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당시 솔리드 옴므, 카루소, 워모 나름 당시 하이엔드 남성복 3대장이었죠. 그러다가 엠프리오 아르마니가 압구정동에 매장을 오픈하면서 내리막을 걷게 되는데 거기서도 유일하게 살아남은 브랜드가 솔리드 옴므였죠. 당시 팬츠 핏도 기존의 남성복하고는 차원이 달랐고 유독 아끼던 자켓이나 아이보리색 반폴라 이너도 생각나네요. 정말 만족하고 입었던 브랜드였습니다.
에x스룸가면 잘나가는 브랜드, 지들보다 더 감성충만하고 열심히사는 유학파들보고 일반화하면서 "유학별거없어요" "솔옴 거지같애" 하는거 듣고 댓글도 대다수 그런 여론이길래 뭐지? 지들은 창조도 못하고 전부다 복각이나 유행타는 아이템 다카피해놓고 옷이나 패션은 주관적이고 다양하고 자기가 좋아하는 옷을 입는 만족감이라는게 있는데 무조건적으로 일반화하며 치부하면서 왜 화를 내면서 지들끼리 조리돌림하지?라는 의문이들어서 직접 찾아보자고 생각해서 구글링이랑 나무위키 유튜브보면서 좋은정보 얻고갑니다 👍 역시 한쪽말만 들으니 국내브랜드 혐오걸릴뻔했네요
예술과 패션 아름다움에서 한국인의 한국적인것의 미와 철학적인 고유의 개념이나 파생이 전혀없고 전부 서양의 철학과 일본, 미국, 서유럽의 미에대한 찬미와 탐구만 있을뿐이라서 그럼, 우영미와 아더에러 준지는 아주 잘나가는 명품들의 협력업체나 파트너쉽중 손에 꼽힐 정도의 천재들의 브랜드일뿐 고유의 명품브랜드 탄생은 한국인 그 문화에대한 정체성과 방향성의 우수함을 찾아낼 수 있어야 하고 그게 전통의 서방세계와 대중을 압도적으로 현혹하고 설득력 있게 만들수 있어야 뭐가 나오던지 말던지 한다고 생각함 일본과 중국은 잘못되고 삐뚤어진점도 있지만 결국 그들은 자신들의 고유정체성 문화를 정립하고 보존하며 발전시키는데 천문학적인 거금을 투자하는데(중국같은 노앰병신들은 카피닌자지만 적어도 돈지랄할 자본과 지원이 있다는게..) 국내는 거의 멸망수준이고 무형문화재 지정만 끝내고 지원금이나 투자가치발견과 개발에대한건 말하기 수치스럽고 민망할 정도의 상황에다가 여전히 관심도 없고 몇몇 천재들의 노력과 관심마케팅도 반짝 거리는 판매용으로 끝나는게 문제임. 대한민국은 역사적으로 부유함으로 꽃을피워 발전한 미적문화나 예술형성은 사회적으로 단한번도 없었고 오로지 잠깐의 상류층들을 통한 문화정립만 있었으며 상류에서 중간으로의 전이도 없고 그저 혼란속에 던져진 고생만 할수밖에 없던 환경도 한몫 크게 하기도 하고 러시아의 차르시절 제정러시아나 서방세계의 산업화와 제국주의를 통한 대규모부의 축적속에서 문화가 압도적으로 발전할수 밖에 없었고 아시아는 중국을 필두로 문화를 발전시켰으며 일본은 에도시대를 필두로 본격적으로 일본 고유의 특정문화를 발전하는것에 시도한걸 성공시키고 대중의 문화발전도 가능하게됨 이게 현실이라 서러울뿐..
