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방송은 종교 이야기가 아님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그의 여러 이야기 중, 진실은 무엇일지 여러분의 많은 의견 댓글로 기다리겠습니다. 00:02:19 등장하는 사진은, 당시 기사에 올라간 "양동수 어머니와 삼중 스님" 사진입니다. 양동수의 사진은 아니니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같쟎은 말장난!! 그럼, 로봇이 범죄 저질렀나? 지 대굴이 못된생각으로 , 지 손모가지로 범죄저질렀음 걍 쑤뤡이 나쁜 것이지,...😠 범죄 저질러놓고 비열한 변명이나 일삼는 찌질이 들 지겹구만. 글고, 열의 아홉반, 범죄자들 부모(라고 부르기도 역겨움) 수준은 콩콩의 공식이고!!
하여간 문제는 언론이죠.. 왜 팩트체크를 안하고 그저 조회수 시청률만 생각하고 진실을 보도하지 않는지.. 일반인인 김원님도 찿아낼수 있는 판결문을 한국 간판 언론인 kbs가 몰랐을리 없을텐데 흔히들 말하는 기레기가 이런데 딱맞는 단어인듯 하네요 정말 참회하고 피해자에 대한 반성이 1이라도 있었다면 책같은걸 쓰기보단 생존하신 피해자분께 제일 먼저 찿아가서 그날의 잘못을 먼저 진심으로 사죄드리지 않았을까요?? 용서는 피해자의 몫이지만 참회를 한다고 말하면서 책으로 사실을 왜곡하고 금전적 이득까지 노렸다는게 참회는 커녕 악마가 따로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게 "어머니" 와 "헌신"이라는 단어가 아직도 나옴,,? 영상 다 보시고 댓글다는거 아님?... "늙은 여우 한마리 즉 짐승"과 헌신이아닌 교묘하고 새빨간 거짓말이라고 표현합니다 저런건 ;; 본인이 정말 자식의 죄를 조금이나마 짊어지고 어머니의 마음으로 용서받지 못하는 죄라는걸 인지했다면 적어도 교도소 앞에가서 쑈할게 아니라 그 시간에 장소는 피해자 유족의 앞 행위는 질질짜면서 감성팔이가 아닌 진심어린 사과 무릎이 부서지더라도 꿇고 싹싹빌겟죠 짐승이 아니라면.. 누군가를 살인해놓고 신에게 참회하고 종교를 가져다 붙혀서 참회를 신에게하고 마음의 안식을얻고 죄책감을 덜어내는 교리를가진 쓰레기같은 종교는 세상에 없습니다 저런건 어머니라고 부르질않아요 들짐승이지
이 싸패들은 언제나 한결같네요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는게 아니라 어쩔 수 없었다, 우발적이였다, 실수였다 등 자기방어와 핑계거리만 잔뜩 늘어놓고 이미지를 관리를 하면서 그 사건을 또 이용해서 어떻게든 금전적인 이득을 취할 수 있을까만 생각하는거... 어떻게 이렇게 다 기회만 되면 한결같이 책을 쓰던지 영화를 만들어서 돈 벌 생각만 할 수 있을까...그래서 싸패인가 봅니다
납득이 안되는 변명입니다 만취가 되어도 누나 집은 1층인데 2층으로 올라갔다? 아무리 만취가 됐다고 해도 다리가 1층과 2층의 감각을 못했을까요? 어머님은 아들의 죄를 속죄 하기 위해서 보다는 자기 아들이 앞날이 창창한 14살 어린 소녀를 잔인하게 죽이고 강간까지 해서 그나마 한명 소녀는 목숨을 건져 살아있는 피해자들에게 속죄를 원하며 빌어야 하는 것이 인간의 도리가 아닐까요? 자기 아들이 사형수가 된건만 슬펐던 어머니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니란 특히 다른 나라부모님과 다른 점 자식이 큰죄를 저질러도 자기 자식은 절대로 그럴 아이가 아니라며 피해자 입장은 완전 무시하는 부모들이 많더군요 외국에 살다보니까 이런 차이점을 알게 되었고 한국의 부모님들에게 전하고 싶은 것은 자기 자식이 소중한 만큼 남의 자식도 소중하다는 이 기본적인 중요함을 왜 모르는가요?라고 전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공부만 해라 좋은 학교에 가야 한다 라는 교육에만 집착하는 대한민국의 부모님들〜공부 학벌 보다도 더 중요한 것은 이세상엔 공동체 수없는 사람들이 살고 있는 지구에선올바른 사람으로써 살고 남에게 항상 좋은 한사람으로 살아라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더 중요한 교육인 것을 대한민국의 부모님들이 깨우쳐 주시면 많은 흉악범들도 줄어들 것으로 생각합니다
