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가 가져온 죠리퐁을 맛보시더니 그릇을 싹싹 비우는 미국 삼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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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30 сер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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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liver-ss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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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많이 안 좋아진 삼촌을 뵈러 비행기를 탑니다.
운전으로 12시간이 걸리는 다른 주, 콜로라도에 살고 계시거든요.
체리의 첫 비행에 좀 긴장이 되는데요
마음이 따뜻하게도 도착하자마 마자 환하게 웃으며 따뜻하게 반겨주시는 삼촌.
정말 보고싶었어요.
[인스타그램]
올리버쌤 / oliverkorea
마님툰 / manim_toon
체리 / cherry_bbobbo
[유기견 입양 신청 및 해외 이동봉사 문의]
메일 2798catherine@gmail.com
인스타 yellow_mom_
자기 돈 내고 일제차 사는 한국인도 허다한데 잠시 렌트하는 걸로 양해를 구해야 한다니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지긋지긋하게 굴었을지 상상이 되네요. 그래도 늘 좋은 쪽으로 풀어가는 올리버쌤 화이팅입니다!
진짜 ㅋㅋㅋㅋㅋ 글로벌 판매지수 보면 아무리 국뽕이라도 현기 안 탄다고 해서 욕 먹을 필요가 없지 ㅋㅋㅋ 그리고 올리버 국적 자체가 미국인데 ㅋㅋㅋ 진짜 정치병자들 다 유튜브 못하게 해야함 ㅋㅋㅋ
미친놈들이 너무 많음
걸러서 보는 눈과 걸러듣는 귀가 있어야 유튜버 가능함
,
한국인들이 밥줄인데 밉보일까봐 그렇지 순진한 사람들 많네 ㅋ
@@user_nu9vm8ls6z 그니까 일본차 탄다고 밉게 보는 한국인들을 욕하는거잖아 ㅋㅋ
일혐에 목숨건 정신나간 그세대 그성향 사람들이 문제인거지.
매국노(친일파)하고 단순 일본하고 친하게지내는 친일 구분 못하고
그저 무지성 일혐하는 인간들이 제일 문제라는거다.
그런애들이 무지성으로 반한하는 일본인들하고 똑같은거지.
09:19 체리가 카메라를 응시하더니 손으로 인사하는 모습이 참 사랑스러워요^^ 많이 컸어요~🍒
정말 요즘 본 영상 중에 최고로 귀엽네요..체리 너무 귀여워요.
삼촌께서 멋있는 영국배우 제레미 아이언스 닮으셨네요. 건강 회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커트삼촌 이름 말하는데 체리가 '고기?'하는거 너무 귀엽네요 ㅋㅋㅋ
불편러들이 많아서 엄청조심하시는게 느껴지네요ㅠㅠ 지치지않으시길 늘 응원할게요!! 오래오래 보고싶어요!!♡♡
삼촌이 거동 불편할 정도로 몸이 안좋으시다 하여 얼마나 안좋을까 조마조마 했는데 문 열리고 반갑게 맞아주는 모습이 생각보다 상당히 정정하셔서 보기 좋네요.
그 와중에 애기는 하루가 다르게 부쩍 커가고 ㅋㅋ
선반에 조카 올리버쌤 액자가 진열된 것만 보고도 커트 삼촌이 얼마나 올리버쌤을 사랑하시는지 알 것 같아요~💗 체리가 왔을 땐 얼마나 좋아하셨을까!! 담에도 커트 삼촌네 가 주세요 ㅎㅎ
그리고 죠리퐁 너무 먹고 싶어졌어요 🤣🤣
와~
커트삼촌이 젊을 때는 대단한 분이셨네요.
체리를 보고 얼마나 기뻣을 까요.
종종 방문했으면 좋겠어요~
무슨 차를 타시는지까지 양해를 구하시다니ㅠㅜ 정말 블편한 사람들이 많은가봐요ㅠ 아이도 너무 예쁘고 따듯한 영상이라 행복하게 볼 수 있는 영상인데 그런 댓글은 너무 크게 생각치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체리를 신생아때부터 봐서 그런지요.
성장과정을 다 보다보니, 꼭 내 자식처럼 예쁘네요~
체리가 말 따라하는 것도, 오늘 삼촌댁에서 입었던
청색 바지도 너무 너무 예뻐요~
체리가 비행기도 잘 타서 한국에도 잘 왔으면 좋겠네요.
