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ats exactly what i was thinking. Like geez woman if you want to actually make them believe you gotta do more than remember the words but i guess its good she sucks at it because then less people will get tricked :3
@@남승민-o6t even without knowing what exactly she's saying, you can tell by her tone. It's so flat and unnatural, kinda like hearing someone nervously giving a presentation they learned by heart
난 한편 으론 짠한게 말투나 생긴거 옷차림만 봐도 참 인생 힘들어 보이는 사회적 약자같은데 대체 어떤 경로로 어떻게 꼬임당 해서 저짓을 하고 있는지 진솔하게 인터뷰 한번 들어봤음 좋겠음. 종교적 신앙심이면 존나 노답이고 알바뛰는거면.... 저거봐 하루종일 굶다가 첫끼 얻어먹는거 같은데 아주 신나 하는게 가슴 아프다 하.. 저런건 약도 없고 존나 쳐맞아야 정신차리는데...
Lol this is the same chick that approached me. She asked me if I was a student. I said no, I’m a con artist working for the mafia. She walked away. Lol
정말 이 영상보게된건 저한테 행운인거같아요 ㅠㅠㅠㅠㅠㅠㅠ 저도 고단수 도를 아십니까에 걸릴뻔했거든요👊 알바하면서 친해지고싶다고 다가온 언니가 도를 아십니까일거라곤 상상도 못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바끝나고 따로 한번 만나서 노는데 자기가 사주풀이 공부를 취미로 하는데 사주풀어준다고 하더니 업보얘기로 넘어가고 흔이들 아시는 도화살같은 살얘기를 하더니 이런 업을 풀수있는 방법이 있다면서 다음에 또 만나면 얘기해주겠다 하더라구요 그때까지도 전혀 도를 아십니까 기미를 느끼지못하고 두번째로 만나서 카페에서 얘길하는데 자기가 업을 푸는방법을 공부하는데 너가 그걸 한번 해봤으면 좋겠다고는 나같은 사람을 언제 만나겠냐고 인연이라 하더라구요ㅋㅋㅋㅋㅋ속으로 그래 너같이 희안한 사람 첨만나보긴해.. 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뭐 정성을 들여야한다고 그거 한번만하면 업보가 풀리 수도 있고 이 업보를 푸는 건 일생에 한번뿐이고 지금이 절호의 기회라고 하더라구요ㅋㅋㅋ이ㅣ때부터 삘이 왔죠 이 언니 뭐지...?라고 생각하고 난 그런 정성들이는 의식은 무섭다고 다음에 생각해보겠다고 헤어졌는데 이 영상보고 확신이 들었어요 그 언니가 한 얘기들과 저 도를 아십니까가 한 말이랑 비슷한게 많아서 소름 돋았어요 제가 도를 아십니까를 처음 걸려봐서 내용을 몰라서 걸려들었나봐요 바보같이ㅜㅜ그냥 나랑 친해지고 싶어하는 사람이라고만 생각했지 도를 아십니까 일줄이야ㅋㅌㅎ 이영상 안봤으면 어떻게됐을지ㄷㄷ..감사합니다
Do you ever think why a single girl does this kind of work, don't think bad people, be merciful when she asks for a snack? If it was fornick, as she described it, you wouldn't find it in a whore's place or offer him sex.
6:34 "You've been through hell and back, finally you've met me" is gonna be my new go-to pickup line. Not that I'd ever actually use pickup lines on anyone ...
@@충진지-q8x 저는 기독교, 불교, 진각종, 대종교, 천도교, 증산교, 증산도, 대순진리회, 원불교, 수운교, 선불교, 힌두교, 유교 등등 여러 경전을 읽어보았습니다. (종교단체나 도서관, 서점을 통해서) 그래서 학교에서 자세히 가르쳐주지 않지만(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다 개신교 재단) 어느 정도는 여러가지 교리를 압니다. 뭘 손절하라는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댓글을 단 이유는 도인들이 길에서 지나가는 사람을 붙잡는 이유를 알아야 실제상황이 발생해도 그들을 무시하고 지나갈 수 있다는 취지에서(거절을 못 하는 사람들의 경우) 여러분들에게 도움이 되기 위해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호랑이 굴에 들어가도 정신만 바짝 차리면 되는 게 아니라고요. 말빨로 조지는 세뇌의 달인들입니다. 저는 대순진리회에 34100원밖에 안 냈습니다. 도를 아십니까인지 몰라서 따라간 건 아니고, 포덕소 위치를 알아내고 한복 입고 대체 뭘 하는지 궁금해서 경산에서 100원 대구에서 34000원 써 봤어요. 절은 100번? 했는데 정말 기분 나쁩니다. 절에서 하는 108배도 아니고 너무 빨리 하고 다리 아프고... 이렇게 해서 무슨 신자를 모집한다는 건지... 다른 종교에 비하면 가입 절차가 이게 뭐하는 건가 싶어요. 종이를 불태우는데 그걸 손에 들고 있어야 하고... 악몽을 꾼 것 같은 느낌이에요. 어쨌든 난독증 있고 3줄 이상은 안 읽으시는 것 같아서 댓글 달 시간이 아깝네요. 저는 2014년에 천주교로 개종했습니다.
난독증은 글자 자체, 즉 '가'를 '다'로 읽는다거나 '나'로 읽는것처럼 글을 유창하게 읽지못하고 다른경우론 글을 재대로 쓰지못하는 학습장애의 한 유형이에요 저거 같은 경우는 난독증으로 잘못 보게된다면 "저 여자 그냥 아무 사람한테나 저렇게 말하는 것 같이 대본 *익*는말투다 ㅋㅋㅋ" 한 글자만 잘못 읽었지만 이것처럼 글자자체를 잘못 보고 잘못 읽는것을 난독증이라고 하는거죠 저분 같은 경우는 "대본처럼 읽는 말투? 설마 저분은 이걸 주작이라 생각하나?" 이런식으로 해석의 오류, 즉 이해력 문제입니다. 근데 난대없이 난독증 나오는거보니 난독증의 뜻을 이해못하신것 같네요 님말대로라면 님이 난독증 뜻을 잘 이해못하셨으니 저가 님보고 "난독증 있으신가요?" 라고 말할수있는건데 혹시 난독증 뜻을 이해못하고 그말 쓰는건아니죠? 애초에 처음부터 잘못 알고있었다는거죠?
lmao I hate those damn kiosk people. I remember one asking me, "where'd you get your bag from?" I just yelled, "Michael kors!" and kept walking. lol and then the "you have beautiful hair" from the people wanting to use their flat iron on your hair. "yeah it's beautiful so I ain't gonna let you fk it up, bye!"
