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크가 잘나는 이유는 일단 타이어가 싸구려고 시중 전차 타이어가 대부분 작은 데다가(20인치이하의 미니벨로 수준)무게 중심이 뒤쪽에 자전거 조립 밸런스도 엉망인데 자전거 무게는 많이 나가고 덤으로 탑승자가 자차 정비까지 소흘하기 때문입니다. 조금이나마 개선 방법은 자차의 벨런스를 대략이라도 측정한뒤 가방등으로 앞뒤 좌우 밸런스를 맞춰주고 타다가 펑크나면 타이어를 최소한 기본은 되는 것으로 교체 하는 것입니다. (교체 할때 자전거의 무게+나의 몸무게+짐무게까지 합산해서 견딜수 있는 타이어를 고르세요)그리고 타기전과 타고나서 정비를 거르지 않는거죠. 외출전 타이어 공기압을 측정하고 묻어있는 이물질을 제거해야 하는데 공기압은 낮아도 높아도 안됩니다. 타이어 측면을 보시면 적정 공기압이 있으니 그 대로만 넣어주세요. 노면과 기온에 따른 가,감압이 있는데 생황자전거는 몰라도 됩니다. 따라서 압력계 달려 있는 펌프를 사셔야 합니다 (1~2만원이면 삼) , 여담으로 자전거 타이어가 견딜수 있는 하중이상을 자전거에 올리거나 하면 악화됩니다. 특히 전기자전거는 모터부속품에 의한 뒷바퀴 하중 쏠림과 작은 바퀴로인해 뒷바퀴의 스트레스가 주 원인이므로 주로 뒷바퀴가 펑크나니 뒤(짐받이)에 사람을 태우거나 리어 타이어에 쓰여진 하중이상으로 짐을 올리지 말아주세요. 평소 장보기 물품 같은 생활 짐은 프론트에 올리는게 무게도 앞 타이어에 분산되고 중심도 앞으로 이동하므로 도움이 됩니다. 게다가 자전거 손잡이에 원터치 탈착식으로 부착할수 있는 장보기 가방이 많아 산책할댄 때고 타면 외관을 해치지도 않고 이쁩니다.
자전거 타이어는 일반 이나 전기나 똑같습니다 전 전기 자전거 4년 탔습니다 일반 자전거는 5년을 탔고요 펑크 그리 잘나지 않습니다 관리만 잘해 주면 출발전 타이어 확인 바람 넣어 주고 타기만 해도 타이어 펑크 그래 많이 안나요 일년에 한번 날까 말까 입니다 평균 일년 주행 4000키로 타는 사람 입니다
전기 자전거 6년 타고 다녔는데 펑크 방지 타이어라 6년을 거진 매일 출퇴근했음 단 한 번도 펑크 안 남 타이어 안에 금속이 덧대어져 있는 거. 오래 되어서 새로 살려고 했는데 펑크 방지 타이어가 은근 별로 없네요 원래는 일반 자전거로 출퇴근 했는데 이게 펑크가 장난 아니게 나고 언제 펑크가 났는지 모르게 일 갈려고 하면 펑크가 나 있어서 그냥 가야 하는 참사도 많고 일반 자전거 보다 배는 무거운 전기 자전거라면 당연히 펑크는 더 날 것이고 자신이 무게가 좀 나간다 싶으면 무조건 노펑크 타이어로 된 전기 자전거 추천함 뭐 일반 타이어 보다 폐달 구르기가 힘들다는 단점은 있으나 전기로 타고 다녀도 되니 굳이 상관이 없음
펑크난거는 그거구지 수리소에 맡길필요가 본인이 때우지..... 구지 내가 샤오미 전기자전거를 몇년째 타고 다니는데 펑크 안나던데 딱한번 났는데 그냥 내가 때웠음... 단 전원나가면 답이 없다.. 그래서 하나 버리고.. 또 하나 z16으로 샸는데 비맞고 전원이 안들어오는 상태 컨트롤러 한달 기다려서 받아서 갈아보고 그래도 안되어서.. 다음에는 a/s되는 국산 전기자전거를 사야겠다는 생각을 삼천리자전거를 물색하는 중인데.. 도무지 마음에 안드는거야. 일단 가격 비싸고.. 덩치크고.. 기어까지 달린게 거슬러보임... 왜냐면 안그래도 전기자전거 고장나면 골치아플거 같아서.... 일단 전기자전거로 라이딩을 한다는거 자체가 참 이런 매니아들을 위해서 전기자전거를 만들기때문에 기어까지 달고 덩치크고 국산은 저렇게 만드는거 같음. 반면 중국산은 실용적인 용도로 전기자전거를 만들기때문에 싸고 가볍고 멀리나가고 기본기능만 충실하게 가성비좋게 만들고......