진짜 아들을 사랑하는 엄마였다면 아들이 사형이 되게 놔뒀어야 했다 왜냐면 아들을 전과가 많게 키웠으니까... 정말 피해자들에게 미안했다면 당신 아들은 그때 사형 되었어야 했다... 아들을 살리기 위해 쇼를 한걸로만 보인다 남의 자식들이 그 어린나이에 죽고 피해자가 여럿이라면 니 아들은 죽어도 된다고 생각했어야지 아들은 진정 참회하지 않았는데 당신의 쑈 하나로 남은 피해자와 세상 하직한 피해자들에게 끝까지 고통을 주고 있는데 당신만 아들만 살면 좋다는건가??? 당신도 아들이랑 다를바 없는 사람이다 당신이 아무리 피해자한테 잘했다 하더라도 당신은 그저 당신 아들 살리고자 쑈한것일뿐... 당신 또한 아들처럼 살인자랑 다를바없다
크리에이터 로서 사건을 바라보는 김원님의 냉철한 시선과 피해자를 바라보는 안타깝고 따스한 감성 의 김원님~ 존경합니다. 오늘도 잘 듣고 갑니다. 어머니를 가장한 시대의 수해자, 악랄한 범죄자 에게 못다갚은 죄의 인과응보 가 반드시 있길 빕니다. 피해자의 명복을 빕니다. 🙏🙏🙏
듣는내내 어이가 없습니다. 언론 플레이로 어머니가 이용되고 그걸로 이득(?)을 본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진정한 참회는 책에 거짓까지 써가며 하는게 아니라 행동으로 묵묵히 하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그저 범죄사실을 미화 혹은 합리화하는걸로 보여요. 14세 어린나이의 피해자분들이 안타깝습니다.
![ОРБАН приехал к ПУТИНУ и "отчитался" о поездке в Киев 😁 [Пародия]](http://i.ytimg.com/vi/_0ukDovOWq8/mqdefault.jpg)
본 방송은 종교 이야기가 아님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그의 여러 이야기 중, 진실은 무엇일지 여러분의 많은 의견 댓글로 기다리겠습니다.
00:02:19 등장하는 사진은, 당시 기사에 올라간 "양동수 어머니와 삼중 스님" 사진입니다. 양동수의 사진은 아니니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감사이듣습니다 늘 수고많으세요 응원합니다 승승장구하세요 👍
그동안 열심히 고맙게 보았는데
전직. 대통령에게는 의도적인지 실수인지 모르겠지만 존칭을 생략하고
범죄자에게는 존칭을?
진짜인줄 알았잖아.
생존하신분이 이것을 본다면 정말 소름 돋을것같네요
그 어머니나 그 아들이나... 지 자식만 가엾고 남의 자식은 안중에도 없는게 무슨 모성애라고 그냥 맘충이지.
저 시대에 언플 아니였으면 집행되었을텐데..선량한 14세 피해자들만 불쌍하네
참회를 했다면 참회록에 거짓을 적지않겠죠.. 끔찍합니다 생존하신 피해자는 오늘날까지도 공포속에 사시겠죠
과일 깎아 먹으려구 칼을 소지하구 다닌다는 말 자체부터가 웃음이 나네요..
회 떠먹으려고 사시미 갖고 다니는거랑 같지요ㅋㅋ
아들 생각 할 시간에 피해자한테 가서 빌어야지. 뭔 감동을 받아
사람을 미화하는것 악인은 악인이고 죄값은 어머니와는 별개로 죄를 달게 받아야했음 이건 언론플레이의 잘못된 판단으로 이 사람은 미화된것임
사람들이 감정적으로 저런짓을 한것도 진짜 이해가 되지 않는다.
감성 하나면 다 해결되는 대한민국에 딱 맞는 스토리 ㅋㅋㅋㅋㅋㅋㅋ
사형수.집행하라
ㅂㅅ
비례 33번 고영주가 집행합니다
용기있는 김 원 청년 멋집니다
음식쓰레기같은 참회록을 듣고있자니 내 시간이 너무 아깝고 토쏠리네요.
