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이리 가슴속깊이 찡할까요.. 배움을위해 2시간을 걸어 학교에온 아이, 7살아이라고 믿기지 않을 부르트고 검게 그을린 손으로 열심히 써내려가는 정성스런 글씨. 한 세르파의 죽음이 전해준 고매한 결실인 학교에서 훌륭한 위인이 많이 배출되고 네팔을 빛내고 세상을 빛내기를 기도합니다.
캐나다 교민 입니다. 대한민국도 많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하긴하지만 한국은 잘 사는나라이고 정부에서 여러모로 잘 지원해주기에 다음을 기약하고 열악한 환경에서 배움의 길을 이어가는 히말라야 아이들을 위해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엄대장님 후원회든 어디든 도움이 될수있는 후원 계좌와 주소를 알려주세요
꼭 대단한 산악인이라기 보다는, 인연을 소중히 여기는 훌륭한 사람이신 것 같아요~!!^^*
엄홍길 대장님 존경 스럽습니다...정말 그릇이 어마어마 하게 느껴집니다...엄홍길 대장님을 생각 하면 제가 너무나도 작아 지는것을 느껴집니다...그냥...감사 하다는 말박에 ...
왜이리 가슴속깊이 찡할까요.. 배움을위해 2시간을 걸어 학교에온 아이, 7살아이라고 믿기지 않을 부르트고 검게 그을린 손으로 열심히 써내려가는 정성스런 글씨.
한 세르파의 죽음이 전해준 고매한 결실인 학교에서 훌륭한 위인이 많이 배출되고 네팔을 빛내고 세상을 빛내기를 기도합니다.
선생님은 참으로 진실하고 선하고 멋진 분이세요.😊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오랜만에 엄흥길 콤부 설명에 빠져듭니다
최고 위대한 인정넘치는 엄대장님 진정한 산악인
너무 자랑스럽네요
인연을 소중히 여기고 히말라야를 자세하게 알려주셔서 유트브를통해 엄흥길산악인의 정신력을 본받게 해주신점 항상감사드립니다
엄홍길 선생님 휼륭하십니다ᆢ존경합니다ᆢ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ᆢ
진짜 그릇이..어마어마하게크신분이구나
당신은 진정한영웅 입니다
어머니와 만남과 헤어짐,,,보는이도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ㅠ
꼭 한번가고 싶은 곳
네팔에사는 사람들이 비록 후진국이라 풍부한 물품은없지만 걱정없고 가장맑은 심성을가진 깨끗한사람이네
맞아요 그때는 경황도 없었지만 이젠 힘것 도우면서 서로를 내어주는 그런 우리 모두가 되길 간절히 바래요. 엄대장을 보며 ...
캐나다 교민 입니다.
대한민국도 많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하긴하지만 한국은 잘 사는나라이고
정부에서 여러모로 잘 지원해주기에 다음을 기약하고
열악한 환경에서 배움의 길을 이어가는 히말라야 아이들을 위해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엄대장님 후원회든 어디든 도움이 될수있는 후원 계좌와 주소를 알려주세요
본받고 싶습니다. 건강하세요 엄홍길 대장님. 운동 열심히 하고 준비해서 대장님이 걸었던 그 길 저도 다녀오겠습니다. 용기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ㄴㄴ 님은 가지마요
he is a real MAN
Great man representater...
4개국어를 한 엄대장은 진정한 산악인입니다 등반에서 자기 동료 죽음과 네팔인에 도움으로 구사일생한 것을 고마워해서 네팔 히말라야에서 살다시피 하며 학교가 없는 곳에 학교를 을 지어주고 네팔어를 능숙능란하게 하며 그들 문화를 이해하며 도와주려 모습...
더많이 더 크게 도와주셔야됩니다ㆍ그게 인간의 도리죠ㆍㆍ엄홍길대장님은 고인이 되신분께 빚을 지셨어요 정상등정에 고인의되신분들이 길을 닦고 개척하신거기에 그 은혜를 평생 갚으셔야합니다ㆍ그게 도리예요ㆍㆍ부디 평생 은혜잊지말고 인간의도리를 다하시길 바랄 뿐입니다
@@user-vf1ib7bg6h돌아가신분들이 루트개척하시거나 캠프구축하시다가 돌아가신건가요? 잘 몰라서 여쭤요. 칭찬의 글들엔 항상 힐링님처럼 날선 댓글들이 보여서요..그렇지 않고서야 살아남은것이 죄인인것처럼, 내지는 일부러 죽인것처럼 느껴지는 댓글들이 간혹 보이거든요.. 제가 생각할땐 그정도로 비판받을 분은 아닌것같은데 말예요. 혹시 고인의 유족이신가.. 그렇다면 그런 남은자에대한 원망일 수도 있겠다. 이런 생각까지 해보는 중이랍니다.
@@biff2440 전문 가이드라고 할까요? 셰르파분들이 위험한 루트개척하고 루프 깔아주고 등반에 도움이 되게 한건 맞으니까요
한국어나 제대로 해라고 해라 먼말인지 알아들을수가없다
세르파 자녀를 위해 학교를 세우고 공부할수 있게 만드는 것만이 미래의 희망 입니다.
엄홍길대장님 !너무나 인간적인 모습 아름답습니다
누룩을발효시커 정성스럽게 창을발효시킨 네팔여인이 아름답네!
큰딸은 외출하기가바빠 전기장판 선을 뽑지도않아 한시반지나 방에들어가서 선을뽑았네 부산아들이 엄마 요즘 근심걱정이 많아보인다네 삶이 왜이렇게 살아가기가 힘이들까 이이들때문일까 내성격때문일까
산사나이~~~~b
등정률이 낮은데 셰르파,한국대원들 왜케 많이 죽엿엇는지 평생 속죄하며 살아라. 그리고 말투가 어리버리해서 한국에1년 산 외국인같다!!!
엄대장은 히말라야에 가면 얻어먹기만 하는가요? 참 부럽습니다 한국에서갈때 선물을 많이가져가야 할것같아요 완전히 히말라야 사람이 된것같습니다
지금도
팡보체학교가존재하는지요
2023년 12월 현재에도 동네 언덕에 학교가 있습니다...구글 지도에서 검색하면 Pangboche Basic School 로 나옵니다....
22:41 창 당그는 것이 막걸리 빚는 것이나 같군요
13:50히말라야의 약속
엉흠길 산악인 본받고싶습니다 산을오르지못하면 살의의미가없는친구이네요
참으로이상한 일이네 왜 살의대한미련이없을까?
가만보면 그릇자체부터 장군임
27:46 세르파 이름
04:36에베레스트 책갈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