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에서 일하다가 손가락이 절단 된 남성, 손가락 한마디라도 살려보겠다는 의사┃환자는 많은데 의사가 부족해도 너무 부족한 수부외과 전문의 현실┃수지접합병원┃극한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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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5 жов 2024
- ※ 이 영상은 2011년 2월 17일에 방송된 ＜극한직업 - 수지접합병원＞의 일부입니다.
미세한 신경과 혈관을 이어 절단된
손의 제 기능을 찾게 해주는 수지접합 수술.
평소에 쉽게 접할 수 없는 수술이라 생각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아직도
산업 재해와 부주의로 수지 절단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그러나 유관으로 보기도 힘든 미세한 혈관과 신경을 연결하는
수술방법은 배우기도 어렵고, 오랜 숙련기간이 필요해
수지접합 수술이 가능한 의사는 대한민국 전체 의사들 중 약 250명.
이 중 실제로 활발하게 전문의로 활동하는 의사는
겨우 20여 명으로 그 수가 매우 부족한 실정이다.
부족한 의료진의 수 때문에 하루 24시간이 모자란 수부외과 의료진.
응급실과 수술실을 동분서주하며 환자들에게
새로운 삶의 희망을 부여하는 수지접합병원 사람들을 만나보자.
▶ 한 번의 실수도 용납할 수 없다. 긴장의 연속
수지접합수술은 1mm 이내의 작은 혈관과 신경을 잇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실수하면 수술의 성공을 장담할 수 없는 수술이다.
이 때문에 수술실에는 늘 긴장감이 가득하다.
세 번째 손가락이 거의 절단된 상태로 온 환자를 수술하고 있는
25년 경력의 황종익 의사. 상처의 정도가 심하고 중간의 뼈가 사라진 상황이라
수술시간은 점점 길어진다. 계속되는 수술에 점점 예민해지는 의료진들.
서로의 호흡이 중요한 수술파트너가 계속 실수를 하자 의사는 결국 큰 소리를 내고,
분위기는 점점 험악해지는데...
▶ 턱없이 부족한 접합 전문병원 수, 노동력 부족에 시달리는 의료진
저녁도 거른 채 새벽까지 수술한 경력 9년의 권기두 의사.
숨 한번 돌릴 시간도 없이 응급환자가 있다는 연락을 받는다.
환자는 전남 고흥에서 밤새 주변 병원을 돌다 접합할 수 있는
병원이 없어 인천까지 오게 된 상황이었다.
전국적으로 접합전문병원의 수가 턱없이 부족한 탓에
접합전문병원의 구급차는 쉴 틈이 없다. 고도의 기술이 필요한 접합수술이기에
인근의 대형 종합병원에서도 환자를 보내기 때문이다. 수가 부족한 의료진으로
응급수술을 계속 진행해야 하기 때문에 현재 수지외과 의사들은 잘 시간도 없이
24시간 수술대기 중이다.
결국, 권기두 의사는 이날 새벽 4시가 지나서야 수술을 마칠 수 있었다.
▶ 남들이 가지 않는 길, 보람 하나로 버티는 의료진
손이 절단돼서 고통스러워하는 환자를 모른 체할 수 없어
72시간 동안 40분밖에 못 자며 쉬지 않고 접합수술을 하기도 했던
25년 경력의 황종익 의사. 고통스러울 환자를 위해 병원에서
24시간 당직을 서며 새벽까지 접합수술을 하는 권기두 의사.
힘든 길을 걷는 후배들이 쉽게 포기 하지 못하게 엄격하게 다루면서도
그들을 위하는 마음이 가득한 남기순 간호사. 이들뿐만 아니라
현재 수부외과에 종사하고 있는 모든 의료진은
남들이 가지 않는 길을 고생스럽게 걷고 있다
죽어가는 환자의 손이 붉게 되살아나면 그 간의 모든 고생을 잊고 보람을 느끼는 의료진들.
절망에 빠진 환자에게 새로운 희망을 보여주고 환자와 함께 미래를 꿈꾸는
수부외과 의료진들을 만나보자.
✔ 프로그램명 : 극한직업 - 수지접합병원
✔ 방송 일자 : 2011.02.17
![[UA] NAVI проти G2 Esports | Blast Premier Fall Final](http://i.ytimg.com/vi/QWlIm4FGESQ/mqdefault.jpg)
보자마자 영상으로 보는데도 숨이 턱턱막힌다. 얼마나 고통스러울까..
외국인이고 한국인이고를 떠나서 한사람의 인간으로서 잘치료받으시고 잘됐으면.
ㅇㅈ
어쩔 😂😂
아으,,,,손가락이 으께졌는데 그거를 막 조립하고 뜯고... 어휴 진짜 공부만 잘한다고 할수있는 직업은 절대 아닌듯
존경합니다 선생님
똑똑한 두뇌 , 정교한 손기술 , 비위 , 심지어 체력까지 좋아야됨 의사는 진짜 아무나 못하는듯
나한테 억만금을 줘도 난 의사 못할 듯...사람 목숨을 이 두손으로 좌지우지 할 자신이 없음 도저히
힘내세요. 전 여자. 엄지 한마디. 절단.그 고통은 말로 할수없죠. 그유명한 멈동충무김밥서 일하다 사고. 그후의 보상은 피를 끌게 했지만 ...
이런게 진짜의사임... 성형외과 에서 대리수술하고 수술망치고도 배째라는 의사들도많음...물론 좋은 성형외과의사들도있지만..
