8l
      @user-gg5sm9zj8l 2 роки тому

      @@뽀얀허벅지 인수하고 내버린건 그당시 유명해요... 지원이 없는데 업댓이 안되죠 개발도 안되고 게임스타일이 틀리니 생각해보세요. 모든 정재계 후계자들 혈통을 중시하지 능력은 후자잖아요. 비슷합니다.

  • @armyofcats8779
    @armyofcats8779 2 роки тому +19

    코드 하나 잘못짜서 PVP에서 방어력이 25%으로 조정되어야하는데, 잘못 적어서 받는 데미지를 25%로 만들어버린 데스티니 가디언즈의 무기 '후계자'

  • @user-tl6gy2so7y
    @user-tl6gy2so7y 2 роки тому +94

    개인적으로 비슷한주제의 겪은 썰을 풀어봅니다.
    2013년 그랜드체이스 최강자전이라는 전국대회가 있었습니다. 당시 Ap/하이브리드라는 특성을 지닌 캐릭터끼리 하는 최초의 대회였는데요.
    그때 레이라는 소환사라는 직업의 캐릭터가 있었습니다.
    그 레이의 특수스킬중에 상대를 계속해서 띄우다가 3~4초후 튕겨내게 하는 '그레이존'이라는 스킬이 있었는데요.
    쿨타임도 특수스킬중에도 25초로 긴축에 속해서 사람들이 잘 쓰지않은 스킬이었죠.
    그런데 레이의 기본공격이 카운터가 되지않는 상대방에게 경직을 주지않는 것을 이용해 그레이존과 조합해서 상대를 띄운후 그레이존으로 계속 부양상태로 3~4초간 기본공격을 계속 넣는 콤보가 가능했었습니다.
    이걸써서 준결승이 될때까지 단판승이었는데. 이 기술을 써서 이겼지만, 그때당시 소환수가 상대방을 공격못하는 버그가 있어서 이 문제를 gm에게 건의를 하자 대회가 중지되었고, 잠시 후 버그는 고쳐졌지만 대회 도중에 '그레이존'금지라는 추가 룰이 생기고 대회를 처음부터 다시하게 되었습니다.

    • @user-xy6xu7xf4z
      @user-xy6xu7xf4z 2 роки тому +1

      저도 옛날 그체요 랩업할때마다 공격력증가하는 불꽃무기가잇엇는데 기간제엿고요 원도우애서 시간을과거로 돌리먼 그기간만큼 기간이늘어나서 사실상무제한무기를만들어서 공격력사기무기로만들고 대전이나 던전들어가서 다잡고놀앗던것이ㅋㅋㅋ

    • @user-tf9mu4ud1j
      @user-tf9mu4ud1j 2 роки тому +3

      뭔솔인지 모르겠지만 열심히 쓴것같으니까 좋아요 줄게요

    • @chkbngu892
      @chkbngu892 2 роки тому +1

      @@user-tf9mu4ud1j 너무 착해...ㅠㅠㅠ

    • @yabsabii
      @yabsabii 2 роки тому +1

      진-아수라 무한 타격 콤보, 점프해서 아래킥이었던거같은데
      +헬로키티 펫 스킬 시전중 에이미 샤이샤이 펀치 타격시 상대 미친 에어본 가능
      내가 초중딩때 유일하게 진심이었던 게임이라 다 기억나네

    • @user-cc2dp6fi7g
      @user-cc2dp6fi7g 2 роки тому

      그체는 에이미 나올때부터 망햇는데요

  • @theheavendiver
    @theheavendiver 2 роки тому +2

    웹툰 Lv 99 강화 몽둥이 생각나네요 ㅎ

  • @user-sw8xb6es8c
    @user-sw8xb6es8c 2 роки тому +20

    분명 SMG중에 과열도 넣어서 그저 그런 총으로 만들었다가 탄 분산도 패치때문에 갑자기 개사기 기관단총으로 떡상한 배틀필드 1의 SMG 08/18도 나름대로 인상깊었던것 같습니다.
    오죽하면 들었을때 밴때리는 서버도 나올 정도니...

  • @sicarius9547
    @sicarius9547 2 роки тому +5

    디아3의 마인별약도 일종의 개사기라고 생각함.
    애초에 조건부 데미지 증가 옵션들이 많아서 그것들을 총동원해서 사용하던 별약 (운석낙하 - 별의약속)빌드가 있었고, 유럽에서 채널링 스킬 판단기준에 최소지속시간이 있다는 것을 발견하고는 마인 (4배 딜 증가) 과 함께 사용할 수 있게 됨.
    이로 인해 기존에 블쟈에서는 깨지 말라고 만들어놨던 대균열 150단이 클리어되었고, 결국 블쟈는 별약빌드를 더 이상 사용할 수 없게 패치하는 대신 다른 빌드들을 대규모상향함.
    결국 현재는 대균열 150단을 1인으로도 깰 수 있는 수준까지 만듬.
    버그와 그걸 사용한 빌드도 대단하고, 그걸로 결국 게임자체도 많이 바뀜.
    특히 그 당시 작살의 중요성이 굉장히 높아졌고, 부작용으로는 마법사의 회동 쿨타임을 알아야하기 때문에 불법프로그램(HUD)의 사용이 사실상 강제되면서 디아3의 불법프로그램 사용이 더욱 판치게 됨

  • @BlackRose0117
    @BlackRose0117 Рік тому +2

    2:09 99강화 나무몽둥이?

