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요약/챔프】 전설의 클레멘타인을 나오게 한 스포츠 신파영화의 원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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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4 жов 2024
  • #고전찬미#챔프#신파#권투영화#클레멘타인
    존 보이트의 젊은 시절, 리키 슈로더의 명연기가 돋보이는 신파영화의 수작!
    구독과 좋아요로 더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해주세요^^
    원제 : The Champ
    개봉일: 1979년 3월20일(미국)
    감독: 프랑코 체피렐리
    주연 : 존 보이트(빌리), 리키 슈로더(티제이), 페이 더너웨이(애니)
  • Фільми й анімація

КОМЕНТАРІ • 157

  • @OLDBOYS_OBCHAN
    @OLDBOYS_OBCHAN 3 роки тому +26

    초등(사실 국민 ㅋ)학교때 극장가서 혼자 봤던. 챔프.
    눈물 콧물 범벅이 됐던 기억의, 최류탄 같은 영화!!!
    아빠는 존 보이트 ( 졸리 친아빠. 키가 190가까운 장신였다. )
    아들은 릭키 슈로더 ( 이후 시트콤 고정출연으로 우리나라에서도 유명. )
    어른들은 무심하게도 대강(?) 자기 몫의 연기만 하다가........^^
    마지막에 아역이 관객의 멱살 잡고 "울어! 이것들아! 내가 혼신의 연기를 하자나! 울어!"
    하면서 정말로 신들린 연기로 객석에 다연발 최류탄을 빵빵 터트리는 영화! "챔프"
    ( 배우들끼리는 이렇게 말하곤 한다.
    아빠역의 존 보이트에게..."아들은 혼신의 눈물연기로 개고생하는데! 아빤 픽 죽어버리면서 각인 뽝 시키고 날로 먹네! 술 사라!" ㅋㅋㅋ)
    물론 영화 내내 아역 하나로 관객 심금을 멱살캐리 한다!
    극장에서 혼자 보던 초딩도(나?)
    "아따 그놈 귀엽네 금발머리에 눈색깔 저러면 겁나 귀엽고마...." 생각하게 했던 그 꼬마!
    단순한 시대(1979)에 단순한 플롯의 영화지만....^^ 집중하고 보기엔 충분하다 생각합니다.
    그리고...내게는....film으로 찍은 영화의 기본 색감으로 각인되었던 영화!!!
    (지금도 영화하는 동생들과 디지털과 필름의 색감구현에 늘상 말하는 영화임. ㅋ)
    고전찬미님 유투브에 올라온 버전이 무슨 버전인지 모르겠지만!
    거의 블루레이급 같습니다. ^^

    • @고전찬미
      @고전찬미  3 роки тому +2

      역시…연기자의DNA를 가지신 분은 떡잎부터 다르시네요 국딩 때 혼자 보러가셨다니^^ 전 오히려 록키같은 영환 줄 알고 기대했다가 살짝 지루해했다는…ㅡㅡ;; ㅎㅎ 그래도 결국 엔딩에선 눈물을 훔쳤어요
      참, 본 편은 블루래이입니다^^

    • @OLDBOYS_OBCHAN
      @OLDBOYS_OBCHAN 3 роки тому +1

      역시 블루레이. 화질이 정말 어마어마 하더군요.

    • @XX-eb1vp
      @XX-eb1vp 2 роки тому

      재밌어요!!!

    • @pago2835
      @pago2835 Рік тому

      저도 국딩 시절에 봤는데 이 눈물 연기 먹혔음 우리 가족 다 눈물 바다

    • @danieljang5804
      @danieljang5804 Рік тому

      저도 초 6때 가서 봤었죠^^
      몇 학년이셨나요?

  • @온은-w9e
    @온은-w9e 4 роки тому +25

    아 오늘 전기장판이 너무 따뜻한가 눈에 땀이 쉴새없이 나오네...😞

  • @seongK
    @seongK 3 роки тому +13

    정말 감동적이고 ...아역배우의 연기에 나도 모르게 나이 65세에 눈시울이 뜨거워 지는 군요!!~~부자의 연기가 정말 감동적입니다!!....특히 아역 연기자가 감동적이네요!....~~~.....

