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간 반이 넘는 풀스테이지 공략 잘 봤습니다. 캐릭터도 큼직큼직하고 게임 자체 색감이 밝아서 보는 내내 기분 좋네요. 공략도 공략이지만 완성도 면에서나 분량 면에서나 저 게임 디자인 한 사람이 존경스럽습니다. 지금까지 저런류의 PC 아케이드 류는 라이언 킹이나 알라딘 정도가 최대인줄 알았는데 말이지요.
어렸을때 공 타고 가는 스테이지까지 갔다가 그 다음이 너무 어려워서 더 가지 못하고 접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십수년이 지난 뒤 우연히 검색으로 발견한 이즈렌님의 완전한 레이맨 공략을 보니 '난 대체 저런 스테이지들을 어떻게 극복해왔던 거지' 라는 생각이 절로 들었습니다. 그건 그렇고 레이맨 공략 영상 보면서 다시 알게 된 사실이라면 레이맨이 배경음(BGM) 이 정말 좋았던 게임이었네요.
개추억ㅠㅠ 몽환적인 분위기도 너무좋고 테마별로 특색있는 보스도 너무 신기했음.... 어릴땐 진짜 울면서 전갈까지 깬 겜이였는데 나이먹고 공략보고 금방깨보니 너무 아쉬웠음.. 섬세한 조작이 필요하지만 조작감 자체는 좋기 때문에 끝까지 공략안보고 힌트를 찾아가며 깨는걸 추천
크으 이거 진짜 추억의 게임.. 저거 조작 단순해보여도 갈 수록 어렵고 막 숨은 공간찾아서 아이템 먹는 재미가 엄청 컸던.. 😭 저는 결국 끝까지 못깨고 막 연필이랑 필기구들있는 스테이지까지 갔던걸로 기억해요(+아니다 사진나라였던것 같네요) 아직 정주행하기 전인데 기대되네요ㅎㅎ 이거 배경음악도 좋았던..
와 저는 지금 이십대 중반인데 거의 유치원때도 해보고 길어야 초5?까지 해본 기억이 있네요 그때 사진 도시(저는 음악도시, 미술도시라고 했는데) 넘어서인가? 해적선 같은 보스 처음 깨고 기뻐서 누나한테 전화한게 기억나네요 ㅋㅋㅋㅋㅋ 뭐 그 다음 월드 중반에서 까지밖에 못 깬거 같네요.. 저는 이렇게 목숨을 많이 얻을 수 있는지, 치트도 있는지 몰라서..ㅋㅋㅋㅋ 추억에 빠져 시간가는줄 모르고 잘 봤습니다 :)
95~96년도 유치원생때 친구집가서 햇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 저희집은 컴터가 없어서 매일같이 친구집가서 레이맨을 했었죠. 당시 유딩한텐 난이도가 너무 높아서 친구형이 하는걸 구경 많이 했는데 구경하는게 참 재밌는 겜이었죠 ㅋ 25년의 세월이 지났지만 그때의 기억이 새록새록 나고 그때 그 친구는 어디서 뭐할까... 생각에 잠기네요 ^^
공략 너무 감사합니다 거의 20년 넘은 것 같은데 공략의 존재도 모르던 시절 혼자서 전갈보스까지 간 게 기억나네요. 다만 전갈에서 도대체 어떻게해야 딜을 넣을 수 있는지 끝내 알아내지 못해 포기한 기억... 블루마운틴 지름길도 당연히 있네요 어릴때 저거 우연히 알아내서 엄청 신기했는데 ㅎㅎ
30대 후반 아재인데
그당시 진짜 악마의 난이도 게임
내 인생 피씨겜 중에 세손가락 띵작
감옥을 못찾아서 결국 엔딩 못봤는데
굿입니다
586 사서 게임 깐 기억이 있는데 맞나요?ㅋㅋ
이 좉같은게임 20년 뒤에 보게되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씨밬ㅋㅋㅋㅋㅋㅋㅋ 너무웃겨ㅋㅋㅋㅋㄱㅋㅋㅋ 1시반에괜히 이댓글봐서 웃겨서 잠달아낫어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만 어려운거 아니였지??
