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아무리 더워도 태풍은 좀 아니지…"13호 태풍 '버빙카' 발달하면 추석날 한반도 상륙 가능성"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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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6 вер 2024
- 9월인데도 대부분 지역에서 낮 기온이 33도를 웃도는 등 때아닌 늦더위가 맹위를 떨치고 있습니다. 추석 연휴인 다음 주엔 태풍 소식도 있는데요. 13호태풍이 될 가능성이 있는 태풍의 씨앗이 필리핀 동쪽 일대에서 형성되고 있습니다. 태풍으로 커진다면 추석 당일 남부지방에 상륙할 거란 전망도 나옵니다. '뉴스쏙'에서 살펴봅니다.
▲[1번지이슈] 이번 주 내내 덥다…추석 연휴까지 가을 늦더위?
- 출연 : 맹소영 기상칼럼니스트
▲9월 중순 향하는데 폭염특보 확대…추석 연휴까지 덥다(임하경 기상전문 기자)
▲9월에도 밤더위 기승…서울 가장 늦은 열대야 가능성(김동혁 기상전문 기자)
▲[날씨] 내륙 곳곳 폭염특보 확대…늦더위 속 전국 소나기(조민주 기상캐스터)
#태풍 #추석 #9월 #폭염 #버빙카 #뉴스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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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해서 나쁠건 없다지만 언론이 나서서 이렇게 호들갑 떨고 어그로 끌어야 하나
경로 보니 타이완쪽으로 빠지던데
어그로는 유튭을 지배 한다
유튭은 어그로다. 누군가 그랬다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너무 자극적인 자막을 달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태풍에 추석상 다 날아가겠네" 시선끌며 공포심을 지나치게 가지게 하는 것보다 예측과 가능성 사이에서 신중히 경계하며 대비하도록 정보를 제공해주세요.
우리나라 여론은 파리만 물어도 말벌이 쏘앗다고
허풍을 떨지요
일본.중국은 아니것 같던데
ㅋㅋ
올소
유튜브의 생태는 그런 것입니다
클릭하지 않으면 말씀하신 정보 전달도 없습니다
@@user-le3ld1uq7y이런 사실을 알고있다는게 다행입니다,유튜브를 보면 이나라저나라 장면을 합성해서 자극적인이 제목으로 중국을 까내리고 비하하고 없는 거짓방송까지,이러니 외국인들도 이나라에 대한평가 역시…….
대비하자. 그런말인데 날아갔으면 좋겠냐?
진짜더워서.못살겠어요.날씨가더우니.모든게.짜증납니다
윤씨부부까지 한몫을 해대니 더욱 덥다
짜증을 넘어 이제는.. 몸에 기운이 없어요ㅠㅠ힘들어서
추석밥상 차리기 전에~~시장가기 전에 태풍 상륙하면 차린 밥상 안 날아가고 좋을낀데~~~ㅎㅎㅎ돈 주고 살 빼는데 칼로리 높은 음식 장만하려니 내적 갈등이 온다 ㅎㅎ
여름이 5.6.7.8.9월까지 5개월이구나 우리나라는 4계절이 아니라 여름겨울 뿐이야이젠
오~진짜그렇네요
옛날에 그런말이있었죠
앞으로40년 만있으면
여름만있을뿐이라고요
그현실이 성큼다가온것
같습니다 무섭네요~
앞으로는 여름과 겨울
뿐이라고하니 큰일났어
요 겨울에는 또 얼마나
추울까요 큰일났습니다
3월 하순부터 10월 중순까지가 여름입니다
습하고 덥고 여름 열기가 대단
이슬이 내린다는
백로가 지났는데
날씨는 여름이다
올 추석은 덥겟고
가을은 짧겟구만ᆢ
태풍이 한 번 올라와야 더위가 가실겁니다. 태풍에 피해없도록 대비를 잘 하세요
어느핸가 추석무렵에 태풍와서 사과 배며 농작물 쑥대밭 됐었는데 오더라도 살그머니 왔다 가세유
사라호 태풍 이지요
제가 스물살때 쯤 인가 아침 차례 지내려 큰아버님댁에
가야하는데 가지도 못하고
완전 부산을 쓸었죠
벌써 60년이 훌쩍 지나갔네요 ㅎ
지구 가열과 해수면 온도 상승과 태풍은 밀접한 상관관계가 있다, 들었읍니다!