@@65887225 근디 상담만해주고 처방하는 의사는 그닥.... 공부만 잘했다의 케이스
서형교 교수님 23년12월에 손가락을 크게 잘려나가서 이식 받았던 환자 입니다. 24년 새해도 병원에서 맞이 했는데 결과적으로 현재까지 살려주신 손가락 잘 사용 중입니다 너무 감사 드리고 당시 친절하게 상담해주셨던 기억이 나네요. 영상속 환자의 마음을 200% 공감하고 안산 두손병원에서 치료 받은게 저에게는 행운이었네요
감사합니다 교수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서형교 교수님 넘 잘 하시네요 존경합다 화이팅
역시 안산두손병원이었군요.. 손가락 절단 관련 수술은 거의 전국적으로 손에 꼽히는 병원이죠.. 주변에 시화공단 등 공장이 많아서 잘하게 됐다는 슬픈 비화가 있지만요..😢
한손병원이 아니라 다행
@@ysys1872 아 정말 그런 깊은뜻이
티앱수술받으러 갓은데 저같은 경증?환자는 그냥 보존치료하래요. 저분들을 위해서 다른병원가야겟음.. 가보니까 위급환자많아보엿음
몽골 분...보니깐 옛 생각이 나서 눈물 나네요...저도 말 안 통하는 타국에서 일 하다가 손등으로 지나는 손가락 뼈 2개가 골절 됐는데...말 도 안 통하고... 병원에서 9시간 동안 대기 하던 모습이 떠오르네요....다들 행복 하려고 일 하는데... 몸 아프지 마세요.......
고생 많으셨네요... 토닥토닥^^
타지에서 다치고, 얼마나 마음이 아플까, 아버지 존경합니다
@@Siaya-x2z재밌음?? 그냥 본인 저급한거 티내는거밖에 안됨
아파본 사람은 안다. 의사쌤들 진짜 너무 감사한 사람들이다. 너무 존경한다
이 ㅅㄲ 지금 파업한 의사중 한명이네 ㅋㅋㅋㅋㅋㅋㅋ ㄲㅈ라
보여줄거면 제대로 보여주라 손가락잘린거
방송을 니만 보니
@@Chosangphil니얼굴은 안보고싶으니 프로필좀 내려줄래?
의사는 진짜 의느님 입니다....
뭉게진 손가락을 신경까지
찾아서 최대한 쓸수있게 해주다니 의사선생님 존경합니다
저런데서 일해도 최저시급이고 편의점에서 폰게임하고 놀기만해도 최저시급이니 애들이 취업을 안하려하지 ㅋㅋ
@@regiacoregd5671의사랑 편의점 알바랑 월급 똑같나요?
진짜 저런의사분들이 너무없다는게 안타까울따름.. 나라가 많이 대우해줬으면 좋겠네요.. 미용관련 의사들은 세금폭탄 내게하고
이런분들이 진정한 의사죠..존경합니다. 환자목숨담보로 파업하는 의사들 싹다 면허박탈해라 미용쪽 의사들도!!
사장: 산재? 산재는 뭔산재야 니가일하다 다쳐놓고 나가
서형교 원장님은 절단된 손만 아니라 그로인해 만신창이가 된 마음도 회복시켜 주시는 따뜻한 의사시네요. 우리가 가장 필요한 의사의 모델이십니다. 고맙고 사랑합니다!
이국종 교수 다음으로 진짜의사를 또 보게되네요 치료뿐만아니라 마음까지 보듬어주시는 말투…
인터넷 그만보고 현실을 사세요
걍 외과쪽은 다 이국종같은 대단한사람 아니면 못버팀
돈도 안주는데 힘들고 고되니깐 다 도망가거든
@@zjelukjsxhr 댓글 달지 말고 현실을 사세요
@@zjelukjsxhr힘내세요 . 오늘도 잘 버텼어요
@@zjelukjsxhr너부터 인터넷을 그만둬
저희 아기.. 18개월에.. 고사리같이 작은 손.. 수지접합 전문병원에서 잘 붙여주셨어요.. 6살 지금 잘 움직이고 있고 손가락 길이도 차이없이 잘 자라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 의사선생님들..
일하러 온지 8개월만에... 돈도 아직 많이 못모았을텐데 앞으로 몸 쓰는 일 구하기도 더 어려워질테고.. 지금 정말 잘 지내고 계셨으면 좋겠네요
그래도 의료보험 잘 되어있는 한국에서 다치신게 다행인거에요.
다친게 다행이란말이 좀 이상하긴 한데 ^^;
미국에서 다치셨으면 .. 수술도 못 받고 썩히다 패혈증으로 돌아가셨을수고..
@@Jihoon933일하다가 다친거면 직장에서 보험으로 해주지 않나요?
@@Mybirthdayis0324미국산재 잘돼있어요~
@@Jihoon933미국 안살아보고 인터넷으로 보는 것만 보고 뇌피셜로 좀 쓰지마라ㅋㅋㅋㅋ
@@Jihoon933모르면서 아는척은
저도 중지손가락이 절단 됐었는데... 마지막 수술 마치고 퇴근하려던 의사분이 급하게 제 손 수술해주셨어요. 어떻게든 이상 없게 붙여준다고 안심 시켜주시고 그때 옆에서 마음 편하게 있을 수 있게 말 걸어주시던 간호사 분들까지도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 덕에 아주 이상 없게 잘 수술 돼서 정상적으로 잘 살고 있어요. 이 영상 보니 그때가 다시 생각나면서 감사한 마음이 많이 드네요.
정말 다행입니다, 건강하세요ㅎㅎ
@@잼잼-d3n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간호사들이 옆에서 말 걸어주셨다는데, 수술을 전신마취 안 하시고 국소마취로 하시고 대화 나누신 건가요?
@@캡틴배CaptainBae 네 한쪽 팔만 마취후에 의식 있는채로 수술했습니다.
@@캡틴배CaptainBae수술 전에 그러셨다는거 아닐까욥..