  • @freeddd21345
    @freeddd21345 2 роки тому +4

    9:21 아이템창에 69/74... 노린건가요?

  • @K-electronic
    @K-electronic 2 роки тому +2

    썸네일 저거 99강화나무몽둥이 아니냐 ㅋㅋㅋㅋㅋ

  • @user-vi8od1gv8l
    @user-vi8od1gv8l 2 роки тому +17

    청원이님 영상은 진짜 진심 다 개 재밌음

  • @user-fk4bi1yo6v
    @user-fk4bi1yo6v 2 роки тому +4

    일랜시아 예전 일랜시아 마우스포인트 모양이 파란구슬이 박힌 지팡이모양이었고 이걸 적에게 커서를 움직이면 박힌구슬이 빨간색으로변하는 뭐 별다른 기능은없는거였는데
    이게광산에서 몰랐던 능력이 발위됨... 광산에서 광물을캐려면 스캐너라는 아이템과 스킬을 사용하여 광물을 탐색해야하고 탐색된곳을 곡괭이로 파내야 광물을 얻을수있었는데 이 마우스포인트가 탐색을 할 필요가 없게만들어버림...
    그냥 광산에서 마우스를 아무대나 갔다대다보면 분명 아무것도없는데 마우스포인트의구슬이 빨간색으로 변하는곳이 있었고 그곳을 곡괭이로 두둘기면 어김없이 광물들이 나왔던거...
    또 일랜시아 최초로 단축키슬롯이 생긴적이 있었는데 이 단축슬롯은 음식 스킬 무기등 거의 안가리고 단축 슬롯에 올릴수있었는데 이것도 버그를 발견함...
    일랜시아는 공속이 정말 느린게임이고 공속을올리려면 어빌리티수련을통에 최소 40.00을 넘겨야 기존속도의 두배속도가 될정도로 답답한 공속을 보여주는데 이걸 슬롯버그로깨버림...
    무기를 종류별로 단축슬롯에 올려놓고(단검 장검 봉 도끼 대도 대검 등...) 몹을잡을때 단축키를 올린순서대로 누르기만하면 됬음 그러면 원래라면
    한번공격후 딜레이가있어야하는데 그 딜래이시간을 무기교체로 무효화하여 교체된무기로 딜레이없이 바로 치게되고 단축키들을 순서대로 누르는것으로 계속딜레이없이 엄청난(일랜시아기준)공속으로 몹들을 사냥할수있었음... 당연 얼마못가 패치되어 막혔지만 이게 됬을때 보통은 잡지못하던 몹도 공속빨로 잡을수있었음...

  • @user-bf2jn9xq3n
    @user-bf2jn9xq3n 2 роки тому +9

    초창기 온라인 게임의 경우 오버플로우를 이용한 버그가 굉장히 많았습니다. 당시 기술 수준이 현재와 같지 않아 변수지정이 1바이트 변수로 지정이 된 것이 많았고 이걸 이용하여 오버플로우를 만들었던거죠. 복사버그중 많은게 그런 방식으로 복사를 했죠.

  • @R_S_Paper
    @R_S_Paper 2 роки тому +42

    진짜 웜즈 로프...
    로프는 이동수단으로 봐서 계속 사용할수있어서
    진짜 고수들은 제한시간내에 로프반동으로 상대를 밀어서 다 처리해버리고 한곳에 모아버려서 후턴잡으면 할수없는 수준이였죠 ㅋㅋㅋ

    • @user-eh1ik9vx2p
      @user-eh1ik9vx2p 2 роки тому +1

      진짜 로프는 패시브였음 ㅋㅋㅋ 로프중 무기사용도 엄청연습했던기억이 ㅋㅋㅋ

    • @bohyunhwang6394
      @bohyunhwang6394 2 роки тому

      로프에 지뢰가 국룰이고 아니면 수류탄정도

  • @user_fell0k_5Tghy
    @user_fell0k_5Tghy 2 роки тому +43

    7:34 웜즈 한 때 진짜 재미있게 했는데 로프 고인물이 정말 많았습니다. 진짜 날아다니는 수준이었죠

    • @myosotishater
      @myosotishater 2 роки тому

      플라잉 벌레~

    • @user-ky1ru3kf9g
      @user-ky1ru3kf9g 2 роки тому +1

      온라인웜즈 랭킹7위였나 그랬었죠

    • @cute_is_godhero
      @cute_is_godhero 2 роки тому +1

      안녕하세요 웜즈 순위 21위 였습니다ㅎㅎ
      금용달고 맨날 연습방만 했던 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요

    • @user-tz6ei5iw1g
      @user-tz6ei5iw1g 2 роки тому

      ㅖ90

    • @user-tc7zb9np3u
      @user-tc7zb9np3u 2 роки тому

      @@user-ky1ru3kf9g 온라인 웜즈 랭킹 1위 였습니다, 혹시 이게임 아직 남아있나요? 저 화면에 나온거보다 제가 더 잘했는데...

