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ідео

소향에 화음 넣어주시는건 진짜 듣기 좋네요

많은 서폿유저가 떠나서 서폿의 심각성이 스마게가 알아주었으면...ㅋ

서폿이 너무 많아져서 현재 랏딜임 폿은 출발도 힘듬ㅋㅋ

근데 웃긴게 커뮤 댓글 등등 다 난리인데 정작 방보면 랏딜이야

잘가라이~

멍청한 딜러새끼들이 요구사항만 많아서 그럼...

서폿 본캐 키우는 입장으로 참으로 공감갑니다. 서폿입장으로써 느끼는건 이것저것 많긴한데 말재주가 없어서 남들에게 어떻게 설명은 잘 못하는 편이죠. 그래서 그냥 말 하다가 말기도 하고.. 저는 서폿입장으로 생각하고 말하고, 다른 사람들은 딜러입장(아무리 중립적으로 생각한다 해도 제가 듣기엔 딜러입장을 더 우선한 경우가 많은)에서 생각하고 말하다보니 아무래도 의견이 잘 맞지 않는 부분도 존재하고. 저야 결국 그냥 나 혼자 뭐 잘했고, 뭐 잘했네 등등(슈퍼세이브 했을때나 기믹을 몹시 잘했을때..) 셀프 칭찬하며 플레이 하지만 저보다 더 서폿에 자부심 느끼는 분들은 게임에서의 서폿 취급에 심각함을 더 체감하고 계실 것 같습니다. 바드를 플레이하지만 스스로 바알못이라 칭할정도로 스킬 연구는 관심 없는 사람이라 한번씩 영상 보면서 바드에 대해 참고를 하곤 했었는데 떠나셨다니 안타깝네요 ㅠㅠ 언젠가 서폿에 대해 개선점이 생겨서 다시 돌아오셨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잘해서 찬조가뜨든 내가 못해서 찬조가뜨든 그런거에 연연하는순간 게임못합니다 일종의 박탈감이 생기죠 전 반대로 딜러에서 가족사진 못먹는거 서폿에서 가족사진 나오면 그렇게 기분좋더라고요 그냥 내 할일만 잘하면됩니다 팀원이 위험할때 보호막 잘씌워주고 딜타임때 맛있는 토핑을 첨가해주고(버프) 등등 그냥 내 할거하다보면 좋은사람만나면 칭찬도 많이해줍니다. 딜러에서 못느꼈던 칭찬을 서폿을통해 얻을수있는부분도 많습니다. 로스트아크에서 서폿시스템자체가 야박할지라도 럭키비키 마음가짐만 있다면 어떤 포지션이든 즐겁게 할수있다고봅니다... 마냥 비판하자면 트라이구간에서는 서폿님님 숙제팟만되면 서폿은 도구다라는 유저인식이 개선되길 바램이네요 이것이 현재 서폿입지라고 봐야겠죠