파업이고 뭐고 요즘 이슈 다 떠나서 특히 외과계열 수가 올려줘야함
큰이모부, 작은이모부 두분 다 외과쪽이신데
매일 새벽출근 밤늦게 퇴근, 큰수술 3~4개씩 있으시고 쉬는날은 손에 꼽을정도인데 월 1천 받음
그에비해 피부과나 성형외과는 막말로 앉아서 보톡스 주사만 놔줘도 월 수천 수억을 벌어들임
돈이 다가 아니지만 앞으로도 외과 수가 안올려주면
조만간 외과의사가 점점 없어서 수술 받고싶어도 받을 수 없는 상태가 될꺼임
이런데도 의사를 싸잡아 악마화 하는 국민성..통탄 할 따름입니다.
뭘 싸잡음? 기본적인 직업의식 윤리의식 없는 동물놈들 욕하지 싸잡아 욕하는 사람이 어딨누?
일단 피부과 미용시술하는 의사들은 세금 60퍼이상 내게 해야됨 ㅋ
@@user-dndbsmsana그건 너무 양아치고요….
맞아요 외과 내과 의사분 들 존경스럽고 감사하죠 꺼리는직렬은 다소 형편성에맞게 월급을 정부에서 지원해야됩니다
진짜 외과의는 대우해줘야함
이런 의사 선생님들이 더 대우받는 세상이 만들어졌음 합니다.
타국에서 가족들을 위해 일하다가 다친 모습 보니 짠 하네요.
훌륭한 의사분들 많습니다. 항상 고맙게 생각합니다.
@@nanasoo무식한 아줌마, 산재 피해자의 99% 남자랍니다
몽골애는 손가락좀 아프다고 오버하네 ㅋㅋㅋ
@@장인철-b4b인철아, 그렇게 말하는 거 아니다. 그거 다 너한테 돌아간다.
@@장인철-b4b니가 아파봐라
@@nanasoo근데? 뭔상관?
보는 내내 눈물이 나네요.
아버지의 어깨의 무게 ㅠㅡㅠ
가정을 지키기 위해 힘쓰는 외국인 근로자님.. 힘내시고. 빠른 쾌유 빕니다
진짜 안타깝다…
몽골아버지 안타깝습니다... 쾌차하시고 꼭 성공하세요
저런데서 일해도 최저시급이고 편의점에서 폰게임하고 놀기만해도 최저시급이니 애들이 취업을 안하려하지 ㅋㅋ
@@regiacoregd5671미친놈이노?
@@regiacoregd5671글을 무슨 알바하듯 다노 ㅋㅋ
이게 돈 벌리노
@@regiacoregd5671복붙좀 그만해
매일 5명이 산업재해로 사망하고 매일 250명이 산업재해로 부상을 입습니다….
안전직무에서 일하는데 매일 마음졸이며 일합니다….
얼마나 아플까.ㅜㅜ
타국에서 고생하고 다쳐서 ㅜㅜ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빨리 쾌차하시길~
이분들이야말로 수가를 많이받으셔야 할분들...
수가가 의사 월급인줄 아는 당신의 지능에 박수를 보냅니다
@@김민규-r7b4u 알잘딱깔센이여야지 아재
@@김민규-r7b4u 수가가 낮은게 결국 의사가 받는 돈이 적다는건데 누구 능지다 적다고 하는겨 ㅋㅋㅋㅋㅋ말하기 전에 생각 했나요? 수부외과가 하는 일과 시간에 비해서 수가 엄청 낮은게 팩트라 올려주는게 맞는말임
@@김아무개ss 수가 낮은 과가 한둘이에요?ㅋㅋㅋㅋ 그리고 이댓글은 같은 과를 전공하더라도 열심히 안하면 적게 돈받고 열심히 일하면 많이 돈받아야한다는 의도같은데ㅋㅋㅋ 아 능지딸리는 애들한테 댓글 달아봐야 뭐하냐 내입만 아프지ㅋㅋㅋ그렇게 사쇼
@@김민규-r7b4u ㅋㅋ 소아과 300벌거 같은진료 다른과면 800나오는데 하고싶겠냐?
이런분들이 진짜 의느님이지...외과의사는 정말 대단
이런 의사분들이 많이 늘어났으면 좋겟네요. 좋으신분입니다.
저런 의사가 의사지 파업하는 새끼들은 부모한테 공부만 배웠나봄
저런데서 일해도 최저시급이고 편의점에서 폰게임하고 놀기만해도 최저시급이니 애들이 취업을 안하려하지 ㅋㅋ
@@Curcurbita이국종도 의대증원 반대했던데 ㅋㅋㅋ 이국종도 돈벌레노?
외과 의사들은 진짜 돈 많이 받았으면 합니다.
의사선생님이 너무 마음도 따뜻하고 좋으시다 저런선생님 계셔서 너무 좋아요 다친분들에게 저런 따스한 위로가 얼마나 큰 힘이될까요
안산 ㄷㅅ 병원이네요.. 여기 수지절단 수술 실적이 전국에서 거의 탑이라고 합니다..
이게 참.. 안타까운게 주위에 반월, 시화공단에서 하두 사고가 많이 나다 보니 그렇게 되었다고...
저 역시 이 곳 공단에서 일하지만 이런 일이 정말 안일어나기를 바랍니다..
광고하지마세요
@@onlypearl.광고 안 해도 이미 옛날부터 안산에서 유명하더라
얼마나 안산 공단에서 절단사고가 많으면 수술 탑에 들까. 무섭다
@@onlypearl. 김지훈 참 꼬였다
왜이렇게 꼬인걸까
@@onlypearl. 좀하면 어때
없어진 본인손가락보다 앞으로의 가족을 더 걱정하는게 정말 가슴먹먹해집니다
꼭 다시 힘내셔서 일어나시길빕니다.
저희아버지도 손가락2개가없으신데 지금은
사업체 2개운영하실정도로 잘살고있으셔요
힘내세요!!
아버지 너무 멋지시네요..
