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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하면 검증된 제품 구매를 제안드립니다. 자칫 부상의 위험도 감수해야 하니, 전기톱이나 그라인더 같은 위험 전기공구는 알리익스프레스의 저렴 제품은 피하세요!!!! 저는 테스트 몇번 해보고, 쳐박아 두었습니다.

1.전자렌지의 고장 점검. 전자렌지가 빙글빙글 돌면서 해동하거나 데우잖아요? 혹시 그 빙글빙글 도는 부분이 망가진 건 아닐까요? 어찌됐던, 다른 음식 데우기는 잘 되는지 확인해 보시구요? 2.데우는 시간을 어느 정도로? 보통 가정용 전자렌지로 3분30초 정도면 일반 물이 끓을 정도로 데워집니다. 이 정도 시간 정도로 해 보시면 어떨까요? 다른 분이라면 어느 정도 하셨는지 궁금하지만, 저는 2분 조금 넘게 해서 데워서 먹었던 듯합니다. 3.일반 프라이팬으로, 그냥 가스렌지 위에 프라이팬 얹고 데워서 드셔도 됩니다. 좀 번거롭긴 하지만, 중간이 차갑지 않은 방법으로는 괜찮지 않을까요? 혹시 더 좋은 방법을 찾게 되면, 댓글 부탁드릴께요.

뒤집어서 한번 더 돌리면 되는거 아닌가?

@@참교육-q2u 그런 방법도 괜찮겠어요~ ㅎㅎ 문제는 가운데가 데워지지 않는다고, 질문하셔서 나름대로 방법을 알아본 거구요?!! 감사합니다.

제가 했던 방법이 반드시 최선일 수는 없다고 믿어요. ㅎㅎ 혹시라도 더 나은 방법을 찾게 된다면, 공유 좀 부탁드릴께요~~ 감사합니다.

Sorry, Now I don’t remember this product price added tax. But I promise you, I will check it and tell you how much paid for purchasing this product. Please, Wait for my answer.

오!! 몰랐습니다!?? 아무래도 알리발 중국제가 UVA는 아닐 듯하고,,, 쩝~~ 그래서 가족들이 저 포충등 켜면, 그렇게들 싫어했나??? 그런 마음이 드네요!!? 가족들에게 왠지 미안해요!! 키힝~ 그리고, 모르던 제게 좋은 정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최근에 포충기 라이트가 나가서 찾다보니 알게 되었습니다. 올리신 영상중에 알리캡쳐화면을 보니 살균기라이트라고 적혀있어서 댓글 남겨봤습니다.​@@windbossmr.7518

상술이라는 걸 알지만, 이 인간은 좀 너무한 거 같아서,,,,,, 좀 화도 났고, 어처구니없는 행동에, 꼬박꼬박 출장비 챙겨가는 거랑, (아무 조치도 하지 않았음) 그런 것들이 '좀 너무한다!' 싶었거든요~

아~~ 그렇군요. ㅎㅎ 다행이 더 이상은 시도하지 않고, 알리에서 삶은 달걀 만드는 기기를 구입했습니다. 그냥 그게 속 편하더라구요! ㅋ 사실 그게 싫어서 시도를 했던건데,,,, (알리에서 자꾸 물건 사는게,,,,)

어? 제가 이 동영상 올릴 때의 LG 애프터서비스 기사와 너무 같은 데요!!!! ㅎㅎ 다 그런 건 아닐꺼고,,,, 아마도, 우리 집 근처 담당 LG 서비스 기사가 댓글 다신 분의 담당자로 이동하신 듯합니다??!!! 다행이 우리 집 근처의 애프터서비스 센터가 문을 닫고 다른 곳으로 가서, 얼마 전에 LG 서비스 기사를 불렀더니, 다른 분이 왔었다고 하더라구요!!

아직까지는 터지는 수준이 전자렌지 안에 머무는 수준이라, 한번 더 시도를 해본 건데, 목적은 어떻게든 간편(?)하게 삶은 달걀을 먹기 위한 것이었구요! 아쉽게도 그냥은 안되더라구요!! 쩝~~~ 결국 중국 알리에서 만들어진 삶은 계란 만드는 기기를 구입해서, 지금 사용중입니다. 어쩔 수 없더라구요~~ ㅎㅎ 사실 그걸 안하려고 시도해 본 건데 말이죠!