댓글보니 이해를 잘 못하는 인간들이 있어서 한마디하는데 타보지 않았으면 함부로 말하지 말자. 전기자전거는 무게 배분이 달라! 그걸 이해를 못하니 아무말이나 하는거지. 거의 모든 하중이 뒷쪽으로 쏠림! 전기자전거 4년째인데 앞쪽 펑크 없음, 뒷쪽만 6번 이해함? 자체 펑크 수리못하면 상당한 비용이 추가될것임!
타누스아머는 타이어 펑크를 막아주는게 아니라 버스트 펑크만 막아주는 놈으로 도로주행중 갑작스런 슬립에 의한 사고를 방지해주는 놈으로 슬로우 펑크는 해결 안되지요.. 따라서 돌아와서 타이어를 분리한뒤 구멍난 곳을 패치로 때워줘야 합니다. 방치하고 그대로 계속타면 더 크게 찢어져 결국 버스트로 이어집니다. 단점은 이놈을 주입하면 승차감과 주행성능은 떨어집니다.
전기 자전거가 다른 자전거에 비해서 펑크가 잘 나는 거라면 다른 자전거도 똑같이 펑크가 잘 나야 합니다.. 라이더의 성향과 경험치에 따라서 타이어의 수명이 갈리긴 하지만 펑크는 순전히 험로 주행이나 요철을 많이 밟을때 납니다; 2주만에 펑크가 난거면 불량도 아니고 수명이 다 된 것도 아닐 것이고... 순전히 사용자 과실입니다 자전거 타이어가 경화되서 겨울에 로션 안 바르고 나간 것 처럼 갈라질 때 까지도 잘 타고 다녔어요...
@@svythk8477 전기 자전거말하는거고요.. 뒷바퀴에 모터 달린 허브식 대다수 일반 전기 자전거는 다른 영상을 보셔도 바퀴보통 빼고 작업 합니다.... 저도 제가 스스로 튜브 갈아봤고 했는데요 ... 빼고 작업 안하면 하기가 엄청 힘들어요.... 자전거 오래 하신 분들 몇군데 가서 자전거 튜브교체 할때도 다 뒷바퀴 빼고 하셨습니다 ... 허브모터 전기 자전거는 안빼면 진짜 빵꾸 골치 아픕니다 무자격자를 떠나서 님께서 자가 수리 경험이 없으신듯 하네요 본인이 해보시면 느낄겁니다 전기 자전거는 좀 달라요 그리고 제가 하루에 일땜에 전기 자전거 40~50키로를 타는데 확실히 무거운 것도 있어서 타이어에 무리가 가는건 느껴집니다 저도 무게 많이 나가고 차체도 일반 자전거 보단 무겁죠.. 펑크 많이 났어요 며칠전에도 낫고요 상관관계가 없다고 어떻게 단정 짓나요? 그리고 20년 이상 자전거 일하신 분한테 빵꾸 때웠고요 제 몸무게가 100키로 넘고 자전거 무게가 30키로 정도에 전기 자전거 뒷바퀴는 모터도 달려있어서 일반 자전거보다 부담이 훨씬 심하죠... 일반 자전거의 경우로만 생각하시는듯 ...
