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 돌려줘라!!" 자식에게 재산 물려주고 내쫓긴 홀어머니 | 오디오북 | 사연 | 라디오 | 인생이야기 | 부모자식 | 노후 | 삶의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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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ип 2024
- “너나 형이나! 이것들이 받을 것 다 받았다고 엄마를 짐짝 취급하더니. 아주 발끝까지 벗겨먹어야 직성이 풀리니? 너희들이 그러고도 내자식들 맞아?”
부모가 돈있을때는 잘하던 애들이 막상 빈털터리 늙은이는 서로 미룰 뿐이었습니다. 남일인줄로만 알았던 일이 자신에게도 일어났다는 사실이 괴로웠습니다.
“안되겠다. 너희들…내가 너희 힘들어 하는거 안쓰러워서 가진거 다 탈탈털어줬는데. 1년도 안돼서 엄마를 이런취급하는데 몇 년 더 지나면 아주 길거리에다 내다 버릴 것 같어. 치매라도 걸리면 요양원에라도 보내주면 다행이지. 어디서 객사라도 하겠다. 너는, 다시 월세를 구하든 어쨌든 해서 내집에서 나가라. 그리고 큰형한테 준 내돈도 다시 돌려받을거야. 원래대로 되돌려야겠어.”
어떤일이 있든 자식하고 절대 같이살면 안된다.
같이 사는거 자체가 요즘은 안맞죠
내자식 만큼은 아니다는 없어요 미리미리 대응 하세요 😊😊😊
어머니~ 제발 그렇게 하셔요 다 돌려받으시고 앞으로 쓰실거 다 쓰시고 병원 맘데로 가시고 용돈 풍족하게 쓰시고 자식ㄴ들 눈치보지 마시고 돌아가실때까지 편하게 계셔요~어머니의 수입과 재산, 집까지 다 꿰차고앉아서 오히려 집안살림에 육아까지 시키면서 모신다고 큰소리 치는 아들며느리들 그저 내가낳은 인간누구 쯤으로 여기시고 당신마음 당신이 돌보셔요~앞으론 흔들리지 마시고 꼭 맘 잡수신데로 실천 하셔요 꼭~
아들이 라는 인간이 참 ** 누가 모셔 지들이 부려 먹을려고 데려가드만**
실제 이런 일들이 잇어요 믿기지 않아요
계약서쓰셨어야죠 식당 아무나하나요
괘씸하다 괘씸하다해도 자식인데
이집도 자식농사 헛졌네
현명한선택. 잘하셨습니다.
보통 부모님들은 이런일을 남의일이고 당신들 자식들은 절대 그렇지 않는다고 믿어 서 큰문제가 일어 납니다.
그냥 자식들과 합가 하지말고 혼자 사시던 대로만 사세요.
어머님 생각대로 결정? 화이팅~
부모는 항상 검소하게 살고 재산을 자식에게 절대 알려서는 않됩니다 자녀가 큰 도움없이도 자립할수있게 키우는것도 부모의 역할이겠지요 그렇지 못하면 재산관계로 힘들어 지는것 같습니다.
왜 같이 살아요 ?? 저는 60인데 한방 병원 달고 사는데 저는 절대 같이 안살아요
참 자식들이란 어찌 저리 이기적인지..
참 늙으면 절대 자식에게 돈 주면 안된다는걸 뼈저리게 느끼네요.
어느집 자식이든 속 마음은 다 비슷할거 같아요.
나도 나이 먹다보니 참 서글픈 생각이 드네요.
부모를 모시는거와 부려머는거를 구분 못하는 자식들! 원룸에 나가면 나중에 원룸비 안주면 결국 노숙자로 전락할것.집 잃고 자식잃고 재산잃고 다 잃을것은 자명한일. 하루빨리 정신 차려야 한다. 원래대로 돌려놔야 합니다.돈 돌려받고 작은아들 내 보내는게 당연함. ㅎㅎㅎ
참 아이구 엄니가 생각이 짧앗네요 환장하겟네
어머님 두아들 준거 다 돌려받고 나중에 기부하세여
내가 천불 나네요
모든관계는 처음은
좋다가 나중엔 딴생각 나이들수록 혼자 살아라 좋은 사람들은 가끔보고
듣고 있자니 할메 한짓이 열불 나네요 내자식 내자식 하더니
원래 인간이 그런것 같죠.화장실들어갈때랑 나올때가 다르죠.
자식이라고 사정을 봐줬더니 호구로 보는군요~지금이라도 되돌려야죠!애초에 자식이라고 봐주는게 아니었는데 지금의 상황이 안타깝네요 😢
현명하십니다 잘~~하섰습니다 짝짝
잘하셨습니다
사연자어머님.정말당당하고판단력이대단하십니다.그나마자식놈들에게전부빼앗끼지않고집이라도한채있어서다행이군요 요즘자식놈들부모한테 단물다빨아쳐먹고 헌신짝처럼버립니다.자식놈들에게더이상속지마시고어머님맘절대로변치마시고 실행에옮기시고남은여생幸福하게사세요
네.잘생가과셨습니다.세상이변했다하지만.부모을버린것으로변헤가는지.글을볼떼마다.겁이나네요.효자는볼수없고.불효만있으니.자식필요없는말이.쯔쯔
그렇게하세요 절대같이사시면안됩니다 다돌려받으시고 노후에 하시고싶은거하시고 맘편히사세요
잘하셨읍니다
사는게 왜 이리 팍팍해지는지..
