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토전함의 오키나와지원작전명이 덴코쿠사쿠센(천국작전)이였다지요? 천국작전을 입안했던 새끼들은 기본적으로 일본사회에서 잘 먹고 잘 살던 놈들이였었는데요 그 놈들은 전후에도 천수를 누리면서 잘 살았었고 그 자식놈들도 대부분 현재의 일본정부나 군부, 민간기업의 요직을 차지를 하면서 잘 살고 있죠! 양심머리라고는 약에 찾을려고 해도 없는 개새끼들이죠....
야마토전함의 오키나와지원작전명이 덴코쿠사쿠센(천국작전)이였다지요? 천국작전을 입안했던 새끼들은 기본적으로 일본사회에서 잘 먹고 잘 살던 놈들이였었는데요 그 놈들은 전후에도 천수를 누리면서 잘 살았었고 그 자식놈들도 대부분 현재의 일본정부나 군부, 민간기업의 요직을 차지를 하면서 잘 살고 있죠! 양심머리라고는 약에 찾을려고 해도 없는 개새끼들이죠....
야마토전함의 오키나와지원작전명이 덴코쿠사쿠센(천국작전)이였다지요? 천국작전을 입안했던 새끼들은 기본적으로 일본사회에서 잘 먹고 잘 살던 놈들이였었는데요 그 놈들은 전후에도 천수를 누리면서 잘 살았었고 그 자식놈들도 대부분 현재의 일본정부나 군부, 민간기업의 요직을 차지를 하면서 잘 살고 있죠! 양심머리라고는 약에 찾을려고 해도 없는 개새끼들이죠....
미군측은 만일 잠수함이 교전을 시도하면 야마토를 비롯 일함대가 그냥 회항할걸 우려해서 당시 실제 미잠수함 2척이상이 분명 야마토함대를 발견했는데도 어뢰발사를 금지했다고 하더군요. 미군으로선 자살전함특공을 이해할수 없었으니 그런것이겠지만 돌아갈 생각이라곤 없었던 야마토를 차라리 이때 잠수함에 맡겼으면 더 깔끔한 가성비 좋는 전과를 올릴수 있었을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당시 야마토 함상에서 벌어진 그 참상관련 자료들 보면 참 이걸 겪고도 미치지 않으면 이상하리라 생각이 들긴합니다. 미군은 이미 전쟁이 길어지면서 완전 잔인함에 익숙해져 민간인 폭격도 대량살상을 목표로 하던 시기이고 일본군들은 모조리 죽여버리라는 다짐이 강했던 시기인지라 공격패턴과 사용된 무기들의 면모를 알수록 사실 소름이 끼칠 정도입니다. 이때 일본군 생존병들은 야마토 격침과정과 침몰이후에도 미군기들이 구조함들까지 공격했고 고의로 수면의 생존병들까지 마구 죽였다는 증언이 많은걸 보면 진짜.. 일본군의 자살공격등 온갖 잔혹했던 전쟁수행방식이 결국 미군들도 이토록 되게 만든 원인제공이겠죠. 그리고 이건 사견이지만 징병제로 숫자만 늘린 군대는 특히 이런 해군같은 전문성이 필요한 전투에선 정신력 찬양해봐야 별 소용없다는 생각도 들더군요.
4부까지 감명깊게 잘 보았습니다. 본지 오래된 영화지만 여운이 있는 영화였던거 같습니다. 우연이 썸네일보고 한참을 보았네요. 전쟁은 불공평의 연속이지만 야마토 승조원들의 처절함이 어느정도 였을지 상상만으로도 버겁습니다. 말그대로 인육이 낭자하고 인수분해가 허다했겠지요. 저는 이 영화 속에서 일제니 우익이니 보다도 패배와 죽음이 확정된 저 처절함 속에서 나는 과연 끝까지 용감하게 한발이라도 더 쏠 수 있었을까 싶습니다. 물론 배라서 도망갈대도 없으니 본능적으로 쏘든 탄약을 나르든 했겠지만요. 배가 기울때 갑판에서 미끄러지며 바다에 입수하는 주인공의 읍소가 슬프기도 하지만 진주만의 장면과 겹쳐보여서 희열이 느껴지기도 했네요. 식민지의 피와 눈물로 만들어진 야마토는 다시 피와 눈물로 흩어져버렸군요.
야마토전함의 오키나와지원작전명이 덴코쿠사쿠센(천국작전)이였다지요? 천국작전을 입안했던 새끼들은 기본적으로 일본사회에서 잘 먹고 잘 살던 놈들이였었는데요 그 놈들은 전후에도 천수를 누리면서 잘 살았었고 그 자식놈들도 대부분 현재의 일본정부나 군부, 민간기업의 요직을 차지를 하면서 잘 살고 있죠! 양심머리라고는 약에 찾을려고 해도 없는 개새끼들이죠....
@@jambread848 야마토전함의 오키나와지원작전명이 덴코쿠사쿠센(천국작전)이였다지요? 천국작전을 입안했던 새끼들은 기본적으로 일본사회에서 잘 먹고 잘 살던 놈들이였었는데요 그 놈들은 전후에도 천수를 누리면서 잘 살았었고 그 자식놈들도 대부분 현재의 일본정부나 군부, 민간기업의 요직을 차지를 하면서 잘 살고 있죠! 양심머리라고는 약에 찾을려고 해도 없는 개새끼들이죠....
야마토의 설계가 문제점이 많았었는데 용접이 아닌 철판과 철판끼리 나사(리벳)접합식으로 만들다 보니, 어뢰공격으로 인한 철판의 휘어버림을 감당할수 없었던 구조임에도 기술력 부족으로 리벳으로 붙여버린 덕에 덩치에 비해 내구도가 상당히 좋지 못한것도 한몫함 41cm짜리 철판과 철판을 전기용접 하는것도 상당한 어려움이겠지만은 리벳 붙여서 고정하는것보다 훨씬 견고함..
야마토전함의 오키나와지원작전명이 덴코쿠사쿠센(천국작전)이였다지요? 천국작전을 입안했던 새끼들은 기본적으로 일본사회에서 잘 먹고 잘 살던 놈들이였었는데요 그 놈들은 전후에도 천수를 누리면서 잘 살았었고 그 자식놈들도 대부분 현재의 일본정부나 군부, 민간기업의 요직을 차지를 하면서 잘 살고 있죠! 양심머리라고는 약에 찾을려고 해도 없는 개새끼들이죠....
잘못된 작전으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희생당했는지 보여주네요. 다양한 생각들을 받아들일 수 있고, 평등한 문화라면, 집단지성이나, 뛰어난 엘리트와 같은 구성원 들이 빛을 발할 수 있겠지만, 천황제처럼 독재권력인 상태에서는 집단사고의 오류나 견강부회(마지막에 "우리가 죽음으로써 일본이 발전하는 계기가 된다"는 대위의 주장) 밖에는 나오지 않는다는 걸 보여준 것이 일본의 케이스인 것 같습니다. 영화 소개 잘 봤습니다.