펑크가 잘나는 이유는 일단 타이어가 싸구려고 시중 전차 타이어가 대부분 작은 데다가(20인치이하의 미니벨로 수준)무게 중심이 뒤쪽에 자전거 조립 밸런스도 엉망인데 자전거 무게는 많이 나가고 덤으로 탑승자가 자차 정비까지 소흘하기 때문입니다. 조금이나마 개선 방법은 자차의 벨런스를 대략이라도 측정한뒤 가방등으로 앞뒤 좌우 밸런스를 맞춰주고 타다가 펑크나면 타이어를 최소한 기본은 되는 것으로 교체 하는 것입니다. (교체 할때 자전거의 무게+나의 몸무게+짐무게까지 합산해서 견딜수 있는 타이어를 고르세요)그리고 타기전과 타고나서 정비를 거르지 않는거죠. 외출전 타이어 공기압을 측정하고 묻어있는 이물질을 제거해야 하는데 공기압은 낮아도 높아도 안됩니다. 타이어 측면을 보시면 적정 공기압이 있으니 그 대로만 넣어주세요. 노면과 기온에 따른 가,감압이 있는데 생황자전거는 몰라도 됩니다. 따라서 압력계 달려 있는 펌프를 사셔야 합니다 (1~2만원이면 삼) , 여담으로 자전거 타이어가 견딜수 있는 하중이상을 자전거에 올리거나 하면 악화됩니다. 특히 전기자전거는 모터부속품에 의한 뒷바퀴 하중 쏠림과 작은 바퀴로인해 뒷바퀴의 스트레스가 주 원인이므로 주로 뒷바퀴가 펑크나니 뒤(짐받이)에 사람을 태우거나 리어 타이어에 쓰여진 하중이상으로 짐을 올리지 말아주세요. 평소 장보기 물품 같은 생활 짐은 프론트에 올리는게 무게도 앞 타이어에 분산되고 중심도 앞으로 이동하므로 도움이 됩니다. 게다가 자전거 손잡이에 원터치 탈착식으로 부착할수 있는 장보기 가방이 많아 산책할댄 때고 타면 외관을 해치지도 않고 이쁩니다.
타이어 펑크수리, 튜브 교체, 브레이크패드 정도는 본인이 직접 하도록 합시다. 별로 어려운 것도 아닙니다. 타이어는 될 수 있으면 좋은걸로 탑시다. 기존에 장착되어 있는건 너무나도 얇은 타이어들이 많습니다.
부산 수영 더휠스에서 사셨군요
거기 팔기만 하고 수리는 제대로 안해줍니다.
거기서 사지마세요
팔고 나면 나몰라라하는 매장들은 정말 악질인 듯하넹‥
CST 노펑크 타이어 20인지. 20x2.125. 9개월 사용중 펑크 안나고 좋습니다.개당 15000 원?? 그정도... 두꺼워요. 20X 1.75 도 있더라구요. ㅎㅎ
못 펑크나 나사같은 건 어쩔 수 없어요 지저분한 곳은 너무 사이드쪽으로 안타시는게 답일 수 있더라구요
저도 노면만 고른 곳 타다보니 1000km 탔는데 펑크가 아직은 안났네요... 타이어랑 튜브도 바꿨습니다. 기존에 뒷바퀴 타이어가 무게만 1킬로그램이라 속도가 17나올까 말까였는데 슈발베 마라톤 레이서 350g짜리로 바꾸니 같은 파스단에서 17 나오던게 25가 나오더군요. 체감이 어마어마 했습니다.
저도 일단 타이어 교체를 고민하고 있어요. 속도까지 영향이 있다니 대박 결과네요 와우
그 정돈가요 주행거리 연장 효과도 어마어마하겠네요..