큰며느리 하는말이 기가막힌다
시어미를 식모 부리듯 하면서 모시고 산덴다. 그것은 모시는게 아니고 덕보며 사는거지. ㅉㅉㅉ
살다가 죽어서 땅속으로 들어 갈때지도 돈은 절데 가지고 있다가 죽을 당시에도 자식한테 돈은 물려주면 안되요
자식 등꼴 빼먹는 부모도 있다.
그건 너
사연속 이야기는 두 아들이 엄마 등골 빼먹는 경우이죠
바로 너
부모가 돈이 없으면 자식들이 잘한다
그리고 본인들이 열심히 산다
잘하셨어요
에그 참 서글푼. 인생 자식 다 소영없습니다 후 후
자식들은 부모님 돈이 자신들 돈이라고 생각하는지 참 키울때부터
확실히 해둬야 함
원래대로 돌려놓고 보지말고 사세요
아들은 어릴때만
아들임니다
남에자식인 며느리가 중간에
껴있기때문에
이젠 내아들이 아님니다
사연자님 생각한대로 하심이올을듣하네요 며누리가들어오면 자식은 남이됨니다 모두돌려받고 마음편히건강챙기면서 사십시요
자식들이사기꾸이네
내자식 내가 그리 키웠으니 누굴 원망해 ㅠㅠ
자식들한테 준돈 다돌려받는게 맞아요
아들과 같이 살면 ~ ~
내 집은 없어지고
무보수 보모에
무보수 식모가 되니
절 대 합 가 반 대 !!
아주 잘못된 세상으로 가고있어요 너무나 요줌 며누리 위주로 만들어저 가고있으니 어디 아들 둔 엄마들 도대체 어처구니가 없네요 게속 들어보면요 자꾸 이렇게 며누리들 귀만 살리는 세상 시어머니를 갈수룩 무시하는세상 만들면 절때 안될것 같아요 친정 엄마든 시어머니든 똑같은 부모인데 말이죠ㅠㅠ
사연속 어머니는 두 아들을 독립적으로 살게 금전도움을 하지 말아야 돼요 어찌됐든 제 노력으로 최선 다해 살도록 지켜보았어야죠
현명한 선택하셨습니다.
내차식남의자식다똑 같아요돈주면안되요돈만주면본성을.드러내요자식손에돈가면 부모돈안주어요
왜 늙어서 자식하고 살러고
생각하는지 나도 늙었지만
이해가 안갑니다
부모님들 평생 고생해서 저식 키웠으면 그걸로 독립시키고 모은돈은 그동안 못해본거 다해보시고 실컷 쓰셔요다 쓰고 돌아가실때 남은돈 자식들이 나눠갖던말던하시고 살면서 못해본것들 돈 아끼지말고 다하세요~
자식들이 재산다 빼먹고 엄마를 하인취급 하면서 모신다고 하네요.
아들이 지가모시고산다고 재산싹쓰리하더니 안모신다 절대
그런데 싸고돌아말할것도없다
성우들은 등장인물들의 인물묘사를 꼭 고성으로 싸움을 하는것 처럼 소리를 질러대야 하는지 이해할 수가 없네요
내레이션을 하는분이 성우들의 대사까지 낭독하는 것이 훨씬 듣기가 편안할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그런일을 독단적으로 하나 자식들모아놓고 의논을 했어야지 결국 엄마 처신이 풍지박살내겠네
뭔? 헛소리야
자식이 아니라 쓰레기 같은놈들이구만
사리분별이 안되는
당신이나 정신 똑바로 차리시오.
화가나서 미치겟다
자식들 은 원수 가 바요 항상 부모한테 는 무조건 바라고 있어니까요 물에 빠진거 건져 났더 니 보따리 내 노라고 들 하니까요 저도 정신 바짝 차리 야 겠어 요 어디 가나 엄 마는 항상 주고 배 풀 어 야 하니 까
자식준돈은 어떻게받아내나요
첨부터 잘못했네요
옛날에는 며느리가 일방적으로 희생해서 대가족이 유지됐던 거임 지금 시대는 그게 아니라는 걸 알아야지 아니면 역이용 당합니다
요즘은자식가족들과는,이웃처럼살아야맘편합니다.어느정도자산도있으면서,뭣하러독립된자식들삶속에들어가,왜스트레스받아요??딱인연이끊어져도,강단있는모습을보여줘야,자식들도무시안합니다.자신이돌볼수있는여력이면,얼마든지씩씩하게,여유로운삶을살수있는데,이런사연은짜증나고,답답합니다..