스팀 세일해요 5천원아래던데
윈도우 95 처음 컴퓨터 샀을때, 추억이 몽글몽글..
서글픈건 저때로 못돌아간다는것.
감사합니다.
대단하십니다~ 어렷을적 해봤어서 생각나서 검색해봤는데~ 대단한 고수분이시네요~
와 진행이랑 목소리가 정말 좋으시네요
3시간 반이 넘는 풀스테이지 공략 잘 봤습니다. 캐릭터도 큼직큼직하고 게임 자체 색감이 밝아서 보는 내내 기분 좋네요. 공략도 공략이지만 완성도 면에서나 분량 면에서나 저 게임 디자인 한 사람이 존경스럽습니다. 지금까지 저런류의 PC 아케이드 류는 라이언 킹이나 알라딘 정도가 최대인줄 알았는데 말이지요.
재밌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게임이라 이렇게 말씀해주시는 분이 있어서 뿌듯하네요. 감사합니다!
ㄷ😅동의합니다 잘 😱 ㄷ 46:08 ㅡㅡㅡㄷ 46:13 트 46:25 ㄷ ㄷ 46:36 46:36 따뜻한 ㅈ ㅡㄷ드ㄷㅌ 50:20 50:21 50:21 ㅡ ㅌ 50:26 ㅌ 50:33 ㄷ 50:39 50:40 ㄷ 50:50 ㄷ 50:53 50:53 ㅡㄷ ㅡㄷ ㅈ 51:01 ㅌㄷㅌ 51:16 51:17 51:18 즡 51:18 51:19 51:19 51:19 52:54 52:55 52:55 52:59 53:00 53:00 53:01 53:02 53:04 ㄷ ㅡ 53:07 53:09 53:10 53:10 ㅈ 53:17 ㅡㄷ 53:21 53:43 53:49 53:49 53:50 난 53:51 53:53 53:54 53:55 53:55 ㅈ 54:01 54:04 ㅡ전단 54:09 54:10 54:11 ㅈ 54:14 54:16 54:17 ㅈ 54:19 54:21 54:29 54:33 54:33 54:36 ㄷㄷ 54:43 54:46 54:46 54:51 54:51 54:52 54:55 55:00 55:00 56:15 ㄷ😅 56:38
헐 3년전 글이네욬ㅋㅋㅋ 저 진짜 어릴때 이거 열심히 했었는데 ㅠㅠ갑자기 어린 시절 소환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저는 00년도에 했던거같은데 생각보다 더 오래된 게임이었네요
와 시간가는줄 모르고봤어요 항상 음악나라에서 포기했는데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간신히 리코더 나오는데를 깨고나면 얼음 바닥이 나와서 때려쳤었죠
뒷편을 오늘에서야 봤네요
강성훈 닮은 레이맨
걍 뜨길래 봤는데 와 6년전 영상이네요. 진짜 목소리도 텐션도 진짜 한결 같으신거 같애요. 고전 게임은 한국에서 이즈렌님이 독보적이에요. 항상 응원합니다!
방금 생각났는데 리틀빅어드벤쳐2 엄청 재밌게했는데 하셨나 한번 찾아봐야겠네요 ㅎㅎ
어렸을 때 오락실게임cd에서 이거 하고 동심파괴 됐었응..... 너무 어려워서
3:32:21 코너 속 코너, 쿠키런
와 추억소환하게하는 게임이네요, 유튜브님이 갑자기 주천해줘서 들어와봣는데........... 머리 멍 맞은 느낌 ㅠㅠ 신기하당... 잘 보고 갑니다
어릴때 명절 삼촌 컴퓨터에서 레이맨 하다 잠들었는데 잠깐 눈떳을때 어두컴컴한 방에 모니터만 밝힌 등만 보인 사촌형을 잊을수가 없다
윈95 달린 컴 살 때 번들로 들어있어서 재밌게 했었어요.