책쓰기전에 피해자와 유가족에게 가서 피해보상을 하고 사죄를 해야지
진심 참회하고있는건지??
출가 후 절에 찾아오는 일반인들 상대로 추가 범죄를 저지른게 없는지 여죄를 조사해봐야됩니다.
14살 어린 아이들을 참!!! 아들이 이런 끔찍한짓을 저질럿는데 아들이 사면되니 좋아하는 부모도 끔찍하고 종교뒤로 숨어서 참회를 한다는것도 웃기네요!!!죄는 미워해도 사람은 미워하지 말아라 !!! 죄를 짓는게 사람인데 어찌 사람을 미워하지 말라는겨
맞는 말 입니다.
죄를 짓는 사람이 사람인데 어찌
용서를 그리고 왜 피해자가 안하는데
같쟎은 말장난!!
그럼, 로봇이 범죄 저질렀나?
지 대굴이 못된생각으로 , 지 손모가지로 범죄저질렀음 걍 쑤뤡이 나쁜 것이지,...😠
범죄 저질러놓고 비열한 변명이나 일삼는 찌질이 들 지겹구만.
글고, 열의 아홉반, 범죄자들 부모(라고 부르기도 역겨움) 수준은 콩콩의 공식이고!!
비례33번 고영주가 바로 집행 한다네요!
이재명 대표 조카가 이런 살인마죠..
이런 자녀가 출소했다고 좋아한다고요 피해자의 자녀는 죽었어요 평생 참회를 해도 부족할텐데 어떻게 좋아하지
어릴때 머리를 다쳐서 아내와의 약속은 잊었다면서 십수년이 지나 사건은 어떻게 그렇게 세세하게 기억을 했을까 ,,, 거짓말쟁이 살인마를 세상에 풀었네요
머리가 이상한놈이 트럭몰았다 저놈 트럭멀적에 여러번 사고 쳤을것임.
저도 이 말 하고 싶었어요 !̆̈!̆̈
사형집형을 했어야 옳다고봅니다 참회는 죽어서해도 되는데요
하여간 문제는 언론이죠.. 왜 팩트체크를 안하고 그저 조회수 시청률만 생각하고 진실을 보도하지 않는지.. 일반인인 김원님도 찿아낼수 있는 판결문을 한국 간판 언론인 kbs가 몰랐을리 없을텐데
흔히들 말하는 기레기가 이런데 딱맞는 단어인듯 하네요 정말 참회하고 피해자에 대한 반성이 1이라도 있었다면 책같은걸 쓰기보단 생존하신 피해자분께 제일 먼저 찿아가서 그날의 잘못을 먼저 진심으로 사죄드리지 않았을까요??
용서는 피해자의 몫이지만 참회를 한다고 말하면서 책으로 사실을 왜곡하고 금전적 이득까지 노렸다는게 참회는 커녕 악마가 따로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참회록을 거짓으로 쓸수가 있는지....너무 소름돋고 무섭네요 ㄷ ㄷ
어머니가 헌신 하신 거랑 범죄자 처벌은 다른 문제 인건데 참나 책 내용을 보니 참회는 아닌듯
저게 "어머니" 와 "헌신"이라는 단어가 아직도 나옴,,? 영상 다 보시고 댓글다는거 아님?... "늙은 여우 한마리 즉 짐승"과 헌신이아닌 교묘하고 새빨간 거짓말이라고 표현합니다 저런건 ;; 본인이 정말 자식의 죄를 조금이나마 짊어지고 어머니의 마음으로 용서받지 못하는 죄라는걸 인지했다면 적어도 교도소 앞에가서 쑈할게 아니라 그 시간에 장소는 피해자 유족의 앞 행위는 질질짜면서 감성팔이가 아닌 진심어린 사과 무릎이 부서지더라도 꿇고 싹싹빌겟죠 짐승이 아니라면.. 누군가를 살인해놓고 신에게 참회하고 종교를 가져다 붙혀서 참회를 신에게하고 마음의 안식을얻고 죄책감을 덜어내는 교리를가진 쓰레기같은 종교는 세상에 없습니다 저런건 어머니라고 부르질않아요 들짐승이지
가짜 참회록에 미성년강간살인에...악마네요..
