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달라마리아게게 붙은 일곱귀신들린 마리아는, 마리아복음서에 일곱가지 권세자 무지의 힘(어두움, 무의식적 욕망, 무의식의 무지, 죽음에 대한 두려움, 육신에 대한 집착, 육신에 대한 그릇된 지혜, 사악한 지혜)을 이르는 말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누가와 로마 교황청이 말한 '일곱귀신 나간 막달라마리아'는 높은수준의 명상에서 만나는 무의식의 일곱욕망을 이겨내야 한다는 예수님의 진언의 말을 이해하지 못하고, 단순하게, 여성비하적으로, 저급하고, 짧게, 수제자 막달라마리아를 인정하기 싫은 그시절 남성들의 거짓 메시지라는 것을 밝혀내야 할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영은 일곱이니,,,,.삼위 일체를 믿으 시나요 거짓말 입니다 태초에 하나님들이 천지를 창조 하시고 또 사도들의 기록인 위대한 창조주 테오스라고 기록하메,,,,신약엔 여호와는 차버리고 오직 예수 이름만 등장하니,,,,그것이 곧 하나님의 이름 이였다면 사도들이 왜 테오스라고 기록을 하였으며,,,AD325년 니케아 공회에서 동로마 서로마거 이 삼위 일체를 두고 목숨걸고 논쟁하다 결국 바울의 대세로 로마 카톨릭이 다수결로 승리 하면서 삼위 일체론이 공식화가 됩니다 허나 동방 정교회는 이를 인정하지 않자 동 서 가 나뉘면서 서로 이단이라 칭하며 갈라서게 됩니다 성경의 기록을 자알 보십시요 삼위 일체는 없는 것입니다 이 삼위 일체의 실체는 예수가 이땅에 오기도 전에 나무릇 이스터 담무스의 삼위 일체론을 바벨론 경전에서 가져 온 것입니다 님께서 보고 계시는 성경은 로마 카톨릭의 잔해이며 바이블과 신화가 교집합한 짬뽕 성경이며 앞뒤 안맞는 교집합이 눈에 뻔히 보이는 부분이 많습니다 살펴 보십시요
그루지아(조지아) 가면 어디 갔더니 예수 어머니 마리아가 승천한 곳이 나오더군요. 저도 한국인 따라가 도시이름과 성당은 모르는데 원하시면 제대로 안다음 댓글 달아드리겠습니다. 제가 말씀 드라고 싶은건 성화에 나오는 전형적인 마리아 얼굴을 거기서 몽땅봄. 이마와 코가 거의 일직선 이고 암튼 깜짝놀랐음.
(수정인류의 시대가 되면) 어떤 민족이나 백성이 절대자로서의 하느님을 생각할 때 저들은 자기들이라는 토대 위에 하느님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고 자기들이 곧 하느님이라는 믿음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저들은 이러한 이상적인 믿음을 사랑하며 귀히 여길 것이고 그러한 태도를 통하여 점차 하느님이 되어 갈것입니다 그리하여 때가 차면 우주적인 하느님의 영 안에 간직되어 있는 자신들의 가장 중요한 유산을 차지하게 될 것입니다 누구나 자기라는 토대 위에 하느님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자기 자신이 곧 하느님임을 알게 될 것 입니다.. 초인생활.. 초인 가르침은 나의 고백이다. 성인을 존중하되 따르거나 믿지안는다 내가 곧 하느님 이기때문이다. 성인은 선의의 경쟁자요 창조의 협력자 이다..
카톨릭과 개신교는 다른 종교입니다. 카톨릭\이슬람\몰몬\ 개신교는 차이가 크고, 칼빈은 교황을 적그리스도라고 까지 이야기했다고 합니다. 종교개혁은 신약성경적 교회를 세울려고 한 것이 루터교처럼 카톨릭의 개혁된 모습은 아닙니다.(카톨릭교회의 역사가 개신교교회 역사로 오해할 것 같아서~~) 다른 생각가진 개신교신자들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이스라 엘은 엘을 믿는 나라입니다. 창세기 1장과 1절의 천지창조는 엘로힘의 천지창조입니다. 바알신의 부친이 엘 입니다. 창세기 1장과 1절의 천지창조는 바알신의 부친 엘로힘의 천지창조입니다. 바이블에는 엘로힘이 2400번 나옵니다. 바이블의 주인공은 엘로힘입니다. 미국에서는 엘로힘을 GOD으로 번역하면서 엘로힘이라는 이름을 철저히 숨겼습니다. 한국에서는 엘로힘을 하느님. 하나님으로 번역하면서 엘로힘이라는 이름을 철저히 숨겼습니다. 이제는 바이블의 주인공 엘로힘에 대해 알아야 합니다
엘로힘은 복수 명사로...신들 이라는 뜻 입니다. 송아지 신 두 마리를 뜻 합니다. 모세가 호렙산에 십계명을 받으러 올라 갔을 때... 이스라엘 백성이 아론에게 요구 하여 만든 금 송아지 두 마리 입니다. 엘로힘을 섬기다가 이스라엘 하나님의 분노를 사서... 이스라엘 백성이 다 죽을 뻔 했습니다. 솔로몬의 아들 르호보암이 정치를 잘 못해서... 여로보암이 이끄는 북방 이스라엘 과 르호보암이 이끄는 남쪽 유대나라로 갈라졌을 때... 북방 이스라엘이 만들어 섬긴 것도..금 송아지 두 마리 엘로힘 입니다. 결국 북방 이스라엘은 망했습니다. 정확하게 알고...믿으세요. 엘로힘 우상숭배 하지 마시고... 엘 은 하나님이라는 뜻의 단수 명사 입니다. 엘 도 하나님의 이름은 아닙니다.
