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염소나타라는 책이 있다. 어릴 때 기억엔 교과 과정에 있었던 것도 같고 책이라면 교과서 외에는 담을 쌓고 사는 내가 왜 읽었는지 기억이 나지 않지만.. 아직 까지도 제목과 그 내용이 기억에 선한 것은 그만큼 충격적이었기 때문이다. 내가 이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영화의 마지막에.. 감독이 김기덕이라는 사실 때문이다. 성추행 혹은 성폭행으로 미투를 당한 감독 당했다는 표현도 불경 한 짓을 한 감독. 감독의 이름을 듣기 전까지 이 작품은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감독의 이름을 듣고 나서.. 광염소나타가 생각났다. 광염소나타는 어떤 예술가가 예술적인 영감을 얻기 위해 방화와 시체간음 등을 일삼는 내용이다. 사자가 임팔라는 잡아 먹는데 사람들은 크게 불편해 하지 않는다. 하지만 사자가 새끼 임팔라를 잡아먹으면 안타깝게 생각한다. 강한 인간이 약한 인간을 괴롭히고 착취하고 겁탈하고 부리는 것을 우리는 법으로 막았다. 어쩌면 인간은 본능에서 점점 멀어지고 이성적인 부분을 법과 도덕으로 강요하고 있다. 그런 강요속에서 본능을 되찾아가는 본능적이고 어쩌면 현 세상의 도덕적 관념에서 매우 변태적 이상적 행동들에서 예술이 탄생할 지도 모르겠다. 솔직히 그림을 잘 모른다. 사진만큼이나 현실성 있게 이성적으로 표현한 그림은 그냥 잘그린 사진만 못한, 인간이 할 수 있는 잘 그림 기술적 그림이고 피카소가 표현한 내가 보기엔 이상하고 괴기한 퍼즐같은 그림은 예술적이라고 평가받는다. 가족을 향한 마음은 도덕적 관념과 본능적 관념을 모두 아우른다. 가족은 사회를 구성하는 가장 작은 단위의 국가이고 이념은 굉장히 이성적 정치적 수단이다. 북한과 남한 사이에서 가난과 부의 사이에서 인류 보편적인 그 가족애라는 본능과 이성 사이에서 어디서나 이방인 취급을 받는 그물에 갖힌 외래종이 되어버린 주인공을 묘사한 김기덕은 추악하고 본능적이며 예술적인 감성으로 이성적으로 연출하는 감각적인 범죄자다.
정의도 도덕심도 별로인 나라가 개인에게 도덕적 심판은 굉장히 심하게하는 나라 솔직히 말해 대한민국이 정의나 도덕이 60평생 잘지키고 사는 사람 별로 보지못 했다 뉴스에만 도덕적 이슈만 되면 자기는 정의와 도덕군자처럼 기관 단체 개인 할것없이 공격적인 여론이 형성 될때마다 난 역겹움을 느낀다
저게 가능할까 어차피 2중간첩은 없고 탈북자 넘어오면은 메스컴에서 졸라 떄린다 거기에 북한은 철책선 부근에 조업은 아에 막은지 오래인데 억지 설정의 티가 너무 난다 당연히 타던 배로 돌려보내주지도 않음 그리고 다시 돌아가면은 100프로 수용소 직행인것 아는데 누가 다시 돌아갈려고 하나
아내가 몸으로 위로해주는건 넣어야 하는 장면이라고 생각합니다. 주인공이 가정에서는 성이 부부간의 사랑, 위로를 뜻하는 반면 한국에서는 성이 성매매로 이용되고 있는 모습을 대비시키려고 한 의도 같아요. (물론 실제로는 북한에도 안좋은것이 많지만 영화에서의 설정을 말씀드립니다.)
