낳아 길렀지만, 쳡이란 이유로 아들에게 엄마 취급도 못 받고, 냉대받는 한스러운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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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5 сер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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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41

  • @sms6426
    @sms6426 Місяць тому +37

    엄니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응원합니다🙏👍

  • @user-rk5zc6uj1d
    @user-rk5zc6uj1d Місяць тому +16

    예끼 나뿐아들아
    친엄마한떠도 잘해야지요

  • @user-sg3eg8sq4c
    @user-sg3eg8sq4c Місяць тому +21

    점례 할머니는 좀더 지혜롭게 재혼을 했어 살았다면 이런일은 없을텐데 아쉽네요

  • @user-to7gh2qi3x
    @user-to7gh2qi3x 29 днів тому +7

    진작에 돈받고 나갔어야지.
    솔직히 욕심이과하네요.
    소박맞고 가난해서 자처해놓고
    계속 이런저런핑개로 들붙는거 짜증난다.
    아들생각해서 떠났어야지.

  • @user-pv1mm6du5e
    @user-pv1mm6du5e Місяць тому +7

    그러면 정섭이와정희는 서로 배다른 아버지가 동일한 이복남매?!!!

  • @user-gk1pz7ew3r
    @user-gk1pz7ew3r Місяць тому +19

    두분 다 서로 늙으막에 의지 하고 사셔요 남보다가는 서로 의지 가지가 되겠네요 ...다들 속이 섞어 거름이 되었지만 품성들은 옥토가 되어 육신 벗는날 훌훌 자유의 몸이 되어 좋은 날들 되겠지요 세상에나 늙으 막에는 참 두터운 형 동생 되어 마지막을 장식 하겠습니다 모진 감내 두분 행복 하셔요....

  • @user-ym6hm1xl8t
    @user-ym6hm1xl8t Місяць тому +27

    그러게왜첩생활하는지

  • @user-ky5bc3nt6j
    @user-ky5bc3nt6j Місяць тому +9

    어고 얼마나 가슴이아프고 살아왔을고

  • @user-ry7cf4lq8z
    @user-ry7cf4lq8z Місяць тому +19

    내게도 작은엄니가있었다 남동생을 엄마에게 맡기고 떠나셨다 남동생은 사춘기에 방황을 했지만 바르게자라 사업을 하며잘살고있다 아버지가 떠나고나서 엄마와왕래를 하며 살뜰이 챙겨가며 산다 남동생도 작은엄마도 울엄마가 돌아가시면 보겠다고 하며 서로가엄마를 배려한다 남동생ㅇㅇ아 고맙고 작은엄마도 사랑합니다 엄마가 떠나고나면 어머니로 모시겠읍니다

  • @user-sg3eg8sq4c
    @user-sg3eg8sq4c Місяць тому +14

    복순이 할머니 정희씨 맘 씀씀이 대단하네요 ❤❤❤🎉🎉🎉

  • @user-ks8rt2ms3n
    @user-ks8rt2ms3n Місяць тому +7

    에구구~^♡^
    슬픈 사연 입니다
    두 어머니
    운명이고 숙명 이네요
    점례 할머니 그저 해바라기 처럼 짝사랑하며 아들 바라기로 살며
    아들 잘 되도록 기도 해주세요
    혹 아들이 작은 어머니 돌아가시기 전에라도
    한번쯤은 찾아와서 진심어린 사랑 나눌것 입니다
    그 당시 다른곳으로 팔자를 고친들!!
    점례 작은어머니 다음생은 행복한 곳에 태어 나셔서~ㅎㅎ
    못다한 사랑 행복 하시길
    기원합니다!!
    그리고

    • @user-ks8rt2ms3n
      @user-ks8rt2ms3n Місяць тому

      존경합니다

    • @user-tx8qm6ki2z
      @user-tx8qm6ki2z Місяць тому +1

      너무슬퍼요. 그래도 그때 떠났어야지요 서로에. 행복을. 요즘같으면 아들이 무슨 필요합니까

  • @soongalee6937
    @soongalee6937 21 день тому +3

    떠나서 새삶을 찻지그랫어요

  • @user-ob9oz2vq6l
    @user-ob9oz2vq6l Місяць тому +12

    아들이 이해하주심 좋은데 힘내세요.
    옛날에는 여자들
    사람 취급 대접을
    못받았고 들었어요.
    옛날 할매들 불쌍해을꺼예요.ㅜㅜ