Damn. Almost all of the swindlers that you caught start with almost the same content. Its scary actually. Thank you soo much actually for these type of video. Really make me feel that I should be more careful when I go to korea next time. :)))
i think there are a few ways of swindlers. if you get approached by one just pretend to be another swingler and try to swindle them and see their reaction LOOOL
먹어도 돼요? 라고 하거나 또는 자기 먹으려고 메뉴 추가하면 그냥 아니요~~? 하고 그쪽은 앉을 자리만 있으면 된다면서요?? 라고하고 먹방찍듯이 세트 맛있게 먹어주세요ㅎㅎㅎㅎㅎ
진짜 이거한번만 해줘요
진짜 제발...
제발 이거 한 번만 해줘요;
ㅎㄹㅆ 배댓
ㅉㅉㅉ 인성꼬라지들하곤~윗글좀 읽어보세요
여자 말투가 진짜 주작일수가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건 연기로 되는게 아님 ㅋㅋㅋ
ㄹㅇ 옷입은거 보면 시대가좀 뒤처진게 좀보임
패션이 하나같이 너무 구려요ㅠㅠ
양산형 도를 아십니까
난 맨날 말걸때 씹고 지나가서 저 말투못들어봤는데 여기올라오는거 보니까 말투 복장 다똑같앜ㅋㅋㅋㅋㅋㅋ 그지근성도 똑같고
@@Lululaa00 혜화역쪽 도쟁이들은 수법이랑 패션에 다 너무 세련되서 외국인 친구들이나 잘 모르는 애들 많이 당하더라구요 ㅜㅜ 차라리 저런 애들은 딱 보고 피하는데 ..
이정도면 도를 아십니까는 햄버거회사 홍보팀일수도 있다는 합리적인 의심이 든다
맨날 차 한잔사달라면서 맥날가서 세트시킴
엌ㅋㅋㅋㅋ
저 롯데리아갔었어욬ㅋㅋㅋㅋ 물론 음료수 사드렸지만
@@밍갱-b3n ????
킹리적 갓심
역으로 사달라고 해보면 어떨까요? 하늘에 덕을 너는 안쌓냐고 하면서 너가 나한테 베풀라고해요ㅋㅋㅋㅋ자기는 안하면서 남에게 사달라고하는건 무슨 심보냐고ㅋㅋㅋ
ㅇㅈ
쟤네들은 돈 안가져왔다고 그러고도 남아요ㅋㅋ그지같은놈들
진짜 인정!
ㄴㄴ 그냥 난 이미 배우고있다고만함ㅋㅋ
공부하는 사람들이라 돈 없다고 지랄함ㅋㅋ
어째 도를아십니까를 말하고 다니는 것들은 목소리톤이 다 저럴까 아오 힘빠져
분명 저 말투와 억양 교육 있을것… 거의 다 비슷 ㅋㅋ
도를아십니까 특징이 항상축늘어진 백팩매고있고 꼭 좀낡은운동화신고있음ㅋㅋ 글고 말도존나 조곤조곤잘하는거같은데 자세히들어보면 걍존나쓰잘데기없는말인데 늘려서말함
ㅇㅈ존나웃김ㅋㅋㅋㅌ
ㄹㅇ 그 가방에 뭐 들었을까
가방에 뽁뽁이 들어있을 듯
나잇값이람서 자기 나이만큼 돈낸다는거 듣고 존나 빠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정성을 많이 드리는데
행색은 ㅈㄴ 가난함 ㅋㅋㅋ
도를 아십니까는 학원이 있나봄 ㅋㅋㅋㅋ말투랑 하는게 똑같앜ㅋㅋ. 심지어 패션도 비슷함
최유진 스타일 너무 구려 ㅠㅠ 도믿맨들ㅋㅋㅋ
저 쪽 업계에 메뉴얼이 있나봅니다 ㅋㅋㄲ
어디서 배우는거죠!~
하나같이 다 그지같음 ㅎㅎ
목마른자에게 물 한잔 ~~..
와 ㄹㅇ 말투 강유미 도를아십니까 롤플레이랑 똑같다 ㅋㅋㅋ큐ㅠㅠㅠㅠㅠ
헐헐 이 생각하고 댓글 내리는데 딱 있네!
도를 아십니까 제일 웃긴건 마실거 사달라면서 햄버거로 바뀜 ㅋㅋㅋㅋㅋ
이경수 안타깝긴하죠ㅜㅜ 저렇게 살아야한다는게
쟤네들도 있는돈 없는돈 다 갖다바쳐서 먹고실기 힘들거에요
@@markkkk406 ㅠㅠ
@@markkkk406 얼굴은 주로예쁘고잘생긴사람뽑는다던데 아닌가요?
YUN . HA 왜 저렇게 살까
인생이 아깝다
She sounds like and automated robot when she speaks
Ikr
Yes she is not human.
She is android
Angela x - x yeah i think so
She might be... Maybe with the money they managed to get from people they created androids to collect victims on the streets xD
She’s brainwashed lol
마지막에 콜라들고 가는거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이 앖다
도를 아십니까 진짜 웃긴게 이 채널에 나온 도를 아십니까 보면 다들 선데이한테 얘기하는데 어떤사람들은 기가 센편이라 그러고 어떤 사람들은 인상이 좋다그러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제 봐도 저 도를 아십니까 입냄새 나게 생김
멘트 칠때랑 말할때랑 억양 다른거 개웃기네ㅋㅋㅋㅋㅋ
야동 보며 딸친_문재앙 그런말 할 필요는없죠.. 더럽네요 님
@@즐라도광주한복판에서 말을 왜 그렇게해요...맴아프게
야동 보며 딸친_문재앙 고소각 못재네 ㅋㅋㅋㅋㅋㅋ
진짜 개 멍청하다 ㅋㅋㅋㅋ
@@즐라도광주한복판에서 존나 더럽다 ㅋㅋㅋㅋㅋ 도를 아십니까 저년이 잘못된건 맞는데 꼭 그렇게 성희롱을 해야겠냐
@@아아닌데그거 성 희롱임
wow when she was speaking to him at the beginning, it really sounded like a script
How did you know that? LOL ㅋㅋㅋㅋㅋㅋ
Thats exactly what i was thinking. Like geez woman if you want to actually make them believe you gotta do more than remember the words but i guess its good she sucks at it because then less people will get tricked :3
@@남승민-o6t even without knowing what exactly she's saying, you can tell by her tone. It's so flat and unnatural, kinda like hearing someone nervously giving a presentation they learned by heart
Yeah sounded like a videogame character when you keep pressing skip in the dialogue!
