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의 아이히만] 이슈의 그 책!! 모두 파헤쳐본다. 리뷰와 추천 방송대&방송대학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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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2 лис 2024
  • 방송대 출판부와 방송대학TV가 공동제작한 [비급고전]
    1900년대 이후 출간된 도서 중 106선을 선별하여 대담 형식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어려운 책내용 NO! 쉽고 재미있게!
    #책추천 #권장도서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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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22

  • @nicelady3252
    @nicelady3252 Рік тому

    방송 너무 좋네요~ 잘 봤습니다~ 책을 읽고 나와 같은 생각을 하는분들이있나 찾아보고 있는데 제일 비슷한 생각이라 더욱 좋네요~^^

  • @유승경-g5w
    @유승경-g5w 2 роки тому +2

    책 읽고 더 찾아보다 보게 됐네요. 새롭게 생각하게 하는 말씀들 도움이 많이 되네요. 정제되지 않는 것 같은 말이 오히려 콕 찌르는 면이 있는 것 같아 마음에 와 닿습니다.

  • @온니감사
    @온니감사 4 роки тому +6

    악과 범죄는 다르다는 말에 공감합니다. 악의 요소는 인간이 갖고 있는 내면이라고 한다면 범죄는 인간이 지켜야할 기본적 원칙을 지키지 않은거라고 생각됩니다.

  • @민들레-t3t
    @민들레-t3t 3 роки тому +1

    절대 善.절대 惡은 존재할까? 생각을 해봅니다. 영상 잘 보고 갑니다. ^^

  • @최선희-w5h
    @최선희-w5h 2 роки тому

    아큐였던 자가 아이히만이 된 것! 그래서 죄의식을 갖지 않는다는 ....

  • @eileenkim30
    @eileenkim30 4 роки тому +2

    안나 하렌트의 질문은 '수용소에서 죽음을 향해 행진하는 유대인들'은 왜 저항하지 않았는가에 대한 것인데, 왼쪽 분은 죽음의 행진 밖에 있는 유대인들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계시는 것 같네요. 질문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신 듯 합니다. 그것이 아니라 하더라도 '나만 아니면 된다는 의식' 때문이라는 것은 동의할 수 없습니다. 그건 방조를 넘어선 냉소인데 그들의 심리가 과연 그랬을까요? 차라리 '다음 차례가 나면 어쩌지?'라는 불안 심리가 그 죽음의 행진 밖에 있는 유대인들의 심리가 아니었을까요? 그리고 한국어 번역은 정말 개판이라서 반품했습니다. 한국어 잘 하는 분이 번역을 다시 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런 번역문을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그리 참을성 있게 읽고 감동까지 받는 건지....

    • @방송대지식
      @방송대지식  4 роки тому

      의견 감사합니다. 담당pd에게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 @내린천-q8p
    @내린천-q8p 4 місяці тому

    유대인이 저항하지 않은 이유에 대한 설명이 쫌...
    예로부터 각 나라의 독재자들을 끌어내리기 위해 많은 시민들이 저항했다.
    국가가 총칼을 겨누는 상황에서도 저항을 했는데.. 눈 앞에 총이 보인다고 저항을 못한다? 그건 쫌...

  • @이탈리아에유
    @이탈리아에유 4 роки тому +15

    한국어 번역본이 너무 쓰레기라 아쉬운 책

  • @KOREA_CONQUEROR
    @KOREA_CONQUEROR 2 роки тому

    위법성 조각 사유와 VICTIMELESS CRIME 무엇이 옳고 그름인가 ? 우리나라 고문 기술자 이근안도 국가에 충성 했을뿐 이라고 항변하고 있지않은가 ? 나는 아이히만과 울펀던 보고서는 뭔가 닮은듯 하다는 생각이 듬

  • @Samdasoo43
    @Samdasoo43 Рік тому +1

    읽다가 빡친 책.
    문장이 똥인지 된장인지 여러 번 읽어야 하는 시간 낭비와 시력을 낭비한 책.
    한마디로 번역 쓰레기.
    내용이 중요하다라고 얘기하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내용을 옳바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옳바른 문장이 중요하다는 걸 말씀드리기 위해 일부러 여기까지 찾아 들어왔네요

  • @mkim0713
    @mkim0713 4 роки тому +4

    한나 아렌트가 저 책을 결국 출판한 것을 보면 유대인도 어쨌든 대단한듯.

    • @방송대지식
      @방송대지식  4 роки тому

      댓글 감사합니다.저 역시 같은 생각을 했었네요.. 주말 잘 마무리 하시기 비랍니다

  • @jwlee7787
    @jwlee7787 3 роки тому

    왼쪽분 말도 말인데 바른자세로 토론을 임했으면 합니다.

  • @JD-kv6cd
    @JD-kv6cd 4 роки тому +7

    맨왼쪽에 잇는 사람 무슨말을하는건지....; 유대인이 그 상황에서 저항하지못한걸 나만아니면 돼 이기주의라니 ㅋㅋㅋㅋ 그걸 비유를 무슨 회사 IMF에서 옆자리 빼지는걸로 비유;; 듣다 짜증나서 나갑니다.

  • @jameskim5225
    @jameskim5225 4 роки тому +3

    IMF 때 회사와 어떻게 나치수용소를 비교하지? Hijack상황의 기내와 비교도 아니고.. 저런게 연구원이라고? 당신 뇌구조부터 연구해라. 저게 생각없는 동물이지 어떻게 아무생각없이 던지지? 이 프로 수준이 참..

  • @플라비우스
    @플라비우스 2 роки тому

    오래전에 읽어 본 책인데 어떻케 보게 되었습니다. Banality of evil.악의 평범성이란 해석이 어감을 완전하게 전달하지 못 한다고 하네요. 두분 논자의 지식의 깊이를 느껴집니다. 왼쪽분을 지적하는데 그건 아닌것 같습니다. 깊은 사유와 철학을 공부하신 분아니면 코멘트할 내용이 아닙니다.

  • @천년불새
    @천년불새 Рік тому

    놀고 있넹..그럼 죄는 신에게 물어야지

  • @jameskim5225
    @jameskim5225 4 роки тому +3

    왼쪽 녀석은 열등의식이 쩐 사람인듯..삼성맨은 또 뭐야? IMF본인은 회사짤렸고 잘나가는 친구는 대기업 중역이 되었나 보지? 그냥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연구만 해라. 돈도 없이 평생~꼭 지금처럼.. 다리나 꼬지마라.말도 더듬고 참 걍 나왔구만 방통대에서 방송있다니까 거마비나 몇푼 받으려고..

  • @feelsogood7697
    @feelsogood7697 3 роки тому +1

    참 수준떨어지는 토론입니다.

    • @방송대지식
      @방송대지식  3 роки тому

      의견에 대해 추후 제작시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