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쇄를 앞둔 용주골, 강제 철거에 맞서 아직도 자리를 지키는 그곳을 찾아가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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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1 лис 2024
- 70년 현대사의 한 흔적이 조만간 사라질 예정이지만, 조금만 더 기다려 달라는 그들의 외침이 메아리 치는 파주시 용주골의 모습을, 어쩌면 폐쇄되기 전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 영상을 기록해봅니다. 나름 탐사보도...
이피디는 이야기와 사연이 있는 곳은 전국 어디라도 여행을 떠납니다.
제보,인터뷰: leepdtv@naver.com
처음보네요.모두잘되시길🙏☂️☂️
용주골없는 연풍리는 죽은도시나 마찬가지에요
아니요없어져라
박정희 전두환 때도 안건든게 저기다.
왜 안건드렸겠노?
저런데가 사라지면 사건 사고만 오지게 터지는겨 그걸 알아야지
물론 개발도 좋치 헌데.... 그다음은 님들이 짊어질 짐 아닐까?
😊😊😊
원래 이곳은 미군주둔 시절에 생겨 난곳
개천따라 판자집들이 생겨나고 골목도 두개
한곳은 미군전용
한곳은 내국인 전용이던곳
미군들도 다떠나고
부모대에서 자식대로 이어저오던곳
이제는 그자식들도 초로의 노인들로
서울주견 집성촌이 사라지면서 하나ᆞ둘 모이기시작 어느세 건물도 새로짓고 지역도 넓어저
10년전까지도 유명세를 톡톡히
치루던곳
외국인 근로자들까지 입소문타고. 주말이면 바글대던곳
제개발이 된다해도 주변에 먹고사는것이 힘든지역이고
인구감소등~~
암튼 그옛날 붉은 불빛들이
찬란하던 한때는 외화벌이수단으로도 필요악이 었던곳
새삼 세월의 무상함이...
그나마 용주골 시민들 경제에도 조금은 이바지 했던곳이지만 이제는 역사의 그림자속으로
~~~~~~
😒😒😒😒😒
나라가 미첫다
강제적인 가
민주국가 맞는지
자유롭게 살아갈
권리는 누구에게나
있다
외국에는 다ㅡ있는곳
없어지는게 아니라
사택으로 숨어
들어서 똑같은
일을합니다 ㅡ
합법적으로 세금내고 어디선가 모여서 영업했음 바래요~~~
아무리 단속해도 어디선가는 매일 매춘이 이루어지고 있어요 세금도없이 차라리 합법적으로 하시고 불법으로 하는것을 강력하게 단속하는 것이 좋을듯해요
한번 가보고 싶다
영등포역 * 평택역을 조심스럽게 추천드립니다 ~~
@@꽃中年한번 가보드레요
@@onse7227
20대 ~30대때 영등포역 근처에서 살아서 많이 다녔죠 ~
영등포역 * 용주골*미아리 * 평택역 옆골목 등등.......
여관바리 아줌마들이랑도 가끔 1박도 하고 .......
요즘은 티켓 다방 가끔 다닙니다 ~~~
전진부대에서 근무해서 기억이 나네요..아 옛날이여..
생각보다 규모가 엄청 나네요
와~~여기가 아직도 남아있어요...20년전에 택배하면서 종종갔었는데...동네에서 말도많고,,미군부대 철수한다고해서 망한줄 알았는데....
아직도 있는거보니 가는사람이 있기는 한가봐요..
미군부대 빠지면서 급속도로 퇴폐화 되었어요 그나마 미군부대 있어서 상권이 살았는데 이젠 역사속으로 사라지네요 저도 30년전 군생활 하면서 세번정도 가본거 같네요
뭐든 기억 속에서 사라지는 건 안 좋네요,,,
거기 사람없다 재개발도 솔직히 힘듬 그냥놔뒤라. 겨울에5시만 되도 으스스한 동네다
힘듬x 힘듦o
되도x 돼도o
그곳 바로 앞 군생활했는데..추억돋네..😊
부산 완월동도 올려주세요
부산완월동도 이런 집창촌인데 지금 재개발 예정으로 거의 영업은 안하는걸로 아는데 한번 취재 부탁드려요
살아서 2번 가봤다. 생각보다 이쁜애들 있어서 깜짝 놀랐다.
변태
난10번정도 진짜 이쁜애들 많았는데 어떤애는 인형도줬는데😔
이쁜애만 있나 싸비스도 끝내줌ㅎㅎ
잘 생각해봐 더 갔을 것이야
그립다😔
최전방 깡시골.. 그나마 서울나가는버스 774
저 용주골에서 불광역까지
편도 거이 2시간...