이런 의사분들이 존경받으며 돈도 많이 벌었으면 좋겠다 간호사님들 모두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가족이 있으니 힘내시고 속상하고 안타깝네요 희망 건강 다 찾으셔서 행복하세요
저런데서 일해도 최저시급이고 편의점에서 폰게임하고 놀기만해도 최저시급이니 애들이 취업을 안하려하지 ㅋㅋ
@@regiacoregd5671놀아? 수도권 편의점은 개힘들다 ㅋㅋㅋ 놀기 무슨 앉을 시간도 없다 ^^
@@user-999k0d1a 아무리 편의점일이 힘들다지만 저런 고도의 집중력과 지능 수많은 공부시간을 바탕으로 한 수술일하고 동일선상에 놓을수있다 생각함? 진심 이해가 안되는 발상이네;;
이런 의사분들이 참의사다
존경받아 마땅한분들이다
환자들을 대신해 감사드린다
간호사분들도 고맙고 감사하다
국적을 떠나서 같이 이세상 살아가는 사람인데 참 마음아픈일이 아닐수가 없습니다. 사지가 온전한게 그져 늘 감사할따름입니다. 항상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사고는 정말 한순간에 일어나며 답도없습니다.
서형교원장님은 실제 같이 일해본 사람으로써 진짜 훌륭하신 분입니다! ㅎㅎ
혹시 어느쪽 계셨는지 알수 있을까요? 저도 같이 근무해봤던 사람인데!😮
@@나문희-n4u 뭔 누군지 꼭 알아야하나? ㅋㅋ 하여간
@@합작단 벌레가 왜 나한테 말을거노 당신은 관심없어요 쉿~ ^^
수지접합병원, 손가락 잘린 사람들 가는 응급병원, 이런 분야에 정부가 지원을 해서 좀 의사수를 늘려야합니다, 총정원을 늘리는게 아니라, 불균형을 균형으로, 사람이 없는곳에
박민수같은 인간은 저런곳지원해줄생각아예없음요
진짜 말하시는것도 그렇고 목소리도 그렇고 너무 따뜻하시다 ㅠㅠ 진정한 의느님..
저도 손가락을 다쳐보고서야 우리나라에 수부외과가 이렇게나 많이 없구나라고 느꼈었어요... ㅠㅠㅠㅠ 오래오래 건재하셔서 많은 분들 손이 되어주세요 존경합니다!...ㅠㅠ
서형교 선생님은 진짜 다 떠나서 환자의 마음까지 어루만져 주는 심의네요
나도 얼마전에 육가공 공장 알바 갔다가 돈가스 고기 다지는 기계에 장갑이 껴서 그대로 손 빨려 들어갈 뻔 한거 미친듯이 빼서 겨우 안 다치고 살았는데 그게 첫 날 일한지 2시간만에 일어난 일이라 그 뒤로 그냥 뒤도 안 돌아보고 나왔다. 맨 처음에 모집할 땐 단순 박스 접는 일이라더니 1시간만에 다 교육시키고 현장 투입시키더라. 너무 화나서 대표 찾아가서 방금 손 절단날뻔 했다 교육도 제대로 안 시키고 이렇게 일 시키면 어떡하냐 하니까 대표도 놀라서 담당자 불러와서 뭐라 하더라. 시급 많이 준다고 갔다가 평생 장애인 될 뻔 했단 생각에 차라리 편의점 알바를 하고 말지 그 뒤로 가공/재단 이런건 쳐다도 안본다. 사고는 정말 한 순간이다
천만다해우ㅜ
가는똥 누고 사는게 맞습니다 굵은똥 누고 살려면 공부해서 누고 살야야지 얼토당토 안하고 돈 좀 더주고 업무도 잘 모르는 공장같은곳은 안가는게 맞습니다
맞음 프레스,가공,재단 무조건 걸러야할 직업임
얼마나 둔하고 닭대가리 시길래 거기에 빨려 들어갈뻔 했나요??
맘편하게 공사판 가서 벽돌 나르 시는게 맞다고 봅니다
@@5cm465 그러세요ㅎㅎ
눈물 흘리면서 봅니다
얼릉 쾌차하고 의사 선생님도
존경합니다
@@love..1004흘릴수도있지 ㅈㄹ
처울긴 왜 처우노1
한심한 감성팔이...
이런부류들이 사기잘당함
@@5cm465말하는거 봐라 딱 지 수준 보여주네.
@@5cm465이상 감정이 결여된 사람이 하는말
서형교 선생님 정말 환자의 마음을 잘 알아주고 말한마디 한마디가 진심이 있어서 실력있는 의사분들과 더불어 정말 이런 의사분들만 계시면 좋겠습니다
몇년전 서형교 의사분한테 접합술 받았습니다. 그 당시 회사 운영이 어려워 한달동안 입원이 어려운 상황이여서 접합한 손가락 포기하고 퇴원한다했는데 서형교 의사님의 권유로 한달간 입원하면서 꾸준한 치료를 받을결과 잘 접합이 되서 일상생활하는데 문제가 없네요.사고로 다치신 분들..희망을 놓지말고 꼭 치료 끝까지 받으세요.그리고 치료에 최선을 다해주신 두손병원 간호사분들과 서형교 의사 선생님 너무 감사드리고 고맙습니다.항상 좋은 일들만 깃들길 기원합니다.
세상에 몽골에서 여기까지오셔서 일하시다가 손가락을 잃으시고~
참~마음이 아프네요
보상이든 워든 다잘됐으면 좋겠습니다
환자분 힘내세요 타국에서 얼마나 힘들고 고통스러울까요 아이와 아내를 생각해서라도 치료 잘 받으시고 건강 하시길 기원 합니다 가족분들도 힘내세요
저도 고1 당시 물건을 자르다 커터날이 부러져
손등과 검지 쪽이 8cm 가량 베어 뼈가 다 보이고 인대, 힘줄도 보이는 상태였는데
두손병원에서 수술하고 전혀 이상없이 살고 있습니다.