  • @tawny_frogmouth
    @tawny_frogmouth 2 роки тому +1

    2:15 99강화 나무몽둥이네

  • @creammeatball
    @creammeatball 2 роки тому +1

    파이러츠워였나.. 지금은 아마 없어진 모바일 겜일텐데
    부루마블처럼 주사위를 굴려서 n칸 전진하고, 주인 없는 땅이면 매수 or 상대땅이면 1ㄷ1을 떠서 이긴 쪽이 돈을 뜯는 겜이었습니다.
    플레이어는 각각 공격력, 방어력 수치가 따로 존재했고 웬만한 캐릭터들은 방어력 수치가 공격력 수치보다 +n 높게끔 설정이 되어있었습니다.
    한 쪽이 다른 쪽의 땅을 밟으면 주사위 굴림을 해서
    밟은 쪽은 공격력+주사위 눈금,
    땅 주인은 방어력+주사위 눈금.
    둘 중 높은 쪽이 이기는 방식이었습니다.
    이기는 쪽이 상대 돈을 뜯어가고, 땅의 인수기회도 생기고요.
    다만, 거의 기본 세팅이 공격력 그럼 "공격력만 ㅈㄴ 높이고 땅을 하나도 안 사도 이기는 거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더랬죠.
    템, 캐릭터 세팅 모두 공격력 몰빵에, 룬 세팅도 롤로 치면 도벽+외상+보물상자, 같은 방식으로 들었습니다.
    그러고 게임에 들어가서 땅을 단 1개도 사지 않고 주사위만 졸라게 굴렸더랬죠.
    게임 초창기라 그런지 저 같은 플레이를 하는 사람을 한 번도 못 봤고, 승률도 잘 나왔었습니다.
    당하는 사람들은 어떤 미친 인간이 땅따먹기 게임에서 땅도 안 사고
    다른 사람 머리만 밟아대면서 돈만 ㅈㄴ 뜯어가니 어이가 없어했습니다.
    게임 의도였는진 모르겠으나, 모두의 마블 부루마블 이런 게임과 다르게 땅을 안 사고 졸라 달리는 플레이가 가능했어서 재밌었던 기억이 납니다.
    게임 초창기여서 게임의 맹점을 파고든 거였는지, 기획 의도였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롤로 치면 도벽 외상 보물상자 신발룬 들고
    첫 템 기동신에 단식하며 로밍만 다니는 플레이 느낌이었던 거 같네요.
    영상 주제를 보니 갑자기 당시에 재밌게 했던 기억이 나서 적습니다.

  • @StingTV
    @StingTV 2 роки тому +7

    오늘도 재밌는 영상 잘 봤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청원이님 ㅎㅎ

  • @Artificial.rainlee
    @Artificial.rainlee 2 роки тому +3

    99강화나무몽둥이 ㅎㄷㄷ;;

  • @breadgoblin9499
    @breadgoblin9499 2 роки тому

    7:02 오버플로우 얘기보다 그 자료화면으로 넣은 심슨 장면이 더 눈길가네요 ㅋㅋㅋㅋ 진짜 없는게 없는 심슨

  • @멜뤼진
    @멜뤼진 2 роки тому +2

    게임사 입장에선 딜레마에 빠지기도 함. 의도와 다르니까 너프를 하는게 맞는거 같은데 기술이 이미 그 게임의 컨트롤의 상징이 되어버리면 함부로 너프했다가 이미 정립된 게임성이 박살나기도 함..

  • @C4ndycane613
    @C4ndycane613 2 роки тому +2

    데스티니 가디언즈라는 FPS 게임에 나오는 캐릭터 중 타이탄 이라는 캐릭터가 '망치 던지기' 라는 기술을 사용할 수 있는데, 그냥 단순히 망치를 집어 던지는 기술이었습니다. 그런데 다른 근접 기술들과는 달리 떨어진 망치를 주우면 쿨타임 없이 다시 쓸 수 있었는데요, 그런데도 그닥 벨붕 요소가 되지 않은 이유는 이 게임은 원래 근접 공격과 근접 기술 키가 하나로 통합 되어 있어서 적에게 가까이 있으면 근접 공격, 멀리 있으면 근접 기술을 사용하는 식이었기 떄문입니다.
    그러나 15시즌때, 근접 공격과 근접 기술 키가 따로 나눠지면서 가까이 있는 적에게도 망치를 집어 던질 수 있게 되었는데요. 문제는 이 망치가 원래도 딜이 꽤 쏠쏠했었는데, 근접해서 던질 경우 적과 플레이어 사이에 망치가 낑겨서 여러번 데미지가 들어오다가 망치가 주워지는 것이었습니다. 아무튼 이런 망치에다가 여러 버프란 버프를 떡칠해서 고난도 활동의 보스들을 1턴킬을 내거나 솔로 킬을 하는 등, 타이탄 유저들이 확 늘었습니다. 그래서 다음 시즌인 16시즌에 망치 및 여러 버프들이 간접 너프를 먹으면서 상황은 어느정도 마무리 되었다는...

  • @lopain0120
    @lopain0120 2 роки тому +1

    6:12 보스 이름이 다크킹이라서 그런지는 몰라도 회복마법으로 공격할 수 있다는게 버그인건 알지만 묘하게 말이 되는...
    (보통 회복마법은 빛속성이니...)

