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 배꼽 잡고 웃으면 파리 좀 아는 분, 왜 웃어?라고 물으면 모르는 분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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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5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25

  • @phermiaho4625
    @phermiaho4625 2 роки тому +2

    뜻도 모르면서 소재가 재밌에 즐겁게 봤던 영화였는데
    공감을 이끌어내주는 작가님의 푸근한웃음과 해설에 다시한번 보고싶네요.
    매회마다 쉽고 재밌는 해설과함께 저의 인문학지식이 무럭무럭 자라고있습니다.
    그리고 뒷배경 음악이 편안한 집중을 방해합니다.
    감사합니다

    • @art.humanities
      @art.humanities  2 роки тому +1

      네 감사합니다
      이 무렵 올린 영상 배경음악 볼륨이 높다는 피드백이 있어 최근 소리를 낮춰 제작하고 있습니다

  • @retuifujr4673
    @retuifujr4673 2 роки тому +3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 @김-h8f
    @김-h8f 2 роки тому +2

    2014 년 프랑스 여행 가기전에 보고 얼마전 다시 봤어요
    선생님 말씀처럼 두번째 봤을때 훨씬 더 재미났어요 투어했던 골목과 돌계단 공원 오르세 미술관 추억을 부르는 영화가 되었요

    • @art.humanities
      @art.humanities  2 роки тому +1

      아는 만큼 보이는 멋진 경험이 되셨겠네요. 추억은 다시 욕망을 부르는 법이죠 ㅎㅎ

  • @je2216
    @je2216 2 роки тому +4

    이영화 너무 좋았어요.. 나라면 어땠을까 생각해보면서 재밌게 봤네요.

    • @art.humanities
      @art.humanities  2 роки тому +1

      재미있게 보셨군요. 파리와 친해지신 겁니다 ㅎㅎ

  • @q-onelee2443
    @q-onelee2443 2 роки тому +2

    정말 재밌게 본 영화. 이 컨텐츠를 그 전에 보았더라면 더 재밌엇을 텐데요.ㅎㅎ

    • @art.humanities
      @art.humanities  2 роки тому +1

      제가 열심히 알리고 있는 영화입니다 ㅎㅎ

  • @maryannbaek4328
    @maryannbaek4328 Рік тому

    프랑스 여행후에 봐서 감명깊게 본 영화 입니다. 조만간에 다시봐야 봐야 겠네요.

  • @이은정-h5q
    @이은정-h5q 2 роки тому +3

    제가 이 영화를 보면서 읽었던 작가들이 실제로 눈앞에 나타나면 과연 어떤 기분일까? 또한 유명하다고 하지만 처음 들어본 '살바도르 달리'를 설명하실 때 빵~터졌다고 하는 장면은 제가 모르니 과연 어떤 영화고 저 작가의 캐릭터가 궁금했고, 거투루드 스타인
    또한 어떤 인물인지 궁금해서 조금씩 찾아보고 있습니다. 진짜~요즘은 새로운 경험들을 통해 하루 하루가 찐한 벅차오른다고 해야하나? 그런 느낌들이라서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 @art.humanities
      @art.humanities  2 роки тому +1

      시켜서 하는 공부가 아닌 자기가 좋아서 허는 공부를 시작하셨네요

  • @복덩이-p8p
    @복덩이-p8p 2 роки тому +1

    ㅎㅎ 제 생각이 나네요 처음으로 빠리에 갔을 때 오르세미술관에서 세상의 기원을 보고 놀랐던,,,그런데 너무나 사실적이어서 눈을 떼지 못했던 ㅋㅋ
    미알못이었던,,

    • @art.humanities
      @art.humanities  2 роки тому +1

      많이들 그러시죠. 그렇게 직접 봐야 관심도 생기는 것이구요.

  • @Yrachel935
    @Yrachel935 2 роки тому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레이첼 맥아담스도 참 예쁜데 안예쁘게 나왔고 ^^ 레아 세이두는 전형적인 프랑스 여인으로 나왔죠.그래도 제일 매력있는 배우는 마리옹 꼬띠아르였어요. 거트루드스타인이 등장하는 장면에서 바로 뒤에 초상화를 걸어둔 깨알같은 재미도 있고 유명한 작가 ,화가 들의 특징을 맞춰보는 재미도 있었어요.

    • @art.humanities
      @art.humanities  2 роки тому

      영화 좋죠? 파리를 제대로 아시네요 ㅎㅎ

  • @최선희-w5h
    @최선희-w5h 2 роки тому +2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이죠? 고흐가 정신 분열증에 걸렸을 때 그린 거라고 하던데 , 저는 그냥 고흐가 우리 은하의 모습을 직관적으로 알고 그린 것일 뿐이라고 생각됩니다. 아닐까요?

    • @art.humanities
      @art.humanities  2 роки тому +2

      가끔 정신이 불안정해질 때 명료한 의식으로 포착할 수 없는 저 너머 세계를 그릴 수 있기도 한데, 반 고흐도 그랬던 것 같습니다.

  • @mysymphony67
    @mysymphony67 2 роки тому +3

    👍

    • @art.humanities
      @art.humanities  2 роки тому +1

      감사합니다

    • @mysymphony67
      @mysymphony67 2 роки тому +1

      아트인문학 처음 보았는데 내용이 많이 좋아요! And it’s quite educational too 👏👏👏 Subscribe 했구요 앞으로도 계속 즐겨보게될것같아요! 고맙습니다 화이팅하세요 👊🏻👊🏻👊🏻

  • @maykim8916
    @maykim8916 2 роки тому +3

    지루하게 추천영화를 본 1인

    • @art.humanities
      @art.humanities  2 роки тому +1

      ㅎㅎ 그러셨군요. 다시 보면 다르게 느껴지실 수도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