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을 헤매는 자와 빛을 삼킨 부지런한 자 [로스트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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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0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5

  • @artares5372
    @artares5372 Рік тому

    카멘을 상징하는 어둠을 헤매는 자는 어둠(망각)을 헤매는 자 또는 어둠의 권능속에서 자신의 존재를 헤매는 자로 해석이 가능한데
    빛을 삼킨 자는 빛 자체인 아크가 아니라 빛이 아닌 무언가가 빛을 삼켜 빛이 된자로 해석할수 있지도 않을까 싶습니다

  • @rhfjsl
    @rhfjsl Рік тому +1

    (갑자기 생각나서 일기 씀)
    카제로스 = 안타레스 = 할족을 만든 신
    아브렐슈드 = 공간을 잘 다룸 & 하얀색 머리
    카멘 = 이그하람의 조각이지만
    카제로스(안타레스)에게 어둠의 권능을 받아
    하얀색머리가 됨?
    카단 = 하얀색머리
    하얀색 머리가 할족이랑
    관련이 있는게 분명하다

  • @deepdarkgoat
    @deepdarkgoat Рік тому

    방금 콘서트영상 우연히다시보고 이게 이내용이였구나하고있었는데 거짓말처런 영상이뜨네 ㄷㄷ

  • @KT-qm2mu
    @KT-qm2mu Рік тому

    사실 부지런함 하면 카마인도 뒤지지않는데 빛을 삼킨건 아만이라..

  • @simbakang
    @simbakang Рік тому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