  • @user-qf5bo2dr4t
    @user-qf5bo2dr4t 2 роки тому +7

    웜즈의 닌자로프는 요즘 스팀에 있는 온라인 웜즈에서도 요긴하게 쓸수있습니다.
    대부분이 초보자들이라 그런지 많이들 따라하더라구용.
    로프기술이 재미가 있기는 하는데, 게임의 재미를 떨어트리기도 해서
    그다치 추천하고싶지는 않습니다.
    p.s 어릴때나 이기려고 그렇게 했지.. 늙으니까 즐기는게 최고더군요.

  • @웅줍
    @웅줍 2 роки тому +1

    웜즈 로프전 랭킹 5위까지 먹고 서비스 종료가 되어 슬펐습니다 ㅜㅜ 20년 가까이 지난 지금도 아직도 로프전 감각이 남아있는것 같아요.. 방만들고 초보유저들 가르쳐주던 기억이 납니다.
    09:17 6974 노린거 아닙니까? ㅋㅋㅋ

  • @user-rj9sz7xv1w
    @user-rj9sz7xv1w Рік тому +1

    샤이닝로어는 개발자들도 어쩔수 없는게 청원님도 말씀하셨지만 2002년 월드컵 전까지만 해도 우리나라가 월드컵 나가서 1승이라도 하기는 하늘에 별따기 였습니다. 오죽하면 1승만 해도 뉴스에서 며칠은 얘기할 정도였는데 설마 16강도 넘어서 8강 가고 4강 갈줄 누가 알았나요. 아마 개발자들도 잘해야 1승 이겠지 하고 업데이트를 한 것 같은데 ㅎ 결과적으로 회사가 망하게 됐지만 운이 없었던 거죠

  • @user-rc7th9rn8o
    @user-rc7th9rn8o 2 роки тому +1

    에버퀘스트 내 인생1픽 게임... 현실과 가상이 구분안될 정도로 빠지면 중독성 개쩜.

  • @user-ph8bq4tc6u
    @user-ph8bq4tc6u 2 роки тому +1

    코메디같은 디아블로2 3대 밸붕
    1.소서리스 스킬 텔레포트
    지금의 발전된 개념으론 상상조차 불가능한, 노딜레이 순간이동! 스킬.
    개발자는 공격스킬도 아닌 순간이동 그까이꺼 하고 만들었던 모양이지만, 이겜 메인컨텐츠가 보스 반복사냥이 되면서 텔포로 잡몹들 패스하고 바로 보스잡는 소서와 그게 안되는 나머지 캐릭간의 격차가 넘사벽이 돼서 모두가 블자딸내미 소서만 하게 됨.
    2.텔포쓰는 갑옷 수수께끼
    소서블로가 되어 밸런스가 10창나자, 다른 잉여캐릭들도 텔포를 쓰게 해주자는 의도였는지 장착시 텔포를 쓸수있게되는 '수수께끼'라는 갑옷을 내놓음.
    ...걍 텔포를 너프하면 되는거 아니었니??
    그런데 이걸 얻으려면 무지막지한 노가다 엥벌이가 필요했고, 결국 수수갑 얻으려고 소서로 무한엥벌하는 도돌이표 현상만 일어남;;
    게다가 수수갑은 텔포 외의 성능도 쩔어서 갑옷은 수수미만잡, 획일화 밸붕까지 추가됨.
    3.딸내미 외로울까봐 아들도 추가? 팔라딘 해머버그.
    디아2에서 탱커+버퍼 역할인 팔라딘의 오라(버프)스킬중 하나인 '컨센트레이션'은 원래 물리공격에만 적용되는 버프인데, 왜인지 어느순간 팔라딘의 마법스킬 '블레스드해머'에 적용되는 버그가 발생. 다른 모든 마법스킬에는 적용되지 않는 명백한 버그인데, 문제는 이 '해머'가 속성을 타지 않고 거의 모든 몹에게 들어가는 스킬인데 컨센트 오라 버그로 댐지까지 몇배가 증폭되면서 사냥과 pvp를 다씹어먹는 개사기스킬이 돼버림.
    기존 국민캐 블자딸내미 소서는 물몸에 속성도 많이타서 텔포 엥벌이 원툴이지만, 팔라는 최강 몸빵에다 속성 안타는 개사기 버그스킬을 장착해서 갑자기 넘사벽 사기캐 블자아들로 등극.
    블자는 이 '해머딘' 버그를 인지한 후 바로 수정했는데, 사기스킬 트리로 개꿀을 빨고있던 유저들이 집단반발하자;; 버그픽스를 롤백하는 사상초유?의 엽기적인 삽질을 감행.
    이때 집단반발했다는 '유저'들 대부분은 버그캐 '해머딘'으로 자동사냥 작업장을 돌리던 '사장님들' 이었다는게 학계의 정설.
    놀랍게도 이 3대밸붕은 지금 레저렉션에서도 전혀 수정되지않고 그대로 나왔다는게 킬포.

