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전 sf 플러스 160주고 구매 했는데 1. 해드라이트 살짝 불편함 2:20 몸체(프레임)에 붙어 있어 방향 틀때 그방향이 어둡고 너무 밑으로 라이트가 빛침 2. 3:48 타다보면 어디에 걸린건지 위로 재끼는 레버가 자동으로 올라 가있음 너무 쉽게 움직이는거 같음 3. 몇일 타보니까 모터 소음이 조금 심하게 나던데 원래 그런건가 궁금 하네요. 삼천리 홈페이지 보면 출퇴근이라고 써있길래 구매 했더니 이럴줄 알았으면 네오플러스 구매 할걸 그랬네요 출퇴근 용도라 그냥 타고는 있지만 몇일 탄거라 몇가지 단점만 우선 보이네요 ㅠ
말씀해주신 부분 충분히 공감됩니다. 라이트의 경우 조향하는 방향을 비추지 못하다보니 충분히 불편하다 생각될 듯 합니다. 다만, 디자인적인 부분을 고려하시는 분들께서는 추가 라이트를 포크에 장착하여 이 문제를 개선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또한, 레버의 경우 페달을 밟다 보면 옷에 걸려 올라가는 경우가 있는 듯 합니다. 해당 부분은 측면 볼트를 조금 더 조이시면 해결되리라 생각 됩니다. 소음의 경우 팬텀 Q 시리즈, 네오 시리즈의 경우 유성기어 적용 모델로 초기에는 그리스등이 채워져있어 소음이 적지만 일정기간 사용하시면 약간의 소음 발생이 있는것같습니다. 만약 문제가 있는지 걱정되신다면 02-2671-3000 으로 문의 주시면 인근 대리점에서 점검 가능합니다. ♡
모터와 배터리 모두 우천시에도 사용은 가능합니다. 방수등급의 경우 생활방수 등급이다보니 방수에 대한 무상 워런티는 제공하지 않고 있습니다. 다만, 현재까지 당사에서 판매 후 방수 문제로 A/S 가 접수된 적은 없습니다. 추 후 우천시 사용에 대하여 영상을 제작하여 업로드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객님의 말씀을 들어보니 응대에 미흡함이 있는 듯 합니다. 우선 팬텀 Q SF 플러스 와 팬텀 Q 네오 플러스에 적용 된 변속기는 시마노 TY300 투어니 변속기로 저렴한 변속기는 아닙니다. 왜 그런 응대를 받으셨는지는 잘 이해가 가지 않지만 제가 대신 사과의 말씀을 올립니다. 소리가 발생되는 원인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크게 4가지 정도로 나뉩니다. - 변속기 셋팅과 행어의 수직 상태 불량. - 사용하며 늘어난 변속 케이블 장력 조절 미흡. - 변속기의 변형 ( 뒤틀림, 휘어짐 ) - 체인 오일의 부족 이 외에도 여러가지의 원인이 있기에 정확한 내용을 알수는 없지만 어찌되었건 소리가 나는게 정상은 아닙니다. 물론, 체인과 프리휠이 물리며 작동되는 소리는 발생 될 수 있으나, 이런 소리로 고객님께서 샵을 방문하시지는 않으셨을것으로 생각됩니다. 추 후 동일한 문제가 발생 될 경우 02-2671-3000 으로 연락하시어 항의하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삼천리자전거 브랜드를 판매 유통하는 업체로 대신 사과의 말씀을 올립니다. 시간되신다면 저희 직영매장 경기도 하남시에 위치한 "삼천리자전거 미사강변점" 으로 연락주시고 방문주시면 점검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처음에 단순하게 사양만 들었을 때에는 고객님과 동일한 생각이었습니다. 하지만, 영상의 7분 17초 에도 설명을 드린바와 같이 전류값인 Ah의 수치는 15Ah로 낮아졌지만 전압값인 V의 수치가 48V 로 변경됨으로인하여 배터리의 총용량에서는 크게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하지만 단순하게 본사의 설명만 믿을 수 없기에 23년 Q SF 플러스 모델과 24년 Q SF 플러스 모델을 동일한 오르막에서 등판 시험을 했을때에 등판력이 향상 된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주행거리 역시 테스트를 위하여 제가 직접 시승을 해보았는데요. 모터의 출력은 PAS 5 단계, 자전거의 기어는 7단 ( 48T / 14T )로 주행 시 순수 80km 주행이 가능했습니다. 예전에 23년 Q SF 플러스 모델을 시승했을때에는 80km 까지는 조금 어려운 면이 있었습니다. 단순하게 수치로만 보았을때에는 고객님께서 지적해주신 바와 같이 다운그레이드가 된 것같지만, 실제 성능에서는 오히려 향상 된 것을 실 주행을 통해서 알 수 있었습니다. 이해하기 쉽게 비유를 드리자면, 자동차의 엔진이 자연흡기 2,000cc 모델이 1,600cc 터보 모델과 비교를 하면 2,000cc 엔진이 성능이 좋을 듯 하지만 실제는 1.600cc 엔진의 성능이 좋은것과 비슷하게 이해하시면 되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위 예시가 맞다는 건 아닙니다.) 기회가 되신다면 시승을 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또한, 사용해보신다면 걱정하신 부분은 크게 문제가 아니였다는 점 역시 확인이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팬텀 N 모델은 Q SF 모델의 가성비 버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출력과 배터리 용량은 동일하지만, 전, 후방 LED 라이트, 사이드 LED 바 정도가 빠졌으며, 핸들 스템 역시 Q SF 모델은 압입 구조로 개선 된 스템이 적용 되어 있으나, N 모델은 일반 스템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다만, 사용 중 성능이나, 안전 부분에는 크게 문제는 없으니 합리적인 가격을 원하신다면 N 모델은, 그래도 LED 라이트 등 여러 구성을 원하신다면 Q SF 를 추천드립니다.
