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내리면 음 나를 둘러싸는 시간의 숨결이 떨쳐질까 비가 내리면 음 내가 간직하는 서글픈 상념이 잊혀질까 난 책을 접어놓으며 창문을 열어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잊혀져 간 꿈들을 다시 만나고파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잊혀져 간 꿈들을 다시 만나고파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바람이 불면 음 나를 유혹하는 안일한 만족이 떨쳐질까 바람이 불면 음 내가 알고 있는 허위의 길들이 잊혀질까 난 책을 접어놓으며 창문을 열어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잊혀져 간 꿈들을 다시 만나고파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난 책을 접어 놓으며 창문을 열어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잊혀져 간 꿈들을 다시 만나고파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난 책을 접어 놓으며 창문을 열어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잊혀져 간 꿈들을 다시 만나고파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난 책을 접어 놓으며 창문을 열어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잊혀져 간 꿈들을 다시 만나고파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Sending a note unto cloud-ridden autumn sky. When raining, Are the breaths of time surrounding me likely to be cast off ? Openning the window, as folding up the pages Flying a letter upon to blurring autumn sky.
비가 내리면 음- 나를 둘러싸는 시간의 숨결이 떨쳐질까 비가 내리면 음- 내가 간직하는 서글픈 상념이 잊혀질까 난 책을 접어놓으며 창문을 열어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난 잊혀져간 꿈들을 다시 만나고파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바람이 불면 음- 나를 유혹하는 안일한 만족이 떨쳐질까 바람이 불면 음- 내가 알고있는 허위의 길들이 잊혀질까 난 책을 접어놓으며 창문을 열어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잊혀져간 꿈들을 다시 만나고파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난 책을 접어놓으며 창문을 열어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잊혀져간 꿈들을 다시 만나고파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비가 내리면 나를 둘러싸는 시간의 숨결이 떨쳐질까 비가 내리면 내가 간직하는 서글픈 상념들이 잊혀질까 바람이 불면 나를 유혹하는 안일한 만족이 떨쳐질까 바람이 불면 내가 알고 있는 허위의 길들이 잊혀질까 난 책을 접어놓으며 창문을 열어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잊혀져 간 꿈들을 다시 만나고파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 🇰🇷🇰🇷🇰🇷🇰🇷🇰🇷🇰🇷 Jeju speakeasy music bar at 귀덕 03.2022 song requested Would the requestor be lucky enough to spot this comment? Finger crossed 제주 귀덕골방에 손님이 신청해주신 음악입니다. 음악은 추억이 아닐까요 누군가에 신청곡으로 첨 듣는 음악을 듣게 되고 어디선가 그음악을 또 듣게 되면 아! 골방에서 들었던 그노래 이런 추억을 다른이에게도 만들어주셨내요 누군가 듣고싶어 신청해주신 이노래를 만들어주신 작사,작곡, 편곡자분들과 불러주신 가수분에게 정말 감사합니다. 제댓글이 많아 불편하셨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하지만 제 댓글이 많다는건 이노래를 신청해주신 분들이 많다는거에요 그시간에 신청해주신 분이 이댓글을 보신다면 행복해 하실꺼라는걸 알거든요 그래서 신청곡이 들어올때마다 댓글을 남겨드리고 있어요 그시간에 소중한 신청곡 정말 감사합니다. 골방을 하면서 정말 모르고 있던 좋은 음악들을 많이 듣게되어 행복합니다. 22년 03월 26일 7시타임 어느 손님의 신청곡😶🌫️.
이연경 이재용 한테 컴퓨터 사달라고 또한 아빠 하고 대화를 나누고 싶은데 아빠 마음을 열어 주는 마음이 힘들 수 있어 그런데 사실은? 그동안 평양에서 학교 를 다니고 졸업하고 한겨레 중고등 학교 다니는데 중요한 것은 내가 있지 자식을 두고 이재용 아버지 처럼 닮아 가겠지만 나는낳았던 자식과 몇년동안 떨어져서 지내게 되었다가 다시 만나는데 누구를 보고 싶은지 알아 아빠 이름이 정경석 누가 쓸것 같아 나야 아빠가 호남병원 있는데 죽었는지 살았는지 소식을 듣고 십다고 교장실에 가서 대화를 하는데 내 자식은 이연경 이연경 낳았던 자식을 오래 살거야 지금 쉬어봐 몇년이 되었냐고 내가 엄마 한테 물으니까? 17년 되었데 17년 +3년 붙이면 20년 되는데 아버지 무슨 생각을 하는지? 나중에 내가 아버지 처럼 크면 내 자식 마음을 알겠지만 내자식은 아버지 마음을 모르겠지? 아빠는 마음을 언제 친해 질 수 있을까?