Sony TCM-200dv 사용설명서에 보면, mic단자가 있네요~ Sony TCM-200dv의 mic 단자가 음악테이프에 녹음하는 단자로, 입력단자로 보시면 되구요. 음악을 플레이하는 곳의 일반 이어폰 단자를, 출력단자로 보면 됩니다. 그래서, 양쪽이 모두 숫놈잭으로 된 오디오 케이블 하나 구매하셔서, 연결하시면 돼요. 그리고, Sony TCM-200dv쪽 녹음버튼을 누르고, 음악 플레이어쪽의 플레이를 진행하면, Sony TCM-200dv의 카세트테이프에 녹음이 진행됩니다. 단, 녹음용 카세트 테이프여야 하구요!!!!

성공하고나서 답장해주셧내요

그리고 플레이어가 고장나있었어요ㅠㅠ

흠,, 전자렌지에 빵도 함께 넣어서, 시도해 봤구요, 빵을 함께 넣으면, 빵이 종이처럼 되니까, 먹기가 많이 불편하더라구요. 몇가지 해보고 내린 결론이니, 참고만 하세요. ㅎㅎ

정수 한컵은 생각 못해 봤는데,, ㅎㅎ 참고해서 다음에 시도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절임류부분이 같이 익으면 맛이없어요 ㅋㅋ

구리스, WD40,,, 그렇게 버티고 있었구요. 더 이상 안되어, 냉장고 교체했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그렇군요. 그 생각을 못했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흠,,, 제가 손 놓은지가 한참되다보니, 조언 드리기가 어려운 점,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송구합니다.

생각대로 안되어, 쓸 수가 없게 되니, 아예, 안하는 게 낫지 않을까요!?? 일회용은 그냥 한번 쓰고 끝내는 게 맞을 것 같아요. ㅎㅎ

아!! 방금 확인했습니다. 참고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와~~ 첸나이에 계시는 군요. 첸나이에서 달아준 댓글이라 더 반갑네요!! ㅎㅎ 건강하세요.

중국 전기제품들을 쓴다는 건, 자칫 조심스러울 때가 많죠?!! 쩝~~~~ 제가 소개해 드린 제품들 중에도 그런 것들이 많기도 하구요! 다만, 저렴한 제품이면서, 특별한 기능이 없는 제품들은, 꽤 유용하게 쓰일 데가 있어서 좋습니다. 반갑습니다.

아!! 그렇군요. 근데, 저는 휴대폰의 유심도 써봤는데, 안 되더라구요?? 결국 반품하고 환불받았습니다. 좀 아쉬웠어요. 기대했던 제품이었는데,,, 덕분에 아예 다른 시도조차 못하게 됐습니다. 전 이런 제품이 좀 필요하거든요. 아는 분은 다 이해하실테지만,,, 쩝~~~ 지금도 장바구니에는, 비슷한 제품이 들어 있는데, 선뜻 구매하기에는 좀 부담스럽네요. 쩝~ 반갑습니다.

@@windbossmr.7518 저도 태블릿 유심 하다가 안되서 휴대폰 유심 꽂고 한 적이 있어서

아!! 아무래도 아직까지, 중국제품들의 품질이슈는 여전하더라구요! 한참전에 구입한 믹서기도, 꽤 브랜드(중국내)가 인지도 있어 보였는데, 구매 후 한달 정도만에 고장나서, 버렸습니다. 아무래도 전자제품은, 저렴이 빼고는 구매를 자제해야 할 듯해요! 쩝~~~

한번만에 불나고 쓰레기장행

아이구, 제 영상을 보고, 그렇게 활용하셨다니, 제가 더 고맙습니다.

