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도로 예열하시고 130도에서 70분 구우시면 됩니다. 오븐에 따라 온도가 달라서 해보시고 본인 오븐에 맞는 온도를 찾으셔야 합니다. 140도로 하셔도 됩니다. 전 요즘은 140도로 하고 있습니다. 130~140도로 하시면 돼요~ 예열은 꼭 하시는걸 추천드리고요 ^^ 달걀 흰자와 노른자 섞기전에 예열 시작하시면 충분합니다 ^^
@@skim6898 아.. 그러게요.. 다른 분들 빵 만드는 영상에서 클래식 음악을 들었던 것 같기도 하네요 ^^;; 영상에 많이 쓰이는 음악 모음에서 찾다보니 클래식 같은건 생각을 못했네요 ^^;; 일단 알아보긴 해야겠네요. 음악이 저작권에 예민한 분야라.. 제가 쓰는, 다른 많은 유튜버분들이 많이 사용하는, 음악들이 대부분 저작권 문제가 없는 음악들을 사용하거든요. 제 영상에 들어가는 대부분의 음악이 다 그런 음악들이고요 ^^ 클래식도 저작권에 문제가 없는지부터 알아보고 클래식 음악도 고려해봐야겠습니다 ^^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
130도에서 70분 구웠어요 ^^ 컨벡션 기능 끄고요. 여러 온도에서 여러 시간으로 구워봤는데 이렇게 굽는게 제일 덜 주저앉고 터지지도 않고 좋더라고요~ 구워지는 정도도 딱 좋고요. 근데 오븐마다 약간의 차이는 있을 수 있으니 현정님깨서 가지고 계신 오븐에 맞게 잘 찾으시기 바라요~^^
드실 수 있을까요? 설탕을 안넣고 하시겠다는 건가요? 그럼 빵이 제대로 만들어지지 않아요~ 단맛을 내기 위함 뿐 아니라 빵이 형성이 되기위해 들어가는 것도 있어서요~ 설탕안넣고 만드시면 저런 모양도 안나오고 맛도 없어서 버리실거예요~ 저도 설탕 적게 넣고 만들어봤다가 그냥 버렸어요~
안마기 등장에 무릎을 탁치고 갑니다!! ㅋㅋ^^ 번뜩이는 아이디어, 자신만의 노하우 공유 좋아요~
하하.. 감사합니다~ 제가 알고 있는 노하우 많이 공유해 드릴게요 ^^*
안마기 등장에 웃음과 무릎을 탁 쳤어요 감사해요 화이팅 입니다
하하.. 다이소 미니 안마기로도 해보고 이것저것 해봤는데 그냥 일반 안마기가 제일 잘 되더라고요~^^;; 사방으로 가루가 날리지도 않고요 ^^;;
안마기 요긴하게 쓰시네요 ㅎ
자세한설명 감사합니다 ㆍ
네~ 등 안마하는 것보다 빵 만들 때 더 많이 사용하네요 ㅎㅎ
안마기 완전 대박!!!!
엄청 빵터졌습니다~~~
ㅋㅋ 재미도 있고 진짜 실용적이예요~ 주변에 가루도 튀지 않고요~ 빵 처음 시작했을 땐 진짜 빵 터졌는데 지금은 적당한 온도와 반죽 등.. 잘 맞는 것을 찾아서 이젠 안터지고 잘 만들어져요 ^^;;
@@kim-manager ㅋㅋㅋ
숨겨져있던 전문가의 솜씨가 보인다.^^
중간중간 생활속 아이디어까지~~~~
유익한 영상 만드느라 고생하셨어요~~~
감사합니다 ^^
베이킹 과정을 멘트로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good 👍
버터없이도 올려주세요~
아.. 버터가 들어가지 않은 빵 말씀하시는건가요? ㅡ.ㅜ 버터맛이 빠지면...ㅠㅠ
밀가루는어떤건가요?
박력밀가루입니다 ^^ 원래 강력은 쫄깃, 박력은 바삭..인데 카스테라는 박력밀가루를 사용합니다 ^^
선생님! 예열은 몇도로? 몇도에서 얼마나 구워야할까요?