랜선 딸, 조카 느낌이죠..ㅋㅋㅋㅋㅋㅋ 영상 올라올 때마다 자라있는 게 너무 기특하고 귀여워요ㅎㅎ
그러게요ᆢ
자식같은 조카보는 느낌
아니 조카보다 일주일에 몇번씩 보니
더 가까운느낌을ㅋ
왕자 애기입양때부터 체리가 태어나기 등등 다 봐선지
비록 직접 못 보더라도 한국 온다소리에 기대감까지 드네요^^
식구같아요^^
우리 식구 맞죠 ~ ㅎㅎ
조카 인정
외삼촌분이 로희여사님과 많이 닮으셨어요. 역시 피는 진한 것인가 봅니다. ☺️
체리가 나날이 영민해지는게 보여요. 귀여움과 똘똘함이 뭉쳐서 너무 사랑스러워요 ~😍😘
외삼촌과 로히 여사님의 외모가 우월하시네요
체리도 좋은 유전자를 물려받았어요~~~ ^^
그래서인지 삼촌이랑 올리버쌤도 판박이에요 ㅋㅋㅋㅋ
자식 교육은 부모가 어떻게 하는냐에 따라 달라지는것 같다.... 올리버샘은 너무 잘하고 있다 참 보기 좋고 기분이 좋아지는것 같다~
할아버지가 너무 잘생기셨엌ㅋㅋㅋㅋㅋㅋ
할머니도 너무 이쁘신뎈ㅋㅋㅋㅋㅋㅋ 앜ㅋㅋ 부러웤ㅋㅋㅋㅋ
아구 우리체리~~! 널보는것만으로도 이이모는 행복지수가 올라간단다^^
축복해♡♡
ㅃ
삼촌이 좀더 건강해져서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셨음 좋겠네요 체리는 점점 더 이뻐져서 저도 기분이 좋아요 ㅎㅎ
9:12 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 아빠가 말하는 거 보고 있다가 슬쩍 인사하는 거 왜 이리 귀엽냐아ㅠㅠㅠㅠ
오우 올리버 드디어 한달뒤에
체리와함께 한국에 오시는군요
외할머니 외할아버지를 만나뵙고
그 예쁜미소와 귀엽고 사랑스러운
행동과모습을 보시며 두분께서 기뻐하실 광경이 눈에 선합니다
부디 온가족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한국방문이 되길바래요 ^^
카메라를 대하는 체리의 자세가 확 달라졌네요. 마치 초등학교에 취재 간 뉴스 카메라에 잡힌 아이같이 카메라 의식하는 모습 신기하고 귀엽네요 ㅎㅎ
조리퐁은 한번 먹으면 끝까지 먹어야 생각이 안나요
ㅋㅋ 그릇에 조리퐁 넣고 숟가락 으로 먹는게 국 룰이조 😂
나만 그런게 아니었다
ㅇㅈㅋㅋㅋㅋㅋㅋㅋ계속 먹게되요
오~~~맞아요.ㅋㅋㅋ
입에 가득 넣어야... ㅋㅋㅋ
근데 금방 녹아서 자꾸자꾸 부어 넣어야 한다는... 먹어 본 지 한참 됐는데 먹고 싶네요.
9:21 나도 몰래 체리랑 인사 했네 ㅋㅋㅋ 삼촌도 얼른 쾌차 하시길 기도 하겠습니다!!
중요한 이슈들을 외면하지 않으면서도 반대의견 사람들이 한번 더 생각해보게 부드럽게 얘기해주는게 이분 장점인득... 많은사람들이 올리버쌤 채널에 hooked on 되는 이유를 새삼 또 실감했습니다 한국여행기도 기대할게요
9:20 오마나❤️❤️🙋🏻♀️ 손 흔드는 체리 완전 귀엽다❤️
닐라바 시리얼에 자연스럽게 몸 긁는거 넘 웃기고 귀엽네용ㅋㅋ
우왕, 체리가 카메라를 잘 이해하면서 의식하네요.
카메라 보면서 손을 흔드는 미소 띤 모습이 너무 귀여워요.
삼촌처럼 사람이 늙는 모습을 보는 게 다소 쓸쓸하기도 하지만
삶이란 원래 그런 거라고 편안하게 받아들이면 조금 괜찮더군요.
행복하세요.