맞아요, 이 게임cd에 들어있는 음악은 정말로 최고입니다. 하이브리드cd로써 데이타정보와 음악정보가 합체된 cd죠. 보통의 가상음악같은 것이 아니라 품질이 ^^
어렸을때 공 타고 가는 스테이지까지 갔다가 그 다음이 너무 어려워서 더 가지 못하고 접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십수년이 지난 뒤 우연히 검색으로 발견한 이즈렌님의 완전한 레이맨 공략을 보니
'난 대체 저런 스테이지들을 어떻게 극복해왔던 거지' 라는 생각이 절로 들었습니다.
그건 그렇고 레이맨 공략 영상 보면서 다시 알게 된 사실이라면 레이맨이 배경음(BGM) 이 정말 좋았던 게임이었네요.
우와 ㅠㅠ 제가 어릴때 정말 많이 했던 게임... 20년이 다 되어가는데 너무 재밌었던 기억뿐이네요.
목소리 너무 좋으셔서 밤에 잠들기 전에 항상 틀어놓게 돼요ㅜㅜ
지옥같은 난이도 때문에 묻혀서 그렇지 분명 그래픽이나 사운드는 아름다운 게임임에 틀림 없습니다.
진짜 잘 만들고 예쁜 고양이 마리오 같아요. 미묘하게 사람 짜증나게 만드는 함정과 일렉툰 다 찾아야지 다 깰 수 있는 시스템(그나마도 찾는 것 자체도 극악)때문에 진짜 짜증나서 게임 종료하게 만들어요.ㅋㅋ
잘하는사람한태는쉬운게임일꺼애요 알고보면아무것도아닌건대 다들어릴때시작하셔서 잘못하시는게아닐쌩각되고요 아니면엽습많이하면 연구하신듯 잘해도잘하는정도가
아니라초고수라해도될듯함.
@@Zombie666Zombie 래이밴?
ㅌ1
2년전 영상이네요 ㅋㅋㅋㅋ이걸 이제봤네요 목소리 너무좋으시고 추억도 새록새록 떠올라서 너무좋네요... 한번엔 못보겠고 나눠봐야겠습니다 ㅋㅋㅋ
진짜 한 17년전쯤인가 엄청 어렸을때 했는데. 그 당시 내가 뭔 생각으로 이 게임을 했는지 참...
자고일어나니 여기다...
마르디아 엌 나도 마찬가지
너두? 야~나두!
?? 원래 자면 여기임? 다채워서봤네
나도...
저도요 ㅋㅋㅋㅋ
정말 어릴 때 추억의 게임이에요. 생각보다 너무 어려웠어요. 무엇보다 발랄한 캐릭터와 음악이 너무 좋습니다.
어릴 때 했던거 생각나서 나이먹고 다시 해봤는데도 어렵더라구요ㅋㅋ 그래도 덕분에 제가 못가본 스테이지들 봐서 좋네요 ㅎㅋㅋ
개추억ㅠㅠ 몽환적인 분위기도 너무좋고 테마별로 특색있는 보스도 너무 신기했음.... 어릴땐 진짜 울면서 전갈까지 깬 겜이였는데 나이먹고 공략보고 금방깨보니 너무 아쉬웠음.. 섬세한 조작이 필요하지만 조작감 자체는 좋기 때문에 끝까지 공략안보고 힌트를 찾아가며 깨는걸 추천
동화적이고 귀여워서 어린친구를 상대로 만들었으나, 살인적인 난이도로 수많은 초딩들을 울린 그게임....