    • @user-be3zs7jn1j
      @user-be3zs7jn1j Місяць тому +2

      그니깐요 애가 안생겨서 첩으로 들어간 친모입장을 이해해줘야지 자신이 첩의 아들인걸 인정하기 싫어하는 용심 같네요 못된놈 이생애 저아들놈의 숙제는 대기업가서 출세하는것이 아니라 자신안의 용심을 없애는것이 숙제인것도 모르고 헛살고 있네요

  • @user-fl7ir2wg8b
    @user-fl7ir2wg8b Місяць тому +18

    저렇게 죽을걸 뭘그렇게 아들아들 ㅈㄹ해서 복잡하게 만드나

  • @SookHwanKim
    @SookHwanKim 18 днів тому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user-nb4nu6rw7x
    @user-nb4nu6rw7x Місяць тому +27

    시어머님 말씀이 상쳐을너무 심할것임니다
    시어머님 너무하시내요
    너무아프겟내요
    속이썩어으려가셋내요
    참욕심도 심하내요
    두여자분들 참불쌍하네요

  • @user-db1gw2eu8t
    @user-db1gw2eu8t Місяць тому +7

    평생을 가슴을 바늘로 콕콕 찌르는 고통속에 살아갈 것을 몰랐을까. ?

  • @shanestory3879
    @shanestory3879 23 дні тому +1

    이야길 더 하셨으면 좋았을텐데... 끝을 맺지 못한 것 같아여~ 잘 봤습니다. 아침 드라마 같네요 ~

  • @user-tk1ow5vh8r
    @user-tk1ow5vh8r Місяць тому +3

    진정엄마ㅡ화살란요

  • @user-iu3xy7gn8e
    @user-iu3xy7gn8e Місяць тому +39

    가슴아푼 일이지만 낳아준 어머니 자신의 운명은 결정나지 안앗읍니까 외 자식에 가슴에 못을 용심내지 마세요 진정 아들을 사랑한다면 지금까지 아들옆에 있는자체로 행복이라 생각하세요 싫은 아들이 결혼한다고 할때 떠낯어야죠 진정 엄마라면

  • @user-tk1ow5vh8r
    @user-tk1ow5vh8r Місяць тому +2

    할 머니 가ㅡ문재 인내요

  • @younkik5175
    @younkik5175 Місяць тому +10

    아버지가 나쁜놈인데. 왜 엄마가 무슨죄냐. 다시엄마한데 잘해주라. 천하에. 나쁜놈마. 제대로. 배워라. 작은엄마. 가 불쌍하구나

    • @user-lh4uz4ys6g
      @user-lh4uz4ys6g Місяць тому +2

      한번 약속 했으면 곁을 떠나야지요. 내아들이 지만 낳아만주고 떠나야지요. 기 른정도 낳은 똑같 다고 생각해요. 약속대로만없이. 멀리 떠나세요

  • @user-tc2gu5mr2v
    @user-tc2gu5mr2v Місяць тому +1

    ❤❤❤🎉🎉🎉🎉

  • @p1uie575
    @p1uie575 15 днів тому

    잘읽슾니다

  • @user-vo7jk2bf9j
    @user-vo7jk2bf9j Місяць тому +1

    그림 참이뻐요 작가가 누구신지???

  • @user-um4wq1it3i
    @user-um4wq1it3i 22 дні тому

    옛날에 자식 못 나면 대리모 드렸지요 근데 대리모는 뭐 인간 취급 안 했지요

  • @user-om1vq8jd1w
    @user-om1vq8jd1w 17 днів тому

    😢😢6ㅍ

  • @user-tk1ow5vh8r
    @user-tk1ow5vh8r Місяць тому

    이혼 해야지 요면린요

  • @user-tk1ow5vh8r
    @user-tk1ow5vh8r Місяць тому +1

    신랑뮈재인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