    • @fiercehan6791
      @fiercehan6791 3 роки тому

      어쩜저와 그리 같은 생각이드셨는지

  • @ventlecrile8594
    @ventlecrile8594 3 роки тому +19

    이런 명작을 40년이 지난 지금에야 눈물 흘리며 감상하다니

  • @C소장의공포연구소-t5e
    @C소장의공포연구소-t5e 3 роки тому +11

    졸리 아버님...ㅠㅠ

  • @ryukiryung
    @ryukiryung 4 роки тому +17

    1빠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이가 연기 잘하네.보는 내가 울음이 나올정도로..ㅜ..ㅜ

  • @두산베어스-z6i
    @두산베어스-z6i 4 місяці тому +6

    1986년 11월 국민학교 5학년때
    명화극장 방영
    오케이 챔프 갈게요.☆
    눈물만 흐른다.
    릭 슈로더 벌써 55세(1970년생)

  • @곽종혁
    @곽종혁 4 роки тому +13

    어릴적 이영화 보면서 엄청 울던 기억이~~
    리키 슈레더 아역 연기에 오열 ㅜㅜ

  • @luckyfair1
    @luckyfair1 4 роки тому +17

    안젤리나 졸리 아버지 존보이트
    최루탄 영화죠. 다시 보고싶네요.

    • @x-ray8313
      @x-ray8313 3 роки тому +1

      주인공배우가존보이트에요?
      너무오래전영화라서못느꼈어요
      감사합니다 알려주셔서

  • @kyungkim4992
    @kyungkim4992 3 роки тому +10

    올리비아 핫세 주연의 로미오와 줄리엣의 프랭코제퍼렐리 감독의 명작 1979년 중앙극장에서 보면서 눈물 폭탄을 쏟았던 영화 . 아 41년전 그때의 기억과 감동이 아직도 생생하다.

  • @여차익
    @여차익 4 роки тому +19

    국민학교 때가 생각 나는 영화
    당시 한 학년 인원이 1.200명이 넘던 시절인데 요새 아이들은 안 믿네요
    전 당시 6학년 20반 67번이였죠

    • @고전찬미
      @고전찬미  4 роки тому +6

      전 6학년 7반이었는데 번호가 생각 안나네요...ㅠ.ㅜ 학생수는 68명 ^^

    • @김2차
      @김2차 4 роки тому +6

      오전반 오후반이 있던 시절이였죠.

    • @고전찬미
      @고전찬미  4 роки тому +8

      @@김2차 음식쓰레기, 저출산이란 단어는 상상도 못 한 시절^^

    • @여차익
      @여차익 4 роки тому +6

      네 맞아요..
      청량리역 광장에 인구탑이 있어서
      디지털 숫자로 우리나라 인구수를 나타내며 인구 많다고 경각심을 주곤 했죠
      " 아들 딸 구별 말고 둘만 낳아 잘 기르자"
      급기야
      둘도 많다 하나만 낳아 잘 기르자 이랬죠

    • @리들리-z4d
      @리들리-z4d 3 роки тому +3

      학교앞 병아리 사서 닭으로 키웠던 어린시절

  • @msy4758
    @msy4758 4 роки тому +8

    어릴때도 울고 나이먹고도 울고 😂

  • @리촤드-e6x
    @리촤드-e6x Рік тому +6

    어릴때
    이거보고
    엉엉 울었던..
    그리고 학교기숙사 에서 어린꼬마들 나오는 영화인데 식당서 케익먹기 시합도 하는..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

  • @정상용-c1s
    @정상용-c1s 4 роки тому +10

    오래전 극장에서 봤던 기억이
    살아나네요
    리키 슈로더의 연기가 너무 귀엽고 눈물이 나게 했는데..
    세월이 많이 흘러서 그 시절의 배우도 나이가 들고 기억속에서 사라져갔죠
    리키 슈로더의 나이도 꽤 들었겠네요
    감상 잘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fiercehan6791
      @fiercehan6791 4 роки тому

      그당시 나이가 어떻게 되셨을까요???