펑크는 공기압만 라이딩 나갈때마다 체크해주고 바닥에 홀만 잘 피해 다니시면 거의 날일이 없습니다 보통은 본인의 라이딩습관 때문이죠
전기자전거는 무겁고 뒤쪽에 뭔가를 실어서 무게중심이 뒤로 몰리고 더구나 싸구려 타이어로 만들어서 빵구가 많아요. 모터와 배터리에 비용이 집중되고 다 싸구려 부품임.퀄리도 이만큼은 아니지만 빵구남
@@jameskim44 싸구려니 뭐니 헛소리하지마세요; 그냥 운 안좋게 철사 꽂힌거고 전자 3개 사고팔면서 3천km넘게 주행했는데 한번도 펑크난적도없네요
자전거 잘나간다고 요철에서 속도 안줄이고 쾅쾅 치고 다니면 펑크 잘 나죠 ㅋㅋ
@@진두-w3g 모토벨로 타이어. 펑크 잘나는 걸로 유명한데 뭔 개소리여 ㅋㅋㅋ 오죽하면 타이어 지우개라는 소리를 듣냐
@@08again49 그럼 위에 댓글쓰신분들 및 펑크한번도 안나고 잘 타고 댕기는사람들은 뭔데? 개소리하지마 임마
2000km 주행하니 타누스도 못버티고 터져서 이영상을 보고있네요 ㅎㅎ 퀄리 tour 2021년식 + 타누스아머 장착... 타누스도 못버텼네요.
자전거 타이어는 일반 이나 전기나 똑같습니다 전 전기 자전거 4년 탔습니다 일반 자전거는 5년을 탔고요 펑크 그리 잘나지 않습니다 관리만 잘해 주면 출발전 타이어 확인 바람 넣어 주고 타기만 해도 타이어 펑크 그래 많이 안나요 일년에 한번 날까 말까 입니다 평균 일년 주행 4000키로 타는 사람 입니다
퀄리는 잘 터진다고 하더라고요 복불복이고 운도 따라야 할듯 하지만 전기 자전거가 차체 무게도 더 나가서 똑같진 않아요 또 뒷바퀴 모터 전기 자전거는 뒤에 무게 중심이 더 있어서
전기자전거를 구입해보려는 사람인데요 일반자전거는 펑크가 거의 없쟎아요. 나도 삼천리자전거 중고샀는데도 구입초기 펑크 한번나고 3년간 펑크가 없었어요. 시골이라 자전거가게도 먼데 고민이네요.
저는 폭이3인치 타이어를 중국산으로 쓰는데도 2년동안 단한번도 펑크도 안났고 심지어 튜브에 공기도 안넣었네요.근데 근처사는애새끼들이 커터칼로 여기저기 막 쑤신자국이 났더군요,한 일주일은 버티다가 바람 쭉 빠져버렸어요, 같은 타이어를 사려고 하는데 파는데가 안보이네요
나쁜놈들!
좋은팁 배워갑니다
삼철리는 타 브렌드 빵구 안 때워 줍니다. 저 역시 빵구가 나서 갔는데 안 된다고 해서 다른 곳 찾아서 때웠어요.
우리동네는 펑크 정도는 다 받아줌
휠체어도 걍 해주던데... 케바케 사장님 마움인둣
전기 자전거 6년 타고 다녔는데 펑크 방지 타이어라 6년을 거진 매일 출퇴근했음 단 한 번도 펑크 안 남 타이어 안에 금속이 덧대어져 있는 거. 오래 되어서 새로 살려고 했는데 펑크 방지 타이어가 은근 별로 없네요 원래는 일반 자전거로 출퇴근 했는데 이게 펑크가 장난 아니게 나고 언제 펑크가 났는지 모르게 일 갈려고 하면 펑크가 나 있어서 그냥 가야 하는 참사도 많고 일반 자전거 보다 배는 무거운 전기 자전거라면 당연히 펑크는 더 날 것이고 자신이 무게가 좀 나간다 싶으면 무조건 노펑크 타이어로 된 전기 자전거 추천함 뭐 일반 타이어 보다 폐달 구르기가 힘들다는 단점은 있으나 전기로 타고 다녀도 되니 굳이 상관이 없음
전기가전거가 무거워서 펑크가 잘난다면 100키로 거구가 타는 자전거는 매일 펑크 나게요?...