1992년 5월 대학 축제 때 이 노래를 부르는 광석 형님을 보고 너무 멋있어서 행사 끝나고 바로 테입을 샀어요.그 테입이 늘어질 때까지 마이마이에 넣고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벌써 30년 가까이 됐네요.제게 아주 멋진 추억으로 남아 있답니다.
저랑 비슷한 추억이 있으시군요.
광석 오빠의 음색이 놀라워
느므 환호했던 나의 귀호강
노래이여어
추억은 아름다운겁니다..
이노래는 혼자듣기 정말좋은거 같다
수많은 기억과 생각들이 내앞을 지나간다 슬프다
김광석이라는 희대의 천재는 목소리에 영혼을 담고 노래에 추억을 써놓고 나에게 내이야기좀 들어볼래? 하며 말을하는것 같다.
이사람은 세대를 초월하고 그에 노래를 듣는 그순간만은 모두의 시간을 정지시키고 그속에 빠져들게 한다...
비가 내리면
음 나를 둘러싸는
시간의 숨결이 떨쳐질까
비가 내리면
음 내가 간직하는
서글픈 상념이 잊혀질까
난 책을 접어놓으며
창문을 열어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잊혀져 간 꿈들을
다시 만나고파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잊혀져 간 꿈들을
다시 만나고파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바람이 불면
음 나를 유혹하는
안일한 만족이 떨쳐질까
바람이 불면
음 내가 알고 있는
허위의 길들이 잊혀질까
난 책을 접어놓으며
창문을 열어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잊혀져 간 꿈들을
다시 만나고파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난 책을 접어 놓으며
창문을 열어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잊혀져 간 꿈들을
다시 만나고파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난 책을 접어 놓으며
창문을 열어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잊혀져 간 꿈들을
다시 만나고파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난 책을 접어 놓으며
창문을 열어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잊혀져 간 꿈들을
다시 만나고파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명곡
20년전 대학생시절 자취방에 비오든 날 참많이 듣던 노래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ㅠㅠ
가을이 없는 싱가포르. 여기서 듣는 이 노래는 여전히 좋군요. 이전 살던 일산의 가을이 그립습니다
ㅠㅠ
후에는 꼭 다시 일산으로 돌아가시는 날이 오길 기원합니다..
낭만이 가수로 태어난다면 김광석일거야
故김광석님 잘살고 계시죠?
항상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정나도 이런 미친놈을 봤나
정말 이분의 라이브를 들어 보신분들 그립고 부럽고...거기에선 부디 평안하시길....
무슨 노래가 이렇게 좋지 감성을 미친듯이 파고든다
이분이 활동할때 외국에 있어서 몰랐었는데..최근 영화보고 나서 넘 좋은 노래..넘 선한 사람이란 생각이 드네요. 어쩌다 저런 여잘 만나서..ㅠㅠ
어렸을때 자주듣던 노래라 그런지 찾아서 듣게되네요.. 언제 들어도 정말 좋은것같아요!
또 다시 가을이네요
이 노래가 절로 생각나는..
더 살아계셨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생각해봅니다
그냥 눈물이 나네요
아..이노래제목이기억이안났는데..이제사기억이났네요.들어도들어도좋은곡인듯하네요.고김광석님.불후의명곡이너무많은데요?아까운별이떨어졌네요?ㅠㅠ편히쉬세요.고인의명복을빕니다.
와국에 오래 살다보면 이상하게도 예전엔 지나쳤던 한국노래에 더 와닿게 되네요..그립네요
Sending a note unto cloud-ridden autumn sky.
When rai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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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ying a letter upon to blurring autumn sky.
