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에 거절을 못해서 따라가봤는데 제사비용 달라는데 지갑에 오만원 두장있는데 어쩔수 한장만 드렸더니 지갑에 10만원 있는거 안다고 10만원 뜯겼어요;; 제사상에 배랑 사과 감 이런거 사와서 올리고 한복입히고 절 시키고 종이 손바닥 위에 올려서 태우고 나니 21일간 터밟기 해야 마무리 된다고 매일 오라길래 알겠다하고 밖에 비오니깐 우산 빌려달라고 하고 도주했는데요 전화도 엄청와요 무서울정도로.. 분위기도 엄청 무서웠어요 발 딛는순간 아 망했다 이 느낌.. 그 이후로도 매년 행사처럼 길가는 저 잡는데 한번은 2인1조로 다녀서 저를 한명이 잡고 안놓더라고요 겨우 탈출했는데 진짜 무서워요 방금도 잡혀서 15분간 잡혀서 얘기듣다가 결론은 제사지내자길래 도주했네요 제발 이런 짓 좀 하지말아주세요ㅠㅠ
얘네가 진짜 짜증나는게 수능 실패한 학생들, 취준생들, 노인들 이런식으로 진짜 자기들한테 기댈수 밖에 없게 만들 수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저 짓 한다는거임... 우리 동네에도 코로나 직전에 진짜 개개개개개많아서 꿀팁 알려주면 고등학생이라고 하면 됩니다 미자들은 돈이 없으니까 상대를 안함.. 어떻게 아냐구요? 제가 고딩때 대학생으로 보고 당했거든요...ㅠ 고등학생이라 하니까 그냥 감..
마음이 약하고, 순수한 사람들은 가스라이팅에 쉽게 당합니다. 친절함을 가장한 미소에 많이 당하게 되고, 이용 당하게 됩니다. 그래서 사이비종교 및 무당에 쉽게 속습니다. 저도 마음이 약했는데, 사람들에게 당하다 보니, 마음이 강해지고, 냉정해져야 한다는 것을 깨달아서 지금은 거절도 잘 합니다. 세상에 공짜는 없고, 세상에 이유없는 친절은 없습니다를 항상 명심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가 사는 세상이 사이코패스가 많은 세상이라 사람을 쉽게 믿으면 안 됩니다. 확인하고, 검증한 후에 대인관계를 맺으세요. 그리고 자신의 속마음을 쉽게 말하지 마세요. 가스라이팅에 쉽게 이용합니다.
이런걸 누가 당하나 싶은데 진짜 힘들면 순간적으로 판단이 흐려지고 넘어가게 되는거 같아요 진짜 3년전 쯤? 주변에 힘든 일이 너무 많았을 때 이 사람들이 말을 걸어 왔어요 이야기를 나누며 제가 힘든걸 알아주고 열심히 살고 있다는 것을 아는것 처럼 대화하고 그러니깐 넘어가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거의 넘어간 상태에서 절을 드리러 같이 가자고 그러더라구요 그 순간 겁이 나서 싫다고 했는데 계속 저 보고 같이 가자고 붙잡았어요ㅜㅜ 그때 사이비에 대해서 잘 모르기도 해서 더 겁이 났던 것 같아요 그때 여러가지 핑계를 대서 잠시 어디 다녀온다고 했는데 저를 계속 따라와서 ㅜㅜ 근처 가게에 들어가 그 사람들 갈 때 까지 기다렸던거 같아요 사람들이 이 영상 보고 이 사이비 종교 더 경계 했으면 합니다 진용진님 감사드립니다
아이고맙소사. 이곳은 독일입니다. 진용진씨, 제가 한국방문했을때 똑 같은걸 당했읍니다. 저의 돌아가신 아버지가 먼지만 먹고 불쌍하게 먹을게없어 우리를 원망하고있데요. 주는한복입고 ,제사장앞에 절하고 몽땅 돈 다주고, 또 외국에서 돈을 꼬박꼬박 그들에게 보내면 제사를 알아서 지내겠데요. 그일이 1992 년도에 서울에서 있었읍니다. 물론 저는 단한번만으로 제사 치루고 독일 왔지만 지금 2019 년인데도 항상 가슴에 걸렸읍니다. 혹시 그사람이 숨은 도사님이었나 ???? 정말 우리 죽은아버지 저세상에서 먼지만 먹고있는지.......병원 의사로 일한 제가 아직도 깊은맘속의 그림자 지워주셔서 참으로 감사합니다. 진용진씨 독일에서 감사드립니다. 😀😀😀
젠장 또 대상혁이야.이 게시글만보고 자려고 했는데, 또 대상혁을 보고말았어.이제 나는 외쳐야만 해...외치면 잠이 확 깨버릴걸 알면서도, 나는 외쳐.그것이 대상혁을 목도한 자의 사명이다.오늘부로 대삭혁지지를 철회한다 오늘부터 지지관계에서 벗어나 대상혁과 나는 한몸으로 일체가 된다 대상혁에 대한 공격은 나에대한 공격으로간주한다 세상에 70억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 또한 그 들중 한명일것이다.세상에 10억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 또한 그들 중 한명일것이다.세상에 1억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또한 그들중 한명일것이다.세상에 천만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나는 또한 그들 중 한명일것이다.세상에 만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또한 그들 중 한명일것이다.세상에 천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 또한 그들중 한명일것이다.세상에 백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 또한 그들 중 한명일것이다.세상에 열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 또한 그들 중 한명일것이다.세상에 한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아마도 그것은 나일것이다.세상에 단 한명의 대상혁 팬이 없다면, 그것은 이세 상에 내가 존재하지 않다는것이다.대상혁, 나의 사랑.대상혁, 나의 빛.대상혁, 나의 어둠.대상혁, 나의 기쁨.대상혁, 나의 삶.대상혁, 나의 슬픔.대상혁, 나의 안식.대상혁, 나의 영혼.대상혁, 나의 행복.대상혁, 나Who is faker?For the blind, He is the vision.For the hungry, He is the chef.For the thirsty, He is the water.If faker thinks, l agree.If faker speaks, l'm listening.If faker has one fan, It's me.If faker has no fans, I don't exist.대상혁은 누구인가?맹인에게, 그는 눈이다.배고픈 자에게, 그는 요리사이다.목마른 자에게, 그는 물이다.대상혁이 주장하면, 나는 동의한다대상혁이 말하면, 나는 듣는다.대상혁에게 하나의 팬이 있다면, 그건 나일것이다.대상혁에게 팬이 하나도 없다면 나는 이세상에 없을 것이다.Faker, meFaker, my happyFaker, my angryFaker, my everything어제 대상혁 카페 다녀왔습니다.대상혁 카페가 열린 건 아니고요.그냥 카페에서 대상혁 생각했습니다.카페에 간 건 아니고요.그냥 집에서 커피를 마셨습니다.사실 커피도 안마셨습니다.그냥 대상혁인 것입니다.아기: ㅍ. 아빠: 세상에! 우리 아기가 말을 하려나 봐요! 아기: ㅍ...ㅍ! 아빠: 그래~ 파파 해봐~ 아기: 페이커 사랑해~! 여러분 제가 오늘 어이없는 일을 겪었는데요. 원래 탕후루란게 제철이고 수요많은 과일들로 만드는거 아닌가요....? 오늘 탕후루 가게에 갔는데 글쎄 대상혁 탕루후가 없다는거에요. 대상혁만큼 제철인게 어디 있다고. 심지어 계절도 안타서 항상 제철일텐데... 심지어 계정도 안타서 항상 제철일텐데 속상한 마음에 대글에라도 남겨봐요... 버스를 탔을 때, 기사님이 의아한 표정으로 내게 물었다. "학생, 1명인데 왜 2명 찍어?" '제 마음 속에는 언제나 페이커가 함께 하고 있어서요" 기사님이 살짝 웃으며 내게 말했다. "학생, 우리들의 영웅 페이커에게는 요금을 받지 않는 단다" 누군가 내게 "페이커를 얼마나 사랑했나요" 하고 묻는다면, 나는 외면하며 "손톱만큼이요" 라고 할 것이다 하지만 돌아서서는 잘라내도 잘라내도 평생 자라나고야 마는 내 손톱을 보고 마음이 저려 펑펑 울지도.여러분 제가 오늘 어이없는 일을 겪었는데요. 원래 탕후루란게 제철이고 수요많은 과일들로 만드는거 아닌가요...? 오늘 탕후루 가게에 갔는데 글쎄 대상혁 탕후루가 없다는거에요. 대상혁만큼 제철인게 어디 있다고. 심지어 계절도 안타서 항상 제철일텐데... 속상한 마음에 댓글에라도 남겨봐요. 버스를 탔을 때, 기사님이 내게 말했다. = 학생 왜 1 명인데 2명찍어?' '제 마음속에는 언제나 페이커가 있으니까요." 그러자 기사님이 웃으며 말했다. "학생, 우리의 영웅 페이커에게는 요금을 받지 않는단다' 어제 페이커 카페에 갔습니다 페이커 카페가 열린건 아니고요 그냥 집에서 커피를 마셨습니다 사실 커피도 안마셨습니다 그냥 페이커 상태입니다.페이커가 날 증오한다면, 난 파멸할 것이다. 페이커가 슬퍼한다면, 나는 아주 슬피 울 것이다. 페이커가 기뻐한다면, 나는 그 누구보다도 더 기뻐할 것이다 페이커가 사라진다면, 나 또한 사라질 것이다. 페이커가 승리한다면, 나 또한 승리할 것이다 페이커가 패배한다면, 그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제기랄, 페이커를 잊을 수 없어. 젠장, 페이커가 내 머릿속에서 잊혀지지 않아. 안돼. 페이커에게 세뇌당한 것 같아.. 하지만 페이커와 함께라면 영광이리.페이커가 날 사랑한다면, 난 존재할 것이다. 페이커가 날 증오한다면, 난 파멸할 것이다 페이커가 슬퍼한다면, 나는 아주 슬피 울 것이다. 