마음과 구두로 전도 하는 것이 하나님의 전에 복 받을 행위다 그 하나님의 영 안에 내가 내 안에 주의 영이 게신 이들의 믿음의 참 행위 이다 우리 믿음의 종들은 그 안에 있음으로 흔들 리지 않는 것이다 영어 번역은 오류가 심각하고 그 기록 들은 잘못이 가득 하다 그대로 믿는다는 말은 잘못 이다 경을 이해 하지 못하는 것이고 오직 주의 영의 교훈 만이 바르다는 것이다 그의 성령이 검정 하고 요긴 한 것으로 교훈 함이라 성경 무오설 바보들이나 하는 말이다 심지어 모세의 기록 까지 거짓말로 히브리서 에도 성괴 속의 만나 거짓말이다 십 계명 돌판 뿐이라 누차 기록 되어 있다 향유 사건은 나병 환자 시몬인가 아님 마리아 마르다 나사로 집 인가 그렇다 신경 끄시라 도움 하나도 되지 않는다 오직 주의 영의 교훈만 받으라 그의 영으로 기도 하고 봉사 하고 찬송 하고 전도 하고 그러면 좋은 날이 올 것이라 주의 약속 이다
1. 막달라 마리아에 관한 설명 중 나오는 성화, 머리털로 몸을 가리고 사제가 내미는 옷을 받는 여인이 나오는 성화에서 나오는 여인은 이집트의 마리아입니다 2. 그레고리우스 이후 황제와 교황권이 대등해졌다는 것은 현재는 중세 사학계에서 받아들이지 않는 주장입니다. 중세기 중 일부 시간을 제외하고는 세속 권력에 교황권이 압도되던 시기라는 것이 통설입니다
단순히 종교라 칭하면 지나치게 포괄적이고 이를 기독교로 확정한다면 이런 말을 몬합니다. 지금 꼰스님이 누리는 모든 문명의 혜택이 기독교로부터 나온 걸 알기는 압니까? 여호와 하나님의 가르침이 없으면 이 세상이 어찌 되었을 것같아요? 아직도 세계 도처에는 부모가 아이를 산제물로 바치는 관습이 휭행했을 거고 가난한 집의 여자아이는 아버지,삼촌 손에 이끌려 창부로 팔려나갔을 거고 조금 사는 집안은 조상에게 제사를 지낸다고 굴건제복을 입고 밤세워서 제사를 드렸을 거고 흑인들은 오늘도 백인 주인한테 채찍질을 당하고 있을 겁니다. 그럴리가 있냐고요? 기독교가 전파되기 전 세계의 정확한 모습입니다. 금시초문이라면 꼰스 님의 식견이 아직 부족한 거고 어디에 가서 인류의 적이니 뭐니 하는 다소 황당한 소리는 거두시기 바랍니다. 오늘날 교회와 관련해서 들리는 불편한 소리는 또 다른 문제입니다.