빨리 죽어서는 안 됐었던 사람
우리 모두의 마음에 위로의 말을 건네고 유유히 떠나간 사람
죽지말지..왜 위대한 예술가들은 신기루처럼 빨리 사라져서 대중의 맘에 상처를 남길까 지금 내가수도 그럴까 겁난다 예술가들에게 무엇으로도 상처주지 말았으면 좋겠다 오래도록 대중에게 기쁨과 위로를 주게
넘 감동 감동입니다~ 지금 상황은 다릅니다 오랜만에 생각나서 들어봤는데 시간이~~~ 다를 세상이네요ㅡ
2020년 11월 10일 또들으러옴 정말 명곡이다.... 나도 저시대에 살았었으면 ㅠ_ㅠ (94년생입니다.ㅎ)
늘 행복하세요^^ 거친 세상이지만
이분 96년도에 돌아가셨습니다
Wow great!
김광석 여전한 최고의 싱어송라이터 . 비록 그곳에서는 편안하게 지내시길.....
덧없이 흘러버린 인생의 언덕에 서서 돌아보는 내 삶에 후회가 없게 소중하고 아까운 시간 행복과 선함으로 가득채우며 이 언덕에 올라오시기 바랍니다.
시간은 물과같이 흘러 결코 돌아오지 않으며 화살처럼 빠르게 지나간다는걸 .......
여러 가수들이 부른 다시부르기 버전도 참 좋은데
역시나 원곡이 최고네요
역시 감동 ㅠㅠ
원곡을 뛰어넘는 커버곡은 없기 마련이죠..
영웅님이 사콜에서 부르는걸 들었는데 처음 들어본 노래였어요~너무 좋았어요!!!!!
역시나 김광석님에 노래였군요~~
우리 영웅님이 김광석님 노래를 너무나도 잘불러주네요~~~이렇게나 좋은노래가 많았다니
헤어딭
정말 노래 감동 이다 ㅠㅠ
광석이형 미안해요 이노래를 전국연합듣기평가 라디오에서 첨 들었어요
음
그럴수 잇어
양희은
엥??
감동이야ㅠㅠㅠ
애드립 최고음 3옥도를 찍어버리는 광석님의 숨은 고음력을 접할수 있는 주옥같은 명곡..
와 시원하다이~
아. 누군가에게 편지를 쓰고싶다 . 사랑하는사람에게
ㅕㅕㅕㅕㅅㅎㅡ추치ㅜ,출
전주곡이....너무너무 아리다...
보고싶네요
노래에 혼이 담겨있다
가을날 늦은밤 혼자서 외롭게 듣던 방안의 그 공기가 지금도 생생히 기억난다~
외롭다..
응
에
Jae Deuk Lee
아 옛날이여ᆢ
아나도이노래좋아하는데 우리광석이 오빠가죽다니 아쉽다
전국연합평가 듣기 전에 이 노래 듣고 생각나서 다시 듣으러 왔어용
와...이런분이 떠나시다니...ㅠ안타깝네ㅠ
많이 그립습니다.
가을이 왔으니 이노래.
비오는 오늘~~검색해서 찾아옵니다~ ❤
live로 듣고싶은...
진짜 시대를 앞서가네
분위기가 진짜 흐린가을같다 ....대박이네
95년도🍎🍎 익산시 원대, 대학 1학년때
은숙이 누나가 사준 테이프 늘어나도록 들어서
김광석 노래 거의 다 알아요!
제가 짝사랑했었던 사회복지학과 이은숙 누나!
쑥쓰러워 말을 못했습니다.
오늘 비내리는 11월 가을하늘에 최고의 노래네....
광석형님 노래 정말 좋네요 하하 ^^
아.....그립다. 김광석.....
내가 아무리 초6이라도
그를 한번 만나보고 싶다.
이제 고인이시죠....ㅜ
ㅋㅋㅋㅋㅋㅋㅋ 아는척 씹오지네
서태지와 아이돌이래 ㅋㅋㅋㅋㅋㅋ
서태지와 아이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정욱 저는 장기하와 얼굴'돌'도 좋아합니다 !!