사진의 도시 돼지년보스가 진짜ㅡㅡ+
왜 댓글이 클릭하면 달라지냐
@@ljb41865659 ㅈ
캬 보통 한국 유툽/스트리머들 잘 안보는데, 바로 구독하게 만드는 비됴네요! 감사함다!
다시보니까 짜증나는 상황에서도 주인공 얼굴이 참 밝네요 ㅋㅋㅋ본받아야할거같아요
고이다 못해 썩은물이다 ~ 으앜 으앜 너무 잘하신다..
추억의 게임........ 노래도 다 기억햇는데 ㅠㅠㅠㅠㅠ 아 다시하고싶다..... 포도알 팅팅 튀기는거랑 감옥소랑 모기 다 기억나
모기 개귀여움ㅋㅋㄱ맞다이에서 이기고 타고다딜때ㅋㅋ
와 이거 거짓말 안하고 5천판 한것같은데 너무너무 어려웠어요 ㅎㅎ 대단하시네요 -지나가던 90년생
진짜어렸을때 ㅋㅋㅋㅋㅋㅋㅋ뭐이딴겜이 다있어하고 샷건쳤던건기억나네 뭐스테이지깰때마다 친구한테자랑하고
말투도 좋고 목소리도 나긋나긋하셔서 참 듣기 좋아요 이즈렌님 :)
세계관도 플레이 유형도 보니 이게 오리와 눈먼숲 의 조상이 아닌가 싶네요. 난이도까지 닮았으니 ㄷㄷ
와 이게임 초등학교때 같이 놀던 남자애가 맨날 하던 게임이였는데 잘해서 옆에서 계속 봤었던 기억이... 게임 이름 몰라서 찾아보지도 못했는데 이렇게 봐서 반갑네요! 제승아 잘지내니....?ㅋㅋㅋ
와 이거 초딩때 교육용 버전(문제 푸는거)로 하다가 너무 어려워서 다 못깼는데 고인물 ㄷ
레이맨1 덕후인데 레이맨은 난이도가 정말 극악이지만 반복과 암기면 할수있어요 손가락도 좀 유연해야되고 유치원때 해보고 20대 중반넘어서 깬 게임이죠 가끔 다음팟에서 방송하는데 빨리깨면 2시간정도 걸려요 케이지 다 깨고
그 정도 수준이면 높은 순위는 아니더라도 세계 랭킹에 등록이 가능하십니다. 등록 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초등학생때는 손가락이 머리를 따라가지를 않지만, 나이 들면 요령이 생겨서 쉬워요~~
매직 스테이션 200 만주고샀을때 cd로 준 게임 음악 그랙픽이 그당시게임치고 최고였는데
ㅋㅋㅋ 나도 그때 삼송매직스테이션 사고
받은 cd로 햇던 추억이
아 그때의 추억
매직스테이션 200만원일때가없었는데 무슨소리임ㅌㅋㅋ새파랗게 어린노무새뀌가 구라치네
병형신이야 ykb.sっっっっっっっっっっっっっっっっっっっっっっっっっっっっっっっk
@@good77770 200만원도 있었을거같은데 울집이 m5315였나 약간 중간급? 중간아래급? 컴퓨터 였는데 170만정도 였음 그위에 최소 한등급 더 있었던걸로 기억
추억 돋는다... 지금 들어도 음악이 좋네
목소리가 정말 좋으십니다. 하시고자 하는일 다 잘 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어릴때 열심히 하던생각나네. 지금봐도 자연스러운 애니메이션 디즈니만화같고 좋네요.
