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인들에게 인정받은 최초의 백인 랩퍼🎤 비스티 보이즈 Beastie Boys 이야기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16 лип 2024
- 흑인들 천지였던 랩/힙합 씬에 나타나 최초의 백인 랩,힙합 스타가 된 비스티 보이즈 Beastie Boys
이뿐만 아니라 비스티 보이즈 Beastie Boys 는 힙합에 기상천외한 장르들을 접목해 힙합 사운드의 범위를 넓혔다
오늘 메카아티스트에서는 비스티 보이즈 Beastie Boys 의 음악 일대기를 다뤄본다
*뮤직메카 인스타그램을 팔로우 하시면 뮤직메카의 은밀한 음악이야기를 엿보실수 있습니다 @musicmeccatv
*뮤직메카 멤버십에 가입하여 어마무시한 혜택을 누려보세요.
/ @musicmeccatv
0:00 사랑한다고 tlqkfX아
0:38 하드코어 펑크 밴드로 시작하다
2:10 릭 루빈과 데프잼
3:30 데뷔 앨범 Licensed To Ill 로 대박을 치다
6:09 힙합계의 페퍼상사 Pauil's Boutique
8:29 음악적 정체성을 되찾다 Check Your Head & Ill Communication
11:32 커리어의 정점 Hello Nasty
12:30 활동을 이어가다
13:59 R.I.P Adam 'MCA' Yach
14:25 마무리
#비스티보이즈 #beastieboys #힙합 #랩 #음악 #메카아티스트
서태지가..걍 대놓고.. ㅋㅋ ..심지어 방향까지
지금 들어보면 독보적인 장르 하나 개척한게 맞는듯.. 방송에서 바디무빈은 많이틀어줘서 많은사람들이 들어본적은있는음악
비스티보이즈를 이해하는데에 이만한 한국어 영상은 없을거같네요 시간순삭되었습니다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broom x3 님
서태지.삐삐밴드.퍼니파우더등등 국내에도 엄청난영향을줫던그룹이엇죠
맞습니다 국내에도 큰 영향을 끼쳤죠
디제이 덕도 포함해야지.
특히 서태지 ㅎㅋㅋ
개인적으로 정말 알려지고 존경받아야할 아티스트분들의 이야기를 다루는 채널은 유일무이하게 이채널 뿐이라고봐요 올드스쿨 힙합덕후로써 너무 고마운 채널이랍니다아!!😄😄
저야말로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김현수님
가오겔vol3 보고 no sleep till Brooklyn 듣고 여기까지 찾아왔네요 ㄹㄹ 노래 너무 좋아요 락은 좋아하지만 힙합은 고냥고냥 듣는 저에게 새롭네요
저도 보고왔는데 아주 적재적소에 쓰여서 정말 반가웠습니다
듣자마자 서태지 떠오름 ㅋㅋ
역시 힙합 보부상 서태지
정규 앨범도 좋지만 Root down EP 앨범 들어보면 이 아재들 천잰데?하는 느낌 듭니다. RIP MCA
2008년 중학교 시절 우연히 들었던 음악 fight for your right 그때부터 빠져있던 비스티 보이즈 입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인터갈라틱이랑 바디무빙은 지금 들어도 쩌는 명곡들이죠...ㅎㄷㄱ
영상보고 씨디장서 앨범 꺼내 들어야 겠어요. 잘 보고 갑니다.
맥밀러때문에 비스티 보이즈에 대한 존재를 알고있었는데
이렇게 비스티보이즈 노래를 듣고나니 맥의 초기앨범의 밝은 분위기라던가
다향한 모험적인 사운드를 이루게 된 어떤 관계에 대해 이해가 되었네요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앙 너무 재밌당. 비스티 보이즈 너무 멋졌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제가 더 감사합니다 규현님
락덕후고 힙알못이지만 지금까지도 비스티보이즈는 여전히 플레이리스트에 존재합니다 :)
이런건 음악 교과서에 등재해야한다
아이고 과찬이십니다
방탄소년단보다 이렇게 86배 날뛰셔도 돼!?