비가 내리면 음-
나를 둘러싸는 시간의 숨결이 떨쳐질까
비가 내리면 음-
내가 간직하는 서글픈 상념이 잊혀질까
난 책을 접어놓으며 창문을 열어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난 잊혀져간 꿈들을 다시 만나고파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바람이 불면 음-
나를 유혹하는 안일한 만족이 떨쳐질까
바람이 불면 음-
내가 알고있는 허위의 길들이 잊혀질까
난 책을 접어놓으며 창문을 열어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잊혀져간 꿈들을 다시 만나고파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난 책을 접어놓으며 창문을 열어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잊혀져간 꿈들을 다시 만나고파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어쩌라고??? 노래가서 적은거 보고 어쩌라고 음~~~
@@응애-m8p ㅋㅋ 너 좀 피곤해질꺼야 기대해
구교진 고뤠?
이런인간 퉤
가사보면서 동영상 보니까..
더 실감나고 좋으네요~~
감사하묭^^
이노래가 제일 좋다..
앙 나둥
난 책을 접어놓으며 창문을 열어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뭐 다른 가사나 설명이 필요 없어 ㅋ 이 가사로 모든 건 끝
난 이제...14인데...이노래가 좋네.......
훌륭한 학생임미다,,,
저도 그맘때 아저씨 노래 듣기 시작했어요. 이제 아저씨 보다 오래 살게 되면서 이런저런 아픔과 상처 많은 일 겪고 나니, 몇몇 곡은 무의미하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마음 속 깊은 울림은 여전하네요.
앞자리가 바뀔수록 마음 한 편이 먹먹해져갑니다ㅎㅎ
저도 초딩때 엄마가 즐겨 듣던 곡들중 뭐 이런 노래를 그리 수시로 들으시는지 했다 이제는 저장곡이 되버린 곡들이 생겨나덥디다..
I was in middle school. This somg listemed well.
3종누름니다
진작 찿아 왔어야 했는데요
내가아는 김광석 노래중엔 이게짱인듯
그날들도
진짜 원곡이 최고다
❤❤❤
보고 싶어요
명곡 더이상 설명은 거부
비오는날 맘스터치머다가 생각나서 들어왔어요
2021년에도 들으러 왔어요 :)
in my eyes waters flows down to my dirty soul!
임영웅씨 노래를 듣고
넘좋아서 찾아 듣게 되었어요
광석님 목소리도 듣기 좋으네요
영웅씨의 감성이 이노래도 역주행곡으로 만들겠네요
사실은 예전에는 그저 흘려 들었던 곡인데 영웅씨가 부르니까 가사가 귀에 꽂히면서 마음으로 전달이 되어서 다시 듣게 되었답니다
영웅님 노래듣고 들어왔네요~
이계절에 서정적이고 김광석만의
매력이 있는 울림이네요~
영웅님도 감성적인 부드러움으로
노래에 흠뻑빠져들었지요~
이 아름다운 계절에 들어도 들어도~
나두요~^^
나얼 리메이크곡도 좋아요
비교불가 아닌가
옛날 그 감성이 참좋다...요즘같이 나대고 시끄럽지않고ㅋㅋ
보고싶다. 김광석
그시절 그때 그시간들이 너무 그립다
그녀에게 다가가서 말하고 싶었는데
말하지 못했다
그녀가 무거운책 10권이상 들고 있을때 나를 보았던 그녀의 눈빛을 잊지 못한다 . 나는 부끄러워서 피했다
도와줬어야하는데 후회하고 아파한다
정말 그녀를 좋아했다 나 혼자
고맙다
난 낭만을 참 좋아한다
그래서 김광석을 좋아한다
이제는 모두.....
20년전 고등학교시절 공부안하고 열심히놀러다닌 나에게 순수함을 알게해준이노래
ㅋㅋㅋㅋ
당신을잊지않겠습니다옛날생각이많이나네요?워크맨으로무지자주들었네요?
ㅠㅠ
서재윤 혹 87학번 서재윤선배
비가 내리면
나를 둘러싸는
시간의 숨결이
떨쳐질까
비가 내리면
내가 간직하는
서글픈 상념들이
잊혀질까
바람이 불면
나를 유혹하는
안일한 만족이
떨쳐질까
바람이 불면
내가 알고 있는
허위의 길들이
잊혀질까
난 책을 접어놓으며
창문을 열어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잊혀져 간 꿈들을
다시 만나고파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나중에 죽어서 하늘가면 노래 직접부르시는거 들을 수 있었으면
나얼노랜줄 알았는데... 석이형님 노래셨군요...