우선 스로틀로만으로는 정차 후 출발은 어렵습니다. 삼천리자전거에서 판매되는 PAS+스로틀 겸용 모델은 안전사고의 위험으로 PAS 모드로 출발 후 스로틀 기능이 작동 되도록 설계되어 있씁니다. 말씀하신 정차 후 스로틀로만 출발이 가능한 모델은 팬텀 베스티아, 팬텀 어라운드 모델이 있습니다. 다만, 이 모델들도 출발 전 브레이크 레버를 한번 잡으신 후 작동을 시키셔야 합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팬텀 베스티아 smartstore.naver.com/samchuly/products/4803236883 팬텀 어라운드 smartstore.naver.com/samchuly/search?q=%EC%96%B4%EB%9D%BC%EC%9A%B4%EB%93%9C
추가 구매는 아래의 링크를 통해서 구매가 가능합니다. 다만, 추가 배터리의 설치는 당사에서는 제공하지 않고 있으며, 장착시에는 워런티가 불가할 수 있으므로 추천을 드리지는 않습니다. smartstore.naver.com/samchuly/search?q=%ED%8C%AC%ED%85%80%20%EB%B0%B0%ED%84%B0%EB%A6%AC
등판각도 10~12.7도 정도 되는 시골길 입니다. 스로틀 모드만 사용시 올라갈 수 있을까요? 타사 pm자전거와 고민중인데 타사는 같은 48V에 500w 15ah인데 14도(25%)까지 무리 없이 등판 되더라고요. 근데 제가 이전에 쓰던 자전거도 삼천리이고 삼천리 품질이야 워낙 우수한거 아니까 이왕이면 삼천리로 사고싶은데..등판 각도가 좀 걸려서요ㅠㅠ정말 딱 10도까지만 가능한건가요?😢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말씀 주신 내용도 충분히 공감이 가는 부분입니다. 다만, 여러 부분에 대한 이슈가 있다 보니 제조사에서도 부품 선택에 고심이 있는 듯 합니다. 1. 시마노 MT200 의 레버 간격 조절 볼트 풀림으로 인한 센서 오작동 2. 시마노 공급 부족 3. MT200에 적용 된 레진 페드의 사용 기간이 짧은 부분 입니다. 1번 이슈, 2023년, 2022년 일부 모델에 적용 된 시마노 MT200 브레이크에서 일정 기간 사용 시 레버 간격 조절 볼트가 감겨들어가 브레이크가 잡힌것으로 인식이 되는 오류가 일부 있었습니다. 이에 해당 문제가 발생 된 모델에 대해서는 간격 조절 볼트에 록타이트와 같은 고착제를 사용하여 풀림을 최소화 시키는 작업을 추가로 해야하는 부분도 있었구요. 또한, MT200의 경우 전기자전거 전용으로 개발이 된 모델이 아닌 엔트리급 유압식 디스크 브레이크 로 개발 된 모델에 센서와 자석을 추가하다보니 초반에는 인식 오류에 대한 부분도 일정 부분 문제가 있었습니다. 2번 이슈, 시마노의 MT200 모델의 공급이 일정하지 않다는 부분입니다. 현재도 초반 생산 물량의 경우 NUTT 브레이크를 사용하지만, 5월 이후 생산 분은 시마노 MT200 모델이 적용되어 입고되고 있습니다. 시마노에서 주문 된 물량이 안정적으로 공급되지 못하는 상황에서 동급 성능을 제공하는 모델을 찾다보니 NUTT 를 사용하게 된 것이 아닌가 합니다. 3번 이슈, 레진 패드의 경우 일반 메탈 계열의 패드에 비하여 소음이 적다는 장점은 있으나, 제동력에서는 조금 떨어지는 부분이 있습니다. 일반 자전거보다 무게도 많이 나가고 주행 속도가 빠른 전기자전거의 경우 제동력에 대한 아쉬움을 말씀하시는 부분도 있었고, 이에 일부 판매점에서도 해당 내용에 대하여 본사에 전달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에 세미 메탈 계열의 패드를 사용하는 NUTT 브레이크를 선택한 것도 일정부분 영향을 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말씀하신대로 텍트로라는 대체품 역시 있으나 왜 사용하지 않았는지까지는 정확하게 확인을 하지는 못했습니다. ^^ 아울러, 확인한 바로는 MT200 과 NUTT 브레이크의 OEM 단가는 크게 차이가 나지 않더라구요. 현재도 NUTT 냐, 시마노 MT200 이냐를 고민하고 있는 삼천리에 고객님의 의견을 꼭 전달하여 고객님들이 만족할 수 있는 제품을 생산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렇게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만, 배터리만 보실 문제는 아닙니다. 1. 타이어의 폭이 기존 2.1 사이즈에서 2.4 사이즈로 넓어졌으며, 2. 핸들 스템이 기존 용접 방식에서 압입 구조형으로 내구성과 디자인이 향상되었구요. 3. 디스플레이가 변경되면서 USB 충전 포트를 신규로 적용했으며, 4.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출력이 향상되어 등판각도가 9도에서 10도로 향상 되었습니다. 만약 이러한 업그레이드 부분이 없었다면 말씀하신 바와 같이 원가절감이라 할 수 있지만 개선 사항을 적용하여 출력이 향상되었음에도 출시 가격은 동결하였습니다! 실제로 타보시면 만족하시리라 생각됩니다!
전기자전거 시장이 기존 자전거 시장의 거품을 떨치고 시장이 잡혀야하는데 여전하네요 중국에서 oem 떠오면 가격도 저렴하고 싹다 중국산에 원가 정말 얼마 안됩니다. 국산 배터리 사용한다면 그건 원가가 높겠지만 보통 판매가가 150만원을 넘어가죠 가격 안정화가 절실합니다..
우선 무조건 적으로 중국 OEM 이라 보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몇년 전만해도 말씀하신 바와 같이 중국 업체 제품을 그냥 로고만 프린트 해서 가져오는 모델들도 있었으나, 현재 삼천리자전거 에서 판매되는 모델은 대부분 중국의 업체와 기술 개발을 같이 하여 독자적인 스타일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알리 익스프레스 등에서 판매되는 제품의 경우 말씀하신바와 같이 배터리 셀의 제조사, 자전거 프레임 소재, 구동계 및 브레이크등 적용하는 업체에 따라 단가는 크게 변동이 있으며, 환율과 A/S 등을 고려한다면 말씀하신 것처럼 엄청난 거품이 있는것은 아닙니다. 단순히 삼천리는 비싸, 삼천리는 거품이야 라는 생각보다는 객관적으로 비교를 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sampeshop 자 좋습니다. 프레임은 독자 개발한다고 칩시다. 모터는 개발을 자전거 회사에서 하나요? 아닙니다. 거의 중국발 oem 이죠. 그리고여기서 배터리는 보통 중국제는 사람들이 피하니 삼성 엘지 두개가 크게있지요? 보통 하나당 단가가 얼만지는 잘 아실겁니다 그렇게해서 150짜리 원가 따지면 많아도 70만원정도겠네요 원가대비 판매가 2배가 넘는건 폭리가 맞지요 ㅎㅎ..
예리한 지적 감사합니다. 아라리요리 님께서 말씀해주신 150만원 짜리 기준이라하면 팬텀 Q SF 플러스 정도가 될 듯합니다. Q SF 플러스 모델은 48V 500W BLDC 모터에 15Ah 삼성 셀 배터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해당 모델의 스펙과 비슷한 모델을 알리익스프레스에서 검색을 하면 평균 100~110만원 대의 가격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여기에 개인이 알리익스프레스에서 15만원 이상의 물건을 구매할 경우 통관 시 17% 정도의 관세가 발생이 됩니다. 관세 포함 시 가격은 평균 120만원대에 형성이 되는데 구매 후 문제 발생 시 개인이 처리해야하는 것과, 검증이 된 브랜드의 제품을 사용하여 리스크를 줄일 수 있다고 볼 때 무리한 가격은 아니라고 생각이 됩니다. 또한, 운송료, 인증료, 환율 이슈, 관세, 판관비 등 생각보다 많은 비용이 추가적으로 발생이 됩니다. 최근 알리익스프레스가 이슈가 되며 많은 정보와 가격을 얻게 되는 것이 현실입니다. 다만, 개인이 소량으로 구매했을 때의 개별 단가와 업체에서 판매를 목적으로 제품을 수입할 때는 여러 부분이 다를 수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물론, 삼천리자전거가 무조건 합리적인 가격이다라고 할 수는 없을 것 입니다. 다만, 이에 맞는 사후 관리 및 미검증 제품 구매 후 문제 발생시의 고객의 리스크를 고려한다면 무리한 가격은 아니라고 생각이 됩니다.
