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자식만을 위해 산 어머니가 암선고를 받고 딸에게 하는말 | 오디오북 | 사연 | 노후 | 인생이야기 | 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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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2 кві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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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21

  • @user-qr2lq4yb3h
    @user-qr2lq4yb3h 2 місяці тому +6

    앞으로모두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

  • @user-km9dm8wc1f
    @user-km9dm8wc1f 18 днів тому +2

    부모라면 다 또캍지아라요 힘내시고 치료 잘 받고 빨리 회복도시길 바랍니다

  • @flasher1251
    @flasher1251 2 місяці тому +11

    미국에서 거의 평생을 살아온 엄마로써 다시금 우리딸한태 욕심없이 다른 친구들과 비교 하지않고 우리 형편 데로 잘 자라주어서 감사하게 생각되네요!!!!! 저도 남편이 일찍 폐암으로 천국가서 혼자 대학보냈고 억척같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 @user-dj3yn3kk8h
    @user-dj3yn3kk8h 2 місяці тому +11

    정씨 어머니 오래오래 건강하게 행복하게 사세요😢

    • @user-zt7dq5ec7u
      @user-zt7dq5ec7u 2 місяці тому

      안타깝게됴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실 수 없을 듯 하네요 ㅠ

  • @STARKIMMOMTV
    @STARKIMMOMTV 2 місяці тому +7

    딸을 키우는 엄마입니다. 아직 딸이 많이 어려서 정씨 할머니의 마음을 다 알 수 없지만 영상을 보면서 한참을 울었네요. 어렸을 때 딸의 마음도 이해가 되고 그런 딸을 보며 마음 아팠을 어머니도 안쓰러워 눈물이 나네요. 손녀도 정씨도 부디 모두 건강하길 기도하겠습니다.

  • @ROKET_Autodoor
    @ROKET_Autodoor 2 місяці тому +8

    부모는 자식을 키우며 행복했던 일만 기억하고 자식이 부모에게 못했던 일들은 잘 기억을 하지 못합니다. 부모의 사랑이 너무 커서 자식이 서운하게 했던 일들을 묻어버리는건 아닐까요...정말 눈물나는 사연 잘보고 갑니다.사연의 가족들 부디 탈없이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 @user-uo9fw8mn9m
    @user-uo9fw8mn9m 2 місяці тому +6

    너무 가슴아파요 초년고생은 돈주고도 산다는속담이 있는대 평생 돈걱정 자식걱정이 제가살아온 인생길과 똑같아서 눈물이 많이나네요!

  • @user-fn9op2pq5w
    @user-fn9op2pq5w Місяць тому +1

    눈물겨운 사연,
    좋은 어머니!
    감사합니다
    부디 건강회복 하시어
    따님과 못다 한 사랑하며
    행복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 @user-gn9jm4px3q
    @user-gn9jm4px3q 29 днів тому

    건강하세요

  • @pongpongart9619
    @pongpongart9619 2 місяці тому +9

    딸... 딸이 뭐길래 . 엄마는 이런 존재... 인가봅니다 너무 감사히 들었습니다. 정씨할머니 응원합니다.

  • @user-yr5wz5vs4l
    @user-yr5wz5vs4l 2 місяці тому +8

    눈물이 나는 이유는 뭘까요?ㅠㅠㅠㅠㅠㅠ

  • @user-jl7fg4qn7l
    @user-jl7fg4qn7l 2 місяці тому +1

    눈물이나네요 자식사랑은누구나끝이없지요,

  • @user-zt7dq5ec7u
    @user-zt7dq5ec7u 2 місяці тому +7

    부모는 무조건 희생하고 자식 뒷바라지 하는 게 부모의 도리인가요?
    형편이 안되면 이해시키고 부모도 사람답게 살 수 있어야죠.
    자식이 원한다고, 징징댄다고 온몸을 갈아서 뒷바라지, 내 삶을 송두리째 갈아넣고 병고에 시달려 죽어야하는 게 부모의 사랑인가요?
    부모도, 자식도 현실을 직시하고 각자의 삶도 존중하며 살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모진 엄마라고 돌을 던져도 제 생각은 딸도 너무 속이 없고, 엄마도 무서운 병마에도 딸을 위해 일을 했다는 것은 잘했다고 생각지 않아요

  • @user-bh6cz5ho3p
    @user-bh6cz5ho3p 2 місяці тому +5

    너무슬퍼서 엄청울었네요 ...

  • @user-yl8rd7tv4t
    @user-yl8rd7tv4t Місяць тому +4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는딸넌이다 이런딸은 그저 부모 등골빼먹는 악귀같슨존재다 자식을 절대로 그렇게 키우면안된다고 생각한다

  • @user-qt4wf4cl7z
    @user-qt4wf4cl7z 2 місяці тому +5

    많이 울었어요 어쩌면 내 인생과 똑같은지...

    • @user-zt7dq5ec7u
      @user-zt7dq5ec7u 2 місяці тому +1

      자식을 위해 무조건 희생하는 삶은 오히려 끝에가서 자식을 싸가지 앖는 인간으로 키울 수 있어요
      제 친구가 그랬거든요 ㅠ

  • @usr198
    @usr198 2 місяці тому +6

    못된 딸

    • @user-zt7dq5ec7u
      @user-zt7dq5ec7u 2 місяці тому +5

      못된 딸 맞아요. 가정 형편 뻔히 알면서 유학갔다와서
      곧바로 결혼하고, 또 자기 자식 아프다고 울고짜고........부모 피같은 돈 받아쓰고...........세상에 싸가지에 못된 딸..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