교회의 죄악이 이런 거짓말뿐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정통을 분서갱유한 자들이 자행한 가장 큰 범죄는 예수님이 가르친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 신앙을 예수님을 믿는 예수님 신앙으로 둔갑시켜 바꿔치기 한 것입니다. 그 바꿔치기 한것도 모르고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는 참된 바른 하나님을 믿는 것이 아니고 가공의 하나님을 믿는 것으로 우상을 믿는 것입니다. 믿음의 대상부터 잘못된 것입니다. 정통을 벗어난 믿음이 세월이 가면서 변질되어 왔습니다. 인간의 마음이 조석으로 변한다 했는데 믿음에서도 그리 변하여 왔습니다. 이것을 되돌릴 수 없는 것이 거짓된 것이 꿀맛 같이 달콤하기 때문입니다. 변질된 본보기가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라고 합니다. 이는 맞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아들 예수님을 통하여 나누고 베푸는 사랑을 가르쳤습니다. 변질되었으나 그래도 성경에 그 흔적은 볼 수 있을 것입니다. 2천년이 지난 이 때 우리나라 교회의 어느 종파는 사랑받기 위해 태어났다고 합니다. 정반대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이루고자 하는 대로 교회가 나누고 베푸는 사랑을 가르쳤다면 이 세상은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은 낙원이 이루어젔을 것입니다. 변질된 교회가 세상을 험악한 말세의 종말로 만들어 왔습니다. 이렇게 거짓된자가 세상을 덮는 말세가 된 것입니다. 그래서 참 하나님, 사랑의 하나님은 잘못된 교회를 문 닫게 하고 안개속을 헤매는 자들을 구원하기 위하여 새로운 성경 160권을 선지자를 통하여 내려보냈습니다. 그러나 말세를 만든 거짓된 자들이 적반하장으로 하나님이 내려 보낸 선택된 선지자와 새로운 성경을 말세에 내려온 거짓된 자라고 핍박하기에 하나님이 징벌적으로 경제를 어렵게 하여 재물을 섬기는 교회에 십일조와 각종 헌금을 내지 못하게 하여 교회를 문닫게 하는 환난인데 교회가 이 환난을 시험이니 연단이니 하며 결속을 다지기에 나라가 더 어려워지고 망하는 길로 가는 것입니다. 진정으로 사랑의 하나님께 받고자 한다면 이 책 새로운 성경 160권을 받기 바랍니다. 여기에 모든 축복이 있습니다. 이것으로 모든 것을 다 주었습니다. 더 이상 줄 것이 없습니다. 책은 청량리 롯데백화점 지하1층 교보문고에 있습니다. 각자 보고 판단하기 바랍니다. 정말 판단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2천 년 간 가짜를 믿고 환상을 보고 살게 한 믿음을 믿고 살았기 때문입니다.
막달라 마리아가 창녀라 했든 않했든 그리고 설사 창녀였건 아니건 그게 뭐 그리 중요한 건가요? 창녀들과 가장 낮은 자들과 함께 먹고 마시던 분이 예수님이라는 걸 모르지는 않을 텐데... 교회를 바로 세우자고 하면서... 이런 내용은 또 어인일인가요? 예수님이나 하나님이 보시기에 당신이나 창녀나 하늘에서 보기에는 그저 벌레만도 못한 먼지만도못한 그런 존재일텐데...
@@서예령-w8j 종교연합을 했다는 말이 뭔지? ?? 개신교를 시작한 루터가 오직 성경을 외치며 카톨릭에서 분리되어 나온 이유가 카톨릭이 영상에서 보는 것처럼 자기들 입맛대로 성경과 하나님의 명령을 적당히, 편하게 주물럭거렸기 때문입니다. 이 점에서 개신교와 카톨릭이 갈립니다.
@@서예령-w8j 나 보다 기독교에 대해 더 잘 아는 분이 왜 모르는 척하면서 질문을 하는지 몰것네. 맞는 말 같기도 하고 틀린 말 같기도 한 걸 슬슬 던지는 것을 보니 사이비 교단의 냄새가 솔솔나네. WCC도 개신교라 해야 하나? 저 것도 사이비 종파따린데 그걸 개신교라 하면 루터와 칼뱅이 억울해 하지. 기타 질문하는 것은 님이 나보다 교회에 대한 지식이 더 많은 듯하니 스스로 찾아 보시길.
![[첫열매들][인물시리즈] 막달라 마리아](http://i.ytimg.com/vi/AlJr_jYyhho/mqdefault.jpg)
그들이 지키고 싶었던 것 - 권력
그쵸. 카노사성의 굴욕은 중세교황의 권력의 최고점이고 문제는 현재 개신교 목사들도 이걸 동경한다는 게 문제
"어쩌자고 교회에 아직도 계속 있느냐?" 정말 공감합니다. 교회 밖이 교회교 일상이 예배입니다.
막달라마리아게게 붙은 일곱귀신들린 마리아는, 마리아복음서에 일곱가지 권세자 무지의 힘(어두움, 무의식적 욕망, 무의식의 무지, 죽음에 대한 두려움, 육신에 대한 집착, 육신에 대한 그릇된 지혜, 사악한 지혜)을 이르는 말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누가와 로마 교황청이 말한 '일곱귀신 나간 막달라마리아'는 높은수준의 명상에서 만나는 무의식의 일곱욕망을 이겨내야 한다는 예수님의 진언의 말을 이해하지 못하고, 단순하게, 여성비하적으로, 저급하고, 짧게, 수제자 막달라마리아를 인정하기 싫은 그시절 남성들의 거짓 메시지라는 것을 밝혀내야 할것 같습니다.
이미 늦은 것 같아요.
에고가 강한 자들이 이겼네요.
감사합니다.❤❤
동영상 올리실때마다 참고하시는 책좀 공유해주세요. 잼나게 잘 보고 갑니다.
뼈있는 명설교 잘들었습니다. 믿지 않는자들이 믿는자들을 전도한다. 되새겨 봅니다.
