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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넘 재밌어요~~~~돌아가신 친정 아버지 생각이 내내 났어요.
드라마가 안이고 우리네 살아가는 모습 입니다 많은 감동받았어요 깨닫고 배운고 갑니다 오려주신 분 감사합니다
두분간의 대화가 정말 재미 있네요 몇번씩 돌려 보면서 미소 짓습니다. 저것이 살아있는 개그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당시에는 잘 몰랐는데 박주아님 신구 선생님 정말 연기를 잘하시네요. 박주아 선생님 보고 싶습니다.
할배 맘의 밭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꼭 배워야할 드라마 속 연기자 여러분 고맙습니다
덕분에너무나도 시청합니다 수고하십시요
작가님 좋은 작품 참으로 고맙습니다 계속 올려주십시요
늙으면 수준맞는 친구들이 짱 좋아요 애기실컷하고 신명나게 웃고요 확터진데 모여놀아야되요 막힌 집에안됨 코로나땜에
아버지 닮은 신구선생님 6:23 초반에 투닥투닥 두 분의 말싸움이실제 부모님 대화같아서많이 그리웁네요
부모는 자식한테 가시고기입니다 절때 받으려고하면 상처만 될뿐이죠 월래 삶을 외 길 혼자가야해요
재밌겠네요. 항상 항상 고맙습니다.
할렐루야 ! ㅎ ㅎ ㅎ 옛날 옛날에 이야기 이네요 참으로 정겹고 평안 합니다. 주님에 이름으로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임마누엘 이민족위에 임마누엘 교회와 모든성도들까지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
승리는 뭔데? 늬들 종교 장악하는 게 승리인가 ? 뭔 승리...?
나이들면 서글프네요 ㅠ 언젠간 이세상 하직하고 자연으로 돌어간다하니.. 인생무상이네요..
서로 살았을 시절에 서로들 잘 해 주어야 하는데 한쪽만 잘하믄 한 쪽은 서운하거나 힘들지 그러면서 남들과 비교하면 안 되는 겁니다. 서로 살아생전 잘하야겠죠!
많은 출현진은 나오지 않았지만...적재적소에 인물들 하며배경과 고택 , 음악등....참 고마운? 내용이군요신구와 박주아 주거니 받거니 대화.진해와 신구 대화도 그러하군요.박구홍님의 극본잘봤습니다감사합니다
출연진
티격태격하다가 남편 죽어면 끈 떨어진 연 된다 없을때 보다 있을때가 좋다 사람의 행복은 불만이 나를 속이지 않어면 된다 오늘이 가장 젊은날인줄 알고 살아라
부모님을 자주 찾아가서 효도해야겠다. 찾아뵙는거 자체가 좋은거같다.
내가 국민학교 2학년때 까지 보았던 저 구식전화도 시골집에선 아무집에나 있지 않았다. 그때만해도 서울친척들의 안부와 소식을 들을수 있는것 만으로도 세상 참좋다고 했던 어른들이 지금 스마트폰과 커퓨터 영상통화를 보면 더 감탄하셨을 겁니다.
전화기만 없음 다행이게요 냉장고 없는집도 잇엇다는 카더라가 아닌80년대에 진짜 잇엇슴다 얼매나 깡촌이엇음
@@genie6462 내 고향은 67년 도 부터 전기가 들어 왔답니다.
박주아 배우. 돌아가신지가 한 이십년은 됐는디.
요즘 드라마들하곤 질적으로 틀리다 옛정이 그리워진다 지금은 서로 못잡아먹어서 안달 부모 형제 알안곳 없디ㅣ
어쩌다가 세상이 변하여 자식들도 출가하면 4촌이 되었는가?좋은날이면 부모들은 자식들 기다리며 마음속으로 운다 마음속으로
신구선생님 오래오래 사세요
ㅎㅎ신구 부부의 대화가 정말 맛깔나네요~~싸우는듯 하면서도 정이 담겨있는 부부의 대화..이젠 이런 드라마가 좋으니 나도 늙어가는가베 ㅋ드라마 속 古家..멋진 집입니다..배경 마을이 어딘지 아시는 분 있나요?
동감입니다.
경북 월성군 감포읍으로 마지막 장면에 나옵니다 ㅂㅂ 지금은 경주시 ^^*
요즘도 이런 드라마를 방영 해 주었 으면 좋겠는데 ᆢ
할배 맘 다 내려놓이소 그래도 손 안벌리면 자식농사 잘 지셨네요 각자 잘 살면 효자 효녀입니다
개밥그릇 차고나서 개 달려오는거 너무 웃기다고1때 신구할배가 나오는거 다봄
자식은 원수. 다 키운 후에는 받을 생각하지 말고. 줄생각도 하지 말라. 그래야 마음이 편하다.
신구님은 저때도 할아버지지금도 할아버지신구 하이랜드설
자식?키울때 자식이고, 부모가 늙으면 원수된다는 말도 생겼다.