@@quentin9295 omg you're so right
도를 아십니까분한테 역으로 도를 아십니까 물어보는 몰카어때요?
아로니아TV 도를아십니까?
저두 이 생각했는뎈ㅋㅋㅋㅋㅋ
심슨/ 아... 알줄은 몰랐는데...
심슨/ 레를 아십니까?
정우영 파도....
마실거 사달라고 해놓고 햄버거 얻어처먹는건 모든 도쟁이들 국룰인가 ㅋㅋㅋㅋㅋㅋ
모르는 사람한테 뭐 사달라는 소리를 어떻게 저렇게 당당하게 할수가 있지? 개뻔뻔하다 진짜
대순진리가 길가다가 말걸어서 뭐 지들 ㅈ대로 관상 봐주고 그래놓고 아무나 봐주는거아닌데 봐줬다면서, 돈달라거나 먹을거 사달라고하는놈들임. 저 아는 누나가 길가다가 관상봐주는사람한테 2번이나 당했었는데 한번은 돈달라길래 없다카니까, 끌고 택시에 태워서 어디 건물로 데려가더니 뭐 거기 다른사람들도 있었다고함. 거기서 돈줄때까지 안보내준다고하는데, 카드에 돈있어서 못준다하니까 나가서 뽑아오라고 해서 원래 20정도있었는데 3만원만 뽑아서 이거밖에 없다고 하니까 주고 가라면서 뻇고 보내줬대요.한번은 또 아줌마가 길묻고 관상봐주고선, 흔한 기회아니라면서 ㅈㄴ 보답하라는거 무시하고 가려고하니까, 빵집에 데려가서 빵사달라고했다는거에요. 싫다고하니까 그냥 지 맘대로 빵몇개 집어서 직원한테 이거 이여자가 계산할거에요 하고 갔는데, 누나가 착한건지 당황해서 그런건지 신고하면 되는걸 그걸또 그냥 계산했다고하네요.대순진리, 증산도, 하나님의교회 이런놈들 조심해요.특히 요새 하나님의교회애들은 외국인들한테 많이 작업거는거같음
아이린 존나 이쁘지
와 돈 줄 때까지 안보내줌??? 내가 들렀던 곳은 존나 착한 곳이었네....서울 살 때 존나 심심해서 따라간 적 있는데...소소하게 가정집이라 그랬나... 난 운이 좋았네...
ㄹㅇ 저런년보다 창년이 몇배는 낫다
하루굶으니 용기도 생기는거죠
그녀의 출연료6800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생각없이 보다거 좋아요도 68개네 소름....
@@happyhan4693 거기서 한개가 올라가면
69♥
@@haerin_is_werid 히히 전 지금처럼 74가 좋은데용
ㅁㅊㄴㄷ
헉..지금은168..ㅎㄷㄷ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데.. 재들 멘트는 20년이 지나도 안변하내 ㅋㅋㅋㅋㅋㅋㅋ
ms Rv 머리스타일 미친ㅋㅋㅋㅋㅋㄱㅋㅋㅋ
쟤쟤
김승환 패션들도 다똑같은듯ㅋㅋ
20년 전통 할머니 손맛 패션
패션 학생세트:8000
패션 구걸세트:5000
세트A:14000
세트B16000
윤지호 네 제가 그전 25년쯤 전부터 사이비를 시작했습니다
그 놈의 '앞에 계신 분' 타령 진짜 듣기 싫네요
난 한편 으론 짠한게 말투나 생긴거 옷차림만 봐도 참 인생 힘들어 보이는 사회적 약자같은데 대체 어떤 경로로 어떻게 꼬임당 해서 저짓을 하고 있는지 진솔하게 인터뷰 한번 들어봤음 좋겠음. 종교적 신앙심이면 존나 노답이고 알바뛰는거면....
저거봐 하루종일 굶다가 첫끼 얻어먹는거 같은데 아주 신나 하는게 가슴 아프다
하.. 저런건 약도 없고 존나 쳐맞아야 정신차리는데...
멀쩡하던 사람이 저런 식으로 사기 당하고 들어가서 제사 지내고 교육 받고 해요. 그 때 빠져 나오면 다행인데 못 빠져나오면 저렇게 되는 거죠. 위에서 돈을 안주니 옷도 없고 밥도 못 사먹고 영업 다니면서 다른 사람들까지 끌어들이고... 정말 문제지요.
아 진짜 좀 짠하다 입은거랑 버거 먹는거랑.... 어휴 시발
이런 사람들 놀리는 영상 말고 가끔은 앉혀서 진지한대화해보는 영상도 있었으면 ㅠㅠ 궁금하다 어떻게 이렇게됐는지..
@@hayoung99 이미 세뇌당한 사람들을 데리고 어떻게 정상적인 대화를 해보리...
띄어쓰기 두번
욕심을 버린사람이 햄버거 사달라하네
구독자 ㅅㅂ ㅇ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욕심없는 사람이면서 음류수 사달라고 하다가 갑자기 햄버거 사달라고 함 ㅋㅋㅋ
그럼 굶어죽나요? 굶어죽을만큼 욕심을 버리면 안되죠
근데 뭔가 안쓰럽지 않음?
단체에서 밥도 제대로 안주는거 같은데 저런데서 왜 일할까
길거리에 있다보니하도 배가고팟나봄 어린친구같은데 짠해보인다
음료 챙겨서 나오셧네요 ㅋㅋㅋ
ㅋㅋ 첨보는 사람한테 버거세트 사달라는 상거지를 다보겠네 ㅋㅋ
김치인증 오졌고~
그냥 쟤네 하루한끼 먹는방법이 저거아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함경도해적왕 김치는 우리나라의 전통음식입니다 저런분들에게 김치는 과분한 말입니다. *걸레* 라고 불러 불러주세요
TV민박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하영 한국인의 단결력.