나도 이거때매 요새 서폿하기싫음. 왜케 고나리질이 많아

그냥 징징글입니다 넘어갈게요

돌아와요😢

서포터로 찬조 능조 태수 이런 걸 칭찬 해달라는 말은, 서폿 유저분들이 그런 칭찬 하나에 힘을 얻고 내가 서폿을 이러려고 키웠지 하는 마음이 들기 때문입니다. 댓글 중 서폿 유저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르지만… 딜러분들은 목표 하나를 올릴 때 마다 눈에 띄는 딜을 볼 수 있습니다. 초월, 엘릭서 등 다양한 방면에서 딜 증가율을 볼 수 있죠. 하지만 서폿은 그렇지 않습니다. 엘40 선각자&진군? 파티를 위한 옵션이죠. 방어구와 무기 초월? 전승자로 카멘 분신 잡기 유용해졌다 정도 있겠네요. 그 외엔 전부 “파티” 를 위함입니다. 무기 초월로 아덴을 환급해주던 “전승자의 화원” 도 역시 사라져서 이제 그런 것도 없습니다. 앜패를 개방하지 못한 서폿의 갈망 또한 본인은 받지 못하고 파티원만 그 효과가 적용됩니다. 팔찌 또한 “약점노출, 비수, 응원” 이 세개 외의 유효한 옵션이 무엇이 있나요? 딜러만 해도 “정밀 망치 순환 열정 냉정 쐐기 기습 우월 결투“ 등 다양한 옵션이 존재합니다. 따라서 서폿의 체감은 딜러들이 말해주지 않으면 모릅니다. [ 엘40 / 남바30 / 방무풀초 / 팔찌 유효옵 / 8작겁 둘둘 ] 아무리 유효로 둘둘 친다고 한들 본인들은 정말 모르는거죠. 물론 아크패시브 정도는 티가 납니다. 갈망 범위나, 전체적인 아덴 활용성을 늘려주거나… 하지만 그것 밖에 없습니다. 전부 본인 파티를 위해 노력하는 게 서폿 유저입니다. 그 자그마한 것 하나에도 신경 쓰며 어떻게든 자신의 파티에 있는 딜러들을 위해 정말 많은 연구를 합니다. 딜러분들 또한 최적의 딜을 내기 위해 연구 하듯이요. 이렇게 영상을 올리시기 까지 참 많은 고민을 하셨을 것 같습니다. 그러니 너무 안 좋은 시선으로만 보지 말아주세요. 작은 칭찬 하나가 정말 서폿 유저분들께 큰 힘이 된다는 사실을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건 근데 잔혈떠도 똑같은데? 딜러도 밑잔떴다고 와 잘하신다 최고다 안하지않음? 서포터만 찬조뜨고 태수뜨면 칭찬해줘야되나? 이해가 안되는데 칭찬할때는 딜러가 +100렙 하드캐리 해줘서 빨아주려고 와 대박 이정도로 한마디씩 해주는거지 서포터 성취감 달라하는 사람중에 제대로 원하는거 얘기 못함 ㅋㅋ 찬조 능조 만들어줘~ 했더니 오히려 조력, 노능조로 존나까는게 많아졌는데 성취감을 티나게 해주면 그 이면에 못하는 사람이 더 티가나게 되어있음 해달래서 해줬더니 평범한 유저들만 피해본꼴 ㅋㅋ 그래서 서포터 혐오가 심해지고 바줌마, 서폿충 이런말이 생기는거임 그 전에는 이렇게 심하지않았음 서포터가 원해서 성취감을 주려고 찬조능조를 줬지만 문제만 생겼다는 말임 게임사에서도 그 사태를 보며 서폿 성취감을 더 주면 안됨 이라고 생각할듯

소재학은....딜러만사랑해..

딜러가 MVP 먹는다고 해서 칭찬을 받진 않습니다. 어차피 남남이니까요. 다만 차이가 있다면 딜러의 밑잔은 남을 찍어누르고 얻는 경쟁에 의한 결과라면, 서폿의 MVP는 특수한 경우가 아니라면 압도적인 딜러가 없었다는 의미라는 차이는 있죠. 여기서 개인의 성취감의 결핍이 발생합니다. MVP인데 칭찬하나없다? 이건 공팟에서 애초에 기대할 수 없는거 아닐까요. 그리고 현재 서폿의 MVP(찬조)가 무의미한 이유도 다들 아시다시피 1. 딜러차이에 많은 영향을 받음 2. 굉장히 후한 판정의 절대평가임(오히려 능조 안뜨면 진짜 더럽게 못한거라는 반증이 됨) 3. 애초에 기본 깡통이 너무 높은데다 경쟁의 대상도 한명뿐임 서폿이 잔혈 가린다는 얘기도 3번에서 기인하는 거겠죠. 밑찬조보다 밑잔이 요구되는 노력이나 난이도가 높으니까. 근데 이게 단점이 아니라 장점으로(즉 "성취감"의 형태로 보상됨) 작용하는 반면 서폿은 그렇지 못하니까. 본문에 나온 내용중에 칭찬의 부재라던가.. 개인의 경험을 적은것이니 당연히 기분을 표현하신거겠지만 서폿의 구조적 결함을 논하는 근거로는 궤를 달리하는 내용인 것 같아 첨언합니다

근정전! 영상 잘 봤습니다~!