거기에 96식 25mm 대공기관총이 나오는 부분을 보면 진짜 어이가 없다 못해서 헛웃음밖에 나오지 않는다고 할 수 있는데..... 세상에 탄창이 발사충격에 튕겨나가는 것을 방지한다고 수병들이 탄창을 쥐고 고정하는 그런 대공기관총이 진짜 가능이나 한 것인지........... 거기에 수동장전이라는 저런 웃기지도 않는 기능 때문에 저 당시 미군의 공격에 많은 수병들이 개죽음을 당했으니......
애초에 영상에 나온것처럼 대공능력이 좋으면 그게 더 비정상이죠 1. 2인 1조 수동조작 시스템이라 느리기도 하고 아무리 눈으로 쫓으며 각도 계산해본들 빠른 전투기 속성 상 이미 대공기관포 돌아가는 동안 지나간지 오래인데다 방향, 각도를 계산. 지시하는 포지션에서 그 모든 것을 순간순간 일일히, 정확히 보정해 재계산하는건 아무리 암산천재여도 불가능할겁니다. 2. 포방패 등 안전보호장치도 부재수준인데 좁은 공간에 저렇게 많은 인원이 다닥다닥 붙어있으니 예비전력이 있다 한들 기총이나 항공폭탄 몇 방이면 본병력에 예비병력까지 갈려나가는것도 순식간이라 조작할 인원도 없습니다. 3. 반동이 너무 심하면 명중률이 낮아지는 건 상식. 4. 무엇보다 탄약고와 거리도 먼데다 일일히 가져와야 하는 수준이고, 수송인원의 안전 통로 역시 없는지라 기총으로 수송인력 쓸어버리면 뭐... 탄약 공급도 제때제때 못 받고 이러니 명중률도 낮고, 대공능력은 처참할 수 밖에요
사실 그 화제 때문에 야마토가 뒤집히면서 침몰하다가 그 화제의 불이 탄약고에 번져서 뒤집히면서 폭발하고 그것 때문에 야마토는 두 동강이 나면서 침몰했다는 것이 정설인데 그래서 우주전함 야마토의 고증을 보고 그 당시 야마토함의 승무원들이 엄청나게 항의를 했다는 비사가 있습니다만...... 사실 그 때의 야마토함의 승무원들을 포함한 모든 사람들이 차라리 나가토 ( 야마토 전의 일본 연합함대의 기함 ) 을 차라리 내세우면 낫지 않았나 하고 그 당시의 우주전함 야마토 를 만든 총제작자인 마츠모토 레이지가 이 말을 한 뒤 누구도 아무 말을 못했다고 합니다. 그 말은 '야마토가 가장 크고 멋있잖아?' 그리고 여담으로 그 작품은 미야자키 하야오 ( 일본 애니의 전설 ) 과 토미노 요시유키 ( 건담의 아버지 ) 가 가장 싫어하는 작품이라고 하네요......
거기에 여기에는 나오지 않지만 영화 '아르키메데스의 대전' 이라는 영화에는 나오는데 저렇게 애써서 격추시킨 미군 비행기에서 탈출한 조종사를 구출하기 위해서 미군의 카탈리나 수상 비행기가 착륙해서 탈출한 조종사를 구출해서 다시 이륙해서 날아가는 부분을 보면서 허탈하게 보는 일본 해군의 모습이야말로 일본의 정신력 승리가 얼마나 허황된 것인지 보여주는 상징적인 모습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만........ 정신력이 얼마나 세든 체계적이고 조직적으로 완편된 기계화부대가 얼마나 강력한 힘을 낼 수 있는지를 제대로 보여주는 부분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만..........
일본애들은 이영화를 만든 목적이 무엇일까. 전쟁의 참혹함과 미련함을 알리고 싶었을까? 아닐거다. 일본의 무사도를 내세우고 싶었을뿐... 그래서 고치지 못하는 그들의 본성때문에 지금도 계속 침몰하고 있는 것이다. 역사적 과오를 반성하고 우호적이고 동반자로 미래를 나아가야 하는데 그러지를 못하고 과거의 영광만 반복해서 그리워만 했으니....
그리고 우주전함 야마토가 불가능한 이유가 실제로 야마토는 뒤집히면서 물 속에 꼬르륵하다가 탄약고가 터지면서 순식간에 두 동강이 나서 그 자리에서 꼬르륵 했기 때문입니다. 그 부분은 아르키메데스의 선택 이라는 엉화 초반부에 나오니까 참고하셔도 좋을 겁니다. 그리고 그 영화에서 인상깊은 부분은 미군 전투기의 조종사가 피격당해서 바다에 떨어져도 부근에 있는 미 해군 수상기가 곧바로 구조해서 가는 모습과 그 모습을 허탈하게 보는 일본 해군 수병들의 얼빠진 모습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는 것이랄까요? 미국은 조종사도 중요하게 여겨서 구조하지만 일본은 해군 병사나 장교는 그냥 소모품으로 취급하는 등신이라는 것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모습이라서 아주 인상이 깊었다고 할 수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그 놈의 잘난 체면....... 일본인들이 과거나 지금이나 그 놈의 체면 때문에 많은 죄없는 사람들을 개죽음 시키는 것을 보면 사실 그 체면 때문에 개죽음 당하는 부분은 '돌격! 아사마 산장 사건!' 이라는 영화에도 나오는데 거기서도 경찰의 체면 문제 때문에 경찰관들과 시민이 개죽음 당하는 모습이 진짜 웃기다고나 할까 씁쓸하다고나 할까.........
추가로 더무서운건...20mm는 고폭탄이었음...대공용이다보니 관통보다는 항공기에 피격시 폭발하여 와이어나 주요장비 및 스킨을 파괴하기 위해 폭발함.... 그걸 사람에게다 쏘니...12.7mm 50구경도 사람맞으면 산산조각이 나는데...20mm는 진짜.....사람이 맞으면 폭발해버리니... 너무 잔인한거아닌가.... 7분55초에 의무실 폭발하기전에 전기가 끊겨 어두워지는거....너무 리얼하네요 보통 폭발시 전원이 차단되는것까지 재현함.... 함포안에 병사들 옹기종기 모여있다 피격되면서 시신들이 튕겨나갔다가 예비탄의 유폭으로 다시 반대로 튕기는거까지...탄두가 고폭탄이다 보니.... 진짜 지옥도가 저기였을듯.... 아르키메데스의 대전에서 보면 야마토 병사들이 바다에 격추된 전투기에서 헤엄쳐나오는 조종사를 수상비행기가 구출해주는 장면을 멍하게 보는게....... 방사선에 피폭되면 알파.베타보다 감마선에 의한 장기 손상이 심하고.... 제일 큰문제는 DNA가 파괴됨...즉 세포 재생 도면이 파괴되어버림....사람의 피부는 노화된피부는 벗겨지고 각질이나..떄같은 거로 박리가 되는데 속의 피부가 재생이 되어야 하나 DNA파괴로 세포가 재생이 안됨...신기하게도 소장의 융털은 재생이 되었다고 함 그외의 신체조직이나 세포는 재생이 안되어 피부가 딱딱해지며 한꺼풀이 벗겨저버림...속피부는 재생이 안되기때문에..흉측하게 바뀜 레드스컬이라고 생각하면됨...방사선은 조사량.조사시간,거리에 따라 피복량이 정해지고 사람은 반감기가 있긴한데...높은 방사선에 피폭되면 그냥 죽는다고 보면됨...