싸구려라 펑크 잘나고 그런건 없어요...다만 광폭 타이어가 일반 자전거보다 더 두꺼워 지면을 닿는 면적이 많기때문에 철사나 스템플러심 같은게 박힐 확률은 더 높습니다
논리적입니다.
좋아요♡ 누르고 시청 ㅎ
감사합니다~~♥♥
댓글보니 논란이 많은데, 여기서 타이어라 하면, 겉 타이어를 말하는건가요? 속 튜브를 말하는건가요? 터지는건 속 튜브 아닌가요?
전 퀄리 일주일만에 펑크나서 판매점에서 무상으로 때워 주셨고 그 다음 한달 사이 두번 더 펑크가 나서 직접 때우고 마지막엔 직접 타이어 교체를 하였습니다. 교체후 아직까진 문제 없어요.
세번씩이나! 고생하셨네요.퀄리도 많이 난다고 하더라구요.
펑크가 걱정이시면 타누스 아머 추천이요~!! 타어어 튜브 보호 커버 같은거에요.
일반자전거 울동네 튜브가는데 15000이더군요 전기 자전거라 5000원 더 비싼듯
세달 째인데 펑크는 아직이네요..
안장 높이 보니 키가 크신 가봐요?
작아요..;;낮춰야겠네요
안에 넣는거는 혹 알미늄 내부림에 (판매점들 고ㅐㄴ찮은거라해도믿지마시길)묻을시 부식됩니다. 튜부 집에서 빼서 물에넣고 기포나오면 사포로밀고 패튜부조각 사포후
돼지본드 바른후 3~4분대기 후 붙이세요 옛날엔 다그랬습니다 . 저래하면 튜브가 2중으로 두꺼워저 타이어 펑크부위가 미세하게 벌어저도 좀더 견딜거에요
2주에 2만원씩...헐 . 요즘패치로 나오던데 재질이 얇고 약해요. 그런데 요즘 튜브재질이 옛날에비해 탄성도약하고 너무 안좋아요.
저도 그래서요 모토벨로에 전화하니 타이어 교체비용 너무 비싸서 ㅋㅋ 제가 직접 목숨걸고 사제 bmx타이어로 갈았는데 훨 좋더라고요 더 오래갑니다 단점 약간 승차감 딱딱 ㅋㅋ
여기 주민센터 옆에 삼천리인가요~?
홈플옆이에요
쿠팡에서 튜브5천원이면 구입합니다 유튜브보면 교체하기도 쉬워요~
^^
ㅇㅈ
저는 퀄리2월말구입해서 1500키로 타면서 빵꾸난적이 없어서 a/s를 ..
모토벨로네 퀄리가 펑크 잘난다고 들었는데
저기 위치가 어딘가요
샵은 수영 더휠스입니다
안좋은 구간에서 엉덩이만 들어줘도 절반은 줄듯...퀄리 전기자전거1500키로 탔는데 아직 노빵꾸
슈벨베 마라톤 타이어로 3000km
넘었는데 펑크 걱정은 없던데...
