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85세에 안락사, 자유인 둘 중 하나 선택해야 한다면?|제32회 오영수문학상 수상자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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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9 тра 2024
  • 제32회 오영수문학상 수상의 영예를 안은 정용준 작가.
    그는 수상작 '자유인'에서 만85세 노인이 되면 안락사와 자유인 둘중 선택해야하는 상황을 그린다. 만 85세가 되면 나라에서 아무런 지원도 받지 못하고 온전히 자신의 힘으로 남은 여생을 살아야한다. 과연 작가 본인은 어떤 선택을 할까?
    자세한 내용은 인터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락사 #오영수문학상 #정용준

КОМЕНТАРІ • 3

  • @user-bd2br3ju6c

    본인이 원하는 안락사면 괜찮을듯해요 몸이 너무 아파 안락사를 원한다거나 삶에 대한 미련이 남지 않았을때 원하면~

  • @user-kp9un9pk6q

    제도로 가는순간 현대판 고려장...

  • @user-pw9ek6ln6t

    아버지가 92세임 아직도 정정함 안락사 절대 못시킴 그이유 뿌리가 없어지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