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行書作品敎學 황진이 청산리벽계수 무상의 해탈을 행서작품에 담다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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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5

  • @hanmae1123
    @hanmae1123 3 роки тому

    멋있는 시 멋진 글씨에 안복을 누리며 좋아요 남깁니다 👍

  • @annason7767
    @annason7767 3 роки тому

    감사드리고요, 천잠

  • @annason7767
    @annason7767 3 роки тому +1

    선생님! 안녕하신지요. 이곳은 미국입니다. 환갑을 넘긴 나이에 십년을 넘게 쓴 서예가 골프보다 선생님 필체를 훔쳐 形臨하는 것이 더 재미있습니다. 그동안 선생님의 붓끝을 쫒아 行과 隸가 다시 보여 열심히 정이 들어 3.4시 경에 커피향를 곁에 두고 이 겨울를 열심히 보냈는데 어찌하여 요즘은 매정하게 시리..... 겨울에 떠난 사람입니까....얄미운 정을 숨길 수가 없읍니다. 다른동양상?.... 정은 함부로 주는것이 아닌지라....초서와 전서 중 어짜피 다시 외워야 하기에 篆을 택해 守拙之當能이란 신념아래 行과 隸에 함께 열심히 했는데 야속하기까지 합니다,선생님 !!! 정을 다시 나누워 주옵소서.... 竹軒拜.

    • @書法硏究金大有作家
      @書法硏究金大有作家  3 роки тому

      ㅎㅎㅎㅎㅎ
      서예는 물론~
      강의가 많다고 했잖소
      논어 맹자 대학 중용
      천자문 명심보감
      그리고 불법을 피할수 없는
      인연이 있어서 법화경 금강경
      육조단경도 강의 합니다
      동영상을 찍어서 편집할 시간이
      없어요 너무많은 시간이 필요해요
      코로나 때문에 강의를 휴강 할
      때 서예를 전공한 사람으로써
      혹시 서예에 관심있는 분들께
      도움줄까하고 올렸지요
      한국이면 서예강의 하는 날
      직접 오시든가 체본을 붙여
      드릴 수 있는데~곤란하네요
      시절인연인가 봅니다
      더 좋은 스승 만나실꺼에요

  • @annason7767
    @annason7767 3 роки тому

    감사드리고요, 천자문이 private video로 바뀌어 볼수가 없네요. 조선의 이옥봉시 閨情을 자전과 씨름하며 써봅니다. 천자문을 열심히 쓰는데 몇개가 빠져 글 올려 봅니다. 줄기고 있습니다. 감사....... 竹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