오,, 이런 안타깝네요. 요즘은 제가 와인스킨을 쓰지 않는데다, 맥북도 거의 쓰지 않고 있어, 정확하게 답변 드릴 수가 없어요. 다만, 와인스킨으로 만들어진 파일은, 그다지 어렵지 않은 (세팅값만 기억한다면) 다시 작업할 수 있지 않나요? 정확한 해결답변을 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아~~ 불빛이 깜빡 거리는 건, 아마도 본체와 내용물이 담긴 통(?)이 제대로 결합이 되지 않았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게 완전히 결합되어야 작동하는 방식이거든요. 그리고, 내용물이 칼날에 걸려 있으면, 안 돌아갈 수도 있습니다. 제 동영상에서 계속 흔들어 주는 이유는, 칼날에 걸리지 않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추가로 말씀드리면, 5V 전압에 걸려서 돌아가는 모터가 내장된 휴대기기입니다. 일반 믹서기(블렌더)처럼 생각하시면 안되고, 정말 걸릴 게 없는 파우더 섞는 정도로 구매고려하셔서 사용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물론, 고장났을 가능성도 있을건데, 불빛이 깜빡인다고 하니까, 제가 기억하는 것 안에서의 답변을 드려봅니다.

아! 이런, LG 의 가전을 나쁘다고 말하는게 아니라서요~~~ ㅎㅎ 저는 LG 가전제품, 참~ 좋아하고, 우리 집에는 대부분의 가전제품이 LG 입니다!! ㅋ 다만, 그날의 LG 서비스 기사가 양아치 짓을 하고 다닌다는 것이지요~ 지금도 우리 동네 주위에서 다른 사람들에게도 그러고 다니고 있겠지요!?? 저는 그게 싫은 겁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windbossmr.7518 네 의도는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 저 또한 엘지전자 이미지가 좋았으나 100만원이 넘는 무선 청소기를 사고 2년만에 배터리 불량과 메인헤드에 머리카락이 걸려서 서비스센터 갔는데 내가 내돈 내고 베터리를 사러갔고 청소기까지 들고 갔지만 배터리 품번 말하라는 말에 어이가 없었습니다. 청소기 마다 배터리가 약간씩 다르니 그렇다는데 소비자가 그런 것까지 알기도 어렵고 잘 아는 자신들이 딱 맞게 골라주면 좋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그걸로 센터에서 수리기사님 자리와 악세서리 판매하는 곳을 2번 왕복하게 만들더군요. 배터리도 참 거지 같이 만들어서 돈 쓰게 만들구요.

뭔가 오해가 있는지? 아니면, 제가 이해하지 못한 건지? 모델명이라 하면, 이미 동영상 안에서 밝혔습니다. 쉐퍼 SF100 매트 CT93170 이라고,,,,, 테일러 스위프트 파지법에 대해서는, @czwgh님의 말씀처럼, 가수 'Taylor Swift'가 맞구요, 그렇게 부르는 이유는, 그녀가 손목통증으로 고생하던 중에, 그걸 치료하던 의사선생님과 함께, 펜 잡는 법을 교정하게 되면서, 그녀의 볼펜 잡는 법을 몇몇 열혈팬들이 따라했었고, 덩달아 다른 분들도 따라하게 되면서 조금 알려졌으며, 파지법의 이름은, 그녀의 이름을 붙여서 부르게 된 걸로, 유래를 알고 있습니다. --아!!! 만년필 잡는 법에서는 없는데, 저도 문구관련 카페에 중지 손가락 통증에 대한 얘기를 하다가, 어떤 회원님께 추천받아 만년필 잡고 해보고 있습니다. 저는 이 파지법을 쓰기 전까지는, Taylor Swift 라는 사람이 있는 줄도 몰랐었구요~~ ㅎㅎ 이 동영상에서 강조된 듯한 파지법은, 제가 이런 파지법을 쓴다는 것이지! 다른 의도는 없습니다~~~ ㅎㅎ

뒤집어서 바로 뚜껑 끼워서 사용하면 됩니다. 다만, 모터 부분과 사과갈아지는 통이 결합이 잘 안되는 경향이 있어, 자칫 분리되어 참사(?)를 당할 수도 있으니, 조심하시구요?!! 제 것만 그런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일단 결합이 잘 안되더라구요? 그리고, 써보면 알게 되지만, 무척 부실해서, 계속 흔들어 주어야 하구요! (사과나 조금만 딱딱해도,,,,,) 반드시 물을 절반 정도 넣어서 같이 갈아야 갈린다는 건, 믹서기(?) 사용의 기본이니깐, 참고하시구요~~~

@@windbossmr.7518 감사합니다. 안에 미숫가루나 단백질가루 넣어서 사용하려고하는데 질질 흐른다거나 하는 문제는 크게없으신가요? 추가적으로 세척이나 다른 불편한점은 없으세요??