130도로 예열하시고 130도에서 70분 구우시면 됩니다. 오븐에 따라 온도가 달라서 해보시고 본인 오븐에 맞는 온도를 찾으셔야 합니다. 140도로 하셔도 됩니다. 전 요즘은 140도로 하고 있습니다. 130~140도로 하시면 돼요~ 예열은 꼭 하시는걸 추천드리고요 ^^ 달걀 흰자와 노른자 섞기전에 예열 시작하시면 충분합니다 ^^
엄마 안마기 훔치러 갑니다 👍
쉿~ 들키지 않게 조심하세요~^^;; 근데.. 카스테라 맛 보여드리면 기분좋게 기증하시지 않을까 싶네요 ^^;;;
ㅎㅎ 안미기~^^
해보셨어요? ^^ 정말 편해요~ㅎㅎ
좋은 영상 고맙습니다. 하지만 없으면 더 좋을 음악덕분에 몹시 피곤해집니다. 고려해 보시면 어떨까요?
아.. 그러시군요.. 의견 감사합니다 ^^ 근데 음악이 그리 크진 않은데 많이 거슬렸나봅니다. 음악에 대해선 불편하다고 하신 분은 처음이라..^^;; 이런 영상 찍을 땐 음악이 생명이라고 생각하는지라.. 다음엔 볼륨 조절에 신경을 써보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kim-manager 답변 고맙습니다. 내용이 꽉차고 좋은 영상이라 음악이 없어도 충분히 좋고, 만약 넣으시면 모차르트의 피아노곡도 들릴 듯 말듯하면 어떨까요?
@@skim6898 아.. 그러게요.. 다른 분들 빵 만드는 영상에서 클래식 음악을 들었던 것 같기도 하네요 ^^;; 영상에 많이 쓰이는 음악 모음에서 찾다보니 클래식 같은건 생각을 못했네요 ^^;;
일단 알아보긴 해야겠네요. 음악이 저작권에 예민한 분야라.. 제가 쓰는, 다른 많은 유튜버분들이 많이 사용하는, 음악들이 대부분 저작권 문제가 없는 음악들을 사용하거든요. 제 영상에 들어가는 대부분의 음악이 다 그런 음악들이고요 ^^ 클래식도 저작권에 문제가 없는지부터 알아보고 클래식 음악도 고려해봐야겠습니다 ^^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
@@kim-manager You're welcome.🙂
제 귀가 예민한 지 집중해서 보고싶은 영상은 어떤 음악도 방해스럽네요. 하지만 이 영상은 계속 보고 싶어서 안보고 말기는 좀.... 고맙습니다.
God bless you! 🙂❤
오븐온도 몇도 몇분인가요??
130도에서 70분 구웠어요 ^^ 컨벡션 기능 끄고요. 여러 온도에서 여러 시간으로 구워봤는데 이렇게 굽는게 제일 덜 주저앉고 터지지도 않고 좋더라고요~ 구워지는 정도도 딱 좋고요. 근데 오븐마다 약간의 차이는 있을 수 있으니 현정님깨서 가지고 계신 오븐에 맞게 잘 찾으시기 바라요~^^
@@kim-manager 빠른댓글 감사합니다 주말에 해보려구요^^
영상에는 빠졌는데 바닐라 오일도 넣어주시면 빵 특유의 밀가루 냄새라고 해야하나.. 그런게 잡히더라고요 ^^ 초반에 이 영상 찍고 약간 업그레이드 되어서 다시 올리고 싶은데.. 언제 할지 모르겠네요 ㅎㅎ 온도와 시간도 이 영상 이후 확실히 잡은거거든요 ^^;;
@@kim-manager 바닐라빈가루가 있는데 써봐야겠네요^^ 다음영상도기대하겠습니다 ㅎ
아.. 그리고 반죽을 하시고 딴짓(?) 안하셔야해요.. 제가 딴짓하다가 알게된건데.. 다음 영상에 싣겠지만, 반죽을 오래두면 빵에 기포가 엄청나게 생겨요. 모양에 큰 영향을 주고, 맛에도 영향이 좀 있더라고요. 보기에 별로라 맛도 이상한건지 모르겠지만요..^^;;
거품낼때 설탕 안넣고 하면 안되나요?
드실 수 있을까요? 설탕을 안넣고 하시겠다는 건가요? 그럼 빵이 제대로 만들어지지 않아요~ 단맛을 내기 위함 뿐 아니라 빵이 형성이 되기위해 들어가는 것도 있어서요~ 설탕안넣고 만드시면 저런 모양도 안나오고 맛도 없어서 버리실거예요~ 저도 설탕 적게 넣고 만들어봤다가 그냥 버렸어요~
예를들면, 카스테라를 만들었는데 치아바타의 식감이 나면서 내가 뭘 먹고 있나..하는 생각이 든다고 말씀을 드리면 이해가 좀 쉬울까요? ^^;;
안마기 ㄷ
기발하죠? ㅎ 다이소 핸디 안마기 같은 작은건 안되더라고요. 적어도 저 정도는 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