흥미롭게 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근데 이 3위 일체라는 게념은 아직도 그 누구도 정확하고,가슴팍을 때릴정도로 정의를 내리지 못하고 있다는 거죠..에효..
하나님의 영은 일곱이니,,,,.삼위 일체를 믿으 시나요 거짓말 입니다 태초에 하나님들이 천지를 창조 하시고 또 사도들의 기록인 위대한 창조주 테오스라고 기록하메,,,,신약엔 여호와는 차버리고 오직 예수 이름만 등장하니,,,,그것이 곧 하나님의 이름 이였다면 사도들이 왜 테오스라고 기록을 하였으며,,,AD325년 니케아 공회에서 동로마 서로마거 이 삼위 일체를 두고 목숨걸고 논쟁하다 결국 바울의 대세로 로마 카톨릭이 다수결로 승리 하면서 삼위 일체론이 공식화가 됩니다 허나 동방 정교회는 이를 인정하지 않자 동 서 가 나뉘면서 서로 이단이라 칭하며 갈라서게 됩니다 성경의 기록을 자알 보십시요 삼위 일체는 없는 것입니다
이 삼위 일체의 실체는 예수가 이땅에 오기도 전에
나무릇 이스터 담무스의 삼위 일체론을 바벨론 경전에서 가져 온 것입니다 님께서 보고 계시는 성경은 로마 카톨릭의 잔해이며 바이블과 신화가 교집합한 짬뽕 성경이며 앞뒤 안맞는 교집합이 눈에 뻔히 보이는 부분이 많습니다 살펴 보십시요
@@서예령-w8j 7아닌데요
삼위 일체는 진짜 크리스천은 다 견국 깨닳게 되어 있슴. 신비를 저차원의 인간이 어찌 이성으로 다 이해하고 설명하고 증명할까. 그럼 신이 아니지.
천주교다니시는분들중
진심으로 험기시려는분들도
많이 계실겁니다.
허나, 천죽교가 실제 크리스찬들을
수없이 죽여왔다는 사실을~
불교에서 깨달았다는 식의 말장난 이니까.
구래서 성당에 정의 구현 사제가 김정운을 인정하는 그것도 그런 이유가 있지요ㅡ
교회는 거잣말과 거짓으로 짓은 돈집!!!
허락주시면 긴 비디오를 중요 골자만 살려가며 좀 짧게 줄여 만들어 볼 생각인데...
그게 억울하면 어떻게 태어났고 부모가 누군지 말하면 될텐데 기록에 안써놨나
오.. 갑자기 영상 많이 올리시네요!!!
오래전에 뿌리박은 딥스의 시대를 보는듯
하늘은 그 타락의 참상을 목도
인내 했을 것이지만
그루지아(조지아) 가면 어디 갔더니 예수 어머니 마리아가 승천한 곳이 나오더군요.
저도 한국인 따라가 도시이름과 성당은 모르는데 원하시면 제대로 안다음 댓글 달아드리겠습니다.
제가 말씀 드라고 싶은건 성화에 나오는 전형적인 마리아 얼굴을 거기서 몽땅봄.
이마와 코가 거의 일직선 이고 암튼 깜짝놀랐음.
성경에 없는 말을 붙여 거짓말 하는자들은 책임을 져야한당
우물가 사마리아 여인과 메리 막달레나를 성경 여인들을 모독함 😡 진실한 증인이 돼야
동감입니다. 수고 많으시네요...
성당이 성모마리아를 승배하는 것은 문제가 있는것 같아요? 이순신 장군할때 이순신 장군에 엄마를 승배하는 일은 없지요 세종 대왕 할때 세종이 엄마는 누구냐 어머니가 낳아주지 않았으면 세종이 있었겠느냐. 이순신에 증조부는 누구냐? 그렇게 따지지는 않자나요
교회가 우상숭배 임
형제 여러분 염전 노예피해자들을 위해 아버지 하나님께 기도 부탁드립니다
가슴아픈 일입니다 세상엔 나쁜 사람이 많아요
신약의 중심인 예수님의 30년 넘는 세월도 그저 은폐할 뿐 일언반구 없는 곳이 기독교입니다.
기독교에서 묵언수행이라니요 허 참
한마디로 성모를 승배하는것은. 왕족들이 족벌 체제를 구축하고자 햇던 거지요
교회의 거짓말이라기 보다는 교황의 거짓말이죠. 교회라는 단어는 너무 포괄적이죠.
다같은 음행자인데 머가 다릅니까
막달라는 예수 부인
거짓말이 아니라 그들도 이해를 못했을거에요, 어쩌겠어요 띨띨한걸
우리는 그어느누구도 정죄할수 없는 다 죄인입니다
권력이 된 교회를 탈피해서 초대기독교공동체로 돌아가자.
신약은 5%만 예수님 진리 이고 95%는 환타지 거짓말 아닐까요?