당시 미군은 폭격기 앞부분에 오직 12.7mm 기관포를 12정이나 도배한 다수의 공격대를 본격적인 공격전에 먼저 저공 수평비행으로 공격하여 갑판 위의 대공사수들을 다 쓸어 버렸습니다. 12.7mm 면 방어판이 있으나 마나이고, 빗맞아도 총알이 쓰리쿠션으로 철갑판에 튀어서 어차피 죽게 됨.
마지막 부분은 저의 생각으로는 일본 우익을 대표하는 부분이 아닌 적어도 개죽음을 당한 우치다 중사의 동료들에게 바치는 경의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나라는 아직도 그런 부분은 너무 삐닥한 시선으로 보는 경향이 강해서인지 몰라도 정치가 아닌 누구도 원하지 않은 전쟁터에서 싸우다 개죽음당한 병사들을 과연 누가 위로해줄수 있는가 하는 것을 보여주지 않는가 하는가 하는 생각이........ 사실 군인은 군장을 치뤄주는 것이 당연할 겁니다. 징집되었든 자원했든 말입니다. 그것이 그 군인이 지키려고 했던 것에 대한 경의일테니까 말입니다. 나라이든 자신의 가족이든 말입니다. 전쟁터는 어떤 명분이든 애국심이든간에 결국 다 죽는 곳이고 그렇게 개죽음당하는 군인들에게는 그나마 자신이 지키려고 했던 것을 위해서 죽었더는 증명이 바로 그들의 죽음을 기리는 행동일테니............ 과거 일본제국의 행동은 용서받지 못할 행동이지만 적어도 우익만세같은 모습은 보이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고나 할까요? 이 영화에서 나오는 그 대위의 말이 와닿는 이유가 바로 그것때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 일본은 진보라는 것을 무시해왔다. 그것을 모르면 결국 망할 수 밖에 없다. 그것을 알기 위해서 죽는 것이야말로 얼마나 자랑스러운 죽음인가?' 그런데 그런 부분을 우리나라 식으로 바꾼다면 아직도 일제강점기 시절에 일본에게 지배를 당했다는 것을 계속 간직하면서 일본을 적대시하면 그것이야말로 짚신이나 신는 법을 아는 국수주의자들의 잘난 애국심에 목숨을 거는 것같은 어리석은 행동과 뭐가 다른가? 고작 국가의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서 일본과 전쟁을 하겠다는 것인가? 자존심을 살리기 위해서? 그런 생각이야말로 지금 우크라이나와 뭐가 틀린가?' 진보를 무시하는 짚신벌레들의 생각이야말로 지금 우크라이나의 꼬라지와 틀릴 것이 없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라고나 할까요?
'남자들의 야마토'는 영화 제목입니다.
27:00 오타가 있습니다.
도요다 소에무 연합함대 참모장 ⇒ 도요다 소에무 연합함대 사령장관
이 영화가 일본의 일본인들 특위에 뻥 이다 필리핀 레이테 만 해전에서 미해군 뇌격기 해상 전투기들과 그리고 구축함들 에게 집단 다구리 공격으로 엄청나게 손상을 받아고 그것을 재 되로 수리도 못 하고 있다가 격침이 되다는 것이다
漢字は、ただしくは豊田(とよた)副武(そえむ)です。当時、豊田長官は慶應義塾大学の日吉校舎から指揮を取っていました。
원폭개발자 분이 이런 말을 남겼죠 "누군가를 비난하고 싶다면 그런 짓을 한 일본군을 비난해야 한다" "나는 미안하지 않다"고말이죠 전범국이면서도 피해자 코스프레하는 일본을 보면 기가막힙니다.
@이영호 핵미사일은 너랑 니애미도 벌벌떨수밖에 없어 ㅋㅋㅋ
그게 일본놈들의 DNA다 평화로운 나라 거져 먹으려고 죄없는 사람들 수천만명을 죽게한 전범국 이면서 피해자라고 항변하는 족속들이 일본놈들이다
그런나라한테 짓밟히고도 빨아대는 조중동&국힘, 그무리를 옹하는 경상도 늙은이들..
순국하신 미군조종사분들의 명복을빕니다.
일제의 사악한야망을 저지해주신 미군조종사분에게 명복을....
야마토전함의 오키나와지원작전명이 덴코쿠사쿠센(천국작전)이였다지요? 천국작전을 입안했던 새끼들은 기본적으로 일본사회에서 잘 먹고 잘 살던 놈들이였었는데요 그 놈들은 전후에도 천수를 누리면서 잘 살았었고 그 자식놈들도 대부분 현재의 일본정부나 군부, 민간기업의 요직을 차지를 하면서 잘 살고 있죠! 양심머리라고는 약에 찾을려고 해도 없는 개새끼들이죠....
@@밥먹자-l9d 반일친미애들 미국에서 안받음
거의 전투중 전사자없어요 저 ㅂㅅㄷ ㄹ이 미군기가 자꾸 떨어지는거로 모사해놨지만
재수없게 마지막유폭으로 괜히 구경하다 추락한 비행기들이외엔... 350:1교환비..
야마토 호 전함이 격추 한 미해군 뇌격기 해상 전투기는 없서요
저 징집된 병사들이나 간부들이 불쌍한게 뭐냐면 후퇴하고 싶어도 못함 후퇴하면 제국의 황군의 치욕과 천황을 모욕했다고 해서 후퇴도 못함. 후퇴를 하려면 자결을 하거나 그냥 적군에 총에 맞아 죽는거 밖에 없었음
황제니 왕이니 왜 이런 자들이 충성의 대상이 되는가 공화국 만만세
@@dddk236왜 불쌍한거죠? 일본은 대한민국 침략군인데. 미군은 해방군이고. 625때 미군 공격하던 북한군도 불쌍해 보이든가요?
당시 북한군도 대부분 비자발적으로 강제 징집된 어린 애들 이었습니다
그냥 영화리뷰가 아니라 자세한 무기 설명과 전황 상황까지 잘 이야기 해주셔서 더 이해가 잘되네요
야마토전함의 오키나와지원작전명이 덴코쿠사쿠센(천국작전)이였다지요? 천국작전을 입안했던 새끼들은 기본적으로 일본사회에서 잘 먹고 잘 살던 놈들이였었는데요 그 놈들은 전후에도 천수를 누리면서 잘 살았었고 그 자식놈들도 대부분 현재의 일본정부나 군부, 민간기업의 요직을 차지를 하면서 잘 살고 있죠! 양심머리라고는 약에 찾을려고 해도 없는 개새끼들이죠....