  • @user-beefjarky
    @user-beefjarky 2 роки тому +9

    샤이닝로어는 축구복도 축구복이지만 이후에 두각을 들어낸 요리사들이 게임을 구워먹었다는게 학계의정설

  • @Mido_12034
    @Mido_12034 11 місяців тому

    7:16
    큐어를 적에다 쓸 수 있게 만든 것도 신기한데
    그걸 썼다는 것도.. 쉽지않네요

  • @Mr.G_334
    @Mr.G_334 2 роки тому +1

    유희왕 카드에도 그런 요소가 많았었는데 가장 기억에 남는 건 메스 드라이버였습니다
    카드 한장을 묘지로 보내고, 400 뎀을 주는 초창기 쓰래기급 사출 카드였습니다
    하지만 후에 여러 무한 루프 트릭이 생기면서 횟수 제한이 없던 메스 드라이버는 단번에 대회 우승 덱의 주역으로 활약하였습니다
    다만 그 때문에 바로 정지를 먹은 비운의 카드기도 하죠

  • @sinju628
    @sinju628 2 роки тому +1

    월드컵에선 이기기 힘들다를 넘어, 그때까지 한 번도 이겨 본 적이 없었죠.

  • @hunterabyss7965
    @hunterabyss7965 2 роки тому +1

    다크킹 보니까 문명의 간디 생각나네
    폭력도를 낮추는 걸 고르는데 간디는 애초에 폭력도가 낮아서 마이너스 수치까지 가는데 버그인지 다크킹처럼 오버플로우인지 뭔지 때문에 폭력도 최대치 되버렸다던데

  • @UltraLowSpecPC
    @UltraLowSpecPC 2 роки тому +15

    와우에도 비슷한게 있었는데 도리깨검이라는 오리 시절에 퀘스트로 먹을 수 있는 한손검이 있었음 나올 당시에는 그런대로 쓸만한 아이템이라고 듣긴 했는데 던전과 레이드가 계속 추가되고 확팩도 계속 나와서 렙업중에 먹었다가 그냥 상점에 팔아치우는 그저그런 무기가 되었고 아무도 기억 못하는 그런 아이템이였음 그런데 이 템이 나온지 10년 가까이 흐른 소드군 시점 갑자기 일부 돚거 유저들의 딜이 미쳐 날뛰는 일이 발생했는데 그 돚거들이 전부 도리깨검을 끼고 있었던거임 그러면 왜 오리시절 파랑 퀘템이 좆사기가 되었냐하면 옵션에 붙은 '다음 근접공격시 1회의 추가 공격'이라는 옵션 떄문임 '그래도 오리시절 무긴데 이거 발동 되어 봐야 얼마나?' 하겠는데 문제는 이게 버그인지 모든 공격에 적용되게 바뀌었다는거고 이건 도트 데미지는 물론 도리깨검 효과에도 적용된다는거임 돚거는 특성상 공속이 빠르고 쌍수를 껴서 타격횟수가 많고 도트 데미지도 입히니 쓰기 아주 좋았다는거임 거기에 당시 전설 망토도 있었고 사실 '겨우 이정도 효과면 또 더 때려봐야 무기가 오리 때 나온건데 데미지 더 안나오지 않나?' 하겠지만 도적이 가진 폭칼이라는 스킬은 자기가 때린 데미지의 40퍼 정도를 맞은놈 주변으로 퍼트린다는건데 이거를 다중 타겟에 쓰면 무기에 있던 추가공격 능력이 브랜드 궁처럼 튕겨서 계속 된다는거임 근데 거기서 브랜드궁이 튕길떄마다 새로 투사체가 생기는 식이라는거임 그래서 효과 받을 대상이 없어질 때까지 추가 공격이 무한하게 복사되어서 폭칼을 키고 한대 때리면 짧은 시간동안 무지막지한 연산을 거쳐 약간의 렉을 발생 시킨 다음 그 다중타겟을 쓸어버리는 모습을 보여줬음 그리고 이건 레이드 보스한테도 똑같이 적용 되었던거고 당시 소드군이라 오공때 였는데 네임드를 여러 마리 잡아야하거나 쫄을 많이 잡아야하는 보스가 엄청 많아서 이걸 활용할 방법이 넘쳐났고 그렇게 오리 때 나온 아이템이 한참뒤에 나온 무기들을 전부 씹어 먹었던거임 일단 좀 더 좋은 옵션인 무쇠폭군이라는 템도 있었긴한데 그건 아주 아주 긴 던전의 막넴한테 아주 낮은 확률로 드랍되는 에픽이라 퀘스트로 구할 수 있는 도리깨검을 많이들 사용했음 물론 금세 핫픽스 되고 3일 천하 였던 무기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네온YouTube
    @네온YouTube 2 роки тому +5

    밸런스가 사기라니 ㄷㄷ 놀랍네요

  • @venecia9430
    @venecia9430 2 роки тому +8

    옛날에 웜즈 온라인 로프전 진짜 재밌게했는데. 10년도 더됐지만 아직도 기억나는 게임이, 체력 1 남은 상태에서 상자를 먹었는데 거기에 핵폭탄이라는 아이템이 나왔음. 핵폭탄은 물 높이를 올려주는데, 그때 로프 컨트롤로 상대 살짝 밀어서 아래로 떨구고 핵폭탄 써서 이긴거 ㅋㅋㅋㅋ