ㅇㅇ
참마실 선생.
100% 공감.
아니 200%공감.이해.포옹.포괄입니다❤❤❤
@@배영환-o3y 예수님은 재산 이라고는 맨발에 천두개밖에 없었는데 지금의 성직자들은 돈에 눈이 멀어 하나님과 여수님을 팔아 사기만 치는것 같습니다 🙏
성서에 인용된 예수 로기온 자료는
원죄-부활-재림-심판으로 이어지는 기독교리에 맞게 가감, 혼용, 재해석되어
왜곡된 것입니다.
로마 카톨릭 교회라고 말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ㅋㅋ 사랑의 교회가 나오네요
마리아는 사도임
가토릭 교황
(수정인류의 시대가 되면) 어떤 민족이나 백성이 절대자로서의 하느님을 생각할 때 저들은 자기들이라는 토대 위에 하느님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고 자기들이 곧 하느님이라는 믿음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저들은 이러한 이상적인 믿음을 사랑하며 귀히 여길 것이고 그러한 태도를 통하여 점차 하느님이 되어 갈것입니다 그리하여 때가 차면 우주적인 하느님의 영 안에 간직되어 있는 자신들의 가장 중요한 유산을 차지하게 될 것입니다 누구나 자기라는 토대 위에 하느님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자기 자신이 곧 하느님임을 알게 될 것 입니다..
초인생활..
초인 가르침은 나의 고백이다.
성인을 존중하되 따르거나 믿지안는다
내가 곧 하느님 이기때문이다.
성인은 선의의 경쟁자요 창조의 협력자 이다..
교황들의 타락은 매우 심각했다.
돈을 사적으로 사용했고 성매매를 허락했던 교황도 있다고 저는 압니다.
돈벌기 위해서라 했습니다.
카톨릭과 개신교는 다른 종교입니다. 카톨릭\이슬람\몰몬\ 개신교는 차이가 크고, 칼빈은 교황을 적그리스도라고 까지 이야기했다고 합니다. 종교개혁은 신약성경적 교회를 세울려고 한 것이 루터교처럼 카톨릭의 개혁된 모습은 아닙니다.(카톨릭교회의 역사가 개신교교회 역사로 오해할 것 같아서~~)
다른 생각가진 개신교신자들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공부 다시하기 바립니다.
로마카톨릭에서 16세기에
루터 신부가 나와서 만든게
지금의 개신교죠.
성경의 주요 핵심도 같죠.
삼위일체 인정, 예수를
구세주로 인정,등등
그래서 교회는 카톨릭교회
개신교 교회로 나뉘어지는데 카톨릭을 구교, 개신교를 신교라고 하지요
아 그러면 개신교는 무에서 갑자기 마르틴 루터가 창시한 종교인가봐요? 이슬람교 보다 역사가 짧은데요? ㅎㅎㅎ
@@han-yooljang5200 카톨릭에선 온 것이.아니라 신약성경의 교회 모델에서 온 겁니다
모르면 공부하고 단정지어서 글을 올리세요.
@@davidkim6501 어휴 대단한걸 아시네요. 한수 아니 열수 배우고 갑니다.
어이가 없어요! 요즘 이래봐라 ㅋ 에이 말도안돼
막달라마리아가 그레고리우스에게 왜 불편한 존재인거죠?
이스라 엘은 엘을 믿는 나라입니다.
창세기 1장과 1절의 천지창조는 엘로힘의 천지창조입니다.
바알신의 부친이 엘 입니다.
창세기 1장과 1절의 천지창조는 바알신의 부친 엘로힘의 천지창조입니다.
바이블에는 엘로힘이 2400번 나옵니다.
바이블의 주인공은 엘로힘입니다.
미국에서는 엘로힘을 GOD으로 번역하면서 엘로힘이라는 이름을 철저히 숨겼습니다.
한국에서는 엘로힘을 하느님. 하나님으로 번역하면서 엘로힘이라는 이름을 철저히 숨겼습니다.
이제는 바이블의 주인공 엘로힘에 대해 알아야 합니다
엘로힘은 복수 명사로...신들 이라는 뜻 입니다.
송아지 신 두 마리를 뜻 합니다.
모세가 호렙산에 십계명을 받으러 올라 갔을 때...
이스라엘 백성이 아론에게 요구 하여 만든 금 송아지 두 마리 입니다.
엘로힘을 섬기다가 이스라엘 하나님의 분노를 사서...
이스라엘 백성이 다 죽을 뻔 했습니다.
솔로몬의 아들 르호보암이 정치를 잘 못해서...
여로보암이 이끄는 북방 이스라엘 과 르호보암이 이끄는 남쪽 유대나라로 갈라졌을 때...
북방 이스라엘이 만들어 섬긴 것도..금 송아지 두 마리 엘로힘 입니다.
결국 북방 이스라엘은 망했습니다.