아... 하나만 더보고 자야지하는데 도를아십니까 영상 계속나와 ㅠㅠ 계속보게돼..
헛소리 듣고 있으까 정신병 걸릴 것 같아
저거 듣다 보면 재미있음
그렇스까?
나만 그런줄
ㅋㅋㅋㅋㅋ 아 빵터짐
앜ㅋㅋㅋㅋㅋㅋㅋ
썬데이님 연기 장난아니십니다...워
새우 ㅇ
진짜 웃겨섴ㅋㅋㅋㅋㅋㅋ
저런 사람들 너무 불쌍하다..ㅎㅎ 행님 연기력 장난아니네요 ㅋㅋㅋㅋ
+코리안브로스 KOREAN BROS ENT 양재시민의 숲 초대를 기다리고 있어요 ㅋㅋㅋㅋㅋ
jk in the buildin!!
우오아아아아아 jk님이다!!!
이왕에 고정도 해주시지
Jk가 동생? ㄷㄷ
미쳤닼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보고 강유미 도믿걸보면 진짜 개똑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발 음료에서 콘슈버거가 되는 기적의 마술ㅋㅌㅋㅋㅋㅋㅋ
하루종일 삽질하고 다니느라 배고팠낰ㅋㅋㅋㅋㅋㅋㅋ
@@toesa_hagoshipda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NGINE 11 ㅋㅋㅋㅋㅋ
거기다가 음류수 하나 더 사서 포장까지
@@최진우-y9z ZZZZZZ거의 김치급
고생하셨어요..6800원버리기도 쉽지않은데
이젠 도를 아십니까가 불쌍해 보일 지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정도면 햄버거회사에서 보낸 첩자같음;;;;; 맨날 햄버거만 쳐먹네
그와중에 맥도날드 음료수남은거까지 테이크아웃해왔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테이크 아웃이 뭐에요
@@반일-q8f 가지고 나왔어요..
@@f0urce972 아하
앜ㅋㅋㅋ 개웃기네ㅋㅋㅋ 그지근성들ㅋㅋㅋㅋ
반일 아웃백 몰라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유료 잔소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ol this is the same chick that approached me. She asked me if I was a student. I said no, I’m a con artist working for the mafia. She walked away. Lol
😂😂😂😂
👏🏼👏🏼👏🏼
Water Nom nom nom lmao
How would you know when her face is blurred in the vid ? :/
😂
진짜 뻔뻔하네.. 음료수를 자기가 사주면서 꼬셔도 모자랄 판에, 햄버거까지 사달라고?? 뭐 저런 어이없는 것들이 다 있냐.
쟤들은 왜케 버거를 좋아함?ㅋㅋㅋㅋ 항상 시작은 뭘 베풀레ㅋ
그라샤 그래야 공짜로 배도채우고, 설령 얘기듣다 가버린다해도 배채웠으니 이득인셈치는거죠ㅋㅋ
정말 염치 없다ㅋㅎㅋㅎ
+시끄러움
며칠전에 이분들이 올린 영상이랑 멘트가 같음ㅋㅋㅋㅋ 얻어먹자는게 아니라 자리가 필요하다는거
그지새끼라서 그럼
인간적으로 아무 것도 모르는 외국인들한테는 하지말자
그때 한국말다알아듣고 하시는외국인분이라면 개사이다일것같네요 ㅋㅋㅋ
ㅋㅋ나 중국인인데 아마 8번은 부딛쳤음 거마리처럼 딱물고 개수작하면서 졸졸 따라다님 .제일 열받은건 밤 10시즘에 할아버지 +아줌마 집에 찾아옴 문두드리면서 뭐라함 문을 걍두드려서 문열면 횡설수설함 막 때리고 싶음
오취리 지나가는데 못알아보고 베풀어야 된다 머시기 떠들면 재밋겟다
아근데 저 저번에 그거 수원역에서 당해봤는데 처음부터 걍 한국어로 말검ㅋㅋㅌㅋㅅㅋㅋㅋㅋㅋㅋㅆㅋㅅㅋㅋ
국가적 망신일듯...
정말 이 영상보게된건 저한테 행운인거같아요 ㅠㅠㅠㅠㅠㅠㅠ
저도 고단수 도를 아십니까에 걸릴뻔했거든요👊
알바하면서 친해지고싶다고 다가온 언니가 도를 아십니까일거라곤 상상도 못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바끝나고 따로 한번 만나서 노는데 자기가 사주풀이 공부를 취미로 하는데 사주풀어준다고 하더니 업보얘기로 넘어가고 흔이들 아시는 도화살같은 살얘기를 하더니 이런 업을 풀수있는 방법이 있다면서 다음에 또 만나면 얘기해주겠다 하더라구요
그때까지도 전혀 도를 아십니까 기미를 느끼지못하고 두번째로 만나서 카페에서 얘길하는데 자기가 업을 푸는방법을 공부하는데 너가 그걸 한번 해봤으면 좋겠다고는 나같은 사람을 언제 만나겠냐고 인연이라 하더라구요ㅋㅋㅋㅋㅋ속으로 그래 너같이 희안한 사람 첨만나보긴해.. 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뭐 정성을 들여야한다고 그거 한번만하면 업보가 풀리 수도 있고 이 업보를 푸는 건 일생에 한번뿐이고 지금이 절호의 기회라고 하더라구요ㅋㅋㅋ이ㅣ때부터 삘이 왔죠
이 언니 뭐지...?라고 생각하고 난 그런 정성들이는 의식은 무섭다고 다음에 생각해보겠다고 헤어졌는데
이 영상보고 확신이 들었어요
그 언니가 한 얘기들과 저 도를 아십니까가 한 말이랑 비슷한게 많아서 소름 돋았어요
제가 도를 아십니까를 처음 걸려봐서 내용을 몰라서 걸려들었나봐요 바보같이ㅜㅜ그냥 나랑 친해지고 싶어하는 사람이라고만 생각했지 도를 아십니까 일줄이야ㅋㅌㅎ
이영상 안봤으면 어떻게됐을지ㄷㄷ..감사합니다
저도,,, 진짜 주변지인이나 아는사람이면 빠지기 쉬운거같아요.. 저도 경계하고있었는데 그런 부분에선 취약했나봐요..
