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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진
Приєднався 5 кві 2012
Відео
숙명 연주단 1집 25현 가야금 변주곡 도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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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돈규 다시 태어나도 With 에스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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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김돈규 음반 이름 Born Again 음반 구분 정규 발매 일자 1998-11-00 / 대한민국
김광석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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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울림-창문넘어 어렴풋이 옛생각이 나겠지요.w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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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어느 멋진 날에.w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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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서해순과결혼만 하지 않았다면 그런일은 없었을건대
옛생각의 흐름을 멈추지 못하게 하는 노래!!! 아득한곳에 그리움속으로 흘러가는 ㅠㅠㅠㅠ
비오는 오늘~~검색해서 찾아옵니다~ ❤
울컥 눈물주의
노랫말의 시인 노래작시
낭만이 가수로 태어난다면 김광석일거야
난 낭만을 참 좋아한다 그래서 김광석을 좋아한다
❤❤❤
잔잔한 리듬 타는 노래에 마음을 적셔 봅니다 기분도 좋아지네요 감사합니다
애드립 최고음 3옥도를 찍어버리는 광석님의 숨은 고음력을 접할수 있는 주옥같은 명곡..
국민학교때 .. 이 노래가 나온것 같네요.80년도인것 같네요.
95년도🍎🍎 익산시 원대, 대학 1학년때 은숙이 누나가 사준 테이프 늘어나도록 들어서 김광석 노래 거의 다 알아요! 제가 짝사랑했었던 사회복지학과 이은숙 누나! 쑥쓰러워 말을 못했습니다.
가을이 왔으니 이노래.
무슨 노래가 이렇게 좋지 감성을 미친듯이 파고든다
아..이노래제목이기억이안났는데..이제사기억이났네요.들어도들어도좋은곡인듯하네요.고김광석님.불후의명곡이너무많은데요?아까운별이떨어졌네요?ㅠㅠ편히쉬세요.고인의명복을빕니다.
아바이께서 동생과 동네서 스케이트 타고 저녁에 집 갈때 레코드집에서 흘러나온 노래 내가 학창시절 자전거타고 간 산 중턱 편의점에서 컵라면 먹을 때 흘러나온 노래 얼마전 아바이가 더럽고 추악하고 고된 세상을 걷어차고 먼저 집으로 가셨지만, 불행인지 다행인지 조금은 좋은 기억으로 남았다. 가사가 아바이께서 나에게 말하는 듯 하나 내게 생각나면 들러볼 길모퉁이 찻집은 어디일까.
이 댓글을 쓴지 벌써 2년전이 되려한다. 삶은 점점 나아지고 하루하루 새롭다 그러나 늘 똑같던 하루는 돌아오지 않고있다. 말 한마디 행동 하나 행여 어머니 속을 그리고 내속을 건드리지 않을까 노심초사하며 산다. 오늘은 비가 온다. 창문너머 어렴풋이 옛생각과, 옛생각이 되었을 또다른 차원의 나의 추억담 풀기를 상상해본다. 마치 당연한듯이 군대이야기를 푸는 나와 그걸 듣고 동감해주며 이야기하는 아빠, 그리고 집에서 쉬며 우리 둘이 신나게 떠드는걸 구경하는 엄마. 단란하게 식탁에 앉아 시레깃국에 생선. 밥도 세그릇 국도 세그릇. 조금은 정신을 차렸을지, 아님 여전히 미숙한 정신으로 아빠와 가끔 말다툼하며 살지 모를 그 곳의 나는 지금 어떤 삶을 살고 있을까. 나는 너무 어리다. 어리석다. 아빠에게 아직 못 배운게 많은데.
와 시원하다이~
석규씨 지금 어디에 있나요 우연히 이노래 들으니 그때 노래방에서 자에게 들랴준 이노래 들으니 옛생각 많이나서 글 올려요 누나가...
현재 17살 비교적 많이 젊은, 음 어린 나이로 살아가는데 이런 것에 있어서 제가 있는 공간의 순간이 좋아지고 웃음이 나오네요 😲
국민학교때 겨울방학 마루에 연탄난로가드에 양말걸어놓구 레디오에서 많이 나온곡으로 기억나네요 꿈속에라도 그때시절로 돌아가보구 오구싶네요 이곡은 내어린시절 가장 행복곡입니다~~^^♡♡♡♡♡♡♡
I don't know anything I know Nothing わたしは何もわかりません나는 아무것도 모릅니다
서씨는 뭐냐? 노래가 다가아니자나 슬프다
🌝🌝🌝🌝🌝🌝 🇰🇷🇰🇷🇰🇷🇰🇷🇰🇷🇰🇷 Jeju speakeasy music bar at 귀덕 03.2022 song requested Would the requestor be lucky enough to spot this comment? Finger crossed 제주 귀덕골방에 손님이 신청해주신 음악입니다. 음악은 추억이 아닐까요 누군가에 신청곡으로 첨 듣는 음악을 듣게 되고 어디선가 그음악을 또 듣게 되면 아! 골방에서 들었던 그노래 이런 추억을 다른이에게도 만들어주셨내요 누군가 듣고싶어 신청해주신 이노래를 만들어주신 작사,작곡, 편곡자분들과 불러주신 가수분에게 정말 감사합니다. 제댓글이 많아 불편하셨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하지만 제 댓글이 많다는건 이노래를 신청해주신 분들이 많다는거에요 그시간에 신청해주신 분이 이댓글을 보신다면 행복해 하실꺼라는걸 알거든요 그래서 신청곡이 들어올때마다 댓글을 남겨드리고 있어요 그시간에 소중한 신청곡 정말 감사합니다. 골방을 하면서 정말 모르고 있던 좋은 음악들을 많이 듣게되어 행복합니다. 22년 03월 26일 7시타임 어느 손님의 신청곡😶🌫️.