펑크난거는 그거구지 수리소에 맡길필요가 본인이 때우지..... 구지 내가 샤오미 전기자전거를 몇년째 타고 다니는데 펑크 안나던데 딱한번 났는데 그냥 내가 때웠음... 단 전원나가면 답이 없다.. 그래서 하나 버리고.. 또 하나 z16으로 샸는데 비맞고 전원이 안들어오는 상태 컨트롤러 한달 기다려서 받아서 갈아보고 그래도 안되어서.. 다음에는 a/s되는 국산 전기자전거를 사야겠다는 생각을 삼천리자전거를 물색하는 중인데.. 도무지 마음에 안드는거야. 일단 가격 비싸고.. 덩치크고.. 기어까지 달린게 거슬러보임... 왜냐면 안그래도 전기자전거 고장나면 골치아플거 같아서....
일단 전기자전거로 라이딩을 한다는거 자체가 참 이런 매니아들을 위해서 전기자전거를 만들기때문에 기어까지 달고 덩치크고 국산은 저렇게 만드는거 같음. 반면 중국산은 실용적인 용도로 전기자전거를 만들기때문에 싸고 가볍고 멀리나가고 기본기능만 충실하게 가성비좋게 만들고......
2만원 헉.. 전 빵구때우는거 주문해놨어요.. 빵구가자주날거같아서요^^
저두샀어요 ㅎ
@@모험짱후이 자동으로 바람넣는거 q10에서 2만원대로 하나사서 왔는데 좋네요
바람이 조금씩 빠지는거같아서 사버렸어요 참고해보세요
현재 450키로 주행중
200키로후반떄 튜브 펑크로 수리
450현재 펑크또남 ㅜㅜㅜㅜㅜㅜ
삼천리 자전거 가만보니 타이어도 폭이 적네 광폭도 아니고 샤오미 하이모 자전거 한번 타보시기 바람 타이어도 두꺼워 펑크도 잘 안나요... 이게 배송비 관세만 이십만원이어도 삼천리보다는 싸고.. 해외 배송이고 고장나면 a/s도 안되어 구입에 접근자체가 힘들어 보급이 안되는거 같지만..진짜 a/s만 원활해도 삼천리 전기자전거는 매장된다..
전기자전거라서 펑크가 잘나는게 아닌데....
댓글보니 이해를 잘 못하는 인간들이 있어서 한마디하는데 타보지 않았으면 함부로 말하지 말자.
전기자전거는 무게 배분이 달라! 그걸 이해를 못하니 아무말이나 하는거지. 거의 모든 하중이 뒷쪽으로 쏠림!
전기자전거 4년째인데 앞쪽 펑크 없음, 뒷쪽만 6번 이해함? 자체 펑크 수리못하면 상당한 비용이 추가될것임!
그래도싸게하셨네요 빵꾸안나는 타이어 나오면좋을덴데
그러게말입니다. 이거 은근 스트레스네요
@@모험짱후이 있긴해요 타누스 아머라도 근데 속도 감소에 승차감도 떨어져서 ... 비추임 단점이 더 많아요
거구분 타셔서...??
ㅎ 그전이에요
ㅋㅋ대박
펑크 나셨네요ㅠㅠ
제껀 지옥에서 온 펫바이크라 주인의 몸무게를 미친듯이 견디고 있습니다.
펫바이크! 보관만 아니면 저도 큰거 살껄 그랬습니다
팻 바이크가 이럴 때는 좋군요. 타이어가 무거워서 힘들지만....
@@그래요네-x8x 모래밭이랑 진흙탕에 오프로드급 도로상태도 거뜬합니다!
삼천리 자전거인데 2천키로 탔는데 펑크는 아직없습니다
네 길죽한 금속엔 어쩔수 없었던거였어요. 안전라이딩 하세요~
펑크방지용 타누스아머를 타이어 안에다 넣으세요.
인터넷에서 개당 가격이 3만원 정도하네요. 펑크 방지용 이라 많이 도움이 될것입니다.