When someone approached you by saying "I'm a noble person/nice person". That's actually a red flag to me. No nice ppl would say they are nice
Exactly, when she said that I was like "Hol up, did you really just say that?" it's a very common line used. C'mon babes, you can do better
@@itshyeonjindae Rightt. It's quite annoying as well.
I don't encourage scamming but like cmon, use another scam technique, this one's getting old
Say something positive to you no mam I am psychopath
Do you ever think why a single girl does this kind of work, don't think bad people, be merciful when she asks for a snack? If it was fornick, as she described it, you wouldn't find it in a whore's place or offer him sex.
6:34 "You've been through hell and back, finally you've met me" is gonna be my new go-to pickup line.
Not that I'd ever actually use pickup lines on anyone ...
LMAO SAME SIS 😂
Finally you've meet me the last boss of the limbo realm
same HAHAHAHA
Mizumon
Ra Ra ㅔㅣ
저 사람 존나 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 일부로 속아주는거 오지게 재밌닼ㅋㅋㅋㅋㅋㅋㅋㅋ
초반에 말할때 국어책읽는말투 실화냐 보다 잘뻔
MEI 졸리네요
머머하기 때문에 그렇게때문에 박지성인줄
저도 그랬어요 공감 ㅇㅈㅇㅈ
자기에게 닥칠 시련을 모른채 졸졸 따라가는 도를 아십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
연기의 부끄러움은 우리몫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정이요ㅋㅋㅋ
ㅋㅋㅋ 스킵함 ㅋㅋㅋ
다시는 안 보고싶은 흑역사 영상 각...
ㅋㄱㄱㄱㄱㅋㄱㄲ
ㅋㄱㅋㄱㄱㄱㅋㄱㅋㄱㄲ
음료수 한잔 베풀어라더니 버거 사준다니까
완전 기분 업되셨네
왜 저러고 사는걸까 ㅠㅠ
그러게요 음료한잔 베풀라더니 버거 사준다니까 비싼걸로 고르고 결론은 되도않는 말 늘어놓고있고 사람들한테 하는말도 다 비슷한듯
선천적 장애
세뇌당해서 밥도못먹고 저러고다녀야되고.. 되게 불쌍한사람들입니다 저사람들
버거도 싼버거도 아니고...
저분들은 도라는.종교를 믿고 수도를 하시는분들이예요
우환을 해결하고 싶을땐ㅋㅋㅋㅋㅋㅋㅋ우환청심환ㅋㅋㅋㅋ아놬ㅋㅋㅋㅋㅋㅋㅋ미쳤닼ㅋㅋㅋㅋ친할아버지 타짜ㅋㅋㅋㅋ아 진짜 너무 웃겨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많은사람들이 이런영상 많이 보게해주세요...왜그렀게 어리석게 많은 사람들이 속고사는지....정말 좋은일 하시는거고 도와주시는거에요...복받으실꺼에요...많은사람들이 이런영상보면서 더이상 그런사람들에게 속지않길....
유튜브 레전드 방송 제작비 6800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커피값
육처넌 개아깝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싸게먹힌거네 ㅋㅋㅋㅋㅋㅋ아까워안해도될듯
They're always near Hongdae or Sinchon.
OMG IS THIS REALLY WOOJONG!!!!!
LOVE YOUR CHANNEL!!!!!!!
HAVE A WONDERFUL DAY OR NIGHT AND GOD BLESS!!!!!!
Woo Jung love you oppa ❤
What are they ?
@@818sakura Swindlers.. They fool innocent people so might as well dont talk to strangers
foreigners hangout place
마음의 욕심을 비우면된다더니 콘슈버거 쳐골랐네
문경남 ㅋㅋㅋㅋ 욕심 그자체 욕심덩어리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욕심 버리면 즐거워요 하쿠나마타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ㅌㅌㅌㅌㅌ
도를아십니까 보면서 느끼는점은 그들 조상님들은 모두 햄버거 못먹고 죽어서 한이 된듯해요. ㅋㅋㅋ 왜 모두 햄버거에 목숨거냐고.... ㅋㅋㅋㅋ
이분직업정신하나는 인정해야한다
ㅋㅋㅋ걱정없고 안답답한 사람이 어디있어ㅋㅋㅋㅋㅋㅋ아..암걸릴 뻔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실거사달라며 ㅋㅋㅋㅋㅋㅋ햄버거시켰엌ㅋㅋ개웃기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햄버거를 갈아서 마시는거임 ㄷㄷ
ㅋㅋㅋㅋㅋㅋㄲㅋㅋ시바
심지어 세트 6,800원..
이렇게 재밌는 콘텐츠를 이제야 알다니 제작비 만오천원에 갓성비
그녀와의 데이트
마지막에 웃으실때 저도 같이 웃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
여고세영 이쁘셔여~
탐지기 진실만 말하는 어디서 수작질이야~
알림떠서 와봤는데 대댓글 님들때문에 부담스러워서 여고세영님이 프로필에서 사진 내려버렸네 ㅋ
엥 이게 뭔일이지ㅣ 사진은 그냥 내린건데ㅋㅋㅋㅋㅋ
ㅋㅋㅋㅋ풀빵집 아저씨 계속 쳐다보심ㅋㅋ
어우 마지막 내가 다 쪽팔리네...
부끄러움은 우리의 몫이라니..
도를아십니까 퇴치 찾아보고있는데 제일 재밌어요 ㅠ ㅠ 자주해주세요 통쾌해ㅋㅋ
도대체 뭔소리야ㅋㅋㅋㅋ좀만 생각해도 이상한게 느껴진다ㅋㅋㅋ초짜인듯ㅋㅋ
그래서 대순진리회 하다가 하나님의 교회로 갈아탄 사람들이 있었죠. 거기는 귀신을 믿는 데고 하나님의 교회에는 성경 말씀이 있다고-_-;;
@@choriin4698 너는 계속 무슨 소릴하는거냐 ? ㅋ 다른댓글들에도 개소리하던데 도를 아십니까냐? ㅋㅋㅋㅋ존나 웃기네
@@충진지-q8x 제가 8년 전에? 천도교인일 때 하나님의 교회 사람들이 전도를 하러 나와서 아주머니 두 명이 저를 붙잡고 어떤 건물 6층?으로 데려갔던 적이 있는데, 그 때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한테서 들은 이야기입니다.
