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맞아요~ 축이 기울면서 가이드랑 부딪히는 소리입니다. 지금은 우선 임시조치했구요, 나중에 LG서비스센터를 직접 방문하여, 대체할 부품이 있는지 물어보려구요. 뭐~ 별로 기대는 안하고 있어서, 아직은 방문치 않고 있습니다. 말씀해 주신 방법은, 제가 취한 조치보다는 근본적인 해결책으로 보입니다. 아마도 같은 증상이 조만간 다시 발생할 듯하니, 조언 감사드립니다.
어? 제가 이 동영상 올릴 때의 LG 애프터서비스 기사와 너무 같은 데요!!!! ㅎㅎ 다 그런 건 아닐꺼고,,,, 아마도, 우리 집 근처 담당 LG 서비스 기사가 댓글 다신 분의 담당자로 이동하신 듯합니다??!!! 다행이 우리 집 근처의 애프터서비스 센터가 문을 닫고 다른 곳으로 가서, 얼마 전에 LG 서비스 기사를 불렀더니, 다른 분이 왔었다고 하더라구요!!
아! 우리집 냉장고에서, 부품이 없어 쓸 수가 없는 부분은, 저도 교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물만 꺼내게 되어 있는 작은 문(?)의 뒤에는 플라스틱 커버가 있었는데, LG서비스측에서 부품이 없다고 하더라구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충분히 이해하는 데, 이 동영상은, LG서비스 기사의 행위입니다. 냉장고의 소음이 너무 심해서, 우리 집 가족들이 모두 스트레스를 너무 받고 있었고, 심지어 아랫층 분들에게도 소음이 전달되었을 텐데, 그런 부분을 고려하여, 소음의 원인파악과 정확히 고장난 부분 등에 대한 조치를 요청한 것인데, 냉장고는 손도 대지 않고, '못 고친다. 새 제품 구매하라~' 고만 했습니다. 출장비 당연히 챙겼구요~ 비전문가 소비자인 제가 아쉬워서, 냉장고를 꺼내보니, 너무 쉽게 원인파악이 된 것도,,,, 제가 소음나던 부품을 최소한 소리라도 안나게 했다는 것도,,,, 그날 보인 LG서비스 기사의 행위는, 제 상식으로는 이해가 안되었습니다~~~ 좀 날라리 서비스 기사 같은 느낌이 강했다고 할까요!!!! 제 의미는, LG전자가 나쁘다도 아니고, LG서비스 기사들이 모두 서비스 정신 엉망이다도 아니며, 단지, 그날 그 LG서비스 기사의 문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괜히 거슬리게 해서 송구합니다.
아! 이런, LG 의 가전을 나쁘다고 말하는게 아니라서요~~~ ㅎㅎ 저는 LG 가전제품, 참~ 좋아하고, 우리 집에는 대부분의 가전제품이 LG 입니다!! ㅋ 다만, 그날의 LG 서비스 기사가 양아치 짓을 하고 다닌다는 것이지요~ 지금도 우리 동네 주위에서 다른 사람들에게도 그러고 다니고 있겠지요!?? 저는 그게 싫은 겁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windbossmr.7518 네 의도는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 저 또한 엘지전자 이미지가 좋았으나 100만원이 넘는 무선 청소기를 사고 2년만에 배터리 불량과 메인헤드에 머리카락이 걸려서 서비스센터 갔는데 내가 내돈 내고 베터리를 사러갔고 청소기까지 들고 갔지만 배터리 품번 말하라는 말에 어이가 없었습니다. 청소기 마다 배터리가 약간씩 다르니 그렇다는데 소비자가 그런 것까지 알기도 어렵고 잘 아는 자신들이 딱 맞게 골라주면 좋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그걸로 센터에서 수리기사님 자리와 악세서리 판매하는 곳을 2번 왕복하게 만들더군요. 배터리도 참 거지 같이 만들어서 돈 쓰게 만들구요.