어릴때 진짜 재밌게 했었는데 이렇게보니 재밌네요 ㅠㅠ집에 아직 씨디도있는데 개추억 ㅠㅠ
23년전 중학교때 삼성팬티엄사니 비매품으로줬던 레이맨! 몰래밤샘하며한 인생겜됬었는데ㅋ
진짜어려운ㅜㅜ 지금은보는걸로만 만족ㅋ
추억회상 고마워요ㅎ
와 이거보니까 유딩때 많이깨긴했었다는생각이..ㄷ
근데 진짜 쉽게쉽게하시네요
나중에 퇴근하고 받아서해봐야겠네요 ㄷㄷ
목소리도 너무좋고 발음도정확해서 너무좋아용
이즈렌 님이 이러케 잘하는 게임이 있었다니 ㅋㄷ
비쥬얼도 쩔고 브금도 쩔고.... 난이도도 ㅅ발같이 ㅈ나 쩔어서
포기 할 수도 그렇다고 계속 할 수도... 이도저도 할 수 없었던 악마의 게임.... 시ㅂ 레이맨 만든놈은 싸패가 분명하다...
크으 이거 진짜 추억의 게임.. 저거 조작 단순해보여도 갈 수록 어렵고 막 숨은 공간찾아서 아이템 먹는 재미가 엄청 컸던.. 😭 저는 결국 끝까지 못깨고 막 연필이랑 필기구들있는 스테이지까지 갔던걸로 기억해요(+아니다 사진나라였던것 같네요) 아직 정주행하기 전인데 기대되네요ㅎㅎ 이거 배경음악도 좋았던..
그림의 도시가 연필이랑 물감들 있는 곳 맞습니다. 한국에선 사진의 도시로 오역이 돼서 나왔죠.
와 이거 초딩때 발암게임이었는데... 단순하면서도 반복학습은 아이워너비급...
와 진짜 잘하시네요 와~~ 너무 재미있어요 ㅋㅋㅋ
어렸을때 잉크미끄럼틀 타고 연필 넘는데서 막혔던 기억이 나네요.
거기는 달리지 말고 그냥 가면 되는데 달린다고 얼마나 고생을 했는지
맞아요...
어렸을때 했을땐 달린다음 미세컨트롤로 점프 버튼 누르고 그래야하나?하고 엄청 고민하면서 거기서 목숨 많이 버렸는데, 오랜시간 지나고 유튜브 다른 사람들 하는거 보니 그냥 걸어가는대로 오른쪽키만 누르고 있어도 되는것이었던 것...ㅠㅠ
정말 오래된 게임인데 음향이좋고
정말 완성도 좋은겜임임
중학생때 컴터 첨 구입해서 한건데 지금2019년 23년 정도 지난듯 ㄷㄷ
진짜 개추억이다.. 어릴때 이거 게임씨디사서 밤 늦게까지 엄마몰래하다가 뒤지게 혼났는데
이게임언재적 게임이야.
와 대박입니다........진짜 잘하신다 어릴때 한 게임 생각나서 찾아봤느데 역시나 공략하신분이 있군요
추억의 게임이네요 그렇게 오래됬는데도 지금봐도 보스몹들 하나하나 다기억나네요 ㅋㅋ
왜이렇게 화질이좋고 프레임이부드럽죠?? 너무좋아요!! 직접 녹화하신건가요??
업로더는 아니지만 지나가다 댓글달자면, 레이맨 배포된 버전 중에 이런식으로 고화질로 설정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아마 그 화질로 녹화했을 겁니다
와이게임 내가진짜 해가지고 끝판못가서 한매친게임인데 대신깨주셔서감사합니다
와 이거 어릴때부터 진짜 거짓말 안치고 16년동안 찾던게임인데 드디어 찾았다 와
와 레이맨 진짜 재밌게 했었죱
와 저는 지금 이십대 중반인데 거의 유치원때도 해보고 길어야 초5?까지 해본 기억이 있네요 그때 사진 도시(저는 음악도시, 미술도시라고 했는데) 넘어서인가? 해적선 같은 보스 처음 깨고 기뻐서 누나한테 전화한게 기억나네요 ㅋㅋㅋㅋㅋ 뭐 그 다음 월드 중반에서 까지밖에 못 깬거 같네요.. 저는 이렇게 목숨을 많이 얻을 수 있는지, 치트도 있는지 몰라서..ㅋㅋㅋㅋ 추억에 빠져 시간가는줄 모르고 잘 봤습니다 :)
게임 굉장히 잘 하시네요ㅋㅋ 진짜 어렸을때 게임 잡지 사서 공략집 보고 게임하면서 게임공략집 만드는 사람들 대단하다 느켰었는데
와 레이맨 초반 이후로는 다 처음 봤네요...오랜만에 추억이...