우선 서비스나 여러면에서 실망을 하셨다니 대신 사과의 말씀을 올립니다. 다만, 삼천리자전거는 모든 대리점에서 무상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아마, 구매하신 곳에서 제대로 된 설명을 듣지 못하신듯 합니다. 무상 AS의 경우 02-2671-3000으로 접수하시면 고객님 거주 인근 서비스 지정점으로 안내를 도와드리고 있으면 방문시 무상 As가 가능합니다. 아마 위 내용을 모르고 방문하셔서 대리점에서 거부한 듯 합니다. 아울러 저희 제품들은 말씀하신 바와 다르게 원터치 폴딩이 가능합니다. 해당 내용은 영상에도 나와있습니다. 또한 등판각도 10도를 넘는 모델 중 KC 인증을 받고 판매중인 모델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48V 500W 출력 모터와 15AH배터리 적용으롳 출력은 부족하지 않다 생각했는데 10도로 어디서 쓰냐고 하시니 해당 부분은 두루뭉실하게 삼천리 브랜드는 무조건 안좋아! 보다는 객관적으로 브랜드와 모델명을 같이 피드백을 주시면 본사에 전달하여 참고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일부 대리점으로 불편을 겪으셨던 좋지않은 기억이 있으신듯 합니다. 저희가 본사는 아니지만 같은 브랜드를 취급하는 유통사로서 대신 사과의 말씀을 올립니다. 아울러 당사는 이러한 불편을 덜어드리고자 초기 출고에 대해서는 당사에서 무료픽업딜리버리 무상 AS보증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그 외에도 문제 발생시 최대한 고객님의 입장에서 처리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추 후 저희를 통하여 구매해보시는건 어떠실까요? 지금 느끼셨던 좋지않았던 감정들과 불편했던 기억들을 최대한 편안하게 느끼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저 시작하는 저희 유튜브에 소증한 의견 주신 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leefact5172음.. 방문하신 샵이 조금 이상한듯합니다. 이럴경우 02-2671-3000 으로 서비스 접수하시면 아무런 문제없이 서비스 가능합니다. 물론 파손사유에 따라 유상,무상이 다릅니다. 제가 전해들은 위X 지역에 나홀로 위치한 대리점이 그런다는 이야기는 들었지만 전설인줄알았는데 사실이었다니... 또한, 본사는 중요 부품을 소비자에거 부품을 직판하지 않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소비자가 관련 전문지식이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괜히 부품 공급을 했다가 추 후 다른 문제가 발생될 수 있기때문에 본사에서 직접 처리, 혹은 서비스 지정점으로 방문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본사에서 거부했다는 모델과 연식, 방문일자등을 정확하게 저희 이메일 ppffcc@hanmail.net 으로 보내주시면 왜 거부를 하였는지 본사로 전달 및 확인 후 피드백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상하게 이해가 되네;. 나도 격은 일이라 그런가 티티카카 일반 자전거 타는데 동네 삼천리 자전거 핸들 교체좀 하려고 다이소에서 대충 하나 샀는데 기존 핸들바가 육각너트?로 고정되 있는데 육각이 먹어서 안돌아가서 동네 삼천리에서 일정 수수료좀 드리고 해체하려구 갔는데 다이소 핸들보더니 여기서 사는거 아니네 하더니 해체 못해준다고 함 . 그래서 이거 어떻게 풀어야 할까요? 물어보니 쇠톱 사다 자르라구 하심 . 다이소에서 쇠톱 하나 사다 잘라서 교체하긴 했는데 있는 톱으로 몇분도 안걸리는걸 자기가게 제품 안샀다고 안해주는건. 다음에 자전거 수리하느라 이것저것 하느라 몇번 갔는데 이것저것 가게 제품사니 은근 친철함 --;
저희가 본사는 아니라...본사 사장님에게 말씀을 드릴방법이.... 다만 AS관련해서는 대리점 내방시 문제가 있으시다면 02-2671-3000 본사 콜센터 접수 하시면 보다 편리한 서비스 접수 및 안내가 가능합니다. 대부분 문제는 본사를 통하시면 잘해결되시니 연락부탁드립니다.
전기자전거가(PAS전용으로 법적 자전거)) 아니고 pm자전거(겸용은 오토바이 형으로 법적으로 자전거가 아님) 로 자전거가 아니네요 법적 적용이 다르고 보험 적용이 다른 엄현히 다른 종류의 탈 것입니다 자전거와 개인형 이동장치는 구분하여 판매하는 것이 상도리며 정확한 법적 표현입니다
고객님들께서 알기쉽게 해드리고자 통상적으로 사용되는 용어를 사용하였습니다. 물론 PM (개인형 이동 장치) 와 전기자전거 (PAS 전용) 정도는 저희도 충분히 구분하여 판매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상세페이지에도 면허 유무 역시 고지하고 있구요. PM 을 전기자전거로 속여판다고 저희에게 이득이 있지도 않습니다. 고의로 속이거나 한건 아니니 오해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추 후 영상 제작 시 해당내용 반영하여 불편하시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leefact5172역시 온라인의 세계는 넓은듯 합니다. 저희가 매년 전기자전거를 1500여대 정도 판매하는데 일상배상책임보험 가능여부에 대하여 중요하다 말씀하시는 분을 처음 뵙는것같습니다!! 앞서 말씀드린바와 같이 추 후 에는 용어사용을 신중하게 하도록 전달하겠습니다 ~
@@sampeshop꾸벅! 답변 감사합니다 제가 왜 일배보험을 말씀드리는이유는 자동차 사고는 종합보험으로 대인이나 대물사고의 피해보상이 가능하나 유독 자전거나 PM은 인도주행과 침범이 빈번하고 보험의 사각지대로 만약 무보험 사고시에는 형사처벌은 문론 수백 수천 억단위의 배상을 해야하는 일이 발생 할 수있습니다 피해자나 가해자 모두의 피해가 감당 못할 정도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그나마 자전거 지위의 전기자전거는 일상생활 배상보험이 적용되어 수십만원 작은 피해부터 1억원 까지 배상이 가능한 현실로 PM은 부분적 보상 보험이있기는 하나 중상해 이상의 피해만 부분적 보상하는 현실로 같은 동력의 전기자전거라도 이런 부분에는 많은 차이가 나고 자전거 구매시 소비자가 반드시 알아야하고 판매자도 꼭 알려 줘야 할 중요 사항이라 댓글을 쓴 것입니다 법이 바뀌기 전에는 사고시 PM은 오토바이보다도 더 취악한 정말 최악의 보험 사각지대에 있는 탈것에 속하는 수단입니다 법에서 구분 되어있는 확연히 지위가 다른 스로틀 부착 자전거의 명칭을 혼돈이 가지 않게 모든 사람들이 구분 할 수 있도록 전기자전거라는 명칭을 사용을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이런 것을 안다면 모르고 구매 했던 스로틀 구매자 중 많은 사람은 포기 했을 것을 로 봄니다
관심있는 모델인데 본사보다 더 세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모든 궁금증이 다 풀렸어요~
일주일전 sf 플러스 160주고 구매 했는데
1. 해드라이트 살짝 불편함 2:20 몸체(프레임)에 붙어 있어 방향 틀때 그방향이 어둡고 너무 밑으로 라이트가 빛침
2. 3:48 타다보면 어디에 걸린건지 위로 재끼는 레버가 자동으로 올라 가있음 너무 쉽게 움직이는거 같음
3. 몇일 타보니까 모터 소음이 조금 심하게 나던데 원래 그런건가 궁금 하네요.