제 손을 수술해주신 의사선생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두손 강원도에서 알아주는 병원이죠
헉 .. 커터날이 부러져서 그렇게도 많이 다칠 수 있군요.. 큰 커터날이었나요?
@@낯가리는사람-t8o 아뇨 오히려 얇은 날이었습니다.. 싸구려 커터를 썼더니 고정장치가 풀리고 얇은날이라 더 잘부러져서 한순간에 베었습니다..ㅜㅜ
한손 병원도 잇나요?
@@KDuHa_Dammaz와 찢었다
수지 접합수술은 난이도가 엄청 어려운 수술이라 들었는데 저런사고난 사람한테에겐 없어서는 안되는 의료진들이죠
저런데서 일해도 최저시급이고 편의점에서 폰게임하고 놀기만해도 최저시급이니 애들이 취업을 안하려하지 ㅋㅋ
저렇게 최대한 살린 손가락 길이 아주 작은 차이거 환자의 남은 삶의질을 바꿉니다 물건울 집는 기능 ,의수를 쓰거나 ,장애등급등 그걸 아시기 때문에 긴 수술 마다 않고 최대한의 노력을 하시는거죠 참 존경스럽습니다
너무 아프겠다ㅠㅠ 일하다가 다치신 분들 너무 안쓰러워 ㅠㅠ 잘 치료하시고 회복잘하셨길..
넝마가 되버린 손가락 잠시만 봐도 힘든데 저걸 4시간동안 수술하고 살려내는게 대단하네요 외과의사분들 참 존경합니다
서형교 원장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ㅜㅜ존경스럽다ㅜㅜ이시국에 영상보니참 씁쓸하다....이분들이진정한의사지ㅠㅠ
이분도 지금 파업했음
헐...정말요??
현재 여러분들이 생각하시는 참의사분들
다 정부의 정책과 의사의 악마화로 인해 현타를 느끼시고 사직하시고 계십니다
@@박주형-k2y 헛소리하지마세요^^
@@봉수니언늬 정말이겠냐
이분들이 진짜 의사시네요. 감사합니다.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수지만 접합하시는게 아니라 사람들의 희망까지 이어주시는 것 같습니다
의사라기 보다 인간을 아는 엔지니어같다.. 의느님 존경합니다
이런 의사분들만 있으면 진짜 너무 좋을듯...
응 지금 전부 파업중 ㅋ ㅋ
저렇게 일하면 본인도 돈을 못 벌고 병원도 돈을 못 벌어요.. 그놈의 의료수가때문에....
손 절단 등 산업재해로 다치는 빈도수가 너무 높다보니까 의료수가를 낮춰놓았거든요...
그러니까 저 의사는 수술을 할 때마다 병원이 적자가 생기는 구조라서 계륵같은 존재임....
그래서 다른 의사들이 연봉 3~5억을 받을 때, 1~2억밖에 못 받음...
본래 성형목적의 수술 및 시술은 의료보험 수가 적용이 없어서 의사들이 부르는게 값임...그래서 돈이 잘 벌리니까 다들 성형외과를 하겠다고 줄을 서는 것이고요
@@왓료마 응...인지능력 딸리는 것 보소....
전공의 vs 전문의도 구별을 못하넹
지금 파업하는 건 전공의(전문의 시험 준비하는 의사)들만이란다...
저분은 전문의 시험을 옛날에 합격하신 의사란다...
@@버랑이 그럼 해결방안이 어케되나요? 정부에서 수가 책정 ㅈ같이하니까 의료보험 없애버리고 민영화하면 어케 되나요
저런 의사도 이제 돈 많이 벌 수 있을거같은데
근데 산업재해 당하는사람들 일반 서민이라 의료비도 못내려나
바보라서 잘 모름
@@dungjunhan3
나라의 복지 능력이 떨어져서
건강보험 의무 가입을 종료하거나
건강보험 복지를 아예 제공하지
않는 나라들은 기존의 건강보험 역할을 대신해줄 곳이 필요하겟죠
그걸 민간 사업자가 할수 잇도록
허용하는게 민간보험 즉
민영화 입니다
민영화를 실시하는 국가의
의료비 지출이나 보험료는
가히 파멸적인 수준입니다
미국을 예로들면 주마다 다르지만
보험료 납부에만 연간 700만원
정도가 듭니다
매우 비싼 비용이기 때문에 생계비도 부족한 저소득자들은
미보험자가 많죠
만약 골절과 복부손상으로
병원을 가면
앰뷸런스150만원
응급실 250만원
응급의진료 150만원
피검사 5만원
소변검사5만원
엑스레이 175만원
ct220만원 혹은 mri250만원
병실입원 하루당 250만원
기본적으로 청구가 되구요
수술비용은 또 전문의 측에서
별도로 청구됩니다
맹장1500만원
20바늘 꿰멤 3000만원
난이도가 낮은 것들은 이정도
높은건 당연히 억대로 가고요
만약 출산부라면
자연분만 1300만원
재왕절개 5500만원 입니다
산모들은 임신때부터
혈액검사 소변검사를 자주하고
결함유전자검사(일명 목덜미검사)
는 두가지 다 받으면 추가로
700만원 더 들고
그냥 한마디로 보험없이 병원가면
재난적 의료비용 청구되요
이 영상을 예로 든다면
미국의 가난한 사람은 병원비
때문에 손가락을 포기해야 합니다
어려운 수술들은 그 비용이
더더욱 괴멸적이니까요
x
이런분들이 진짜 존경받아야되는 의사분들이네요 감사합니다
환자를 진심으로 생각해주시는 마음이 느껴져요. 정말 감사한 마음이 드네요
의사선생님 웃으며 컵라면 드셨다는 말에 저는 눈물이 나네요..정말 감사합니다.