제가 볼 땐 한국적인 미학에 대해 잘 모르시는데, 없다고 착각하시는 듯... 검이불루 화이불치는 한국 미학을 관통하는 표현이라고 생각함. 자연스러운데 고급스러운 게 가능함. 일본처럼 몸은 거기 있고 나는 내 갈 길을 가겠다 식의 구조적인 디자인, 좋아하는 스타일에 대한 집념. 중국처럼 꾸꾸꾸에 편견없는 조합 같은 건 없지만 다른 재미가 한국 옷에 있다고 봄. 좋은 소재랑 내 몸이 예뻐보이는 핏, 내 피부색과 어우러지는 색을 선호하는 것 등등이 그렇죠. 가끔 좀 심심하다는 생각도 들지만 요즘 유행인 올드머니랑 딱 맞음. 한국브랜드의 강점을 살려서 아예 그런 노선으로 가도 좋을 거 같아요. (로로피아나, 올드셀린처럼) 개취지만 괜히 유행이라고 로고플레이나 대빵 큰 일러스트 넣으면 급 촌스러워지는 거 같음.
나는 개인적으로 진짜 준지는 왜 저가격인지 이해가 잘안되는 부분이 많은데 일단 미니멀브랜드같은 경우 로고플레이보다 재질이나 핏에 중심을 둬야하지만 준지같은 스트릿한 브랜드는 로고플레이가 가장 중요한데 시그니쳐로고가 보세옷이랑 다를바없고 그렇다고 디테일에 특이점을 둔것도 아님,,, 왜 저가격이고 하이엔드인건가 내눈엔 그저 가격만 올리면 명품이라는 태도로 보임
Hello, I am the business manager of Bipai International Business (Hong Kong Co., Ltd.), I look forward to your reply and sincerely invite you to cooperate
준지는 사이트 들어가보면 커머셜은 맛탱이 갔고 캠페인은 늘 똑같은 오버사이즈, 해체주의 디테일.. 우영미가 매년 꾸준히 새로운게 대단하긴함ㄷㄷ
우영미가 새로울진 모르겠는데 결국 옷은 개취인듯. 우영미 사보려고 아무리 뒤져봐도 마음에 드는 게 없음. 특히 우영미레터링 반팔은 이미 어뷰즈 될때로 돼버려 싫음.
우영미는 예술이죠...아더에러도 푸마,메종키츠네랑 콜라보하면서 몸값 올리고있고 정말 자부심이 느껴져요
국뽕 😂
90년대 당시 솔리드 옴므, 카루소, 워모 나름 당시 하이엔드 남성복 3대장이었죠. 그러다가 엠프리오 아르마니가 압구정동에 매장을 오픈하면서 내리막을 걷게 되는데 거기서도 유일하게 살아남은 브랜드가 솔리드 옴므였죠. 당시 팬츠 핏도 기존의 남성복하고는 차원이 달랐고 유독 아끼던 자켓이나 아이보리색 반폴라 이너도 생각나네요. 정말 만족하고 입었던 브랜드였습니다.
형 영상보면서 느낀건데 이렇게 공부하면 자연스럽게 기업공부랑 사회등 투자하거나 세상을 보는 안목이 넓어지겠구나 이걸 영상으로도 만들어서 우리에게 소개하는 수단까지 대단하네 형
그러게요 멋진 형아네요
정말로요
아더에러의 행보는 정말 기대가 됩니다
아더에러가 한국 브랜드인지도 모르고 미포인가 파페치인가 더 비싼돈을 주고 산 기억이 있네요 ㅎㅎ 지금은 한국에 갈때마다 사는 최애 브랜드 중 하나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
이중 우영미님이 정말 고생많이하셨고 대단하신거 같아요! 진심으로 존경스럽습니다
아까 준지 매장에서 질렀는데… 알고리즘 그는 대체 어디까지 보았던 것인가
포스트 아카이브 팩션도 해외에서 인정받는 국내 브랜드죠!