이브였냐 크리스마스였냐는 헛갈릴 수 있다.과도?진짜 평소들고 다니던거라 치자.누나집 건물까지는 갔으니 취해서 층수 헷갈렸다치자. 애 옷은 왜 벗으라고 하냐? 그게 우발이냐.사람들은 언론 오보에 진실을 몰랐다쳐도, 이걸 다 알고도 사면해준 법조계는 미쳤네.
그러게요 정말 짜증나네요 저놈 얘기 아침마당에서 본 것 같네요 써글놈🥸🥴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사람은 고쳐 쓰는 게 아니라는 말. 정말 몰랐던 사건 이었는데 감사합니다
강도 살인
강간 살인미수
잔인한 흉악범을
방송사는 감성팔이 해서 시청률.....
출판사는 미화시켜 책장사.......
경악스럽다
.
이 싸패들은 언제나 한결같네요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는게 아니라 어쩔 수 없었다, 우발적이였다, 실수였다 등 자기방어와 핑계거리만 잔뜩 늘어놓고 이미지를 관리를 하면서 그 사건을 또 이용해서 어떻게든 금전적인 이득을 취할 수 있을까만 생각하는거...
어떻게 이렇게 다 기회만 되면 한결같이 책을 쓰던지 영화를 만들어서 돈 벌 생각만 할 수 있을까...그래서 싸패인가 봅니다
납득이 안되는 변명입니다 만취가 되어도 누나 집은 1층인데 2층으로 올라갔다? 아무리 만취가 됐다고 해도 다리가 1층과 2층의 감각을 못했을까요? 어머님은 아들의 죄를 속죄 하기 위해서 보다는 자기 아들이 앞날이 창창한 14살 어린 소녀를 잔인하게 죽이고 강간까지 해서 그나마 한명 소녀는 목숨을 건져 살아있는 피해자들에게 속죄를 원하며 빌어야 하는 것이 인간의 도리가 아닐까요? 자기 아들이 사형수가 된건만 슬펐던 어머니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니란 특히 다른 나라부모님과 다른 점 자식이 큰죄를 저질러도 자기 자식은 절대로 그럴 아이가 아니라며 피해자 입장은 완전 무시하는 부모들이 많더군요 외국에 살다보니까 이런 차이점을 알게 되었고 한국의 부모님들에게 전하고 싶은 것은 자기 자식이 소중한 만큼 남의 자식도 소중하다는 이 기본적인 중요함을 왜 모르는가요?라고 전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공부만 해라 좋은 학교에 가야 한다 라는 교육에만 집착하는 대한민국의 부모님들〜공부 학벌 보다도 더 중요한 것은 이세상엔 공동체 수없는 사람들이 살고 있는 지구에선올바른 사람으로써 살고 남에게 항상 좋은 한사람으로 살아라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더 중요한 교육인 것을 대한민국의 부모님들이 깨우쳐 주시면 많은 흉악범들도 줄어들 것으로 생각합니다
만취하면 계단도 못올라감 저새끼의 구라임.
동거를 하면서도 강간을 할 정도의 성욕을콘트롤을 못하는것은 도대체 뭐야??
양동수 엄마가 더 무섭고 소름이다. 누가봐도 동정표 의식해서 한 늙은 여우의 행동이다.
그시절 성범죄의식이 비참하네.
돌아가신 분들 명복을 빕니다
김원님은 정말 대단
아니ᆢ죽을죄를 지은 아들 죄를 같이할거면 다른곳에서 할것이지ᆢ다 보는곳에서 마른할머니가 그러고 있으면 동정표를 누가 안주겠는가ᆢ그당시 국민감성상ᆢ어머니가 무슨죄인가 그런?
