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물이 자극적이지 않고 내장은 잡내가 없습니다.아삭아삭 씹히는 콩나물때문에 국물이 시원해요 야채랑 내장에서 우러나온 육수에 반해 한 그릇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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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4 січ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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