ㅋㅋㅋ아직도 80년대 사고방식으로 영화를 만드니까 이딴 졸작이 나오지..ㅠㅜ 남동생 입시비용때문에 몸을 파는 누나, 국정원요원을 두들겨패는 북한 어부, 어부를 동정하는 국정원요원ㅋㅋㅋㅋㅋ 그와중에 지금 시대랑 어울리지도 않는.. 남북 갈등에 방황하는 소시민ㅋㅋㅋ 대환장의 콜라보ㅋㅋㅋㅋ
김기덕 감독이 학력도 없고 연줄도 없고 해서 충무로에서 외톨이 신세였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한국 영화계와 사이가 안 좋았죠. 세계 3 대 영화제를 석권했어도 한국 영화계에서 그이 위상은 높지 않았을 뿐더러 주류 언론에서도 의도적으로 평가절하 했습니다. 그러나 김기덕 감독의 영화에 출연한 배우들을 보면 그가 만든 각본과 영상미 등이 그런 배우들에게 가치가 있었다는 것을 반증합니다. 흥행이 성공적이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예상함에도 불구하고.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
몸으로 위로라니 최고의 위로
7:08 썸낼
류승범 연기는 진짜 ...대단함.
마지막 멘트에 뻥 터졌음 ㅋㅋㅋㅋ 와 센스 미친듯 ㅋㅋㅋㅋ
설마 설마 하다가 ㅋㅋㅋ...
크..기덕이형님이라면 역시 붕가!
늘 감사합니다 :)
류승범 연기력은 어떤 영화도 다 살리는듯
최민식이 후배중에 연기로 인정한 딱 2명이 있는데 하정우 류승범임
@@dosjeb2ua ㄹㅇ??
근데 80년생들은 김기덕영화보면 전부 비슷한느낌일듯
밤에 티비에서 우연히 돌리다가 몰입하게되는
조용하고 아늑한 느낌
포르노를 지 머리에 넣고 영화로 돌린 크리에이터일지도
가라앉아 답답하지...
12:23 ... 소름끼칠 정도로 슬프네요
이게왜요?
저거 간첩이네
정신이 완전 나갔다는거죠 몸과 마음이 다 망가진거임
캬 영화 지리네
배드신이 꼭 들어가는 이유가 절로 고개가 기덕여지는구만기래
댓글의 의미가 수긍이 되는구만 기래(기덕기덕..)
이미 맛보았겠지
남조선 맛을 보면 북조선맛은없데에
@ZOn192😂
잼있겠네요!!! ㅋㅋ
마지막 멘트 ㅋㅋㅋㅋㅋㅋㅋ
김기덕 치곤 순한맛이어라
광염소나타라는 책이 있다.
어릴 때 기억엔 교과 과정에 있었던 것도 같고
책이라면 교과서 외에는 담을 쌓고 사는 내가
왜 읽었는지 기억이 나지 않지만..
아직 까지도 제목과 그 내용이 기억에 선한 것은
그만큼 충격적이었기 때문이다.
내가 이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영화의 마지막에..
감독이 김기덕이라는 사실 때문이다.
성추행 혹은 성폭행으로 미투를 당한 감독
당했다는 표현도 불경 한 짓을 한 감독.
감독의 이름을 듣기 전까지 이 작품은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감독의 이름을 듣고 나서..
광염소나타가 생각났다.
광염소나타는 어떤 예술가가 예술적인 영감을 얻기 위해
방화와 시체간음 등을 일삼는 내용이다.
사자가 임팔라는 잡아 먹는데 사람들은 크게 불편해 하지 않는다.
하지만 사자가 새끼 임팔라를 잡아먹으면 안타깝게 생각한다.
강한 인간이 약한 인간을 괴롭히고 착취하고 겁탈하고 부리는 것을 우리는 법으로 막았다.
어쩌면 인간은 본능에서 점점 멀어지고 이성적인 부분을 법과 도덕으로 강요하고 있다.
그런 강요속에서 본능을 되찾아가는
본능적이고 어쩌면 현 세상의 도덕적 관념에서 매우 변태적 이상적 행동들에서 예술이 탄생할 지도 모르겠다.
솔직히 그림을 잘 모른다. 사진만큼이나 현실성 있게 이성적으로 표현한 그림은 그냥 잘그린
사진만 못한, 인간이 할 수 있는 잘 그림 기술적 그림이고
피카소가 표현한 내가 보기엔 이상하고 괴기한 퍼즐같은 그림은 예술적이라고 평가받는다.