  • @user-tm5xu8jt9i
    @user-tm5xu8jt9i 2 роки тому

    7:25 타이의 대모험 섬화열광권과 원리가 같네요 ㅋㅋ

  • @user-qe6yw4zo1i
    @user-qe6yw4zo1i 2 роки тому +1

    샤이닝로어는 제 인생 게임중 하나 입니다 ㅎㅎ 축구복과 당시 지존검이었던 카타나 하나 사보겠다고 중딩때 영혼을 갈아 넣은 겜중 하나네유 ㅎㅎ

  • @neonmask8412
    @neonmask8412 2 роки тому

    6:03 화제가 아니라 회자요?ㅋㅋ

  • @wakiyamapbrian
    @wakiyamapbrian 2 роки тому +2

    결국 개사기 무기는 인간의 피지컬 ㄷㄷㄷ

  • @painterstory
    @painterstory 2 роки тому

    와 웜즈 로프 이야기가 나올줄이야 해본 게임 많지않은 저라도 알고있는 얘기가 나오니 신기하네요 로프전이 정말 재밌어서 천장있는 맵 방만 찾아들어가 아크로바틱을 즐겼던 기억이 납니다ㅎㅎ 아직도 손이 기억하는 기분이네요

  • @oneqrazyabc3618
    @oneqrazyabc3618 2 роки тому

    1:44 이건 이브에서 cap chain이라고 서로 함선 배터리 채워주는 기능으로 무한 배터리 만드는 전략이 생각나네요

  • @kosumi0401
    @kosumi0401 2 роки тому

    6:10 미스틱퀘스트. 어릴때 했던 게임인데 추억이 새록새록 돋네요.
    일본어도 영어도 모를때라 무지성으로 여기저기 다 말걸고 벽에 대가리 일일이 박아가면서 숨겨진 길이 있나하면서 찾고했었는데 ㅎㅎㅎ

  • @user-qf6vc4zf9r
    @user-qf6vc4zf9r 2 роки тому +5

    썸네일 네이버 웹툰에서 본거 같아(지금은 5화 보다가 접음)

    • @JJalmanke
      @JJalmanke 2 роки тому +2

      +99강 나무 몽댕이 ㄷㄷ

    • @theds5951
      @theds5951 2 роки тому +1

      재밌긴 한데 뇌절만 안 했음 좋겠는 웹툰임

    • @DDT2153
      @DDT2153 2 роки тому

      그게 뭔데

  • @highjaylev1581
    @highjaylev1581 2 роки тому +1

    웜즈는 그나마 나은게 초창기때 했던 웜즈의 경우 로프를 제한하려고 했는지는 몰라도 횟수 조건인 방을 만들수 있었는데
    본인은 로프컨이 매우구려서 그런맵만 찾아 다녀서 했음
    그 조건에서도 답이 안나오는지 턴당 15초의 괴악한 조건도 있었는데
    그런 상황에서도 미친컨으로 죽는걸 보고 접엇음
    제발 오픈맵좀 합시다 ...

  • @daner_4tan
    @daner_4tan 2 роки тому +7

    진짜 +99강 나무 막대기였나고 ㅋㅋ

  • @Dkdkxkz
    @Dkdkxkz 2 роки тому

    2:09 99강화나무몽둥이인가요?

  • @SplatoonPlayer
    @SplatoonPlayer Рік тому

    비슷하게 좀비고등학교 점령전에서도 스매셔라는 직업이 10% 확률로 공격을 회피하는 설정을 그대로 가져와 버려서 아예 요즘 생성되는 점령전 방들 대부분은 스매셔를 금지할 정도로 악명을 떨치고 있죠

  • @user-tj5bz8pl6o
    @user-tj5bz8pl6o 2 роки тому

    게임 아이템의 밸런스 패치가 은근 어려운 이유가 저거임, "잘 쓰면 유용할 것 같은 장점을 하나 이상 가지고 있다", "의외의 활용법이 있다" 이러면 유저들은 없던 각도 만들어서 쓰거든

  • @RedKingFox
    @RedKingFox 2 роки тому

    4:22 ㅠㅠ 내 어린시절 우연히~ 했던 갓겜ㅠㅠ저 축구복 잊지못해

  • @eclipseunit2
    @eclipseunit2 2 роки тому +1

    식물vs좀비2 에서는 블로버 란 식물이 있는데 공중에 떠있는 좀비는 다 날려버려 즉사시키는 판정이라 특정 좀비에게만 사용되었던 실물이 여러 식물과 조합되어 즉사기로 사용되었던 적이 있습니자

  • @God_Error
    @God_Error Рік тому

    썸네일이랑 제목만 봐도 꼭 보고 싶은 영상만 올리넹 ㅋㅋ

  • @user-nh1hv3it1z
    @user-nh1hv3it1z 2 роки тому

    11:15이거보니가 좀비고 파이어맨잡기술이생각나네요 -난이도 도 존나쉽고성능도좋아서패치됐지만-

  • @user-wx2hm4zu4v
    @user-wx2hm4zu4v 2 роки тому

    2:28 무림고수 ㅎㄷㄷ

  • @toasted3225
    @toasted3225 2 роки тому

    이걸 보니 벨런스에 대해서 비슷한 문제를 가진 제가 하는 게임의 시스템이 생각나네요. 그런 것보면 벨런스도 있을 법한 걸 썼다가 말아먹는 경우가 많네요.