페이커가 기뻐한다면, 나는 그 누구보다도 더 기뻐할 것이다. 페이커가 사라진다면, 나 또한 사라질 것이다 페이커가 승리한다면, 나 또한 승리할 것이다. 페이커가 패배한다면, 그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제기랄, 페이커를 잊을 수 없어. 젠장, 페이커가 내 머릿속에서 잊혀지지 않아. 안돼. 페이커에게 세뇌당한 것 같아.. 하지만 페이커와 함께라면 영광이리오늘 전동킥보드를 탔습니다 오토바이를 타고 저를 쫓아온 경찰이 불러세우더군요,저는 면허와 안전모 신호까지적절히 지켰음에도 경찰에게 걸린것이 화가나 물었습니다,"사유가 됩니까" "이유?" "당신은 두명이서 킥보드를타셨어요" 아 그제서야 나는 깨달았어 "아 죄송합니다 다음부턴 대상혁혼자 킥보드를 타게 하겠습니다" 그리고 나는 되물었다 "아저씨는 오토바이 왜 두명이서 타시는건가요" 경찰아저씨는 머쑥하게 웃더니 나에게 T1굿즈를 주고 윙크를 하며 떠나셨다이상혁 뒤에서 걷지 마라. T1의 팀원이 걸어가야 할 길이니 이상혁 앞에서 걷지 마라. 그곧은 아무도 있을수 없으니 다만 이상혁 옆에서 걸으라. 이상혁의 팬이 될 수 있도록. 우리는 이 스포츠를 두고 한국에서는 리그오브레전드 일본에서는 リーグ·オブ· レジェンド 미국에서는 League of Legends 러시아에서는 롤을 Лига Легенд이라고 부른 다. 중국에서는 英雄联盟 독일에서는 League of Legends 포르투갈에서는 Liga dos lendários 폴란드에서는 롤을 Liga Legend이라고 부른다. 그리고 세계에서는 리그 오브 레전드를 페이커라고 부른다내가 죽거든 대한민국을 향해 내 시신을 놓아 주십시오 평생을 바쳐 사랑한 한 남자의 고향이 있는 곳이니까 전 세계 사람들에게 자신이 믿는 신의 이름을 묻자 '예수', '알라' 등 여러 이름이 나왔다 그리고 나는 이와 같이 답했다 "페이커"페기견이라는 단어는 페이커 + 유기견이 라는 뜻이다. 마치. 유기견이 주인을 기다리듯이, 롤을 즐기는 사람이라면 무릇 롤 그 자체인 페이커를 그저 애원하고 갈구할 수밖에 없게 되는 리오레팬들의 모습을 잘 대변한 단어라 고 생각한다. 어쩌면 롤이라는 스포츠를 향유하는 우리 모두는 사실 페기견이 아닐까?롤의 황제, 이상혁 내가 당신을 그리워하는 것은 까닭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다른 사람들은 나의 미소만을 사랑하지마는 당신은 나의 눈물도 사랑하는 까닭입니다 페 하나의 추억과 페 하나의 사랑과 페 하나의 쓸쓸함과 페 하나의 동경과 페 하나의 시와 페 하나의 어머니이다 이상혁 당신을 사랑합니다. 영원히 사랑하겠습니다.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기 때문이죠. 당신을 응원한다는건 저에겐 크나큰 자랑이에요. 언제나 그보다 더 많은걸 주셔서 항상 감사해요. 이미 당신은 내가 존재하는 단 하나의 이유가 되어버렸거든요 이상혁이기에 당신을 이해하고 이상혁이기에 당신의 플레이에 열광하고 이상혁이기에 우리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존재만으로도 우리를 기쁘게 해준 그사람. 영원히 잊지 못할 그 이름 '페이커' 오늘도 당신의 승리의 날이 될거라고 믿습니다.의사선생님, 저 수술 끝났나요? 마취가 안 풀린것 같아서요. 네, 수술 무사히 마쳤습니다. 마취도 곧 풀리실 겁니다. 하지만 전 태어날때부터 알러뷰 이상혁 쏘 마취였는데 이건 언제 풀리죠? 환자분, 안타깝게도 그건 티원 팬이라면 누구나 계속 풀리지 않을 마취입니다. 미국은 어디있지? 북위 24-28 경도 67-125도 북아메리카에 대한민국은? 동경 127도 북위 37도 동아시아에페이커는 여기, 내 심장에.이걸 보니 문득 롤 초창기부터 지금까지 현역으로 달려온 페이커가 새삼 대단하다고 느껴지네...
8:36 이거 진짜루,, 사람이 힘들면 운세 보는 거에 빠지거나 종교에 빠지거나 그런다는 걸 알고 있으면서도 진짜 힘들면 기대게 되더라.. 내 운이 나빠서 지금 힘든 거고 견디면 언젠가 나아질 거라고 믿고 싶어서 미신에서 근거 찾으려 하게 되고,, 난 도믿맨들 보면서 아무리 힘들어도 저렇게 되지는 말자 생각하면서 마음 다잡지만 진짜 엄청 힘들면 속는셈 치고 한번 해볼까 하는 사람들도 있을 듯ㅠ
나재민 ㅇㅈ.. 아는 지인이 제 집이나 번호같은 신상까지 탈탈 털어서 철저하게 계획하고 전도했어요. 당시에 너무 힘들때였는데 수십명의 사람이 다 짜고 치니까 홀랑 넘어감..ㅋ 결국 가족중에 알고 가까스로 나왔는데.. 불과 몇주 전 얘기라서 좀만 더 늦게 나왔으면 코로나랑 손잡고 지옥 갈 뻔 했어요ㄷㄷ
예전에 강남역 앞에서 저런 도을 아시나요 사람들한테 붙잡혔는데 처음엔 길물어보는줄알고 길알려줬는데 갑자기 이런저런 이야기 하더니 카페에서 얘기하자고... 내가 단호하게 거절했어야했는데 그때 공부도 너무 힘들고 심신이 지쳐있어서 딱 부러지게 못하고 30분 동안 길거리에서 붙잡혀있었는데 옆에 한 다섯 번정도 저 신경쓰면서 왔다갔다하다가 저 구해주신 커플분들 정말 감사했어요....ㅠㅠㅠㅠㅠㅠ
저도 같은 직장 언니가 전시회 보러 가자길래 따라갔더니 이상한 교회같은 곳에 옷갈아입히고 미지근한 물 붓더라구요. 근데 호기심이 들어서 일단 가만히 있어봤어요. 그러고 목사님? 같은 분이 주저리주저리 기도문 외더니 포도주스에 가래떡 먹으래요. 그리고 개인정보제공이용동의서 같은거 막 작성하고 주민등록번호랑 폰번호 안쓰면 못나간대요. 좀 빡쳐서 태연하게 앞자리는 제꺼 쓰고(직장언니가 제 생일 알고있어서 할수 없이) 뒷자리는 대충 지어내서 썼어요. 그러고 나왔는데 민증번호가 가짜인게 뽀록났는지 그 언니가 저 없는 사람 취급하고....그러고 전 퇴사해서 나왓습니다. 결론은 진짜 사이비들 다 디졌으면^^...
와 개소름돋는다 저도 수원사람이구요 수원역에서 저 목소리랑 똑같은 사람한테 당했었습니다 아마 같은 사람 맞는 것 같네요 ... 저보고 운동하는 사람같다며 얘기하다 용진님처럼 뭐좀 베풀어달라길래 전 돈이없다며 얘기 좀 더 하다가 갔는데 저사람도 저한테 팔달문 가는 길 아냐고 물어보더라구요 돈 없었다고 말 안했으면 진용진님처럼 됐겠네요...
25년전 잠실역에서 저두 만났어요. 무슨 신이 있어서 운이 막혔다고..제가 넘 순진해서 사무실까지 따라갔는데 한복을 갈아입으라고 해서 갈아입고 절을 하라하더라구요. 또 제사비용 내라해서 5000원 내고 현타와서 나왔는데 당시 20살 이었던 꼬마는 밤새서 기도 한다고 남았어요. 이후 계속 전화가 와서 한번 만났는데 협박을 하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리고 또 집에 전화가 왔는데 저희 언니가 받아서 욕을 퍼부었더니 나가 떨어지더라구요. 그 사람들 강하게 해야 떨어지고 하는 말 다 구라니깐 절대 믿지마세요
나 수원 사는데, 진용진님 걸린 그 장소 그 여자분 한테 (확신하는건 말투랑 목소리가 똑!같!음!)정확히 팔달문 어디냐고 하길래 5분간 수원 토박이로서 열심히 가는법 설명해 드렸는데, 영혼이 깨끗하신것 같다고 하는 한마디에... 아... 하고 바로 그냥 갈 길 갔다.. 똑같은 분한테 걸리셨네,, 제가 걸렸을 때는 그 여자분 형광 핑크색 립스틱 바르고 있었는데,,, ㅎㅎ 여러분 절대 걸리지 마세여.. 수원역에서 진짜 길 잃으신 분들은 제 경험상 약간의 울먹임 또는 당황스러움과 함께 길을 물어보셨답니다.
저는 예전에 대전에 어느 백화점 앞 버스정류장에서 어떤남자가 말거는게 딱봐도 도를 아십니까더라구요:) 말 괜히 무시하고 시선을 돌리는데도 팔을 잡더니 가자고 끌고 갈라해서 사람들한테 도움을 요청했는데 사람들이 외면하더라구요ㅠ 그래서 울먹거리는데 앞에 버스타는 여자친구 배웅하고 돌아가시는 남성분이 학생이 가기싫다잖아요 언성 높이며 결국 그 도를 아십니까는 도망가고 저는 무사히 벗어날수있었어요:) 모르는 지역에서 큰일 당할뻔해서 아찔한 경험이 있었어요 그 뒤 몇년뒤에 볼일이 있어 동성로에 나가게 됐는데 거기에 도아십니까 엄청 많거든요 그런데 길가는 도중에 남자 두명한테 둘러싸여서 여자분이 안간다고 그런거 안한다고 하는데도 막무가내로 데려갈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친구인척 야 너 여기서 뭐해 약속장소 저긴데 여기서 뭐하냐고 뻥치고 그 여자분 손잡고 친구인척 거길 벗어나서 인파가 많은 안전한곳으로 같이 피했던 일이 있었어요. 저도 그런일을 당하고나니 모른척 할수가 없더라구요 그 여성분 계속 감사하다고 우시는데 조심하라고 말하고 저는 제 갈길 갔구요. 몇년이 지났지만 그때 경황이 없어 보답도 못해드린 남자분 꼭 복받으시길!!!
제가 롯데리아에서 빅맥셋트를 시켰다고 했는데 그냥 1만원정도 비용이나왔고 아는 햄버거 이름 넣다보니깐 어물쩡 말씀드린것같네요 디테일하게 전달해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정말 저의 모든걸 다 걸고 주작아닙니다
진용진 믿습니다 수고하셨어요
그래서 무슨세트 사셨는데요 말해보세요!
@@veritas361 ㅋㅋㅋㅋㅋㅋ 빅불같은거 아닐까요
모든걸 다 걸 필요까지야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믿습니다
속이는자를 속이는건 두배의 즐거움이다
ㅇㅈㅋ
ㅇㄱ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999만듦! 한명만..