우리 빌라 주차장에서 30분 정도 시동 걸고, 휴식(아마도 취침???)을 근무시간에 취하는 걸 확인했고, (제가 잠시 나가면서 보았음) 소리를 들려주며, 고장수리를 요청하니, 대뜸 '이건 못 고친다' 고 하면서, 심지어, 냉장고 뒤에서 소리가 나는데, 확인조차 하지 않았구요! 아예 일찌감치 못 고친다고 하면서, 시간떼우다가 갈려고 하는 의도로만 비쳐진, 보통 이런 형태의 사람을 양아치라고 하지 않나요? 너무 격한 제목 사용에 죄송하지만, 저는 이렇게 생각하게 만든 그 서비스기사가 지금도 미워요. 지금도 한달에 한번꼴로, 제가 직접 WD-40으로 소리 안나게 하며, 잘 쓰고 있기도 하구요!
아!!! 오래 썼다는 건 인정합니다. ㅎㅎ 그런데, LG기사는 콤푸레샤 불량이라면서, 보지도 않고, 못 고친다고 했고, 그게 저를 열받게 한것입니다. 내가 뒷부분을 확인하니, 위에 댓글 달아주신 분처럼, 팬의 축이 흔들리면서, 옆 기구를 때리는 소리였거든요. 예를 들면, 그 양아치 LG서비스 기사가, 원인 확인을 하고 나서, ‘고객님 이 부품은 이제 생산되지 않는 단종으로 부품교환이 불가능하여, 현재로써는 수리가 불가능합니다’ 라고 정확하게 확인하고, 얘기를 했다면, 아마도 ’양아치‘라고 하지는 않았을 겁니다. 쩝~~ 이 동영상은 그 양아치같은 인간에 대한 얘기이지, LG나 냉장고 제품 불량등에 관한 것은 아니니, 이해 부탁드립니다.
엘지 서비스 최악입니다. 전 디오스 130만원 양문형 세미빌트인 새거 산지 5개월째입니다. 말씀하신 팬에서 겔겔겔~! 하는 소리가 나서 수리기사 불렀더니 피식피식 웃으면서 간을 봅니다 ㅋㅋ 수리 후에 팬에서 겔겔소리는 줄었지만 뭘 만졌는지 컴프 열이 떨어지질 않아 컴프 돌아가는 소리 더 커졌는데 몇 번 불러봐야 똑같을 거 같아서 일단 걍 쓰고 있습니다. X같은 엘지 ㅆㅂㄹ들 거 다시는 안삽니다. 엘지렌탈서비스 인지로 as는 다 밀어제낀 모양이더라구요. 전화만 15통 넘게 하고 연차만 2번 썼습니다. 이게 맞나요? ㅋ 님두 새거 사실 땐 엘지는 피하세요 어차피 소리 날거면 그냥 싸구려 대우 거나 살 걸 그랬습니다 70마넌이면 사던데
LG서비스의 질이 상당히 많이 떨어져 버린 게 사실입니다. 이 동영상의 LG서비스 기사는, 심지어, 제 사는 곳 주차장(1층)에서 30분이 넘게 대기(자는 듯?)하는 걸 목격하기까지 했습니다. 혹시해서, LG서비스 기사에게 문의했더니, LG에서 서비스 기사들을, 외주용역에서 직원으로 되었으니, 굳이 예전처럼 시간에 쫓겨가며 실적 채워, 가져가는 돈을 늘여야 하는 게 아니라는 얘기를 해 주었습니다. 물론, 모든 기사분들이 그렇지는 않겠지만, 어찌됐던 이런 경험을 한 상황에서는, 아마도 부정적인 시각이 먼저 들지 않을까 합니다. 조금 걱정되는 부분이기도 하구요. 조만간 중국제품들이 제대로 A/S망 구축하고, 전자시장에 진입하면,,,,, 흠..... 지금도, 가격이 저렴한 건,,,, 저라도 당장 중국제품을 찾는 상황인데,, 그쵸? 그래도 전 LG전자제품 선호하는 편입니다! ㅎㅎ 대부분 LG제품으로 구성되어 있구요~ 아직은 삼성보다는 LG라고 여깁니다. (제품의 내구성이나, 기술력이 ....) 제 개인적인 견해이고, 선호도인 점 참고하시구요. 감사합니다.