정확하게 알고...믿으세요.
엘로힘 우상숭배 하지 마시고...
엘 은 하나님이라는 뜻의 단수 명사 입니다.
엘 도 하나님의 이름은 아닙니다.
엘 = 알 = 알라 = 알 이랑 = 알이랑 =아리랑
한민족 고대사에 나오는 난생설화, 알에서 태어났다는 소리가, 신에 자식이란 소리임.
시베리아 샤머니즘의 북극성, 태앙숭배 사상에다가 갇다붙이기한 것임.
해방신학? 영지주의? 스콜라철학? 자유주의.. 신복음주의, 신정통주의.... 이교 로마 교회 카톨릭 시녀들... 신비주의 우상숭배
그냥 착각이라고 합시다. . ...
마음과 구두로 전도 하는 것이 하나님의 전에 복 받을 행위다 그 하나님의 영 안에 내가 내 안에 주의 영이 게신 이들의 믿음의 참 행위 이다 우리 믿음의 종들은 그 안에 있음으로 흔들 리지 않는 것이다 영어 번역은 오류가 심각하고 그 기록 들은 잘못이 가득 하다 그대로 믿는다는 말은 잘못 이다 경을 이해 하지 못하는 것이고 오직 주의 영의 교훈 만이 바르다는 것이다 그의 성령이 검정 하고 요긴 한 것으로 교훈 함이라 성경 무오설 바보들이나 하는 말이다 심지어 모세의 기록 까지 거짓말로 히브리서 에도 성괴 속의 만나 거짓말이다 십 계명 돌판 뿐이라 누차 기록 되어 있다 향유 사건은 나병 환자 시몬인가 아님 마리아 마르다 나사로 집 인가 그렇다 신경 끄시라 도움 하나도 되지 않는다 오직 주의 영의 교훈만 받으라 그의 영으로 기도 하고 봉사 하고 찬송 하고 전도 하고 그러면 좋은 날이 올 것이라 주의 약속 이다
카톨릭이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가 맞습니까?
영상을 이어 시청하다 보면, 듣는 사람을 철학적 고민에 깊히 빠지게 합니다. 종교의 본질적 책임과 역할에 대해 준엄히 꾸짖는, 의문형식의 나래이션이 마치 선지자의 호령같이 들립니다.
제목이 자극적인게 꼭 그레고리 1세 같음. 막달라마리아에 대해서는 그냥 카톨릭에서 좀 더 일찍 인정했으면 좋았을테지만 이미 성경 보면 다 아는 거 아무것도 아닌데.
그때나 지금이나 교회는 돈벌이 수단일 뿐이죠. 극소수 예수님 말씀대로 사는 훌륭한 분이 있을 수도 있다만
예수님이 한번 더 오셔서 교통정리 해주시면 모든게 해결되는데....그렇게 해결되는거보다 이렇게 찌지고 볶고 속이고 속고 서로 싸우고 사는 세상이
더 뜻있는 세상으로 생각하시는지도 모르고.....
창녀 막달라마리아는 누구라는건지ᆢ.왜 창녀로둔갑시킨건지 ᆢ
예수의 어머니라라는건지 ᆢ
성경을 몰라서리ㆍ
댓글부탁합니다ㆍ
1. 막달라 마리아에 관한 설명 중 나오는 성화, 머리털로 몸을 가리고 사제가 내미는 옷을 받는 여인이 나오는 성화에서 나오는 여인은 이집트의 마리아입니다
2. 그레고리우스 이후 황제와 교황권이 대등해졌다는 것은 현재는 중세 사학계에서 받아들이지 않는 주장입니다. 중세기 중 일부 시간을 제외하고는 세속 권력에 교황권이 압도되던 시기라는 것이 통설입니다
이집트의 마리아 ㅎㅎㅎ 역시 성경은 짬뽕이네요
@@서예령-w8j 이집트에서 그린 마리아란 뜻인거 같은데요?
@@shy5124 제목이 교회가 1500년간 숨겨온 거짓말 영상의 내용에 헬라어 풀이하며 안 맞다고 하는데 창세기 1장 1절에 등장하는 엘로힘 복수형 하나님들을 유일신으로 둔갑시키며 풀이하는거나 질문 해보셔요 뻔한 대답 나오겠지만 그기에 고개 끄덕끄덕허면 바보 되는거고~
@@서예령-w8j 엘로힘은 복수형이 아니라 장엄복수형입니다. 장엄복수형을 복수형으로 둔갑시키는 이유가 무엇인지요?
@@shy5124 무식해서 그러는데 장엄 복수형이 무엇 입니까? 엘로하란 단수형도 있잖아요
지교회와 공교회를 구분해서 말하고 이해하여야 합니다
이런저런 말필요없습니다,,,
성경이라는책이 하늘에서 뚝떨어졌다면 좋겠지만 ,,,인간들이 만들고지어내고 둔갑시키고ㅡ그져누더기책일뿐입니다,,!!
