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르잔의 음악에 담긴 '스포일러' [로스트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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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4 лис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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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7

  • @yulne
    @yulne 10 місяців тому +4

    크으으 서림님께 피드백받는 선생님! 폼 미춰따~!! 쿠르잔 스토리는 진짜 인간의 이중성, 양면성을 잘 보여줬던 거 같아요 선생님의 에키드나 음악 분석도 기다릴게요!!!

    • @berkleebard1116
      @berkleebard1116  10 місяців тому +2

      감사합니다 ㅎㅎ 에키드나 음악은 어떨지 기대가 되네요...!

  • @berkleebard1116
    @berkleebard1116  10 місяців тому +5

    유튜버 '박서림' 님의 조언으로 썸네일 교체 후 다시 업로드 되었습니다.
    아만의 선택에 관련한 운명의 날 분석이 궁금하신 분들은 11:30 부터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0:00 인트로
    0:45 스토리 진행 중 느낀점
    3:08 저주받은 땅, 베스페르
    4:46 엘네아드, 끝의 시작
    6:56 운명의 날과 로스트아크(운명의 날 표면적 해석)
    11:31 운명의 날, 두 개의 운명(운명의 날 본 해석)
    13:17 마치며

  • @한군이다
    @한군이다 10 місяців тому +3

    운명의 날 마지막에 루페온에게 기도를 올리는 대신전 테마와 아만의 테마가 나오는걸 듣고 ‘이거면 진짜 재미있겠는데..??’ 싶은 생각이 하나 떠올랐어요..
    아만이 루페온의 환생 혹은 지상에서의 모습이 아닐까요
    500년 전 사슬전쟁을 루테란이 아크의 힘을 이용해 카제로스의 육체를 봉인하면서 막았단 말이죠?
    그럼 그 500년 전에도 분명 로스트아크가 있었을 것이고 7개의 아크와 함께 사용되려면 우리가 아는 바론 트리시온에서 사용을 해야하는데 엘가시아에서 트리시온이 개방되는 컷씬에서 베아트리스는 ‘트리시온이 개방되는 것은 저 또한 처음 보는 일’ 이라고 언급 했었어요
    하지만 루테란은 아크를 사용하면서 루페온을 만났다고 했고 그 뒤에 아크를 사용했단 말이죠??
    그러면 500년 전 아크를 사용하기 위해 안배된 로스트아크는 사실 루페온 자기 자신이였고, 500년 전 아크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주신인 자신이 희생되어야 한다는걸 알리기 위해 루테란과 만난게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500년 전 로스트아크로서 희생된 루페온이 아만으로 다시 태어나 다시 로스트아크로서의 역할을 하는것이 아닐까 하는 상상을 해봅니다..!

    • @berkleebard1116
      @berkleebard1116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이렇게 된다면 모티브를 성경에서 예수님과 삼위일체에서 따온 것이지 않을까 싶긴 하네요. 저도 음악을 분석하다가 루페온이 아만인가? 싶긴 했었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 @냥냥이-w2y
    @냥냥이-w2y 9 місяців тому

    루페온이 아크를 7조각으로 나누며 이를 아크로창조한 세계가 아크로 멸망할수도 있을걸 대비해서 만든게 로스트아크고 이것이 아만이라면..또한.. 붉은액체를 없앨때에도 단순한 신성력이 아닌 엘라힘을 사용한아만..아크 개방이후 루페온의 목소리가 들릴수 도 있을거고 뭔가..루페온과 아만의 연결점이 보일수도있을거 같네요.

  • @KT-qm2mu
    @KT-qm2mu 10 місяців тому

    아만이 비즁이 높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