  • @JeongminLEE-c7u
    @JeongminLEE-c7u 3 місяці тому +4

    금발발,푸른눈 어릴적 리키슈로더 팬이었었죠.정말 마지막 장면 넘 울어서 눈이 퉁퉁 부었던 기억이..

    • @고전찬미
      @고전찬미  3 місяці тому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구자혁-w2t
    @구자혁-w2t 3 роки тому +9

    리키슈로더가 나온미드 한국명 아빠는 멋장이 부자의이상형이었는데요
    아빠직업이 장남감회사였고 전자오락실있던 오락기도 집에있었고 장난감기차타고 집에 들어오던게 기억나네요 아재력이 너무센가

    • @김은호-r3c
      @김은호-r3c Місяць тому

      아빠는 멋쟁이... 원제는 Silver spoon 이었죠. 나중에, 이 뜻이 은수저 물고 태어난 부자아이 라고 알게 된...

    • @avocate2017
      @avocate2017 28 днів тому

      Silver Spoons (1982-1987).

  • @amagigoe34
    @amagigoe34 3 роки тому +9

    옛날 극장 포스터로 봤던 영화군요. 잘 보고 갑니다. 소년의 어머니가 페이 다너웨이 라고 당대 유명한 배우군요. 오늘 첨 알았습니다. 그리고 챔프역을 맡은 저 분이 안젤리나 졸리의 친아버지시군요.

  • @perpectday
    @perpectday 4 роки тому +14

    엄청 오래전에 본거라 기억도 가물가물....이런 내용이었군요...
    괴작 "클레멘타인" 의 교과서가 된 명작이죠
    이런 신파 레전드가 괴작의 교과서가 되다니....

    • @diemose
      @diemose 2 роки тому

      클레멘타인 그거 틀어놓고 끝까지 본적이 없어요. 잠들어서 ㅎㅎ 불면에 최곱니다 ㅋㅋ

  • @최봉수-t8k
    @최봉수-t8k 3 роки тому +3

    중학교 시절. 이 영화를 보고 온 가족이 다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영화 보면서. 흐르는 눈물이 주체가 안됬다능~

  • @okko5997
    @okko5997 4 роки тому +7

    예전에 상영극장에서 이 영화 보고 많이도 울었을듯 ^^

  • @JYP939
    @JYP939 3 роки тому +4

    고 1때인가 ........
    눈물 흘리며 봤던 영화 .......
    오늘도 눈물이 하염없이 흐르네요 ㅠㅠ
    너무 이쁜 리키...... 이제는 50살이 넘었을까???

    • @열목어-r1n
      @열목어-r1n Місяць тому

      음 연세가 50대 후반 정도 인듯요

  • @usa6539
    @usa6539 Рік тому +4

    이 아역배우 예프고 연기도잘하고
    한국 배우들도 배워쓰면한다
    정말 연기 잘하네

  • @tommychang5675
    @tommychang5675 3 роки тому +3

    제 나이 오십. 어릴때 주말의 명화때 보면서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추억과 함께 돌아가신 아버지 생각도 나서 눈가에 이슬이 맺히네요.
    다시 이 영화를 볼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 @제천대성-g6f
    @제천대성-g6f 10 днів тому

    귀한자료,
    잘보고 있습니다..고맙습니다..

  • @민들레-p6t
    @민들레-p6t 2 роки тому +4

    중1때 이거 보고 잠 못잤네요
    지금 다시봐도 장면 하나하나 다 기억 나요
    극장 다 돌면서 몇번을 봤는지ㅠ

  • @잭바우어-l4b
    @잭바우어-l4b Рік тому +2

    이런게 바로 개띵작....애기 리키의 연기력에 비됴시청하던 온가족이 눈물 바다....
    넘나 사랑스런 리키......
    천재아역이란 바로 이 애기를 두고 하는 말이다
    사실 어린시절 저 아빠캐릭을 보고 정말 많이 욕했다.
    나중에 요단강 건넜을땐 드디어 아이가 엄마랑 행복하게 잘살겠구나하고 안심....