사명감으로 수술하시는 전문의분들 존경스럽습니다
저런데서 일해도 최저시급이고 편의점에서 폰게임하고 놀기만해도 최저시급이니 애들이 취업을 안하려하지 ㅋㅋ
의사선생님
마음이너무따뜻하네요
보는내내
눈물이나네요
환자분
힘내시고건강하세요
2007년 기계에 장갑이 말리면서 빨려들어 가는데...
사람힘이 무섭더라 반대손으로 이악물고 잡아땡기니 끼인 손목 절단됨 19번 수술하고 손목은 다시 붙여놨지만 기능장애는 어쩔수 없더라구요 그래도 감사하며 살고있습니다 그때 수술해주신 의사선생님 감사드립니다
그저 리스펙..
혹시 장갑을 2개 끼셨나요??
장갑에 걸러서 톱날에 절단사고가 많은듯합니다 특히정육점
붙여준게 어디임.. 안타까운사고긴하지만 의사분들의 실력과 노력, 붙일수있는 상태의 손목이면 약간의 장애로 불편해도 천운이라 생각하고 감사하셔야됨 팔다리 없는분들도 계신데
선생님 고생많이하셨습니다... 행복하시길 바라요 정말 모두 안전하게 일할수있다면얼마나좋을까요
아니 어떻게 이렇게 좋은 선생님이 계시지?? 한마디 한마디가 진정성이 있고 내가 봐도 고맙다 ㅠㅠ
4월초에 기계에 손가락한마디가 절단되었습니다. 현재 수술받고 붙여놓긴했지만 아직재활중이라 제대로구부려지진않네요.. 의사쌤이 제또래 같아보였는데 너무친절하고자기손처럼 진료도잘봐주셨어요 전국의 모든 수지접합,응급실 의사쌤들 정말 너무감사드리고 당신들이있어 심적아픔을 덜어낼수있습니다. 존경합니다!!
진정한 의사님들이 많아졌으면 너무 좋겠습니다 영상에 나온 의사님도 다른 의사님들도 항상 존경합니다 힘드실텐데 감사합니다
저희 아버지도 같은 손을 현장에서 두번 다치셨는데... 아파하시는 표정을 보니 저희 아버지도 저런 고통을 겪으셨다고 생각이 되어 가슴이 미어집니다..
ㅠㅠㅠ...
아버님 정말 많이 아프셨을거에요. 남의 아버지이지만 이입되서 가슴 아프네요. 자녀분 기르시느라 최선을 다했던거니 영광스런 아버지세요. 꼭 다시는 부상없이 행복하셨음 좋겠어요.
@@쯉쯉-b7d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ㅠㅜ 지금은 현장직에서 관리직으로 가셔서 다시는 다칠일이 없길 바라는 마음뿐입니다..
아버님한테 잘해드려야겠네요
와 저도 20년전 시화공단 에서 손가락 절단 되었다가 안산 두손병원 에서
접합 했는데 지금은 아무 이상없이 잘살고 있습니다 의사분들 노고에 다시한번 감사하며
존경 스럽습니다 ~ 당일 응급으로 접합 하는데 마취하는 고통은 지금도 인생 최고의 고통 이였어요
2개월 입원 했는데 전국에서 환자들이 다 오시더라구요
다행입니다~ 앞으로의 인생에 행복만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짤릴때 아팠어요?
당연하죠 ~ @@choiceindot
@@TV-ee4rx 접합하면 기존이랑 똑같이 기능되나요? 신기하노
@@choiceindot 겨울철 추울때는 애리고 약간씩 저립니다
보기만하는데도 엄청 아픈데 저분은 얼마나 더 아프실까ㅜㅜ 아찔하고 미치겠다ㅜㅜㅜ 의사분들도 존경스럽네요ㅜ
저의사분 인성이참 좋아보이심
진짜 요즘같은 시대에 한분 한분 소중한 외과의들이시네요.. 예전엔 당연하게 우리 주변에 있는 인프라라고 생각했는데 너무 존경스럽니다.
와 의사분 존경스럽고 너무 멋지시다...
따뜻한 말해주시는게 와...
말씀을 너무좋게해주시네요..
지금 같이안좋은 시기에 복받으세요
한국의 참된 의사선생님들 간호사분들 너무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아 외노자분 너무 가슴아프다...
너무 맘이 아프다. 타국까지와서 외롭게 일할텐데 다치지 말았으면...
제철소에서 쇳덩이에 손가락 협착으로
손마디가 두개로 쪼개지는 사고가 있엇습니다.
저도 안산 두손병원에서 수술을 잘마치고 지금은 잘 생활하고 있네요
병원가면 저보다 심한분들 많아서 오히려 저는 다친 축에도 못들더라구요.