@@wjstjddnjs아, 단백질 가루(?) 또는 미숫가루 등을 넣어서 젓는 용도(?) 정도로 쓰기에는 괜찮을 듯합니다. 다만, 통(과일 등 넣는 부분)과 몸통(칼날 있는 부분)이 나사산이 정확하게 물리는 게 아니다보니, 내 경우 좀 더 확실히 잠근다고 강하게 돌리면 헛돌아서(?) 넘어가는 현상으로 자칫 풀려서 낭패를 당할 수 있습니다. 저가제품이라 그런지 좀 엉성하고 애매한 부분이고, 칼날이 몸통에 붙어 있으니, 몸통(전기장치인 모터 등이 있음)을 세척하기가 좀 애매하고 불편합니다(전기장치에는 물 들어가면 안되니까!!). 그냥 작은 믹서기를 이용해서 텀블러에 담아서 쓰는 것이 낫지 않을까 싶어요. 참고로 저는 잠그기가 완전히 안되는 불안함으로 거의 못쓰고 있습니다.

@@windbossmr.7518 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기의 문외한이라,,, 감사합니다.

Wineskin은 한때 저도 엄청 고민했던 문제였는데, 이런 동영상이 잘 없더라구요?!!!! 결국, 이런 저런 동영상 보고 해보면 되긴 하던데, 그래도, 제 동영상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방법대로 하면, 먹을 수 있을 정도이니, 너무 기대는 하지 마세요. ㅎㅎ 감사합니다.

아!! 안녕하세요. 혹시, 방송통신대 동아리 인가요? 반갑습니다.

인도 여행을 하셨군요. 좀 위험하긴 하지만, 그 나름의 삶이고, 보는 이에게는 추억을 선사하니까요~~ ㅎㅎ 반갑습니다.

아~ 죄송하지만, 제가 검색에 약해서,,,, 어떻게 검색해서 찾아야 하는지를 모르겠어요!?? 규격을 정확하게 맞춰서 구입해야 하는데, 마땅한 부품을 찾을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구요, 그리고, 이런 10년도 더 된 제품들의 경우엔, 한국에서도 부품이 단종되었는데, 특정 LG제품의 부품을 알리익스프레스에서 찾기는 어렵지 않을까 해요! 도움이 되지 못했네요. 죄송합니다.

인도인들이 직장에 근무할 때, 복장에 대한 규정이 있지 않는 한, 신발을 거의 슬리퍼를 신는 편이기 때문에, 양말은 신지 않는 편입니다. 중소기업 정도면, 과장급이라 해도, 양말을 신지 않는 편인데, 외국회사에 다니는 인도 현지인들은, 따로 양말을 준비해 오거나 해서, 출근해서 신기도 합니다. 양말은, 가능하면 한국에서 구매해서 가져가는 편이 낫구요, 인도 현지에서 구입한다면, 아마존(온라인 쇼핑) 등을 활용하시면 됩니다. 일반 옷가게 등에서 양말은 그다지 품질이 좋지는 않더라구요?!! 현지인들이 양말을 거의 신지 않기에,,,, 가격은 품질에 따라서 다르긴 하겠지만, 중국산 제품을 구매하시게 될테니, 비싸지는 않은데, 지금은 제가 한국으로 복귀한 상황이라, 현지 물가사정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해서, 정확한 금액은 알려드리지 못할 듯합니다. 죄송합니다.

@@windbossmr.7518 친절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즐거운 추석 보내시길 바랄게요^^ 환절기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십쇼 감사합니다

강제로 잉크를 밀어내서, 펜촉 끝에 잉크를 맺히게 해주는 거니깐, 당연히 헛발질은 줄겠지만, 제가 생각하기에, 헛발질은 단지 잉크의 흐름만으로 발생하지는 않더라구요? 거의 펜촉의 상태 때문에 그렇거나, 아니면, 잉크 문제일수도 있어요~ 주변에 아는 분이 있다면, 한번 펜촉의 상태 점검을 받아보시길 권해드리구요, 잉크를 한번 바꿔서(흐름이 좋은 잉크) 써보는 것도 해결방법 중의 하나입니다. 즐거운 펜생활 되세요~