곰토템, 호랑이토템, 예수토템 ... 아직도 신석기시대에 사는 기독교인들 ㅉㅉ
지금 사용하고 있는 컴퓨터 스마트폰 다 버려라
우리 인간의 과학정신이 만든 위대한 발명품이다. 신이 만든게 아니다.
시간이 약이죠. 무리수를 안두더라도 교회는 무너지게 되어 있습니다. 세상 법칙과 자연 질서와 상반되는
괴집단의 뻥 스토리들은 아무리 자기 최면과 별 지랄을 다 하더라도 말 입니다.
너무 느림
다 가짜에요 믿지마요~ 괴물이죠 괴물을 왜믿어요 심심 하나보네 믿지마요 다 요괴에요
반면교사
성경 관해 좋은 영상 올리시고, 가톨릭 교회 때부터 교회의 문제점이 많은 거 지적하는 건 좋은데요… 교회에 다 가지 말라는 이야기는 아닌 거 같아요. 댓글에서 다들 왜곡하시네요. 알고 믿으라는 거죠. 바로 세우는 건 나 자신부터이고요…
교황이 거짓말을 한거죠....교회가 아니죠
교회두 똑같은 악의 축~~
그게 그거 어차피 그나물에 그밥 요즘 교회보면 더 천박하고 더 심한듯
에휴
하......
종교가 가장 큰 인류의 적이에요~~ 종교가 없었음 세상은 훨씬 살기 좋았을것임~~ 있지도 않은 조물주 창조주 예수 .. ㅋ 그냥 좋은 사람일수 있었는데 ... 그를 믿으면서 세상은 타락하기 시작
성경에 예수는 창조주라고 나오지않습니다
하나님이 창조주라고 나옵니다.
ㆍ당신은 하나님을 진짜 몰라서 그렇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 성령님은 계십니다.. , .
문제는 교회안에 인간이 완전치않고 부족하기에 이런겁니다
예수님
믿고 구원 받으세요
단순히 종교라 칭하면 지나치게 포괄적이고 이를 기독교로 확정한다면 이런 말을 몬합니다. 지금 꼰스님이 누리는 모든 문명의 혜택이 기독교로부터 나온 걸 알기는 압니까?
여호와 하나님의 가르침이 없으면 이 세상이 어찌 되었을 것같아요? 아직도 세계 도처에는 부모가 아이를 산제물로 바치는 관습이 휭행했을 거고 가난한 집의 여자아이는 아버지,삼촌 손에 이끌려 창부로 팔려나갔을 거고 조금 사는 집안은 조상에게 제사를 지낸다고 굴건제복을 입고 밤세워서 제사를 드렸을 거고 흑인들은 오늘도 백인 주인한테 채찍질을 당하고 있을 겁니다.
그럴리가 있냐고요? 기독교가 전파되기 전 세계의 정확한 모습입니다. 금시초문이라면 꼰스 님의 식견이 아직 부족한 거고 어디에 가서 인류의 적이니 뭐니 하는 다소 황당한 소리는 거두시기 바랍니다.
오늘날 교회와 관련해서 들리는 불편한 소리는 또 다른 문제입니다.
종교없는 문명이 없다고 타고르가 말했다. 무식하면 조용히 있던가....
왜 인간들은 꾸며낸 신을 믿는가가 더 웃기는 거 아닌가 ?
안웃긴데. 사람이 만든거 중에 매여인게 한두갠가? 돈, 집, 차, 가족...이것도 웃긴가?
교회의 죄악이 이런 거짓말뿐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정통을 분서갱유한 자들이 자행한 가장 큰 범죄는 예수님이 가르친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 신앙을 예수님을 믿는 예수님 신앙으로 둔갑시켜 바꿔치기 한 것입니다. 그 바꿔치기 한것도 모르고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는 참된 바른 하나님을 믿는 것이 아니고 가공의 하나님을 믿는 것으로 우상을 믿는 것입니다. 믿음의 대상부터 잘못된 것입니다.
정통을 벗어난 믿음이 세월이 가면서 변질되어 왔습니다.
인간의 마음이 조석으로 변한다 했는데 믿음에서도 그리 변하여 왔습니다. 이것을 되돌릴 수 없는 것이 거짓된 것이 꿀맛 같이 달콤하기 때문입니다.
변질된 본보기가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라고 합니다. 이는 맞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아들 예수님을 통하여 나누고 베푸는 사랑을 가르쳤습니다. 변질되었으나 그래도 성경에 그 흔적은 볼 수 있을 것입니다. 2천년이 지난 이 때 우리나라 교회의 어느 종파는 사랑받기 위해 태어났다고 합니다. 정반대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이루고자 하는 대로 교회가 나누고 베푸는 사랑을 가르쳤다면 이 세상은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은 낙원이 이루어젔을 것입니다. 변질된 교회가 세상을 험악한 말세의 종말로 만들어 왔습니다. 이렇게 거짓된자가 세상을 덮는 말세가 된 것입니다.