@@사랑둥이강찮이 1천따봉
도를아십니까 여자들은 말투가 어쩜 저리 똑같지???
목소리도 다 비슷하지만 그래도 아주조금씩은 다른데, 말투가 진짜 똑같음ㅋㅋㅋ
약간 힘빠진것도 그렇고 말투 진짜 개똑같음
원래 사투리쓰는 친구랑 친하게 지내면 나도 사투리를 쓰게 되잖아요?ㅋㅋ
많아여어~하시거든여어~
특이사항 얼굴이 예뻐요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
같은거 반복하면 기계적으로 나와서 그런듯 ㅋㅋ
근데 기생충에 그 여동생 이름이 뭐내 제시카 그 사람 말투 닮지 않았어요??
사기꾼: 오예, 호구잡았다!!!
진용진: 오예, 조회수 뽑았다!!!
ㅋㅋ
재미써용 좋아요 눌러용
ㅋㅋ
이영상 조회수 388만회임.ㄷㄷ
(˵ ͡° ͜ʖ ͡°˵)
( ͡° ͜ʖ ͡°)
몇년전에 거절을 못해서 따라가봤는데 제사비용 달라는데 지갑에 오만원 두장있는데 어쩔수 한장만 드렸더니 지갑에 10만원 있는거 안다고 10만원 뜯겼어요;; 제사상에 배랑 사과 감 이런거 사와서 올리고 한복입히고 절 시키고 종이 손바닥 위에 올려서 태우고 나니 21일간 터밟기 해야 마무리 된다고 매일 오라길래 알겠다하고 밖에 비오니깐 우산 빌려달라고 하고 도주했는데요 전화도 엄청와요 무서울정도로..
분위기도 엄청 무서웠어요 발 딛는순간 아 망했다 이 느낌.. 그 이후로도 매년 행사처럼 길가는 저 잡는데 한번은 2인1조로 다녀서 저를 한명이 잡고 안놓더라고요 겨우 탈출했는데 진짜 무서워요 방금도 잡혀서 15분간 잡혀서 얘기듣다가 결론은 제사지내자길래 도주했네요 제발 이런 짓 좀 하지말아주세요ㅠㅠ
서로 돈벌려는 모습이 열정있네요!
Hongmun Bae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현-란한세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보는데
도를 아십니까 레파토리.
1.안녕하세요 혹시 어디가세요
2.인상이 좋으세요
3.물이나 음료를 베풀어주실수있으세요?
4.저는 공부하는 사람이예요
5.조상얘기함
6.비용이 얼마냐 하면 '비용은 그쪽이 정하시는거예요'
길 물어보면서 내가 가리키는 방향이 아니라 나를 보고 있음 ㅎ
@@유용권-i7h 직장인이 돈이 잇어서 그래요 당장 줄돈이 잇으니깐.. 돈없는 꼬맹이랑 나랑 둘이 잇으니까 나한테만 계속 운자네 뭐네 하면서 설득하고 옆에 어린애가 지가 막 설득돼서 나서서 따라가려는데 무시하고 나한테 집착함..ㅠㅋㅋ
저래놓고 천원준다하면 안된다할걸 ㅋㅋㅋㅋㅋ
나는 얼굴보면서 맑다고하던데ㅋㅋ
저두속아지요
ㅎㅎㅎ
나쁜스키
그럴시간에ㆍ부모님효도하구ㆍ가정잘지키구ㆍ
2:25 진짜 강유미 도믿걸처럼 베풀어주실수 있냐고 하는구나 ㅋㅋㅋㅋㅋㅋㅋ
"관상이 좋으세요~"하니까
"내가 왕이 될 상인가?"
이드립 겁나 감명받아서
나도 똑같이 했는데 그사람 도망감...
ㅋㅋ ㄱㄱㄱㄱㄱㅋㅋㅋㅋㄲ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ㅌㅌㅋㅌㅌㅋㅋㅌㅌㅋㅌㅋㅌㅌㅋㅁㅊ닼ㅋㅋㅌ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
ㄱㅋㄱㄱㄱㄱㄱㅋㄱㄱㄱㄱㄱㄱㄱ
끅ㅋ킄ㅋ끅 끜ㅋ킄끅끅끅
내가왕이 될상인갘ㅋㅋㄱ
형 이때 하길 잘했다 지금 이렇게 유명해진 상태에서 했으면 사이비들도 '어 뭐야 진용진이네 거르자' 했을 텐데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zzzzㅋㅋㅋㅋㅋ
@@박민우-u1k 댓 없는게 왜요
오 맞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를아십니까는 왜 ㄹㅇ 특징들이 다 똑같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물한잔 마실꺼 배풀라면서 맨날 버거집가서 버거쳐먹어ㅋㅋ 양심어디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sgwt3ss6 그라믄 첨부터 햄버거 사달라 그라든가? 어?
아무리 배고파 쳐먹어도 물사달래면서 자연스레 기어드가면 쓰겄어잉?
@@7sgwt3ss6 열심히요??? 바쁘게 지나가는 사람 붙잡고 햄버거 세트 사달라는게 열심히 하는거???
쳐먹고싶은게 있으면 길가던 사람 붙잡지말고 본인 돈 벌어서 사먹어야죠
7SGWT3 ss 사기도 열심히 치면 노력으로 되니깐
니 좆논리로 스님이랑 저울질하면서 같은시선으로
봐도된다? 그렇구나.. 돈을벌지못하고 사회로 나가서
정직하게 돈버는사람들 포교실패하면 욕도안먹고
염치없이 햄버거 먹을수있네? 나도 도를아십니까나
해야겠다 ㅎ헤ㅔㅎㅎ헤헤 길가다 만나면 햄버거
사주세요
@@7sgwt3ss6 애초에 스님들은 사드린다고 해도 잘안드심 걍 우리가 붙잡고 사드리는거지
위에댓글 . 사기꾼들한테 무슨 스님을 운운하며 열심히산다고 운운하지 ㅋㅋㅋㅋㅋㅋㅋ얼탱이없넹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4 젊은사람이긴한데 젊은사람처럼 안보이고 계속 커피 한잔 사달라하는거…. 도믿 녀석들 특징입니다 ㅠㅠㅠ 진용진님 취재 완벽하시네요 한수배워가요😅😀
내기 생각하는 세상에서 가장 질 낮은 쓰레기들
1. 자기 도와주려는 사람 등쳐먹으려는 인간들
2. 심리적으로 힘든 처지에 있는 사람 등쳐먹으려는 인간들
그런사람을 인간이라고하는건 인간의 모욕입니다
올바른 표현인 짐승으로 표기해주세요...
@@음-i9o ㄹㅇㅋㅋ
1번은 가스라이팅
@@음-i9o 짐승도 아깝네요
@@음-i9o 그러면 움직이는 전봇대?
저런애들이 진짜 나쁜게 바닥까지 치고 삶의 의욕없는 그런 힘든사람들은 저런데 홀린다는거다 ,,, 사람마음갖고 흔드는건 진짜 나쁜거같음 ,,
신천지도 똑같음
ㅆㅇㅈ
나쁜거같은게 아니라 존나 나쁜거지
그래서 극혐함 힘든사람들의 아픈곳을 공략해서 한톨 남아있는걸 털어감 극혐임
종교쟁이들이 전부 그런거임...불안심리 이용해서... 홍수가 지구가 행성인데 그럼 지각운동안함... 아직도 하나새깨 이러거있으니... 등신들 다단계 계모임은 얼마나 좋아하는지...
저는 잡혀갔을 때 충격적이었던게..
외국인이 한국 체험인줄 알고 한복입고 제사 지내더라구요ㅠㅠ 영어 못하는게 한이었던 날이었어요..
ㅏ....도를아십니까 그놈들은 마구니다.
머리를 쳐 마구니를 빼주어라 ☆철☆퇴☆
외국인에게 사기치는건 잘못이다
@@채플린-c8j 그냥시기가 잘못인더
아 불쌍해..
불쌍한 외국인. ㅋㅋㅋ
와 뭐야
이때 경험으로 없는 영화 만든거였어???
개똑같네 ㄷㄷ
근데 진짜 걱정되는게 진용진유튜버님 이러다가 막 진짜 잡혀가거나 갑자기 사라지시면 어떡합니까ㅜㅜㅜ안전이 너무 걱정되네요ㅜㅜㅜ몸조심하세요
*몸조심 하세요. 오래 보고 싶은께*
그러게요 용진님같은분 갑자기잠수타면 걱정될듯
아 찐단장님인줄알았자나
ㅇㅈ 짤잼처럼
그러게요 ㅜㅜ
얘네가 진짜 짜증나는게 수능 실패한 학생들, 취준생들, 노인들 이런식으로 진짜 자기들한테 기댈수 밖에 없게 만들 수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저 짓 한다는거임...
우리 동네에도 코로나 직전에 진짜 개개개개개많아서 꿀팁 알려주면 고등학생이라고 하면 됩니다 미자들은 돈이 없으니까 상대를 안함.. 어떻게 아냐구요? 제가 고딩때 대학생으로 보고 당했거든요...ㅠ 고등학생이라 하니까 그냥 감..
항상 제일 첫빠따로 물어보던게 고등학생이세요? 던데
구름 어려보인다는 칭찬으로 마음 열기+호구 각재기
ㅇㄱㄹㅇ 덩달아 그사람이 고딩맞냐고 의심하듯이 물어보면 역으로 화내면됨ㅋㅋ 미안하다그러고 알아서도망감
나도 고딩때 먼저 대학생이냐 묻더라
경찰서에 신고한다해도 안가서 진짜 신고함. 불법 포교활동은 법적으로 불법이니깐. 근대 경찰새끼들 오기 싫어서 그냥넘어가라고 해서 더빡침 ㅋㅋ 그래서 꼭 오라고 했더니 ㅈㄴ 귀찮은듯이 예 그러고 기다려도 안오길레 걔네 따라가다가 걍 감 ㅋㅋ
도를 아십니까 피해자 가족입니다
제 동생은 주부인데 가족한테 빌리고 대출받고 5천만원 가까이 갖다주고 어린 애들도 두고 가출했어요 길 가다 만난게 아니라 집에 있는데 절에서 왔다며 물한잔만 달라고해서 열어줬다 당했네요 이런거 많이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어머어머어머어머 세상에 어머어머
ㄷㄷㄷㄷㄷㄷㄷ 아이구 ㅜㅜㅜㅜㅜㅜ
아고.....ㅠㅠ힘내세요..!