  • @보리임금
    @보리임금 4 роки тому +6

    아빠 일어나 아빠 일어나아 ~~~~~~~~~~~~~~~~~////♥

    • @고전찬미
      @고전찬미  4 роки тому +1

      영화 '클레멘타인'이 더 생각나네요 ㅎㅎ

  • @건택박-m6c
    @건택박-m6c Місяць тому +1

    이영화 극장에서 첨으로 눈물흘리면서봤네요

  • @이수용-k1x
    @이수용-k1x 4 роки тому +5

    아 마지막이...너무 슬프다....ㅠㅠㅠㅠㅠㅠ 오랜만에 감동적이면서 너무 슬픈 영화를 본것같습니다...ㅠㅠㅠㅠㅠ 특히 아버지 빌리가 마지막 숨고를때 연기가 너무나 실감나서 섬뜩하면서 울컥할뻔했습니다.... 그런데 어디서 많이 뵌분 같아서 검색해보니 미션임파서블 1편에서 빌런 왕보스로 나오시고 그유명한 따님인 안젤리나 졸리를 두신 존 보이튼 선생님이실줄은..... 혼또니 스고이데스네....^^ 참으로 감동적이고 너무 슬픈영화 였습니다...ㅠㅠㅠㅠ

    • @고전찬미
      @고전찬미  4 роки тому +1

      네..ㅎㅎ 안구를 씻어줄 영화죠 ^^

    • @michaelkang215
      @michaelkang215 3 роки тому

      @@고전찬미 아버지역 존 보으트하면 이 영화입니다.
      ua-cam.com/video/vS2IdfBkkj0/v-deo.html

  • @가을개나리-v3d
    @가을개나리-v3d 4 роки тому +6

    저 아이도 이젠 50살쯤 됐겠구만....

  • @vnvnqvn9063
    @vnvnqvn9063 4 роки тому +12

    아역이 너무 연기를 잘하네요

    • @김은호-r3c
      @김은호-r3c Місяць тому +1

      아마도, 리키 슈로도 였을 겁니다.
      나중에, 미드 Silver spoon 출연했던...

    • @avocate2017
      @avocate2017 28 днів тому

      Ricky Schroder.

  • @stevenwoo639
    @stevenwoo639 4 роки тому +3

    아주어릴때 본듯했던 영화~ 중간중간 가물가물 생각나며,,,,, 마지막 폭포수 ... 뭔미... 이제 저 복서아빠의 나이가 되어서 공감이 되니까 더 슬프네...요 역쉬 명작은 시간이 지나도 감동은 그대로인듯~

  • @kkang353
    @kkang353 4 роки тому +8

    7:26 맥가이버 손튼국장 고)다나 엘카
    미국판 미워도 다시 한번류
    김정훈=김민희=리키 슈로더
    하지만 볼땐 형들이랑 눈물 콧물 다 짜고 봤던 기억이 있네요 :)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

    • @고전찬미
      @고전찬미  4 роки тому +1

      아...김정훈...기억나네요..그러고보니 리키 슈로더랑 참 많이 닮았어요 ㅎㅎ

    • @북극설-w3x
      @북극설-w3x 4 роки тому +1

      솔직히 미워도 다시한번이 더 슬픔

  • @Unknown-h5c
    @Unknown-h5c 4 роки тому +6

    ㅠ슬퍼요

  • @TV-wb4uf
    @TV-wb4uf 4 роки тому +8

    이영화 에서 존보이트(안젤리나 아빠)가 아들 저금통 털어 경마 하던거 생각남....

  • @오지랖-l8i
    @오지랖-l8i 4 роки тому +4

    제가 요즈음 영화에서 좀처럼 느낄수 없는 감동이 고전을 찬미할수 밖에 없는 이유 입니다. 특히 아역의 연기가 출중하다 싶었는데 리키슈로더 였군요. 영화리뷰 잘보았습니다.