삼천리 홈페이지 보면 출퇴근이라고 써있길래 구매 했더니 이럴줄 알았으면 네오플러스 구매 할걸 그랬네요
출퇴근 용도라 그냥 타고는 있지만 몇일 탄거라 몇가지 단점만 우선 보이네요 ㅠ
말씀해주신 부분 충분히 공감됩니다.
라이트의 경우 조향하는 방향을 비추지 못하다보니 충분히 불편하다 생각될 듯 합니다.
다만, 디자인적인 부분을 고려하시는 분들께서는 추가 라이트를 포크에 장착하여 이 문제를 개선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또한, 레버의 경우 페달을 밟다 보면 옷에 걸려 올라가는 경우가 있는 듯 합니다.
해당 부분은 측면 볼트를 조금 더 조이시면 해결되리라 생각 됩니다.
소음의 경우 팬텀 Q 시리즈, 네오 시리즈의 경우 유성기어 적용 모델로 초기에는 그리스등이 채워져있어 소음이 적지만 일정기간 사용하시면 약간의 소음 발생이 있는것같습니다.
만약 문제가 있는지 걱정되신다면 02-2671-3000 으로 문의 주시면 인근 대리점에서 점검 가능합니다. ♡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
네오플러스 관심 있어 영상봤는데 잘 만드셨고, 불만댓글에 전문적이고 정섬어린 댓글보니 참 고생 많으시다 생각들고 가까우면 여기서 구매하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저희 매장을 방문하시어 구매하시면 너무 좋지만 여건이 되지 않으실 경우 온라인 몰을 통하여 구매해주셔도 됩니다.
진심 어린 응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패경 음악 볼륨이 설명 듣는데 몰입감이 떨어집니다.소리를 조금 낮춰주시면 몰입감이 올라갈 것 같습니다.
영상 감사드립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참고하여 추 후 영상 제작시 반영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Pas5단계 주행시 주행거리가 궁금했었는데 다른 유튜버들 보니 pas 1단계로 하고 와 전기를 거의 안먹어요 이러고 있어서 답답했는데 투명하게 5단으로 실험해주시니 많은 도움이 됐어요
운영하시는 매장이 영상에 나오는 미사강변점인가요? 내용이 좋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오프라인 매장은 경기도 하남시에 위치한 삼천리자전거 미사강변점 과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물류센터인 삼천리자전거 경기광주점이 있습니다. :)
계기판 방수등급은 올랐는데 밧데리,모터도있잖아요? 비올때 주행가능한가요? 전자제품 이니만큼 주행하지말라는말 말고 강수량 대략 몇까진 안전하다던지 궁금합니다.
모터와 배터리 모두 우천시에도 사용은 가능합니다.
방수등급의 경우 생활방수 등급이다보니 방수에 대한 무상 워런티는 제공하지 않고 있습니다.
다만, 현재까지 당사에서 판매 후 방수 문제로 A/S 가 접수된 적은 없습니다.
추 후 우천시 사용에 대하여 영상을 제작하여 업로드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60만원주고 플러스 모델 구입했는데 구동계에서 소리가 나는데 정상이랍니다
구동계가 저렴한게 들어가서 정상 이라네요
두번다시 사지 않으려고요
고객님의 말씀을 들어보니 응대에 미흡함이 있는 듯 합니다.
우선 팬텀 Q SF 플러스 와 팬텀 Q 네오 플러스에 적용 된 변속기는 시마노 TY300 투어니 변속기로 저렴한 변속기는 아닙니다.
왜 그런 응대를 받으셨는지는 잘 이해가 가지 않지만 제가 대신 사과의 말씀을 올립니다.
소리가 발생되는 원인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크게 4가지 정도로 나뉩니다.
- 변속기 셋팅과 행어의 수직 상태 불량.
- 사용하며 늘어난 변속 케이블 장력 조절 미흡.
- 변속기의 변형 ( 뒤틀림, 휘어짐 )
- 체인 오일의 부족
이 외에도 여러가지의 원인이 있기에 정확한 내용을 알수는 없지만 어찌되었건 소리가 나는게 정상은 아닙니다.
물론, 체인과 프리휠이 물리며 작동되는 소리는 발생 될 수 있으나, 이런 소리로 고객님께서 샵을 방문하시지는 않으셨을것으로 생각됩니다.
추 후 동일한 문제가 발생 될 경우 02-2671-3000 으로 연락하시어 항의하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삼천리자전거 브랜드를 판매 유통하는 업체로 대신 사과의 말씀을 올립니다.
시간되신다면 저희 직영매장 경기도 하남시에 위치한 "삼천리자전거 미사강변점" 으로 연락주시고 방문주시면 점검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팬텀 q sf 플러스 구매했습니다.
전조등, 후미등 따로 설치할 필요 없어서 너무 편하고 좋네요ㅠㅠ
근데.. 혹시 타이어 적정 공기압 알 수 있을까요?? psi 단위로요ㅠㅠ
유성기어 구리스작업좀하고싶은데 분해방법좀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어..음...
이게......
글로는 설명이 어렵습니다...ㅠㅠ
우선 뒷바퀴를 탈착하신 후 프리허브 제거 후 모터의 덮개를 제거 하시면 됩니다.
다만, 대리점이 아닌 고객님께서 직접 분해 시 무상 보증이 안될 수 도 있으니 반드시 대리점을 통한 작업을 권장드립니다.
대리점에서 qsf플러스 샀는데 . 싯포스트는 어디서 구매함? 규격은요?
naver.me/GCajjiuk
위 링크에서 구매가능합니다.
규격은 31.6 입니다.
삼천리 한번 타보고 싶은데 솔직히 배터리 15ah는 많이 아쉽네요,,최소한 20ah는 돼야 하지 않을까요? 어떻게 전년보다 뒤로 갑니까? 전년에 비해 배터리 성능이 나아졌다고는 해도 15ah는 좀 아니지 싶네요
저도 처음에 단순하게 사양만 들었을 때에는 고객님과 동일한 생각이었습니다.