난 그 늙은노모한테 일말에 동정이 안가네요 ᆢ결국 보이는 걸로 괴물의 죄를 사면 시키거니까ᆢ
유난히 감성에 약한 대한민국이죠
엄마는 일단 자기가 낳은 막내아들이라서 죄를짓든 낳았다는책임으로 근처에살면서 옥바라지한것임 추운겨울에도 아들도 냉방에서 지낸다고 난방도 안하고 살았음 일단 어머니잘못는 없고 아들이 죄인임
@@user-yd4zm9hq2k 그럼 강간살인당한 14세 소녀 부모님집앞에서
노숙을 해야지요
왜 교도소앞에서 한답니까
이춘재어미도 지자식은 착한다고
히ㅡ던데
저 할매도 지자식만 귀해서
저 지랄 한거죠
뻔뻔하기가 그 어미나 자식이나
@@user-yd4zm9hq2k 저런 살인마를 낳고 죄가 없나요? 누군가의 소중한 가족을 죽였는데 그놈을 저런식으로 옥바라지 하는거 자체가 죄임. 피해자들한테 정말 사죄하려면 자식이렇게 키워 죄송하다 ㅈㅅ이라도 하든가
노린거죠
진짜 아들을 사랑하는 엄마였다면 아들이 사형이 되게 놔뒀어야 했다 왜냐면 아들을 전과가 많게 키웠으니까... 정말 피해자들에게 미안했다면 당신 아들은 그때 사형 되었어야 했다... 아들을 살리기 위해 쇼를 한걸로만 보인다 남의 자식들이 그 어린나이에 죽고 피해자가 여럿이라면 니 아들은 죽어도 된다고 생각했어야지 아들은 진정 참회하지 않았는데 당신의 쑈 하나로 남은 피해자와 세상 하직한 피해자들에게 끝까지 고통을 주고 있는데 당신만 아들만 살면 좋다는건가??? 당신도 아들이랑 다를바 없는 사람이다 당신이 아무리 피해자한테 잘했다 하더라도 당신은 그저 당신 아들 살리고자 쑈한것일뿐... 당신 또한 아들처럼 살인자랑 다를바없다
크리에이터 로서 사건을 바라보는 김원님의 냉철한 시선과 피해자를 바라보는 안타깝고 따스한 감성 의 김원님~ 존경합니다. 오늘도 잘 듣고 갑니다. 어머니를 가장한 시대의 수해자, 악랄한 범죄자 에게 못다갚은 죄의 인과응보 가 반드시 있길 빕니다. 피해자의 명복을 빕니다. 🙏🙏🙏
살인자는 살인자일뿐.사람으로 굳이 대접해줄 필요가 없다.
사람을 죽인 사람이 인권이 필요한가 싶네요.
사람 안 변하죠. 끔찍합니다.
자기자식이 소중하면 남의자식도 소중하지~저 어머니가 대단하네~ㅉㅉ
이춘재 모친도 똑같아요 그당시 인터뷰 보니 뻔뻔스러워 다시 보았습니다 자기 자식만 소중한 이기적인 태도
이춘재엄마는 뻔뻔한것이고 여기엄마는 자기아들이 잘못한것은 알고 내가 낳은책임으로 죄를 달게받겠다고하고 피해자명복도 빌었어요 오히려 피해자가족도 나중에 탄원서를 써줄정도였어요
우리나라는 법이 지랄이다
끔직하네요
너무 미화된 이야기 였고 저도 완전히 잘못 알고 있었네요. 정말 참회하며 살고 있을런지...
할매가 더 끔찍하네요. 강도살인한 아들이 뭘 장한 아들이라고 옥바라지하고 동정표모으고 ㅉㅉ
피해자 죽은어린여성은?
왜 피해자는 어필을 안하는지 삐둘어진 모정!
나쁜 노인네
더나쁜 살인자
역쉬 김원님은 청음이 참듣기 좋으십니다 부산에서 경주를 거쳐 포항까지 목소닐 들으니 피로가 싹가는 느낌❤
저때의 국민들이 무지했다
죽은 피해자 생각도 안하고 범죄자 어머니생각해서 구명이라니 멍청한 국민들
아니 기억을 가끔 잊어버리는 빡대가리가
책을 출판한다고???
잔악한 인간이 교화된다는 말은 난센스에 불과하다!!인간은 항상 불리한 상황이 오면 자신의 간도 빼줄것 같은 말을 하지만 그 때만 잘 넘기면 인간은 원래대로 되돌아 가는게 본성임!! 악마에게 희생된 사람들만 불쌍함!!
회고록 속여 쓴거 보니 반성 과 참회 를 믿기 어렵네요.
역시 사람 고쳐쓰는거 아닌가 봅니다.