아이구 지랄
@@노래뮤비만들기 ???? 당신이 피해자 라고 생각해봐 이런 장난이 나오겠냐
바꿀수있어서 박제~ 아이구 지랄
6:48 이 채널 생각날 때마다 가끔씩 보는 사람인데 진용진씨 저렇게 웃는 거 처음 본다 웃으니까 더 귀여우시네요^-^
사이비가 정말 무서운게 사람이 심리적으로 힘든 부분을 쪼아대서 말하거든요. 그래서 "저걸 왜 당하지?" 라는 소리를 하는 분들도 많지만 정작 눈 앞에서 당해보면 의심이 얕은, 순수한 분들은 진짜 당할 수도 있어요. 아무튼 다들 조심들 하시길...
맞습니다
마음이 약하고, 순수한 사람들은 가스라이팅에 쉽게 당합니다. 친절함을 가장한 미소에 많이 당하게 되고, 이용 당하게 됩니다. 그래서 사이비종교 및 무당에 쉽게 속습니다. 저도 마음이 약했는데, 사람들에게 당하다 보니, 마음이 강해지고, 냉정해져야 한다는 것을 깨달아서 지금은 거절도 잘 합니다. 세상에 공짜는 없고, 세상에 이유없는 친절은 없습니다를 항상 명심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가 사는 세상이 사이코패스가 많은 세상이라 사람을 쉽게 믿으면 안 됩니다. 확인하고, 검증한 후에 대인관계를 맺으세요. 그리고 자신의 속마음을 쉽게 말하지 마세요. 가스라이팅에 쉽게 이용합니다.
ㄱㅅㄱㅅ
실제로 당하는 사람.. ㄷㄷ
ua-cam.com/video/Yqyd7JytNnM/v-deo.html
당하는 사람이 ㅂ신이지
사기꾼 여자 목소리 들어보니 조작 아님. 저거 하는 사람들은 한결같이 저런 목소리에 저런 말투. ㅋㅋ
이상하게 그지같은옷입고 마음이 죽어있음..
ㄹㅇㅋㅋㅋㅋㅋ 동일인물 아냐? 싶을만큼 목소리, 톤, 억양, 자주 쓰는 단어까지 존똑같음ㅋㅍㅋㅋㅋㅋㅋㅋ 한5백만원치 제사지내면 분신술 배울수있나ㅋㅋㅋㅋ
특히 베푸세요~~ 할때가 어디를가던 어떤사람이건 억양이 다똑같음ㅋㅋㅋㅋㅋㅋ 맨날 윗물아랫물 타령하고 ㅋㅋㅋㅋㅋㅋㅋ
ㅇㅈㅋㅋㅋㅋㅋㅋㅋ
맞지맞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똑같은사람 아닌가할정도로 똑같아욬ㅋㅋㅋ 물 한잔... 베푸세요~ 저희가 종교단체는 아니구요~
이런걸 누가 당하나 싶은데 진짜 힘들면 순간적으로 판단이 흐려지고 넘어가게 되는거 같아요 진짜 3년전 쯤? 주변에 힘든 일이 너무 많았을 때 이 사람들이 말을 걸어 왔어요 이야기를 나누며 제가 힘든걸 알아주고 열심히 살고 있다는 것을 아는것 처럼 대화하고 그러니깐 넘어가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거의 넘어간 상태에서 절을 드리러 같이 가자고 그러더라구요 그 순간 겁이 나서 싫다고 했는데 계속 저 보고 같이 가자고 붙잡았어요ㅜㅜ 그때 사이비에 대해서 잘 모르기도 해서 더 겁이 났던 것 같아요 그때 여러가지 핑계를 대서 잠시 어디 다녀온다고 했는데 저를 계속 따라와서 ㅜㅜ 근처 가게에 들어가 그 사람들 갈 때 까지 기다렸던거 같아요
사람들이 이 영상 보고 이 사이비 종교 더 경계 했으면 합니다
진용진님 감사드립니다
ㅠㅠ그때 힘든 일이 많으셨나봐요. 그런 마음 이용하려고 하는 사람들 너무 비겁한 것 같아요. 욕보셨네요 ㅠ
도를 아십니까 영상만 주구장창 보다가 당해보니까 넘 웃기고 진짜 영상처럼 똑같이 접근해서 놀랍다..전공 물어보는 거ㅋㅋㅋ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롯데리아 데려갈때 발음 꼬면서 마음이 예쁘시네영~ 이ㅈㄹ 하는거 왜이렇게 웃기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버거 먹을 생각에 개신났누
강동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초에요?
3:01
괜차느세용? 마음이 이뿌시네용~
누누거리긴ㅅㅂ 벌레충색기
도를 아십니까는 당연한 소리함 ㅋㅋ 아파서 돌아가신분 있을거라고 ㅋㅋ
건강하게 돌아가신분이 몇이나 될까...
그리고 도를 아십니까만 만나면 우리 조상님은 왜이렇게 화가나있지....
도를아십니까를 만나니까 조상님이 화나지
제가봤을땐 verse를 채우기위해 화가나있지싶네요 제조상은 스윙스입니다
그치 ㅋㅋㅋ 건강하면 안돌아가셨지 ㅋㅋㅋ
ㅋㅋㅋㅋ저한테 팔달문 어디로 가는 지 아냐고 하고 ㅋㅋㅋㅋㅋ 화장 잘하신다며, 메이크업쪽에서 일하냐고 물어봄 ㅋㅋㅋㅋ 저 미성년잔데요?라니까 그냥 가던데ㅋㅋ 신 들렸다 뭐다 필요 없음 미성년자라고 하는게 답임
말걸어줬음좋거시네 말동무되고 재못겟네
@@김수진-v7j4x 뭔 잡소리여
@@쿠로밍밍이 오타났음 말걸면 그렇게
대답하고 당황해하면 개꿀잼일듯
@@쿠로밍밍이 난 아직 미자라서 말안걸어주지만...
헤이츄 맞아요 저도 고등학생때 사복이라 많이 걸렸는데 꼭꼭 학생이라고 하세요! 바로 갑니다 ㅋㅋ
이런 경험들이 없는영화 시나리오가 되는구나 대단하다 진짜
요 근래에 없는영화 보고 여기서 나오는 대사들이랑 똑같은거 보고 ㅋㅋㅋ 와.. 시나리오 작가들이 역시 경험이 풍부해야 되는구나 라는 생각이 듬 ㅋㅋㅋ
ㅇㅈ
ㅇㅈ 특히 연꽃 접는 부분 ㅋㅋㅋ
@@user-py6lq2gf7q 와 그러네ㅋㅋㅋㅋ
와 저분 아직도 수원역에 계시네ㅋㅋㅋㅋ나한테 서점어딨냐물어봤는데ㅋㅋㅋ진짜 이쁘게생겼는데 옷 ㄹㅇ후줄근하게입음
젊은사람이라 진짜 길물어보는줄알았는데 도를아십니까...
저도 작년에 본거같아여 목소리랑 말하는 레파토리가 똑같네요
와 저한테도 서점 어디냐고 물어봤는데 수원역이어서 혹시 그사람인가 하고 봤는데 댓글에 있어서 소름이네여 ㅠㅠ
와 잠만여 서점이여?? 저도 4일전에 키작은 똥머리한 여자가 똑같이 서점 어딨나고 물어봤는데..북스리브로 말해주니까 거기 서점 조그맣다하고 갑자기 내 신상 캘려하고ㅋㅋ
똑같은 사람이군여
어떤 아줌마는 롯데몰 물어봐여 조심
와 소름 저여자 나한텐 cgv어떻게가냐고만 물어봤는데 왜 그뒤엔 아무말없었지?
도를 알고싶다 특징
-크로스백을 메고있음
-복이 많다고 함
-혼자 걸어다니는 사람을 노림
-기억력은 좋지 않은듯함( 같은 사람이 몇번씩 물어봄)
*청주사는데 위 특징이 99% ㅋㅋ
다들 허름한 옷차림.
영업하려면 옷부터 사서 입는게 나을 듯
log yeji 같은 사람이 진짜 마주칠때마다 말검;;
기운이 맑다, 기운이 좋지 않다, 얼굴에 00이 많다 등등의 말로 접근을 하죠 저도 종종 부딪히나 무시하고 지나간다는ㅎㅎ
남녀 한쌍에 여름엔 우산이나 부채를 들로있고 눈이 풀려있으며 초점이 없음
+ 등산복차림이기도 함
+ 마실거 베풀 수 있냐면서 햄버거 집 감.
아이고맙소사. 이곳은 독일입니다.
진용진씨, 제가 한국방문했을때 똑 같은걸 당했읍니다.
저의 돌아가신 아버지가 먼지만 먹고 불쌍하게 먹을게없어 우리를 원망하고있데요.
주는한복입고 ,제사장앞에 절하고 몽땅 돈 다주고, 또 외국에서 돈을 꼬박꼬박 그들에게 보내면 제사를 알아서 지내겠데요. 그일이 1992 년도에 서울에서 있었읍니다.
물론 저는 단한번만으로 제사 치루고 독일 왔지만 지금 2019 년인데도 항상 가슴에 걸렸읍니다. 혹시 그사람이 숨은 도사님이었나 ???? 정말 우리 죽은아버지 저세상에서 먼지만 먹고있는지.......병원 의사로 일한 제가 아직도 깊은맘속의 그림자 지워주셔서 참으로 감사합니다. 진용진씨 독일에서 감사드립니다. 😀😀😀
Aeja Kammerer 한국인으로서 대신 미안해요
푼돈 뜯으려고 하는 (물론 20만원 돈이 푼돈은 아니지만) 거짓말이 이런 평생의 마음의 짐을 만들 수도 있다는것.. 저 도를아십니까 하도 다니는 자식들은 그걸 깨달아야 함 남의 돌아가신 부모님이 먼지만 먹고 있다 어쩐다.....
힘내세요
도를아십니까 영어도하면서 여행객한테 작업들어가고 그래요 정신 나간놈들
걸렸읍니닼ㅋㅋㅋㅋㅋㅋㅋ
2024년에 보는 사람
저요!!!