  • @wandering_user
    @wandering_user 2 роки тому +3

    보더랜드 2 무기 세팅중에 오른손 토그 왼손 목시 라는 세팅이 있었던 것이 기억에 납니다. 해당 무기들은 각각 토그계열 무기는 폭발성, 이름에 '목시'가 붙은 무기는 피해량의 일정 %만큼 체력을 회복하는 효과를 갖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와 별개로 건저커 클래스 액션스킬이 왼손에 든 무기의 부가적인 효과가 오른손에 적용되는 것이 있던걸로 압니다. 이것이 시스템 허점인지 버그인지는 모르겠으나, 폭발성 무기들은 대체로 데미지가 굉장히 높기에 피해량의 일정 퍼센테이지 만큼 회복하는 무기를 왼손에 듦으로써 보스전, 레이드전에서의 생존율과 딜량을 극한으로 올리는 세팅으로 알고 있습니다, 실제 플레이도 그렇게 했었고요.
    물론 당시 여기저기서 파편적으로 얻은 정보에 의하면 건저커 클래스가 버그가 있고 나올때부터 먼치킨 성향이 짙게되어 나온 캐릭터라고도 알고있습니다.

  • @eunkyu
    @eunkyu 2 роки тому

    인기 동영상 된 거 축하합니다!!

  • @JE-oj4tv
    @JE-oj4tv 2 роки тому +1

    디아2에서의 텔포 수수께끼가 빠졌군.. 밸붕의 시작이자 모든 클라스의 원픽

  • @네온대시
    @네온대시 2 роки тому

    1:27 순간 아이스크림인줄;;

  • @Baby_AeGi_
    @Baby_AeGi_ 2 роки тому

    항상 잘보고 있어요~

  • @Lucycabucy
    @Lucycabucy 2 роки тому +1

    웜즈에서 예전에 로프 나오구 며칠 지나자 바로 다들 닌자되서 “할렐루야” 소리 나고 데미지 엄청큰 폭탄 있었는데 로프로 제 위로 가서 그거 떨구고 2턴만에 죽고 뭘 할 수가 없던 게임..

  • @user-mi2pc9rv3l
    @user-mi2pc9rv3l 2 роки тому +3

    썸네일 그 웹툰이 생각나누 ㅋㅋㅋ

  • @tmi869
    @tmi869 2 роки тому

    이것들 의외에도 N64 시간의오카리나 플레이에서 데크가지의 점프베기가 어린링크의 무기인 코키리의검의 2배로 데미지가 들어가던 버그가 있습니다. 그래서 N64타임어택을 할때 점프2~3방이면 어린링크의 보스가 죽거나 다음패턴을 보여주는 일이 발생했죠;

  • @qazwsx9116
    @qazwsx9116 2 роки тому

    3:29 밀가루 사요오오옷!!!!!

  • @kanghj9708
    @kanghj9708 2 роки тому +1

    와우 군단때 드루이드는 추종자 임무보낼때 자원반환 스킬있는애가 있어서 드루 3개만 만랩만들면 골드앵벌 무제한으로 가능했었는데..ㅋㅋ

  • @HBRSR_
    @HBRSR_ 2 роки тому

    ㅋㅋㅋㅋ썸네일 막대기다아앜 하면서 소리지르는거 개웃기넼ㅋㅋㅋㅋ

  • @Pp-lj2ho
    @Pp-lj2ho 2 роки тому

    건즈가 생각나네요 칼 휘두르며 샷건, 날리던 그 때의 고인물 엉님덜 보면 어후..

  • @user-lj7bn2rw2g
    @user-lj7bn2rw2g 2 роки тому +1

    썸넬 저거 완전 99강 나무몽둥이 아님? ㅋㅋㅋㅋ

  • @user-xd3kz8uh4p
    @user-xd3kz8uh4p 2 роки тому

    RPG는 아니지만 스트리트 파이터에서 히비키 단 이라고 대놓고 약캐로 만든 캐릭터가 있는데 장풍이 멀리 날라가지도 않고 다운도 못 시키는 쓰래기급 기술이였는데 다운을 안 시키니까 무한콤보의 파츠가 되어가지고 오히려 상향을 먹어서 일정 확률로 다운시키는 강한 장풍이 나오게 패치된 케이스도 있죠

  • @suw6sjw64
    @suw6sjw64 2 роки тому

    예전에는 그냥 막대기로 진짜 화질 꾸진 몬스터 잡는것도 그렇게 재밌었는데 요즘 겜은 죄다 고화질에 재미있는겜도 별로 없고 시대가 발전하면서 우리 눈도 엄청 높아진듯 ㅋㅋㅋ

  • @user-bi3dc5qu3d
    @user-bi3dc5qu3d 2 роки тому

    8:54 제가 로프만 썼다하면 늘렸다 줄였다 하다가 바다에 빠졌죠

  • @Danihacs
    @Danihacs 2 роки тому +2

    "+99강화나무몽둥이" 로 모든것이 설명 가능하ㄷ- 읍읍

  • @sunnaju_johnjal
    @sunnaju_johnjal 2 роки тому +9

    솔직히 취미로 코딩할때 밸런스 맞추는거 진짜 어려움

    • @user-rj2tr8eu5i
      @user-rj2tr8eu5i 2 роки тому

      개발자의 의도대로 하지 않는 유저들때문에;;