자식이 아니라 도둑이네 누구에게나 닥칠 수 있는 얘기입니다
왜 아들.며느리애기듣은순간
나와오지 고생을사서하네
과거에 얽매이지 말고 혼자 즐겁게 사는 연습하세요^^
자식한테 재산줄때 어떠한 각서 꼭받고 줘야 한다고 하던데요.
죽어서 남으면 상속으로😢 다른방법이 없는듯
돌려받겠다고? 돌려즐까요?
그런데
여기 나오는 이야기들 모두 실화인가요?ㅜㅜ
진짜기가찬다
절대로 봐주거나 당하지 마세요 괘씸하네요 어이 없는건 쌍둥이애들 봐주는데 모시고 산다구 양양대는게 정말 기가 차네요 다 회수하시고 고생한 몸이니 노후자금을 확보하시고 편히 누리시길요 그리고 신께 맡기면 편안하고 평안합니다
정말 요즘 며느리들 싸가지 없네.
자식집에들어가면안되요돈다뺏기고쫒겨나요내ㄷ다가다가나은건후원단채에후원하세요 10:50 날까지살.
ㅏ가낭
이유불문하고 결혼한자식들이 부모집에사는건 능력이없어서인겁니다. 남들한테는 챙피하니 이런저런 이유를대지만 다 변명일뿐이고. 능력없어서 부모집에얹혀살면서 공통적으로 하는말이 자신들이 부모롤모시고산다고말하더군요. 저희언니네도 아들유학보내고 힘들다고 자기집전세놓고 친정집에들어오겠다고 사정하니 별수없이 받아줬는데 쌀값부터 모든생활비 십원하나안내고 살림은 모두 엄마가하게하고 허구한날 싸돌아다니기만하면서 남들한텐 꼭 그러더군요. 부모님모시고산다고. 속모르는 사람들은 대단하다고. 효녀라고. 결국 엄마가 못견디고 나가라고했어요. 쨋든 출가한자식들과는 따로사는게 현명한것같습니다.
아니왜들어가서고생혀..혼자편하게살지...ㅉㅉㅉ ...
우씨 나도 안씬데. 멍청한 안씨 여기도 있었네.....
한번준 돈은 증여로 보기에
돌려받기 어렵습니다
자식들. 스스로 돌려주지않는한은
단. 돈을 줄때 부양의무각서를
쓰면 다릅니다
돈을 가져가려고 합가를 제안하게 받게되거나
자식이 필요하다고 돈을 해달라할때는. 꼭 법적으로 ㄱ공증받은 부양의무각서는꼭 쓰세요. 돈만가져가고. 부양ㅈ의무안할때. 모시기는 하지만
부당한대우를 할때
그돈 다시받고싶을때. 청구하면 받을수있지만
그냥 돈해주는건. 증여로보기에 돌려받지못합니다
큰애가 주겠어
아들들 ~ 준돈 돌려받자
그리고 내쫓아내라
속에 천블이나네 왜 아들하고 같이사는지 혼자사세요
큰아들이 어머니를 모시고 사는게 아니고 손주봐주는 도우미 가정부에 불과합니다
님이 바보예요 바보 나두80이요
하루종일 쌓인 설거지라고요? 하루종일 설거지를 안하고 며느리가 올때까지 둿다니! 참!!! 싫고 힘들면 왜 같이살아요? 그리고 늙으막에 돈욕심 왜부려요? 왠만큼 갖고있고. 자식들 좀 살게 해줘야죠! 솔직히 내자식들 사회생활하면서 궁하게 지내는거 보기좋나요? 늙어 돈이있어야 된다지만 ! 정도죠 늙어돈 그거 뭐할껀데요 돈 어디쓸때있나요 노인연금받고 국민연금받고 집갖고있으면 되지!!! 한조각 종이같은 그돈! 은행에두고 구경도 못하고 저세상 갈건데 !!! 우리모두 다되가는세상에 욕심 너무부리지마세요 ! 자식들하고는 애시당초 합가는 안되요!!! 이제 먹던 굶던. 나만의 자유인데 ????? 뭣때문에ㅉㅉㅉ
부딧히면. 깨지기 마련입니다
왜 자식 이라는것 때문에 당연히 내것이냥 달라는것, 왜 부모는 당연히 주어야 한다는것 처럼 생각해요. 병신처럼 그러지 마세요. 절대로 죽기전에 재산 주지 마세요.
그냥 살아있는게 자식들은 부담으로생각하는 세상이다 그냥싫다 자신만생각들하시길 자식들한태 전혀 신세질생각도없고 볼생각도없는대 자식들은 부모가 살아있는것도 부담스러워하른것이 현실이다 다끊을거다 다시는 그냥 나혼자살거다
변호사사무실에가서 확인 하세요ㆍ
계약서을 쓰고 식당일은 계속하고 보증인 세우시고 아들
같이사는것은 아닙니다 ㆍ
아기 보지마세요ㆍ안됩니다 ㆍ그럼 집도식당도 빼앗깁니다 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