나름 제인생의 큰 사고라 많이.더 조심하게 일하고 잇고 의사선생님 및 병원관계자분들께 아직도 많이 감사하기 생각하고 잇습니다. 인간으로서 존경 받으실 분들입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저도 정육일 하면서 뼈 자르는 기계에 장갑이 말려 들어가서 엄지 검지 중지가 대각선 형태로 절단사고가 났었는데
늦은시간 이였는데도 불구하고 긴급수술로 접합수술 해주신 성함은 기억 안나지만
전주 수병원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리네요
예수님께서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나의 모든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서 못 박혀 죽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지
3일만에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셨습니다
(부활하심)
이 사실을
마음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습니다
로마서 10장13절:누구든지 주인이신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는다
고 성경말씀에 기록되어
있고
네가 만약
네 입으로 예수를 주인이시라고
시인하면
(인정하면)
구원을 받는다
하셨으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영안에 오셔서
저의 주인이 되어 주세요"
라고
진실한 마음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하면
(고백하면)
하나님께서
자녀로 삼아
주시고
(영의 구원을 받음=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남)
예수님의 영이신
진리의 성령님께서
우리의
영안에 오셔서
우리를 보살펴 주시고
모든것을 생각나게
하여 주십니다
(말씀하신것)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습니다
우리도
사람의 이름을 부를때
그 사람의 이름이라는것을
믿기에
부르듯이
성경말씀에도
그런즉
믿지 않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하셨으니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은것입니다
자식이 부모님의 말씀을 잘 순종해서
들을때 자식의 요구를 들어 주시듯이
하나님께서도
죄에서
구원 받은 자녀가 말씀을
잘 듣고 순종하면
무엇이든지
다
들어 주십니다
사람이 몸을 위해서 먹어야 살듯이
하나님의 자녀도
먹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영이시고
우리도
몸이 있는 사람이면서
동시에
하나님의 자녀이며
영의 사람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영의 음식을 먹어야 되는데
영의 음식은
성경말씀이십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셨다
그 말씀은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
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나를 먹고
마시라
하셨습니다
예수그리스도
안에
영생이 있습니다
영생을
얻으려면
양식으로
오신
분을
매일
먹고 마셔야 합니다
이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순종하면
성령님안에 있는
것입니다
(거하는것)
너희가 내 안에 있고
내 말이(성경말씀)
너희안에 있으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여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너희가 내 이름으로(예수)
무엇이든지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하셨으니
우리가
성령님안에 거할때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며
무엇이든지 원하는것을 구하면
정욕으로 쓸려고 구하는것
외에는
모두
다 이루어 주십니다
매일 영의 음식을 먹으면
영적으로
자라게 되고
혼의 구원까지 받습니다
마지막은
영생입니다
@@부열맺ㅂㅅㅋㅋ
@@부열맺지미좆까는소리하네 의사가 고쳐줬는데 예수쳐찾고있네
@@부열맺 그 잘난 예수께서는 손가락은 못 붙이시죠?
@@yaio25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뼈때리지마요
서형교 선생님 25년전... 제가 25살 이었을때 교통사고 때문에 이마가 다 찢어지고 유리가 많이 박혀서 얼굴이 아주 망가질뻔 했는데,,, 정교하게 잘 수술해주시고 3번 정도의 성형시술후 지금은 흉터도 없이 깨끗하게 잘지냅니다^^ 저런분을 만나서 너무 행운이었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너무 친절하셨어요
마음이 아파서 눈물이 흐르네요..
꼭 더 좋은 행복한일들이 많이 찾아왔으면 좋겠어요. 많이 힘드시겠지만 행운이 찾아오길 기도드립니다.
보는순간 어우 ㅠ ㅠ 이런의사분들 진짜 존경합니다.
어떡하나요 ㅠㅠ 저렇게 다치시는 분들이 아직도 많겠죠.. 업무환경이 더욱 안전해져야 할텐데요 😢
공부 안하면 저렇게 된다
@@성이름-e6y저기서 일하는 사람을 다 바보로 만드네~
거의다 작업자부주의로 일어난 사고
@@user-dark-illusion 작업자가 부주의했을때 바로 사고로 다칠 수 있는 환경이 괜찮은건 아니죠.. 미연의 사고도 방지할 수 있는 방호장치 및 비상정지장치 등의 안전조치가 충분히 동반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I_am_sunflower 그리따지면 자동차 역주행.중앙선침범.신호무시 사고도 차가 잘못한거죠? 모든걸 회사탓으로 돌리면 남아있을 회사가 없슴 거일대부분 평생사고없이 사는사람들은 바보라서 사고안나는거임?
몇년전 왼쪽검지 반마디 절단되었는데 그때의 고통을 잊을우 없네요.
제발 절단된부위 좀 붙여주세요.
기도 했는데 끝네 죽어서 절단했고
손톱이 중요한걸 다치기 전에 잘 몰랐는데 정말 불편해요. 하나 없는게.. 단추 잠그기도 힘들고 묶인 끈 푸는것도 힘듭니다.
많이 힘들 꺼예요. 토닥토닥
힘내세요
절단되면 많이아파요?? 손에상처난느낌?
@@노래왕퉁키 많이 아프죠.
절단이 사람이 느끼는 고통 2번째 인걸로 알아요.
아무 생각이 안들더라구요.
잘린 검지를 가지고 가야 붙이는데 가지고 갈 생각도 못했어요.