차분하고 사실적인 해설이 인상깊네요 감사합니다
아끼다 똥된 잘된 케이스,진짜 야마토 무사시 건조할돈이면 항모 4척에 함재기에 호위 구축함제작까지 가능했겠다...
정말 몇주 동안 1부부터 기다리면서 재밌게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야마토전함의 오키나와지원작전명이 덴코쿠사쿠센(천국작전)이였다지요? 천국작전을 입안했던 새끼들은 기본적으로 일본사회에서 잘 먹고 잘 살던 놈들이였었는데요 그 놈들은 전후에도 천수를 누리면서 잘 살았었고 그 자식놈들도 대부분 현재의 일본정부나 군부, 민간기업의 요직을 차지를 하면서 잘 살고 있죠! 양심머리라고는 약에 찾을려고 해도 없는 개새끼들이죠....
이 영화 몇번 봤었는데
이런 주변 배경설명이 있어서 더욱 좋네요!!
이 영활 몇번 볼 가치가.있남?
많은선행을 배푸신 미군의 선행에 박수를 보냅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미군 장병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4편에 걸친 긴 영화소개 감사합니다! 관심있던 영화였는데 덕분에 제대로 알게 되었습니다.
무책임한 윗대가리들 때문에 불쌍한 병사들만 희생되네요;;;
미군측은 만일 잠수함이 교전을 시도하면 야마토를 비롯 일함대가 그냥 회항할걸 우려해서 당시 실제 미잠수함 2척이상이 분명 야마토함대를 발견했는데도 어뢰발사를 금지했다고 하더군요. 미군으로선 자살전함특공을 이해할수 없었으니 그런것이겠지만 돌아갈 생각이라곤 없었던 야마토를 차라리 이때 잠수함에 맡겼으면 더 깔끔한 가성비 좋는 전과를 올릴수 있었을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당시 야마토 함상에서 벌어진 그 참상관련 자료들 보면 참 이걸 겪고도 미치지 않으면 이상하리라 생각이 들긴합니다. 미군은 이미 전쟁이 길어지면서 완전 잔인함에 익숙해져 민간인 폭격도 대량살상을 목표로 하던 시기이고 일본군들은 모조리 죽여버리라는 다짐이 강했던 시기인지라 공격패턴과 사용된 무기들의 면모를 알수록 사실 소름이 끼칠 정도입니다. 이때 일본군 생존병들은 야마토 격침과정과 침몰이후에도 미군기들이 구조함들까지 공격했고 고의로 수면의 생존병들까지 마구 죽였다는 증언이 많은걸 보면 진짜.. 일본군의 자살공격등 온갖 잔혹했던 전쟁수행방식이 결국 미군들도 이토록 되게 만든 원인제공이겠죠. 그리고 이건 사견이지만 징병제로 숫자만 늘린 군대는 특히 이런 해군같은 전문성이 필요한 전투에선 정신력 찬양해봐야 별 소용없다는 생각도 들더군요.
깔끔하고 편하게 침몰시키기보다 최대한 처절하게 보복하고 싶었던 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가뜩이나 야마토급은 리벳접합식으로 만들어져서 어뢰에 ㅈㄴ 취약한 배였는데… 아쉽네요
선전포고없이 진주만 공습으로 수천명의 미수병이 죽은걸 생각하면 이정도는 애교에 가깝다 생각함 더불어 조선을 강탈 수탈하고 온갖 수모와 조롱을 한 일본군을 생각하면 이정도만 말할께
핵폭탄 공격할때 일부러 인구수 많은 나가사키와 히로시마를 공격했죠
애초에 항복안한게 빡대가리임
4부까지 감명깊게 잘 보았습니다. 본지 오래된 영화지만 여운이 있는 영화였던거 같습니다. 우연이 썸네일보고 한참을 보았네요. 전쟁은 불공평의 연속이지만 야마토 승조원들의 처절함이 어느정도 였을지 상상만으로도 버겁습니다. 말그대로 인육이 낭자하고 인수분해가 허다했겠지요. 저는 이 영화 속에서 일제니 우익이니 보다도 패배와 죽음이 확정된 저 처절함 속에서 나는 과연 끝까지 용감하게 한발이라도 더 쏠 수 있었을까 싶습니다. 물론 배라서 도망갈대도 없으니 본능적으로 쏘든 탄약을 나르든 했겠지만요. 배가 기울때 갑판에서 미끄러지며 바다에 입수하는 주인공의 읍소가 슬프기도 하지만 진주만의 장면과 겹쳐보여서 희열이 느껴지기도 했네요. 식민지의 피와 눈물로 만들어진 야마토는 다시 피와 눈물로 흩어져버렸군요.
보는 내내 입가에 웃음이 떠나가지를 않았네요.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싸이코패스입니까?
조선이나 대만 출신 일본군들도 무가치한 싸움에 나가 많이 죽었습니다…
야마토전함의 오키나와지원작전명이 덴코쿠사쿠센(천국작전)이였다지요? 천국작전을 입안했던 새끼들은 기본적으로 일본사회에서 잘 먹고 잘 살던 놈들이였었는데요 그 놈들은 전후에도 천수를 누리면서 잘 살았었고 그 자식놈들도 대부분 현재의 일본정부나 군부, 민간기업의 요직을 차지를 하면서 잘 살고 있죠! 양심머리라고는 약에 찾을려고 해도 없는 개새끼들이죠....
@@jambread848 야마토전함의 오키나와지원작전명이 덴코쿠사쿠센(천국작전)이였다지요? 천국작전을 입안했던 새끼들은 기본적으로 일본사회에서 잘 먹고 잘 살던 놈들이였었는데요 그 놈들은 전후에도 천수를 누리면서 잘 살았었고 그 자식놈들도 대부분 현재의 일본정부나 군부, 민간기업의 요직을 차지를 하면서 잘 살고 있죠! 양심머리라고는 약에 찾을려고 해도 없는 개새끼들이죠....
@@jambread848 하지만 저 야마토에는 조선인은 단 한명도 태우지 않았답니다.
해설 들으면서 보니 제대로 이해가 되네요. 좋은 영상과 설명 감사합니다. 많은 교훈을 얻고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야마토의 설계가 문제점이 많았었는데
용접이 아닌 철판과 철판끼리 나사(리벳)접합식으로 만들다 보니, 어뢰공격으로 인한 철판의 휘어버림을 감당할수 없었던 구조임에도 기술력 부족으로 리벳으로 붙여버린 덕에 덩치에 비해 내구도가 상당히 좋지 못한것도 한몫함
41cm짜리 철판과 철판을 전기용접 하는것도 상당한 어려움이겠지만은 리벳 붙여서 고정하는것보다 훨씬 견고함..
