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최수진 의원, 필리버스터 중 졸음 논란 사과

최수진 국민의힘 의원은 4일 “국민에게 호소하는 자리에서 제가 너무 피곤해서 졸았다”며 사과했습니다.
최 의원은 비상대책위원회 회의 후 사과의 뜻을 전했습니다.
김민전 의원도 같은 날 YTN라디오 인터뷰에서 졸음 논란에 대해 "정말 부끄러운 일"이라고 밝혔습니다.

[@ilhong-u2h]

입벌구 대실의힘

[@1191-t1j]

이런 것들을 국회로 보낸 인간들이 더 나쁜 넘들이지 !!

[@조조할인-z7e]

어이가 없다... 대놓고 자는건 대놓고 국민을 무시하는거

[@소고기파스]

김민전의원 과가발언과 지금 처자고있는 모습을 보면서 국회의원을 하겠다고 글구
교육자라면서

[@지훈한-h3k]

잘옷한걸 알면, 국회의원 반납해라.

[@지은-p8n]

사과라고요 국짐당 의원들이 국민과 야당의원들을 우습게보니까 그러한 행동이 나온것이 아니시나요 그럼 다른 의원은 피곤치 않나요

[@조현행-g9q]

전부 국짐이쥐 에휴

[@mijoongnyeon]

참..아름답다..아름다워...아가리딱벌리고..침질질안흘렸나몰라...

[@user-xy1cu8pt2s]

그래도 보기좋아요 얼마나피곤하셨으면

[@박현숙-q1h]

부끄러워야지요 피곤한 핑계는 대지말고 앞으로 신경 좀 씁시다 김민전 의원 실망입니다

[@소고기파스]

김민진

[@lineq25]

서영교는 정말 간첩인가.!

[@김길산-y6k]

야 사과할필요없어 니들수준이원래그러니까 니들이 매일놀더니뭐가피곤하냐?