예수님께서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나의 모든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서 못 박혀 죽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지
3일만에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셨습니다
(부활하심)
이 사실을
마음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습니다
로마서 10장13절:누구든지 주인이신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는다
고 성경말씀에 기록되어
있고
네가 만약
네 입으로 예수를 주인이시라고
시인하면
(인정하면)
구원을 받는다
하셨으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영안에 오셔서
저의 주인이 되어 주세요"
라고
진실한 마음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하면
(고백하면)
하나님께서
자녀로 삼아
주시고
(영의 구원을 받음=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남)
예수님의 영이신
진리의 성령님께서
우리의
영안에 오셔서
우리를 보살펴 주시고
모든것을 생각나게
하여 주십니다
(말씀하신것)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습니다
우리도
사람의 이름을 부를때
그 사람의 이름이라는것을
믿기에
부르듯이
성경말씀에도
그런즉
믿지 않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하셨으니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은것입니다
자식이 부모님의 말씀을 잘 순종해서
들을때 자식의 요구를 들어 주시듯이
하나님께서도
죄에서
구원 받은 자녀가 말씀을
잘 듣고 순종하면
무엇이든지
다
들어 주십니다
사람이 몸을 위해서 먹어야 살듯이
하나님의 자녀도
먹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영이시고
우리도
몸이 있는 사람이면서
동시에
하나님의 자녀이며
영의 사람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영의 음식을 먹어야 되는데
영의 음식은
성경말씀이십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셨다
그 말씀은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
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나를 먹고
마시라
하셨습니다
예수그리스도
안에
영생이 있습니다
영생을
얻으려면
양식으로
오신
분을
매일
먹고 마셔야 합니다
이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순종하면
성령님안에 있는
것입니다
(거하는것)
너희가 내 안에 있고
내 말이(성경말씀)
너희안에 있으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여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너희가 내 이름으로(예수)
무엇이든지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하셨으니
우리가
성령님안에 거할때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며
무엇이든지 원하는것을 구하면
정욕으로 쓸려고 구하는것
외에는
모두
다 이루어 주십니다
매일 영의 음식을 먹으면
영적으로
자라게 되고
혼의 구원까지 받습니다
마지막은
영생입니다
예수님께서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나의 모든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서 못 박혀 죽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지
3일만에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셨습니다
(부활하심)
이 사실을
마음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습니다
로마서 10장13절:누구든지 주인이신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는다
고 성경말씀에 기록되어
있고
네가 만약
네 입으로 예수를 주인이시라고
시인하면
(인정하면)
구원을 받는다
하셨으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영안에 오셔서
저의 주인이 되어 주세요"
라고
진실한 마음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하면
(고백하면)
하나님께서
자녀로 삼아
주시고
(영의 구원을 받음=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남)
예수님의 영이신
진리의 성령님께서
우리의
영안에 오셔서
우리를 보살펴 주시고
모든것을 생각나게
하여 주십니다
(말씀하신것)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습니다
우리도
사람의 이름을 부를때
그 사람의 이름이라는것을
믿기에
부르듯이
성경말씀에도
그런즉
믿지 않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하셨으니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은것입니다
자식이 부모님의 말씀을 잘 순종해서
들을때 자식의 요구를 들어 주시듯이
하나님께서도
죄에서
구원 받은 자녀가 말씀을
잘 듣고 순종하면
무엇이든지
다
들어 주십니다
사람이 몸을 위해서 먹어야 살듯이
하나님의 자녀도
먹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영이시고
우리도
몸이 있는 사람이면서
동시에
하나님의 자녀이며
영의 사람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영의 음식을 먹어야 되는데
영의 음식은
성경말씀이십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셨다
그 말씀은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
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나를 먹고
마시라
하셨습니다
예수그리스도
안에
영생이 있습니다
영생을
얻으려면
양식으로
오신
분을
매일
먹고 마셔야 합니다
이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순종하면
성령님안에 있는
것입니다
(거하는것)
너희가 내 안에 있고
내 말이(성경말씀)
너희안에 있으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여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너희가 내 이름으로(예수)
무엇이든지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하셨으니
우리가
성령님안에 거할때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며
무엇이든지 원하는것을 구하면
정욕으로 쓸려고 구하는것
외에는
모두
다 이루어 주십니다
매일 영의 음식을 먹으면
영적으로
자라게 되고
혼의 구원까지 받습니다
마지막은
영생입니다
지역 특성상 공단이 많은 ...저 병원은 안산 두손병원 입니다 정말 감사하신 분들이죠
천사같은 수부외과 의사 선생님들. ㅠㅠ
환자의 아픔을 공감해주는 좋은 의사선생님이시네요.
정말 대단하신 의사분 이시네요... 치료뿐만 아니라... 환자의 마음까지 보듬어 주시는 진정한 의사.. 정말 존경 합니다.!
치료도 치료지만 선생님이 환자의 마음을 만져주시니 너무 마음이 따뜻해지며 울컥합니다!
안산 두손병원은 알아주지 세계최고수준의 접합수술
의사 선생님.. 제가 다 감사하네요
환자의 상황까지 공감해 주면서
환자를 생각해 주는 마음..
사고는 마음이 너무 아프지만 훌륭한 의사분 존경 스럽습니다.
아고..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타지에 와서 돈 버는것도
고생이고 가족도 보고 싶고 힘들었을텐데
심하게 다치기까지..
너무 슬프네요 😢
환자분들 고통이 내 고통같아서 보는 내내 저도 아프네요 ㅜㅠ
의사분들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고생이 많은 외과에 있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0여년전 서형교 선생님께 양쪽 발가락합지증 수술받았습니다. 사실 저는 다른 환자들처럼 심각한 상황도 아니었음에도 영상처럼 너무나 친절하셨고 환자를 진심으로 생각하시는 말씀 해주셔서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선생님 덕분에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멀리서나마 선생님의 건강과 행복을 간절히 바라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훌륭하신 의사선생님 존경스럽네요
고맙습니다
서형교 의사님의 말씀한마디한마디가 참 환자를 걱정하시며 따뜻한 마음씨가 엿보이네요. 13년전에 방송하신것이네요. 한국에 돈벌려고 왔다가 저런 큰사고를 당했어니 참으로 안쓰럽고 황당할것 같아요
이몽골분 잘되었어면 좋겠어요
모든 의사분들 너무 애쓰시고 기술과 정성이 대단하시네요.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의사 선생님들 진짜 존경스럽고 대단하고 따뜻하신분들 많음
의료계가 어지러운 작금의 상황에서 너무나 빛나는 분들이시네요 사람 살리는데 있어서 진심인 이런 분들같은 진짜 의사들이 더 많아져야하고 더 존경받고 인정받아야합니다!
서형교 의사분이 진심으로 마음 써주시는게 느껴지네요 8:35
저도 보다가 눈물났어요
넘 멋있는 의사쌤.. 환자분도 쾌차하시길 바랍니다ㅜㅜ
정말 의사선생님이 넘 인간적이고 좋으시네요.
실력뿐만아니라
인간을 소중히 아시는 분같네요
의사님들 그리고 간호사님들 환자수송해주시는 분들 등등 모든 의료계종사자분들 감사드리고 항상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너무 맘이 아픕니다…ㅜㅜ 교수님 정말 감사합니다 너무 대단하십니다
의사선생님이 몸뿐만아니라 마음까지 치료해주시려하시네... 저 대문자T인데 그럼에도 지금 눈물납니다 정말
진짜 유일하게 신의영역을 넘보는게
이런 의사님이 아닐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