하지만, 영상의 7분 17초 에도 설명을 드린바와 같이 전류값인 Ah의 수치는 15Ah로 낮아졌지만 전압값인 V의 수치가 48V 로 변경됨으로인하여 배터리의 총용량에서는 크게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하지만 단순하게 본사의 설명만 믿을 수 없기에 23년 Q SF 플러스 모델과 24년 Q SF 플러스 모델을 동일한 오르막에서 등판 시험을 했을때에 등판력이 향상 된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주행거리 역시 테스트를 위하여 제가 직접 시승을 해보았는데요.
모터의 출력은 PAS 5 단계, 자전거의 기어는 7단 ( 48T / 14T )로 주행 시 순수 80km 주행이 가능했습니다.
예전에 23년 Q SF 플러스 모델을 시승했을때에는 80km 까지는 조금 어려운 면이 있었습니다.
단순하게 수치로만 보았을때에는 고객님께서 지적해주신 바와 같이 다운그레이드가 된 것같지만, 실제 성능에서는 오히려 향상 된 것을 실 주행을 통해서 알 수 있었습니다.
이해하기 쉽게 비유를 드리자면, 자동차의 엔진이 자연흡기 2,000cc 모델이 1,600cc 터보 모델과 비교를 하면 2,000cc 엔진이 성능이 좋을 듯 하지만 실제는 1.600cc 엔진의 성능이 좋은것과 비슷하게 이해하시면 되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위 예시가 맞다는 건 아닙니다.)
기회가 되신다면 시승을 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또한, 사용해보신다면 걱정하신 부분은 크게 문제가 아니였다는 점 역시 확인이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조만간 두 제품 중 하나 구매할 듯 한데 25년 되면 연식변경 될까요?ㅠ
네.
삼천리자전거의 경우 매년 연식이 변경됩니다.
기능이 향상되는 경우도 있으나 디자인만 변경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저희도 출시되기 전에는 알수가 없어 어떤 부분이 변경이 될지는 알수없는점 양해부탁드립니다.
방수기능 마음에 듭니다
맞습니다.
23년 모델보다 성능과 방수기능 역시 향상되었습니다!
팬텀 Q SF 플러스와 팬텀 Q SF 차이는 어떻게 되나요??
팬텀 Q SF 플러스 와 팬텀 Q SF 의 차이는 출력의 차이 입니다.
★ Q SF 플러스
48V 500W 모터 / 15Ah 배터리
★ Q SF
36V 350W 모터 / 10Ah 배터리
그 외 소재나 구동계는 전부 동일합니다.
팬텀 네오 플러스 파스 모델은 언제 출시되는지 알수 있을까요? 운전면허가 없어서 스로틀모델은 안되거든요.
현재 PAS 전용 모델은 플러스 모델 출시는 예정이 없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PAS전용 모델은 팬텀 Q SF / 팬텀 데이지 모델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팬텀 Q SF PAS 전용
naver.me/GtbosVOm
팬텀 데이지 PAS 전용
naver.me/xDjPMuYl
팬덤 n과 q의 차이도 알고싶어요유ㅠㅠ
산다면 뭐를 사는게 좋을까요? 객관적으로요!
팬텀 N 모델은 Q SF 모델의 가성비 버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출력과 배터리 용량은 동일하지만, 전, 후방 LED 라이트, 사이드 LED 바 정도가 빠졌으며,
핸들 스템 역시 Q SF 모델은 압입 구조로 개선 된 스템이 적용 되어 있으나, N 모델은 일반 스템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다만, 사용 중 성능이나, 안전 부분에는 크게 문제는 없으니 합리적인 가격을 원하신다면 N 모델은, 그래도 LED 라이트 등 여러 구성을 원하신다면 Q SF 를 추천드립니다.
스로틀이 종종 먹통이 된다고 하는데
개선이 되었나요?
우선 당사에서 판매 된 제품중에는 스로틀 먹통으로 인한 A/S 접수는 아직 없었습니다.
또한, 스로틀 레버의 경우 교환이 매우 간단하기 때문에 A/S 역시 빠르게 처리 가능합니다!!
사자마자 먹통되어 본사 환불했습니다 이번에 삼천리에 대한 큰실망으로 구매보류중입니다
페달을 밟지않아도 순수 모터의 힘만으로 출발 가능한게 네오 플러스인가요?
우선 스로틀로만으로는 정차 후 출발은 어렵습니다.
삼천리자전거에서 판매되는 PAS+스로틀 겸용 모델은 안전사고의 위험으로 PAS 모드로 출발 후 스로틀 기능이 작동 되도록 설계되어 있씁니다.
말씀하신 정차 후 스로틀로만 출발이 가능한 모델은 팬텀 베스티아, 팬텀 어라운드 모델이 있습니다.
다만, 이 모델들도 출발 전 브레이크 레버를 한번 잡으신 후 작동을 시키셔야 합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팬텀 베스티아
smartstore.naver.com/samchuly/products/4803236883
팬텀 어라운드
smartstore.naver.com/samchuly/search?q=%EC%96%B4%EB%9D%BC%EC%9A%B4%EB%93%9C
@@sampeshop 네오플러스 vs Q SF플러스 솔직하게 뭐가 더 좋나요?
솔직히 개인 취향입니다.
다만, 저는 라이트가 프레임에 내장되어 있는 일체형 타입이면서 유선형 디자인을 갖고 있는 Q SF 플러스가 조금 더 끌립니다. :)
@@sampeshop 스펙은 사실상 같나요 ?
@@롤대남입니다 네. 스펙은 사실상 동일합니다, 다만, 네오플러스에는 웰컴 라이트가 하나 추가 되었으며, 폴딩 레버가 변경되었습니다.
그 외 자전거에 중요한 주행에 필요한 배터리, 모터 출력, 디스플레이, 컨트롤러, 브레이크 등 주요 부품은 동일합니다.
2024 팬텀 Q SF 플러스 배터리 추가어디서 할수 있나요?
배터리를 추가 장착도 됩니까
추가 구매는 아래의 링크를 통해서 구매가 가능합니다.
다만, 추가 배터리의 설치는 당사에서는 제공하지 않고 있으며, 장착시에는 워런티가 불가할 수 있으므로 추천을 드리지는 않습니다.
smartstore.naver.com/samchuly/search?q=%ED%8C%AC%ED%85%80%20%EB%B0%B0%ED%84%B0%EB%A6%AC
댓글 남겨드린바와 같이 추가 배터리 장착도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추 후 문제가 발생되었을 때에는 워런티가 불가 할 수 있습니다.
등판각도 10~12.7도 정도 되는 시골길 입니다. 스로틀 모드만 사용시 올라갈 수 있을까요? 타사 pm자전거와 고민중인데 타사는 같은 48V에 500w 15ah인데 14도(25%)까지 무리 없이 등판 되더라고요. 근데 제가 이전에 쓰던 자전거도 삼천리이고 삼천리 품질이야 워낙 우수한거 아니까 이왕이면 삼천리로 사고싶은데..등판 각도가 좀 걸려서요ㅠㅠ정말 딱 10도까지만 가능한건가요?😢
우선 딱 10도 는 아닙니다.
그 이상을 등판하실 때에는 페달을 같이 구동을 해주셔야 합니다.