아~ 죄송하지만, 제가 검색에 약해서,,,, 어떻게 검색해서 찾아야 하는지를 모르겠어요!?? 규격을 정확하게 맞춰서 구입해야 하는데, 마땅한 부품을 찾을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구요, 그리고, 이런 10년도 더 된 제품들의 경우엔, 한국에서도 부품이 단종되었는데, 특정 LG제품의 부품을 알리익스프레스에서 찾기는 어렵지 않을까 해요! 도움이 되지 못했네요. 죄송합니다.
팬이 모터축에서 헐거워 져서 왼쪽으로 나가 기구물하고 부딪치면서 나는 소리로 보입니다
이 팬은 빡빡하게 고정되어 있어야 하는데 오른쪽으로 1센티 정도 이동시키고 약한 접착제로 고정하세요
저도 같은 경험 있습니다
반갑습니다.
맞아요~
축이 기울면서 가이드랑 부딪히는 소리입니다.
지금은 우선 임시조치했구요,
나중에 LG서비스센터를 직접 방문하여,
대체할 부품이 있는지 물어보려구요.
뭐~ 별로 기대는 안하고 있어서,
아직은 방문치 않고 있습니다.
말씀해 주신 방법은,
제가 취한 조치보다는
근본적인 해결책으로 보입니다.
아마도 같은 증상이 조만간
다시 발생할 듯하니,
조언 감사드립니다.
@@windbossmr.7518 그거 빨리 고정 안하시면 기구물 다 갉아 먹습니다.
LG SS 는 기대하지 마시구요
일부러 도움 안줍니다.
출장 기사도 그 증상 흔해서 잘 알지만 돈 안되어서 안 고쳐 줍니다
@@image4tek 오늘 바로 집에 돌아가면,
조치하겠습니다.
배려에 너무 고맙습니다.
저도 엊그제 as접수하고 LG 가사 방문했는데. 이건 뭔가요? 살짝 보더니 콤프교체하던지 새걸로 구입해라면서 출장비 꼬박 받아가시네ㅋㅋㅋ그래서 저도 as기사나 해볼려구요. 걍 새걸로 사라고 한마디만 하고 출장비 챙기면 개꿀이지요. 금방 부자될거같아요. 하루 100탕은 가능할거같아서 벌써 부자된거 같아유~~as기사님들 돈 많이 버세유~~
어? 제가 이 동영상 올릴 때의 LG 애프터서비스 기사와
너무 같은 데요!!!! ㅎㅎ
다 그런 건 아닐꺼고,,,,
아마도, 우리 집 근처 담당 LG 서비스 기사가
댓글 다신 분의 담당자로 이동하신 듯합니다??!!!
다행이 우리 집 근처의 애프터서비스 센터가
문을 닫고 다른 곳으로 가서,
얼마 전에 LG 서비스 기사를 불렀더니,
다른 분이 왔었다고 하더라구요!!
15년이면 부품 안나와도 할말없지 않나유
아! 우리집 냉장고에서,
부품이 없어 쓸 수가 없는 부분은,
저도 교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물만 꺼내게 되어 있는 작은 문(?)의
뒤에는 플라스틱 커버가 있었는데,
LG서비스측에서 부품이 없다고 하더라구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충분히 이해하는 데,
이 동영상은,
LG서비스 기사의 행위입니다.
냉장고의 소음이 너무 심해서,
우리 집 가족들이 모두 스트레스를 너무 받고 있었고,
심지어 아랫층 분들에게도 소음이 전달되었을 텐데,
그런 부분을 고려하여,
소음의 원인파악과 정확히 고장난 부분 등에 대한
조치를 요청한 것인데,
냉장고는 손도 대지 않고,
'못 고친다. 새 제품 구매하라~' 고만 했습니다.