여름철 딱! 한달만에 생산이 되었다가, 순식간에 시장에서 사라집니다. 게다가 현지 인도 망고를 제대로 먹으려면, 미리 망고농장을 방문하는 일정도 맞춰야 하니, 잘 계획하여 방문하면 될 듯해요! 아!!!! 그게 6월이었나? 그래요~~~ 죄송합니다. 정확하게 몇월이었는지 잊어버렸어요. 한국으로 복귀해 버린지 꽤 되다보니, 이젠 추억속에서 가물가물한 상황이 되었습니다. 참고로, 애플망고는 개인적으로 그다지 맛있다고 느끼지 못했습니다. 그냥 인도에서 일반적으로 유통되는 망고가 제일 맛나더라구요! 정확한 답변을 드릴 수 없어서, 죄송합니다.

@@windbossmr.7518 정말 정성스레 답변해주셔서 감사해요ㅎㅎ 혹시 찾으신 망고농장 연락처나 주소 또는 망고농장 방문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풍요롭고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ㅎㅎ

@@sooo9039 아~ 죄송합니다만, 저도 망고농장 방문할 때, 현지인이 알아서 안내해주는 곳으로 갔습니다. 그때 나를 태워줬던 운전기사와 현지 안내인만 알고 있어서, 연락처나 주소는 알려드리는 게 불가능할 것 같습니다. 혹시라도 현지 가이드가 있다면, 물어보면 아마도 안내해 줄 거라 여겨집니다. 아니면, 택시 또는 릭샤 등의 교통수단을 운전하는 운전기사들을 통해 알아볼 수도 있을 것 같네요! 도움이 되지 못해 죄송합니다.

사람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저는 동남아 망고를 아직 현지에서 제대로 먹어보지 못했기에, 평가하기에는 좀 어렵습니다. 하지만, 인도 망고 처음 먹어봤을 때도, 참 달고 맛있다는 생각이 들긴 했었어요!!!! 망고를 직접 먹으러 간다고 하시는데, 망고는 정말 딱 한달만 나오니깐, 정확하게 수확하는 달에 맞춰서 가야 합니다. 다른 달에는 망고를 먹을 수가 없어요. 특히 인도는 냉동배송 자체가 되지 않기 때문이기도 하구요~~

안녕하세요. 그냥 예비용으로 사뒀구요, 실사용은 아직 제대로 못해 봤습니다. 중국제품의 품질문제는 제 영상에서도 늘 의구심을 갖는 부분이라, 중요한 부분에서는 직구제품의 사용은 최대한 자제하면 어떨까요? 제 동영상에 Netac 2TB SSD 쓰다가, 지금 데이터 복원에 실패하여 낭패를 겪고 있다는 메시지가 담긴 것도 있거든요. 특히 보안 영구등(?)으로 사용예정이면, 최소한 국내 인증이라도 받은 중국제품 사용을 권장합니다. 정확한 답변이 되지 못해 죄송합니다.

@@windbossmr.7518 친절하고 자세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

아~ 그게, 알리익스프레스에서 구입한 SSD 중에서, Netac 은 이미 문제가 생겨 버렸습니다. 작동을 하지만, 일부 백업이 안되는 증상이 생겨 백업용으로 못쓰고, 임시 데이터 저장용으로만 쓰고 있어요! 나머지 추가 구입한 브랜드도 좀 불안하기는 마찬가지이지만, 아직까지는 괜찮지만, 그래도 이중으로 백업해서 쓰고 있는 형편입니다. 가능하면, 외장 SSD 대용량은, 국산 제품으로 권해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카세트 테이프레코더에 mic단자가 있고, AUX선이 준비되어 있다면, 컴퓨터나 휴대전화에 있는 스피커 단자에 연결하여, mp3 음악을 녹음할 수 있습니다. 저도 그렇게 활용하고 있습니다. 즐거운 음악감상되길 바랄께요~

도움이 되었다니, 무척 기분 좋습니다. 즐거운 독서되길 바랄께요~ 감사합니다.