스로틀만으로는 10도 이상의 언덕을 등판하기는 조금 무리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15:10 NUTT는 아무리봐도 다운그레이드 맞지 뭔 ㅋㅋㅋ 첨부터 꾸준히 쓴것도아니고 작년에는 시마노 쓰다 너프시킬 이유는? 원가절감이지뭐 ㅋㅋ 브레이크 고장은 센서보다는 유압에 의해 터져서 오일이 새는게 문젠데 너트 줌 로간 얘네들이 품질 QC에서 시마노 텍트로 보다 못한건 팩트입니다. 위언급내용 대로면 시마노 MT200은 센서 일체형이 아니라 그런거라면? 텍트로 E350도 센서 일체형이라서 이거 쓰면되지 굳이 너트꺼 쓸 이유가 전혀없쥬? 원가절감이 아닌이상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말씀 주신 내용도 충분히 공감이 가는 부분입니다.
다만, 여러 부분에 대한 이슈가 있다 보니 제조사에서도 부품 선택에 고심이 있는 듯 합니다.
1. 시마노 MT200 의 레버 간격 조절 볼트 풀림으로 인한 센서 오작동
2. 시마노 공급 부족
3. MT200에 적용 된 레진 페드의 사용 기간이 짧은 부분
입니다.
1번 이슈,
2023년, 2022년 일부 모델에 적용 된 시마노 MT200 브레이크에서 일정 기간 사용 시 레버 간격 조절 볼트가 감겨들어가 브레이크가 잡힌것으로 인식이 되는 오류가 일부 있었습니다.
이에 해당 문제가 발생 된 모델에 대해서는 간격 조절 볼트에 록타이트와 같은 고착제를 사용하여 풀림을 최소화 시키는 작업을 추가로 해야하는 부분도 있었구요.
또한, MT200의 경우 전기자전거 전용으로 개발이 된 모델이 아닌 엔트리급 유압식 디스크 브레이크 로 개발 된 모델에 센서와 자석을 추가하다보니 초반에는 인식 오류에 대한 부분도 일정 부분 문제가 있었습니다.
2번 이슈,
시마노의 MT200 모델의 공급이 일정하지 않다는 부분입니다.
현재도 초반 생산 물량의 경우 NUTT 브레이크를 사용하지만, 5월 이후 생산 분은 시마노 MT200 모델이 적용되어 입고되고 있습니다.
시마노에서 주문 된 물량이 안정적으로 공급되지 못하는 상황에서 동급 성능을 제공하는 모델을 찾다보니 NUTT 를 사용하게 된 것이 아닌가 합니다.
3번 이슈,
레진 패드의 경우 일반 메탈 계열의 패드에 비하여 소음이 적다는 장점은 있으나, 제동력에서는 조금 떨어지는 부분이 있습니다.
일반 자전거보다 무게도 많이 나가고 주행 속도가 빠른 전기자전거의 경우 제동력에 대한 아쉬움을 말씀하시는 부분도 있었고, 이에 일부 판매점에서도 해당 내용에 대하여 본사에 전달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에 세미 메탈 계열의 패드를 사용하는 NUTT 브레이크를 선택한 것도 일정부분 영향을 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말씀하신대로 텍트로라는 대체품 역시 있으나 왜 사용하지 않았는지까지는 정확하게 확인을 하지는 못했습니다. ^^
아울러, 확인한 바로는 MT200 과 NUTT 브레이크의 OEM 단가는 크게 차이가 나지 않더라구요.
현재도 NUTT 냐, 시마노 MT200 이냐를 고민하고 있는 삼천리에 고객님의 의견을 꼭 전달하여 고객님들이 만족할 수 있는 제품을 생산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sampeshop 답이야 뻔하죠 mt200은 전기자전거용이 아니니 모터컷센서를 서드파티로 달아야하고, 줌 너트 로간얘네들은 그냥 중국산이고, 텍트로는 전자용이고 품질도 괜찮지만 단가가 제일 비싸니 쓰긴 싫겠죠. 알리만 봐도 mt200 5만원이하면 벌크제품사는데 e350은 기본10이상이니 원가 절감해야되는 삼천리에서 쓸리가 없죠. 단가 맞추면서 센서가 기본으로 달려있는 브레이크는 너트 줌 로간밖에 없으니까요. 패드 이슈는 말도 안되는게, 패드야 그거 얼마하지도 않는거 그냥 나중에 갈아버리면 그만입니다. 만약에 삼천리가 레진전용 로터인 시마노 RT56을 사용했다면 이해라도 하겠는데, 작년 팬텀 q sf 플러스 모델 로터만봐도 RT56아니던데요? 이건 말도 안된다고 생각하고요. 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wjsrlwkwjsrj&no=40102 벌써 이렇게 70km주행밖에 안했는데 오일 터져버리는 후기가 보이는데 퀄리도 이거때문에 올해 신형부터 대대적으로 텍트로로 갈아 탔고 알톤역시 지금 많이 바꾸는 추세니 삼천리도 얼마 안남았다고 봅니다.
ㅎㅎㅎ
자토바이는 못만드나요?
안만드나요?
삼천리자전거는 약간 보수적인 성향이 강한 업체 입니다.
말씀하신 자토바이는 국내 여건 상 아직은 위험부담이 있다보니 삼천리자전거에서는 현재로서는 디자인만 자토바이 형식인 팬텀 머스켈 외에는 추가 모델의 출시계획은 없습니다.
암페어가 더 낮아진건 원가절감
V를 높이는게 A를 높이는 것보다 저렴함
그렇게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만, 배터리만 보실 문제는 아닙니다.
1. 타이어의 폭이 기존 2.1 사이즈에서 2.4 사이즈로 넓어졌으며,
2. 핸들 스템이 기존 용접 방식에서 압입 구조형으로 내구성과 디자인이 향상되었구요.
3. 디스플레이가 변경되면서 USB 충전 포트를 신규로 적용했으며,
4.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출력이 향상되어 등판각도가 9도에서 10도로 향상 되었습니다.
만약 이러한 업그레이드 부분이 없었다면 말씀하신 바와 같이 원가절감이라 할 수 있지만 개선 사항을 적용하여 출력이 향상되었음에도 출시 가격은 동결하였습니다!
실제로 타보시면 만족하시리라 생각됩니다!
1,2,3,4 업그레이드를 하는게 시마노mt200 다는 것보다 저렴하니까
퀄리도 48v 20ah짜리를 160에 텍트로브레이크까지 달아주는데 참...
삼천리 자전거 단점은
브레이 라이링이 너무빨리 닳아서 왕짜증
ㅜ_ㅜ
삼천리라 그런건 아닐겁니다.
브레이크 패드의 마모는 거주하고 계시는 지역, 주행하는 환경에 따라 사용하는 기간이 다릅니다.
만약 비정상적이라고 판단이 되신다면 02-2671-3000 으로 A/S 접수 후 점검을 받아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 충전기. 따로 구입해야 하는것이군
삼천리는 옵션구매
영상에도 말씀드렸듯이 충전기와 배터리는 기본 1개 포함되어 있습니다. ♡
문제는 밧데리 가격이다...