김원님👍👍👍👍👍수고 하셨습니다
살인자는 살인자일뿐 미화되서는 안되었는데….어머니의 헌신이 퇴색되어 버렸네요
감사이듣습니다 늘 수고많으세요 응원합니다 승승장구하세요 👍
안녕하세요 김원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 👍 ❤
생양아치 간강살인마를 잘못된 정보로 풀어준 어이 없는 결과물
오늘도 잘 보았습니다. 참회의 뜻이 무엇인지 양씨는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길 바랍니다. 그 말에 부끄러운지 부끄럽지 않은지는 본인이 제일 잘 알겠죠.
감사합니다.
참회는 개뿔!!!! 완전 거짓말 그자체이네. 살인범주제에 완전소설쓰는구나.치밀하게 범행준비하고 강도살인,강간살인미수, 그저 살인범.
와 이런게 팩트다
기레기들이 이렇게만 써도 참 믿고보는 언론이 될텐데
대한민국 기레기들은 날조가 기본이니 쯧쯧
김원님,수고많으세요
올려주신 영상 감사히 잘 볼게요.^^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잘못된 진실을 밝히려 노력하는 것은 우리가 추구해야 할 정의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존경스럽습니다.
양동수 법명이’ 삼상‘이라고 하네오
구글 검색하다 발견했어요
효행입니다 ㅠㅠ
저런 사람은 파문시켜야지. 종교계로 숨어들었네
피해자가 용서하지 않는 이상, 법도 종교도 용서할 권리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범죄가 너무 잔인하네요😱생존하신 여성분 져와 동갑이신데~~~ 그! 옛날에 그! 쟌인한 범죄를 저지르다니~~강간이 상습인데
중이되었다고 성충동을 억제 할수있었을까? 합리적인 의심을 해봅니다😱
국가에서 악마를 살려주고 피해자를 또 한번 죽였습니다
진실 앞에 진정한 맘으로 피해자에게 진심으로 사죄 해야 반성, 교화가 된거라 봅니다 하지만 극악무도한 범죄 저지른 전과 것들은 반성, 교화 없다고 봅니다
사형수양동수이야기 최초로 김원님이해주셧네요..워낙오래전애기라 근황알고싶어아무리자료 찾아봐도없던데 감사합니다~~
억울한 피해자들은 절대 다시 돌아오지 못하는데, 설사 진정으로 참회를 했다고 한들 누가 누구를 용서하는가...
천운이었네요 사형수가 중이 되다니~~~??
책이 다시 팔릴까봐...두렵네요
자식을 강간 살인마로 키운 부모도 죄인 맞지
사형수(무기수) 는
참회 나 그러한 기회 조차도 모순된 허상 이라고 봅니다.
사형제도 는 반대 하지만
숨통이 붙어 있는 한,
영구히 격리 시키는것이
진정한 참회 가 아닐까요.
저는 불교지만 진심으로 찾아가서 어떤놈인지 확인하고싶습니다.
어디절인가요? 찾아가서 체크해보겠습니다.
부산 거제동에 원룸건물처럼생긴 자비사절에잇어요 저도 15년전에한번갓엇는데 스님으로잘지내고 노인들한테 떡을나눠주고 봉사한다더군요..
특히 엄마생각해서 할머니들한테 잘해주더라구요 방송에서 여름에 수박도 나누어주고 할머니들한테 유독 잘하더라구요
김원님 ,, 존경합니다
정의의사도 ~~
건강하세요 ^^
이승에서 못다받은 형벌 저승에서 마저 받으시길
옜날이나 지금이나 대한민국 법은 개판이네
여자가 소리를 지르니까 놀라서 얼떨결에 칼을들어 나도 모르게 찔렀다가 말이야 방구야?
범인의 죄목 그런건 생각 안나는데 어머니의 생활은 생각이 나네요
참 이런 나쁜놈이였다니
김원 멋지다👏👏👏👏
저사람이 사면받을 시절 성범죄에 대한 인식이 제대로 되지 않았고.. 정치하는 사람들이 감동스토리처럼 만들어서 정티적목적으로 사용한거겠죠.. 대통령직이 중요할 뿐 사건의 진실은 중요하지 않았을겁니다..
거짓말이군요 세월이 흘러도 숨기는 인간
그저 씁쓸하다라는 표현말고는 할말이 없네요.. 양동수씨는 여태까지 참회하는척만 하셨다면 지금부터라도 만일 김원님 방송을 보셨다면 본인이 저지른 악행에 대해서 진심으로 부처님께 용서를 빌고 진심으로 참회하는 마음으로 사시길 바랍니다.
