隸書史晨碑敎學7 예서입문자 필수임서 사신비 전지체본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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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1 вер 2024
- 예서 사신비는 모든 예서의 정석이다
배우기 쉽고 아름다워 예서의 특징적 필세와 운필을 잘 알 수 있다 예서 입문자는 반드시 거쳐야 할 법첩으로 특히 다양한 변화를 익힐 수 있어 작품완성에 도움을 준다 뜻과 음을
기억하며 한 자 한자 자세히 관찰하고 반복 복습으로 다져 나가야 한다 기록은 깨는 것이니 또 새로운 예서 사신비가 태어나길
기대하면서 작으나마 예서 입문자에게
도움되길 바램이다
아이쿠 선생님 ~^^
제 평생 듣도보도 못한 칭찬에 몸둘바를 몰것습니당
새해 복많이많이 받으시고
항상 옥체강녕하시길 바랍니다
언젠가 오프로 만날것입니다~~
만난지는 이미 팔만 사천리가
지나갔고요 지금 그렇게 말씀
하시는 자체가 無我法이요
나 라는 我相이 마음에 끼여 있음
그런말이 나올수 없죠!! 나를 비워야만 진실이 상대에게 전해지거든요
칭찬도 여러가지 색깔이 있는데~
진짜 복 받을 껍니다
👍👍👍
선생님 필체 정말 최고십니다
힘차고 정직하고 아름답고
멋이 넘칩니당^^
모든 영상들도 넘넘 훌륭하셔요 !
제자의 예를 갖춥니다~^^
자기만의 진솔한 표현법으로 상대에게 좋은 기운을 주네요!
아는 만큼 보이니 그대 또한
서예를 논할만한 벗이 군요
더 좋은 기운을 돌려 드림은
뿌린대로 열매되어 돌아가는
인과법이기 때문 입니다
좋은 일들이 생길꺼에요!!
무궁무진 변화무쌍한 서예가
꼭 인생과 같아서 즐깁니다
멋진 글씨에 안복을 누리며 좋아요 남깁니다 👍
코로나로 휴강했던 강의가
담주부터 개강이네요
그동안 여유가 있어서 동영상 자주
올렸는데~ 시절인연 따라서 隨處作主 立處皆眞이죠
늘 건안하셔요
선생님! 줄기고 있습니다. 바쁜세상에 뭔놈의 말들이 글씨보다 그리 많은지.... 6서보다 선생님의 실기에 자꾸 눈이 가네요. 5체 중에서 초서는 어려워 그대신 전서를 쓰는데; 태산각서, 석고문,서령인사기 등을 좀썼는데 늘 守拙之當䏻을 믿고 있습니다. 隸와 魏楷는 나아지는걸 느끼는데 行書는 영 진척이 없어요. 집자성, 난정서, 왕천자문 등을 반복하지 안진경의 쟁좌위호는 쓰고싶은데 독학은 어렵네요. 이곳은 미국이고요, 10년이 넘어 환갑을 넘긴 요즘에는 골프만큼 줄기고 있어 친구들에게 부러움을 사지요. 선생님! 안진경 행초의 체본을 보고 싶네요. 漢詩의 오언이나 찰언絶句의 篆은 가끔 동영상을 유투부에서 보는데 영 눈이 안가네요. 선생님의 전서 大篆이면 더 좋은데.... 희망 사항이겠지요. 竹軒拜.
이분은..처음에..잘못 배운 듯..여름날.. 엿가락 늘어지듯 힘없는 운필. 기초부터..결구법 ..많이 배워야 할듯..
집필이 좀높으면,,,,,
각자 편한대로 적으면 됩니다
서체에 따라 다르고, 찍는 각도에
따라 다르니 본인이 도움 되는 부분만 얻으세요! 無有定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