중학교때 당시엔 별로없었던 케이블티비가 큰아버지집에있었는데 당시 엠티비에선 미국방송 자막달아서 그대로 보여줬는데 3mc 1dj 뮤직비디오를보고 벙쪘던기억이 납니다 이런음악도있구나하고ㅎㅎ 그이후로 아재가되어서도 힙합만 듣고있죠 오랜만에 비스티보이즈음악들으러가야겠어요 영상 감사합니다
정말 난 바보였어 몰랐었어 나를 사랑한다 생각했어
내 마음도 널 사랑했기에 내가 가진 전 부를 줘버렸어
넌 왔다갔어 이런 날벼락이 이 세상에 혼자 남은듯한
하늘이 무너져 내리고 있어 그리고 자꾸 깊은 곳으로 떨어져~~
I can't stand it, I know you planned it
I'm gonna set it straight, this Watergate
I can't stand rocking when I'm in here
'Cause your crystal ball ain't so crystal clear
So while you sit back and wonder why
I got this fucking thorn in my side
Oh my God, it's a mirage
I'm tellin' y'all, it's a sabotage
@@musicmeccatv ua-cam.com/video/WTqYOqJP9vE/v-deo.html ㅎ
ㅋㅋㅋㅋ 사보타지 필승
캐나다에서 중고등학교 다닐땐 한창 50전, T.I. 같은 갱스터랩이 차트를 먹던 시절이라 음잘알 아니면 대부분 저런 노래 왜 듣냐고 서로 놀렸는데 요즘 힙합 사운드엔 정말 중요한 그룹이 되서 좋네요.
개인적으로 슈렉4 처음 봤을때 sure shot이 훅 들어와 너무 웃껴서 아직도 그 장면은 계속 돌려 봅니다
비스티보이스 ... 인터갤러틱, 사보타지, 바디무빙 생각해보니까 한국에서도 유명한 곡들 많은데 이분들이 이렇게 연식이 오래된 분들일 줄이야... 무려 1980년대부터 이미 정점을 찍었었다니... 90년대말 인터갤라틱을 처음 알면서 다른 곡들 몇곡 들어본게 전부인 나의 음악적 무지를 반성케 하는 분들이구만... 그러니까 역시 팝이나 메탈이나 힙합이나 1980년대는 모든 것이 지금의 케이팝의 원형, 원조, 오리지널이 미국에서 핵폭발 하던 시기였던 것이다. 그리고 그 어마무시한 80년대도 소급해보면 70년대 락이 나오고 그것도 소급하면 60년대까지 나오고... 거기에 비하면 케이팝은 그야말로 애기다 애기... 그 수많은 미국에 쌓아놓은 음악 유산들을 베끼던 한국팝... 지금도 알게 모르게 베끼고 있겠지만 좌우지간 청출어람했구만...
락힙합 계에 다펑 같은 존재.
비스티보이즈 앨범 전집 소장 중인데
개인적으로 어렵게 구한 2집앨범을 제일 좋아함! 지금 들어도 끝내줌!
제가 처음으로 샀던 랩 앨범이 비스티 보이즈였죠. ㅎㅎ
저는 원래 록음악을 좋아했지만 우연히 록음악 잡지에서 비스티보이즈 기사를 보고 구매했는데 진짜 신세계였습니다. 백인들 그것도 하드코어 펑크밴드가 힙합을 한다니 ㅎㅎ
힙합만 듣다가 비스티보이즈를 처음 들었을 때 너무 충격적이였어요
록 사운드를 이정도로 노골적이고 완벽하게 힙합으로 승화시킨건 처음이였거든요
영화 비스티보이즈 명대사 "칫솔이 왜 그렇게 많아" 또한 실제 비스티보이즈 곡 가사에서 따온 거라죠.
오 진짜인가요 그것까지는 몰랐네요
이야~~ 이런 멋진아티스트를 소개해주는 채널이 있다는거!! 감사한데요!!?
아이고 저야말로 부족한 채널 찾아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musicmeccatv ^-^!!👍👍
비스티 보이즈를 제대로 다룬 채널이 없어서 서운했는데 드디어 나왔군요 ... 제가 71년생인데 고등학교때부터 비스티보이즈를 들었다면 믿으실 수 있습니까? ㅎㅎ 저희 학생때 메탈리카, 판테라, 비스티보이즈, RHCP, RATM, 사이프러스힐 등 등 기라성같은 뮤지션들의 전성시대였죠~ 비스티보이즈는 지금도 제 차의 플레이리스트로 여전히 COOL 바이브를 느낄 수 있습니다. 30년전 음악같지가 않아요~
잘 봤습니다. ^^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Sun Dance 님
폴스부티크가 힙합 클래식이라 음반을 구하고, 묵혀두고 있다가 이제 듣는데요. 어떻게 이런 음악이 나왔는지 알게 되니까 조금 더 즐길 수 있게 됐네요.
저도 처음에 시큰둥했다가 나중에야 그 진가를 알게된 앨범입니다
쭉 들어보면 떠오르게 되는 국내 뮤지션도 여럿이죠. DJ DOC, 1TYM... 서태지 필승 랩 부분도 생각나네요.
줄루 네이션, 네이티브 텅, 오케이 플레이어 같은 패거리 소개 콘텐츠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슈퍼마라오브라더스,가오갤3 최근 핫한 외화에 모두 쓰인 no sleep till brooklyn...
