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크보다 몇곱절 위험한 등반을 왜 미련하게 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운 좋게 살아 남았으면 깨닳고 욕심을 버리고 그만둬야 할것을 기록이나 성취감을 위해 욕심을 부린 비싼 댓가가 아닐런지요. 성취감,기록,명예따위가 목숨보다 중요한지? 가족은 뒷전인지? 먼저 죽은 선배들도 숱하고 몇번이나 죽을 고비 넘겼으면 깨닳음이 있어야 할텐데 바보같이 죽어서야 깨닳는것인지요. 안타깝습니다. 산이됐다는 미사여구로 포장하지만 위험한 도전하다가 결국 소중한 생명을 잃은것입니다. 내게 자식이 있다면 산악인은 절대 못하게 할거고 산악인과 결혼도 절대 시키지 않을것입니다. 엄홍길대장님은 끝까지 살아 남으셨지만 끝까지 살아 남을 수 있게 된 것은 등산을 그만뒀끼 때문입니다. 그만두지 않는이상 위험은 늘 도사리고 있고 모두 그분처럼 운이 좋을수는 없겠죠. 엄홍길 대장님 역시도 죽을 고비를 넘겼고 운좋게 살았고 위대한 도전을 해서 성공했고 등산을 그만뒀기 때문에 살아남았습니다. . 모두 그처럼 운이 좋지는 않을것입니다.
네팔에서 정말 감동 받았던 것은 서로 다른 종교를 인정하고 사이좋게 사는 모습이었습니다. 기독교인들이 꼭 배워야 하는 모습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눈물이 납니다..
안나푸르나... 너무 그립습니다..
엄홍길님... 정말 멋지십니다..
에베레스트.... 제가 과연 갈 수 있는 날이 올까요?
존경합니다.
베이스 캠프 까지는 천천히 가면 고산증 없이 갈수있습니다
아들 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 역할을 하는 어머니 에베레스트를 등정한 이야기 감사합니다.
롤렉스 서브마라너 차시는군요.
탐험가의 시계인 익스플로러가 더 어울리는데요 ㅎㅎ
엄 흥길산악인은 죽으면 네팔에베르트산으로가고 나는죽으면 부처님의 곁에가고싶네
영상 시작부분 배경음악 아시는분 알려주세요
바이크보다 몇곱절 위험한 등반을 왜 미련하게 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운 좋게 살아 남았으면 깨닳고 욕심을 버리고 그만둬야 할것을 기록이나 성취감을 위해 욕심을 부린 비싼 댓가가 아닐런지요. 성취감,기록,명예따위가 목숨보다 중요한지? 가족은 뒷전인지? 먼저 죽은 선배들도 숱하고 몇번이나 죽을 고비 넘겼으면 깨닳음이 있어야 할텐데 바보같이 죽어서야 깨닳는것인지요. 안타깝습니다. 산이됐다는 미사여구로 포장하지만 위험한 도전하다가 결국 소중한 생명을 잃은것입니다. 내게 자식이 있다면 산악인은 절대 못하게 할거고 산악인과 결혼도 절대 시키지 않을것입니다. 엄홍길대장님은 끝까지 살아 남으셨지만 끝까지 살아 남을 수 있게 된 것은 등산을 그만뒀끼 때문입니다. 그만두지 않는이상 위험은 늘 도사리고 있고 모두 그분처럼 운이 좋을수는 없겠죠. 엄홍길 대장님 역시도 죽을 고비를 넘겼고 운좋게 살았고 위대한 도전을 해서 성공했고 등산을 그만뒀기 때문에 살아남았습니다. . 모두 그처럼 운이 좋지는 않을것입니다.
인명제천 입니다. 사람은 좋아하는것을 하고싶어하는 본능이 있죠 그래서 산도, 바다도, 그 어떤 일도 좋아서 하게 되는거구요.
너무 생명에 연연하고 사는 사람들과는 철학이 틀리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더 대단
ㅎㅎ
어느 각도에서 보고
생각하느냐에 따라서 ᆢ
어떤 사람은 길에서,
작업장에서 , 병원에서,
집에서 ᆢ
수많은 사람이 존재하는
것처럼 마지막 순간을
맞이하는 장소와 방식도
다 다르겠지요
우리 모두가 다
잠시 머물다가 가는
나그네들일 뿐입니다 ᆢ
남의 인생에 이해가 되니 안되니..그런 말은 하는게 아닙니다..이런사람 저런사람이 있는겁니다..님께서 다른거에
인생을 걸듯이 엄대장은 산에 인생을 거는겁니다..
그리고 저분은 산에가는게
업이기도 하는겁니다..
님께서는 어떤일에 목숨걸고
해보신일이 있는지..
그냥 말로만 목숨걸고 했다..
그런거 말고 진짜로 그런일이 있는지..
에베레스트 책갈피 27:10
강물이 썩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