@@충진지-q8x 저는 기독교, 불교, 진각종, 대종교, 천도교, 증산교, 증산도, 대순진리회, 원불교, 수운교, 선불교, 힌두교, 유교 등등 여러 경전을 읽어보았습니다. (종교단체나 도서관, 서점을 통해서) 그래서 학교에서 자세히 가르쳐주지 않지만(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다 개신교 재단) 어느 정도는 여러가지 교리를 압니다.
뭘 손절하라는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댓글을 단 이유는
도인들이 길에서 지나가는 사람을 붙잡는 이유를 알아야
실제상황이 발생해도 그들을 무시하고 지나갈 수 있다는 취지에서(거절을 못 하는 사람들의 경우)
여러분들에게 도움이 되기 위해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호랑이 굴에 들어가도 정신만 바짝 차리면 되는 게 아니라고요. 말빨로 조지는 세뇌의 달인들입니다.
저는 대순진리회에 34100원밖에 안 냈습니다. 도를 아십니까인지 몰라서 따라간 건 아니고, 포덕소 위치를 알아내고
한복 입고 대체 뭘 하는지 궁금해서
경산에서 100원
대구에서 34000원 써 봤어요.
절은 100번? 했는데 정말 기분 나쁩니다. 절에서 하는 108배도 아니고 너무 빨리 하고 다리 아프고... 이렇게 해서 무슨 신자를 모집한다는 건지...
다른 종교에 비하면 가입 절차가 이게 뭐하는 건가 싶어요. 종이를 불태우는데 그걸 손에 들고 있어야 하고... 악몽을 꾼 것 같은 느낌이에요.
어쨌든 난독증 있고 3줄 이상은 안 읽으시는 것 같아서 댓글 달 시간이 아깝네요.
저는 2014년에 천주교로 개종했습니다.
@@choriin4698 포교당한놈 공부해라
아니 근데 왤케 말을 못 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런 말빨로 어떻게 사기침...? 논리 1도 없고 말투도 너무 어눌한데....
원래 무논리가 제일 무서운 법이지효 .....
그런 말빨이 있었다면 세뇌 당하지도 않오 이런 일도 안함
멀쩡해 보이는 사람들이 돈을 상납해 가면서 어찌 저런 생활을 할까...
진짜진짜 정신이 피폐하고 기댈 곳 하나 없는 사람한테 그러는거라 정말로 힘들면 뭔 말이든 다 믿게됨
정신 약한 사람 노려서 그러는거지
초짠가부지
솔직히 무서웠을것 같아요....
저렇게 재밌게 해주시는건 좋은데 혹시라도 나중에 할때
저런 사람이 안 꺼지고 무슨 짓이라도 하면.... 암튼 재밌었습니다
I was hoping he would follow her to the "holy" place just to see what it looks like. But of course it would be dangerous so I'm glad that he didn't.
Don't they brainwash you
오ㅓㅏ;;;;;;;;;진짜 미쳤다;;;;;;;;;;저거 진짜 저거 물 한잔 저거 수원 팔달문에서 집가는데 저말 진짜 완벽하게 똑바로 한글자 오차없이 저거 들었다;;;;와;;; 멘트가 다 어째 똑같냐;;
서울에서 도를 아십니까가 자주 출몰 하는곳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수상한녀석들 Sucking Sunday 청량리역 근처요.. 저 요즘 진짜 자주당해요 ㅠㅠ 한 5번인가? 아니 진짜 무시하고 가도 팔 붙잡고 뛰면 같이 뛰어따라온다니깐요ㅠㅠ 휴😭
수원역좀 퇴치해주세여 ㅡㅡ;
수원역..
인천 주안역 앞역 롯데리아부터 다비치안경가는 길쪽!
수상한녀석들 Sucking Sunday 강남이요
싹다벗고 쫓아오는 꿈이라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타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도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개웃겨
아니 나이값을 하라는거랑 돈이랑 뭔상관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ㅋ
도를 아십니까? 얘들의 첫 단계가 밥 얻더 먹는거네요
수상한님의 사이다 연기 보는 재미로 요즘 자주 들어오네요
응원합니다.
다음에는 ㅋㅋ 도를 아십니까 한테
사실 다 안다고 하고 알지만 당신에게 첫눈에 반해서 일부러 속아준거다면서 부자라고 구라치고 평생 이런일 안하고 편안하게 해줄테니 결혼하자고 고백 해보세요
ua-cam.com/video/2qrHDKLnrwE/v-deo.html
안되 너무 혐오감드는건 시키지.마세요
G q 도를 아십니까가 더 혐온데
@@JJ-me3mv 안돼
지들딴에는 마음 비우고 도 닦는다고 개부자라고 속여도 속세의 물질에 흔들리지 않고 일관되게 사기쳐서 데리고 갈 생각만 할것같음
무슨 다들 거지야???? 사기치려면 밥은 쫌 사멕여라 ;;;
재네들 입에 들어가는 것도 아까움 ㅠ
마지막에 꺼지라니깐 너무 조용히 꺼져주넼ㅋ
반응이 재미가 없게쓰리.
저렇게 사이비 애들에게 주어지는 돈이 엄청 적다고 해요..
근데 저 애들은 진짜 저 종교가 좋다고 굳게 믿고... 사이비 위에 있는 순진한 애들 속여먹는 인간들이 진짜 못된 사람들인데ㅠㅜ
@@포레스트-e8w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계성 지능애들ㄴ가보네 학교 성적보면 전교 꼴지들일듯
@@uhwi1675 당신같은 사람들도 사이비가 마음만 먹으면 끌여들일수 있습니다.
저 사람들도 일종의 피해자인거고요
그렇게 앞뒤사정 모르고 욕하는건 아니라 생각합니다
이 여성분 요즘에 강남역에 계십니다!! 버스정거장 신분당선 강남역 앞 투썸플레이스 있는 강남대로에서 돌아다니세요
서율 몇년전엔 강남터미널에 있었는데 주무대가 강남인가 봐요ㅋㅋㅋㅋㅋㅋㅋㅋ터미널에서 두번봄ㅋ첨엔 옷이 어디꺼냐고 묻길래 목뒤 보여주니까 문신이 보여서 튀더라구욬
담번엔 신세계가 어디냐고 묻길래 알려줬더니 대뜸 사람 잘못믿죠? 이러든데ㅋㅋㅋ
DaeUk Kang 이쁨?