앞으로 점점 더 강력해지는 슈퍼태풍을 만들지 않으려면 우리 모두가 제발 온실가스를 줄여야 합니다!
(환경을 살려야 '우리'도 살 수 있답니다!
제발요~)
늦더위가 아니고 가을날씨는 낮엔 뜨거워야 곡식이 익기 때문이고 대신 조석으로 시원한게 가을 날씨 잖아요
추석전 35도 실화!? ;;;;
어느덧 9월인데요 햇빛 강도가 장난이 아닙니다 예전과 비교 하기 힘들 정도로 강력하네요 대기가 오염되서 태양빛이 차단없이 그냥 다 들어 온다 하네요 아무튼 건강을 지키는게 무척 중요 해졌읍니다
폭염이 이리 오래가면 전기요금이나 감면 해줘라
저기요금 또올린다는데요
꿀벌에 쏘이는 염려보다는 말벌이나 땡벌에 쏘여 위험할 수 있다~
따라서 밝은 색 계통이 검은색 계통보다 유리하다~
ㅎ이번여름 나는 꿀벌에 쏘이고
엄마는 말벌에 쏘이고
각각1방씩
나는 팔에
엄마는 머리에
내일 비예보도 제대로 안맞는데 낼모레도 아닌 태풍진로를 맞춰?
그러치않아도열밭는데
날씨마저열밭게하네요
요즘대한민국돌아가는모양많보고있서도열밭는다고요
차례 안지낸지 몇년됐음..아주 좋음.
그래서 이 나라가 망해가고 있습니다. 그간 이 민족은 조상님들을 잘 모시는 효의 민족이라 조상의 돌봄으로 5000년 이상의 역사 동안 생존해 왔습니다. 이제 제사가 현대 자손들의 못된 이기심으로 중단되고 있으니 자손들도 더 이상 안 태어나고 여러가지 힘든일이 예상됩니다. 답답하고 캐캐묵은 소리라 여기리라. 그러나 못된 놈들아. 벌 좀 받으리라. 다 왔느니라.
오지도 않는 태풍가지고 유투브에 왜이리 공포 조장하는 기사 많은지 모르겠네요, 태풍으로 제대로 발달안할수도 있고 대만쪽으로 갈것같은데, 왜이리 호들갑인지..
대비를해야될거아니가?
시청율 높이기.
그렇게 잘 맞추면 니가 기상청해라.
준비해서 안 오면 그뿐이고 준비 안 해서 오면 큰일 나죠.
한국의 기상예보는 믿을게 못 되죠. 몇 시간동안 소나기가 오고 있는데도 휴대폰 일기예보는 계속 흐림이라고 표시되더군요.
요즘 일기예보 잘 맞덨데요.
오후 4시경 비온다 하더니 똬악 비가~~!!!
말대로된다는데 제목이너무 섬뜩하군요
더워서살맛이없네요 왜이렇게더운지정말스트레스입니다추석이 걱정됩니다
너무더워
좋다! 더운 나라에도 살아보고 동남아 안가도 되고. 더우면 더운데로 살고 추우면 추운데로 살지뭐 무슨 걱정이고
그게 검은색 아스콘 포장도로가 매게체가 땅데우게 됀거라고 ~.
15년전 생태학 수업 들었을때 , 우리나라 기후가 점점 동남아시아 기후로 변한다고 하더니.. 정말 그렇게 되나 보네... 30년 후면.. 야자수 가 길거리 널리는건가.. ㄷㄷ
발생되지도 않는 태풍가지고 설레발하지마라~~
또박또박 이해가 쉽게 잘 설명해 주시네요
요즘은 공식미디어도 어그로를 끄네 상도덕을 좀 지키지 추석밥상이 날라가?