예전에 삼성컴퓨터 매직스테이션 사면 덤으로 끼워줬던 게임ㅇㅇ 진짜 재밌었다 그때 윈95였음
삼보는 타잔^^
저도 이제 캔디샤토만 깨면 엔딩 볼것 같아요. 다 공략 덕분입니다. ㅎㅎ 일렉툰들을 전부 모아야 마지막 월드라니.... 역시 레이맨은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게임중에서 열 손가락 안에 드는것 같습니다.
후후 화이팅입니다!
고등학교 졸업하고 집에서 주구창창 했던 생각이 나네요.
마지막 가지 못 깼지만 영상 보니까 다시 해보고 싶어지네요 ㅎㅎㅎ
와 윈도우95에 cd넣어서 하던 게임이네 추억이다..
Kqiqk qn
이거 컴터 사면 주는거 ㅋㅋㅋ ㅠㅠ 추억
95~96년도 유치원생때 친구집가서 햇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 저희집은 컴터가 없어서 매일같이 친구집가서 레이맨을 했었죠. 당시 유딩한텐 난이도가 너무 높아서 친구형이 하는걸 구경 많이 했는데 구경하는게 참 재밌는 겜이었죠 ㅋ 25년의 세월이 지났지만 그때의 기억이 새록새록 나고 그때 그 친구는 어디서 뭐할까... 생각에 잠기네요 ^^
와 이거 어렸을땐 영어 못알아들어서 뭐 하는건지도 모르고 그냥 했는데 ㅋㅋㅋㅋㅋㅋ 추억이네요
안녕하세요! 공략 잘 보고 있어요. 혹시 중간 세이브 하는 키가 뭔가요?
중학생때 엄청 해본 게임 이네여 ㄷㄷ 그때 그 전갈보스에서 막혔던거 같네여.... 공략법 보니... 다시하라 그러면 다시할수 있을거 같네여 이거 개임 어디서 구할수 없을까여 해보고 싶은게임 이네여
3시간30분동안 계속 말하시는데 대단하다.....
엄청 어려서 게임은 기억이 안나지만, 저 생김새는 기억나네
이 겜 cd로 플레이 돌려서 초등학생 때 해보겠다고 도전을 해봤는데. 암만 머리를 굴려도 영어라서 계속 뭣만 하면 막혔던게 떠오르네여.
어린이영양제ㅔ우새유@ 어린이는미레의뀸나무
2:27:14 소닉 그 원통과 더불어 가는법을 몰라서 못깼던 게임.. 그냥 걸어가면 되는거였는데 달리기버튼을 누르거나 점프키를 눌러서 못갔던..
초딩때 하던 건데... 추억돋네요 ㄷㄷㄷㄷ
뭔가 자고 일어나면 이거 틀어져있음
ㅋㅋㅋㅋㅋㅋ전 유튜브 틀고 잤는데 기록 보니까 자동재생으로 이거 끝까지 다봤어요ㅋㅋㅋ
@@Aredpencile 지금 저도 자고 일어나니까 3시간쯤에서 끝나있네요 ㅋㅋ
진리
오옹
헐퀴 지금자다일어났는데 ...