판매자가 그렇게 답변을 준 것인가요? 그럴리가?? FEDEX를 이용하면, 아마도 그 제품의 가격만큼이나 배송비가 나올 것 같은데?? 알리익스프레스의 메뉴중에서, '내 주문' 이 있구요, 각 주문의 상세에서 오른쪽 위에 보면, '주문상세' 가 있습니다. 그 '주문상세' 메뉴를 클릭하여 들어가면, 각 제품의 '반품/환불' 메뉴가 뜰 겁니다. 그 '반품/환불' 메뉴를 활용하여, 반품을 진행하시길 추천드립니다. 당연히 반품비용이 누구 책임이 되느냐도 그 안에서 정하면 되는데, 제품의 하자인 경우에는, 대부분 판매자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제 경우에는, 비싼 제품들이 아니었고, 대부분 확실한 반품조건이 성립(파손으로 못쓰게 된 경우)이라서, '반품없이 환불' 요청을 하였고, 환불 금액은 100% 또는 조금은 깎여진(?) 환불이 되었습니다.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해당 제품에 대한 구매는, 보통 알리익스프레스의 제품 수령 후, 반품이나 환불신청이 있습니다. 그 메뉴에서 하시는 것이 비용이나 절차등에 유리합니다. 따로 EMS로 보낼 경우(품목의 HSS 코드 등 확인 필요), 많이 복잡할 뿐만 아니라, 우체국택배인 경우라 해도, 비용이 보통 2만원이 훌쩍 넘어갑니다. 중국산 헤드셋이라면, 제가 생각컨대, 비싼 제품의 경우에는 거의 무료반품조건이 있으니, 그것을 활용하는 것이 낫다는 판단입니다. 최대한 알리익스프레스 메뉴 안에서 처리하시길 권해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흠.. 뭔가 알리익스프레스로부터 안 좋은 결과를 얻으신듯한데?? 문제가 발생한 경우(제품 불량 등의 문제), 실제 알리익스프레스의 움직임은 눈으로 보이는 것만 인정합니다. 즉, 외관상 하자로 깨지거나, 맞지 않은 것 등입니다. 기능상의 하자는 거의 인정을 하지 않는다고 보면 되지만, 결정적인 기능상의 하자는,,,,,뭐~~~~ (스피커 앰프의 경우, 소리의 끊김 등을 동영상으로 입증해야 함) 다음의 사항으로 주장하신 바에 대한 답을 드립니다. 1.물건의 환불 문제 '환불'은 위에 설명드린 데로, 어찌됐던 외관상 파손 등으로 명확한 입증이 가능하면, (내 경우, 계란판의 깨짐, 소형앰프의 소리가 끊어짐-동영상 입증 등) 환불이 이루어집니다. 저는 이렇게 해서, 거의 환불을 받았습니다. 2.물건의 반품 문제 '반품'은 어찌됐던 판매자가 '무료반품' 이라고 주문시에, 명시가 되어 있는 제품만 무료반품이 됩니다. 그렇지 않은데, 반품하고 싶다면, 구매자 부담의 반품이 진행되는데, 중국제품의 가격 특성상 제품가격을 넘는 국제운송비를 물게 됩니다. (내 경우, 혹시나 해서 3찬원 짜리를 2만원 가까이 운송비 부담하고 반품해 보았습니다..쩝~ 당연히 반품 후 제품금액만큼 환불되었구요, 3천원!!!!) 3.물건의 미수령 문제 '미도착'은 제품 주문시에, 어떤 방식의 택배 배송인지가 중요합니다. 'Cainao Economy???' 는 우리나라 우체국 기준, 일반우편 배송방식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이 방식은 배송이 보장되지 않고, 체크도 되지 않으며, 우체통에 그냥 두고 갑니다) 실제 저도 지금까지 1건 '미도착'으로 환불받았습니다. 'Aliexpress ???' 방식은 거의 분실 없습니다. 따라서 미도착도 저는 지금껏 없었습니다. 무료배송의 배송방식을 참고하셔서, 유료배송으로 바꿔도 배송비가 워낙 싸기 때문에, 꼭 필요한 제품이면, 유료배송으로 바꾸면, 미도착이나 분실의 위험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3.추가의견 '반품'이나 '환불'을 우선 고려하고, 알리익스프레스에 물건을 주문하는 건, 그다지 바람직한 일은 아니고, 큰 금액의 제품구매도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소액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제품위주의 구매가, 심신안정을 위해 좋지 않을까 합니다. 게다가 국제적인 거래이니만큼, 국내거래보다는 까다롭고, 어렵고, 복잡하기 마련입니다. 소확행을 추천드립니다.