그리고 세인트마틴 출신 디자이너가 차린 레이블인 지용킴도 핫하더라구요
지용킴 정말 하나 하나 마스터 피스죠,, 돈 있어도 못구하는 ㅠ
정말 재밌는 영상 감사합니다. 보면서 지식이 계속 늘어나네요
에x스룸가면 잘나가는 브랜드, 지들보다 더 감성충만하고 열심히사는 유학파들보고 일반화하면서 "유학별거없어요" "솔옴 거지같애" 하는거 듣고 댓글도 대다수 그런 여론이길래
뭐지? 지들은 창조도 못하고 전부다 복각이나 유행타는 아이템 다카피해놓고 옷이나 패션은 주관적이고 다양하고 자기가 좋아하는 옷을 입는 만족감이라는게 있는데 무조건적으로 일반화하며 치부하면서 왜 화를 내면서 지들끼리 조리돌림하지?라는 의문이들어서
직접 찾아보자고 생각해서 구글링이랑 나무위키 유튜브보면서 좋은정보 얻고갑니다 👍
역시 한쪽말만 들으니 국내브랜드 혐오걸릴뻔했네요
1.에x스룸도 잘하는브랜드는 칭찬하며 잘한다고합니다. 얼마전에 국내브랜드 다 카피다 라고하는의견에는 발끈하며 화도 내셨습니다.
2.애초에 에x스룸 라방은 에x스룸 사람들이 주관적으로 떠들며 노는곳입니다. 항상 이야기합니다 자기네들 방송 맘에안들면 안봐도된다고. 본인들이 "솔옴 나는 별로야 거지같애" 라고 자기의견 말할 권리는 있죠.
3.저또한 준지, 우영미에 비해 에x스룸이 영향력으로 보나 위치로 보나 비비지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에x스룸이 다른브랜드 언급하면서 까내리는것도 쿨하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4. 지들은 창조도 못하고 전부다 복각이나 유행타는 아이템 다 카피한다ㅡ>니들워크, 블라인드파일즈, 스틸휠즈, 블랙아웃 옷을 '제대로' '전부' 살펴보고 이야기하시는건가요? 분명히 에x스룸 디자이너 두분이 하시는 브랜드에도 멋지고 좋은옷은 나옵니다. 댓글적으신 분도 무조건적으로 일반화하고 까내리시네요.
5.한쪽 말만 들으니 국내브랜드 혐오걸릴뻔했다ㅡ>거듭 말씀드리지만 에센스룸도 국내브랜드중에서도 충분히 잘하고 멋있는브랜드들 많다고 합니다. 댓글적으신분이 잘못 알아들으셨네요.
6.이댓글 적는 이유: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제 주관적인 기준에서' 에x스룸 그분들이 쿨하지 못한 부분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하지않은 말로 까는건 좀 아닌 것 같아 적습니다.
저도 그 룸인지 방인지 참 비호감이더군요ㅎ
우영미 옷은 사고 후회한 적이 단 한 번도 없음...
ㅋㅋㅋㅋ기본 스타일에 wooyoungmi만 붙어있는데 후회할게 뭐가잇음ㅋㅋㅋ옷은 사는사람이 어디까지 이해할수있는지 상당히중요함 그걸 취저한거같음ㅋㅋ
@@이성용-g5u 우영미 폰트가 붙어있는건 반팔티 밖에없는데 23ss룩북만 봐도 로고없이도 옷 뽑는게 다 잘나옴
@@이성용-g5u 왜? 솔리드옴므 보면 바지 패턴이나 실루엣 등 다르긴 하잖아
@@강태영-g8w 저랑 입장이 다르긴하나 얼마나 많은 옷을 입어봤는지는 모르겠으나 개인적으로 대단하다고 생각하진않음ㅋㅋㅋ저는 코듀로이 배기팬츠 와이드팬츠 니트배기 조거팬츠 스커트까지 입는 색깔있는 사람임ㅋㅋㅋ
@@이성용-g5u우영미가 힙찔이들 겨냥한 브랜드도 아니고 스트릿 브랜드도 아니고 댄디룩이나 포멀룩 지향하는 브랜드 이야기하는데 뭔 색깔있이 논다는니 ㅋㅋ 예예.. 많이 색깔있게 다니세요.