    • @고전찬미
      @고전찬미  4 роки тому +1

      네 영화의 풍요시대지만 여운을 느끼는 시간은 부족하네요.....1주일 내내 토요명화 하나만을 기다리던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 @미스터리-j4r
    @미스터리-j4r 3 роки тому +4

    국딩때 이거 토요명화 던가 명화극장에서 방영한거 보고 너무 울어서 엄마 각티슈 한통을 다 썻던 코를 너무 닦아 대서 헐어 며칠 고생했던 !!! 태어나서 보고 제일 많이 울었던 영화 추억 돋음

    • @고전찬미
      @고전찬미  3 роки тому +1

      티제이역의 리키 슈로더 역할이 컸죠^^

  • @fiercehan6791
    @fiercehan6791 4 роки тому +3

    감동적이에요😊😊😊😊

    • @고전찬미
      @고전찬미  4 роки тому +1

      아이의 연기가 진짜 대단하죠..^^

  • @김수일-s1f
    @김수일-s1f 2 роки тому +2

    명배우 존보이트
    정말 연기참
    잘하네요

  • @KWAKNOKIL
    @KWAKNOKIL 2 роки тому +2

    언제봐도 가슴이 뭉클하고 눈물이 나네요. 근데 유튜브에도 원본영화는 없네요. 온전히 영화한편을 보고싶은데 말이죠. 그래도 영화소개해주셔서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민들레-p6t
    @민들레-p6t 2 роки тому +2

    중1때 챔프보면서 배 안에서 엄마가 식빵에 잼 발라주는거보고 너무 먹고싶었다
    와~난 뭐지
    너무 좋아하는 영화입니다

  • @이의석-m9t
    @이의석-m9t 4 роки тому +3

    🙇🙇‍♀️🥰😜"오랜만입니다,
    여전히 누룽지 냄새~구수한
    옛~싸아랑의 그림자같은 영화
    🥰🌹⚘👍🤪

    • @고전찬미
      @고전찬미  4 роки тому

      아...이 많은 이모티콘을 받으려니 송구해집니다 ㅎㅎㅎ

  • @iloveclassicbooks
    @iloveclassicbooks 4 роки тому +4

    역시 최루성 공격은 이겨낼 수가 없네요 ㅠㅠ 베갯머리가 젖고 말았습니다 ㅠㅠ

    • @고전찬미
      @고전찬미  4 роки тому +1

      사실...어떤 이유에서든...아이들이 우는 건 마음을 무너지게 합니다...더우기 리키 슈로더같이 탁월한 연기를 바탕으로 하면.....눈물을 안 쏟을 수 없을 듯^^;;;

  • @user-korea981
    @user-korea981 4 роки тому +3

    10대 후반으로 과거 여행을 떠나서 참 좋습니다
    감사 합니다🙏
    고,찬미 님.

    • @고전찬미
      @고전찬미  4 роки тому +1

      삶은 달걀에 사이다 먹으며 여행하셔야죠 ㅎㅎ

  • @홍기현-r6s
    @홍기현-r6s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챔프 일어나요 챔프! 더빙 대사는 이거였던거 같은데 어린시절 태어나서 처음으로 영화를 보고 눈물 나게했던 영화입니다.