우리 빌라 주차장에서 30분 정도 시동 걸고, 휴식(아마도 취침???)을 근무시간에 취하는 걸 확인했고, (제가 잠시 나가면서 보았음) 소리를 들려주며, 고장수리를 요청하니, 대뜸 '이건 못 고친다' 고 하면서, 심지어, 냉장고 뒤에서 소리가 나는데, 확인조차 하지 않았구요! 아예 일찌감치 못 고친다고 하면서, 시간떼우다가 갈려고 하는 의도로만 비쳐진, 보통 이런 형태의 사람을 양아치라고 하지 않나요? 너무 격한 제목 사용에 죄송하지만, 저는 이렇게 생각하게 만든 그 서비스기사가 지금도 미워요. 지금도 한달에 한번꼴로, 제가 직접 WD-40으로 소리 안나게 하며, 잘 쓰고 있기도 하구요!

안녕하세요. 미니앰프이긴 하지만, 기능만큼은 일반 앰프들과 큰 차이를 보이진 않습니다. 다만, 다양한 포트 지원이 미니(?) 사이즈의 한계이기에, 변환잭 등을 활용할 경우에는 다양한 응용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제가 음악이나 음향기기 등에 익숙치 않아, 사용하신 'AV리시버' 라는 것을 모르기 때문에, 그에 관한 조언을 드리기는 어려울 듯합니다. 짐작컨대, 소형기기에서 나오는 소리를, 이 앰프에 연결하여, 큰 스피커로 듣는 거라면, 오디오 변환잭 등을 활용하여,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비디오는 안된다는 것! 아시죠?!! 제가 지식이 부족하여 충분히 만족할 답변을 드리지 못한 점, 죄송합니다.

흠?? 두번이나 같은 내용으로 댓글을 달아주셨네요?? 결제하고 물건을 못받는 경우, 1.도착시기의 문제 물건의 도착시기가 5일배송 또는 7일 배송 등의 빠른 배송 제품도 있지만, 대부분, 도착 시기가 15일 정도 걸리구요, 저는 심지어 3달 정도 기다려서, 우편함에 그냥 넣어져 있는 것을 확인하고 받은 적도 있답니다. 물론, 그렇게 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끝내 도착하지 않아서, '미도착'으로 알리익스프레스에 이의제기하고, 분쟁(Dispute) 신청해서, 결제금액 환불 받았습니다. 2.도착장소의 문제 위에 언급된 것처럼, 문앞에 배송되는 제품은, 우체국 택배제품일 경우 그렇구요(알리익스프레스 배송시스템 이용) Cainao Economic???(중국판 일반 우편 발송?)으로 판매자가 배송할 경우, 이게 우리나라로 보면, 일반 우편인 듯합니다. 그래서, 우체국 집배원이 그냥 우편함에 넣고 갑니다. (근거가 남는 등기우편이나 택배가 아님) 이럴 경우 물건이 분실되는 경우가 있어서, 못받을 확률이 높아집니다. (제품가격이 무척 저렴하면서, 무료배송일 경우에 해당됨) 물론, 이것도 환불 신청 가능한데, 물건 도착 예정일이 지나고, 몇일 까지 의 규정에 맞게, 이의제기(물건 미도착으로)하고, 분쟁신청(Dispute) 하면, 환불해 줍니다. 3.분쟁이나 환불 등은, 시간이 많이 소요되고, 또 근거제시 등의 불편함이 따르며, 확실하지 못한 경우에는 환불이 안되고, 판매자의 편을 들기도 합니다. 저도 모든 경우, 환불을 받아낸 경우가 아니구요, 2건인가 3건은 환불을 받아내지 못해서, 속상해한 적도 있긴 합니다. 국제간 무역거래이기에, 위험성은 있지만, 그나마 국내에서 무료배송으로 같은 제품에 턱없이 비싼 국내 수입판매업자의 폭리를 걷어내고, 저렴하게 소확행 가성비를 얻을 수 있는, 알리익스프레스는 괜찮은 주문처로 여겨집니다. 그리고, 요즘의 알리익스프레스는 그나마 구매자 우선으로, 판단을 내려서, 환불절차 등이 좀 나아진 것은 사실입니다.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추가로, 제가 '골라~골라~ 3개만 골라서 4.98달러 결제'의 알리익스프레스(aliexpress.com)을 진행한 이유에는, 1.배송이 3일~5일 이내에 이루어짐 2.환불절차 간편화로 빠른 결정 이루어짐 3.터무니없이 저렴한 제품가격으로 비용부담이 적음 언급된 사실들 때문입니다. 제가 40번 넘게 이용한 구매이벤트인데, 파손이나 미작동 등으로 100% 환불 받았구요, (반품하지 않는 조건으로) 거의 쓰레기에 가까운 제품도 받아봤지만, 꽤 괜찮은 쓸만한 제품도 있더라구요. 지금도 잘쓰고 있구요~~~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흠?? 댓글의 의미를 정확하게 알 수 없어서,,,,, 1.알리익스프레스 제품 구매관련해서, 주문하면서 결제가 되어야 물건을 보내주는 시스템이라서, 아마도 물건 받고 결제하는 방법은 없는 걸로 압니다. 따라서, '박태희' 님께서 말씀하신 방법으로는, 알리익스프레스 제품을 구매할 수가 없는 걸로 판단됩니다. 2.알리익스프레스 환불 문제는, 제가 예전에 올린 동영상에서도 얼핏 언급이 되어 있지만, 환불해주는 시기가 늦기는 하지만, 타당한 이유와 근거를 제시하면, 환불(반품) 됩니다. 저도 여러번 경험했구요! 단, 알리익스프레스에서 확실히 판단 근거를 제시하고, 절차에 따라 진행해야 합니다. 저는 그렇게 하자가 있는 제품의 경우, 환불받아서 맘 편히 주문할 수 있습니다. 조언드리자면, ko.aliexpress.com???? 사이트인가? 한글로 나오는 알리익스프레스 사이트를 이용하시길 권해 드립니다.