가족을 향한 마음은 도덕적 관념과 본능적 관념을 모두 아우른다.
가족은 사회를 구성하는 가장 작은 단위의 국가이고
이념은 굉장히 이성적 정치적 수단이다.
북한과 남한 사이에서
가난과 부의 사이에서
인류 보편적인 그 가족애라는 본능과 이성 사이에서
어디서나 이방인 취급을 받는 그물에 갖힌 외래종이 되어버린 주인공을 묘사한
김기덕은 추악하고 본능적이며
예술적인 감성으로 이성적으로 연출하는
감각적인 범죄자다.
배드신을 넣은 감독과 썸네일을 저장면을 쓴 유투버...
잘봤어요 감사해요
아놔 마지막에 빵 터졌네 ㅋㅋㅋㅋ
12:21 앙기모찡
01:39 귀때기 국정원됐네 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진짜 재미있게
봤는데...참...이런저런생각이 많이 들던 영화
작품은 시대를 뛰어넘었지만 정신은 80년대에 머문 비운의 거장
분단국가인 한국인만 이해 할 수있겠네요.,
개조아 류승범연기
리뷰 편안~하네
정의도 도덕심도 별로인 나라가 개인에게 도덕적 심판은 굉장히 심하게하는 나라 솔직히 말해 대한민국이 정의나 도덕이 60평생 잘지키고 사는 사람 별로 보지못
했다 뉴스에만 도덕적 이슈만 되면 자기는 정의와 도덕군자처럼 기관 단체 개인 할것없이 공격적인 여론이 형성 될때마다 난 역겹움을 느낀다
연기 짱~
김기덕 ~쿵덕
류승범이 김기덕영화 쭉 찍을때 사건이 터져서... 류승범 팬으로서 좀 아까움
김기덕에서 뿜었다 ㅆㅂ ㅋㅋㅋㅋ
7:09 아따...
초반에 1분만봐도 재밌는지 각나옴
재밌겠다
그와중 아내역 몸매짱
김기덕인거 모르고 봤을때 전혀 이상하지 않다 부부간에 야스 하는게 이상한가 술집 여자가 달라붙었을때도 떼어버렸는데 살인의추억에도 부부 야스장면 나오고 꼭 야스 장면 나온다고 변 까지는 아닌거 같음
마지막 해설!? 인정
추운오늘밤!방구석에서보는그물!고인이되신김기덕님.류승룡님의연기잘밧습니다
봐야징
류승범 부인 쌈바디에서 목졸려 죽은분이구나
저게 가능할까 어차피 2중간첩은 없고 탈북자 넘어오면은 메스컴에서 졸라 떄린다 거기에 북한은 철책선 부근에 조업은 아에 막은지 오래인데 억지 설정의 티가 너무 난다 당연히 타던 배로 돌려보내주지도 않음 그리고 다시 돌아가면은 100프로 수용소 직행인것 아는데 누가 다시 돌아갈려고 하나
영화로보라구 바보야
@@shimmason
SF영화도 아니고 영화의 핵심중 하나가 리얼리티인데 영화라고 다 이해하고 봐야하냐
아그래서 쉬발 탈북자들 가기싫다는데ㅈ보냈구나
리얼한건 리얼한맛대로 보고 sf적인건 sf맛대로 보면되지 영화는영화일뿐
이 영화보고 놀란 건 배우들 라인업 그리고 지극히 뻔한 이야기를 성의 있게 만들면 상당히 볼만하다는 것과 ㄱㄱㄷ이나 ㅎㅅㅅ 이 인간들 인간자체는 몰라도 영화는 참 욕할 수가 없구나 싶다
김기덕 홍상수
영화가 아닌 예술이네요
와리뷰진짜개잘하네
이거 재밌게봤는데😊
사람은 입체적이다. 이런일로 이렇게 저런일로 저렇게 단편적으로 볼수없다. 그런논리라면 이나라의 위대한 수많은 위인들도 욕먹을수밖에없다..