이젠 우리나라도
하하동동 인거
갔네요
봄이 오나 하니
여름이고
가을이 오나하니
겨울이네요
덥다덥다하는데 긴옷은왜입어
온난화에. 영향입니다
ㄴ
와라와라.. 진짜 한번만 추석에 좀 쉬어보자
다음해 여름이 벌써 걱정되네요.
태풍 하나는 지나가고 싶다는데~
맹소영님 설명을 정말 잘해주시네요^^
추석밥상 차리기 전에~~시장가기 전에 태풍 상륙하면 차린 밥상 안 날아가고 좋을낀데~~~ㅎㅎㅎ돈 주고 살 빼는데 칼로리 높은 음식 장만하려니 내적 갈등이 온다 ㅎㅎ
중국과 한국 사이 황해 쪽으로 지나갈 거 같던데....날씨나 좀 시원해지면 좋겠네.
세계 기상청 어디에도 한국으로 온다는 예보가 없는데
무슨 제목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기순 !!!!!
관광지 상인들 그렇쟎아도 힘들어하는데 !!!!!
주둥아리 조심해서 놀려라 !!!!!
밖에서 일하는데 요즘 날씨 진짜죽음~땀은 하루종일 줄줄줄~ 어지러움에~구토까지 살벌함 더위야 제발좀 떠나라~
더위보다 태풍이 낫다
어차피 물가는 고공인데 뭔 차이 있겠나?
시원한게 낫다
한심하다
비는 환영 하되 태풍은 아니 됩니다 태풍은 모든 생명이 위험 합니다
와 설명 진짜 잘하시는듯
올지도 안올지도 모르는 태풍을 오는것처럼 제목을 달면 불안감만 조성하지
추석상 다날아가면 2천만명 이재민에 20만명은 죽는다는 건가?
너무 앞서서 선동하지말고 계속해서 지켜 보시고.정확한 정보를 제공해야 되지 않나요
태풍은 안돼요 더위도 지나갑니다 농가가 힘들어요
앞으로는 -》여름& 겨울 두계절뿐
내년이면 더 춥고, 더 더울텐데..
온난화, 기상이변..
몇년 있으면 5년? 10년? 후엔 우리의 아이들이 힘겹게 살겠지...
우리 어른들이 만든 세상으로 우리 후손들은 힘들게 살거 생각하면 맘이 편치 않습니다.
태풍, 허리케인, 가뭄, 홍수, 우박, 눈, 비..
자연은 이길 수 없다는..
정치하는 사람들도 누군가의 부모 할머니 할아버지 일텐데~
지들 실속만 차리고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지들 실속만 챙긴다.
자신들의 아이들이 살아 갈 미래는 걱정이 안되냐요??
참쓸데없는 날씨예보하고있네 우리나라기상청은 하나도안맞아ㅡ
너무 더워요
아무리 더워도 태풍은 진짜 아니다 우리 나라에 13호 버빙카야 오지마 비는 환영 태풍 버빙카 잘가라 일본에 가 배웅 않할게
태풍 경로 우리나라쪽으로 안오는데 왜 어그로 끄십니까
날씨변화 별 없어요.그대로인듯.그냥 더워요
말빨 죽이네…앵커 둘도 눌러 버리네…
저의 생각은 조금 다릅니다.10월달 말까지도 30도 오르고 내리고 할듯 합니다.11월달정도 가야 30도 아래로 내려갈것 같아요.그냥 추측입니다.오해는 하지 마세요.
너무덥다
앞으로 볼때 올해가 가장사원한 해가될것임!!!
시원한
연합뉴스 별루 안본다 진정한 뉴스가 아니다 정부 눈치만 보는 연합뉴스다
자네는 오늘 이재명 영정 앞에서 두번반 절은 했냐?
방송국 유튭 영상제작 사이트까지와서 송출하지맙시다 제목어그로 , 허위 정말로허위 , 뉴스인거임//? 영상제작의도로 업로드하신거임//? 보고웃어라고만든영상인거임?
