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오은영의 금쪽상담소 59회_221125_다채로운 연기 스펙트럼을 가진 오늘의 고객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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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4 лис 2022
- 다채로운 연기 스펙트럼을 가진 오늘의 고객님은? 35년 차 배우 방은희! “미치고 팔짝 뛸 만큼 외로워요” 두 번의 이혼 이후 방은희가 느낀 지독한 외로움의 정체는? 이어지는 충격 고민! 생일마다 방은희에게 찾아오는 불행이 있다?! 방은희를 소름 돋게 만든 오은영 박사의 역대급 멘털 분석 大공개
국민 멘토 오은영의 멘탈 케어 프로그램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매주 금요일 저녁 9시 30분 방송 - Розваги
용기내서 나온 사람에게 너무 쉽게 평가하는 글들이 많네요. 막 쓰인 댓글에 개의치 마세요. 응원합니다.
은희님~
늘 봐왔던 은희님...
보던중 젤 아름다워보였어요.
차분해보이는 인상에
저까지 맘이 가벼워지는 느낌... 늘 행복하시길
빌어드리겠씀다 ^^
인간은 원래 외롭고….
나이들면서 외로움은 더
깊어진다. 그래서
혼자 잘 사는 법을 가져야 한다. 남자가 있다고 안 외롭지
않다.
항상 오은영 박사님 분석과 솔루션에서 많이 배웁니다. 방은희님도 이제 이유를 아셨으니 앞으로 더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미신을 많이 믿으시니,점집에 가셔야죠.
자기 삶이 다 사주라고,
일어나는일이 다 미신과 연결하시는듯.
기본 사주도 자신이 어떻게 풀어나가느냐에 따라 좋게 살아가진다고 생각해요. 기본적 품성, 부지런함, 성실함,신중함, 인내 등등이 사주에 영향을 끼친다고 믿어요.
안타깝다..
좋은분인데.. 지혜롭지는 않은듯..
방은희씨 행복하세요
심리 테스트 그릇 셋트는 뭐죠? ㅠ ㅠ
배려심 많은 사람을 찾는데요
남의 일에 좀 너그러움을 가집시다. 도움이 필요해서 어렵게 나오셨을텐데.
응애
부캐도 여러가지가 있을텐데 굳이 "하늘에서 내려 온 선녀"로 정한건, 방은희씨 본인도 그런 신기를 감기지하고 그런 캐릭터로 그걸 대신하려는거 아닌지요?
여러번 당했으면 이제는 정신 차릴만도 한데, 여전히 그러고 사는거 같아 안타깝네요.
"남자는 만나고 싶지 않아요. 당분간은...."은 또 만날 생각이 있다는 건데, 짐승 같은 놈들, 뭐 그리 미련이 남아서....
결혼 했을 때 더 외로웠다고 했지요?
그럼 그냥 혼자서 의미있고 행복할 수 있는 일을 찾아보세요.
종교, 책, 봉사활동, 수다 등...많이 있잖아요?
그러다 보면, 진짜 따뜻한 사람이 다가오지 않을까요?
이제 남은 인생은 반드시 행복해야잖아요.
심야신당 방은희편 한번 보세요
님이 뭔데 행복한 인생 안행복한 인생을 재단하나요 ㅋㅋㅋㅋㅋ 그런거 구분하는 당신은 책을 읽든 누구와 있든 행복하지 못하게 됩니다. 글에서도 느껴지는데 그런거에대해 님 자체가 의식을 하니까 남들 인생에 왈가왈부하게 되는겁니다. 방은희씨는 영상 대부분에 나왔듯이 신경전달물질에 이상이 생긴겁니다. 경조증이라고 하잖아요. 사람은 동물입니다. 꼭 행동이 감정의 이유가 되지 않는 비이성적인 동물이라고요. 치료를 받으시면 더욱 자신에게 집중할수 있을거에요.
요즘, 왜 여기저기 이런유사한 프로그램에 나오시는지..무당분들많이나오는곳,또 다른채널에도 또 나오고..난 이것도 이미전에 한건가~했네. 연기로 좋은모습 보면 더좋겠네요..
요새 금쪽상담소엔 이상한 사람들만 나오네....
사람이 다 다르죠. 완벽한 당신과 다를뿐 이상하지 않은 보통 사람입니다.
다른 사람들은 저를 이상하다고 얘기 할 수 있죠. 개인적으로 한혜연 씨는 이상한 사람이라는 것에 동의 합니다. 자신이 했던 거짓말을 인정하지 않고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려고 하니까요. 근데 방은희씨는 그냥 감정 표현이 풍부한 저와는 좀 다른사람이라고 느껴지네요.
제말이요..... 저렇게 신이 이랬다 저랬다 하시는데 아무 노력없이 그냥 신세한탄만 하는 분들 지겹습니다
사람들은 다 이상해요 ㅋㅋㅋㅋㅋ 저포함 님 포함 다 이상합니다. 정상 비정상을 구분짓는 삶은 어리석은 삶입니다. 그걸 남의 인생에 잣대를 들이대면 남에게 상처를 주는 인간으로 살게되는것이죠. 그렇게 살지 마세요.
19:55 나래씨 참 분위기 이상하게 바꾸네요
저는 그렇게 생각하는게 더 이상하다고 느껴지네요 ㅎㅎ 사랑하고 싶고 연애하고 싶고 믿을 수 있는 짝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말인 것 같은데 이상할 게 없어 보여요.
이빨 교정하니 그나마 볼만하다
사람이 가벼워 보인다
배부른 소리지....사주에 천고가 있으면 어떤 남자가 있어도 외로워요...남자 탓이 아니어요.
어머나..
마음은 알겠는데요.
아들에게 왜 이리 마음의 짐을 지워 주십니까.
어미로서 자식이 살아 있는 이유가 되지 않는 어미가 어디 잇습니까.
그러나 그렇게 살아있는 이유가 아들이라고 하시면 거 부담되서 아들이 얼마나 힘들지 생각은 안하십니까.
아들이 엄마 앞길까지 걱정해야 할 판이네요.
가엾습니다.
훌훌 지 앞길이나 케어하며 살라고 옆에서 디딤돌이 되시면 어떠시겠습니까.
외롭다고 하소연 하러 나오셨나요? 행동에 책임을 지는 어른이 되어야죠 시건방지고 건방짐이란 표현으로 참 지혜롭지 못하네요. 마음도 좀 편해지시길요
@@user-qw8dr7xv7x 맞아요 대부분 어른인척 하면서 살아가는사람들이 많은거같아요..😢
호들갑스럽고 경망스러워 복이 달아나겠다.. 아들말대로 나이를 전혀 안잡수셨네
거짓 가식 보다는 나은거같아요… 온전히 나자신을 온국민에게 보여주는건 쉬운일이아니죠… 좋은하루되세요
지금 5 초 보고 있는데,,, 이 함무니 뭔가 마니 우울할듯
품위없는건 어느 방송에 나와도 똑같구만
정신건강 프로그램에서 할 소리냐? 품위는 니가 더 없어 찌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