오 슈퍼마리오브라더스에도 나왔군요
1994년부터 10년동안 최애 그룹.
Check Check Check It out!! 한분이 침샘암? 으로 돌아가셨는데 아쉽습니다 아직도 최애곡입니다.
사보타지 들을때마다 질질쌉니다
혹시 데 라 소울 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며칠 전 다시 스트리밍 사이트에도 앨범이 다시 풀렸고, dave의 추모도 할 겸
감사합니다 안그래도 다음 영상은 데 라 소울의 대표 앨범 하나를 리뷰해볼 예정입니다
@@musicmeccatv 3 feet high and rising, De la Souls is dead
any of the Prince Paul albums!!
락킹힙합!!
역사상 이 정도 간지를 지닌 밴드(혹은 그룹)가 다시 나올 수 있을지 의문이네요. 영상에 소개해 주셨듯이 비스티 보이즈는 힙합을 제외하고서라도 그 괴물 같은 음악적 스펙트럼 때문에라도 더 리스펙되어야합니다. 하드밥 재즈나 훨크 연주곡부터 보사노바까지 그리고 하드코어 펑크 트랙들까지 버릴 게 하나도 없어요. 좋은 영상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한 가지 발견한 옥의 티가 있는데요. 비스티 보이즈가 샘플링했던 The Clash의 곡명은 'I Fight The Law'가 아닌 'I Fought The Law'입니다. 클래쉬의 곡도 원곡이 따로 있고요.
너바나를 츰 좋아할때 90년대 초 mtv 뮤직어워드때 너바나가 상탈때 비스티보이즈도 역시 노미네이트 됐는데 상을 못탓더니 어떤 팬이였는지 누군지 튀어나왔던게 잊혀지지가 않아 ㅋ
80년대 흑인도 메탈을 한다에 "리빙 컬러"가 있었다면 백인도 힙합을 한다에 "비스티 보이즈"가 있었죠. 사실 첫 메인스트림 히트였던 "(You Gotta ) Fight For Your Right (To Party)" (1986)이 나오고 90년대까지 공백기가 있었을때 (적어도 메인차트에서), 개인적으로는 리빙컬러의 "Cult Of Personality"(1988)처럼 그냥 기발한 컨셉의 원히트 원더 그룹으로 끝날 줄 알았더랬습니다. 사실 3년 공백후의 1989년의 2번째 앨범 "Paul's Boutique"도 평은 좋았지만, 메인스트림 차트에서 폭발하지는 못한 앨범이었죠 (그래서 2집나왔을 무렵에는 알지도 못했고, 이미 메탈에 빠져 빌보드자체를 안보던 시절이라 해체한줄로 알고 지냈었던..아니 이들에 대한 기억자체가 사라졌었죠 당시엔. 저 You gotta fight 곡도 사실 좀 재기발랄한 랩이 섞인 펑크댄스 느낌이었지, 본격적인 힙합느낌은 아니었구요).
그런데 90년대 얼터너티브 씬에 푹 빠져지내는 도중 이들의 곡들이 MTV 얼터너티브 네이션에 나오는 겁니다. 그때가 94-95년 시절로 '사보타지' 시대였죠. 초창기와 달리 완전히 제대로 힙합을 하는 걸 보고 (그러면서도 흑인바이브와는 다른 뭔가 더 담백하면서도 당시 얼터시대에 걸맞는 특이한 구성의 뮤비하며) 제대로 좋아하게 되었던 기억이 납니다 (특히 1995년에 나온 "Root Down"은 힙합알못이지만 지금도 제 최애곡이자 뮤비도 최애뮤비네요).-- 영상보기 전에 반가워서 댓글부터 답니다.
오 비스티 보이즈는 Win Cup 님에게 이런 사연이 있는 그룹이였군요
테클은 아닌데 헤비메탈 사운드의 아버지는 흑인인 지미핸드릭스 입니다,, 리빙컬러는 저도 좋아하는 아티스트입니다,,
@@user-lx9bs4cg4z 아 물론이죠! 다만 시기적으로 다르고 리빙컬러같은 원히트 원더가 아닌 비교불가 레전드분이라 여기선 다루지 않았습니다.
@@wincup 저도 왕년에 해드뱅어볼스 항상챙겨보고 비디오테이프로 녹화도 많이했던 기억이납니다 반갑습니다 ㅎㅎ
@@user-lx9bs4cg4z 반갑습니다 비디오세대 만쉐!