자식사랑은 내리사랑이여~~~
8시에 보겠습니다
개밥그릇 차고나서 개 달려오는거 너무 웃기다
박주아씨 보는데 왜 자꾸 추성훈 딸 사랑이 얼굴이 떠오르지?!
그래서 내면의 깊은 내공을 쌓았야합니다 동네 5인방 친구 언니 동생들과 자식하고 하지마고요
김진해 씨 돌아가신지 어언 15 년전 당뇨로 두다리 다 자르고 고생하다가 돌아 가셨으니 ㅠ박주아 씨도 10년전 돌아가시고
80년도나 지금이나 일어나는 일들은 항시 비슷하네
노부부 대화가 완전 만담수준 ~
신구배우님 보니 목소리도 나이가 드네..
티비문학관 중에 비 사감러브레터하고 산행 같은건 재미있는데. 문학관엔 솔직히젊은 사람들이 별로 많질 않네요 고전적이고 소설을 극작화해 그런지. 224화 병품에 그린 닭이 도 재미 있는데.이작품만해도드라마의 70 %이상이 두 노인들의 대화 혹 독백 장면에 할애하고 젊은 사람들은 거의 등장하질않으니,물론 드라마 좋은면도 있지만...
우리시골집은 거의 폐가수준 ㅠ
게맛좌,연화 엄마,왕건장인1,다역좌,문달영
50초반인데 영감연기
박주아씨 보니까 박나래씨가 생각나네요
ㅎㅎ저만그런게아니엇네요ㅎㅎㅎㅎ
박주아씨가 박나래씨 친모이신가요? 헐
광고을보는것같아요.너무심해요
54:51 사돈끼리 약주하네.
신구 선생이 아마 티비문학관에 가장 많이 나왔을거라 근데 이름 신구는 누가 지었지
동랑 유치진 선생이요~
본명은 신순기 인데 말입니다.
전원주가 1등일듯 ㅎ
부자자효 찍은집이군
신구는 언제부터 늙어있었던거임?
신구님도 박주아님도 초년때 부터 노인 연기만하고 살아오셔서 늘 할머니 할아버지 이메지만 그려집니다.
ㅋㅋㅋ
훈 엣날 것이 정
우편뷴둘한여름에도힘들게일하는뎅냉수나냉커피주는사람없네특히서울놈들러시아중국에서가첩일할놈들
광고댐시 승질나서 보다가 때리침 진짜 넘 심하네
근데 할매는 말을 예쁘게 못하시네요 좀 배워야할 듯
23학년도 수능에 나온다
니들이 게맛을 알아?
할버지 빨래하시네 시골집이 고즈넉하다
넘 넘 재밌어요~~~~돌아가신 친정 아버지 생각이 내내 났어요.
드라마가 안이고 우리네 살아가는 모습 입니다 많은 감동받았어요 깨닫고 배운고 갑니다 오려주신 분 감사합니다
두분간의 대화가 정말 재미 있네요 몇번씩 돌려 보면서 미소 짓습니다. 저것이 살아있는 개그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당시에는 잘 몰랐는데 박주아님 신구 선생님 정말 연기를 잘하시네요. 박주아 선생님 보고 싶습니다.
할배 맘의 밭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꼭 배워야할 드라마 속 연기자 여러분 고맙습니다
덕분에너무나도 시청합니다 수고하십시요
작가님 좋은 작품 참으로 고맙습니다 계속 올려주십시요
늙으면 수준맞는 친구들이 짱 좋아요 애기실컷하고 신명나게 웃고요 확터진데 모여놀아야되요 막힌 집에안됨 코로나땜에
아버지 닮은 신구선생님
6:23 초반에 투닥투닥 두 분의 말싸움이
실제 부모님 대화같아서
많이 그리웁네요
부모는 자식한테 가시고기입니다 절때 받으려고하면 상처만 될뿐이죠 월래 삶을 외 길 혼자가야해요
재밌겠네요. 항상 항상 고맙습니다.
할렐루야 ! ㅎ ㅎ ㅎ 옛날 옛날에 이야기 이네요 참으로 정겹고 평안 합니다. 주님에 이름으로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임마누엘 이민족위에 임마누엘 교회와 모든성도들까지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
승리는 뭔데? 늬들 종교 장악하는 게 승리인가 ? 뭔 승리...?
나이들면 서글프네요 ㅠ 언젠간 이세상 하직하고 자연으로 돌어간다하니.. 인생무상이네요..
서로 살았을 시절에 서로들 잘 해 주어야 하는데 한쪽만 잘하믄 한 쪽은 서운하거나 힘들지 그러면서 남들과 비교하면 안 되는 겁니다.
서로 살아생전 잘하야겠죠!
많은 출현진은 나오지 않았지만...
적재적소에 인물들 하며
배경과 고택 , 음악등....
참 고마운? 내용이군요
신구와 박주아
주거니 받거니 대화.
진해와 신구 대화도 그러하군요.