  • @심쌤
    @심쌤 Місяць тому +1

    졸리 아버님😊

  • @Kei-man
    @Kei-man 4 роки тому +5

    아 이 영화 다시 보고 싶은데 구하기 힘들더군요

  • @muktongx
    @muktongx 2 роки тому +3

    80년대에 케베스에서 더빙 방영한 걸로 기억합니다..티제이 성우가 지금은 짱구 성우로 75살 넘는 나이에도 현역이신 박영남 성우셨죠

  • @pago2835
    @pago2835 Рік тому +1

    그 시절 온 가족을 울린 전설의 눈물 영화

  • @callme1829
    @callme1829 3 роки тому +3

    이게 정말 레전드지
    홍콩 영화 우견아랑이 오토바이 경주로, 바꿔서 리메이크함

  • @김기자-b4h
    @김기자-b4h 4 роки тому +3

    울고 싶을때 뒷통수 처주어서 눈물 쏟는 영화

  • @대용박-y6w
    @대용박-y6w Рік тому +1

    영화광인데 1000편이상의 영화를 소장하고 있는데 이걸 못 보다니 말만듣고 못 밨네요
    꼭 찾아서 보겟음 노래도 유명한데 잘 보고 가요

  • @장재선-d4o
    @장재선-d4o 7 місяців тому

    다시봐도 눈물이 나네요 ㅜㅜ
    총각 때 얼른 결혼해서 TJ 같은 아들 하나 낳아야 겠다는 동기부여를 해준 명작입니다 ^^

  • @JiniGuitar
    @JiniGuitar 8 днів тому +1

    이 존보이트의 도 2번째 리메이크작이었죠 아마..원래 오리지널 가 1931년에 만들어졌고..1953년에 첫번째 리메이크 그리고 1979년에 로미오와 줄리엣으로 유명한 프랑코 제피렐리가 2번째로 리메이크했습니다..생각해보면..70년대에 리메이크 영화가 꽤 있었어요..대표적인 예가..이 영화 도 그렇고, 타워링을 연출한 존길러민 이 1976년인가, 1932년 킹콩의 리메이크였고, 도 1937년 오리지널을 54년 주디갈란드, 제임스 메이슨 주연으로 리메이크 했고..70년대 중반쯤 바브라스트라이샌드 주연으로 다시 리메이크...은 최근에도 레이디가가 주연으로 또 한번 리메이크 된거 같더군요..의 스토리의 원형은 여러 영화에서 차용되어..., 등으로 변주가 되었죠..우리나라에선 또 , 같은 신파영화가 스토리의 또다른 변주가 아닐까합니다..

  • @북극설-w3x
    @북극설-w3x 2 місяці тому +2

    이거 너무 슬퍼서 다시 보고 싶지 않네요 ㅜㅠ

  • @이유정-d1w
    @이유정-d1w 2 роки тому +1

    아 감동입니다

  • @hjny8280
    @hjny8280 5 місяців тому +1

    폭 빠져서 감상 잘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자전거-f6z
    @자전거-f6z 3 роки тому +3

    어릴때 아버지와 누나랑 지금은 없어진 명동 중앙극장에서 본 영화인데.....마지막 장면에 울었는데

  • @박정순-j3q
    @박정순-j3q 3 роки тому +1

    중학교 1학년때 봤던 기억이 나요 아들에게 주려다 숨긴 인형도 생각나고

  • @ykoba4054
    @ykoba4054 2 місяці тому +1

    엔딩 부분이 록키3에서 록키 발보아가 그의 트레이너 미키와 사별할 때가 떠오르네요. 그 장면은 미키역의 버지스 메레디스옹이 워낙 고령의 나이 탓에 록키 시리즈 출연을 3에서 끝내기로 하고, 미키를 사망처리하기로 했는데 스탤론은 무명시절 때부터 자신을 챙겨주었던 메레디스와 더이상 같이 작업을 할 수 없다는 사실이 너무 슬퍼서 미키가 죽는 장면에서 연기가 아니라 정말로 통곡을 했다고요. 극중 미키가 록키에게 남기는 유언인 "Kid, I love you... I love you." 이것도 메레디스가 스탤론에게 진심으로 하는 말이었고요.
    클레멘타인 지금 보면 의외로 괜찮은 영화인데... 평론가놈들이 '클레멘타인은 까도 돼' 이런 합의를 했는지 몰라도 대놓고 놀리는 게 불쾌합니다.

  • @johs1052
    @johs1052 3 роки тому +1

    재밌어요!!!

  • @꿀단지-b7j
    @꿀단지-b7j 3 роки тому +3

    가난이 창문으로 들어오면 사랑은 현관으로 나간다....

    • @고전찬미
      @고전찬미  3 роки тому +1

      ......ㅠ.ㅜ

    • @callme1829
      @callme1829 3 роки тому +2

      마누라 도망간다는 이야기네요

  • @user_8949
    @user_8949 4 роки тому +3

    빌리는 엄마 아빠를 둘다 안 닮았군
    너무 완벽해

    • @고전찬미
      @고전찬미  4 роки тому +2

      빌리--> 티제이? ^^ ㅎ

    • @user_8949
      @user_8949 4 роки тому +2

      @@고전찬미 님 네^^;;

  • @정재훈-q7g
    @정재훈-q7g Місяць тому +1

    1979 에이리언 무섭고 챔프 슬프고

  • @김유현-n4t
    @김유현-n4t 2 роки тому +2

    여러분 도박이 이렇게 무섭습니다 도박중독 신고는 1336

  • @designhaus212
    @designhaus212 Рік тому +1

    충격이네요, CPR을 1회도 안 하다니...

