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브렌치, " 치즈오믈렛 " 댓글에 홈으로 링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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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вер 2024
  • ☆ 재료 : 달걀 3개, 모짜렐라 치즈 1봉, 우유나 생크림 1큰술 ( 있으면 넣고), 소금약간, 버터 약간, 식용유
    ☆ 만드는 법
    1.달걀 3개 : 대접에 깨뜨려 젓가락으로 풀어 굵은 체에 내린다.
    - 치즈 반, 생크림 1, 소금약간 넣고 저어 준다.
    2. 오믈렛 팬( 지름이 10 ~20cm) : 버터약간, 식용유 넣고 달구어 준다( 팬의 벽쪽도 달군다)
    - 젓가락으로 달걀물을 기름에 꼭 찍어 보면 달걀물이 벌럭벌럭해지면 온도 적당(기름반만 남기고 컵에 따라 준다)
    - 중불에서 달걀물을 부어 젓가락으로 바닥이 보일때 까지 저어준다 ( 스크램블)
    - 따라 주었던 기름을 돌려 가면서 부어 준다.
    - 팬을 갔다 왔다 하면서 달걀물이 어느 정도 익으면
    - 팬의 모양으로 처음엔 세번 접고
    - 나머지 치즈넣고 두번 접고
    - 팬의 각도를 직각으로 해서 동시에 접고 팬의 내린다.
    - 약불에서 오믈렛 모양을 만들어 가면서 노릇노릇하게 구워 낸다.
    3. 커피랑 맛있게 브렌치를!
    ♧ 오믈렛의 기원
    옛날 스페인 왕이 수행원을 데리고 산책 중에 배가 고파 누추한 집에 가서 왕의 식사를 아무거나 빨리 만들어 달라고 ,주인은 주방에서 달걀을 풀어 팬에 익힌 다음 접시에 담아 왕에게 바쳤는데
    그 남자의 동작을 보고 " Quel home lest " ( 정말 재빠른 남자!) 그 후 Hommelest(오믈레스트)가 Omelette(오믈렛)으로 변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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