조심스런 말 표현에 늘 감사합니다. ^^
삼촌이 올리버쌤 아기때 사진 장식한거 보면
맘이 찌이이이잉 ~ ㅠ 삼촌 아프지 마세요
9:19 마지막에 체리가 손 흔드는거 너무 귀여워요_ㅜ 누가 그 부분만 따로 영상 만들어 줬으면.......
삼촌분이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죠리퐁 잘드시니 다행입니다.
체리도 건강해~~~
삼촌께서 길에서 쓰러지셨다니 마음이 아픕니다
가족과 가까이 계시면 얼마나 좋을까요...늘 건강하시길 멀리서나마 기도 드릴게요!
그리고 한국에 올 체리의 모습도 너무 기대됩니다
건강하세요..
4:56 삼촌 커트를 잘못 알아듣고 고기? 하는게 넘 귀여워서 몇 번 돌려보는지 몰라요ㅠㅠ
체리 마지막에 손인사 하는거 넘 귀여어ㅠㅠㅠㅠㅠㅠㅠ 체리야... 언제 이렇게 이쁘게 큰거양ㅇㅇ 천사체리 덕분에 오늘도 힐링하고 가요 ㅠㅠ
체리가 많이 컸네요.
참 사랑스럽고, 귀여운 꼬맹이 숙녀^^
항상 건강하고, 밝게 자라길~~~
체리 머리모양이 제대로 예쁘네요.
마지막 장면에 푹 자고 난 얼굴과 머리모양이 예뻐요♥
9:20 체리 카메라 보고 손 흔들면서 인사하는거 너무 귀여워요😭😭 뭔가 표정도 어리둥절 하면서 낮잠자고 일어난 느낌ㅎㅎ
체리 볼수록 인형같이 귀엽고 예뻐요.
저도 가끔 먹어요. 조리퐁👍
체리~체리^^~🍒🍒🍒
한달뒤에 드디어 한국에 오는군요~
넘 반갑고 기쁘네요~
예쁜체리를 볼수있어 넘 행복하네요~
올리버샘 감사해요♡♡♡
지난번 올리버 영상 보고 퇴근길에 새우깡 사가서 먹었는데 오늘은 조리퐁 사러갑니다 ㅋ 오늘도 체리보고 힐링합니다^^
9:25 전세계 이모, 삼촌들한테 인사하는 우리 아기체리... 벌써부터 팬들 마음 사로잡는 방법을 확실히 아는 것 같네요 ㅋㅋㅋㅋㅋㅋ 체리 애교면 안 반하는 어른들이 없긴 하죠!! 쩨리야 조리퐁 말고 다른 것도 많이 먹고 쑥쑥 크렴 ☺️❤️
오늘도 체리는 너무 귀엽네요. 조리퐁을 좋아하는군요. 50년 가까이 차이 나는 저랑 입맛이 비슷 ㅋㅋㅋㅋ
외삼촌과 체리의 관계를 쓰시느라 너무 애쓰셨어요.
그냥 간단히 생질손녀라고 하심 됩니다. 삼촌분은 체리에게 진외종조부가 되시는데 정말 복잡하고 어렵죠.
그냥 커트 할아버지라고 하심 될 거예요.^^ (이상 직업병 도진 아줌마의 오지랖이었어요 ㅋㅋㅋ)
가족들과 이렇게 왕래하고 좋은 관계로 지내는 모습 너무 보기 좋아요. 외삼촌께 진짜 큰 힐링이 되었을 거 같네요👍👍👍
허걱~ 체리 웃을 때 앞니가 네 개가 됐네요 볼 때마다 쑥쑥 커서 놀라요. 나도 모르게 미소 지을 수 있는 행복천사 체리와 멋진 올리버쌤^^
체리가 말할때마다 너무 신기해요.
옆모습은 왜 또 유독 귀여운건지! 🤭
가족끼리 너무 멀리 떨어져살아서 슬플 것 같아요. 삼촌께서 너무 쓸쓸하실듯 해요.ㅠ
한달있다가 체리가 한국 온다고요?
어머나! 어머나! 어머나! 💕💕💕
장시간의 비행이 걱정되지만 또 너무 즐겁겠어요.
진짜 체리는...제가 아는 애들 중에(우리 애들 제외하고) 제일 귀엽고 사랑스럽네요 ㅎㅎ
커트삼촌 장식장에 올리버쌤 사진 놓으신거보고 눈물ㅠㅠㅠㅠ오래오래 건강하세요ㅠㅠㅠ!!!!