  • @callme1829
    @callme1829 3 роки тому +4

    홍콩 영화 우견아랑이 오토바이 경주로, 바꿔서 리메이크함

  • @SamuelSmith1221
    @SamuelSmith1221 4 роки тому +2

    리키는 실버스푼으로 드라마 스타가 됐지만.. 그 이후는 행방이 묘연하네..

    • @michaelkang215
      @michaelkang215 3 роки тому

      저 아이가 요즘 다시 뉴스에 나옵니다.
      popculture.com/celebrity/news/silver-spoons-ricky-schroder-scrutiny-150k-donanation-kyle-rittenhouse-bail/

  • @muktongx
    @muktongx 2 роки тому +3

    1980년 당시에는 엄청난 흥행은 서울 관객 56만을 기록하여 40년이 넘도록 권투 영화 흥행 1위를 지키고 있답니다. . 2003년 한국 영화 챔피언이 서울 관객 55만을 기록할 정도였으니..---그만큼 권투영화 흥행이 별로 없다는 뜻이기도 하지만

  • @vivabusan
    @vivabusan 4 роки тому +4

    조이(Joy)도 부탁합니다

    • @고전찬미
      @고전찬미  4 роки тому +1

      일전에 한 번 찾아봤는데 구하기가 쉽지는 않을 것 같았습니다 ㅠ 그래도 노력해볼게요^^

  • @리촤드-e6x
    @리촤드-e6x 3 роки тому

    어릴적 이거 참 감성몰빵
    슬픈영화.

  • @citypop2562
    @citypop2562 3 роки тому +1

    최근 리얼스틸 이라는 영화로 리메이크 되였죠..

  • @김은호-r3c
    @김은호-r3c Місяць тому

    명배우 페이 더너웨이가 Ex-wife 역할이었네요.

  • @unglee7851
    @unglee7851 3 роки тому

    챔프로 올라오신 그 분이…. 미션임파서블의 공작원으로 나오십니다.

  • @쥬몬-i1z
    @쥬몬-i1z 3 роки тому +1

    밥먹다보다 울었음ㅜ

  • @jean8223
    @jean8223 3 роки тому +1

    졸리 아버지 왕년에 주먹 좀 쓰셨네. 실제 복서라 해도 믿을듯.

  • @도도치-r2x
    @도도치-r2x 2 роки тому +1

    저분이 섹시 우먼 안젤리나 졸리 의 親父 이시죠,,,어렸을때 펑펑 운 기억이 나네요@

  • @uji4510
    @uji4510 3 роки тому +1

    이거보고 많이 울었는데

  • @saepho3815
    @saepho3815 3 місяці тому

    클레멘타인 그 이전에 주윤발의 우견아랑도 마찬가지..

  • @북극설-w3x
    @북극설-w3x 4 роки тому +2

    아 너무 슬프다 ㅜㅠ

    • @고전찬미
      @고전찬미  4 роки тому

      지금도 아이가 우는 건 맘 아파서 보기가 힘들어지네요 ^^;;

  • @민들레-p6t
    @민들레-p6t 2 роки тому

    한국이나 미국이나 똑같다 이혼후 아이를 보고싶어 하는 마음은

  • @고현우-j8x
    @고현우-j8x Рік тому

    어릴 때 내가 이렇게 귀여웠는데...

  • @손한결-l9u
    @손한결-l9u 3 роки тому

    우견아랑과 스토리가 비슷한 점이 있네요 리뷰 너무 재밌게 잘 보았습니다~ 감사해요!

    • @고전찬미
      @고전찬미  3 роки тому

      감사합니다 격주 토요일밤 10시에 새로운 고전영화들이 올라옵니다^^

  • @fudge8359
    @fudge8359 Рік тому +1

    안젤리나 졸리 아버지

  • @rere5861
    @rere5861 3 роки тому +1

    주윤발 주연의 우견아랑이 클레멘타인 이전에 리메이크했져.