출장비 당연히 챙겼구요~
비전문가 소비자인 제가 아쉬워서,
냉장고를 꺼내보니,
너무 쉽게 원인파악이 된 것도,,,,
제가 소음나던 부품을
최소한 소리라도 안나게 했다는 것도,,,,
그날 보인 LG서비스 기사의 행위는,
제 상식으로는 이해가 안되었습니다~~~
좀 날라리 서비스 기사 같은 느낌이
강했다고 할까요!!!!
제 의미는,
LG전자가 나쁘다도 아니고,
LG서비스 기사들이 모두 서비스 정신 엉망이다도 아니며,
단지, 그날 그 LG서비스 기사의 문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괜히 거슬리게 해서 송구합니다.
가전은 엘지라고 했는데 요즘은 아니죠! 무선 청소기 때문에 어이 없었는데 여기서 엘지... 하아... 엘지는 믿고 거릅니다.
아! 이런, LG 의 가전을 나쁘다고 말하는게 아니라서요~~~ ㅎㅎ
저는 LG 가전제품, 참~ 좋아하고,
우리 집에는 대부분의 가전제품이 LG 입니다!! ㅋ
다만, 그날의 LG 서비스 기사가 양아치 짓을 하고 다닌다는 것이지요~
지금도 우리 동네 주위에서 다른 사람들에게도 그러고 다니고 있겠지요!??
저는 그게 싫은 겁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windbossmr.7518 네 의도는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 저 또한 엘지전자 이미지가 좋았으나 100만원이 넘는 무선 청소기를 사고 2년만에 배터리 불량과 메인헤드에 머리카락이 걸려서 서비스센터 갔는데 내가 내돈 내고 베터리를 사러갔고 청소기까지 들고 갔지만 배터리 품번 말하라는 말에 어이가 없었습니다. 청소기 마다 배터리가 약간씩 다르니 그렇다는데 소비자가 그런 것까지 알기도 어렵고 잘 아는 자신들이 딱 맞게 골라주면 좋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그걸로 센터에서 수리기사님 자리와 악세서리 판매하는 곳을 2번 왕복하게 만들더군요. 배터리도 참 거지 같이 만들어서 돈 쓰게 만들구요.
상술 이죠
상술이라는 걸 알지만,
이 인간은 좀 너무한 거 같아서,,,,,,
좀 화도 났고,
어처구니없는 행동에,
꼬박꼬박 출장비 챙겨가는 거랑,
(아무 조치도 하지 않았음)
그런 것들이 '좀 너무한다!' 싶었거든요~
양아치는 좀...
우리 빌라 주차장에서 30분 정도 시동 걸고,
휴식(아마도 취침???)을 근무시간에 취하는 걸 확인했고,
(제가 잠시 나가면서 보았음)
소리를 들려주며, 고장수리를 요청하니,
대뜸 '이건 못 고친다' 고 하면서,
심지어, 냉장고 뒤에서 소리가 나는데,
확인조차 하지 않았구요!
아예 일찌감치 못 고친다고 하면서,
시간떼우다가 갈려고 하는 의도로만 비쳐진,
보통 이런 형태의 사람을 양아치라고 하지 않나요?
너무 격한 제목 사용에 죄송하지만,
저는 이렇게 생각하게 만든 그 서비스기사가 지금도 미워요.
지금도 한달에 한번꼴로,
제가 직접 WD-40으로 소리 안나게 하며,
잘 쓰고 있기도 하구요!
너무 오래쓰신듯 ㅡㅡ
아!!!
오래 썼다는 건 인정합니다. ㅎㅎ
그런데, LG기사는 콤푸레샤 불량이라면서,
보지도 않고, 못 고친다고 했고,
그게 저를 열받게 한것입니다.
내가 뒷부분을 확인하니,
위에 댓글 달아주신 분처럼,
팬의 축이 흔들리면서,
옆 기구를 때리는 소리였거든요.
