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ідео

다시 돌아오셔서 기뻐요, 로아 충분히 즐기시다가 여유가 되신다면, 전처럼 레이드마다 버음바님께서 찾아낸 케어 꿀팁이라던가 버프 타이밍이라던가 알려주시면 너무 감사할 거 같아요.

으아 버음바님 방송을 보고싶은데.. 제가 자러 갈 시간대에 방송하셔서 못본다 ㅠㅠ

나오면 무조건 대박이긴 함

꼭 패드로 해야하나요?

오... 잘생기고 목소리 좋은 버음바님이다! 영상 잘 봤어요♧ 나중에 검은사막이랑 붉은사막 둘 다 해봐야겠습니당 ㅎㅅㅎ

도깨비나내라 솔플겜 안한다

3:25 이건좀 심각한듯 ㅋㅋㅋ

언제적 나온 게임인데 검사랑 그래픽 비교를 하는건가요?

작고 소듕한 버음바다!

오 떴다!

붉은사막 콘솔게임인가요? 언제 출시죠 ?

잘봤어요~~

검사스트리머 소듕해 ㅋㅋ

생각보다 더 잘아온거같아서 기대중... 출시 내년에 할수있겠지..?

타임라인 0:00 인트로 0:30 붉은사막이 좋았던 점 2:20 붉은사막이 걱정되는 점 4:01 마치며 5:04 붉은사막 시연 영상(약편집)

아니 모야 복귀하시넹 어소오세요용

뭐어엇

다시 복귀하셨군요! 안타까웠슴다 서폿유저가 접는다는게..

오오 락 느낌 제대로 살리신듯 스쿨 오브 락이 갑자기 보고싶네요 😂

끼얏 모야모야모야모야모야모얌오먀오먀ㅗ야몽냐ㅗ먕노먄오ㅑ몬야ㅗ먄오먄오

귀엽다아아아아!!!!!!!!!!!!!!!!!!!!!!!!!!너무 커엽다 징짜아..ㅠㅠㅠㅠ

미춌다 증말루

버-음바 버음바- 버-음바 버음바!

외국에서는 인류거부 게임 다됐다는데... 개인적으로 예전 전성기를 누릴 가능성은 0%이라고 생각합니다

선생님 무기는 없는건가요??? 무기는 어떻게 초월하는거죠?

두고두고 기억에 남을 버롤라... 1일 1버롤라하겠읍니다 히히

꺄 악

캬아 롤라 아직도 진짜 미쵸따

스트리머 마크 서버 '호백타운'에서 진행되었던 버스킹과 음악 페스티벌 공연을 모아놓은 영상입니다! 다들 즐겁게 들어주세요! 타임라인 0:07 영상 설명 첫번째 버스킹 0:16 Jekiel - Going Home (자작곡) 3:25 뉴진스 - Ditto 7:10 이젠(Too Young) (자작곡 미발매) 11:27 Justin Bieber - Off My Face 14:06 Jekiel - I Love You (자작곡) 18:25 DAY6(데이식스) - 예뻤어 23:15 Sail The Boat (자작곡 미발매) 27:30 Daniel Caesar - Best Part 두번째 버스킹 31:01 Ed Sheeran - Photograph 35:27 John Mayer - Free Fallin' (원곡: Tom Petty) 40:11 10cm - 폰서트 43:56 Zico(지코) - She's a Baby 46:37 Jekiel - I Know (자작곡) 50:02 폴킴 - 모든 날, 모든 순간 53:30 Jekiel - Take It Slow (자작곡) 56:49 성시경 - 너의 모든 순간 1:00:50 또 너를(Again) (자작곡 미발매) 1:04:53 아이유 - 밤편지 1:09:07 조정석 - 아로하 (원곡: 쿨) 세번째 버스킹 1:13:07 샘김 - Mama Don't Worry 1:16:47 성시경 - 넌 감동이었어 1:21:07 박효신 - 숨 1:25:47 나얼 - 바람기억 음악 페스티벌 1:30:49 크러쉬 - Beautiful 1:34:32 전람회 - 취중진담 1:39:50 The Land of Lola (뮤지컬 "킹키부츠" 중)

2딜 2폿(올해 4월달 기준 본캐 건슬 1660) 유저이고 시즌3 나오기전 접었었는데 나름 실력은 무난한정도에 그 시절 브레이커 블레이드를 제외하고 건슬로 밑줄 많이 먹는 유저였습니다. 근데 rpg라는게임이 한번 놓으면 복귀 하고싶어도 감당이 안되더군요... 딴겜도 있고 해서 혹여나 저같은 사람이 있을까 주절거려봤습니다.