젠장 또 대상혁이야.이 게시글만보고 자려고 했는데, 또 대상혁을 보고말았어.이제 나는 외쳐야만 해...외치면 잠이 확 깨버릴걸 알면서도, 나는 외쳐.그것이 대상혁을 목도한 자의 사명이다.오늘부로 대삭혁지지를 철회한다 오늘부터 지지관계에서 벗어나 대상혁과 나는 한몸으로 일체가 된다 대상혁에 대한 공격은 나에대한 공격으로간주한다 세상에 70억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 또한 그 들중 한명일것이다.세상에 10억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 또한 그들 중 한명일것이다.세상에 1억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또한 그들중 한명일것이다.세상에 천만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나는 또한 그들 중 한명일것이다.세상에 만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또한 그들 중 한명일것이다.세상에 천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 또한 그들중 한명일것이다.세상에 백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 또한 그들 중 한명일것이다.세상에 열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 또한 그들 중 한명일것이다.세상에 한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아마도 그것은 나일것이다.세상에 단 한명의 대상혁 팬이 없다면, 그것은 이세 상에 내가 존재하지 않다는것이다.대상혁, 나의 사랑.대상혁, 나의 빛.대상혁, 나의 어둠.대상혁, 나의 기쁨.대상혁, 나의 삶.대상혁, 나의 슬픔.대상혁, 나의 안식.대상혁, 나의 영혼.대상혁, 나의 행복.대상혁, 나Who is faker?For the blind, He is the vision.For the hungry, He is the chef.For the thirsty, He is the water.If faker thinks, l agree.If faker speaks, l'm listening.If faker has one fan, It's me.If faker has no fans, I don't exist.대상혁은 누구인가?맹인에게, 그는 눈이다.배고픈 자에게, 그는 요리사이다.목마른 자에게, 그는 물이다.대상혁이 주장하면, 나는 동의한다대상혁이 말하면, 나는 듣는다.대상혁에게 하나의 팬이 있다면, 그건 나일것이다.대상혁에게 팬이 하나도 없다면 나는 이세상에 없을 것이다.Faker, meFaker, my happyFaker, my angryFaker, my everything어제 대상혁 카페 다녀왔습니다.대상혁 카페가 열린 건 아니고요.그냥 카페에서 대상혁 생각했습니다.카페에 간 건 아니고요.그냥 집에서 커피를 마셨습니다.사실 커피도 안마셨습니다.그냥 대상혁인 것입니다.아기: ㅍ. 아빠: 세상에! 우리 아기가 말을 하려나 봐요! 아기: ㅍ...ㅍ! 아빠: 그래~ 파파 해봐~ 아기: 페이커 사랑해~! 여러분 제가 오늘 어이없는 일을 겪었는데요. 원래 탕후루란게 제철이고 수요많은 과일들로 만드는거 아닌가요....? 오늘 탕후루 가게에 갔는데 글쎄 대상혁 탕루후가 없다는거에요. 대상혁만큼 제철인게 어디 있다고. 심지어 계절도 안타서 항상 제철일텐데... 심지어 계정도 안타서 항상 제철일텐데 속상한 마음에 대글에라도 남겨봐요... 버스를 탔을 때, 기사님이 의아한 표정으로 내게 물었다. "학생, 1명인데 왜 2명 찍어?" '제 마음 속에는 언제나 페이커가 함께 하고 있어서요" 기사님이 살짝 웃으며 내게 말했다. "학생, 우리들의 영웅 페이커에게는 요금을 받지 않는 단다" 누군가 내게 "페이커를 얼마나 사랑했나요" 하고 묻는다면, 나는 외면하며 "손톱만큼이요" 라고 할 것이다 하지만 돌아서서는 잘라내도 잘라내도 평생 자라나고야 마는 내 손톱을 보고 마음이 저려 펑펑 울지도.여러분 제가 오늘 어이없는 일을 겪었는데요. 원래 탕후루란게 제철이고 수요많은 과일들로 만드는거 아닌가요...? 오늘 탕후루 가게에 갔는데 글쎄 대상혁 탕후루가 없다는거에요. 대상혁만큼 제철인게 어디 있다고. 심지어 계절도 안타서 항상 제철일텐데... 속상한 마음에 댓글에라도 남겨봐요. 버스를 탔을 때, 기사님이 내게 말했다. = 학생 왜 1 명인데 2명찍어?' '제 마음속에는 언제나 페이커가 있으니까요." 그러자 기사님이 웃으며 말했다. "학생, 우리의 영웅 페이커에게는 요금을 받지 않는단다' 어제 페이커 카페에 갔습니다 페이커 카페가 열린건 아니고요 그냥 집에서 커피를 마셨습니다 사실 커피도 안마셨습니다 그냥 페이커 상태입니다.페이커가 날 증오한다면, 난 파멸할 것이다. 페이커가 슬퍼한다면, 나는 아주 슬피 울 것이다. 페이커가 기뻐한다면, 나는 그 누구보다도 더 기뻐할 것이다 페이커가 사라진다면, 나 또한 사라질 것이다. 페이커가 승리한다면, 나 또한 승리할 것이다 페이커가 패배한다면, 그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제기랄, 페이커를 잊을 수 없어. 젠장, 페이커가 내 머릿속에서 잊혀지지 않아. 안돼. 페이커에게 세뇌당한 것 같아.. 하지만 페이커와 함께라면 영광이리.페이커가 날 사랑한다면, 난 존재할 것이다. 페이커가 날 증오한다면, 난 파멸할 것이다 페이커가 슬퍼한다면, 나는 아주 슬피 울 것이다. 페이커가 기뻐한다면, 나는 그 누구보다도 더 기뻐할 것이다. 페이커가 사라진다면, 나 또한 사라질 것이다 페이커가 승리한다면, 나 또한 승리할 것이다. 페이커가 패배한다면, 그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제기랄, 페이커를 잊을 수 없어. 젠장, 페이커가 내 머릿속에서 잊혀지지 않아. 안돼. 페이커에게 세뇌당한 것 같아.. 하지만 페이커와 함께라면 영광이리오늘 전동킥보드를 탔습니다 오토바이를 타고 저를 쫓아온 경찰이 불러세우더군요,저는 면허와 안전모 신호까지적절히 지켰음에도 경찰에게 걸린것이 화가나 물었습니다,"사유가 됩니까" "이유?" "당신은 두명이서 킥보드를타셨어요" 아 그제서야 나는 깨달았어 "아 죄송합니다 다음부턴 대상혁혼자 킥보드를 타게 하겠습니다" 그리고 나는 되물었다 "아저씨는 오토바이 왜 두명이서 타시는건가요" 경찰아저씨는 머쑥하게 웃더니 나에게 T1굿즈를 주고 윙크를 하며 떠나셨다이상혁 뒤에서 걷지 마라. T1의 팀원이 걸어가야 할 길이니 이상혁 앞에서 걷지 마라. 그곧은 아무도 있을수 없으니 다만 이상혁 옆에서 걸으라. 이상혁의 팬이 될 수 있도록. 우리는 이 스포츠를 두고 한국에서는 리그오브레전드 일본에서는 リーグ·オブ· レジェンド 미국에서는 League of Legends 러시아에서는 롤을 Лига Легенд이라고 부른 다. 중국에서는 英雄联盟 독일에서는 League of Legends 포르투갈에서는 Liga dos lendários 폴란드에서는 롤을 Liga Legend이라고 부른다. 그리고 세계에서는 리그 오브 레전드를 페이커라고 부른다내가 죽거든 대한민국을 향해 내 시신을 놓아 주십시오 평생을 바쳐 사랑한 한 남자의 고향이 있는 곳이니까 전 세계 사람들에게 자신이 믿는 신의 이름을 묻자 '예수', '알라' 등 여러 이름이 나왔다 그리고 나는 이와 같이 답했다 "페이커"페기견이라는 단어는 페이커 + 유기견이 라는 뜻이다. 마치. 유기견이 주인을 기다리듯이, 롤을 즐기는 사람이라면 무릇 롤 그 자체인 페이커를 그저 애원하고 갈구할 수밖에 없게 되는 리오레팬들의 모습을 잘 대변한 단어라 고 생각한다. 어쩌면 롤이라는 스포츠를 향유하는 우리 모두는 사실 페기견이 아닐까?롤의 황제, 이상혁 내가 당신을 그리워하는 것은 까닭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다른 사람들은 나의 미소만을 사랑하지마는 당신은 나의 눈물도 사랑하는 까닭입니다 페 하나의 추억과 페 하나의 사랑과 페 하나의 쓸쓸함과 페 하나의 동경과 페 하나의 시와 페 하나의 어머니이다 이상혁 당신을 사랑합니다. 영원히 사랑하겠습니다.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기 때문이죠. 당신을 응원한다는건 저에겐 크나큰 자랑이에요. 언제나 그보다 더 많은걸 주셔서 항상 감사해요. 이미 당신은 내가 존재하는 단 하나의 이유가 되어버렸거든요 이상혁이기에 당신을 이해하고 이상혁이기에 당신의 플레이에 열광하고 이상혁이기에 우리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존재만으로도 우리를 기쁘게 해준 그사람. 영원히 잊지 못할 그 이름 '페이커' 오늘도 당신의 승리의 날이 될거라고 믿습니다.의사선생님, 저 수술 끝났나요? 마취가 안 풀린것 같아서요.
네, 수술 무사히 마쳤습니다. 마취도 곧 풀리실 겁니다.
하지만 전 태어날때부터 알러뷰 이상혁 쏘 마취였는데 이건 언제 풀리죠?
환자분, 안타깝게도 그건 티원 팬이라면 누구나 계속 풀리지 않을 마취입니다.
미국은 어디있지?
북위 24-28 경도 67-125도 북아메리카에
대한민국은?
동경 127도 북위 37도 동아시아에페이커는
여기, 내 심장에.이걸 보니 문득 롤 초창기부터 지금까지 현역으로 달려온 페이커가 새삼 대단하다고 느껴지네...
@@God_is_faker.?
저두요
ㄱㅊ
처음보는데 클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인사가 넘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이런 인사처음 받아봤네요ᆢ
울 아들 뻘인데 넘 좋네요
성공기원 합니다.
그러셨구나
오호라
세로드립이널 이제 알았네 ㄷㄷ
도쟁이들 특징
1) 전반적으로 수수한 인상
2) 얼굴은 웃고있어도 뭔가 힘이 없어보임
3) 패션센스 꽝
특이하게도 이 법칙에서 벗어나는 경우를 못 봤음 ㅋㅋ
얼굴 족같이 생긴사람 많은데
+쪼만한 크로스백매고다님
@@뽀삐바둑이 222222 백프로 크로스백or에코백임. 백팩이나 핸드백은 단한명도 못봤음.
눈빛이 죽어있음 초점이 안맞음
진짜 이쁜 사람도 있던데 극히 소수죠
4:14 조상님이 화나있어서 155만유튜버라...