맞음.. 원래 내구도라면 어뢰한발정도는 맞고도 기동에 문제가 없어야는데 바로 펑~
이때는 리벳이 효과적이었어요.
내구도, 조준성, 탐지력, 안정도 등등 전체가 다 막장이죠. 저런 전함은 그냥 해체해서 본토 방어나 진지구축 용으로 만드는게 더 나았을 겁니다.
실제로 용접 부분은 저 당시에는 독일만이 가진 최고 기술이었으니.........
미국도 독일의 용접기술을 익히는데 몇 년이 걸렸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 용접기술을 익힌 뒤에 만들어진 전설적인 배가
바로 그 리버티 화물선이니까 말입니다.
사실 용접은 진짜 배를 만드는데 있어서는 핵심 그 자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기술을 가진 용접공은
지금도 귀하게 취급되니까 말입니다.
일본의 피해자코스프레 잘 봤습니다. 역시 미군은 우리편입니다.
진짜 피해자는 한국이죠.
일본말만 듣고 조선인들은 시위와 반대만한다는 말을 믿은 하지장군은 인천으로 상륙한 미군을 환영하려온 조선인들을 위험한자들로 인식되서 무차별사격을해 사상자가 발생합니다. 그리고 미군은 자신들은 해방군이 아닌 점령군이라고 공표합니다.
미군이 우리편이 아니라 이용할 가치가 있는 편입니다.
빨갱이들 댓글 달지 말아라
그냥 전쟁 묘사 같은데 어떤 부분이 피해자 코스프레인가요?
@@SG-mv9oz 정확히 과정도 모르면서 선빵타령하네.
번역이 매우 깔끔하게 되어있네요
예전에 이미 있던 번역들은 하나같이 영문번역을 한국어로 이중 번역해서인지
어색한 부분이 많은데 삼식탄이나 매우 해설이 깔끔해서 좋네요
잘보고 갑니다
수고하셨어요
어머니의 슬픈 눈은 어느 나라나 다 마찬가지인데 왜 이런 전쟁을 일으켜서...
그덕분에 우리나라는 광복을 맞이하게 됐죠
드디어...4부다...아껴봐야지...뭐지 이 아쉬움은...
야마토전함의 오키나와지원작전명이 덴코쿠사쿠센(천국작전)이였다지요? 천국작전을 입안했던 새끼들은 기본적으로 일본사회에서 잘 먹고 잘 살던 놈들이였었는데요 그 놈들은 전후에도 천수를 누리면서 잘 살았었고 그 자식놈들도 대부분 현재의 일본정부나 군부, 민간기업의 요직을 차지를 하면서 잘 살고 있죠! 양심머리라고는 약에 찾을려고 해도 없는 개새끼들이죠....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미군 13대 조종사 명복를 빌어요.
저 전투로 미해군 조종사 13명 순직, 일본군 4000여명 사망 ㄷㄷㄷ
야마토의 승선원들은 고관대작들의 아들,지역 유지들의 아들들로만 되어있고,
일반인들의 자식들은 승선을 아예 못했슴.
자기 자식들은 ‘호텔’에 태우겠다는
부모의 의지…
@@mrsenor0547 그런데 저게 자살 출전 안하고 쿠레에 남았다하면 미군이 해체하거나 또는 전리품으로 챙겼겠네요
잘못된 작전으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희생당했는지 보여주네요. 다양한 생각들을 받아들일 수 있고, 평등한 문화라면, 집단지성이나, 뛰어난 엘리트와 같은 구성원 들이 빛을 발할 수 있겠지만, 천황제처럼 독재권력인 상태에서는 집단사고의 오류나 견강부회(마지막에 "우리가 죽음으로써 일본이 발전하는 계기가 된다"는 대위의 주장) 밖에는 나오지 않는다는 걸 보여준 것이 일본의 케이스인 것 같습니다. 영화 소개 잘 봤습니다.
중간중간 전쟁 진행 까지 자세히 설명해 주셔서 80년대 읽은 4권짜리 태평양 전쟁 의 스토리 정리가 되었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거기에 96식 25mm 대공기관총이 나오는 부분을 보면
진짜 어이가 없다 못해서 헛웃음밖에 나오지 않는다고 할 수 있는데.....
세상에
탄창이 발사충격에 튕겨나가는 것을 방지한다고
수병들이 탄창을 쥐고 고정하는 그런 대공기관총이
진짜 가능이나 한 것인지...........
거기에 수동장전이라는
저런 웃기지도 않는 기능 때문에
저 당시 미군의 공격에
많은 수병들이 개죽음을 당했으니......
사실 20mm급 대공기관포는 타국에서도 수동으로 장전했음. 일본의 경우엔 포방패도 없고 약실이 밖에 노출되어 있으니
@@bf-1109 그래도 쏘다가 탄창이 튀어나가는 그런 웃기는 일은 생기지 않았습니다.
냉정하게 따지고 보면 야마토함에 설치된 96식 대공기관포가 재역할을 못했네요
그래도 전함이다보니 성능이 좀 떨어져도 기관포가 많이 배치되어 있어서 어느정도 방공능력을 낼줄알았는데
겨우 13대 격추? 대공능력이 진짜 처참한 수준이네요 ㄷㄷ
애초에 영상에 나온것처럼 대공능력이 좋으면 그게 더 비정상이죠
1. 2인 1조 수동조작 시스템이라 느리기도 하고
아무리 눈으로 쫓으며 각도 계산해본들 빠른 전투기 속성 상 이미 대공기관포 돌아가는 동안 지나간지 오래인데다
방향, 각도를 계산. 지시하는 포지션에서 그 모든 것을 순간순간 일일히, 정확히 보정해 재계산하는건 아무리 암산천재여도 불가능할겁니다.
2. 포방패 등 안전보호장치도 부재수준인데 좁은 공간에 저렇게 많은 인원이 다닥다닥 붙어있으니 예비전력이 있다 한들 기총이나 항공폭탄 몇 방이면 본병력에 예비병력까지 갈려나가는것도 순식간이라 조작할 인원도 없습니다.
3. 반동이 너무 심하면 명중률이 낮아지는 건 상식.
4. 무엇보다 탄약고와 거리도 먼데다 일일히 가져와야 하는 수준이고, 수송인원의 안전 통로 역시 없는지라
기총으로 수송인력 쓸어버리면 뭐... 탄약 공급도 제때제때 못 받고
이러니 명중률도 낮고, 대공능력은 처참할 수 밖에요
정의로운 영상 속 시원하게 잘봤습니다.
좀더 리얼하게 만들었다면 더 뻥 뚫렸을텐데 아쉽네요.
그 놈의 잘난 자존심과 체면 때문에
야마토가 개죽음을 당하게 했다니.........
그런데 실제로도 야마토가 종전 후에도 존재했다면
비키니 섬 수소폭탄 실험용 표적으로나 쓰였을테니...........