귀때기아저씨 김기덕영화마니 나오네요ㅎ
되게 슬펐던 영화. 😢
가장이란....
마음아프다😢
7:09
6:09 이효리친구 안지혜 몸매 지렸는데 배우 관뒀는지 안보임 ㅠㅠ
아내가 몸으로 위로해주는건 넣어야 하는 장면이라고 생각합니다. 주인공이 가정에서는 성이 부부간의 사랑, 위로를 뜻하는 반면 한국에서는 성이 성매매로 이용되고 있는 모습을 대비시키려고 한 의도 같아요. (물론 실제로는 북한에도 안좋은것이 많지만 영화에서의 설정을 말씀드립니다.)
별 생각 없이 봤었는데 여기 나오는 여자배우분 몸매가 정말 ㅎㄷㄷ하죠...
슬픈 이야기네요
천재감독
김기덕 영화는 김기덕만의 매력이 있지
마지막에 나온 베드신이 맥락상 그렇게 이상한가? 오히려 감독이 김기덕이라 색안경을 쓰고 보는 꼴인거 같은데
👍👍👍
사불에 귀때기 반갑구만 기래ㅋㅋㅋㅋ😂
마지막 코멘트가 압권ㅋㅋㅋㅋ 진짜 김기덕 이자식은 저런 씬을 꼭 넣어야 성이 풀리나보네ㅋㅋㅋ
영화는 잘 만들었다. 그건 인정이다.
이런 영화가 있었네요
와..마지막멘트..혹시나 했는데......
김기덕.... 과오도 많지만 작품만 놓고 보자면. 날것에. 80년대 야생의 맛이 있음. 마치 그시절 이현세 만화처럼... 영화 이외에 구설수는 뭐라 할 말이 없네
인간 김기덕은 노답 쓰레기지만
김기덕 영화는 진짜 독보적이긴함
그래서 더 씁쓸하네요...
얼마전에 코로나 걸려서 지옥 가셨음 ㅎ~~☆
노 . 개기덕 영화는 다 쓰레기임
김기덕 나도 좋아했지만 쓰레기인걸 알고 나서부터는 영화 쳐다도 안봄. 그런 쓰레기가 만든 영화인데 나를 탓해야지.
딱 표현이 알맞네. 마치 만화방의 성인만화책.
감독님 좋은 영화 잘 봤습니다
황해 하정우가 대단한거였구나
감독은 시청자들에게 오감을 넘어 육감을 주려하는게 느껴짐
귀때기아저씨 ㅋㅋ
김기덕은 어두운 면만 많이 만들었지 푸른 대문 이란 작품은 세번이나 봤네
김기떡 감독입니까? 여자는 맛으로 평가하신다는 그분 영화하나는 정말 충격적이게 잘만들었지
그냥 전형적인 한남 감성 영화라서 같은 한남들이 빨아줌
@@두부-g5f 그래도 김기떡 되지기전에 만든 영화들 괜찬음
프랭크?
ㅋㅋㅋ아직도 80년대 사고방식으로 영화를 만드니까 이딴 졸작이 나오지..ㅠㅜ 남동생 입시비용때문에 몸을 파는 누나, 국정원요원을 두들겨패는 북한 어부, 어부를 동정하는 국정원요원ㅋㅋㅋㅋㅋ 그와중에 지금 시대랑 어울리지도 않는.. 남북 갈등에 방황하는 소시민ㅋㅋㅋ 대환장의 콜라보ㅋㅋㅋㅋ
ㄹㅇ ㅋㅋ 8~90년대 교과서에나 나올법한 아무런 고뇌 없는 전형적인 메세지를 뻔하고 유치하기 짝이 없는 1차원적인 스토리로 전달함 캐릭터들도 하나같이 전형적이고 ㅋㅋ 이 영화랑 무슨 배타고 시공간 해쳐나가는 영화보고 진짜 충격받음 ㅋㅋ 이딴게 영화?