조상님 죄송합니다 제사상한번만 엎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ㄲㅋㅋㅋㅋ
8:36 이거 진짜루,, 사람이 힘들면 운세 보는 거에 빠지거나 종교에 빠지거나 그런다는 걸 알고 있으면서도 진짜 힘들면 기대게 되더라.. 내 운이 나빠서 지금 힘든 거고 견디면 언젠가 나아질 거라고 믿고 싶어서 미신에서 근거 찾으려 하게 되고,, 난 도믿맨들 보면서 아무리 힘들어도 저렇게 되지는 말자 생각하면서 마음 다잡지만 진짜 엄청 힘들면 속는셈 치고 한번 해볼까 하는 사람들도 있을 듯ㅠ
이전 도를 아십니까=개쓰래기 사기꾼
현재 도를 아십니까=아주 좋은 유튭 컨텐츠
와 ㅇㅈ ㅋㅋㅋㅋ
확실히 요즘에 유튜브에 도를 아십니까 관련된게 많아짐
5일전ㅋㅋ
@@REXINA771 ㅋㅋㅋㅋㅋ
@@REXINA771 도를 아깁니까 : " 아싸, 개 또라이왔다. 걸려들었어..."
유튜버 : " 아싸, 돈줄들어온당...ㅎ"
도를 아십니까 : "ㅁ..뭐야....오ㅑ케 잘 설득되?...."
유튜버 : " 내일다시올게요~"
하루가 지나고...
도를 아십니까 : "하...또 유튜버다...ㅅ1ㅂ"
도쟁이들은 맨날 똑같애 진부해 ㅋㅋㅋㅋㅋㅋㅋㅋ시작은 물한잔이라면서 어느 순간 햄버거를 바라고 있음,,,
신천지는 개소름돋음..다알면서도 따라가고 세뇌당해서 부모 가족 다버리고 집나감
나재민 ㅇㅈ.. 아는 지인이 제 집이나 번호같은 신상까지 탈탈 털어서 철저하게 계획하고 전도했어요. 당시에 너무 힘들때였는데 수십명의 사람이 다 짜고 치니까 홀랑 넘어감..ㅋ 결국 가족중에 알고 가까스로 나왔는데.. 불과 몇주 전 얘기라서 좀만 더 늦게 나왔으면 코로나랑 손잡고 지옥 갈 뻔 했어요ㄷㄷ
아니면 그냥(롯데리아면) 불매운동한다고 하지
아니면 애국자라고 하면
도쟁이들 패스트푸드. 겁나 좋아함ㅋㅋ
M Mmm 어머 정말 다행이시네용 ㅠㅠ 힘든 일 있더라도 가족 친구들과 좋은 시간 보내시려고 하고 두번 다시는 저런 데에 마음 흔들리지마세요ㅠㅠㅠㅠ !!!
진용진ㅜㅜㅠㅜ위험한거 너무 많이 하지마세요,,,.ㅜㅜ
ㅇㅈ
ㅇㅈ
ㅇㅈ
ㅇㅈ
ㅇㅈ
3:16 롯데리아 가서 빅맥 세트 사는 그는 도덕책
존나웃기네 ㅋㅋ
학부생일때...진심 심심해서 제 발로 가본적 있음. 제사도 지내고 왔음ㅋㅋ 근데 진짜 신기한건..그 뒤로 15년째 영혼이 맑다고 말 거는 사람이 없음...ㅋㅋ 영혼이 탁해졌나봄..ㅠㅠ
헉~~그렇구나. 그런것같아. 나두 그 이후로 못본듯. 음..기억이 잘안나네.ㅡㅡ;;
@@saet7181 지금은 대학원생인가요
저도 학부때 따라갔어요 ㅋㅋ 다행히 5만원밖에 없다고 말해서 제사는 안지내고 겨우 풀려나왔어요
오염됐낰ㅋㅋㅋㅋㅋ
ㅋㅋㅋ
7:08 개가 봐도 이상한행위라고 말리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
7:17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나도 이생각 함 ㅋㅋㅋㅋ
이거 시간 알고리즘 눌르자 마자 틱ㅌ에 강아지 광고뜸 ㅋㅋㄱ
강아지귀여웡♡♡♡
저사람들이 내일 와라고 풀어줘서 망정이지 위험할수 있으니까 다신 안갔으면 좋겠어요ㅠㅠ
8:21초에 100만회 넘으면 한번 더 가신다고하셔서 말씀드려봅니다 600만회 ㅋㅋㅋㅋ 출동!!!
난 예전에 쌍수하고 실밥 풀러갈때 걸렸는데 아저씨가 "얼굴에 공덕이 많으시네요"이러길래 "제 얼굴이요?"이러면서 쓰고있던 모자 살짝 들추고 눈 똑바로 마주치니까 히이익하고 놀래면서 도망가던데 그때 양쪽눈에 바느질돼있고 멍들고 피고름 쩔고 완전 흉측했어서...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ㄲㅋㄱㅋㄱㅋㅋㅋㄱㅋㅋㅋ
ㅋㄲㅋㅋㅋㅋㅋㄱ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ㄲㄱㄱㄱㄱㄱㄱㄱㄲ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쟤네 진짜불쌍한게 쟤네도 세뇌엄청당하고 감금당하고 감시당해서 실제로 제사지낸다는 건물에 다른층에서 서로 감시당하면서 강제 숙소생활시키면서 저렇게 뜯어온돈 한푼도 제대로안주고 눈뜨면 일시키러 내보내서 밥사먹을돈도없어서 길가는사람 붙잡고 얻어먹으면서 돈뜯어서 윗층애들한테 받치는데 ㄹㅇ 한국판 집시 불쌍한애들 그지만들어다가 돈벌이로쓰는데 저짓도 오래해야 높은단계로 올라갈까말까함ㅜㅜ ㄹㅇ 감시랑 세뇌로 저기서 나오는게 죽는것보다 너무서워하고 진짜 남들한테 피해끼치는데 참안됐음 항상 입고다니고 하고다니는거보면 진짜 가난한느낌 너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종교에서는 모든 조상들이 다 화나있어;;
@@LAMY_MUSIC 유교 뭔지 모르시죠?
@@LAMY_MUSIC 솔직히말해봐요. 도덕이랑 사회시간에 졸았죠
@@LAMY_MUSIC 민머리?
@이시용 진짜 궁금한게 왜 유교를 제외한 종교는 다 이단인가요??
ㅋㅋㅋ 하나만 걸려라 이거임. 누구하나집에 돌아가지 않은 사람있으면 데려와라 라는거랑 똑같음.
5:35 존나 무서웤ㅋㅋㅋ
ㅋㅋㅋ 꺽꺽
진짜 조회수만 나올 생각만 해서 도를 아십니까 역관광 이런 거 말고 제대로 알려주는 진용진 형님 사랑합니다
1:42 와 이거 진짜 공감.. 남자던 여자던 준수한 외모인데 어딘가 이상해...
나한테 말걸던 놈은 똥남아처럼 생겼던데...비하가 아니라 좀 까무잡잡하고 이목구비가 잘생기게 진한게 아닌 그냥 진하기만 한거...
면상으로 꼬실려고??
@@qpte2586 똥남아가 비하가 아니냐?
나도 모르는 내 조상님을 니가 어떻게 아는데
아 개웃갸 ㅋㅋㅋㅋㅋ
주손 이게 팩트임 ㅌㄹㅋㄱㅋㄱㅋㄱ
ㅇㄱㄹㅇㅋㅋㅋㄱㅋ
닉값ㅋㅋㅌㅌㅋㅋㅋ
사이다 크흐~~~
: 어 저기서 해주세요~
: 약국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도 터짐ㅋㅋㄱㅋㅋㅋ
근데 저런애들은 거지들밖에없나 왜케 얻어먹으려고 함??; 뭘 베풀어; 베풀어달란 말이 너무 당연해서 어이가 없음
이름없음 다른 분 채널에도 봤는데 다 롯데리아 가요 ㅋㅋㅋ
이름없음 거지니까 저거 하죠
@@최정우-e9m 고백해서 혼내주던데
솔직히 머니게임도 재미있었고 빛전기도 봤지만 그래도 이때로 돌아왔으면 좋겠다
와 좋아요 111이라 못 누르겠다..
진용진 저놈 굥석렬 국짐 지지자임 이태원학살과 연관도 있음 이딴 영상 쳐보는 너네 수준도 딱 2찍인듯 ㅋㅋ
너무 유명해지면 할 수 없는 컨텐츠..
@@현수-l3r ㄹㅇ
ㄹㅇ
저런 사기꾼 놈들 때문에 순수하게 길몰라서 물어보시는 분들 다 무시당함.... 사람의 선의를 악용하려는 드런것들....
난줄 알았노ㅋㅋ
와 전에 길물어봐서 알려줬더니 바로 본론꺼내더라구요 20분 잡혀있었어요
@@생목-d4g 앜ㅋㅋㅋ둥그리 동그리 오~~서로신기하겠음ㅎㅎ
맞음 사이비들 때문에 인정 베푸는 것도 다 사라졌음. 진짜 대한민국 각박하게 만드는 악의 축임
나 길치라 길 자주 물어보는데 ㄹㅇ 짱남 그래서...ㅡㅡ 이제 길치용 앱깔아서 그거 보고 다님....ㅡㅡ
예전에 강남역 앞에서 저런 도을 아시나요 사람들한테 붙잡혔는데 처음엔 길물어보는줄알고 길알려줬는데 갑자기 이런저런 이야기 하더니 카페에서 얘기하자고... 내가 단호하게 거절했어야했는데 그때 공부도 너무 힘들고 심신이 지쳐있어서 딱 부러지게 못하고 30분 동안 길거리에서 붙잡혀있었는데 옆에 한 다섯 번정도 저 신경쓰면서 왔다갔다하다가 저 구해주신 커플분들 정말 감사했어요....ㅠㅠㅠㅠㅠㅠ
혹시 그분이신가요? 2017년 4월23일 강남역 그분이신가요..?
와드
@@동생이잠시쓰는계정 ㅋㅋㅋ
와 커플 개착하네 그걸 구해줄생각을 하다니
2017년4월23일 강남역에서 잡혀있는걸보고 저가 구해드렸습니다. 지금은 그여자친구랑은 어떻게되었나면 헤어졌습니ㄷ.....
강유미 사이비 asmr이랑 말투 개똑같아서 소름돋앜ㅋㅋㅋㅋㅋㅋㅋ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눈감고 들으면 강유미 에스엠알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미언니가 참고마니한듯요
???: 베푸실~..수..있으시겠어여...~?