정직한나라고 하는 사람은 누구인가 석열
사실 그 화제 때문에 야마토가 뒤집히면서 침몰하다가
그 화제의 불이 탄약고에 번져서
뒤집히면서 폭발하고
그것 때문에 야마토는 두 동강이 나면서 침몰했다는 것이 정설인데
그래서
우주전함 야마토의 고증을 보고
그 당시 야마토함의 승무원들이 엄청나게 항의를 했다는 비사가 있습니다만......
사실 그 때의 야마토함의 승무원들을 포함한
모든 사람들이
차라리
나가토 ( 야마토 전의 일본 연합함대의 기함 ) 을 차라리 내세우면 낫지 않았나 하고
그 당시의 우주전함 야마토 를 만든 총제작자인 마츠모토 레이지가
이 말을 한 뒤
누구도 아무 말을 못했다고 합니다.
그 말은
'야마토가 가장 크고 멋있잖아?'
그리고
여담으로
그 작품은
미야자키 하야오 ( 일본 애니의 전설 ) 과 토미노 요시유키 ( 건담의 아버지 ) 가 가장 싫어하는 작품이라고 하네요......
사실 그 탄약고 직격이 결정타였죠 ㅋ 그 덕분에 당시 폭탄에 맞은 부포탑 인근 지역으로 몰려든 야마토의 화재진압반은 그대로 소멸되면서 폭탄에 맞는 족족 불타오르는 야마토가 됐으니까요
@@buckston201 정확하게 맞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우주전함 야마토는
절대로 불가능하다고 하니까 말입니다.
오죽하면
우주전함 야마토를 만들 때
차라리 나가토를 우주전함으로 하지
그랬냐
하는 말이 나올 정도였으니까 말입니다.
거기에 여기에는 나오지 않지만
영화 '아르키메데스의 대전' 이라는 영화에는 나오는데
저렇게 애써서 격추시킨 미군 비행기에서 탈출한 조종사를 구출하기 위해서
미군의 카탈리나 수상 비행기가 착륙해서
탈출한 조종사를 구출해서 다시 이륙해서 날아가는 부분을 보면서
허탈하게 보는 일본 해군의 모습이야말로
일본의 정신력 승리가 얼마나 허황된 것인지 보여주는 상징적인 모습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만........
정신력이 얼마나 세든
체계적이고 조직적으로 완편된 기계화부대가
얼마나 강력한 힘을 낼 수 있는지를
제대로 보여주는 부분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만..........
미국은 파일럿 구조에 잠수함 및 항공기등 동원하여 많은 노력을 했는데 일본은 안구했다고 하네요
@@c.wnimitz9128 ㄴㄴ 구하기는 했음. 제공권이 아작나서 구하러 가다가 격추되는 일도 많아서 그런거임
쟤네들은 클라우드 서비스 한번 더 받아도 정신 못차릴겁니다ㅋㅋㅋㅋ
클라우드 서비스 ㄷ
미군들은 작전에 의해 한쪽면만 어뢰공격을 해서 배가 기울어지게 만들였다고 합니다.
원래는 그 어뢰에 버티는 내구력이었어야함 ㅋㅋ 리벳식으로 강판을 연결해서 한방에 기동에 문제가 생김 ㅋㅋ
이전에 무사시 격침시킬때 양쪽 골고루 때려
격침 시키는데 오래 걸렸죠.
원래 야마토급은 전 대공포 밀폐 포탑으로 건조됐죠
그렇다 대공화력이 더 필요해서 측면 부포 때고 대공포 달고 기관포증설하면서 마구잡이로 증설했죠
2차대전 당시 독일군을 아군으로 설정한 영화에도 조금은 안됐다라는 생각이 드는데... 일본군은 단 1명이라도 안됐다는 생각이 안든다...
영화 자체는 잘만들었네요
오 4편까지 쭉 잘봤습니다
풀영상 봤는데 액션 정말 볼만했어요
일본 영화, 특히 일본 전쟁영화는 시대를 안거르고 재밋게 시청하는 편인데 일본 영화 특징이
일본 군인들이 이길때는 별로 멋이 없는데
죽을때는 찰지고 멋지게 잘죽음.
일본영화 특유의 괴성?때문인듯
격추된 항공기에서 탈출한 비행사 구조장면도 있었슴~~그걸본 일본군인들의 맨붕모습ㅋ
현실이나 게임(워십)에서나 고통받는 야마토ㅠㅠ
일본애들은 이영화를 만든 목적이 무엇일까.
전쟁의 참혹함과 미련함을 알리고 싶었을까?
아닐거다. 일본의 무사도를 내세우고 싶었을뿐...
그래서 고치지 못하는 그들의 본성때문에
지금도 계속 침몰하고 있는 것이다.
역사적 과오를 반성하고 우호적이고 동반자로 미래를 나아가야 하는데
그러지를 못하고 과거의 영광만 반복해서
그리워만 했으니....
범죄는 영광이 아니죠.
살육을 즐기다 몰살 당한 것을 제 정신 인자 누구도 영광이라 말하지 않습니다.
아니죠, 군부의 위세나 자신들의 체면만 생각하는 것이 얼마나 허무하고 어리석은 짓인지를 이야기하는 영화입니다.
일본이 저런거만들때 호미도 못만든 한국이 할말은 아니지
@@baraj4734
일본장인들은 호미가 몹시 부러운 모양이군.
한국대장간으로 오세요.
맘좋은 대장장이 아저씨를 만나면 "망치질 할 줄 알어?"하고 물은 후 바로 가르쳐 줄 수 도 있습니다.
@@baraj4734 저렇게 주제도 모르고 까불다 핵쳐맞고 골로가는게 부럽냐? 차라리 호미나 맹글고 침략 안하고 사는게 백배낫지
옛날 중딩때 오락실 게임 1941, 1942에 보스 캐릭 야마토를 여기서 보넹 내가 아주 박살을 내고 놀았는딩 ㅋㅋㅋ 다른놈 또 있음 무사시 함이라고 ㅋㅋㅋ
그리고 우주전함 야마토가 불가능한 이유가
실제로 야마토는 뒤집히면서 물 속에 꼬르륵하다가
탄약고가 터지면서
순식간에 두 동강이 나서
그 자리에서 꼬르륵 했기 때문입니다.
그 부분은 아르키메데스의 선택 이라는 엉화 초반부에 나오니까 참고하셔도 좋을 겁니다.
그리고 그 영화에서 인상깊은 부분은
미군 전투기의 조종사가 피격당해서 바다에 떨어져도
부근에 있는 미 해군 수상기가 곧바로 구조해서 가는 모습과
그 모습을 허탈하게 보는 일본 해군 수병들의 얼빠진 모습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는 것이랄까요?