박구홍님의 극본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출연진
티격태격하다가 남편 죽어면 끈 떨어진 연 된다
없을때 보다 있을때가 좋다
사람의 행복은 불만이 나를 속이지 않어면 된다
오늘이 가장 젊은날인줄 알고 살아라
부모님을 자주 찾아가서 효도해야겠다. 찾아뵙는거 자체가 좋은거같다.
내가 국민학교 2학년때 까지 보았던 저 구식전화도 시골집에선 아무집에나 있지 않았다. 그때만해도 서울친척들의 안부와 소식을 들을수 있는것 만으로도 세상 참좋다고 했던 어른들이 지금 스마트폰과 커퓨터 영상통화를 보면 더 감탄하셨을 겁니다.
전화기만 없음 다행이게요
냉장고 없는집도 잇엇다는 카더라가 아닌
80년대에 진짜 잇엇슴다 얼매나 깡촌이엇음
@@genie6462 내 고향은 67년 도 부터 전기가 들어 왔답니다.
박주아 배우. 돌아가신지가 한 이십년은 됐는디.
요즘 드라마들하곤 질적으로 틀리다 옛정이 그리워진다 지금은 서로 못잡아먹어서 안달 부모 형제 알안곳 없디ㅣ
어쩌다가 세상이 변하여 자식들도 출가하면 4촌이 되었는가?
좋은날이면 부모들은 자식들 기다리며 마음속으로 운다 마음속으로
신구선생님 오래오래 사세요
ㅎㅎ신구 부부의 대화가 정말 맛깔나네요~~싸우는듯 하면서도 정이 담겨있는 부부의 대화..이젠 이런 드라마가 좋으니 나도 늙어가는가베 ㅋ
드라마 속 古家..멋진 집입니다..배경 마을이 어딘지 아시는 분 있나요?
동감입니다.
경북 월성군 감포읍으로 마지막 장면에 나옵니다 ㅂㅂ 지금은 경주시 ^^*
요즘도 이런 드라마를 방영 해 주었 으면 좋겠는데 ᆢ
할배 맘 다 내려놓이소 그래도 손 안벌리면 자식농사 잘 지셨네요 각자 잘 살면 효자 효녀입니다
개밥그릇 차고나서 개 달려오는거 너무 웃기다
고1때 신구할배가 나오는거 다봄
자식은 원수. 다 키운 후에는 받을 생각하지 말고. 줄생각도 하지 말라.
그래야 마음이 편하다.
신구님은 저때도 할아버지
지금도 할아버지
신구 하이랜드설
자식?
키울때 자식이고, 부모가 늙으면 원수된다는 말도 생겼다.
자식사랑은 내리사랑이여~~~
8시에 보겠습니다
개밥그릇 차고나서 개 달려오는거 너무 웃기다
박주아씨 보는데 왜 자꾸 추성훈 딸 사랑이 얼굴이 떠오르지?!
그래서 내면의 깊은 내공을 쌓았야합니다 동네 5인방 친구 언니 동생들과 자식하고 하지마고요
김진해 씨 돌아가신지 어언 15 년전 당뇨로 두다리 다 자르고
고생하다가 돌아 가셨으니 ㅠ
박주아 씨도 10년전 돌아가시고
80년도나 지금이나 일어나는 일들은 항시 비슷하네
노부부 대화가 완전 만담수준 ~
신구배우님 보니 목소리도 나이가 드네..
티비문학관 중에 비 사감러브레터하고 산행 같은건 재미있는데. 문학관엔 솔직히
젊은 사람들이 별로 많질 않네요 고전적이고 소설을 극작화해 그런지. 224화 병품에 그린 닭이 도 재미 있는데.이작품만해도
드라마의 70 %이상이 두 노인들의 대화 혹 독백 장면에 할애하고 젊은 사람들은 거의 등장하질않으니,물론 드라마 좋은면도 있지만
...
우리시골집은 거의 폐가수준 ㅠ
게맛좌,연화 엄마,왕건장인1,다역좌,문달영
50초반인데 영감연기
박주아씨 보니까 박나래씨가 생각나네요
ㅎㅎ저만그런게아니엇네요ㅎㅎㅎㅎ
박주아씨가 박나래씨 친모이신가요? 헐
광고을보는것같아요.너무심해요
54:51 사돈끼리 약주하네.
신구 선생이 아마 티비문학관에 가장 많이 나왔을거라 근데 이름 신구는 누가 지었지
동랑 유치진 선생이요~
본명은 신순기 인데 말입니다.
전원주가 1등일듯 ㅎ
부자자효 찍은집이군
신구는 언제부터 늙어있었던거임?
신구님도 박주아님도 초년때 부터 노인 연기만하고 살아오셔서 늘 할머니 할아버지 이메지만 그려집니다.
ㅋㅋㅋ
훈 엣날 것이 정
우편뷴둘
한여름에도힘들게일하는뎅
냉수나
냉커피주는사람없네
특히서울놈들
러시아
중국에서
가첩일할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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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할매는 말을 예쁘게 못하시네요 좀 배워야할 듯
23학년도 수능에 나온다
니들이 게맛을 알아?
할버지 빨래하시네 시골집이 고즈넉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