삼촌께서 앞으로도 쭉 건강하셔서 체리랑도 앞으로 친하게 지내는 영상도 봤음 하네요
마지막 마무리 영상에서 체리가 수줍게(?) 웃으면서 손을 흔들며 인사를 하는 모습을 보니 저도 모르게 엄마 미소가..ㅠㅠ 작고 소중한 체리🍒💓
괜찮아요 닛산 타신다고 뭐라할 사람 없어요 편히 다녀오세요~~체리가 벌써 많이 컸네요 영상 볼 때마다 많이 커 있어요 ☺️
올리버쌤 영상 보면 이래저래 불편감을 느끼고 잔소리?하는 분들이 많으신지 매번 보는 사람들에게 해명/설명 하시는 거 보면 맘이 좀 아프기도 해요.
한국도 아니고 미국에서, 미국인인 올리버쌤이 어떤 차를 타시든 보는 사람이 언급할 일은 아니죠.
없ㅇ 면 있는거 타야죠..ㅎㅎ 올리버샘... 처가쪽이 ..ㅋh 라서 그런 겁니다.
🍒🍒🍒체리 갈수록 야무지고 더 예뻐지네요. 호기심도 많은 🍒 🍒 🍒 체리 ㅋㅋ 네, 처음보네요. 유모차에 아주 얌전히 앉아있군요. 외삼촌께서 70이시면 요즘은 많은 연세도 아닌데 쇠약해지시고 거동까지 안좋아지셨다니 마음이 안좋으시겠어요. 특히 로희여사님께서.
미국이 문제인게 모든 사람들이 왠만해서는 운전만 하고다녀서 따로 운동을 안하면 금방 약해져여...많은 사람들이 운동하고 걷는 이유죠..정말 미국생활 귀찮니즘 있는 사람은 건강에 안좋죠..
@@jblee3278 그것 보다는 아메리카 대륙 국가는 땅덩어리가 커서 그런지 한국처럼 운동삼아 걸어갔다 온다는 것 자체가 힘들더라구요... 땅이 크니 공간도 크게 크게 사용해서 차를 이용하지 않으면 한국에서는 5분 걸어간다 생각했던 거리를 10~20분 걸어가야하구요...
@@jblee3278 운동을 해도 노화가 진행되면 어쩔 수가 있나요...
@@jblee3278 저나잇대되면
안아플곳도 아프죠
이건 인종,나라 상관없죠
우와~~~
드디어 체리가 외할머니를 만나게 되나요
저도 체리 보고 싶네용
엄마랑 외삼촌이 똑 닮았어요
두 분 젊으셨을때 한 미모하셨겠어요
부디 건강히 오래 사셔서 체리가 이쁘게 자라는 모습 보시길🙏🙏🙏
커트 삼촌~~건강하세요~~체리도 무럭무럭 잘 자라라~~~행복하세요 올리버쌤!!🤩🤩
비행기가 낯설어
울체리 눈물&콧물 범벅했어요?
비행기 때찌 때찌~🤨🤨
왜 울체리 낯설게 하니~😅🤣🤣
이래서 집에 애기들이 있어야
하나봅니다~😊
어른끼리 있음 웃을 일이
거의 없는데 체리처럼 애기가
집에 있으면 잠깐씩 잠투정에
낯선환경에 낯선 사람들에
울음을 터트리지만
어른들은 그 모습 마저도
다들 웃으시고 사랑스럽고
귀엽다 하시잖아요~😊
아빠 뒤에서 손흔드는 체리 보니
많이 컸다 싶네요~💕
얼마전까지만 해도
카메라 만지겠다고
앞으로 나오던 체리였는데~💕
오늘도 사랑스럽고 귀여운
체리 잘보고 갑니다~💕
체리와 로희여사님&브래드 하부지,
커트 외삼촌, 마님&올리버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애기가 너무 이뻐요.
제 딸도 애기때 딱 체리처럼 예쁘고 귀여웠는데
15살이된 지금은 엄청 더 예뻐졌답니다.
딸바보 아빠
커트삼촌 건강 빨리 회복하길 기원합니다.
올리버쌤 커트삼촌 신경 많이 써주세요 ^^
요즘은 아기가 귀하죠.