미국은 조종사도 중요하게 여겨서 구조하지만
일본은 해군 병사나 장교는 그냥 소모품으로 취급하는 등신이라는 것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모습이라서
아주 인상이 깊었다고 할 수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사실 이 영화를 우리나라에서 까는 이유가
여주인공이 야마토 침몰지점에서 거수경례를 하는 장면 때문이라는 것을 아는 사람은
아마 많이 없을 겁니다.
겨우 그 장면 하나로
이 영화가 우리나라에서는 극우 영화로 낙인찍힌 거니까 말입니다.
영화관 상영도 안 되었을거 같은디
영화가 원래 살짝 딜레이되고 화면흐름이 자연스럽지 못한건가요?아니면 편집문제인가요?
시원하군요
정말 궁금한게 포방패는 왜 안 맨들어 주었을까유?
지들이 일으킨 전쟁으로 사망했는데 잘못을 뉘우치기는 커녕 오히려 그런 자신들을 죽인 미군들을 원망하지. 반성이라는걸 몰라
선빵을 자기들이 하고 이제와서 피해자 인척...
이작전은 그냥 개죽음...
전쟁영화면서 해상재난영화죠..
거의 뭐 스페인이 잉카문명을 조질때도 이렇게까지는 아니었을정도 ㅋㅋㅋㅋ
스페인이 잉카문명을 멸망시킨건 스페인군의 총칼이 아니라 스페인군이 옮겨온 천연두 때문이었죠
4:54 포방패가 진짜 왜 없는 지...
태평양 전쟁 읽어 보면 그러면서도
일발격추 가 표어랍니다
40센티 세계최대 중포는 아무 역할도 못하고 기관총좌 만이 제 역할을 했습니다
이것은 시부얀해에서 침몰한 자매함 무사시도 똑 같았습니다
책에서는 널부러진 창자와 팔다리로 가득했다 합니다
기분 좋아지는 영화
그 놈의 잘난 체면.......
일본인들이 과거나 지금이나
그 놈의 체면 때문에
많은 죄없는 사람들을 개죽음 시키는 것을 보면
사실
그 체면 때문에
개죽음 당하는 부분은
'돌격! 아사마 산장 사건!'
이라는 영화에도 나오는데
거기서도 경찰의 체면 문제 때문에
경찰관들과 시민이 개죽음 당하는 모습이 진짜 웃기다고나 할까 씁쓸하다고나 할까.........
조선인은? 웃고 간다.^^
@@배달의기수-w7e 조선인 ㅇㅈㄹ
조선도 똑같아 멍청아
@@어머니의가르침 근데 허세는 진짜 우리가 더하면 더하지 절대 덜하지 않음 ㅋㅋㅋㅋㅋ
수고했어요
아무리 깡다구가 있어도 총알은 자비가 없다
천국작전에 상대는 '헬'다이버...아이러니..
이렇게 우주로 가는건가..
통제불능에 격침되기 직전인데도 공격한거는 진주만의 복수인가....매을 벌었다고 봄...
12.7에 20mm면...사람은 그냥 분해되니...
어차피 폭탄에 죽으나 기관포에 죽으나....
산양을 50구경으로 사냥하는 영상보면 상반신이 수미터 튀어올라감..하반신과 따로 놀게됨..
팝콘님의 말대로 50구경 사람이 맞을시 그냥 최소 중상이상... 사입구는 엄지손가락만하지만 사출구로는 내장과 장기가 다튀어나옴...머리맞으면 머리통이 폭죽터지듯이 터질테니...
저당시 배는 지옥도였을듯....
배가 뒤집어지며 탄약고의 폭발로 위에 비행하던 미군전투기 3~4대가 폭발에 휩쓸려 추락했다고 하네요
추가로 더무서운건...20mm는 고폭탄이었음...대공용이다보니 관통보다는 항공기에 피격시 폭발하여 와이어나 주요장비 및 스킨을 파괴하기 위해 폭발함....
그걸 사람에게다 쏘니...12.7mm 50구경도 사람맞으면 산산조각이 나는데...20mm는 진짜.....사람이 맞으면 폭발해버리니...
너무 잔인한거아닌가....
7분55초에 의무실 폭발하기전에 전기가 끊겨 어두워지는거....너무 리얼하네요 보통 폭발시 전원이 차단되는것까지 재현함....
함포안에 병사들 옹기종기 모여있다 피격되면서 시신들이 튕겨나갔다가 예비탄의 유폭으로 다시 반대로 튕기는거까지...탄두가 고폭탄이다 보니....
진짜 지옥도가 저기였을듯....
아르키메데스의 대전에서 보면 야마토 병사들이 바다에 격추된 전투기에서 헤엄쳐나오는 조종사를 수상비행기가 구출해주는 장면을 멍하게 보는게.......
방사선에 피폭되면 알파.베타보다 감마선에 의한 장기 손상이 심하고....
제일 큰문제는 DNA가 파괴됨...즉 세포 재생 도면이 파괴되어버림....사람의 피부는 노화된피부는 벗겨지고 각질이나..떄같은 거로 박리가 되는데
속의 피부가 재생이 되어야 하나 DNA파괴로 세포가 재생이 안됨...신기하게도 소장의 융털은 재생이 되었다고 함
그외의 신체조직이나 세포는 재생이 안되어 피부가 딱딱해지며 한꺼풀이 벗겨저버림...속피부는 재생이 안되기때문에..흉측하게 바뀜
레드스컬이라고 생각하면됨...방사선은 조사량.조사시간,거리에 따라 피복량이 정해지고
사람은 반감기가 있긴한데...높은 방사선에 피폭되면 그냥 죽는다고 보면됨...
아주 상쾌하고 훈훈한 장면입니다. 야마토를 향하여 날아가는 어뢰와 기총탄은 을사늑약 후 우리민족의 밢히고 쌓인 울분이 응축되어 있었다고나 할까?
우리한테 더이상 군함이 없냐고 묻는 왕도 참 속으로 비참했겠다. 그러면서도 항복하자 말은 안하고...
당시 미군은 폭격기 앞부분에 오직 12.7mm 기관포를 12정이나 도배한 다수의 공격대를 본격적인 공격전에 먼저 저공 수평비행으로 공격하여 갑판 위의 대공사수들을 다 쓸어 버렸습니다.
12.7mm 면 방어판이 있으나 마나이고, 빗맞아도 총알이 쓰리쿠션으로 철갑판에 튀어서 어차피 죽게 됨.
버마 방면군은 임팔작전에서 영국군에 보급품 노획중 처음본 버터를 먹고 감격 했다는데 야마토는 처음부터 버터바른 스테이크를 먹었다네요 결국에 사자 밥 이였지만...
에휴….
저렇게 될 게 뻔한 전투에 나가는 함장은 정말….
병사들이야 어떻게 될지 잘 모른다고 해도, 고급 장교들은 알았을텐데….