  • @조나단-h9d
    @조나단-h9d 3 роки тому +1

    내일은 참피온~~!!!
    마덜~~~금매달 먹었써.!!!
    마덜~: Was it good.???

  • @junou1902
    @junou1902 3 роки тому +1

    록키가 76년이니까...

  • @kjsenglishcenter6334
    @kjsenglishcenter6334 2 роки тому +1

    1931년에 만든 오리지날 버전도 있죠.

  • @amanda-lw5jj
    @amanda-lw5jj Рік тому +1

    안젤리나 졸리 아버지.

  • @임태훈-w1i
    @임태훈-w1i 3 роки тому +1

    사실 클레멘타인을 이리 만들고싶엇던건 아니엇을까??

    • @고전찬미
      @고전찬미  3 роки тому +1

      네...분명....머릿 속에서는 이러한 모습을 상상하면 제작했을 겁니다 ^^;;;;ㅎㅎ

  • @옹달샘-j7t
    @옹달샘-j7t 3 роки тому +2

    안젤리나 졸리 파더ㆍ존 보이트.

  • @silverliningcloud4353
    @silverliningcloud4353 2 роки тому +1

    쏜튼 국장이 왜 거기서 나와??

  • @jaehyunekim9341
    @jaehyunekim9341 3 роки тому +1

    7:08 저 사채업자 두둘겨 패는 장면 100% 동감. 나라도 주먹세례를 퍼 부었을...근데 굳이 징역형까지 가야 했나? 벌금형 정도로 끝났을 건데...지금도 저 사채업자 같은 년놈들이 많다. 법으로 주먹을 못쓰게 하는 세상이 잘못 된거다.

  • @Balles-mw8yl
    @Balles-mw8yl 3 роки тому +1

    이거 오리지날은요? 킹 비더 것도 해요?

  • @닉네임꼭설정해야함
    @닉네임꼭설정해야함 2 роки тому +1

    헉! 그럼 호부견자인거잖아?!

  • @상봉동브루스리
    @상봉동브루스리 Рік тому +1

    안젤리나 졸리 아빠 아닌가요?

  • @victorgim4046
    @victorgim4046 Місяць тому

    스토리 각색해서 만든 2011 리메이크 작 'REAL STEEL'.
    예전엔 휴머니즘에 바탕을 둔 영화가 참 많았었는데 어째 영화에서 인간성이 점점 사라지고 있는 것 같다.

  • @paxyujina2024
    @paxyujina2024 3 роки тому +1

    졸리 아버지 나오네

  • @옥상건너뛰기
    @옥상건너뛰기 4 роки тому +2

    엄마의 품에 안김니다 ㅎ

  • @jaehyunekim9341
    @jaehyunekim9341 3 роки тому +2

    Ricky Schroder 지금 어디서 뭐가 됐을까? "챔프" KBS-1TV 명화극장에서 여러 차례 방영된 작품. 본인은 아버지의 외도와 가출로 생계가 어려워져 대학을 중퇴하고 99년 육군하사관 입대를 기다리던 시기에 KBS 위성 채널에서 전체 분량을 시청하여 눈물 많이 흘렸던 기억이 생생. 성우 김도현(빌리 역)의 더빙으로 시청했는데, 너무 눈물을 많이 흘려서...아무튼 사건 진행에 있어 배우들의 감정 연기가 수작. 빌리와 애니가 무난히 부부로 생활했으면 저런 불행은 없었을 건데..."한 번 건넌 강을 되돌아 갈 순 없다."라며 재결합을 거부하는 애니. 누구의 잘못이 더 클까? 남편의 놀음, 각시의 부정..."빌리-애니의 부부 파탄"이 어떻게 생겼는지 자세한 상황 묘사는 없으나, 빌리의 방탕한 놀음쟁이-외고집과 불같은 성질이 애니가 도망간 원인일 듯 싶다. 학벌/기술 없는 전직 복서 일용직 아비와 성공한 의상디자이너 친엄마 사이에서 갈등하는 아들 T.J. 권투 시합 후 뇌출혈로 사망하는 빌리가 사건의 전환점이자 T.J.의 정상적인 생활로 귀결되는 줄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