    • @HanSoLo94832
      @HanSoLo94832 2 роки тому

      자바 개발자 학원 8일차....그만둘까 고민듕

  • @dsfhsdfh3456
    @dsfhsdfh3456 2 роки тому

    마나스톤은 바람의 나라 도사/주술사 필수 스킬인 공력증강 생각나네요.
    어느겜에선 사기였는데 어느겜에선 그냥 평범한 쪼렙 기술이라니...ㅋㅋ

  • @Illyasviel_von-einzbern
    @Illyasviel_von-einzbern 2 роки тому

    에이펙스 레전드의 슈퍼 글라이드.. 벽을 넘어가는 모션이 끝나는 찰나의 순간에 슬라이드와 점프를 0.015초 간격으로 눌러야 하는 극한의 피지컬 기술.. 대부분은 매크로를 사용중이긴 한데 이거 개발한 놈은 손으로 했을테니...

  • @user-hr1uc2qp6b
    @user-hr1uc2qp6b 2 роки тому

    구샤 영상 보니 추억이.. 참 열심히 했던 게임입니다..

  • @ericaline9343
    @ericaline9343 2 роки тому

    썸네일에 나무막대기가 있으니까 시간의 오카리나 나무막대기가 생각나네요

  • @shachi4832
    @shachi4832 2 роки тому +1

    샤이닝로어 축구복이랑 요리사 얘기는 다시 들어봐도 어이가 없더라...

  • @dreamryu
    @dreamryu 2 роки тому

    개사기까진 아녔지만
    월드오브워크래프트 오리지널때
    아케나이트도끼라는 전사가 주로 쓰는 무기가 있었습니다. 엄청 느리고 한방이 센 무기였는데
    이게 전사가 가진 기술이 죽음의 일격이 공속과 무관하게 나가는 바람에 평타에 죽음의 일격 이 다 크리가 뜨면 템이 고만고만한 법사류 클래스가 딱 이 두방에 2초만에 죽어버려서 ㅋㅋㅋㅋ
    힐러하나랑 같이 썰고 다녔던 기억이 나네요. 후에 공속보정이라는 계산법으로 너프되었죠.

  • @LGDG_hearthstone
    @LGDG_hearthstone Рік тому

    하스스톤에서 고코스트에 덱에 있는 주문을 하나 복사해 쓰는 딱히 좋아보이지는 않은 카드를 저코스트로 필드를 손패로 가져오는 주문과 합쳐 사용해
    상대 필드는 전부 얼려 아무것도 못 하게 하고 나는 저코스트 데미지 하수인을 무한으로 내는 어이가 없는 덱을 한국 유저 메시에7이라는 유저가 만들어냈고
    이는 대회에서 선수들도 사용하며 결국엔 너프까지 먹게된 사례가 있었습니다
    한국 유저한명이 모든 서버의 메타뿐만 아니라 대회에까지 나오는 덱을 만들어 낸 사례라 기억에 남네요 ㅋㅋ

  • @charmslash5180
    @charmslash5180 10 місяців тому

    웜즈 로프는 로프 타서 머리위에 지뢰두고 오는건 기본이였고
    진짜 고수라고 하면 로프 타는중에 바주카를 쏘는데 이게 정확히 히트해서 데미지 70정도? 박는게 진짜 고수였습니다
    지뢰는 확실하게 데미지 50을 줄수있지만 바주카는 빗맞으면 50보다 적은 데미지가 들어가곤 했는데
    이동거리를 확연히 줄이고 빠르게 되돌아 오면서 그 힘든 바주카 곡사까지 원거리에서 로프탄체로 쏘고 빠지는 기술이 진짜 어마무시했던...

  • @user-gs5cc8jt5e
    @user-gs5cc8jt5e 2 роки тому +1

    썸넬을 보고 '어떤 웹툰'이 생각이 나는군

  • @찬란한멋쟁이2
    @찬란한멋쟁이2 2 роки тому

    오늘도잘보고갑니다

  • @user-cq7zs7fo6w
    @user-cq7zs7fo6w 2 роки тому

    스카이블럭 유저들이라면 한번쯤 시도해 봤거나 봤을 닌자브릿지와 버터플라이

  • @neko-0
    @neko-0 2 роки тому +1

    회복술사가 의외로 고증이 뛰어난 애니였네 ㄷㄷ

  • @jamesyi3802
    @jamesyi3802 2 роки тому

    썸네일 보고 저만 그 99강 나무 막대기 웹툰 생각한거 아니죠?

  • @user-wy5yu2ef1b
    @user-wy5yu2ef1b 2 роки тому

    샤이닝로어 다시하고싶은 욕구가 강력하네요..
    자금문제는 모르겟지만 nc에서 리니지를 만들고자 샤이닝로어 엔진을 사용한걸로 압니다

  • @SinfulCoaru
    @SinfulCoaru 2 роки тому

    웜즈온라인 오게임에 있었을때 되게 잘 탔었는데, 최근에 나온 MAD는 뭔가 조작감이 달라서 힘들더라구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