준지 처음에 일본 브랜드인 줄 앎
2000년대초반 정욱준 론커스텀이 준지인지 그걸로 바뀐거에요.
2000초중반 압구정 갤러리아 웨스트 4층 편집샵에서 팔때 옷 좀 아는애들이나 입는 좋은브랜드였는데 준지인지 저걸로바뀐다음에는 그 군들 이탈하고 오히려 패션 문외한들이 더 잘아는 브랜드가되버림
우영미 부산 신세계에서 뭐지하고 봤는데 라이더 자켓 200만원보고 하이엔드구나 감탄함
경제병: 머니스웨거
정치병: 간다효
마케팅병: Wldo
여행병: 빠니보틀/뜨랑낄로
인생얘기병: 조니김
나의 유튜부 컬렉션 ㅋㅋㅋㅋㅋㅋㅋ
과학은 안될과학 추가하시죠
준지랑 우영미는 한국인 디자이너가 만든 외국 브랜드라서 국뽕이 안 느껴졌는데 아데에러는 국뽕 오지게 느꼈음 셋다 멋진브랜드임
고마워요 머니스웨거
아더에러는 콜라보를 통해 대중성을 얻었을지 모르는데 상상력과 독특함을 잃어가는것이 아쉽다.
너무 잘 봤습니다.
솔옴 타임옴므 지금도 즐겨입는 브랜드인데 영미누님 오랜만에 보니 반갑네요
아더에러 넘 예뻐요....가격이 사악하긴한대 원단도 좋고 핏도 유니크하고....
잘 보겠습니다
Paris 쇼 보면 준지 너무 멋져
준지가 로고 플레이보다 재질의 퀄에 집중하는 브랜드이기 떄문에 더 만족스러운것같아요
재질퀄은 글쎄요.. 자수는 인정하지만 부자재 평 최악 그자첸데..
작년부터 무지 사는데 기본적인 퀄은 매번 아쉽습니다ㅎ
로고플레이 없어서 만족
준지가 퀄에 집중하는 브랜드는 전혀아닌데
준지는 자수랑그래픽이지
준지 좋아하지만 퀄은 실망스럽더군요. 저는 색감하고 특유의 오버핏때문에 삽니다.
아더에러는 진짜 요즘 제일 핫한듯
버켄스탁 아더에러 콜라보 엊그제 출시한 거 그 가격대에 바로 품절 시키고...
근데 크림에서 더 싸다는….
아더에러가 국내브랜드인줄 처음알았네요
형그래서 IRON APE 언제나와
우영미, 아더에러 등 좋아하는 브랜드가 나와서 기분 좋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준지는 맛탱이가 갓지라..
다음에 Lee 브랜드도 해주세요
준지가 진짜 이쁘던데....특히 블루종ㅋㅋ
우영미는 셔츠나 티 정도는 그나마 살만한데 외투나 바지는 넘 비쌈...ㅠ
준지일본껀지알았다..
오 우영미 보고 싶었는데 드디엉..!! 혹시 피스마이너스원은 안될려나용..? 이건 뭐 정보가 너무 안보여서 ㅠ
그건 그냥 지디가 만든, 지디 인생사 보면 나와요…
@@최성빈-f1g 감사합니당. 보긴 했는데 피마원이 자세하겐 없는거같아서요.
하긴 피마원은 역사도 길지않고 딱히 제대로 판매하는 목적을 가진 브랜드도 아닌거같아서
피마원 하나만 가지고 영상 만들기도 힘들거같긴하네요.
준지 아더에러 우영미 셋 다 포지션이 아예 다른데 준지가 요즘 미친듯 비교불가... 특히 여성파트 디자인이 요즘 대박인듯
준지가????