DaeUk Kang 보는내내 궁금했는데 완전감사요 ㅋㅋㅋㅋㅋㅋㅋㅋ
DaeUk Kang 내가 좀 꼬시 고 싶네여... 역이용해서..... 손아귀로.....
댓글 수준 떨어지네 또 얼굴평가하고 ㅋㄲㄱㅋㅋ 에휴 진짜
저분이 어떻게해서 도를 아십니까 시작했고 어떻게 생활하고있는지 그런인터뷰를 하면안될까요?갑자기 저분들이 궁금해지네요 세뇌당해서 물론하는거지만 그것 깨쳐주면 어떻까 생각이듭니다
매주 토요일 8시 새로운 영상이 업로드 됩니다. :D
수상한녀석들 Sucking Sunday
감사함니다
شكرا
Thank you
.. I'll wait for it😫😫😫
Army Sad مافي ترجمة عربية ليش
수상한녀석들 Sucking Sunday it's okay ^^ the English sub help alot we can get it in English ^^
ok شكرا لك ❤
콜라 하나 사주고
자기는 세트먹는거 해주세요
세트시켜서 버거뺏기
ㅋㅋㅋㅋㅋㅋㅋ ㅈㄴ웃기네
버거집으로 가시죠! 하고 내꺼만 시키고 물 한잔 주는것도
먹어도 되요? 라고 하면 그냥 아니요~~? 그쪽은 앉을 자리만 있으면 된다면서요?? 라고하고 먹방찍듯이 세트 맜있게 먹어주세요ㅎㅎㅎㅎㅎ
콜라하나도 아까움.
그냥 가그린 주는게 어떰?
저 여자 그냥 아무 사람한테나 저렇게 말하는 것 같이 말투가 대본 읽는 말투다 ㅋㅋㅋ
sijin u 진지하게 ...뭔말인지 몰라서 실제 도를아십니까입니다 라고 답변하신거에요...?하....난독이 많네요 생각보다
이호진 ㅋㅋㅋㅋ
전부다 난독을 뜻을 모르는것 같은데...
난독증은 글자 자체, 즉 '가'를 '다'로 읽는다거나 '나'로 읽는것처럼 글을 유창하게 읽지못하고 다른경우론 글을 재대로 쓰지못하는 학습장애의 한 유형이에요 저거 같은 경우는 난독증으로 잘못 보게된다면 "저 여자 그냥 아무 사람한테나 저렇게 말하는 것 같이 대본 *익*는말투다 ㅋㅋㅋ" 한 글자만 잘못 읽었지만 이것처럼 글자자체를 잘못 보고 잘못 읽는것을 난독증이라고 하는거죠 저분 같은 경우는 "대본처럼 읽는 말투? 설마 저분은 이걸 주작이라 생각하나?" 이런식으로 해석의 오류, 즉 이해력 문제입니다. 근데 난대없이 난독증 나오는거보니 난독증의 뜻을 이해못하신것 같네요 님말대로라면 님이 난독증 뜻을 잘 이해못하셨으니 저가 님보고 "난독증 있으신가요?" 라고 말할수있는건데 혹시 난독증 뜻을 이해못하고 그말 쓰는건아니죠? 애초에 처음부터 잘못 알고있었다는거죠?
세연 ㅋㅋㅋㅋㅋㅋ 존나게 진지하네
11:40 아 진심 개뿜었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개뿜었음
네이버!
콜라 소중하게 들고있는게 욀케 웃기냐
ㅋㅋㅋㅋㅋㅋ탄산빠졐ㅋㅋ
오늘 저런분 하나 만났는데 '보이지 않는 것도 노력하는게 중요합니다' 하길래 '전 보이는걸 노력할겁니다. 수고하세요'하고 왔는데
아이부끄러워 그래서 아이 부끄러우셨나보네
아이부끄러워 전 '받아줄 마음 없어요 그리고 초면인데 왜 이러시죠?' 계속 이러는데 이것도 은근히 좋더라구요 또 잘생긴건 알아가지구..ㅎ 이래도 굳굳임요
아이부끄러워 저는 말듣다가 아 이건 도구나! 생각해서 아 죄송합니다.. 그쪽은 제 스타일이 아니네요.. 하니까 길가던 지렁이 보듯이 쳐다보면서 아 네.. 이러고 감
근데 저런거 거절할때 대놓고 싫어하는 티는 안 내는게 좋아요. 왜냐하면 처음에 생각 있는 것 처럼 잘 들어주다가 갑자기 뜬금없이 거절하고 가면 말하는 사람에서 개빡치는데 그 표정 보는게 재미있거든요. 저도 저거 거절한거 1분정도 진지하게 들어주다가 한번 비웃고 거절한거
마지막에고생하세요..하면서갈때 얼마나 아까웟을까 ㅋㅋㅋㅋㅋㅋㅋㅋ다넘어왓다고생각햇는데 신이나올줄이야
왜 저런사람들은 꼭 사달라고하는거죠?
그리고 거기에 음료수에 햄버거를추가하는거죠?
배고파서그런데요?
예수님만이 길이고 진리고 생명인데 저런거 믿으면 가난할수 밖에 없어요. 끼니도 잘 못때우고 돈도 없는거 같더라구요.
@@amyim2002 예 ㅋ 수 ㅋ만이 진리ㅋㅋㅋㅋ
길에 맨날 돌아다니고 하니 돈는 없고 배는 고프고 ..햄버거면 짱이죠..ㅉㅉ 불쌍한 인간들..
그지라서 ㅋㅋ
@@amyim2002 등신같다
근데 나는 저런거 보면 뭔가 ...짠하다고 해야되나..왜 저런길로 빠졌는지가 궁금하다 겉보기엔 다 멀쩡한 사람들이던데
롤랜드고질라 저도 ㅋㅋ 항상 그런게 궁금해요 분명 계기가 있었을텐데.. ㅜㅜ 왜 저런 길에 들어섰는지.. 많이 힘든 일이 많았나;;
아무것도 모르는 젊은 사람들이 주로 당하지 않을까요? 순진한 사람들 안타깝게 꼬임에 넘어가서 그게 진실인줄로 믿고... 결국 자신들도 다 털려서 저녁 먹을돈도 없어서....참 안쓰럽고 안타깝네요..요즘같이 힘든시기에 순진한사람들 더 쉽게 넘어갈거 같네요...