띵화님 편집도 잘하시고 영화도 좋은데
굳이 저 썸넬은 왜일까요?
기덕이꽈
무엇을 잘못햇을까 설정이야 어떻든 이같은 처지에 잇을 누군가에게 깊은 위로와 자비를
감독 김기덕 ㅋㅋ
북한사람이 속아서 일 수도 있지만 진짜 북한에 충성하고 사는사람들도 많음. 저런식으로 본의아니게 왔다가 못돌아가는사람이 제법있다고함.
얼마전 방송나온 클래식 음악가도 계속해서 돌아가고자하던데 절차상 지금 못돌아가고있다던데.
필요한 장면같은데...?
김기덕 마지막 영화빼고는 나름 괜찮음
사실 웃기지 그누구도 영화로는 안까는데 지가 머라도 되는듯 리뷰로 까네 솔찍히 마지막 영화는 개판인정
김기덕 영화 처럼 쓸쓸이 감
이야 ㅋㅋㅋㅋ
실제 조선족한테 들은 이야기인데
절대 중국공안이 탈북자라고 무조건 잡는거 아닙니다
다 현물거래가 있기 때문에 공안이 잡아들이는 겁니다
만약 현물거래 같은게 없다면 거들떠 보지도 않는답니다
무슨 미남은 ㅋㅋㅋㅋ 류승범형님은 스타일있게 생긴거지 미남은 아니라우 ㅋㅋ
김기덕ㅋㅋ 진짜 죽었을까?ㅋㅋㅋㅋ 아니라본다
와...마지막 멘트는 차라리 없었으면 어땠을까 합니다;; 너무 궁금해져서 검색해보니 이 영상을 본 시간이 아깝게 느껴지네요 씨발 퉤
명작이네
뭔가 김기덕 감성같다 했더니 또기덕이었네
변태 성범죄자를 찬양하는 댓글이 슬금슬금 올라오기 시작하네
기덕햄 영화 난그냥 잼던데
탈북자들 이야기 들어보면.. 저런 국정원 직원 없는듯.. 영화적인 상상력으로 구라를 까는 ..
저형은 악역을 넘 잘해 재수없게
김기덕 감독이 학력도 없고 연줄도 없고 해서 충무로에서 외톨이 신세였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한국 영화계와 사이가 안 좋았죠. 세계 3 대 영화제를 석권했어도 한국 영화계에서 그이 위상은 높지 않았을 뿐더러 주류 언론에서도 의도적으로 평가절하 했습니다. 그러나 김기덕 감독의 영화에 출연한 배우들을 보면 그가 만든 각본과 영상미 등이 그런 배우들에게 가치가 있었다는 것을 반증합니다. 흥행이 성공적이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예상함에도 불구하고.
그 북한은 물론 전세계적으로도 미남은 아닙니다만...
철우 나보다 옷 더 잘 입고사네 ㅋㅋㅋㅋㅋㅋ
철우 무서운 놈이다. 킬러임
신사임당님 영화도 찍엇나보네
북한사람치곤 간지가너무나는데요
김기덕 영화는 참 불편하게 독특한쪽으로 재밌는 영화가 많음.
마지막 빵터졌네 ㅆ😂
이거도 김기덕이 영화 였구나 ^^
류승룡 와이프역 에로배우임
그게 왜 나와~쥰내 웃기네 ㅋㅋ
류승범 아님?
덩기덕 쿵덕!
뭐가 이렇게 억지스럽고 염세적의야 하고 봤더니 역시 그 감독 영화. 그럴싸 한 영화 좋아하는 평론가들이나 호평하지, 웬만한 관객들은 보기 불편한 영화들만 만드는 감독
더군다나 이 영화는 자기 영화 해안선 카피판임
김기덕은 지옥갔는데 영혼의 듀오 조재현은 아직 안갔음. 둘 다 얼릉 지옥가야하는데.
뭐만하면 애국가에 태극기에
저런 놈들이 나라 망하면 제일 먼저 그나라에 충성하지
왜냐구? 애국이 아니라 잘먹고 잘사는게 목적 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