거이x 거의o
@@국어국문학과_전공 ㅇㅇ
아 지금은 한번에 가는 버스가 있군요? 저 20대 초반엔 경유해서 갖던걸로 기억하네요 ㅎㅎ
오- 저 골목 생각나네 ㅋ
영등포역쪽에도 많지
폐쇄 국가 일본 토비타신치 가봐라 관광지다. 어느 나라가 윤락업소 금지하냐
아나타와 딸딸이오 스키데스까?
@@David-nu8gx 딸딸이 스키데스요 니 취팔느마
기본15만원 달래더만 서울은10만원 인데 애들 상태도 별로고 해서 구경만하고 그냥 왔네요~
서비스가 좋은갑지
안쪽팔리세요?
성범죄 특별법으로 신고합니다.
버느 타고 다님 94년 1사단 법원리 11연대
저런곳을 자꾸 없애고 철거
하니 성범죄가 느는거지 어휴
파주시 어딘가로 와서 택시타고 갔어요ㅎㅎ
괜히 이런곳이 없어져서 성범죄만 높아지고 완전 불법오피만 더날뛰고 있는데..차라리 외국처럼 업으로 인정해주고 관리라도했으면 좋을텐데
외국 어느나라가 합법화해서 문제없이 세금걷고 잘 운영하나요? 그럴거 같다 그렇다드라로 하는 그런 생각이 가장 문제입니다 실제로 인생에 거대한 편견이죠 독일을 비롯한 합밥화한 곳들은 전부 인신매매나 성폭력 피해는 커녕 성매매 업소 확산이 전혀 줄지 않았습니다 재밌는건 님처럼 외국이 어쩌고 하는 분들중에 단 한명도 제대로 찾아보는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
저는어제가봐는데도아직도 계발안하던데요 ㅋㅋㅋ
요기지역은계발이힘듬도내임니다ㅋㄱㅋ
에라이 점점 남자들 설 자리가 없어지는군
인천용현동 에도 집창촌 개발되어 아파트 열심히 올라가고 있습니다
슬픔
74-76년 근처에서군복무
불광동 에서 택시 타고 오면 된다
한발 쏘러 가볼까
오빠,오빠,,,여기여기~잘해줄께,,ㅋㅋ
아~~옛날이여...지금도 하남유???
한번 들어가면 고무 탄내가 나도록 했는데 ㅋㅋ
뿌걱,뿌걱..쩍쩍,,,ㅋ
뭘요?
@@Bbibbojjoo 섹스요
저기없애면 다른데 또생기지
인구절벽시대이다 성매매 합법하라 조건은 애 하나 낳는조건으로~~
방아찌러 가야겟네
암스테르담 홍등가처럼 잘 관리하면 안되나?한 해 관광객이 2천만명이상이 찾는다는데...
공창제도 합법화해라 그래야 성범죄가 줄어든다
왕복 을 택시로
스스로나온사람은 이해가 가지만 납치돼서 인신매매당해서 지옥생활 하는 사람들은 국가에서 구제해줘야 되지않겠나???
영업안하나요?
ㅋㅋ 모자이크 하면 되지 않을까요?인권까지...흠...
여기 용주골 가까운곳에 미군부대 있었어요 화면에서 우측 새마을금고 끼고 우회전해 약 1키로 정도 가면 우측에 미군부대 부지 있습니다.
또 저기 가려면 문산까지 기차타고 버스 이용하거나 서울 불광동에서 버스타고 광탄까지 가서 금촌에서 용주골 경유해서 문산이나 법원리 가는 비스 이용해서 많이 갓던걸로 압니다. 세월이 흐른만큼 많이 많이 낙후되었네요 사십대 후반인 저도 이십대 초반에 딱 두번 가봤네요 ㅎㅎ
혼자사는 총각들은 어쩌라고...다 없애냐...풍선효과로 불법으로 생겨서 가격만 엄청나게 올라가지
영등포가이뻐
저곳 위험한 슬럼가임 ???????????
1번집 아~~~~내청춘!
여길 개발한다고 될까? ㅋ 왜 자꾸 건들지 말아야할곳들을 계속 건드는걸까? 이러니 경제가 더 힘들어지지 모든 지하경제가 어느정도 돌아가야 먹고살만해지는것인들
연풍리? 법원리안녀?
합법이면 좋겠다❤
서울로옴겨라 서울은 입에서 썩은냄새나는 할머니가 100만원식한다
옴겨라x 옮겨라o
T자 삼거리 옆에 영풍가스에서 일해는데 그때 좋아는데 하루에 몇번을.. 배달갔는데
일해는데x 일했는데o
좋아는데x 좋았는데o
식당,공장에서 일해라. 상대적으로 편한일 할려니깐 몸을 파는 거지.