욕도 아깝다ㅋ
휴 어제라이브못봐서
아쉬웟는데 굿굿
애미가 과일을 자주 챙겨줘서 과도를 소지하고 다닌다는 부분부터 냄새가 나긴했는데 이건 뭐..예상을 뛰어넘는 극악무도한 살인마였네. 하긴 요즘은 끔찍한 살인을 저지르고도 잘먹고 잘사는 놈들이 넘치니 이젠 뭐 놀라울것도 없지만
책 쓸땐 만취한 상태가 아닌데? 사형죄를 지은날을 사고가 있던 날?이라고...미틴...
사람을죽인사람은 인간이아닙니다
거짓이군요 헐~~~
헐.. 이 사건 충격적이네
세상에나
잘 볼게요^^
악마를 키우는 나라....
진짜 역겹네요
김복준사건에서 본 사건중에
4살아이 강간살인 사체훼손
사체강간한놈 가석방됐는데
엄마라는 인간이
아들한테 살해당했어요
내가 엄마라면 내손으로 그놈을
죽였을텐데
성당다니셨다는데 ㅉㅊ
듣는내내 어이가 없습니다.
언론 플레이로 어머니가 이용되고 그걸로 이득(?)을 본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진정한 참회는 책에 거짓까지 써가며 하는게 아니라 행동으로 묵묵히 하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그저 범죄사실을 미화 혹은 합리화하는걸로 보여요. 14세 어린나이의 피해자분들이 안타깝습니다.
저당시에 무슨 심신미약 저당시에는 그런 단어가 없었어
사형수의 최종 교화는 죽음뿐입니다.
미친놈들이 판치는 세상…. 정의? 거짓이 진실이 되는 세상….
그래서 그 참회는 남은 유가족한테 하였는가?
저시대는 선량한 시민을 삼청교육대로 끌어가 죽이고 일반시민을 간첩으로 조작해서 판사가 정부 앞잡이로 사형선고를 내리고 집행하던 잔인한 시기입니다
75년도에 화물차운전수 이면서 차주라 어마어마한 부자네 화물차를 팔았다 그런데 돈이 없어서 강도를 했다
가끔..나이가 먹을수록.대한민국 이란 이름이 부끄러울때가 있다..어줍잖은 법은 일찍 도입 실행 하면서 꼭 필요한 법은 도입..실천이 안되는 대한민국.. 슬픈 대한민국의 현실...
14살 소녀에게 칼을 ??? 현실분간 못하는 조현병 피해망상 이 아니고선 납득불가??
TV에서 본적이 있었음 어머니가 헌신해서 무기로 감형되어서 출소해서 스님이되어서 어머니명복을 빕다고 했음 일단~어머니가 대단하신분임 그당시 TV보고 감동받은사람들이 많았음 대체로 무기수들이 출소할려고 장애인이랑 옥중결혼도하고 모범수로 지내면서 사면을 노릴수있어요 일단양동수보다 어머니봐서 사면된것같아요
아침마당 같쥬 본 것 같아유 써글놈😬🥶
그냥~엄마봐서 사면해준것임 피해자한테도 명복비니깐. 피해자가족들이 자발적으로 탄원서도 써주었어요 그래서 지금도 양동수는 할머니들보면 엄마생각난다고 눈물 흘리고 그리워해요
25:50 '어머니의 등불에 가슴을 걸고' 책이름 다르게 말하신거 발견!
탄원서 받기 전에 필수적으로 피해 당시 상황과 피해자의 모습을 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과연 그걸 보고도 풀어달라고 할 수 있을지;
처음 시작부터 거짓으로 본인의 죄를 포장하기에 바빴네
옛날에는 판사들이 그래도 할일은 했었네요. 사형도 주고. 지금이라면 아마 무기도 어려울거 같은데요. 참 이나라가 어찌 이리 된건지
대체 저런사건이 사면이 된다고 그 엄마. 진짜 더 소오름이다.
명이 기네요
동수 어르신 운이 좋으셨네요. 사건의 진실을 사람들이 알았다면 감형여론이 없었겠죠. 물론 살고싶은건 인간이면 모두가 마찬가지니 이해는 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