어자피 3-4년 뒤에는 재구매 해야하는데... 3-4년뒤 중고자전거 가격이랑 새 배터리 가격이 비슷해버린다면...
배터리 가격은 약 50만원 선 입니다.
3~4년뒤 배터리 가격에 대해서는 정확히 말씀 드릴 수 없으나, 현재도 배터리가 자전거 가격의 30~40%를 차지하는 부분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3-4년후에는 전고체 배터리 실용화함
음악좀 빼주세요.스로틀과 파스의 차이점도 설명해주세요. 수리문제하고요.
음악은 고려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PAS 방식과 스로틀 방식에 대한 영상도 조만간 업로드할 예정입니다.
전기자전거 시장이 기존 자전거 시장의 거품을 떨치고 시장이 잡혀야하는데 여전하네요
중국에서 oem 떠오면 가격도 저렴하고 싹다 중국산에 원가 정말 얼마 안됩니다.
국산 배터리 사용한다면 그건 원가가 높겠지만 보통 판매가가 150만원을 넘어가죠
가격 안정화가 절실합니다..
우선 무조건 적으로 중국 OEM 이라 보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몇년 전만해도 말씀하신 바와 같이 중국 업체 제품을 그냥 로고만 프린트 해서 가져오는 모델들도 있었으나, 현재 삼천리자전거 에서 판매되는 모델은 대부분 중국의 업체와 기술 개발을 같이 하여 독자적인 스타일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알리 익스프레스 등에서 판매되는 제품의 경우 말씀하신바와 같이 배터리 셀의 제조사, 자전거 프레임 소재, 구동계 및 브레이크등 적용하는 업체에 따라 단가는 크게 변동이 있으며, 환율과 A/S 등을 고려한다면 말씀하신 것처럼 엄청난 거품이 있는것은 아닙니다.
단순히 삼천리는 비싸, 삼천리는 거품이야 라는 생각보다는 객관적으로 비교를 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sampeshop 자 좋습니다.
프레임은 독자 개발한다고 칩시다.
모터는 개발을 자전거 회사에서 하나요? 아닙니다.
거의 중국발 oem 이죠.
그리고여기서 배터리는 보통 중국제는 사람들이 피하니 삼성 엘지 두개가 크게있지요?
보통 하나당 단가가 얼만지는 잘 아실겁니다
그렇게해서 150짜리 원가 따지면 많아도 70만원정도겠네요 원가대비 판매가 2배가 넘는건 폭리가 맞지요 ㅎㅎ..
예리한 지적 감사합니다.
아라리요리 님께서 말씀해주신 150만원 짜리 기준이라하면 팬텀 Q SF 플러스 정도가 될 듯합니다.
Q SF 플러스 모델은 48V 500W BLDC 모터에 15Ah 삼성 셀 배터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해당 모델의 스펙과 비슷한 모델을 알리익스프레스에서 검색을 하면 평균 100~110만원 대의 가격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여기에 개인이 알리익스프레스에서 15만원 이상의 물건을 구매할 경우 통관 시 17% 정도의 관세가 발생이 됩니다.
관세 포함 시 가격은 평균 120만원대에 형성이 되는데 구매 후 문제 발생 시 개인이 처리해야하는 것과, 검증이 된 브랜드의 제품을 사용하여 리스크를 줄일 수 있다고 볼 때 무리한 가격은 아니라고 생각이 됩니다.
또한, 운송료, 인증료, 환율 이슈, 관세, 판관비 등 생각보다 많은 비용이 추가적으로 발생이 됩니다.
최근 알리익스프레스가 이슈가 되며 많은 정보와 가격을 얻게 되는 것이 현실입니다.
다만, 개인이 소량으로 구매했을 때의 개별 단가와 업체에서 판매를 목적으로 제품을 수입할 때는 여러 부분이 다를 수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물론, 삼천리자전거가 무조건 합리적인 가격이다라고 할 수는 없을 것 입니다.
다만, 이에 맞는 사후 관리 및 미검증 제품 구매 후 문제 발생시의 고객의 리스크를 고려한다면 무리한 가격은 아니라고 생각이 됩니다.
남성은 로드 .MTB자전거 여성은 미니벨로 전기자전거 딱이네
맞습니다.
영상에서도 말씀드린바와 같이 실제 저희 매장에서 구매하시는 경우에도 남성분은 일반 자전거, 여성분은 전기자전거를 구매하시는 경우가 많으며 구매 후 매우 만족하고 계십니다.
이런 고민을 하고 계신다면 최고의 선택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삼천리라는 브랜드에서 전기자전거 사지마세요
삼천리는 일자나 잘만들지
전자에 대해 일자 무식한 기업입니다
대리점이 많지만 꼰대들이 많아서
자기네 가게에서 직구하지않는이상
수리 저얼대 안해줍니다
또 거기서 삿다고 해서 무상수리도 없습니다( 호구당합니다)
아 내 집근처에 삼천리잇으니 사야겟당
우선 서비스나 여러면에서 실망을 하셨다니 대신 사과의 말씀을 올립니다.
다만, 삼천리자전거는 모든 대리점에서 무상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아마, 구매하신 곳에서 제대로 된 설명을 듣지 못하신듯 합니다.
무상 AS의 경우 02-2671-3000으로 접수하시면 고객님 거주 인근 서비스 지정점으로 안내를 도와드리고 있으면 방문시 무상 As가 가능합니다.
아마 위 내용을 모르고 방문하셔서 대리점에서 거부한 듯 합니다.
아울러 저희 제품들은 말씀하신 바와 다르게 원터치 폴딩이 가능합니다.
해당 내용은 영상에도 나와있습니다.
또한 등판각도 10도를 넘는 모델 중 KC 인증을 받고 판매중인 모델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48V 500W 출력 모터와 15AH배터리 적용으롳 출력은 부족하지 않다 생각했는데 10도로 어디서 쓰냐고 하시니 해당 부분은 두루뭉실하게 삼천리 브랜드는 무조건 안좋아! 보다는 객관적으로 브랜드와 모델명을 같이 피드백을 주시면 본사에 전달하여 참고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일부 대리점으로 불편을 겪으셨던 좋지않은 기억이 있으신듯 합니다.
저희가 본사는 아니지만 같은 브랜드를 취급하는 유통사로서 대신 사과의 말씀을 올립니다.
아울러 당사는 이러한 불편을 덜어드리고자 초기 출고에 대해서는 당사에서 무료픽업딜리버리 무상 AS보증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그 외에도 문제 발생시 최대한 고객님의 입장에서 처리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추 후 저희를 통하여 구매해보시는건 어떠실까요?
지금 느끼셨던 좋지않았던 감정들과 불편했던 기억들을 최대한 편안하게 느끼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저 시작하는 저희 유튜브에 소증한 의견 주신 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sampeshop 무상이 아니라 유상수리 요구에도
많은 대리점이 타 판매점 자전거 수리를 거부합니다
부분 부품 구매도 못한다 합니다
하물며 의왕 공장까지 가도 부품 판매는 불가능하다 합니다
수리를 안해주더라도 최소한 모든 부품은 판매를 해야 수리하고 타지요
@@leefact5172음..