불법적인 일을 하고 지원금을 받는다는게 말이 안됨. 딱하다고 사정있다고?? 그럼 그런 사정있는 사람이 도둑질 해도 지원금 줘가며 봐줘야 하는거냐?? 다른 일 구할때까지 도둑질 유예를 시켜달라 ㅋㅋㅋㅋ
대추싫네.다 버려야겠네.
ㅋㅋㅋ
ㅇㄷ 안되
ㅅㅁㅁ안되
시선ㄱㄱ안되
결혼은 육각남원해
아
군대는 너내만 가야해 ㅋㅋㅋㅋ
이게나라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억의 드래곤밸리 ㅎㅎㅎㅎㅎ 그 초입 법원리 ㅎㅎㅎ일명 발랑리. 느그덜이 아냐 ㅎㅎㅎㅎㅎ
빨리 사라져야 했을 곳이 너무 질질 끌었음 ㅡㅡ
카메라를 들고 찍는게 참. . 아무리 모자이크를 해준다고 해도
인권존중을 해준다면서 저걸 가서 찍는게 참 보기 안좋네요 굳이 이렇게 오랜 시간 찍은 이유가 참 안좋아보입니다
마실 엮는자나 잡아
지들이 밤되면 유리창에 물건마냥 앉아있으면서 구경거리가 아니긴 개뿔 남집안 분쟁만들고 파탄내는것들이
청량리처럼 의경들 K2소총수를 포함해서 잡아 끌어내서 진압시키고 철거용역들이 불도저나 굴착기로 밀어버리면 되는데 그렇게 어렵나? ㅋ 철거를 하고 싶으면 청량리처럼 말보다 손이 먼저 나가라고 ㅋㅋㅋㅋㅋ
어차피 다 비슷한 업종으로 빠지더라 ~~~
80년대 음악하면서 저기 한두번 갔던기억있는 나름 추억의장소라할까?좀거시기하긴한데. 아뭏튼저시대에 안가본 사람은 거의 없을듯 그리고 나름추억의미아리. 사창가. 청량리천호동 장안평 화양리 ㆍ 서울역. 용산역 영등포 사창가 안가본곳이없다 참미친짓 많이했다
물 여러군데 줫네유
엄지 척 👍
이제 사창가는 없어질듯 ᆢ
전 인천 사는데 2천년초 중학생때 친구랑 옐로우 하우스 앞 도로 지나가는데 거기 누나들이 "야!!들어와!!" 부르고 소리질렀는데 ㅋㄱㅋ학생이에요!!이랬더니 "학생은 ㅈㅈ 없냐!!!" 그랬던 기억이 나는군요ㅋㅋ 웃긴건 대한민국은 성매매가 불법인데 강제 철거를 못 함ㅅㅂ 뿐만아니라 지원금 까지...
님도 그런 기억이 있군요? 저도 고딩때 친구들하고 청량리 588 지나가는데 누나들이 들어오라고 저희 고등학생 이에요 하니 야! 학생은 ㅈ 없냐! 그랬던 기억이 ㅎㅎ
성매매는 강제철거가 가능한데 포주위에 존재하는 잘 먹고 잘 사는 인텔리 계층인데 뒤로는 몰래 사둔 땅주인들이 차명으로 걸어둔 부동산 문제가 껴있는 겁니다 인권이란 대상을 가리지 않고 주어진 기본권리기에 그렇습니다 불편하다고 횡단보도 없애면 휠체어 탄 사람은 목숨걸고 건너다녀야 합니다 님에게 꼭 필요한 복지도 더 상위계층에서는 불만일수 있음을 잊지 마세요 저들이 악용하는게 문제지 인권을 합리적으로 대해서 다 때려부수고 잡아죽이고 신군부 시절이 필요한건 아닙니다 저 포주뒤에 더 큰 포주인 실제 소유주들과 포주들 얼굴 까바리고 사적제재 당하도록 동네에 신상 다 알리면 강제철거고 뭐고 사람들 손에 인간이하 취급 당하게 만들수 있습니다 군경이 강제력을 동원해야만 할수 있는 건 최소화해야 건전한 사회입니다
어차피 불법 으로 빠지는
결국 마을이 폐허됨 누가 책임 지나요
책임을 왜 지나요?
이런건왜올리는지..참.
대한민국
淸全나라
그시절그립소
꽈추도닦이주고
새양말도신겨주던
이쁜언니들지금은
어디에
신분세탁해서 결혼들 했겠지요.
기억이 가물가물
80년초에 가 봤는데
군부대는 있는지 몰겠네
아직도 폐쇄 안싸 웃기는 용주골 폭팔시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