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멀미로 어업을 포기하고 죽순농사로 거제도에서 성공한 부부의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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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вер 2024
  • “처음에 배를 타니까 멀미를 해서 얼마나 힘들었는지.
    다른 사람들은 한 1년 배멀미를 하면 안 한다는데,
    저는 15년 배를 탔는데, 15년 동안 멀미를 했어요.”
    어묵공장 근무 후 음식장사에 도전했다가 실패한 부부,
    빚을 지고 고향 거제도에 돌아왔습니다.
    남편은 뱃일을 시작했지만 뱃멀미를 견딜 수 없었습니다.
    고달픈 세월, 부부는 죽순 농사에 도전했고 인생역전에 성공했습니다.
    부부의 사연을 들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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