친척분도 체리 만나면 그 누구보다 귀엽고 이쁘고 사랑 스럽죠.ㅋㅋ
역시 아기들은 언제어디서든 햇살같은 존재네요~^^
체리를 잘 키우시는 아빠가 훌륭하신것 같아요
나중에 체리는 인류애에 기여할 커다란 인물이 될것 같습니다
오 그렇군요
이토록 많은사랑과 바른교육을
받고 자라는 아기는
그럴가능성이 넘칠것같아요 ^^
체리 아가에서 어린이가 됬구나 첫 비행 잘했 으니 한국도 무사히 잘 오렴 ~~!
새우깡에 이어 추억에 조리퐁~~! 다음은?
삼촌께서도 잠시라도 밝은 모습을 보이시니 좋습니다.
체리도 점점 사회성을 키워가니 좋습니다.
09:18 체리 손 흔드는거 정말 귀엽~~~~
유모차에 탄 체리 왜이렇게 커보이지?ㅋㅋㅋㅋ 너무 귀엽다! 체리 드디어 한달뒤에 한국에 오는구나! 드디어 외할머니를 뵐수있는건가요?ㅎㅎ 축하해❤️ 9:20 체리 왤게 의젓해보여 손흔드는거 너무 귀엽네ㅋㅋㅋㅋ
점점 아빠도 닮아간다.
첫딸은 아빠 닮는다던데 ! 귀여워 체리~
올리버 쌤
볼때마다 올리버 선생님 같아요.
체리야 💕 💜 💙 💚 💕 💜 💙 💚
건강하고 예쁘게 자라자 🍒 🙌 🙌 🙌
와. 어머니처럼 외삼춘도 엄청 잘생기셨네요.
영화 배우같아요.
유튜브 영상 중 새로 뜨면 정말 반가운 올리버쌤 영상. 체리🍒 체리🍒!! 넘 귀여워 체리🍒 ㅠㅠ 🍒🍒🍒🍒🍒🍒🍒🍒
체리 마무리 때 손 흔드는 것 너무 귀여워요. ㅎㅎㅎ 체리는 아빠 가계를 많이 닮은 듯 합니다.
체리 친가가 미남 미녀들이라 체리도 미인으로 클 것 같아요. 다음에 아들을 낳으면 마님을 닮아도 매력있겠어요.
아고 우리 아가 체리 비행기에서 놀라서 엉엉 울었구나 ... 한국행 비행기 안에서 아가가 많이 놀라하지 않기를 ... 체리야 곧 한국에서 봐 ❤❤❤❤❤❤❤❤❤❤❤❤
9:32 카메라보고 손흔드는 체리 넘 귀엽다!!!💜🍒
체리 첫비행치고는 잘 적응 했네요. 칭찬해 칭찬해~ 사랑스러운 🍒
죠리퐁의 완성은 건더기 다 먹은다음의 달콤우유 후루룩 마시는거죠^^ 그나저나 체리는 도대체 어디까지 예뻐지려고 미모가 매일 더더더더 예뻐지는건가요😍
체리는 커갈수록 이뻐지네ㅋㅋ
근데 역시 미국형들 클라스 지리네
차타고10시간 뱅기타고2시간ㅋ우리나란 꿈도못꾸는 나라크기ㅋ
올리버쌤 가족, 친지들이 모두 선하게 생기셨어요~~^^
보면 기분이 좋아지는 사람들이 있담니다. 그런분들
죠리퐁은 못참지~
우유와 함께 먹으면
맛있어요
죠리퐁이 달지 않다니 쇼크!!, 드시던 시리얼이 얼마나 달길래 ㅋㅋㅋ 상상이 안 가네요!!!
체리 덕분에 외삼촌께서 기운 나신게 맞을거에요~~
어린아이들은 어른들께는 살아있는 비타민이니까요~~😍🥰😘
체리 너무 귀여워요~♡♡♡
삼촌도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체리 너무 예쁘고 귀여워서 댓글을 안쓸수가 없네요~💜
아 마지막에 체리 서 있는거 완전 귀여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하지는 알고 그리 배시시 웃고 있는거니? 아우 너 너무 귀여웡!!!!
체리느누점점점점 더 예뻐져요~~ 너무 긔엽고 사랑스러워요!
매너좋고 예의바른 아빠 엄마가 키우셔서 그런 듯싶어요.
삼촌도 참 좋은 분인 것같네요. 자주 뵐 수 있믄 기회가 되면 좋겠어요
유투버~에서도 많은 아이들을 보고있지만~체리만큼 예쁘고 귀여운 아이는 못본것 체리최고 !!