예를 들면, 그 양아치 LG서비스 기사가,
원인 확인을 하고 나서,
‘고객님 이 부품은 이제 생산되지 않는
단종으로 부품교환이 불가능하여,
현재로써는 수리가 불가능합니다’
라고 정확하게 확인하고,
얘기를 했다면,
아마도 ’양아치‘라고 하지는
않았을 겁니다. 쩝~~
이 동영상은 그 양아치같은 인간에 대한 얘기이지,
LG나 냉장고 제품 불량등에 관한 것은 아니니,
이해 부탁드립니다.
엘지 서비스 최악입니다. 전 디오스 130만원 양문형 세미빌트인 새거 산지 5개월째입니다. 말씀하신 팬에서 겔겔겔~! 하는 소리가 나서 수리기사 불렀더니 피식피식 웃으면서 간을 봅니다 ㅋㅋ 수리 후에 팬에서 겔겔소리는 줄었지만 뭘 만졌는지 컴프 열이 떨어지질 않아 컴프 돌아가는 소리 더 커졌는데 몇 번 불러봐야 똑같을 거 같아서 일단 걍 쓰고 있습니다. X같은 엘지 ㅆㅂㄹ들 거 다시는 안삽니다. 엘지렌탈서비스 인지로 as는 다 밀어제낀 모양이더라구요. 전화만 15통 넘게 하고 연차만 2번 썼습니다. 이게 맞나요? ㅋ 님두 새거 사실 땐 엘지는 피하세요 어차피 소리 날거면 그냥 싸구려 대우 거나 살 걸 그랬습니다 70마넌이면 사던데
LG서비스의 질이 상당히 많이 떨어져 버린 게 사실입니다.
이 동영상의 LG서비스 기사는,
심지어, 제 사는 곳 주차장(1층)에서 30분이 넘게
대기(자는 듯?)하는 걸 목격하기까지 했습니다.
혹시해서, LG서비스 기사에게 문의했더니,
LG에서 서비스 기사들을,
외주용역에서 직원으로 되었으니,
굳이 예전처럼 시간에 쫓겨가며 실적 채워,
가져가는 돈을 늘여야 하는 게 아니라는 얘기를 해 주었습니다.
물론, 모든 기사분들이 그렇지는 않겠지만,
어찌됐던 이런 경험을 한 상황에서는,
아마도 부정적인 시각이 먼저 들지 않을까 합니다.
조금 걱정되는 부분이기도 하구요.
조만간 중국제품들이 제대로 A/S망 구축하고,
전자시장에 진입하면,,,,, 흠.....
지금도, 가격이 저렴한 건,,,,
저라도 당장 중국제품을 찾는 상황인데,, 그쵸?
그래도 전 LG전자제품 선호하는 편입니다! ㅎㅎ
대부분 LG제품으로 구성되어 있구요~
아직은 삼성보다는 LG라고 여깁니다.
(제품의 내구성이나, 기술력이 ....)
제 개인적인 견해이고, 선호도인 점 참고하시구요.
감사합니다.
그냥 새거 사라
안녕하세요~
어떤 마음인지 조금은 이해가 됩니다.
하지만, 제가 지금 몇년째 실직 상태인데다,
'냉장고'는 작은 금액이 아닌 가전제품이라,
간단히 결정해서 구멍가게 과자 고르듯이,
그렇게 구입할 수 있는 제품이 아니잖아요?
조금만 제 마음을 이해해 주면 좋겠습니다.
알리익스프레스 부품 찾아보면 있을까 요
아~ 죄송하지만, 제가 검색에 약해서,,,,
어떻게 검색해서 찾아야 하는지를 모르겠어요!??
규격을 정확하게 맞춰서 구입해야 하는데,
마땅한 부품을 찾을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구요,
그리고, 이런 10년도 더 된 제품들의 경우엔,
한국에서도 부품이 단종되었는데,
특정 LG제품의 부품을 알리익스프레스에서 찾기는 어렵지 않을까 해요!
도움이 되지 못했네요.
죄송합니다.
구리스 발라 보세요 ㅠㅠ
구리스, WD40,,,
그렇게 버티고 있었구요.
더 이상 안되어,
냉장고 교체했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중국부품라서 알리익스프레스 있습니다
그렇군요.
그 생각을 못했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