초딩때 공략없이 하다가 일렉툰 몇개 못모와서 포기했던 추억이 돋네요.ㅎㅎ
옛날에 나만 어렵던게 아니었어 ㅋㅋ 진짜 사소한것도 다 알고 계시네.. 그나마 덜 어려운 픽쳐시티 전까지 딱 절반만 했었군
음악의 도시 정말 이뻣음
2:50:00 제 어릴적 레이맨의 기억이 여기서 끊겨있네요ㅋㅋ 그때 9살쯤이었는데 그래도 이 어려운 게임을 공략도 없이 많이 깨긴했었네요ㅋㅋ
우주엄마를 도저히 못깨고 때려친거구나..
이분 영상 처음보는데 목소리 좋으시다
덕분에 레이맨 미스터 다크까지 다 깼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ㅎㅎ
자고일어나니 이영상이틀려져있네요 신기신기
플레이방법 몰라서 헤메다 손뗀 1인... 좉같았던분 이해함...
난이도 진짜 악랄 그자체 ㄷㄷ 맵 넘어가면 쫄 리셋되는거라도 없어져야..
오앙 ㅋㅋㅋ 이것두잇네여 이거 초딩때 친척집에서 마니햇는데 ㅋㅋㅋㅋ 겜을 잘 못해서 계속 죽어가지고ㅠㅠ ㅋㅋㅋ하다가포기햇엇어욤..
구십 오년도에나온그게임컴퓨터를사면부록으로포함댄그게임?레이맨03:37:26공략
사성메직스테이션부
비매품레이맨1ㅡ.
아놔 이거 아직도 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억돋네요ㅋㅋㅋㅋㅋㅋㅋ
드럼세탁기에서 막혀서 다음판 몰랐었는데 ㅋ ㅋ ㅋ 엔딩처음보네요
와 ㄷㄷㄷ 이런 게임을 어떻게 깨나요?ㄷㄷ 진짜 잘한다 소름
이거 진짜 열심히 했는데
음악을 참 좋아했지
아기자기하다뇨!! 후반가면 악마의 게임인데...!
감옥 탈출 시키는 거 다 하지 못하면 맵에서 마지막 판 안 뜨잖아요? 저는 그게 버그인 줄 알고 레이맨을 샀던 세진 컴퓨터 랜드에 가서 이 게임 불량품이라고 바꿔달라고 말했던 게 기억나네요 그때 저는 초딩이였어요 ㅎㅎ
허허, 아무것도 몰랐을때니깐 그럴수도 있죠 뭐 ㅎㅎㅎㅎ
ㅋㅋㅋㅋ 버그
미쳣다 이건 인간이 하는게임이아니다 와....bj진찌 대단하시네
우왕..ㅠ_ㅠ어릴때 몇개월동안 무공략으로 깼던 추억이 새록새록
엄청난 고인물이시네여 ㅋㅋ 대박잘하시넹
동생이랑 서로 컴터하겠다고 시간나눠서 같이 했는데..그때도 나쁜형인데 지금도 그러네..미안해 동생아..
와 이게임 어렸을때 정말 정말 좋아해서 매일 매일 했는데 나의 레이맨 ㅜㅜ
공략 너무 감사합니다 거의 20년 넘은 것 같은데 공략의 존재도 모르던 시절 혼자서 전갈보스까지 간 게 기억나네요. 다만 전갈에서 도대체 어떻게해야 딜을 넣을 수 있는지 끝내 알아내지 못해 포기한 기억...
블루마운틴 지름길도 당연히 있네요 어릴때 저거 우연히 알아내서 엄청 신기했는데 ㅎㅎ
내 생애 첫 컴퓨터가 생겼을때 '비매품 CD'로 동봉되어있었던 레이맨 추억돋네요... ㅋㅋ
헐 비매품 ㅇ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cd 케이스에 직사각형 박스안에 써진 가운데 글자 비매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삼성 매직스테이션 샀을 때 레이맨씨디줘서 재밌게했던 기억이 ...
어릴때 어려워서 반복게임하다가 포기했는데 보는것만으로 정말 재미있네요~ 추억소환
어렸을때 하던 극악의난이도겜ㅜㅜ 저시절 비지엠이나 디테일 정말 최고였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