진짜 멘트나 목소리나 똑같아요 ㅋㅋㅋ롯데리아가자는거돜ㅋㅋㅋㅋㅋㅋㅋ
저도 같은 직장 언니가 전시회 보러 가자길래 따라갔더니 이상한 교회같은 곳에 옷갈아입히고 미지근한 물 붓더라구요. 근데 호기심이 들어서 일단 가만히 있어봤어요. 그러고 목사님? 같은 분이 주저리주저리 기도문 외더니 포도주스에 가래떡 먹으래요. 그리고 개인정보제공이용동의서 같은거 막 작성하고 주민등록번호랑 폰번호 안쓰면 못나간대요. 좀 빡쳐서 태연하게 앞자리는 제꺼 쓰고(직장언니가 제 생일 알고있어서 할수 없이) 뒷자리는 대충 지어내서 썼어요. 그러고 나왔는데 민증번호가 가짜인게 뽀록났는지 그 언니가 저 없는 사람 취급하고....그러고 전 퇴사해서 나왓습니다. 결론은 진짜 사이비들 다 디졌으면^^...
근데 도를 아십니까 사기꾼들은 왤케 롯데리아를 좋아하냨ㅋㅋㅋ
다른영상들도 보면 물 베푸라면서 패스트푸드점으로 데리고 가더라ㅋㅋㅋㅋㅋㅋㅋ
ㅇㅈ
저도 전에 진짜 호구 였을때 롯데리아에서 닭다리 사줌 첨엔 사이다 사야한더더니 갑자기 딝다리 사줘야한다고 ㅋㅋㅋㅋㅋㅋ
강남역 가시면 거긴 롯데리아 맥도날드 없어서 2층에있는 카페로 주로 데려가더라구요 ㅋㅋㅋㅋ물론 주문은 안함... 친구기다리면서 심심해서(도녀 얼굴도 예뻣고) 서너번 카페까지만 같이 가봄ㅋㅋㅋㅋㅋㅋ
나는파리바게트감...ㅠㅠ어린나이에순진해서사줌
저도 파리바게트....
심지어 숫자5가 좋다고...
레알 돈 없었는데...제일싼 슈크림이면 괜찮지않냐해서 네..이랬더니 숫자5가 좋다고 다섯개사달라함ㅋㅋㅋㅋㅋ
나도 이거 따라가봤는데 외국인들 정말 많더라
걔들도 한국 문화 종교 이런거라고 듣고 온거보니까 개웃겼음ㅋㅋㅋㅋㅋㅋ
배고프다 제 친구가 얼마전에 재미삼아 따라갔다고 합니다...ㅎ 엄청 먹고 돈은 별로 안내고 왔다고 해요..ㅎ
거기서 했는 기도 집에서 머리 흔들면서 빠르게 기도 하니까
강아지가 이상해서 하지말라고 이게 미쳣나?? 강아지가 정신차리라고 못하게 안길려고 하는데 순간 중심 잃고 뒤로 넘어가는 장면 보고 빵터졌네요
물론 도를 아십니까 두번은 가지 마시고요ㅎㅎ
이젠외국인까지? 나도22년전에 부산북부세무소옆
카드를달라고해서 교통카드를 내보였지
도를 아십니까 애들
모두 똑같은것
첫째:말씨가 모두 똑같고
둘째: 물한잔 사달라는거
셋째: 롯데리아나 맥도날드에서
햄버거 사달라는거
물사달라면서 콜라를 마셔재끼고있네
말투똑같고 햄버거먹음 ㅇㅈ
물한잔 사달라면 편의점가서 생수한병 사줘~
어쩐지 거진 햄버거집 보이는 곳 앞에서 물어보더라니..
오 그러보니 동네에 패스트푸드점 종류별로 다있는데 그래서 저사람들이 맨날 있었나ㅋㅋㅋ
역시 이형님의 노력은 인정해줘야..^^;
이분은 진짜입니다
주작 하는분이 아닙니다
앞에 말씀하시는 분같이
목소리 톤이!
저도 많이 당했습니다
와 씨 매일매일 수원역다니는데 저목소리 기억난다!!
스무디 뜯겼어 ㅅㅂ
롯데리아에서 화면 흔들리는거 다리떠시는거 아닌가요ㅠ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ㅎ
불편한 진실에 직접 부딪히며 컨텐츠에 희생하는 모습이 정말 용감하신듯
위험도가 높은 촬영은 꼭 대비책을 준비해서 하셨으면 좋겠어요 물론 안하시면 더 좋겠지만
맞아요 걱정됨 ㅜㅜ계속 이분 영상 보고싶은데ㅜ
구독했어요.
수고 하셨어요.
저도 예전에 궁금해서 일부러 따라가봤어요.
똑같은상황 이었네요.
아니 차비도 없이 저런짓 왜하는거야 대체 돈은좀 들고다녀라 구걸하고 있으니 신뢰가 더 안가지 지들도 돈없어서 얻어먹고 다니고 있으면서 누구보고 제사를 지내라마라야
그런다면서 아이폰 10쓰고있음ㅋㅋ
돈이 없는건아니고요. 일종의 절차에요. 일일이 사주면서 꼬시면 적자가 나기때문에 오히려 뭘사달라고해서 거기서 이 의식을 할사람인지 안할사람인지 파악을하는겁니다. 대순진리회 돈 많습니다
@@CookTorrasque 이거 ㄹㅇ임....
*물이 햄버거가 되는 기적의 계산법*
@빡대가리 물-버억거
해물버거
워터버거
예수님도 못한 기적
@그린찬 기적'의'
가방안에 카메라넣으신거... 그거 요즘세상에 오해하실 사람들도 있을텐데 항상 조심하세요ㅠㅠ
진짜 길거리다닐때 핸드폰볼때도 조심조심 보고있어요ㅋㅋㅋㅋ
오 잘하고계십니다 좋은세상
@@dhfkcnekdn 좋은..세상은 아니죠?
@@김차콜 ㅋㅋㅋㅋㅋㅋㅋ
@@stick_man414 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이거 너무 공감되네 진짜 내 카메라 렌즈를 내가 의식해야됨...
오늘 저도 진용진님 영상과 토시하나 안 틀리고 똑같이 길에서 잡혔습니다. 따라가자는걸 안가긴 했지만 갔으면 진용진님 영상과 같은 수법으로 당했겠지요. 이 영상 정말 유익해요. 진용진님 감사합니다
중학생인데 직장인이냐고 물어봐서 도를아십니까를 엄청싫어합니다
ㅋㅋㅋㅋㅋㅋ
ㅍㅎ 쥑이뿌지~
승마이늙엇누
ㅇㅈ 줫같았음
ㅋㅋㅋㅋ
용진님ㅠㅠ 재밌는 영상 많이 찍어주셔서 지금 보게 됐는데 이 영상 조회수가 100만이 넘어도 다시 가지 말아주세요오
진짜 맞음. 안전 걱정 ㅠㅠ
이거 주작절대아님. 나도 맨날 학원갔다가 수원역 환승센터갈려고 걸어가는데 말걸었는데 목소리똑같네. 저분 약간 이쁨 살찐 펑티모느낌
ㅋㅋㅋㅋ
살찐펑티모면 예쁜거냐?ㅋㅋㅋ
@@힝-m7l 살짝 살찐정도인듯
5만원 남짓 돈으로 펑티모랑 밥도 같이 먹고 얘기도 하면 개이득아니냐?
@@Shavin. 근데 짭티모자너
우아... 진짜 그런데 까지 가고 대단한 유튜버 정신이시네요 응원합니다
도를 아십니까의 공통점:롯데리아를 좋아한다, 촌티난다,물도 좋아한다,고집이 세다 :)
물 좋아 ㅋㅋㅋㅋ 님 말하는거 개웃겨요
1. 말이 앵무새처럼 많다
2. 궁금한게 많다
3. 롯데리아를 좋아한다
4. 진드기처럼 들러붙는다
5. 패션쇼가 허당이다
6. 먼저 길을 물어보는걸로 시작된다
조상님이 화나셨어서 구독자 207만명이 모이고 조회수가 500만을 넘기구나...그랬구나..
ㅎㅎㅎㅎ
ㅋㅋㄹㅋㅋㄹㅃㅃㄹㅃㅃ
@안녕 ㅋㅋㅋㅋㅋㅋ
우리 조상님은 화좀 안나시나
ㅋㅋㅋㅋ
아닠ㅋ 어이없는게 있는뎈ㅋ
절에서 공부한다고 했으면서
왜 롯데리아를 가?ㅋㅋㅋㅋ
햄버거 패티에 고기있는데 절에서 공부하는사람이 고기먹노 ㅋㅋㅋㅋㅋㅋㅋ
나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원래 불교 교리가 살생을 금하는거지 육식을 금하는게 아니라더라..
그냥 조계종이 수행한다고 자체적으로 허들을 높힌거...
강유미님 asmr 도믿걸 들으면서 진짜 저런 말투일까 했는데 진짜 똑같네요....... 수원 살았어서 수원역 자주 오고갔는데 와......
어떤 여자가, 인상 좋다고 하길래 " 아 정말요...? 제가 얼마전까지 교도소에 있다 나와서.." 이랬더니 도망갔어
엌ㅋㅋㅋㅋ
올ㅋㅋㅋㅋㅋㅋㅋㅋ 좋은 방법이네
전 본적이 없어서...ㅎ..보면 전속력으로 도망쳐야됄것같네용..
앜ㅋㅋㅋㅋㅋ
써먹어야징
3:47 인복이 부족하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용진만큼 인맥 넓은 사람도 별로 없을 듯 여기서 더 쓰면 어쩌자는 거야
유재석,강호동과도 만났잖아
소름......
근데 ㄹㅇ 소름인데.... 파이와 검은머리외국인포함 4마리
영상 업로드가 2019년 3월이라네..
영상 올라온 날짜를 봐요. 저때 진용진 채널 구독자 몇만명 언저리에 옥탑장 살던 시절이에요.
도를아십니까 만난적있는데
진짜 전국 대본있는거같음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도 맑다느니, 업보라는 둥 똑같아..
근데 조상님 화나셨다 할때 정색하면서 "아니 처음본사람한테 패드립치는거 무례한거 아니냐" 하니깐 급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혹시 님 저세요?ㅋㅋㅋ저랑 존똑
@@pyujem07 미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혹시 님 저세요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시피 공유
항상볼때마다 내가 궁금한걸 해결해주는것이 신기하기도하고 그렇네요. 좋아요 누르고가요~
저 사람들 쓰는 목소리 톤이랑 말투와 어법들이 딱 감정을 숨기는 기법이네
이분 사람 볼줄 아네
사기꾼들 발성법입니다
@@gillermomarques9857 엌ㅋㅋ 뿜음ㅌㅋㅋㅋㅋ
ㅇㄷㅍ?
저도 가봤는대 정말 아늑하고 무서운 분위기입니다 저혹시몰라서 연락안되면 신고해달라고 친구한테 문자보냈는대..제사지내던중 경찰들이 들이닥쳐서 나왔던기억이 있네요 ㅎㅎ
ㅋㄲㅋㄲㅋㄱ 왜 들어 가셨는데요ㅋㄲㄱㅋ
몸조심하세요ㅋㄲㄱㅋ
아늑하고 무섭다...? 감이 잘 안오네요...