장착방법은 유튜브동영상을 참조하시면 됩니다. (자전거 사장님에게 보여주면 어렵지않게 장착할수 있을겁니다. )
네 좋은 정보감사드립니다. 다음펑크때 시도해 보겠습니다
@@모험짱후이 근데 승차감이 별로입니다 속도도 줄고... 해보신 분들 다수가 비추천한다는 점 참조하시길
타누스아머 넣어도 아스콘 도로에서 펑크나서 통고무타이어로 전부교체했어요
타누스아머는 타이어 펑크를 막아주는게 아니라 버스트 펑크만 막아주는 놈으로 도로주행중 갑작스런 슬립에 의한 사고를 방지해주는 놈으로 슬로우 펑크는 해결 안되지요..
따라서 돌아와서 타이어를 분리한뒤 구멍난 곳을 패치로 때워줘야 합니다. 방치하고 그대로 계속타면 더 크게 찢어져 결국 버스트로 이어집니다.
단점은 이놈을 주입하면 승차감과 주행성능은 떨어집니다.
전기자전거는 모터와 배터리 무게로 타이어 펑크가 더 잘 나요. 이건 전동킥보드에서도 일어나는 공통 사항이고 수리비도 비싸서 통타이어 교체하는게 제일 속편하데요.
어허...들다가 포기하시다니....크흠...
그리고 저런거 박히면 어떤 자전거고 다 펑크남
후면모터 전기자전거의 고질병 센터구동모터 전기자전거 타면 펑크안남
확실히 전기자전차라 막타게 되긴함 타이어도 굵기도 하고
산지 하루 만에 타이어에 못이 박혀서 자전거 매장에 갔다 통교체 30000원 한다 어이가 없어서 다시 차에 싫고 동네삼천 리 매장에서 빵구 5000원에 때웠다 좋은 사장님 만났다 여러분도 빵구 때우세요 통교체 하지 마시고요 참고로 쿠팡 알바 5시간 정도 합니다
ㅎ 좋은 사장님 만나는게 우선이죠~~안라하세요
전 튜브패치 15000원줬고
다음날 또 빠져서
30000원에 교체했어요
구래서 한번 펑크에 45000원 냄
@@kyk8987 전 전기자전거 튜브 교체 펑크 4만원(튜브교체)
또 펑크나서 타이어 튜브 모두 교체 5만원 >> 한번에 9만원 ㅋㅋ
일반 자전거보다
번거로워서
수리비가 조금더 비싼듯
삼천리 자전거 절대 비추입니다. 배가 많이 불렀어요. 서비스도 엉망이고 별로 입니다.
15000하는데
타누스아머 강추합니다!
전기 자전거가 다른 자전거에 비해서 펑크가 잘 나는 거라면
다른 자전거도 똑같이 펑크가 잘 나야 합니다..
라이더의 성향과 경험치에 따라서 타이어의 수명이 갈리긴 하지만
펑크는 순전히 험로 주행이나 요철을 많이 밟을때 납니다;
2주만에 펑크가 난거면 불량도 아니고 수명이 다 된 것도 아닐 것이고...
순전히 사용자 과실입니다
자전거 타이어가 경화되서 겨울에 로션 안 바르고 나간 것 처럼 갈라질 때 까지도 잘 타고 다녔어요...
처음이 어렵지 한번도전해보시길...
넵!
저 튜브교체 3만원 줬어요 ㅠㅠ
펑크는 타야 두께와는 상관없음, 바닥문제지. 펑크정도는 직접 대단한 기술도 아님
집근처 삼천리 두곳 있는데 둘다 뺀찌먹음 왜? 전기자전거 라서 ??? 얘네도 전기자전거 파는걸로 아는데 안해줌
타누스아머 장착하세요
교체말고 빵꾸 떼우기 자전거가게에서 5천원이면 하는데 돈 않되니
안할려고 하는것 같네요.
빵꾸 떼워주는 수리점 찾아보세요. 로드가 튜브교체를 해야죠.
정보가 조금 잘못됐네요.
타이어가 싸다고 빵꾸 잘나는게 아니죠.