그래서 참 하나님, 사랑의 하나님은 잘못된 교회를 문 닫게 하고 안개속을 헤매는 자들을 구원하기 위하여 새로운 성경 160권을 선지자를 통하여 내려보냈습니다.
그러나 말세를 만든 거짓된 자들이 적반하장으로 하나님이 내려 보낸 선택된 선지자와 새로운 성경을 말세에 내려온 거짓된 자라고 핍박하기에 하나님이 징벌적으로 경제를 어렵게 하여 재물을 섬기는 교회에 십일조와 각종 헌금을 내지 못하게 하여 교회를 문닫게 하는 환난인데 교회가 이 환난을 시험이니 연단이니 하며 결속을 다지기에 나라가 더 어려워지고 망하는 길로 가는 것입니다.
진정으로 사랑의 하나님께 받고자 한다면 이 책 새로운 성경 160권을 받기 바랍니다. 여기에 모든 축복이 있습니다. 이것으로 모든 것을 다 주었습니다. 더 이상 줄 것이 없습니다. 책은 청량리 롯데백화점 지하1층 교보문고에 있습니다. 각자 보고 판단하기 바랍니다. 정말 판단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2천 년 간 가짜를 믿고 환상을 보고 살게 한 믿음을 믿고 살았기 때문입니다.
160권? 그건 또 금시초문 어떤 경로의 누가 저자한 착이란 거죠?
콩 까 먹는 소리
귀신 씨나락 까 먹는 소리
궤변을 길게도 써놨네. 그 성경이 왜 청량리에만 있을까?
믿음이 사기의 전제 조건임을 왜 모를까?
막달라 마리아가 창녀라 했든 않했든 그리고 설사 창녀였건 아니건 그게 뭐 그리 중요한 건가요? 창녀들과 가장 낮은 자들과 함께 먹고 마시던 분이 예수님이라는 걸 모르지는 않을 텐데... 교회를 바로 세우자고 하면서... 이런 내용은 또 어인일인가요? 예수님이나 하나님이 보시기에 당신이나 창녀나 하늘에서 보기에는 그저 벌레만도 못한 먼지만도못한 그런 존재일텐데...
근데 여기 교회는 카톨릭을 말하는 것같은데. 한국에서는 교회와 성당을 구분하니 성당이라고 해야 정확한 듯. 오늘도 의문의 1패를 당하는 교회.
ㅎㅎㅎ 머가 달라요 종교 연합했으니 똑 같지
@@서예령-w8j 종교연합을 했다는 말이 뭔지? ??
개신교를 시작한 루터가 오직 성경을 외치며 카톨릭에서 분리되어 나온 이유가 카톨릭이 영상에서 보는 것처럼 자기들 입맛대로 성경과 하나님의 명령을 적당히, 편하게 주물럭거렸기 때문입니다. 이 점에서 개신교와 카톨릭이 갈립니다.
@@레이루-i3d 그래서 개신교가 오직 성경말씀 대로 행하는것이 무엇인가요? 종교연합 wcc를 모르나요 카톨릭과 개신교의 차이점을 알수가 없네요 주일예배 부활절 변괴 계란까먹기 크리스마스 예수탄생일 거짓말 기뻐다 구주가 누가 오셨나요? 크리스마스트리 산타의 의미 삼위일체 유월절폐지 무교절 폐지 하나님께서 안식일에 두번 예배하라고 한 시간대 맘대로변경 1부2부3부 성경기록한 절기는 발로 걷어차고 맥주절 추수 감사절 부활절 등등 도입 이게 하나님의 법인가요 무엇이 카톨릭과 다릅니까 고해성사는 안하는군요 ㅎㅎ
@@서예령-w8j 나 보다 기독교에 대해 더 잘 아는 분이 왜 모르는 척하면서 질문을 하는지 몰것네. 맞는 말 같기도 하고 틀린 말 같기도 한 걸 슬슬 던지는 것을 보니 사이비 교단의 냄새가 솔솔나네.
WCC도 개신교라 해야 하나? 저 것도 사이비 종파따린데 그걸 개신교라 하면 루터와 칼뱅이 억울해 하지.
기타 질문하는 것은 님이 나보다 교회에 대한 지식이 더 많은 듯하니 스스로 찾아 보시길.
@@레이루-i3d ㅎㅎㅎ 칼뱅이 결국 교회를 망쳤군요
전 더 찾아볼것도 없습니다만 전 사이비던 머건 교인이 아님을 밝히는 바입니다 진리가 없어 갈곳이 없단 얘깁니다 그러니 성경과 종교역사인 증거만 가지고 이야기 합니다
그냥 거짓말이라고 아예 단정짓고 시작하는 군요. 정말 아는게 많으셔서 좋으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