@@나-x5n9e 대략 지하실있는 아파트 혼자들어가는 느낌??
구라 ㅋㅋㅋㅋ
ㅋㅋㅋㅋ당한것도자랑이다 등쉰
와 개소름돋는다 저도 수원사람이구요 수원역에서 저 목소리랑 똑같은 사람한테 당했었습니다 아마 같은 사람 맞는 것 같네요 ... 저보고 운동하는 사람같다며 얘기하다 용진님처럼 뭐좀 베풀어달라길래 전 돈이없다며 얘기 좀 더 하다가 갔는데 저사람도 저한테 팔달문 가는 길 아냐고 물어보더라구요 돈 없었다고 말 안했으면 진용진님처럼 됐겠네요...
돈 없으면 조상님 한도 못 풀어주네 ㅅㅂ
내가 죽어야지
헐 저도 똑같아요ㅠㅠ 수원역에 저기같은 장소였고 항상 지나는 장소였는데 목소리랑 팔달문 듣고 바로 소름돋았어요. 저는뭐 집을 나와서 살아야된다고 말하더라고요 ㅋㅋㅋ
팔달문 ㄹㅇ임....수원역 근처에서 쭉지나가는데 다른 사람들한테 3번 연속 당함
그때 그럼 운동남이라고하시고 쪽지드리고 가셨어야죠 아쉽네요
저도 저 목소리 알아요 ㅠㅜ
25년전 잠실역에서 저두 만났어요. 무슨 신이 있어서 운이 막혔다고..제가 넘 순진해서 사무실까지 따라갔는데 한복을 갈아입으라고 해서 갈아입고 절을 하라하더라구요. 또 제사비용 내라해서 5000원 내고 현타와서 나왔는데 당시 20살 이었던 꼬마는 밤새서 기도 한다고 남았어요. 이후 계속 전화가 와서 한번 만났는데 협박을 하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리고 또 집에 전화가 왔는데 저희 언니가 받아서 욕을 퍼부었더니 나가 떨어지더라구요. 그 사람들 강하게 해야 떨어지고 하는 말 다 구라니깐 절대 믿지마세요
나 수원 사는데, 진용진님 걸린 그 장소 그 여자분 한테 (확신하는건 말투랑 목소리가 똑!같!음!)정확히 팔달문 어디냐고 하길래 5분간 수원 토박이로서 열심히 가는법 설명해 드렸는데, 영혼이 깨끗하신것 같다고 하는 한마디에... 아... 하고 바로 그냥 갈 길 갔다.. 똑같은 분한테 걸리셨네,, 제가 걸렸을 때는 그 여자분 형광 핑크색 립스틱 바르고 있었는데,,, ㅎㅎ 여러분 절대 걸리지 마세여.. 수원역에서 진짜 길 잃으신 분들은 제 경험상 약간의 울먹임 또는 당황스러움과 함께 길을 물어보셨답니다.
진짜 이뻤나요?
@@라일락-t3w 화장기 없는 가운데 형광 핑크색 립스틱을 바르고 있었어요. 수수하게 깔끔하게 생기셨어요~
@@라일락-t3w 못생겼어요
저는 예전에 대전에 어느 백화점 앞 버스정류장에서 어떤남자가 말거는게 딱봐도 도를 아십니까더라구요:) 말 괜히 무시하고 시선을 돌리는데도 팔을 잡더니 가자고 끌고 갈라해서 사람들한테 도움을 요청했는데 사람들이 외면하더라구요ㅠ 그래서 울먹거리는데 앞에 버스타는 여자친구 배웅하고 돌아가시는 남성분이 학생이 가기싫다잖아요 언성 높이며 결국 그 도를 아십니까는 도망가고 저는 무사히 벗어날수있었어요:) 모르는 지역에서 큰일 당할뻔해서 아찔한 경험이 있었어요
그 뒤 몇년뒤에 볼일이 있어 동성로에 나가게 됐는데 거기에 도아십니까 엄청 많거든요
그런데 길가는 도중에 남자 두명한테 둘러싸여서 여자분이 안간다고 그런거 안한다고 하는데도 막무가내로 데려갈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친구인척 야 너 여기서 뭐해 약속장소 저긴데 여기서 뭐하냐고 뻥치고 그 여자분 손잡고 친구인척 거길 벗어나서 인파가 많은 안전한곳으로 같이 피했던 일이 있었어요. 저도 그런일을 당하고나니 모른척 할수가 없더라구요
그 여성분 계속 감사하다고 우시는데 조심하라고 말하고 저는 제 갈길 갔구요.
몇년이 지났지만 그때 경황이 없어 보답도 못해드린 남자분 꼭 복받으시길!!!
동성로요..? 대구 동성로 말씀하시는거 맞아여??
거기 도를 아십니까 그런거 많은거 첨 알았어여 ㅁㅊ... 개소름이네요
@@만두-m5t 와 저도 첨 앎
수고하셨습니더
ㄹㅇ 그 백화점 앞에 그런사람들 개많음 한 번 카페조사니 뭐니 그딴거로 당한 적 있어서 누가 계속 말 걸길래 안 들리는 척 하고 걸어가니까 계속 따라오더라
동성로에 진짜 많아요…신천지랑 모든 종교의 종합…요즘 코로나 때문에 없긴하지만 …
장애인인척 수화하고 그냥 가려고 하니까 도믿맨이 “그래도 들을 수는 있잖아요!” 하더라고요. 수화하는 척 빠큐하고 지나가니까 “장애인새끼가 ㅅㅂ~”하면서 중얼거리는 거 들음 ㅋㅋ
존나 얼척없던데 ㅋㅋㅋ
지들이 제일 심한데
힘내세요
존나웃기네ㅋㅋㅋㅋㅋ
가서 줘패지 그랬어요.
진짜 줘패지
항상 열심히 노력하는 진용진 참 대단합니다❤
말투가 진짜 그 도믿걸 asmr이랑 똑같네 미친ㅋㅋㅋㄱㅋㅋㅋㅋㅋㄱ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ㄱㅋㅋㅋㄱㅋㅋㅋㄱㄱㄱ ㅋㅋㄱ ㄱ
당신은🎵 싸이코패스🎶 입니다〰️
ㅋㅋㅋㅋ
난 과장해서 한 줄 알았지ㅋㅋㅋ 실제로 이렇구나
8:10 1년이 지난 지금 조회수가 440만 인걸 보아하니 조상님은 필시 제사에 심히 기뻐하신듯하다.
조상님들 4명분이 기뻐하신듯
@우와 ㄴㄴ485만
알려주는 거에요.
@치킨먹는기철이 1개월만에ㄷㄷ
@치킨먹는기철이 ㄴㄴ501만
@@Dkdjxi1d ㄴㄴ504만
도를 아십니까 하는 사람들의 특유의 목소리 있음 레알 다 비슷한 목소리임
있거든여ㅓ----
말투도 일치 ㅋㅋㅋㅋ
"조상님이 화났거든녀~~~" 뭐어쩌라고시발 동서남북으로 아가리찢기고싶노
왜 이상한 애들은 다 하나같이 공통점이 잇지?
서브웨이 직원말투
도를 아십니까는 원래 포교활동을 목적으로 돈을 갈취하는 집단,세력 이예요 이 영상을 보고 진용진님의 활약이 기대가 되네요 잘 봤습니다
항상 열심히 하시고,번창 하세요
알고보니 도를아십니까의 배후는 롯데리아 아님?? ㅋㅋㅋ 아니 도를 아십니까는 기승전 롯데리아임 ㅋㅋㅋㅋㅋ
반전이 있네요
제가 사는 곳에는 버거킹이 있는데, 버거킹 가자고 합니다. 이것은 가까운 데에 햄버거 파는 데가 있으니 우연의 일치로 봐야겠지요. 다른 유투버에서는 맥도날드 많이 갑니다.
천재가나타낫다ㅋ ㄱㄱ ㄱ
@@나라사랑-z8f 왤케 진지해..
그 애타게 찾던 조상님이 롯데리아 창시자
저게 사긴건 알겠는데 저렇게 젊은 사람이 이상한 신발신고 촌스럽게 입고 저런일 하게 된 이유가 궁금함.. 그 사람들도 사기 당해서 사이비처럼 세뇌당해서 저러고 다니나..? 아니면 페이 받고 저러나 ㅋㅋ
@@asapcherry7055 쓸데없지만 함 보고싶다 ㅋㅋㅋㅋㅋ
어떤 표정인지
의지할데가 없어서 흘러흘러 저렇게된게아닐까... 이상한데의지해버리고 그길밖에없어서 매달리고 ㅠ
@@미주삼 팩트 씨발껏 ㅋㅋㅋㅋ
남여 짝지어다니던데 어쩌다 그렇게됐을지 궁금
어디서 듣기론 고액알바라던데
7:13 따라하는거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강아지 뛰어드는것돜ㅋㅋㅋㅋ
땡구래요.. 귀여웡ㅎ
없는영화 보고온사람은 개추 ㅋㅋㅋㅋ
아이고 언니는 왜 롯데리아 세트 먹을 그 작은 돈복도 없어요??ㅜㅜ
이뿌긴 해요..ㅜ
Seung Hyuk Oh 얼굴 복은 넘치더라고요...ㅠㅠ
도믿걸 치고 예쁜 사람이 있다니 ㅠ
/ㅋㅋㅋ
예쁜 사람은 진짜 한번도 못봤는데..
제발 이런 거 할 땐 실시간으로 사람들 있을 때 해줘요 ㅠㅠㅠㅠ 언젠간 진짜 갑자기 사리지실 거 같아 ㅜㅜㅜ 조심해요..
그러게요
닉네임ㅋㅋㅋㅋ
와 저 똑같은 여자에게 당했어요 저에게는 지하상가 카페에 가서 뜯어내더니 이분에겐 빅맥... 세끼를 다 저렇게 해결하나보네요 ㄷㄷ
그럴땐 돈 없다고 말하면 사주던데 개네입장에선 사람들한테 빌 붙어서 사달라고 하든 자기돈을 줘서라도 사주든간에 끌고가야 일을 시작하니깐..
저도 수원역 카페에서 만원넘게 털렸습니다..
@@육구-1 갸꿀아님?????
길거리한끼줍쇼 ㄹㅇ ㄷ ㄷ ㄷ ㄷ. ㄷ
와 개꿀인데 시발거 ㅋㅋㅋ
정말 참신하고 여러모로 좋은 컨텐츠인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