기댈 곳 없는 사람들이 많이 빠지는 듯... 사이비인거 알고도 빠지는 사람도 있을걸요...기댈 곳이 생기니까....근데 사이비는 안돼...ㅠㅠㅠㅠ
저사람들도 누군가의 딸 아들 아빠 엄마 일꺼예요..
어느땐가 대학가에 다단계 피라밑조직이 성행 했듯이 경제적보상에 대한 동기부여가 있으니 뛰는거겠죠 호객에걸려들면 호구가 바친돈의 상당액이 수당지급 될껍니다 주 몇회 서너시간만 뛰어도 2~3백 ~1천만원도 가능하다는것을 내부에서 모델을 세워 선동 교육하고 ..노력 대비 고소득 이란 미끼가 있을겁니다 걸려든 호구가 삼천쯤 바치면 호객꾼에게 이천쯤 지급되는 횡재도 보일듯하니 뛰는거겠죠
그와중에 콜라 챙겨왓넼ㅋㅋㅋㅋㅋㅋㅋㅋ
to be honest, they remind me of those kiosk people at the mall that are like “do you have a minute?”
milaniii trueee lol
YES LMAO
lmao I hate those damn kiosk people. I remember one asking me, "where'd you get your bag from?" I just yelled, "Michael kors!" and kept walking. lol
and then the "you have beautiful hair" from the people wanting to use their flat iron on your hair.
"yeah it's beautiful so I ain't gonna let you fk it up, bye!"
They’re scam artist just the same! 😂
They make me hella anxious
어떤 유튜버분도 도를아십니까 얘기끝나고 혼내주고 사준 햄버거 가져가서 참교육 하시던데 ㅋㅋ 엄청 사이다였어요 ㅋㅋㅋ
마실거라면서 버거를 먹는...😅
추천수 많아봐야 60개정도 되보이는 글인것같은데 631덜덜덜
근데 ㅅㅂ 콜라 다 안마셨다고 포장해서 나온게 더 웃겨 ㅋㅋㅋㅋㅋ진짜 그진가봐..
ㅋㅋㅋㅋ리얼10공감
겅히 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쪼잔해ㅠ
그니까여 그와중에 집에가서먹겟다고 콜라포장..
저따구 멘트로만 사기치려하는데 사기당하는사람이 있을리가... 수입없죠 ㄱㅇㄷ
에이... ㅠㅠ 딱하잖아요 아쉽기만 한 사람같은데 ㅠㅠ 그런거로 너무 그러진 맙시다.. 상대는 유노도 임
ㅋㅋㅋㅋㅋ 급 몰카 ㄷㄷ 저분덕에 이번주 분량 편하게 뽑았습니다 ^ ^
LJ 엘제이 쉣 ㅡㅡ 쥐뢀하지말고 썩꺼지란말야!!
이분 그 영상 나오는분임?
Damn. Almost all of the swindlers that you caught start with almost the same content. Its scary actually. Thank you soo much actually for these type of video. Really make me feel that I should be more careful when I go to korea next time. :)))
"내가 아끄마다" 에서 빵 터졌네 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ㅋㅌㅌㅋㅌㅌㅌㅌㅌㅌㅋㅋㅋㅋ 면전에 대고 꺼지랰ㅋㅋㅋㅋㅋㅋㅋㅌㅌ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ㅌㅌㅋㅌㅌㅌㅌ면전에 대고 꺼지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꺼지라면서 게속 쫒아가네 웃눈건 또 머얔ㅋㅋ
사준다고 했다고 좋아서 쳐 쪼개는거 봐라
the ending scared the sh.t out of me...
SAME
I cringed so bad at the ending idk wtf was going on lmao
Scary indeed 😖
@@sweetestaphrodite me too lmao😂
Hahaha
내 생각인데 옷을 저렇게 입는 이유가 도중에 빠져 나올려고할때 못 도망치게끔 구별할려고 옷 스타일 저런거 입는 것 같음 원래 도를 아십니까는 지들 옷이 아니라 받아서 입는거랬는데
아 진짜 어떻게 저렇게 천연덕스럽게 하짘ㄱㅋㄱㅋㄱㅋㄷㅋㄷㅋㄷㅋㄷㅋㄷㅋㄷㅋㄸㅋㅋㄷㅋㄷㅋ
와 소름 연기잘하시네요ㅋㅋㅋㅋㅋㅋ 통쾌합니다👍
1 thing i should try when visiting in korea: try to reverse what a swindler is plotting and make them pay u instead XD
i think there are a few ways of swindlers. if you get approached by one just pretend to be another swingler and try to swindle them and see their reaction LOOOL
take them to a restaurant, go to the restroom and ditch. the classic get-away
Hustle Forever bruh ur a legend
*Hustle Forever*
Lmaooo I’m dOne 😂👏🏼👏🏼
@Hustle Forever lmao me in Las Vegas
she's talking like she has memorised the lines. Maybe she did 😂
She did it 1000 times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재밌긴한대 콘슈버거사준거 왜 내가아깝냐 ;;ㅋㅋㅋㅋ
문기상 컨텐츠 제작비라 치는거죠 뭐 ㅋㅋㅋㅋㅋ
아 ㄹㅇ 아까움..
진짜 도를아십니까 의상 개 웃기네 ㅋㅋㅋㅋㅋ 맞춤임?
네
진짜 단체로 같은데 가서 고르라 한대요
어디 헌옷 수거 해다가 입히는거 아님? 밥도 잘안주고 세뇌만 시키고.
@D D 설문조사용지랑 팬이랑 폰이랑 지갑등
도를 아세요 대처법
1. 바쁠 때 : 바빠요~
2. 심심할 때 : 깐족거리면서 갈굼 -> 계속 시도하다가 빡쳐서 감
ㅋㅋㅋㄲㄱ 아님 그냥 당황시키거나
🤔그냥 "꺼지세요"하시면 됩니다
@@근성장-w8k 그러기엔 너무 아까운데 좀 골려먹다가 보내주는게 낫지 않을까요
@@볼코기 오 그렇네여 좀 아시는 구낭!
도쟁이:햄버거좀 배푸세요
나:햄버거를 왜 쳐먹냐 그럴바엔 뜨끈하고 든드은한 국밥은사지
"You have karma "
"What is Corma? I'm in a coma?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