체리 애기때 영상 다시보고있는데 체리는 점점 더더 예뻐지는거같아요💕💕❤️❤️
맞아요~!!
크면 더 예뻐질거랍니다 ^^
체리 한국말 엄청 잘하네요. 개월수에 비해 발음이 정확하네요.
체리야~ 첫 비행 축하해!! 이렇게 한 걸음씩 성장하는 모습이 참 장하네^^ 외조부모님 만큼은 아니지만 울 체리 얼른 한국오길 손 꼽아 기다려...♡♡
체리 넘 사랑스러워요. 지금처럼만 잘 예쁘게 잘 키우세요.
오늘도 닐라는 나의 웃음버튼 ㅎ.ㅎ
시리얼로 머리를 긁긁~~ 귀여웡♡
체리만나서 꼬옥 안아보고싶네요 너무너무 귀여워요♡♡♡♡
정말 정말 정말 체리 너무 이쁘고 귀엽고 사랑스럽고 ㅠㅠㅜㅜㅜ 이모 심장 아프다 체리야❤️❤️❤️❤️❤️
체리의 애교가 점점 업그레이드되네요 그리고 점점 더 예뻐지고 기특해요♡
체리 너무 예쁘게 생겼쪙!!
마흔 다섯살 아저씨 입니다 요즘 체리 보는재미로 하루하루 보냅니다 정말 천사가 따로없네요 웃을일 별로 없는데 체리보면 웃음나오고 힐링됩니다
멋진 외삼촌이 계셨군요! 오래오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걱정많았는데 웃는모습뵐수 있어서 좋았어여!
행복한 가족 입니다 삼촌한테 다녀와서 삼촌이 기분이 좋으시겠어요 체리도 보여주고 잘했어요...
체리 진짜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다ㅠㅠㅠㅠ❤️❤️
예쁜체리.어른들.삼촌할아버지껜 비타민같은 애기.사랑스러워요.건강하게 잘자라라 ^-^
조리퐁 추억에 과자였는데~~~
지금두 우유 부어서 먹는구나~~^^
마지막에 체리 서서 있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웠어요~~^^♡
와~체리 많이 컸구나~^^ 이쁘게 잘~자랐네~^^ 체리야~사랑해💖❣️💝❣️
너무 구요운 체리 💖올리버선생님 정말 리스펙. 좋은 아들 좋은 아빠 십니다. 죠리퐁회사에서 아마 몇박스 체리한테 보낼거같은데요?^^
조리퐁 먹고싶네요..체리가 카머라보고 인사하는거보니 많이 컸네요
이정도면 조리퐁 ppl들어와야하는거 아니냐구요 보고있나 조리퐁ㅋㅋ 체리는 오늘도 귀엽다🍒
삼촌분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혼자서 사시다가 길에서 쓰러지셨다니 저도 짠하네요.
체리야 많이 재롱부리고 재밌게 지내다 오렴♡♡
체리는 왜 이리 귀엽고 예쁜거니 ㅜ
아~ 체리가 오늘 유난히 더 예쁘네요.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코로나가 다시 비상이래요 ㅠ 체리나 마님이랑 올리버 그리고 어머니 다 건강하시길 바랄게요❤️❤️ 오늘 영상도 잘 보고 갑니당
큰 아이가 처음 비행기를 탔을 때가 돌 조금 지난 때였네요. 13개월 정도? 1시간 정도의 짧은 비행이었는데, 아기는 기압 문제로 귀가 먹먹해지더라도 침을 삼키는 등의 행동으로 해결하지 못해 우는 일이 많다고 하더라구요. 그 때 모유 수유중이라 비행기 안에서 옆 자리에 양해를 구하고 젖을 물렸던 기억이 나네요. 덕분에 안 울었어요. 어린 아기를 데리고 비행기를 타는 것을 무조건 나쁜 시선으로 보는 사람들이 잘못이라 생각해요. 생각없이 아기를 데리고 놀러다니느라 비행기를 타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다른 교통 수단을 이용하기 힘들어 어쩔 수 없이 비행기를 이용하는 부모들이 훨씬 많다고 생각하거든요. 체리의 첫 비행 경험이 좋은 기억으로 남았으면 좋겠네요. 이제 21살인 큰놈은...... 기억 못해욬ㅋㅋㅋㅋㅋ 내가? 언제???? 그러더라구욬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