隸書 백락천의 名詩 蝸牛角上예서작품용 세상일 잠시 쉬고 시상에 잠겨봐요 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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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3

  • @ynsd5201
    @ynsd5201 Рік тому +1

    예서의 진수를 배움니다. 감사합니다.

  • @MatthiaChoi
    @MatthiaChoi 4 місяці тому

    아름 다운 손 纖纖玉手 로 아름다운 필체 !
    👏👏👏👍👍👍❤️

  • @박성미-d1d
    @박성미-d1d Рік тому +2

    시원 시원 거침없이 잘 쓰시네요 🍒

  • @jhlee6608
    @jhlee6608 Рік тому +2

    붓의 찰짐이 느껴지는 글씨입니다~~

    • @書法硏究金大有作家
      @書法硏究金大有作家  Рік тому +1

      표현법이 독특하고
      재미있어요
      코로나 때 휴강이 많아
      남는시간에 몇 백개 올려놨더니.. 간간히 전해오는 댓글소식도
      새롭네요! 취미로 배워두면 노후가 윤택합니다. 🙌

  • @배중규-w2z
    @배중규-w2z 3 роки тому +3

    멋지십니다.ㅎ 해볼께요.^^,

  • @以賢
    @以賢 Рік тому +1

    👍👍👍👍

  • @라이터돌
    @라이터돌 3 роки тому +4

    절제하면서도 자유분방한 예서체 즐감합니다
    오래전 스치듯 읽어본 글귀네요 감사합니다~

  • @hanmae1123
    @hanmae1123 3 роки тому +2

    예서의 멋스러움에 안복을 누리며 좋아요 남깁니다 👍

  • @samlee-kw7wp
    @samlee-kw7wp 3 місяці тому

    덧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