철심이 박히는데 그걸 방어하는 타이어는 없죠.
다 빵꾸나죠!!!
9만원짜리 똥자전거 타는데 빵꾸없어요.
깨끗한 길만 골라탑니다.
타이어층이 두꺼운 펑크방지용 타이어가 있긴한데요.
미니벨로용이 있는진 모르겠네요.
속도내는 사람들은 이런타이어 줘도 안써요.
무거워서 느리거든요.
이것 조차도 뾰족한게 제대로 박히면 빵꾸고요.
오토바이,자동차 다 빵꾸죠.
마지막으로 타이어 공기 빵빵하게 넣고 다니세요.
스네이크 빵꾸라고 공기압 적으면 턱만 지나가도 빵꾸에요.
저는 자전거 탈때마다 공기주입합니다.
그리고 전기 자전거는 무게가 많이 나가서 빵꾸 때우면 더 잘 터질 가능성도 크죠...또 뒷바퀴 빼기도 힘드니 그냥 튜브 교체가 나을수도 있습니다 저도 빵꾸 때워 봤는데 ... 나중에 바람 빠지더라고요
그렀죠. 최대한 펑크 안나길 기도하는수밖에..
@@ohmalub 자전거를 옛날부터 탔던 사람입니다.
제발 추측성 댓글좀 달지마요.
1. 무게많이 나가면 튜브교체??????
그럼 몸무게 많이 나가는 사람은 어떻게합니까???????
없던시절 2명씩 타고 다녔습니다 그래도 아무 문제없어요.
옛날엔 튜브교체란 개념이 없었습니다. 무조건 떼우죠.
만신창이가 됐을때나 교체죠.
공기압이 높은 로드나 튜브교체하죠
그러나 로드도 떼우기 가능은합니다.
2.빵꾸 떼우는데 바퀴를 빼요???????????
자전거점에서 빵꾸 한번도 않떼워봤죠?
바퀴돌려가면서 빵꾸난 자리만 작업합니다.
3.평생 빵꾸 떼워봤지만 떼운자리에서 바람센적은 없습니다.
님은 무자격자한테 수리를 받았나 보군요.
@@svythk8477 전기 자전거말하는거고요.. 뒷바퀴에 모터 달린 허브식 대다수 일반 전기 자전거는 다른 영상을 보셔도 바퀴보통 빼고 작업 합니다.... 저도 제가 스스로 튜브 갈아봤고 했는데요 ...
빼고 작업 안하면 하기가 엄청 힘들어요....
자전거 오래 하신 분들 몇군데 가서 자전거 튜브교체 할때도 다 뒷바퀴 빼고 하셨습니다 ...
허브모터 전기 자전거는 안빼면 진짜 빵꾸 골치 아픕니다 무자격자를 떠나서 님께서 자가 수리 경험이 없으신듯 하네요 본인이 해보시면 느낄겁니다 전기 자전거는 좀 달라요
그리고 제가 하루에 일땜에 전기 자전거 40~50키로를 타는데
확실히 무거운 것도 있어서 타이어에 무리가 가는건 느껴집니다 저도 무게 많이 나가고
차체도 일반 자전거 보단 무겁죠..
펑크 많이 났어요 며칠전에도 낫고요 상관관계가 없다고 어떻게 단정 짓나요?
그리고 20년 이상 자전거 일하신 분한테 빵꾸 때웠고요
제 몸무게가 100키로 넘고 자전거 무게가 30키로 정도에 전기 자전거 뒷바퀴는 모터도 달려있어서 일반 자전거보다 부담이 훨씬 심하죠...
일반 자전거의 경우로만 생각하시는듯 ...
2만원이면 싼듯
25로 올랐더군요
말을 하는 부분에서 플레이를 빨리 하니깐 듣기가 거북하네요
참고 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한달 사이에 펑크4번남. 그냥 버리고 싶다........
이심전심입니다. 또 펑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