근정전~ 다들 텐션 좋으시고 반응 좋으셔서 재밌네요 ㅋㅋㅋ

뉴비 소중해

최근에는 랏딜란임

근정전! 재밌게 봤숨돠~^^

성장체감이 없음. 해야할일은 많아짐 그럴수록 눈에 많이 뜀 칭찬은없지만 못하면 욕먹음

오랫만에 운동회 하네 추억 돋는다 ㅋㅋ

오오 새로운 영상

저도 다른 사람 도와주는 것에서 보람을 느껴서 버퍼, 힐러, 서포터를 주로 해왔는데 포지션도 애매하고 스킬들도 서포터라기엔 많이 부족한 느낌이라 재미도 없고 도구 취급 받은 게임은 로스트아크가 처음이었습니다 게다가 처음 만난 유저들과 합을 맞추는데 그것도 쉬운 게 아니고 외워야 할 패턴은 너무 많으니 게임이 스트레스 덩어리더라구요 그래서 로아 접은지 꽤 됐습니다 로스트아크는 딜러 비중이 높기도 하고 서폿은 그냥 형식적으로 넣은 느낌이라 개선은 앞으로도 없을 거고 오히려 서폿을 더 다운 그레이드 할 가능성도 보이네요 왜냐면 더 서폿 다운 서폿을 만들어서 중요도가 높아지게 되면 서폿하는 유저 수는 크게 증가하지 않을 것이기에 라폿난은 더욱 심해질 거고 라폿난이 더 심해지면 파티 꾸리는데 걸리는 시간은 더 늘어날 테니 여기서부터 현타가 와서 딜러들도 이탈하게 되는 계기가 되겠죠 결국 서폿을 다운 그레이드 하는 게 개발사 입장에선 더 나은 선택일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로스트아크를 기대하지 않습니다

미터기가 없어서 그래요.

와아아아 완전 귀여운 선생님의 좌충우돌 운동회다!!!

근정전 출발! 근데 이거 미리 연습도 하셨었네요 ㄷㄷ 당일에 바로 한 건 줄 알았는데 고생 많으셨습니다!

근정전! 영상 잘 봤습니다.

제 바드 선생님ㅠㅜ 그동안 신세 많이졌습니다 덕분에 많이 성장했습니다

서폿 및 워로드 둘다 방치 하는거 같아요

잘관줫어요 해피하셈

성취감의 부재보단 그 안에 문구가 와닿아요... 잘하는건 잘 안 드러나고 못한건 눈에 띄는 구조... 사람이 늘 컨디션 좋지 않은데 ㅠ 가끔 피곤하지만 숙제 빼는 날에 몇 백번을 한 레이드라도 그날의 컨트롤이 잘 안되어서 케어 or 아픈 짤페에 실수가 나왔는데 숙코니뭐니 엄청 뭐라 듣고 나니 현타 와서 바로 접었습니다...

아키에이지2 나오면 같이해요!

폿은 웬만하면 공팟으로 레이드가기 꺼려지더라구요.. 감사하게 생각해주는 사람들이랑 할 때 재밌어요.