다 알고 시작한거 아닌가 흠ㅋㅋ 뭘 어케 해달라는거임

발탄 초창기부터 헬유저고 딜러만했었는데 쿠크부터 헬컨탠츠가 패치되고 서폿에 반해 서폿으로 전향했음. 왜냐면 전에는 서폿이 별로 할게없기에 꿀빤다는 소리를 많이 했음. 근데 패치후에 서폿의 역활이 중요해지고 진짜 매력적이고 단순한 딜러보다 어려운 포지션이라 생각했고 아직도 서폿을 본캐로 키우는중. 레이드로치면 카멘부터가 서폿의 중요성이 많이 올라간거 같은데 이런 어려움이 있어야 재밌다고 생각함. 근데 악페를해도 딜러에 비해 체감이 현저히 없다는게 한탄스러움. . 그리고 서폿으로 도구로 불렀던 이유가 옛날엔 진짜 공증싸게 이상도 이하도 아니였던 인식이 박혀있어서 그럼 많은 서폿유저분들 낙심하지마시고 베스트 서폿이 되시길

잔혈 뜨면 칭찬을 바라는 딜러는 없던데 왜 유독 서폿들은 칭찬에 목말라할까? 내가 로아 4년 넘게 하면서 서폿 잘한다는 칭찬은 봤어도 딜러 잘한다는 칭찬은 거의 못봤는데

무난 귀여움은 도화가! 잘키우고 있다죵👊

ㅠㅠ 안돼 바드 돌아와..

본캐가 바드인데 시즌2에 시작해서 하는데 지역챗에 바드보면 죽인다는 말들을 많이 보면서 바드는 사랑이라고 외침에도 불구하고 그말들이 계속 보이더라구요...서포터가 부족해서 랏폿현상이 왜 생기는지 딜러들이 잘 모른다고 밖에 느끼지 않아서 저도 접었다가 시즌3가 나왔다고 하여 다시 시작했고 스토리에 감탄했지만 앞으로 봐야하지만 영상보니 더 씁쓸한게 현상황이구나 싶네요...ㅠ

비슷한 이유로 6월에 접었습니다.처음부터 끝까지 다공감합니다. 7바드 1홀나 2도화가 너무 애정많은 캐릭이었지만 이제 더이상 하고싶지 않아요😢 이기적인 딜러들. 입거친 딜러들. 다른파티 서폿과 비교질. 훈수질 말하자면 더있지만.. ㅠ

가지마요 ㅠㅠ 본캐 소서인데 음대님 때매 바드 키우는데

이분한테 뭐라한사람은 이분처럼 서폿 진득하게 한사람이 맞을까 싶음

참고로 저도 시즌2 거의 말쯤 접음

저도 딜러,서폿 키웠었는데 공감되네요

옆동네 겜보면 폿이 벼슬인데 여기는 이상하리만큼 폿 내려치기만 엄청 심함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 사람들이 노폿이 가능하느냐? 말도 안되는 소리.

로아는 성장체감이 가장 중요한데 서포터가 진짜 그게 적음 차라리 숫자로 라도 딜러들 위에 방어막 수치라던지 공증 딜 더 들어간 표시라던지 등등 뜨가나 보호막 버프 나올때 표시라도 잘 해주던가 등등 여러가지 할려면 할 수 있는게 많지만 그딴거 안 함

소향에 화음 넣어주시는건 진짜 듣기 좋네요

많은 서폿유저가 떠나서 서폿의 심각성이 스마게가 알아주었으면...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