준지가??ㅋㅋㅋ 준지는 발렌시아가 없었음 베낄께 없어서 브랜드 접었을듯 ㅋㅋ
이승철 사진 박명수 옹 인줄 ㅋㅋㅋㅋ
스웨거님 전용기 한번 해주세요~
기다렸어요!
국뽕 맞음;;;;
예술과 패션 아름다움에서 한국인의 한국적인것의 미와 철학적인 고유의 개념이나 파생이 전혀없고 전부 서양의 철학과 일본, 미국, 서유럽의 미에대한 찬미와 탐구만 있을뿐이라서 그럼, 우영미와 아더에러 준지는 아주 잘나가는 명품들의 협력업체나 파트너쉽중 손에 꼽힐 정도의 천재들의 브랜드일뿐
고유의 명품브랜드 탄생은 한국인 그 문화에대한 정체성과 방향성의 우수함을 찾아낼 수 있어야 하고 그게 전통의 서방세계와 대중을 압도적으로 현혹하고 설득력 있게 만들수 있어야 뭐가 나오던지 말던지 한다고 생각함
일본과 중국은 잘못되고 삐뚤어진점도 있지만 결국 그들은 자신들의 고유정체성 문화를 정립하고 보존하며 발전시키는데 천문학적인 거금을 투자하는데(중국같은 노앰병신들은 카피닌자지만 적어도 돈지랄할 자본과 지원이 있다는게..)
국내는 거의 멸망수준이고 무형문화재 지정만 끝내고 지원금이나 투자가치발견과 개발에대한건 말하기 수치스럽고 민망할 정도의 상황에다가 여전히 관심도 없고 몇몇 천재들의 노력과 관심마케팅도 반짝 거리는 판매용으로 끝나는게 문제임.
대한민국은 역사적으로 부유함으로 꽃을피워 발전한 미적문화나 예술형성은 사회적으로 단한번도 없었고 오로지 잠깐의 상류층들을 통한 문화정립만 있었으며 상류에서 중간으로의 전이도 없고 그저 혼란속에 던져진 고생만 할수밖에 없던 환경도 한몫 크게 하기도 하고
러시아의 차르시절 제정러시아나 서방세계의 산업화와 제국주의를 통한 대규모부의 축적속에서 문화가 압도적으로 발전할수 밖에 없었고
아시아는 중국을 필두로 문화를 발전시켰으며 일본은 에도시대를 필두로 본격적으로 일본 고유의 특정문화를 발전하는것에 시도한걸 성공시키고 대중의 문화발전도 가능하게됨
이게 현실이라 서러울뿐..
우린 서양과 퓨전 잘 시킨 동양문화로 컨셉잡으면 되죠
IISE 는 한국의 멋을 담은 브랜드 인데
이건 어떻게 생각하심?
@고장남 핸드폰 IISE는 어떻게 생각함?
제가 볼 땐 한국적인 미학에 대해 잘 모르시는데, 없다고 착각하시는 듯... 검이불루 화이불치는 한국 미학을 관통하는 표현이라고 생각함. 자연스러운데 고급스러운 게 가능함. 일본처럼 몸은 거기 있고 나는 내 갈 길을 가겠다 식의 구조적인 디자인, 좋아하는 스타일에 대한 집념. 중국처럼 꾸꾸꾸에 편견없는 조합 같은 건 없지만 다른 재미가 한국 옷에 있다고 봄. 좋은 소재랑 내 몸이 예뻐보이는 핏, 내 피부색과 어우러지는 색을 선호하는 것 등등이 그렇죠. 가끔 좀 심심하다는 생각도 들지만 요즘 유행인 올드머니랑 딱 맞음. 한국브랜드의 강점을 살려서 아예 그런 노선으로 가도 좋을 거 같아요. (로로피아나, 올드셀린처럼) 개취지만 괜히 유행이라고 로고플레이나 대빵 큰 일러스트 넣으면 급 촌스러워지는 거 같음.