@@windbossmr.7518당연히 한글 사이트에서 구매했는데 분쟁 생기면 영어 중국어로 대응하며 결론은 일방적으로 종결처리함.

1.언어적인 문제 아!!! 영어가???? 알리익스프레스(Aliexpress)는 중국 쇼핑몰이라서, 영어로 일반적인 대응을 하지만, 중국어로 하는 경우도 있긴 할 겁니다. 저는 당연히 이의제기 및 분쟁신청 등은 영어로 하구요,, 국제간 거래에서 기본은 영어로 이루어질 수밖에 없지 않나요? 그들이 보내주는 영어나 중국어 자료나 주장등은, 구글 등에서 해석이 가능하니, 그들의 주장을 확인한 후에, 내 주장에 맞춰 구글 등을 이용하여, 영어로 작성하고 제출해야 하는 게 맞지 않을까요? 2.일방적인 종결 처리 흠~~~ 이건 맞아요!!!! 일방적인 종결을 알리익스프레스에서 하게 됩니다. 하자 있는 제품을 수령했는데, 처음 대응할 때, 정확하고 근거있는 자료 제시가 안되면, INVALID로 해서, 일방적인 종결과 함께 조금은 억울한 경우가 생깁니다. 단, 물건 미도착의 경우에는 좀 다를 겁니다. 이때는 정확하게 그들이 원하는 시기에, 이의제기를 해야 하구요, 분쟁신청되어야 환불받을 수 있습니다. 물건 미도착은 판매자가 발송하고 나서 몇일(?) 부터 분쟁신청이 가능하고, 정해진 시기에 정확하게 이루어진 경우, 미도착은 제가 알기로는 환불이 되는 걸로 확인됩니다. 저도 그렇게 미도착한 제품은, 분쟁결과 VALID 로 환불받았구요! 3.추가 경험에 대한 소개 댓글을 보니, 많이 언짢은 거래를 하셨던 듯한데, 저는 이런저런 문제들 때문에, 가능하면 알리익스프레스 주문 제품은, 저렴하고, 고장이나 파손 등이 없을 법한 제품 위주로, 주문하는 편이구요, 뭐~ 분실되어 사라지고 받지 못하더라도, 부담이 없는 제품 위주로 구매하는 편입니다. 4.의견 중국제품이 저렴한 것도, 이젠 아닐 듯합니다. 중국상황이나, 세계적 상황이 절대적인 생산부족을 겪게 되기에, 올해 다르고, 내년 다를거라 여깁니다. 화를 조금은 삭이고, 즐기는 것도 방법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