도저히 구명정을 탈 용기가 나지 않으니 함장실에서 몸을 묶고 자결했겠지…
함장이 무슨 힘이 있어서 그랫을까요? 그냥 위에서 나가라고 하니깐 나가야했죠. 야마토 함장도 "나가 싸우다 죽어서 1억 일본인의 모범이 되어라" 라고 한 작전명령서를 받고 이게 뭐지???라는 표정을 지었다고 합니다.
정부를 원망할 사고도 바꿀 힘도 의지도 없는 어리석은 국민들....
영혼의 제로도 해주세요 ㅠㅠ
25mm대공 또하나의 문제가 탄창을일일이 눌러주지않으면 사격시 반동에의해 튕겨나감
최대 삽질의 전함 야마토급 당시 일본 건조 기술 능력을 총동원 했다하지만 리벳용접이라는 기술이 한계 어뢰의 취약점 보고했어도 상부에서 그냥 무시
일본 애니 우주전함 야마토를 보기전에 꼭 봐야할 영상이네요.이 영상에 나오는 주옥같은 대사와 상황이 애니에 그대로 녹아들어 있거든요.얼마나 재밌던지...정말 어쩜 이리 ㅄ같이 재현해냈는지..참 대단하게 재밌습니다.
마지막 부분은 저의 생각으로는
일본 우익을 대표하는 부분이 아닌
적어도 개죽음을 당한 우치다 중사의 동료들에게 바치는 경의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나라는 아직도 그런 부분은 너무 삐닥한 시선으로 보는 경향이 강해서인지 몰라도
정치가 아닌
누구도 원하지 않은 전쟁터에서 싸우다 개죽음당한 병사들을
과연 누가 위로해줄수 있는가 하는 것을 보여주지 않는가 하는가 하는 생각이........
사실
군인은 군장을 치뤄주는 것이 당연할 겁니다.
징집되었든 자원했든 말입니다.
그것이
그 군인이 지키려고 했던 것에 대한 경의일테니까 말입니다.
나라이든 자신의 가족이든 말입니다.
전쟁터는 어떤 명분이든 애국심이든간에
결국 다 죽는 곳이고
그렇게 개죽음당하는 군인들에게는
그나마 자신이 지키려고 했던 것을 위해서 죽었더는 증명이
바로 그들의 죽음을 기리는 행동일테니............
과거 일본제국의 행동은 용서받지 못할 행동이지만
적어도
우익만세같은 모습은 보이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고나 할까요?
이 영화에서 나오는
그 대위의 말이 와닿는 이유가
바로 그것때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 일본은 진보라는 것을 무시해왔다.
그것을 모르면
결국 망할 수 밖에 없다.
그것을 알기 위해서 죽는 것이야말로
얼마나 자랑스러운 죽음인가?'
그런데 그런 부분을 우리나라 식으로 바꾼다면
아직도 일제강점기 시절에 일본에게 지배를 당했다는 것을 계속 간직하면서
일본을 적대시하면
그것이야말로
짚신이나 신는 법을 아는 국수주의자들의 잘난 애국심에 목숨을 거는 것같은
어리석은 행동과 뭐가 다른가?
고작 국가의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서
일본과 전쟁을 하겠다는 것인가?
자존심을 살리기 위해서?
그런 생각이야말로
지금 우크라이나와 뭐가 틀린가?'
진보를 무시하는 짚신벌레들의 생각이야말로
지금 우크라이나의 꼬라지와 틀릴 것이 없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라고나 할까요?
여기서 영화에서 잘 안나오긴 했지만 커세어 전투기는 기관포 말고도 로켓도 쓴적이 있습니다.
지금시대에도 자국민들을 실험체 같은 취급하더니 그 시대에도....
무사시의 수병들은 함재기에 당하는 참상을 알고있어서 문신을 하는게 유행이었다고 합니다.
혹시라도 수습할때 알아보라고..
그러나 수습이고 뭐고 무사시도 야마토도 함 자체가 통째로 가라앉아버렸음.
어떻게보자면
영화 아르키메데스의 대전 보다 사실고증 부분은 좀 미숙할지 몰라도
오히려 보여주는 부분은
이 영화가 나은 것 같다고 생각됩니다만.............
덩치만 더럽게 큰 야마토 전함
고오오급 호텔 이였지요~
일본이니깐 가능한 일이에요~
전투기 13대 격추가 다인 전투인데.. 참 허망하네요. 죽은사람들은 안타깝지만.. 진짜 개죽음..
비록 전범국이다만 무능한 수뇌부놈들 체면땜에 갈려나간 수천명의 젊은이들..
전범을 못막은 못난 국민. 피해자 코스프레 하지말자. 너네는 두방 더 맞아야 해
미군 전투기 피해의 일부는 야마토 상공에 있다가 폭발이 워낙 엄청났던 바람에 버섯구름에 휘말려서 추락한 거라니 더더욱 야마토 대공포 쓰레기...
2:50 으갹! 나주거!!
좋았어. good.
통합본 한영상으로 내주세욧!
26:14 진짜 일본이 털리긴 했었네요 앞마당에서 터졋네...
후속편 여자들의 야메떼는 안나오나?
광복절 날 보면 아주 꿀잼인 영화 ㅋ
아주 훌륭하군!
토요타 소에무는 야마토침몰시 연합함대 참모장이 아닙니다. 당시 그는 연합함대 사령관이었지요.
지적 감사합니다.
등에 매고 다니는 통은 뭘까요?
감바레. 감바레마시따. 어찌보면 패배를 미화하는 일본의 문화는 아닌지.
운좋게 살아남은 노무라 부함장의 회고에도 하도 많은 수병들의 피가 흘러서 갑판이 끈적거려서 제대로 걸을수 없을 정도였고 산산조각난 육신이 사방에 널려있었다고.
전범국이자 (핵맞은)피해자이자 멍청한 사상을 가졌었던 나라
볼만한건 아닌데.....그냥 야마토에대한 향수가 있으시다면 보시고....그러지 않으면 그냥 쌩하셔도...
당시 일본이 항공기와 항모를 만들 때 조선은 인력거 만들었다.
고증은 잘된건가?
야마토 호텔 승무원들 고기반죽되는 장면 참 재밌었네요 ㅋ
벌🐝 떼 무리들을 향해
소총탄 쏘는 격😓😓😓
정말 비효율의 극치..😥
칼로 흥한자 칼로 망하리라
일본 졸라 잘나가는데요?
국제사회에서도 한국보다 우위임.
피해자 코스프레...
일본군등에 달려있는건 무슨 용도인가요?
구축함 을 공격할때는 뒤쪽에 서 접근 폭탄을 떨구고 튀어라 적의 약점을 찾아 집중해서 공격하면 구축함 은 끝
점마들 죽는게 재미있어 여러번 봅니다만 은근히 열받네요. 저들의 피해자 코스프레 징합니다. 아마 힘이있다 믿기에 가능한거겠죠. 한미중을 얼마든지 속이고 돈으로 누를수있다는 믿음. 우린 그게 잘못된 엉터리 란걸 제대로 알려줘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