또 왔네..
여고 시절 즐겨듣던 노래네요 가버린 날들이지만 잊혀지지 않을거예요 꿈많던 옛시절 생각나 가슴이 아련해 지네요
아직도 소녀 같은 마음 잊지 않고 행복하시길..!!
와국에 오래 살다보면 이상하게도 예전엔 지나쳤던 한국노래에 더 와닿게 되네요..그립네요
Sending a note unto cloud-ridden autumn sky. When raining, Are the breaths of time surrounding me likely to be cast off ? Openning the window, as folding up the pages Flying a letter upon to blurring autumn sky.
This banana milk commercial (ua-cam.com/video/CSSXue8_VVg/v-deo.html) brought me here!
비가 내리면 나를 둘러싸는 시간의 숨결이 떨쳐질까 비가 내리면 내가 간직하는 서글픈 상념들이 잊혀질까 바람이 불면 나를 유혹하는 안일한 만족이 떨쳐질까 바람이 불면 내가 알고 있는 허위의 길들이 잊혀질까 난 책을 접어놓으며 창문을 열어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잊혀져 간 꿈들을 다시 만나고파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넘 감동 감동입니다~ 지금 상황은 다릅니다 오랜만에 생각나서 들어봤는데 시간이~~~ 다를 세상이네요ㅡ
이 노래를 들으면 영화 '히말라야'가 떠오릅니다.
그죠?
또 다시 가을이네요 이 노래가 절로 생각나는.. 더 살아계셨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생각해봅니다
어떻게 이런 노래를 만들었을까 참으로 뛰어난 영감을 가진분... 언제들어도 표현할수없는 느낌이 뭉클뭉클 ... 하모니카로 한번 불러 봐야 겠네요,, 연진대표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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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정 ㅡ
정정
정초롱
생각나면 들러보래..조그만 길모퉁이 찻집에..어릴때 듣던 느낌과는 와닿는게 너무 다르네..ㅋ
덧없이 흘러버린 인생의 언덕에 서서 돌아보는 내 삶에 후회가 없게 소중하고 아까운 시간 행복과 선함으로 가득채우며 이 언덕에 올라오시기 바랍니다. 시간은 물과같이 흘러 결코 돌아오지 않으며 화살처럼 빠르게 지나간다는걸 .......
창완이형 노래를 듣고 있으면 순식간에 30년 전으로 시간여행 하는거 같아요~~
❤!..😊😊😊
당신을잊지않겠습니다옛날생각이많이나네요?워크맨으로무지자주들었네요?
내나이 육십이되어도 가슴 설레는 목소리와 노래. 몸과 마음이 따로 노는 이 봄날이 정녕 행복합니다.
동갑&동감~^^
노래가 좋아요
그죠?
ㅋ 할머니가 들은듯
정말 이분의 라이브를 들어 보신분들 그립고 부럽고...거기에선 부디 평안하시길....
2021년에도 들으러 왔어요 :)
보고 싶어요
비가 내리면 음 나를 둘러싸는 시간의 숨결이 떨쳐질까 비가 내리면 음 내가 간직하는 서글픈 상념이 잊혀질까 난 책을 접어놓으며 창문을 열어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잊혀져 간 꿈들을 다시 만나고파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잊혀져 간 꿈들을 다시 만나고파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바람이 불면 음 나를 유혹하는 안일한 만족이 떨쳐질까 바람이 불면 음 내가 알고 있는 허위의 길들이 잊혀질까 난 책을 접어놓으며 창문을 열어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잊혀져 간 꿈들을 다시 만나고파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난 책을 접어 놓으며 창문을 열어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잊혀져 간 꿈들을 다시 만나고파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난 책을 접어 놓으며 창문을 열어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잊혀져 간 꿈들을 다시 만나고파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난 책을 접어 놓으며 창문을 열어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잊혀져 간 꿈들을 다시 만나고파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명곡
분위기가 진짜 흐린가을같다 ....대박이네
전주곡이....너무너무 아리다...
친구들과 까까머리 중학생 때 서주아이스바 노을빵 보름달 사먹던 사춘기 시철 동네 전파사에서 흘러나오던 바로 그 노래.
in my eyes waters flows down to my dirty soul!
'편지를 써' 이것만 몇번이나 반복하는건지....
2020년 11월 10일 또들으러옴 정말 명곡이다.... 나도 저시대에 살았었으면 ㅠ_ㅠ (94년생입니다.ㅎ)
늘 행복하세요^^ 거친 세상이지만
이분 96년도에 돌아가셨습니다
故김광석님 잘살고 계시죠? 항상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정나도 이런 미친놈을 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