기강이변이 잦고 오래가니 다양한 기상청 예보담당/기상 전문가들의등장으로 이들의 언어유희가 난무하고있다.
소위 전문가들의 예보는 단순/담백하게 어려운 전문내용을 일반생활레 활용토록 쉽게 이해하도록 풀어서 설명하는것이 이들의 임무이나
희한한 용어들을 구사하여 애매한 표현이나 예상기상은 교묘하게 꼬아서 말하는 이상한 말솜씨가 인상찌푸리게 한다.
완전 동감요.
목소리는 듣기좋은데, 사실전달 문구를 공부하셔얄 듯!
태풍 맛집 일본으로 ..
기엄투암부명히내울내요
태풍좀 오세요
더위좀 데려가주세요
죽을맛
언론이 이러면 공무원들 대비태세 하느라 명절 못내려감.
기상일보에 계속 나오는 저 여자는 뭐지? 연합뉴스와 계약된 사람인가? 볼때마다 나오넹?
연합뉴스가 초빙할수있는 최고의 전문가야?
연합뉴스가 정신 못차리네; 자연에게 틱틱거리네;;
올해 태풍은 없을겁니다.
8월 무더위를 견딘 허스키가 9월 8일 낮에 기절 직전까지 감...
13호 태풍 한국 상륙 한다고 나온다.
캐스터 이뽀
1.태풍온다 VS 2.태풍안온다 VS 3.태풍오다 만다 VS 4.뜸금없이 태풍 일본으로 선물간다
더위 너무 오래간다... ㅠㅠ
안옵니다 ...진핑이동네로 방향바꿀겁니다.
명절만은 적게 먹는날로 정착되면좋겠군 너무잘먹어 병나는세상인데. 식구들모여 음식값부담도 되니 적게 먹고 기름 빼는날로 ~~ 문화정착
10일날36 나 올랐습니다.논산
습한게 더 짜증나 언제까지 습할거여
태풍. 한번은 옴니다 연중행사 동해안. 준비잘해서 피해 줄입시다ㆍ
언골 9월10일 14쯤 섭씨35^C
아이고 덥워요
태풍 사라급보다 좀 덜한 기세.조심하세요.
추석날짜도 변경해야 하나보다
무더위 40, 50 그 이상 올라가면 전기 에너지 에어컨으로 해결이 가능할까요?
더 높아질 뿐, 지구가 원하는 것은 인류 가감입니다.
태풍아 제발 우리나라에 와다오
아니 더위보다는 태풍이 나을꺼 같다
여기창원.더워도너무더워
유투브 어그로 끄는 법 잘 배웠네 ㅋㅋㅋ
약한 태풍와서 비 적당히만 뿌려주고 갔으면 좋겠네
법인카~
이번에는 일본으로 방향을 잡아라~~~~
못살정도는 아닌데
습도가 없잔아요
태풍 보다는 다행이지요
본래 가을이 이래요
시월까지도 폭염이면... 태풍 비껴갈려나...
오늘저번 피파99위팔레스탄인 한데 무승부 오만피파76위지면 북미예선 월드컵 예선 탈락도
전문가님 긴장하셨나봐요 ㅋㄱ
이게 인간이 만든현상이라는걸 모든게 환경오염. 때문이랍니다
설레발 치지마라. 중계도 못하는것들이 예보?
13호태풍이 중국으로 간다고해놓고 우리나라로 온다고 겁주지 마세요
추석에,,태풍 오나요
하ㄴ반도 오길 고사를 지내는구나
말하기 속도 너무 빨라요
천천히,
천천히,
연습 많이 하세요.
농산물 가격 쳐 올려야 하는데.. 태풍이 안오니.. 미치겠지?
누르기만 해라. 11시간 동안 플레이해주마... 이러고 싶을까? 좀 불쌍해보임.
마천동1동진호엄마
더위도 탄핵감이네
민주당 어떻게 좀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