전..marky mark & funky the bunch...듣고 백인도 랩을 하는구나 하고 생각했는데 왠걸 그형은 영화배우 마크 월버그
유년시절 함께한 앨범 Hello nasty 그립네
락과 힙합의 조화나 창법도 그렇고 대한민국의 영웅 타이지 세오와 상당히 비슷하네요 혹시 이분들이 타이지 세오의 영향을 받았나요?
와 릭 루빈 나올때 소름.. ㅋㅋㅋ
서태지와 아이들의 원조그룹임.. 필승과 사보타지는 상당히 영향을 많이 받았고 랩+메탈아이디어 비흑인 랩그룹 등등 비스티보이즈 .. 한국엔 태지보이즈가 있다..
3 MC AND 1 DJ !!!!
제 맘속에는 최고릐 펑크밴드 ㄷㄷㄷ
알고리잠 부스터 받길 퀄리티 끝내주는 채널 ㅋ
릭 루빈사마? Def Jam 힙합 레이블에서 Slayer도 후원해 주신 전설의......!
국내 EMI에서 출시되었던 첵유어헤드 앨범 듣고 멍했던 추억이 떠오르네요.
그 후에 문화 대통령의 앨범을 들으며 비웃음이 나왔던. ㅎㅎㅎ
Pass The MIC를 빼끼다니...
99년도 the sound of sience 로 알게되었습니다베스트앨범이고 cd 2번 sabotage 추천합니다
정규 앨범도 꼭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Sabotage 는 비스티 보이즈 대표곡중 하나죠~
흑인문화를 전 세계로 넓게 퍼트리는데 많은 기여한 백인 ㅎㅎ
3:45 엠 카미카제 앨범커버가 저거 따라한건가
ㅇㅇ
맞습니다
예 맞습니다 에미넴이 같은 백인 랩퍼로 비스티 보이즈를 상당히 리스펙 한다고 합니다
Intergalactic
90년대 한국 힙합에도 많은 영향을 준 듯…
태지형이 비스티보이즈를 참 좋아했았지😊
1:44 소름
ㄹㅇㅋㅋ 릭루빈이 나오노
릭 루빈도 힙합 역사에 큰 영향을 끼쳤죠
애플티비 비스티보이즈 스토리
강추 드립니다
난 정말 바보였어.. 몰랐었어.. 너를 사랑한다 생각했어... 새보타쥐~~
hello nasty
즈음 가서야 제가 아는 넘버들이 나오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제 학창시절을 풍족하게 만든 비스티 보이즈에게 고마운 마음이 듭니다
서태지가 떠오르네;
궁금한게 저렇게 샘플링은 원작자들한테 허락은 받은건가요?? 죄다 샘플링이네...
한국사람이라면 누가 비스티보이지를 베꼇는지 알겠군요
표절과 아이들
서태지가 이 그룹의 영향을 엄청 받았군요
그래도 라이센스 투일,,, 미국인들이 생각하는 비스티보이즈에 대한 이미지는 클럽에서 밤새 틀어놓아도 즐거운 라이센스투일 앨범같은 파티음악하는 밴드죠,,,저역시도 그렇고,,,
서태지가 비스티보이즈 곡들을 표절을 많이 해서 서태지 팬이 들어보면 굉장히 익숙할 것이라는 거 ㅋ
사보타지 처음듣고 충격받았음
사보타지 명곡이죠~
전 최초의 타이틀은 에미넴 이라고 생각하지만
비스티보이즈도 지분은 좀 있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랩을 하는거야 뭐 자기 맘이니까 거기에는 최초가 없고
흑인들 메인스트림 들어가야 정식타이틀을 얻을 수 있는데 전 애매하다고 봐요
비스티보이즈 논리로 치자면
K힙합의 조상은 현진영이죠
데뷔곡인 야한여자 래퍼가 당시 미8군 최고의 래퍼 였습니다 ㅎㅎ
비스티는 딱 두곡만 알면됨
sabotage, open letter to nyc
서태지의 필승만 들으면
sabotage의 전개와 비슷함
첨엔 DJ DOC 느낌이었는데...서태지씨가 영향을 받았을 수도 있겠구나...
젊었을때 너무 악지르면 나중에 늙어서 무슨병 하나씩 생기더라 특히 락가수들 일찍 단명하는경우가 많음
10:25 난 정말 바보여…ㅆ……..
전세계가 인정못한 인어공주
엥 유대인도 백인 취급 받나요?
내말이
응, 백인 아니고, 윱퉤진
흑인이 머가 잘났다고 인정을 ㅋ
항상 내용은 너무 좋고 디테일하고 잼있는데... 영어발음이 너무.. 검수 좀 해주세요... 헬로 네스티...파이트 포 유어 라이트...
죄송합니다 다음부터는 더 신경쓰도록 하겠습니다
연혁을 보니 그냥 전설인데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