애초에 서해순과결혼만 하지 않았다면 그런일은 없었을건대
서씨는 뭐냐? 노래가 다가아니자나 슬프다
음..♭
🌝🌝🌝🌝🌝🌝
🇰🇷🇰🇷🇰🇷🇰🇷🇰🇷🇰🇷
Jeju speakeasy music bar at
귀덕 03.2022
song requested
Would the requestor be lucky enough
to spot this comment? Finger crossed
제주 귀덕골방에 손님이 신청해주신 음악입니다.
음악은 추억이 아닐까요
누군가에 신청곡으로 첨 듣는 음악을 듣게 되고
어디선가 그음악을 또 듣게 되면
아! 골방에서 들었던 그노래
이런 추억을 다른이에게도 만들어주셨내요
누군가 듣고싶어 신청해주신 이노래를
만들어주신 작사,작곡, 편곡자분들과 불러주신 가수분에게
정말 감사합니다.
제댓글이 많아 불편하셨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하지만 제 댓글이 많다는건
이노래를 신청해주신 분들이 많다는거에요
그시간에 신청해주신 분이 이댓글을 보신다면
행복해 하실꺼라는걸 알거든요
그래서 신청곡이 들어올때마다 댓글을 남겨드리고 있어요
그시간에 소중한 신청곡 정말 감사합니다.
골방을 하면서 정말 모르고 있던
좋은 음악들을 많이 듣게되어 행복합니다.
22년 03월 26일 7시타임
어느 손님의 신청곡😶🌫️.
또 왔네..
현질을 써~~
현질말고 편지 병신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겨씨발 ㅋㅋㅋㅋㅋ
현질을 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연경 이재용 한테 컴퓨터 사달라고 또한 아빠 하고 대화를 나누고 싶은데 아빠 마음을 열어 주는 마음이 힘들 수 있어 그런데 사실은? 그동안 평양에서 학교 를 다니고 졸업하고 한겨레 중고등 학교 다니는데 중요한 것은 내가 있지 자식을 두고 이재용 아버지 처럼 닮아 가겠지만 나는낳았던 자식과 몇년동안 떨어져서 지내게 되었다가 다시 만나는데 누구를 보고 싶은지 알아 아빠 이름이 정경석 누가 쓸것 같아 나야 아빠가 호남병원 있는데 죽었는지 살았는지 소식을 듣고 십다고 교장실에 가서 대화를 하는데 내 자식은 이연경 이연경 낳았던 자식을 오래 살거야 지금 쉬어봐 몇년이 되었냐고 내가 엄마 한테 물으니까? 17년 되었데 17년 +3년 붙이면 20년 되는데 아버지 무슨 생각을 하는지? 나중에 내가 아버지 처럼 크면 내 자식 마음을 알겠지만 내자식은 아버지 마음을 모르겠지? 아빠는 마음을 언제 친해 질 수 있을까?
모라는거지.... 글... ㄷㄷ
올리신 분이 음원 바꾸셨네요ㅠ 저작권 걸려서 그런가요? 2017년까지만 해도 엠알이 더 처량하고 처절한 음악이었는데 바껴서 아쉬워요ㅠㅠ
왜 꼭 초딩들은 지가 김광석 노래 듣는다고 유튜브와서 자랑할까;;
그럴수도 있지 왤케 꼬였니? ㅡㅡ
뭔 별걸로 다 화내네 ㅋㅋㅋㅋ
ㅋㅋㅋㅋ
세대를 뛰어 넘는 감동, 감격에 벅차서 주체할 수 없었다고 생각하면 되는 걸 왜 그렇게 삐딱하게 바라볼까???
니가 초딩이라서
'편지를 써' 이것만 몇번이나 반복하는건지....
김광석?
김판석
광석 오빠 떠올려지면 눈물이 왈칵 쏟아지네요 넘 넘 아깝고 그립습니다 보고 싶고 영원히 영원히 사랑합니다
왜그래요 재홍님
Wow great!
ㅠㅠ
Wow gre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