저는 레이드 입장렙 올라갈수록 서포터의 센스 요구치는 높아지는거 같아서 만족스러운데 정작 스펙업 체감은 안되는게 살짝 현타오네요 ... ㅋ

에초에 서폿을 시너지직업으로 만들지 너무 버프형으로 만들다보니 어렵네요 아크패시브가 시너지형으로 되게끔하면 개좋을거같은데

어느게임이나 서폿은 말그대로 딜러 서포트하는것이기에 빛을 못봄. 아니 어떻게 보면 서폿이니 서포트하는게 당연함. 부정적으로 얘기하는게 아니라 서폿분들은 뭘원하는건지궁금함 단순히 칭찬? 딜? 재미? 어느 게임이나 서폿은 똑같다고생각함 그래서 서폿이 적은거고

대신에 레이드 잘가잖아 딜러는 오버스펙 아니면 트팟 들어가기도 ㅈㄴ힘든데

난 본캐홀나 고정팟으로 돌아서 그런지.. 사실 성장체감보다는 서포팅 그 자체랑 좋은 사람들이랑 레이드하는 그 자체가 재밌는데 확실히 구조상 이럴 수도 있겠다 싶네요

딜러의 데미지 중 서포터의 버프로인해 증가한 데미지를 따로 본인만 알수있게 표기해준다면 조금 성취감이 있을까요

이정도면 접지말고 그냥 캐삭하세요

바드님ㅠㅠ 다시 왔으면.. 지금 뚜껑 따본 아크패시브는.. 좋아요..... 서포터의 불편함을 덜어주고자 노력한것같아요ㅠㅠ 실제해보셔야 느낄것같아요...!! 대격변은 혼란을 야기할수있어서 조심스럽게 바드님이말한 그 불편함을 덜어주고자하는것 같습니다!! 시즌 안정화가되면 꼭한번 다시 제대로즐겨보셨으면합니다ㅠㅠ 여론 보다는 직접.. 꼭이요!

팩트는 현재 다른 RPG들에 비하면 로아는 선녀라는거임 ㅋㅋㅋ 메는 정상화에 던은 섭종 직전

나중에 악보 시스템이나 합주 시스템 적용이 잘 되면 그런 수평쪽 컨텐츠 기대 해봐도 될까요? ㅎㅎ 😊

이번 라이브까지 버텨봤지만... 개발진, 디렉터가 서폿 천대하니까 유저들도 천대하는 느낌? 서폿이 대량으로 접으면 그때가서 신경쓸거같음

힐러가캐리하는틀우찍먹ㄱㄱ

다른건 다 공감하는데 이거 한가지는 집고 가야할것 같아서요. 서포터를 하는게 남을 위한 봉사의 개념으로 말씀하진 말아 주세요. 그렇게 따지면 딜러도 서포터 대신 딜을 밀어주는 봉사자게요?

서폿이 해야하는 역할이 많아졌다 > 잘하는 서폿은 이전보다 더 돋보임 협카를 서폿 두명만 치는 레이드는 없습니다 시련하누4인에서나 존재하지 mvp창에 딜러나온다고 칭찬하는 사람이 있나요? 갈망과 아크패시브에서 큰 변화가 없다는건 인정하는데 딜러도 대부분 마찬가지입니다 부정적인시선에서 시작하시니 안타까워서 댓글달아보네요

로아의 서포터, 즉 rpg에서 힐러라는 포지션은 진짜 키울메리트가 없는게 엔드컨텐츠인 레이드가 툭하면 전멸기에 즉사기에 연대기믹 도배로 서포터의 본질인 '파티원생존'의 의미가 없어서라고 생각함ㅇㅇ전멸기를 막아줄수있는 각성기를 추가해주던가, 즉사기를 당해도 파티원을 되살릴수 있는 부활을 주던가 뭐라도 보람을 느끼게 해줘야하는데 정작 딜량발사대, 갈망발사대취급에 진짜 위기에서는 파티원을 구하지도, 살리지도 못하고 리트나는게 이 병1신게임의 구조임ㅋㅋ전멸기믹에서 파티원을 구하긴커녕 본인도 딜러들이랑 같이 뒈져버리고 리트후 각물빨고 다시 딜량발사대나 해야하는데 이게 서포터, 힐러 맞나?생각을 오래전부터 해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