머니스웨거님! 마이클 잭슨 해주실수있나요?ㅜㅜㅜㅜㅜ 지금은 죽었지만 예전에 상당한 부를 축적한걸로 알고있는데.. 예전돈을 지금 돈으로 환산해서도 알려주시면 좋을거같아요!
아더에러는 우영미 준지에 낄생각마라
나는 개인적으로 진짜 준지는 왜 저가격인지 이해가 잘안되는 부분이 많은데 일단 미니멀브랜드같은 경우 로고플레이보다 재질이나 핏에 중심을 둬야하지만 준지같은 스트릿한 브랜드는 로고플레이가 가장 중요한데 시그니쳐로고가 보세옷이랑 다를바없고 그렇다고 디테일에 특이점을 둔것도 아님,,, 왜 저가격이고 하이엔드인건가 내눈엔 그저 가격만 올리면 명품이라는 태도로 보임
준지 옷 하나에 30~50만원 이란 말에 ㅎ ㄷ ㄷ 했었는데 말이죠
준지는 백화점 마네킨 디피만 봐도 멋짐
그거만 봐도 멋진게 아니라 마네킹은 소두에 장신이니까 멋진겁니다
배나온 단신 아저씨가 준지 입으면 극혐이에요
@@カんさん 비유가 극단적이네요
배 나온 단신 아저씨가 입어서 극혐 아닌 브랜드 말해보세요
우영미 빼고는 딱히…
아더에러 준지가 한국 브랜드라니..충격적이네요
그나마 준지는 실제로 입고다니는 해외셀럽들 있는데
우영미 아더에러는 아무도 관심없는거같은데
정반대로 말하네 ㅋㅋㅋㅋ 정욱준임?
중국에 아더 짭 개많음 인기를 알 수 있는 부분
짭 개많은데 잘만든 짭은 하나도없더라 ㅋㅋㅋ 진짜 파정이라고 할만한 짭들은 대부분 원가 저렴한 브랜드들꺼임 특히 나x키 ㅋㅋㅋㅋㅋ
와 처음듣네
형 언제 이미지가 바뀐거야
아더에러 한번 맛보고 옷은 아더에러밖에 안삼 ㅋㅋ
옛날에 입었었는데
세브랜드 한국꺼인줄몰랐음.. 근데월클..
자라 회장이 아더에러랑 콜라보 기획할때 전세기로 스페인 초청했다함 ㄷ ㄷ
그러면서 한마디 했다네요
전용기에서 편하게 "ZARA"
앜ㅋㅋㅋㅋ내배꼽엌ㅋㅋㅋㅋ
많이 입던데 하이엔드였구나
더현대가 한옥느낌으로 지어졌다면 지렸을거같다
‘에센스룸이 이영상을 싫어합니다’
Hello, I am the business manager of Bipai International Business (Hong Kong Co., Ltd.), I look forward to your reply and sincerely invite you to cooperate
한국에서도 유명 패션 브랜드가 있었구나.....
준제이도 아니고 준지라고 읽는 것 자체가 너무 일본식 이름을 의식한거 같아 보임
준지는 칸예도 좋아한다고 들음 ㅋㅋ
아직 한국은 글로벌 패션 브랜드라고 할 패션브랜드는 없음.. 카피와 모방만 있는 브랜드 뿐..
아더에러도 카피제품이라 보나요?
@@belll9824 메종 마르지엘라랑 비슷한 느낌일뿐이지 카피는 전혀 아닌거 같아요 ㅋㅋ
ㅋㅋㅋ 뭘안다고 아는척이지..
@@lee-lr4se 10개국 넘게 편집숍에 입점해있는 국내 패션브랜드 있으면 좀 알려주세요. ㅈ도 없어요.
@@WowW-vw9wo 아니 도대체 뭐가 카피랑 모방인지 ㅋㅋ
우영미 준지 입고다니면 디매병ㅅ 소리 들어서 안사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