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 영화를 보면서 읽었던 작가들이 실제로 눈앞에 나타나면 과연 어떤 기분일까? 또한 유명하다고 하지만 처음 들어본 '살바도르 달리'를 설명하실 때 빵~터졌다고 하는 장면은 제가 모르니 과연 어떤 영화고 저 작가의 캐릭터가 궁금했고, 거투루드 스타인 또한 어떤 인물인지 궁금해서 조금씩 찾아보고 있습니다. 진짜~요즘은 새로운 경험들을 통해 하루 하루가 찐한 벅차오른다고 해야하나? 그런 느낌들이라서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레이첼 맥아담스도 참 예쁜데 안예쁘게 나왔고 ^^ 레아 세이두는 전형적인 프랑스 여인으로 나왔죠.그래도 제일 매력있는 배우는 마리옹 꼬띠아르였어요. 거트루드스타인이 등장하는 장면에서 바로 뒤에 초상화를 걸어둔 깨알같은 재미도 있고 유명한 작가 ,화가 들의 특징을 맞춰보는 재미도 있었어요.
뜻도 모르면서 소재가 재밌에 즐겁게 봤던 영화였는데
공감을 이끌어내주는 작가님의 푸근한웃음과 해설에 다시한번 보고싶네요.
매회마다 쉽고 재밌는 해설과함께 저의 인문학지식이 무럭무럭 자라고있습니다.
그리고 뒷배경 음악이 편안한 집중을 방해합니다.
감사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이 무렵 올린 영상 배경음악 볼륨이 높다는 피드백이 있어 최근 소리를 낮춰 제작하고 있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2014 년 프랑스 여행 가기전에 보고 얼마전 다시 봤어요
선생님 말씀처럼 두번째 봤을때 훨씬 더 재미났어요 투어했던 골목과 돌계단 공원 오르세 미술관 추억을 부르는 영화가 되었요
아는 만큼 보이는 멋진 경험이 되셨겠네요. 추억은 다시 욕망을 부르는 법이죠 ㅎㅎ
이영화 너무 좋았어요.. 나라면 어땠을까 생각해보면서 재밌게 봤네요.
재미있게 보셨군요. 파리와 친해지신 겁니다 ㅎㅎ
정말 재밌게 본 영화. 이 컨텐츠를 그 전에 보았더라면 더 재밌엇을 텐데요.ㅎㅎ
제가 열심히 알리고 있는 영화입니다 ㅎㅎ
프랑스 여행후에 봐서 감명깊게 본 영화 입니다. 조만간에 다시봐야 봐야 겠네요.
파리를 제대로 아는 분~이시군요^^
제가 이 영화를 보면서 읽었던 작가들이 실제로 눈앞에 나타나면 과연 어떤 기분일까? 또한 유명하다고 하지만 처음 들어본 '살바도르 달리'를 설명하실 때 빵~터졌다고 하는 장면은 제가 모르니 과연 어떤 영화고 저 작가의 캐릭터가 궁금했고, 거투루드 스타인
또한 어떤 인물인지 궁금해서 조금씩 찾아보고 있습니다. 진짜~요즘은 새로운 경험들을 통해 하루 하루가 찐한 벅차오른다고 해야하나? 그런 느낌들이라서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시켜서 하는 공부가 아닌 자기가 좋아서 허는 공부를 시작하셨네요
ㅎㅎ 제 생각이 나네요 처음으로 빠리에 갔을 때 오르세미술관에서 세상의 기원을 보고 놀랐던,,,그런데 너무나 사실적이어서 눈을 떼지 못했던 ㅋㅋ
미알못이었던,,
많이들 그러시죠. 그렇게 직접 봐야 관심도 생기는 것이구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레이첼 맥아담스도 참 예쁜데 안예쁘게 나왔고 ^^ 레아 세이두는 전형적인 프랑스 여인으로 나왔죠.그래도 제일 매력있는 배우는 마리옹 꼬띠아르였어요. 거트루드스타인이 등장하는 장면에서 바로 뒤에 초상화를 걸어둔 깨알같은 재미도 있고 유명한 작가 ,화가 들의 특징을 맞춰보는 재미도 있었어요.
영화 좋죠? 파리를 제대로 아시네요 ㅎㅎ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이죠? 고흐가 정신 분열증에 걸렸을 때 그린 거라고 하던데 , 저는 그냥 고흐가 우리 은하의 모습을 직관적으로 알고 그린 것일 뿐이라고 생각됩니다. 아닐까요?
가끔 정신이 불안정해질 때 명료한 의식으로 포착할 수 없는 저 너머 세계를 그릴 수 있기도 한데, 반 고흐도 그랬던 것 같습니다.
👍
감사합니다
아트인문학 처음 보았는데 내용이 많이 좋아요! And it’s quite educational too 👏👏👏 Subscribe 했구요 앞으로도 계속 즐겨보게될것같아요! 고맙습니다 화이팅하세요 👊🏻👊🏻👊🏻
지루하게 추천영화를 본 1인
ㅎㅎ 그러셨군요. 다시 보면 다르게 느껴지실 수도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