방문하신 샵이 조금 이상한듯합니다.
이럴경우 02-2671-3000 으로 서비스 접수하시면 아무런 문제없이 서비스 가능합니다.
물론 파손사유에 따라 유상,무상이 다릅니다.
제가 전해들은 위X 지역에 나홀로 위치한 대리점이 그런다는 이야기는 들었지만 전설인줄알았는데 사실이었다니...
또한, 본사는 중요 부품을 소비자에거 부품을 직판하지 않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소비자가 관련 전문지식이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괜히 부품 공급을 했다가 추 후 다른 문제가 발생될 수 있기때문에 본사에서 직접 처리, 혹은 서비스 지정점으로 방문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본사에서 거부했다는 모델과 연식, 방문일자등을 정확하게 저희 이메일 ppffcc@hanmail.net 으로 보내주시면 왜 거부를 하였는지 본사로 전달 및 확인 후 피드백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격하게 공감합니다 이번에 대리점 픽업으로 구매했다 모터고장으로 환불했습니다
여러 할말많지만...결론은 삼천리 다신 안삽니다
이상하게 이해가 되네;. 나도 격은 일이라 그런가 티티카카 일반 자전거 타는데
동네 삼천리 자전거 핸들 교체좀 하려고 다이소에서 대충 하나 샀는데
기존 핸들바가 육각너트?로 고정되 있는데 육각이 먹어서 안돌아가서 동네 삼천리에서
일정 수수료좀 드리고 해체하려구 갔는데 다이소 핸들보더니 여기서 사는거 아니네
하더니 해체 못해준다고 함 . 그래서 이거 어떻게 풀어야 할까요? 물어보니
쇠톱 사다 자르라구 하심 . 다이소에서 쇠톱 하나 사다 잘라서 교체하긴 했는데
있는 톱으로 몇분도 안걸리는걸 자기가게 제품 안샀다고 안해주는건.
다음에 자전거 수리하느라 이것저것 하느라 몇번 갔는데 이것저것 가게 제품사니 은근 친철함 --;
시끄러워 그냥 갑니당
어머.. 다음부터는 볼륨 조절을 잘 하도록 하겠습니다.
삼천리 사장은 소비자 피드백에 귀좀 귀울여야 할 듯.
상장 잔차 국뽕 기업이 이게 뭡니까.
ㄱ잡주 기업갔네요.
첼로 유저이지만 as가 정말 ㅆㄹ기 회사로 악평이 많은데. 이게 뭡니까... ㅇㅇ치 기업도 아니고
저희가 본사는 아니라...본사 사장님에게 말씀을 드릴방법이....
다만 AS관련해서는 대리점 내방시 문제가 있으시다면 02-2671-3000 본사 콜센터 접수 하시면 보다 편리한 서비스 접수 및 안내가 가능합니다.
대부분 문제는 본사를 통하시면 잘해결되시니 연락부탁드립니다.
네오플러스 모델에 앞에 가방달수있는 장치가 있나요???
가방은 가볍게 사용할 수 있는 작은 사이즈는 가능하나, 일반적인 미니벨로에 장착하는 프레임 결합형은 마운트가 적용되어 있지 않아 장착이 어렵습니다.
@@sampeshop 다른 자전거는 그런게 있는데 왜인가요??? 음 삼천리 구입를 못하겟군요~~!!!
남자는 세발자전거 여자는 소달구지가 답이다 🤣🤣🤣
어머...😮
전기자전거가(PAS전용으로 법적 자전거)) 아니고 pm자전거(겸용은 오토바이 형으로 법적으로 자전거가 아님) 로 자전거가 아니네요
법적 적용이 다르고 보험 적용이 다른 엄현히 다른 종류의 탈 것입니다
자전거와 개인형 이동장치는 구분하여 판매하는 것이 상도리며 정확한 법적 표현입니다
고객님들께서 알기쉽게 해드리고자 통상적으로 사용되는 용어를 사용하였습니다.
물론 PM (개인형 이동 장치) 와 전기자전거 (PAS 전용) 정도는 저희도 충분히 구분하여 판매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상세페이지에도 면허 유무 역시 고지하고 있구요.
PM 을 전기자전거로 속여판다고 저희에게 이득이 있지도 않습니다.
고의로 속이거나 한건 아니니 오해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추 후 영상 제작 시 해당내용 반영하여 불편하시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sampeshop 전기 자전거는 소비자 입장에서는 일배책 보험 적용이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leefact5172역시 온라인의 세계는 넓은듯 합니다.
저희가 매년 전기자전거를 1500여대 정도 판매하는데 일상배상책임보험 가능여부에 대하여 중요하다 말씀하시는 분을 처음 뵙는것같습니다!!
앞서 말씀드린바와 같이 추 후 에는 용어사용을 신중하게 하도록 전달하겠습니다 ~
@@sampeshop꾸벅!
답변 감사합니다
제가 왜 일배보험을 말씀드리는이유는 자동차 사고는 종합보험으로 대인이나 대물사고의 피해보상이 가능하나 유독 자전거나 PM은 인도주행과 침범이 빈번하고 보험의 사각지대로 만약 무보험 사고시에는 형사처벌은 문론 수백 수천 억단위의 배상을 해야하는 일이 발생 할 수있습니다 피해자나 가해자 모두의 피해가 감당 못할 정도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그나마 자전거 지위의 전기자전거는 일상생활 배상보험이 적용되어 수십만원 작은 피해부터 1억원 까지 배상이 가능한 현실로 PM은 부분적 보상 보험이있기는 하나 중상해 이상의 피해만 부분적 보상하는 현실로 같은 동력의 전기자전거라도 이런 부분에는 많은 차이가 나고 자전거 구매시 소비자가 반드시 알아야하고 판매자도 꼭 알려 줘야 할 중요 사항이라 댓글을 쓴 것입니다
법이 바뀌기 전에는 사고시 PM은 오토바이보다도 더 취악한 정말 최악의 보험 사각지대에 있는 탈것에 속하는 수단입니다
법에서 구분 되어있는 확연히 지위가 다른 스로틀 부착 자전거의 명칭을 혼돈이 가지 않게 모든 사람들이 구분 할 수 있도록 전기자전거라는 명칭을 사용을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이런 것을 안다면 모르고 구매 했던 스로틀 구매자 중 많은 사람은 포기 했을 것을 로 봄니다
@@leefact5172 옳으신 말씀입니다.
저희도 지적해주신 내용 조금더 홍보해서 구매자분들이 옳은 결정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삼천리무조건사면안됨써비스개판.내가사는지역.김포.
헐.. 이거 살랬는데.. 고민해야 겠다
ㅠ_ㅠ
A/S 로 문제가 있으셨나보네요.
저희는 판매한 제품에 대해서를 끝까지 책임을 져드리고 있으니 걱정하지 말고 구매해주셔도 좋을 듯 합니다.
걱정하지 않으셔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